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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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산 개인들의 두가지 고민이 됩니다.

그 첫번째 고민이 뭐냐면 할아버지부터 직계 존비손 다 합치니까 10억이 넘어가거든요. 10억 넘게 투자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직계 존비속 와이프까지 포함하니까요.

10억이 안 넘어가면 세금이 0원인데 10억이 딱 넘어가는 순간부터 세금을 그것도 대기업을 1년 안에 팔면 33%구요 1년 넘어서 팔아도 22% 세금을 내야 돼요. 그러니까 연말 되기 전에 여기서는 더 못 사는 거예요.

또 하나는 배당과 관련된거예요. 자산가들은 배당과 이자의 합산 소득이 2천만원이 넘어가면 금융 종합 소득 과세에 걸리게 되죠. 그럼 배당소득세가 15.4%인데 2000만원이 넘어가는 부분에 대한 배당은 내 소득이 40%의 세금을 받는 1억 5천만원 이상의 고소득자의 경우는 배당소득세가 40% 나오게 돼요.

그럼 고배당주식 5%를 받아도 실제 내가 받는 이자는 3%밖에 안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산가들은 2000만원이 넘어가는 배당을 안 받으려고 해요. 그래서 연말에는 주식을 못 사는 거죠.

그럼 이렇게 개인들이 못 사면 기관이 사줘야 되는데 기관의 전략이 지금 지수대에서는 비중을 줄이고 있자나요.

그런 부분이 있다보니까 미국 시장은 저렇게 좋은데 우리만 약한... 이런 현상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이번 8월 9월 특히 가장 짜증스럽게 나타나는 구간이 10월말에서 11월 중순까지예요.

제가 그 때 경제의 꾼에서 3300 근처에서 2850까지는 빠질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지금의 짜증이 마무리 국면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MRYmzGJld2o
삼성전기, ETF 한도 꽉 찼다...내일부터 수급 '경계'
2026.06.10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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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기, 7개 ETF에서 비중 상한(30%) 초과 =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38.49% / HANARO Fn K-반도체 34.73%
② 6/11 선물옵션만기일 기준 → 6/15~18 정기 리밸런싱 = 두 상품에서만 삼성전기 매도 물량 약 9,900억원 추산
③ 리밸런싱 후 ETF 내 삼성전기 비중 25%로 축소 = 신규 자금 유입 시 매수 체력도 구조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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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밸런싱 일정
①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시총 4조원): 6/15(월) 리밸런싱 / 비중 38.49% → 25% 이하
② HANARO Fn K-반도체 (시총 4.7조원): 6/17~18 리밸런싱 / 비중 34.73% → 25% 이하
③ 총 7개 ETF 비중 30% 초과 = 6월 옵션만기일 이후 조단위 매도 물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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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급 영향 분석
① 직접 충격: 두 상품만으로도 삼성전기 매도 약 9,900억원 추산
② 구조적 충격: 리밸런싱 후 신규 자금 100억원 유입 시
= 현재: 40억원 삼성전기 매수 → 리밸런싱 후: 25억원으로 감소
= 주가 상승을 견인해온 ETF 매수 체력 구조적으로 약화
③ 선제 대응: 투신(사모) 주체 5/21부터 13거래일 연속 삼성전기 순매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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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해당 없음
① 코스피200 등 대표지수에서 비중 34% = 자본시장법상 예외 규정 적용
② 테마형·섹터형 ETF와 달리 기계적 매도 가능성 사실상 없음
③ 핵심: 보유 ETF가 시장대표지수 추종 vs 테마·섹터 지수 추종인지에 따라 수급 충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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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삼성전기 주가 500% 급등으로 7개 ETF에서 비중 상한 30% 초과 = 6/15~18 정기 리밸런싱에서 조단위 매도 물량 예정. 직접 매도 충격 외 신규 자금 매수 체력 구조적 감소 = 테마·섹터 ETF 보유자 수급 충격 각별히 유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08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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