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8 Bloomberg>
1) 美 고용보고서 대체로 견조. 일부 경고 신호도
지난 12월 미국 고용자 수 증가분이 늘고 임금 상승률이 예상을 상회하는 등 고용 보고서가 대체로 견조하게 나왔으나, 노동시장의 견조함에 대한 일부 경고 역시 존재.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1.6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12월 실업률은 3.7%로 유지됐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4% 상승. 높은 정책금리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의 견조함은 꾸준한 소비자 지출과 양호한 경제 성장을 가져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이번 고용 보고서가 기저의 약세를 시사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분석. 찰스 슈왑의 Kathy Jones는 “전반적인 고용 시장은 안정적이지만 점차 냉각되고 있다”면서 다만 “시간당 평균 임금 증가는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것보다 연준이 더 오래 금리를 동결하도록 할 수 있다”고 진단
2)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자산 축소 속도 늦춰야 할 수도”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융 시장의 유동성 부족 속에 연준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축소하는 속도를 늦춰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 로건 총재는 금융 시스템에는 여전히 충분한 유동성이 있지만, 개별 은행들이 제약을 받기 시작할 수 있다고 발언. 로건은 연준의 익일물 역레포 기구(ON RRP) 기구를 언급하며 “ON RRP 잔액이 낮은 수준에 다가감에 따라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 또 그는 “대차대조표를 더 천천히 정상화하면 재분배를 원활하게 하고 조기 중단 가능성을 줄임으로써 장기적으로는 더 효율적인 대차대조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음
3) 궁지에 몰린 中 그림자 은행 중즈 결국 파산신청
중국의 거대 그림자 금융 기업인 중즈 엔터프라이즈 그룹이 결국 파산 신청을 했음. 전성기에는 1,400억 달러 이상을 관리하기도 했던 이 기업은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은 부동산 위기에 굴복하며 빠르게 몰락. 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은 성명에서 중즈가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명백히” 부족하다고 언급. 이번 파산은 중국 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 가운데 하나로, 가뜩이나 취약한 소비자와 투자자 심리에 추가로 부담을 주는 것. 중즈의 채권자들은 금융기관이 아닌 대부분 부유한 개인들이어서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이번 파산은 2.9조 달러 규모 신탁 부문의 잠재적인 균열을 드러내는 것. 또 중국 당국이 어려움을 겪는 금융회사들을 구제할 의사가 없다는 점 역시 보여줌
4)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희망 회사들, 美 당국 승인 위한 주요 장애물 넘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려는 회사들이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기 위한 주요 장애물을 넘게 됐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직원은 이 ETF를 상장하려는 여러 거래소와 발행사들에게 주요 서류의 최종 버전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짐. 블랙록, 그레이 스케일 인베스트먼츠 등의 ETF를 포함해 이러한 업데이트 문서가 잇따라 게시. SEC 위원들은 이번주에 19b-4 서류에 대한 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절차에 정통한 또 다른 관계자가 전했음
5) 동체 뜯겨나간 사고에 보잉 737-맥스9 기종 운항 중단 확산
알래스카 항공이 보유한 보잉 737-맥스9 기종 여객기가 이륙 후 창문과 벽체 일부가 뜯겨 나가자 미국에서 파나마, 터키에 이르는 항공사들이 점검을 위해 해당 모델의 운항을 중단. 이러한 연쇄적인 운항 중단은 두 차례의 치명적인 추락 사고로 지난 2019년 보잉의 맥스 기종 전체가 운항 중단된 이후 가장 심각한 조치
(자료: Bloomberg News)
1) 美 고용보고서 대체로 견조. 일부 경고 신호도
지난 12월 미국 고용자 수 증가분이 늘고 임금 상승률이 예상을 상회하는 등 고용 보고서가 대체로 견조하게 나왔으나, 노동시장의 견조함에 대한 일부 경고 역시 존재.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1.6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12월 실업률은 3.7%로 유지됐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4% 상승. 높은 정책금리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의 견조함은 꾸준한 소비자 지출과 양호한 경제 성장을 가져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이번 고용 보고서가 기저의 약세를 시사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분석. 찰스 슈왑의 Kathy Jones는 “전반적인 고용 시장은 안정적이지만 점차 냉각되고 있다”면서 다만 “시간당 평균 임금 증가는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것보다 연준이 더 오래 금리를 동결하도록 할 수 있다”고 진단
2)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자산 축소 속도 늦춰야 할 수도”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융 시장의 유동성 부족 속에 연준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축소하는 속도를 늦춰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 로건 총재는 금융 시스템에는 여전히 충분한 유동성이 있지만, 개별 은행들이 제약을 받기 시작할 수 있다고 발언. 로건은 연준의 익일물 역레포 기구(ON RRP) 기구를 언급하며 “ON RRP 잔액이 낮은 수준에 다가감에 따라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 또 그는 “대차대조표를 더 천천히 정상화하면 재분배를 원활하게 하고 조기 중단 가능성을 줄임으로써 장기적으로는 더 효율적인 대차대조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음
3) 궁지에 몰린 中 그림자 은행 중즈 결국 파산신청
중국의 거대 그림자 금융 기업인 중즈 엔터프라이즈 그룹이 결국 파산 신청을 했음. 전성기에는 1,400억 달러 이상을 관리하기도 했던 이 기업은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은 부동산 위기에 굴복하며 빠르게 몰락. 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은 성명에서 중즈가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명백히” 부족하다고 언급. 이번 파산은 중국 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 가운데 하나로, 가뜩이나 취약한 소비자와 투자자 심리에 추가로 부담을 주는 것. 중즈의 채권자들은 금융기관이 아닌 대부분 부유한 개인들이어서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이번 파산은 2.9조 달러 규모 신탁 부문의 잠재적인 균열을 드러내는 것. 또 중국 당국이 어려움을 겪는 금융회사들을 구제할 의사가 없다는 점 역시 보여줌
4)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희망 회사들, 美 당국 승인 위한 주요 장애물 넘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려는 회사들이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기 위한 주요 장애물을 넘게 됐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직원은 이 ETF를 상장하려는 여러 거래소와 발행사들에게 주요 서류의 최종 버전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짐. 블랙록, 그레이 스케일 인베스트먼츠 등의 ETF를 포함해 이러한 업데이트 문서가 잇따라 게시. SEC 위원들은 이번주에 19b-4 서류에 대한 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절차에 정통한 또 다른 관계자가 전했음
5) 동체 뜯겨나간 사고에 보잉 737-맥스9 기종 운항 중단 확산
알래스카 항공이 보유한 보잉 737-맥스9 기종 여객기가 이륙 후 창문과 벽체 일부가 뜯겨 나가자 미국에서 파나마, 터키에 이르는 항공사들이 점검을 위해 해당 모델의 운항을 중단. 이러한 연쇄적인 운항 중단은 두 차례의 치명적인 추락 사고로 지난 2019년 보잉의 맥스 기종 전체가 운항 중단된 이후 가장 심각한 조치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US Employment_2401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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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미국 고용: 연준은 급하지 않다>
미국 고용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용 둔화가 완만하고, 임금 상승 압력이 약하지 않다면, 연준은 당분간 현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고용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용 둔화가 완만하고, 임금 상승 압력이 약하지 않다면, 연준은 당분간 현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9 Bloomberg>
1) 中 PBOC, 지준율 인하 포함해 추가 완화 시사
