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olaristimes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 라락 섬을 중심으로 새로운 통항 항로를 설정하며, 기존 호르무즈 지정 항로(TSS) 지역을 기뢰 위험 지역으로 지정
0) 그래... 라락-케슘 해협을 양방향 통항로로 쓰기엔 너무 좁다고 생각이 들긴 했어요.
1) 이렇게만 보면 '해협에 기뢰가 깔렸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진짜 기뢰가 깔렸다면 당장 오만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당장 지난 주 #일본 #LNG #탱커 가 #오만 측으로 붙어* 통항했던 것을 떠올려 보면, 기뢰가 실제로 부설됐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 물론, 그 선박들도 TSS를 타고 통항하진 않았습니다.
2) 물론, 실제로 부설됐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부설됐다고 '주장'하기만 하면,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기존 항로를 뚫어서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전까지는 그 곳을 누구도 통항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이란은 기뢰 한 발 없이 호르무즈 기존 항로를 무력화했고, 이제 호르무즈의 새로운 통항 규칙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4) 그리고, 호르무즈 기존 항로가 이렇게 틀어막히면, 오만이 아무리 통행세 수취를 하지 않을 것이라 해도, 오만 쪽으로 통항하는 선박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강제 쿼터제가 부여된 셈.
#지정학 #물류망 #시대의_변곡점
0) 그래... 라락-케슘 해협을 양방향 통항로로 쓰기엔 너무 좁다고 생각이 들긴 했어요.
1) 이렇게만 보면 '해협에 기뢰가 깔렸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진짜 기뢰가 깔렸다면 당장 오만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당장 지난 주 #일본 #LNG #탱커 가 #오만 측으로 붙어* 통항했던 것을 떠올려 보면, 기뢰가 실제로 부설됐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2) 물론, 실제로 부설됐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부설됐다고 '주장'하기만 하면,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기존 항로를 뚫어서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전까지는 그 곳을 누구도 통항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이란은 기뢰 한 발 없이 호르무즈 기존 항로를 무력화했고, 이제 호르무즈의 새로운 통항 규칙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4) 그리고, 호르무즈 기존 항로가 이렇게 틀어막히면, 오만이 아무리 통행세 수취를 하지 않을 것이라 해도, 오만 쪽으로 통항하는 선박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강제 쿼터제가 부여된 셈.
#지정학 #물류망 #시대의_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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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olaristimes
이렇게 '말'로 부설한 기뢰는, 거꾸로 이란의 '말 한 마디'로도 소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려면 이란의 말 한 마디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겠죠.
물론, 그러려면 이란의 말 한 마디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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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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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Granit34의 투자스토리
이젠 9,400억 가지곤 에어로 수주잔고에서 크게 티도 안 나긴 합니다
그니까 별거 아니라는 소리지? 숏충이 같으니라고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미국-이란 간 취약한 휴전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이 대부분 정체 상태 유지. 현재 이동 중인 선박은 일부 이란 관련 선박에 국한되며, 평상시 하루 약 135척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
이란은 기뢰 위험을 이유로 ‘지정 안전 항로’를 도입하고 선박에 군과의 사전 조율을 요구하는 등 통제 강화 조치 시행. 이로 인해 대부분의 선박 운항이 위축됐으며 일부 유조선은 통과 시도를 중단.
사우디 및 이라크산 원유를 적재한 중국 유조선 일부가 해협 접근했으나 통과 직전 멈춰서는 등 불확실성 지속 확인. 지역 전반적으로 원유 흐름은 제한된 상태이며 실물 공급도 타이트한 상황 유지.
UAE 석유 책임자 술탄 알 자베르 “해협은 개방된 상태가 아니다”라고 발언. 이란은 선박 통과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접근은 조건부이며 강하게 통제되고 있는 상황.
해운 업계는 상황이 아직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고 경고. 기뢰 및 안전 우려로 인해 설령 운항이 재개되더라도 완전 정상화까지는 수주 또는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 제기됨.
이란은 기뢰 위험을 이유로 ‘지정 안전 항로’를 도입하고 선박에 군과의 사전 조율을 요구하는 등 통제 강화 조치 시행. 이로 인해 대부분의 선박 운항이 위축됐으며 일부 유조선은 통과 시도를 중단.
사우디 및 이라크산 원유를 적재한 중국 유조선 일부가 해협 접근했으나 통과 직전 멈춰서는 등 불확실성 지속 확인. 지역 전반적으로 원유 흐름은 제한된 상태이며 실물 공급도 타이트한 상황 유지.
UAE 석유 책임자 술탄 알 자베르 “해협은 개방된 상태가 아니다”라고 발언. 이란은 선박 통과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접근은 조건부이며 강하게 통제되고 있는 상황.
해운 업계는 상황이 아직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고 경고. 기뢰 및 안전 우려로 인해 설령 운항이 재개되더라도 완전 정상화까지는 수주 또는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