중국 당국은 최근 수 주 동안 인민은행(PBOC)이 다른 수단들을 통해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했음에도 대출을 늘리기 위해 시중은행이 준비금으로 확보해 놓아야 하는 금액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 인민은행의 Zou Lan은 공개시장조작, 중기유동성지원창구, 지급준비 등 통화정책 수단을 활용해 신용 증가를 강력하게 지원할 수 있다고 발언. 그는 인민은행은 또한 중국 경제 성장에 유리한 금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대응적 정책 조정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언급. 에버코어ISI의 Neo Wang은 (중국) 주식 시장이 “좋은 소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만간 지급준비율이 25bp 인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2) 보스틱, “인플레 2% 목표 도달 경로 상에 있다. 승리 선언은 일러”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자신의 예상보다 더 많이 둔화됐으며 현재 연준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하는 경로 상에 있지만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주장. 보스틱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연준의 목표치를 향해 계속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3개월 및 6개월 인플레 지표를 언급. 동시에 실업률은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는 한편 임금 상승률은 인플레를 상회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구매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보스틱 총재는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3분기에 첫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3) 엔비디아 새 그래픽 칩 공개. 주가 급등에 나스닥도 랠리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센터 관련 반도체 기술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PC 업계로 하여금 “AI PC”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제품을 발표. 엔비디아는 게이머, 디자이너 및 기타 컴퓨터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액세스하는 원격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개인용 컴퓨터에서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추가 구성 요소를 갖춘 새로운 데스크톱용 그래픽 칩 3종을 공개. 엔비디아의 주가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6% 이상 급등했고, 주가 역시 500달러대에 진입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4) 블랙스톤의 부유층 대상 PEF, 13억 달러 모집
블랙스톤이 개인 부유층을 위한 첫 번째 사모펀드에 13억 달러를 모집. 출시가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블랙스톤은 동종 펀드 중 가장 많은 초기 자금을 유치. BXPE라고 불리는 이 펀드는 스타트업, 펀드 지분, 바이아웃 등을 포함한 사모 전략에 투자할 예정. 자금원을 대형 기관을 넘어 다른 곳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블랙스톤은 KKR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등과 경쟁하며 전세계의 미니 백만장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음
5) 시진핑 中 주석, 반부패 단속 강화 천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반부패 단속을 강화하고 뇌물을 제공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약속. 시 주석은 새로운 분야로의 부패 확산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숨겨진 부패’를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 시 주석은 금융, 에너지, 인프라, 제약, 국유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꼽았음. 시진핑 주석은 2012년 취임 이후 부패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반복해서 천명해 왔으며, 보건과 금융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부패 척결 캠페인을 벌이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中 PBOC, 지준율 인하 포함해 추가 완화 시사
중국 당국은 최근 수 주 동안 인민은행(PBOC)이 다른 수단들을 통해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했음에도 대출을 늘리기 위해 시중은행이 준비금으로 확보해 놓아야 하는 금액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 인민은행의 Zou Lan은 공개시장조작, 중기유동성지원창구, 지급준비 등 통화정책 수단을 활용해 신용 증가를 강력하게 지원할 수 있다고 발언. 그는 인민은행은 또한 중국 경제 성장에 유리한 금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대응적 정책 조정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언급. 에버코어ISI의 Neo Wang은 (중국) 주식 시장이 “좋은 소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만간 지급준비율이 25bp 인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2) 보스틱, “인플레 2% 목표 도달 경로 상에 있다. 승리 선언은 일러”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자신의 예상보다 더 많이 둔화됐으며 현재 연준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하는 경로 상에 있지만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주장. 보스틱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연준의 목표치를 향해 계속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3개월 및 6개월 인플레 지표를 언급. 동시에 실업률은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는 한편 임금 상승률은 인플레를 상회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구매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보스틱 총재는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3분기에 첫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3) 엔비디아 새 그래픽 칩 공개. 주가 급등에 나스닥도 랠리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센터 관련 반도체 기술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PC 업계로 하여금 “AI PC”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제품을 발표. 엔비디아는 게이머, 디자이너 및 기타 컴퓨터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액세스하는 원격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개인용 컴퓨터에서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추가 구성 요소를 갖춘 새로운 데스크톱용 그래픽 칩 3종을 공개. 엔비디아의 주가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6% 이상 급등했고, 주가 역시 500달러대에 진입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4) 블랙스톤의 부유층 대상 PEF, 13억 달러 모집
블랙스톤이 개인 부유층을 위한 첫 번째 사모펀드에 13억 달러를 모집. 출시가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블랙스톤은 동종 펀드 중 가장 많은 초기 자금을 유치. BXPE라고 불리는 이 펀드는 스타트업, 펀드 지분, 바이아웃 등을 포함한 사모 전략에 투자할 예정. 자금원을 대형 기관을 넘어 다른 곳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블랙스톤은 KKR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등과 경쟁하며 전세계의 미니 백만장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음
5) 시진핑 中 주석, 반부패 단속 강화 천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반부패 단속을 강화하고 뇌물을 제공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약속. 시 주석은 새로운 분야로의 부패 확산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숨겨진 부패’를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 시 주석은 금융, 에너지, 인프라, 제약, 국유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꼽았음. 시진핑 주석은 2012년 취임 이후 부패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반복해서 천명해 왔으며, 보건과 금융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부패 척결 캠페인을 벌이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0 Bloomberg>
1) 핌코, 채권으로 주식과 같은 수준의 수익 가능하다고 예상
핌코(Pimco)는 채권 금리가 지난해 높은 수준에서 크게 떨어졌지만 2024년에 여전히 채권 투자로 주식과 같은 수준의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전망. 핌코의 Tiffany Wilding과 Andrew Balls는 인플레이션과 성장 리스크가 “보다 대칭적”인 상태로 금리가 전 세계적으로 “당사에서 상정한 범위 내로 돌아왔다”고 지적. 또 “현시점에서는 듀레이션 연장이 전술적 거래로서 설득력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음. 보고서는 “현재 경제 상황이 지속된다면 올 초의 금리 수준을 기준으로 해도 채권은 주식과 유사한 정도의 리턴을 얻을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
2) 주미 중국대사, 대만 문제에 있어 타협은 없다고 강경 발언
셰펑 미국 주재 중국 대사는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중국은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과 타협할 여지가 없다고 발언. 셰펑 대사는 “대만 해협을 가로지르는 중국의 평화와 안정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대만 독립’을 위한 분리주의는 불을 물에 담그는 것만큼이나 해협의 평화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 그는 “중국 정부는 분리주의자들과 타협할 여지가 없다”고 언급. 중국 정부 관리들은 주기적으로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분리주의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음
3) 세계은행,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는 ‘비참해’질 것이라며 궤도 수정 권고
세계은행은 세계경제가 지난 수 십년보다 더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 팬데믹 이후 경기가 반등하고 있지만, 고금리와 무역침체, 지정학적 긴장에 의해 개발도상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 세계은행은 최근 5년간 글로벌 성장은 1990년대 초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 또 개발도상국 4개국 중 1개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더 가난한 상태에 빠지는 “비참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 이러한 단기적인 성장 침체로 최빈국 대부분은 “마비 수준의 채무와 거의 3명 중 1명은 식량 접근이 취약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전망
4) 블랙록, 업계의 급격한 변화를 이유로 직원 3% 해고 예정
블랙록은 자산 운용 업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자원 재배치 차원에서 전세계 회사 인력의 약 3%에 해당하는 600명 가량을 해고할 예정.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 롭 카피토 회장은 “업계는 당사 창업 이후 유례없는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이 자산운용 업계는 물론 다른 업계 전체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발언. 이들 경영진은 또한 인덱스 투자와 액티브 투자의 전략에 있어 ETF가 선호되는 수단이 되었다고 설명. 또한 이번에 감원을 단행해도 사업의 특정 부문들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연말 시점의 인원수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
5) 보잉사 항공기 사고 조사. 헐거워진 부품 상태 보고돼
지난주 보잉사의 737 맥스 9기종 동체 폭발 문제로 미국 항공안전당국이 실시하고 있는 조사에서 소재를 확인할 수 없는 4개의 볼트가 주목받고 있음.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의 Clint Crookshanks는 기자회견에서 “패널이 수직으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하는 4개의 볼트를 아직 회수하지 못했다”고 설명. 보잉의 737 맥스 기종 최대 고객 중 한 곳인 라이언에어 홀딩스의 Michael O’Leary는 보잉이 “품질 관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 보잉의 주가는 월요일 8% 하락한데 이어 화요일에도 장중 한때 2.5% 가량 하락
(자료: Bloomberg News)
1) 핌코, 채권으로 주식과 같은 수준의 수익 가능하다고 예상
핌코(Pimco)는 채권 금리가 지난해 높은 수준에서 크게 떨어졌지만 2024년에 여전히 채권 투자로 주식과 같은 수준의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전망. 핌코의 Tiffany Wilding과 Andrew Balls는 인플레이션과 성장 리스크가 “보다 대칭적”인 상태로 금리가 전 세계적으로 “당사에서 상정한 범위 내로 돌아왔다”고 지적. 또 “현시점에서는 듀레이션 연장이 전술적 거래로서 설득력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음. 보고서는 “현재 경제 상황이 지속된다면 올 초의 금리 수준을 기준으로 해도 채권은 주식과 유사한 정도의 리턴을 얻을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
2) 주미 중국대사, 대만 문제에 있어 타협은 없다고 강경 발언
셰펑 미국 주재 중국 대사는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중국은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과 타협할 여지가 없다고 발언. 셰펑 대사는 “대만 해협을 가로지르는 중국의 평화와 안정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대만 독립’을 위한 분리주의는 불을 물에 담그는 것만큼이나 해협의 평화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 그는 “중국 정부는 분리주의자들과 타협할 여지가 없다”고 언급. 중국 정부 관리들은 주기적으로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분리주의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음
3) 세계은행,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는 ‘비참해’질 것이라며 궤도 수정 권고
세계은행은 세계경제가 지난 수 십년보다 더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 팬데믹 이후 경기가 반등하고 있지만, 고금리와 무역침체, 지정학적 긴장에 의해 개발도상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 세계은행은 최근 5년간 글로벌 성장은 1990년대 초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 또 개발도상국 4개국 중 1개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더 가난한 상태에 빠지는 “비참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 이러한 단기적인 성장 침체로 최빈국 대부분은 “마비 수준의 채무와 거의 3명 중 1명은 식량 접근이 취약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전망
4) 블랙록, 업계의 급격한 변화를 이유로 직원 3% 해고 예정
블랙록은 자산 운용 업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자원 재배치 차원에서 전세계 회사 인력의 약 3%에 해당하는 600명 가량을 해고할 예정.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 롭 카피토 회장은 “업계는 당사 창업 이후 유례없는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이 자산운용 업계는 물론 다른 업계 전체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발언. 이들 경영진은 또한 인덱스 투자와 액티브 투자의 전략에 있어 ETF가 선호되는 수단이 되었다고 설명. 또한 이번에 감원을 단행해도 사업의 특정 부문들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연말 시점의 인원수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
5) 보잉사 항공기 사고 조사. 헐거워진 부품 상태 보고돼
지난주 보잉사의 737 맥스 9기종 동체 폭발 문제로 미국 항공안전당국이 실시하고 있는 조사에서 소재를 확인할 수 없는 4개의 볼트가 주목받고 있음.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의 Clint Crookshanks는 기자회견에서 “패널이 수직으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하는 4개의 볼트를 아직 회수하지 못했다”고 설명. 보잉의 737 맥스 기종 최대 고객 중 한 곳인 라이언에어 홀딩스의 Michael O’Leary는 보잉이 “품질 관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 보잉의 주가는 월요일 8% 하락한데 이어 화요일에도 장중 한때 2.5% 가량 하락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 Bloomberg>
1)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금리 인하 앞서 인플레 냉각 증거 더 필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통화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을 만큼 긴축적이라고 말했지만, 금리 인하에 앞서 인플레이션 냉각에 대한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의 제한적인 통화 정책 기조가 계속해서 균형을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장기 목표치인 2%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언급. 그는 “우리의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제한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며,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정책 억제 정도를 완화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음
2) ECB의 슈나벨 위원, 금리 인하 논의 너무 이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이사벨 슈나벨 집행이사회 위원은 현 단계에서 ECB의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발언. 그는 “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2%에 지속적으로 회복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주요 정책 금리를 제한적인 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주장
3) 백악관, 러시아 동결자산 압류를 지지
조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동결된 러시아 자산 3,000억 달러 중 일부를 압류할 수 있는 법안을 지지하고 있음.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지지는 미국이 너무 많은 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는 우려로 공화당 의원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6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지원을 차단한 가운데 나왔음. 행정부는 동결된 러시아 자산 중 약 2,000억 달러를 보유 중이며 특히 일방적인 압류에 대한 지지가 미온적인 유럽을 중심으로 7개의 동맹국들과 이 조치를 조율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4) 예멘 내 후티 반군, 홍해에서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상선 항로를 표적으로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미사일과 드론에 의한 공격을 감행. 이에 대해 이 지역을 순찰하는 미국과 영국의 군함 5척이 대응에 나섰음. 최근 후티반군이 공격을 격화한 이후 미국과 동맹국은 경고를 계속하고 있지만 후티반군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의 전투를 종료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브렌트유의 경우 배럴당 8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등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트레이더들은 해당 지역 내 공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5) 글로벌 CEO, 리세션과 인플레이션 위협이 가장 큰 우려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2024년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위협이 가장 큰 우려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들 두 요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향후 1년간 조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으로 CEO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기록. 글로벌 정치 불안과 금리 상승도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유럽에서는 기록적으로 높은 에너지 비용에 연동된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이 기업 CEO의 자신감을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금리 인하 앞서 인플레 냉각 증거 더 필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통화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을 만큼 긴축적이라고 말했지만, 금리 인하에 앞서 인플레이션 냉각에 대한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의 제한적인 통화 정책 기조가 계속해서 균형을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장기 목표치인 2%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언급. 그는 “우리의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제한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며,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정책 억제 정도를 완화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음
2) ECB의 슈나벨 위원, 금리 인하 논의 너무 이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이사벨 슈나벨 집행이사회 위원은 현 단계에서 ECB의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발언. 그는 “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2%에 지속적으로 회복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주요 정책 금리를 제한적인 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주장
3) 백악관, 러시아 동결자산 압류를 지지
조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동결된 러시아 자산 3,000억 달러 중 일부를 압류할 수 있는 법안을 지지하고 있음.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지지는 미국이 너무 많은 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는 우려로 공화당 의원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6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지원을 차단한 가운데 나왔음. 행정부는 동결된 러시아 자산 중 약 2,000억 달러를 보유 중이며 특히 일방적인 압류에 대한 지지가 미온적인 유럽을 중심으로 7개의 동맹국들과 이 조치를 조율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4) 예멘 내 후티 반군, 홍해에서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상선 항로를 표적으로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미사일과 드론에 의한 공격을 감행. 이에 대해 이 지역을 순찰하는 미국과 영국의 군함 5척이 대응에 나섰음. 최근 후티반군이 공격을 격화한 이후 미국과 동맹국은 경고를 계속하고 있지만 후티반군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의 전투를 종료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브렌트유의 경우 배럴당 8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등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트레이더들은 해당 지역 내 공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5) 글로벌 CEO, 리세션과 인플레이션 위협이 가장 큰 우려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2024년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위협이 가장 큰 우려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들 두 요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향후 1년간 조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으로 CEO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기록. 글로벌 정치 불안과 금리 상승도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유럽에서는 기록적으로 높은 에너지 비용에 연동된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이 기업 CEO의 자신감을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 Bloomberg>
1) 美 12월 CPI 전년비 3.4%. 예상 뛰어넘어
지난 12월 미국 인플레이션이 상품 가격의 장기적인 하락세가 주춤한 가운데, 견고한 서비스 비용으로 인해 가속화. 주거비나 전기요금, 자동차 보험 등이 상승했고 중고차는 2개월 연속 상승. 12월 수치는 연준의 물가 목표인 2%로 복귀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이 험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BMO Capital Markets의 Scott Anderson은 “이 시점에 연준이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이제 상품과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디플레이션과 디스인플레이션 요소가 줄어들고 있고, 아직 주택이나 대부분의 서비스 구성 요소에서 측정 가능한 인플레이션 감소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라고 언급
2)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3월 인하는 너무 이르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3월 금리 인하를 검토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보였음. “나의 전망에서 3월은 금리 인하 시기로 보기에는 너무 이르다. 추가 증거를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 메스터 연은 총재는 “12월 CPI 지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일은 제약적인 통화 정책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강조.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는 추가 증거를 보게 된다면 “우리는 그러한 대화를 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중요한 요소로 꼽았음
3) 라가르드 ECB 총재, “인플레 2% 확신할 때 금리 인하할 것”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일단 인플레이션이 ECB의 목표치인 2%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언. 현재 ECB 당국자들은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둔화된 이후 처음 금리를 인하할 시기를 두고 시장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음. 투자자들은 올해 6번의 금리 인하 중 첫 인하가 빠르면 4월에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정책 당국자들은 올해 중반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말하고 있음
4) 비트코인 ETF, ‘역사적인’ 거래 첫날 거래량 30억 달러 상회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역사적인 거래 첫날 수십억 달러가 거래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Athanasios Psarofagis는 “이것은 확실히 획기적인 일”이라며 “이들 ETF에 대한 수요가 강할 것이란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전반적인 거래량은 인상적이다”라고 언급. 물론 이날 거래량을 ETF의 역사상 다른 날들과 비교하기는 어려움. 일반적으로 신규 자산군 하나를 추종하는 펀드는 하루에 한 개만 거래를 시작. 이날처럼 거의 동일한 펀드가 10개 넘게 한꺼번에 거래를 시작하는 전례는 없었음
5) Hertz, 미국 내 EV 매각해 내연 기관차에 재투자하기로
미국 렌터카 대기업 Hertz는 미국에서 보유한 전기자동차의 3분의 1을 매각해 내연기관차량에 재투자할 계획.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부진하고 수리비용이 높기 때문. 회사는 2만 대의 EV 매각을 작년 12월에 개시했으며 매각은 2024년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신고. Hertz의 CEO Stephen Scherr는 “전기차와 관련된 비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비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더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급. 회사는 EV 매각으로 얻은 자금 중 일부를 내연기관 차량 구입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 조치에 따라 EV 수요와 공급 균형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美 12월 CPI 전년비 3.4%. 예상 뛰어넘어
지난 12월 미국 인플레이션이 상품 가격의 장기적인 하락세가 주춤한 가운데, 견고한 서비스 비용으로 인해 가속화. 주거비나 전기요금, 자동차 보험 등이 상승했고 중고차는 2개월 연속 상승. 12월 수치는 연준의 물가 목표인 2%로 복귀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이 험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BMO Capital Markets의 Scott Anderson은 “이 시점에 연준이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이제 상품과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디플레이션과 디스인플레이션 요소가 줄어들고 있고, 아직 주택이나 대부분의 서비스 구성 요소에서 측정 가능한 인플레이션 감소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라고 언급
2)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3월 인하는 너무 이르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3월 금리 인하를 검토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보였음. “나의 전망에서 3월은 금리 인하 시기로 보기에는 너무 이르다. 추가 증거를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 메스터 연은 총재는 “12월 CPI 지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일은 제약적인 통화 정책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강조.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는 추가 증거를 보게 된다면 “우리는 그러한 대화를 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중요한 요소로 꼽았음
3) 라가르드 ECB 총재, “인플레 2% 확신할 때 금리 인하할 것”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일단 인플레이션이 ECB의 목표치인 2%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언. 현재 ECB 당국자들은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둔화된 이후 처음 금리를 인하할 시기를 두고 시장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음. 투자자들은 올해 6번의 금리 인하 중 첫 인하가 빠르면 4월에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정책 당국자들은 올해 중반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말하고 있음
4) 비트코인 ETF, ‘역사적인’ 거래 첫날 거래량 30억 달러 상회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역사적인 거래 첫날 수십억 달러가 거래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Athanasios Psarofagis는 “이것은 확실히 획기적인 일”이라며 “이들 ETF에 대한 수요가 강할 것이란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전반적인 거래량은 인상적이다”라고 언급. 물론 이날 거래량을 ETF의 역사상 다른 날들과 비교하기는 어려움. 일반적으로 신규 자산군 하나를 추종하는 펀드는 하루에 한 개만 거래를 시작. 이날처럼 거의 동일한 펀드가 10개 넘게 한꺼번에 거래를 시작하는 전례는 없었음
5) Hertz, 미국 내 EV 매각해 내연 기관차에 재투자하기로
미국 렌터카 대기업 Hertz는 미국에서 보유한 전기자동차의 3분의 1을 매각해 내연기관차량에 재투자할 계획.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부진하고 수리비용이 높기 때문. 회사는 2만 대의 EV 매각을 작년 12월에 개시했으며 매각은 2024년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신고. Hertz의 CEO Stephen Scherr는 “전기차와 관련된 비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비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더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급. 회사는 EV 매각으로 얻은 자금 중 일부를 내연기관 차량 구입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 조치에 따라 EV 수요와 공급 균형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US CPI_240112.pdf
327 KB
<12월 미국 CPI: 금리 동결의 근거>
미국 물가 상승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상품 물가 하락은 가파르지 않고, 서비스 물가 상승세는 더디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물가 흐름을 감안하면,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물가 상승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상품 물가 하락은 가파르지 않고, 서비스 물가 상승세는 더디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물가 흐름을 감안하면,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5 Bloomberg>
1) 대만 총통에 친미 성향 라이칭더 후보 당선
미중 긴장의 중심에 있는 대만에서 라이칭더 후보가 총통에 당선. 중국이 “전쟁 선동자”로 비판해온 인물이 집권. 야당들은 중국과의 대화를 재개할 의향이 있었으나 라이 후보가 승리를 거두면서 대만에 대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중국의 야망에도 타격을 입히게 됐음. 라이 후보는 “우리는 국제사회에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사이에서 민주주의의 편에 설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고 발언. 중국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려 노력했던 민진당이 전례없는 3연임 기록을 세우면서 최근 안정된 미중 관계를 시험하게 될 전망
2) 美 PPI 또 내리며 연준 인하 베팅↑. 굴스비 “투자자들 앞서갔다”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지난 12월에 하락을 이어가며 트레이더들로 하여금 올해 연준이 금리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인하할 지에 대한 베팅을 늘리도록 했음. 금요일 노동부 데이터에 따르면 PPI는 0.1% 내리며 3개월 연속 하락했는데 이는 2020년 이후 최장 기간. 이에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3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베팅을 늘렸음. 한편,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금융시장이 올해 공격적인 금리인하 경로를 예상하는데 있어 연준 위원들보다 앞서 나갔을 수 있다고 언급
3) 씨티 “2만 개 직책 없앤다”. BofA 실적도 기대 못 미쳐
씨티그룹이 2만 개의 직책을 없앨 것이라고 밝혔음. 부진한 수익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로써 최대 25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실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4분기에 은행의 여러 비용이 이익을 깎아먹고 채권 트레이더들이 예상 밖으로 수입 감소를 기록한 영향. 한편, JP모간은 7분기 연속 기록적인 순이자수입(NII)으로 미국 은행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한 해를 마감. 그러면서 올해도 이러한 호조가 지속될 수도 있다는 깜짝 전망까지 제시
4)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금리 조기 인하는 문제 키울 수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필립 레인이 너무 조기에 금리를 내리는 것은 ECB의 통화 정책에 차질을 생기게 할 수 있다고 경고. 레인은 “고인플레이션의 역사를 보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기 전에 중앙은행이 정책을 너무 빨리 정상화하려고 하면 또 다른 인플레 물결이 일어나고 또 다른 금리 인상 물결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훨씬 더 나쁜 시나리오일 것”이라고 주장. 투자자들은 오는 4월을 시작으로 금리 인하가 총 6차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ECB 위원들은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며 이 같은 전망을 밀어내고 있음
5) 엔비디아의 눈부신 새해 스타트, 벌써 시총 1,280억불 늘어
지난해 거의 240%나 올랐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올해도 눈부신 스타트를 끊었음.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달 들어 약 10% 상승. 이는 인공지능(AI) 트렌드의 승자로 간주되고 있는 엔비디아에게는 여전히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 엔비디아의 이 같은 연초 성적은 전체 시장은 물론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내 다른 대형 기술주들을 손쉽게 앞서고 있음. 이는 S&P 500 지수가 기업들의 실적과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 시기를 둘러싼 의문 속에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대만 총통에 친미 성향 라이칭더 후보 당선
미중 긴장의 중심에 있는 대만에서 라이칭더 후보가 총통에 당선. 중국이 “전쟁 선동자”로 비판해온 인물이 집권. 야당들은 중국과의 대화를 재개할 의향이 있었으나 라이 후보가 승리를 거두면서 대만에 대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중국의 야망에도 타격을 입히게 됐음. 라이 후보는 “우리는 국제사회에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사이에서 민주주의의 편에 설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고 발언. 중국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려 노력했던 민진당이 전례없는 3연임 기록을 세우면서 최근 안정된 미중 관계를 시험하게 될 전망
2) 美 PPI 또 내리며 연준 인하 베팅↑. 굴스비 “투자자들 앞서갔다”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지난 12월에 하락을 이어가며 트레이더들로 하여금 올해 연준이 금리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인하할 지에 대한 베팅을 늘리도록 했음. 금요일 노동부 데이터에 따르면 PPI는 0.1% 내리며 3개월 연속 하락했는데 이는 2020년 이후 최장 기간. 이에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3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베팅을 늘렸음. 한편,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금융시장이 올해 공격적인 금리인하 경로를 예상하는데 있어 연준 위원들보다 앞서 나갔을 수 있다고 언급
3) 씨티 “2만 개 직책 없앤다”. BofA 실적도 기대 못 미쳐
씨티그룹이 2만 개의 직책을 없앨 것이라고 밝혔음. 부진한 수익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로써 최대 25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실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4분기에 은행의 여러 비용이 이익을 깎아먹고 채권 트레이더들이 예상 밖으로 수입 감소를 기록한 영향. 한편, JP모간은 7분기 연속 기록적인 순이자수입(NII)으로 미국 은행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한 해를 마감. 그러면서 올해도 이러한 호조가 지속될 수도 있다는 깜짝 전망까지 제시
4)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금리 조기 인하는 문제 키울 수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필립 레인이 너무 조기에 금리를 내리는 것은 ECB의 통화 정책에 차질을 생기게 할 수 있다고 경고. 레인은 “고인플레이션의 역사를 보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기 전에 중앙은행이 정책을 너무 빨리 정상화하려고 하면 또 다른 인플레 물결이 일어나고 또 다른 금리 인상 물결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훨씬 더 나쁜 시나리오일 것”이라고 주장. 투자자들은 오는 4월을 시작으로 금리 인하가 총 6차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ECB 위원들은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며 이 같은 전망을 밀어내고 있음
5) 엔비디아의 눈부신 새해 스타트, 벌써 시총 1,280억불 늘어
지난해 거의 240%나 올랐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올해도 눈부신 스타트를 끊었음.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달 들어 약 10% 상승. 이는 인공지능(AI) 트렌드의 승자로 간주되고 있는 엔비디아에게는 여전히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 엔비디아의 이 같은 연초 성적은 전체 시장은 물론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내 다른 대형 기술주들을 손쉽게 앞서고 있음. 이는 S&P 500 지수가 기업들의 실적과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 시기를 둘러싼 의문 속에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6 Bloomberg>
1)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 끼얹는 ECB 위원들
경기침체를 더 이상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친 인플레이션이 초래하는 위협으로 인해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금리 인하하지 못할 것이라고 ECB 정책위원인 로버트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언급. 홀츠만 총재는 최근 유로존 경제는 기대를 벗어났으며, 2023년 4분기 경제지표 발표가 시작되면 아마 ECB 당국자들이 너무 낙관적이었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라고 발언. 또 중동정세 등 지정학적 갈등이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위험이 있어 물가에 대한 압력을 ECB가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 그는 “지금까지 우리가 후티 반군에서 본 것처럼 지정학적 위협이 증가했다. 내 생각에 이것으로 끝 날 것이 아니라 보다 광범위한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2024년은 금리 인하를 전혀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2) 獨 4분기 마이너스 성장. 경기 침체는 면해
독일 경제가 지난해 4분기와 2023년 전체로 성장이 위축됐지만 리세션 진입을 가까스로 피했음. 지난해 전체 기간 GDP는 0.3% 감소하면서 팬데믹 발발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독일이 주요 7개국(G7) 가운데는 유일한 마이너스 성장 국가였을 가능성이 있음. 아울러 산업 강국으로서의 독일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
3) 블랙록 부회장 “연준 인하 베팅, 너무 낙관적”
블랙록의 필립 힐데브란트 부회장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끈질긴 것으로 판명되면 금리 인하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은 과도한 것으로 판명될 수 있다고 주장. 그는 다보스 포럼에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급속한 둔화가 금융 시장에 기조적 압력에 대한 잘못된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언급. 그는 “문제라고 여겨졌던 인플레이션이 사라지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착륙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걱정된다”면서 “언젠가는 우리는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그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2% 수준으로 안정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특히 미국 금리에 대한 낙관론은 아마도 지나친 것 같다”고 발언
4) 후티 반군, 아덴만서 美 상선 공격
후티 반군이 미국이 소유한 상선을 대함 탄도 미사일로 공격. 해상 수송의 요충지인 홍해 남부의 항로가 상선들에게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잘 보여줬음. 이날 국제유가는 홍해의 새로운 불안정과 미국의 한파로 인해 생산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도 하락세를 보였음. 글로벌 시장의 완만한 분위기가 이를 상쇄했기 때문.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한때 2%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상당 폭 줄였음
5) 퀀트 펀드 AQR, 이머징 마켓 강세 전망 고수
유명한 퀀트 투자자 클리프 애스니스가 설립한 퀀트 펀드 AQR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신흥국 시장이 미국을 이긴다는 강세 전망을 다시 한 번 강조. AQR의 Dan Villalon은 올해나 내년에 그러한 일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해도 신흥국 시장이 장기적으로 미국시장을 능가할 것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 그는 이달 초 진행된 인터뷰에서 “향후 5년부터 10년의 예상 수익률은 신흥시장이 가장 높다”면서 “미국 이외 선진국은 미국보다 높지만 이머징 마켓에 비해서는 약간 낮다. 가장 낮은 것은 미국이다”라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1)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 끼얹는 ECB 위원들
경기침체를 더 이상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친 인플레이션이 초래하는 위협으로 인해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금리 인하하지 못할 것이라고 ECB 정책위원인 로버트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언급. 홀츠만 총재는 최근 유로존 경제는 기대를 벗어났으며, 2023년 4분기 경제지표 발표가 시작되면 아마 ECB 당국자들이 너무 낙관적이었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라고 발언. 또 중동정세 등 지정학적 갈등이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위험이 있어 물가에 대한 압력을 ECB가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 그는 “지금까지 우리가 후티 반군에서 본 것처럼 지정학적 위협이 증가했다. 내 생각에 이것으로 끝 날 것이 아니라 보다 광범위한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2024년은 금리 인하를 전혀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2) 獨 4분기 마이너스 성장. 경기 침체는 면해
독일 경제가 지난해 4분기와 2023년 전체로 성장이 위축됐지만 리세션 진입을 가까스로 피했음. 지난해 전체 기간 GDP는 0.3% 감소하면서 팬데믹 발발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독일이 주요 7개국(G7) 가운데는 유일한 마이너스 성장 국가였을 가능성이 있음. 아울러 산업 강국으로서의 독일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
3) 블랙록 부회장 “연준 인하 베팅, 너무 낙관적”
블랙록의 필립 힐데브란트 부회장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끈질긴 것으로 판명되면 금리 인하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은 과도한 것으로 판명될 수 있다고 주장. 그는 다보스 포럼에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급속한 둔화가 금융 시장에 기조적 압력에 대한 잘못된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언급. 그는 “문제라고 여겨졌던 인플레이션이 사라지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착륙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걱정된다”면서 “언젠가는 우리는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그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2% 수준으로 안정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특히 미국 금리에 대한 낙관론은 아마도 지나친 것 같다”고 발언
4) 후티 반군, 아덴만서 美 상선 공격
후티 반군이 미국이 소유한 상선을 대함 탄도 미사일로 공격. 해상 수송의 요충지인 홍해 남부의 항로가 상선들에게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잘 보여줬음. 이날 국제유가는 홍해의 새로운 불안정과 미국의 한파로 인해 생산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도 하락세를 보였음. 글로벌 시장의 완만한 분위기가 이를 상쇄했기 때문.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한때 2%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상당 폭 줄였음
5) 퀀트 펀드 AQR, 이머징 마켓 강세 전망 고수
유명한 퀀트 투자자 클리프 애스니스가 설립한 퀀트 펀드 AQR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신흥국 시장이 미국을 이긴다는 강세 전망을 다시 한 번 강조. AQR의 Dan Villalon은 올해나 내년에 그러한 일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해도 신흥국 시장이 장기적으로 미국시장을 능가할 것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 그는 이달 초 진행된 인터뷰에서 “향후 5년부터 10년의 예상 수익률은 신흥시장이 가장 높다”면서 “미국 이외 선진국은 미국보다 높지만 이머징 마켓에 비해서는 약간 낮다. 가장 낮은 것은 미국이다”라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7 Bloomberg>
1) 연준 인하 신중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나지 않을 경우 올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미국 중앙은행이 조심스럽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 월러는 “인플레이션이 반등해 높은 수준에 머물지 않는 한 FOMC가 올해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금리 인하를 시작할 때가 되면 체계적이고 신중하게 금리를 인하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브루킹스 연구소 주최 온라인 행사에서 주장. 또한 경제 활동과 노동 시장이 양호한 상태에 있고 인플레이션이 점차 2%로 낮아지고 있어 경제 위기가 발생했던 “과거처럼 빠르게 움직이거나 급격히 인하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음. 금리 인하 시기와 횟수는 새로 들어오는 지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2% 물가 안정 목표에 “아주 가까이 왔다”는 확신이 커졌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가능하게 내려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줄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 한편 David Rapach 애틀랜타 연은 이코노미스트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의 마지막 구간이 더 어렵다고 결론짓기 힘들다며, 정책 차원에서 연준이 이를 나머지 단계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볼 필요는 없다고 주장
2) 중동 확전?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우려에 영국 석유회사인 쉘이 무기한으로 홍해에서의 모든 운송을 중단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이란의 지지를 받는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 무장정파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선박들을 공격하자 미국과 영국이 최근 후티 근거지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 후티는 전방위 보복을 경고했고, 화요일엔 홍해를 지나던 그리스 화물선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라크 북부의 이스라엘 첩보 기지를 미사일로 타격.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1.6% 가량 오르며 배럴 당 80달러선에 근접했다가 78달러대로 내려왔음. 중동 지역 불안에도 연준과 유럽중앙은행 등 주요 중앙은행들이 시장 예상만큼 빠르게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신호에 유가는 다소 하락 압력에 놓여 있는 모습. 골드만삭스 고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금융시장과 세계 경제를 압박하는 최대의 위협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나타났음. 응답자의 54%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17%는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꼽았고, 인플레이션이라고 답한 이들은 15%에 불과
3) 중국, 1조 위안 특별 채권 발행 검토 중
중국 정부가 소위 특별 국채 계획에 따라 1조 위안(1,39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국채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음. 식량, 에너지, 공급망, 도시화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위한 초장기 국채 발행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는 경제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부채 부담을 중앙 당국으로 이전시키려는 시진핑 정부의 노력을 보여줌. 이같은 조치는 이례적인 것으로,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여파에 주요 국영은행들의 자본을 확충하기 위해 특별 국채가 발행된 적이 있음. 가장 최근의 사례로는 2020년에 팬데믹 충격 대응을 위해 1조 위안의 특별 국채를 찍었음. 디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부동산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수마저 약해 중국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심리를 압박함에 따라 많은 투자자와 이코노미스트들이 추가 부양책을 촉구하는 상황. 한편 리창 중국총리는 현지시간 화요일 다보스 포럼에서 2023년 중국의 GDP 성장률이 약 5.2%로, “대규모 부양책”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정부의 공식 성장 목표인 약 5%를 상회했다고 밝혔음
4) ECB 금리 인하, 올해 가능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시기는 지표에 달려 있다고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ECB 정책위원이 강조. 그는 “승리를 외치기엔 너무 이르지만 지난 12개월간 통화정책이 이룩한 성과를 보면 확신할 수 있다”며, 유로존이 경기침체를 피하면서 디스인플레이션을 향하고 있어 ECB의 다음 행보는 인하가 될 전망이라고 현지시간 화요일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밝혔음. 독일의 ZEW 경기기대지수가 통화정책 완화 희망에 1월 15.2로 시장 전망과 달리 6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그의 낙관적 견해를 뒷받침. ECB가 1월 25일 정책회의에서 단기수신금리를 4%로 3번 연속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CB 위원들은 이번 주 다보스 포럼에서 인하 논의 시점에 대해 연이어 발언을 내놓고 있음. 월요일엔 대표적 매파인 로버트 홀츠만이 올해 금리 인하가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경고.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해당 주제에 대한 논의 자체가 시기상조라며, 임금과 식료품 가격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 머니마켓은 올해 25bp씩 약 6차례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첫 인하를 4월로 내다보고 있음. 빌르루아는 ECB가 시장 예상보다는 “아마도 다소 인내심”이 있다고 진단
5) 트럼프 백악관 복귀에 대비하는 세계 지도자들
카자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는 지난 11월 워싱턴 방문 당시 현직 백악관 관료들은 물론 도날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주요 지지자들을 만났음. 다른 나라 지도자들 역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가능성에 대비해 조심스럽지만 서둘러 움직이고 있는 모습. 트럼프가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가운데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 지명을 위한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월요일 밤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도 트럼프의 재선 이슈가 주요 화두로 부상할 전망.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의 당선에 미국의 동맹국과 경쟁국 모두 놀랐으나, 이번엔 각국 외교관들이 트럼프의 외교 정책 플랜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직 관료나 측근을 만나기 위해 애쓰고 있음. 심지어 일부는 트럼프에게 직접 접근하거나 공공연하게 경보를 울리기도 함.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주 프랑스 TV에 출연해 트럼프의 첫 임기에서 얻은 교훈을 상기시키며 “확실히 위협”이라고 말한 바 있음. 많은 미국 동맹국들은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와 NATO 탈퇴 위협에 대해 우려. 한 고위 외교관은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일부 지도자들이 그의 복귀가 현실이 될까봐 그 가능성조차 언급을 꺼린다고 전했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차에 들어서면서 2024년은 유럽 안보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한 발트해 정부 관료는 지적. 중동의 경우 트럼프의 무조건적인 이스라엘 편들기가 가자지구 전쟁을 더욱 악화시켜 유럽으로 향하는 새로운 난민의 물결이 촉발될 우려가 있다고 일부 EU 외교관들은 걱정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인하 신중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나지 않을 경우 올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미국 중앙은행이 조심스럽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 월러는 “인플레이션이 반등해 높은 수준에 머물지 않는 한 FOMC가 올해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금리 인하를 시작할 때가 되면 체계적이고 신중하게 금리를 인하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브루킹스 연구소 주최 온라인 행사에서 주장. 또한 경제 활동과 노동 시장이 양호한 상태에 있고 인플레이션이 점차 2%로 낮아지고 있어 경제 위기가 발생했던 “과거처럼 빠르게 움직이거나 급격히 인하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음. 금리 인하 시기와 횟수는 새로 들어오는 지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2% 물가 안정 목표에 “아주 가까이 왔다”는 확신이 커졌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가능하게 내려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줄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 한편 David Rapach 애틀랜타 연은 이코노미스트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의 마지막 구간이 더 어렵다고 결론짓기 힘들다며, 정책 차원에서 연준이 이를 나머지 단계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볼 필요는 없다고 주장
2) 중동 확전?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우려에 영국 석유회사인 쉘이 무기한으로 홍해에서의 모든 운송을 중단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이란의 지지를 받는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 무장정파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선박들을 공격하자 미국과 영국이 최근 후티 근거지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 후티는 전방위 보복을 경고했고, 화요일엔 홍해를 지나던 그리스 화물선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라크 북부의 이스라엘 첩보 기지를 미사일로 타격.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1.6% 가량 오르며 배럴 당 80달러선에 근접했다가 78달러대로 내려왔음. 중동 지역 불안에도 연준과 유럽중앙은행 등 주요 중앙은행들이 시장 예상만큼 빠르게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신호에 유가는 다소 하락 압력에 놓여 있는 모습. 골드만삭스 고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금융시장과 세계 경제를 압박하는 최대의 위협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나타났음. 응답자의 54%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17%는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꼽았고, 인플레이션이라고 답한 이들은 15%에 불과
3) 중국, 1조 위안 특별 채권 발행 검토 중
중국 정부가 소위 특별 국채 계획에 따라 1조 위안(1,39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국채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음. 식량, 에너지, 공급망, 도시화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위한 초장기 국채 발행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는 경제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부채 부담을 중앙 당국으로 이전시키려는 시진핑 정부의 노력을 보여줌. 이같은 조치는 이례적인 것으로,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여파에 주요 국영은행들의 자본을 확충하기 위해 특별 국채가 발행된 적이 있음. 가장 최근의 사례로는 2020년에 팬데믹 충격 대응을 위해 1조 위안의 특별 국채를 찍었음. 디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부동산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수마저 약해 중국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심리를 압박함에 따라 많은 투자자와 이코노미스트들이 추가 부양책을 촉구하는 상황. 한편 리창 중국총리는 현지시간 화요일 다보스 포럼에서 2023년 중국의 GDP 성장률이 약 5.2%로, “대규모 부양책”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정부의 공식 성장 목표인 약 5%를 상회했다고 밝혔음
4) ECB 금리 인하, 올해 가능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시기는 지표에 달려 있다고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ECB 정책위원이 강조. 그는 “승리를 외치기엔 너무 이르지만 지난 12개월간 통화정책이 이룩한 성과를 보면 확신할 수 있다”며, 유로존이 경기침체를 피하면서 디스인플레이션을 향하고 있어 ECB의 다음 행보는 인하가 될 전망이라고 현지시간 화요일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밝혔음. 독일의 ZEW 경기기대지수가 통화정책 완화 희망에 1월 15.2로 시장 전망과 달리 6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그의 낙관적 견해를 뒷받침. ECB가 1월 25일 정책회의에서 단기수신금리를 4%로 3번 연속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CB 위원들은 이번 주 다보스 포럼에서 인하 논의 시점에 대해 연이어 발언을 내놓고 있음. 월요일엔 대표적 매파인 로버트 홀츠만이 올해 금리 인하가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경고.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해당 주제에 대한 논의 자체가 시기상조라며, 임금과 식료품 가격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 머니마켓은 올해 25bp씩 약 6차례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첫 인하를 4월로 내다보고 있음. 빌르루아는 ECB가 시장 예상보다는 “아마도 다소 인내심”이 있다고 진단
5) 트럼프 백악관 복귀에 대비하는 세계 지도자들
카자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는 지난 11월 워싱턴 방문 당시 현직 백악관 관료들은 물론 도날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주요 지지자들을 만났음. 다른 나라 지도자들 역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가능성에 대비해 조심스럽지만 서둘러 움직이고 있는 모습. 트럼프가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가운데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 지명을 위한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월요일 밤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도 트럼프의 재선 이슈가 주요 화두로 부상할 전망.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의 당선에 미국의 동맹국과 경쟁국 모두 놀랐으나, 이번엔 각국 외교관들이 트럼프의 외교 정책 플랜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직 관료나 측근을 만나기 위해 애쓰고 있음. 심지어 일부는 트럼프에게 직접 접근하거나 공공연하게 경보를 울리기도 함.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주 프랑스 TV에 출연해 트럼프의 첫 임기에서 얻은 교훈을 상기시키며 “확실히 위협”이라고 말한 바 있음. 많은 미국 동맹국들은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와 NATO 탈퇴 위협에 대해 우려. 한 고위 외교관은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일부 지도자들이 그의 복귀가 현실이 될까봐 그 가능성조차 언급을 꺼린다고 전했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차에 들어서면서 2024년은 유럽 안보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한 발트해 정부 관료는 지적. 중동의 경우 트럼프의 무조건적인 이스라엘 편들기가 가자지구 전쟁을 더욱 악화시켜 유럽으로 향하는 새로운 난민의 물결이 촉발될 우려가 있다고 일부 EU 외교관들은 걱정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8 Bloomberg>
1) 미국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미국 작년 12월 소매 판매가 전월비 0.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0.4%를 상회. 공격적인 연준 금리 인하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았음. 13개 카테고리 중 9개 부문이 판매가 늘었으며, 의류와 백화점을 포함한 일반 상품 매장, 전자상거래가 판매 증가를 주도.이로써 2023년은 이코노미스트들의 경기 침체 경고와 달리 대체로 가계 소비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마무리. 그러나 2024년은 인플레이션의 잔재와 높은 차입 비용, 줄어드는 저축 등에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어 모멘텀이 약화될 전망
2) 라가르드, ‘ECB, 여름에 금리 내릴 가능성도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ECB가 올 여름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도 있지만, 정책 결정이 지표 의존적인데다가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밝혔음. 몇몇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하 시점을 여름으로 시사한 가운데, 그같은 움직임이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라가르드는 그 역시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변. 다음 주 정책회의를 앞두고 라가르드는 다른 위원들과 마찬가지로 향후 방향은 인하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정책 완화가 임박했다는 시장 기대를 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3) 금융권도 금리 인하에 신중
금융권 수장들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자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음. JP모간체이스의 다니엘 핀토 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의 빌 윈터스 최고경영자(CEO), 캔터 피츠제랄드의 하워드 루트닉 대표에 이르기까지 통화정책이 시장 기대보다 천천히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 빌 윈터스는 “올해 금리 인하 측면에서 시장이 조금 앞서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시점에 가면 분명 금리가 인하되겠지만 내 생각엔 올해 다소 늦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언급. 다니엘 핀토는 “시장은 어제까지 6차례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는데 이는 매우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다. 연준의 입장에서 볼 때 실업률이 타이트하고 경제가 잘 굴러가고 있다면 왜 서두르겠는가?”고 반문
4) OPEC, 2025년 석유 수요 강세 전망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내년에도 글로벌 석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 공급 증가율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사우디아라비아 등 OPEC+가 산유량을 상당 폭 늘리지 않을 경우 공급 부족은 2025년 말까지 이어질 수 있음. 올해 경우 글로벌 석유 수요가 하루 225만 배럴 늘어나 1억 436만 배럴로 신기록을 세울 것이란 지난달 전망을 유지. 하이탐 알 가이스 OPEC 사무총장은 성명문에서 “신뢰할 수 있고 확실한 단기 및 중기 예측상 석유 수요의 피크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기후 변화로 인해 화석 연료 사용이 제한될 것이라는 추측을 반박
5) 중국 투자 진단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중국이 금융서비스 개방에 “매우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면서도, “리스크-보상이 극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중국 투자 시 다소 우려를 해야 한다고 언급. 다만 중국은 외국 기업에 대해 개방적이고 공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리창 중국총리와 다보스에서 만난 사실을 전하며 “그들이 여기에 왔다는 게 좋다”고 덧붙였음. 또한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 “모든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가정하는 것은 실수”라며, “주가가 오르면 좋다고 느끼지만 그동안 엄청난 재정 및 통화 부양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나는 다소 신중한 쪽”이라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미국 작년 12월 소매 판매가 전월비 0.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0.4%를 상회. 공격적인 연준 금리 인하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았음. 13개 카테고리 중 9개 부문이 판매가 늘었으며, 의류와 백화점을 포함한 일반 상품 매장, 전자상거래가 판매 증가를 주도.이로써 2023년은 이코노미스트들의 경기 침체 경고와 달리 대체로 가계 소비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마무리. 그러나 2024년은 인플레이션의 잔재와 높은 차입 비용, 줄어드는 저축 등에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어 모멘텀이 약화될 전망
2) 라가르드, ‘ECB, 여름에 금리 내릴 가능성도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ECB가 올 여름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도 있지만, 정책 결정이 지표 의존적인데다가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밝혔음. 몇몇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하 시점을 여름으로 시사한 가운데, 그같은 움직임이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라가르드는 그 역시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변. 다음 주 정책회의를 앞두고 라가르드는 다른 위원들과 마찬가지로 향후 방향은 인하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정책 완화가 임박했다는 시장 기대를 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3) 금융권도 금리 인하에 신중
금융권 수장들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자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음. JP모간체이스의 다니엘 핀토 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의 빌 윈터스 최고경영자(CEO), 캔터 피츠제랄드의 하워드 루트닉 대표에 이르기까지 통화정책이 시장 기대보다 천천히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 빌 윈터스는 “올해 금리 인하 측면에서 시장이 조금 앞서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시점에 가면 분명 금리가 인하되겠지만 내 생각엔 올해 다소 늦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언급. 다니엘 핀토는 “시장은 어제까지 6차례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는데 이는 매우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다. 연준의 입장에서 볼 때 실업률이 타이트하고 경제가 잘 굴러가고 있다면 왜 서두르겠는가?”고 반문
4) OPEC, 2025년 석유 수요 강세 전망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내년에도 글로벌 석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 공급 증가율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사우디아라비아 등 OPEC+가 산유량을 상당 폭 늘리지 않을 경우 공급 부족은 2025년 말까지 이어질 수 있음. 올해 경우 글로벌 석유 수요가 하루 225만 배럴 늘어나 1억 436만 배럴로 신기록을 세울 것이란 지난달 전망을 유지. 하이탐 알 가이스 OPEC 사무총장은 성명문에서 “신뢰할 수 있고 확실한 단기 및 중기 예측상 석유 수요의 피크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기후 변화로 인해 화석 연료 사용이 제한될 것이라는 추측을 반박
5) 중국 투자 진단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중국이 금융서비스 개방에 “매우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면서도, “리스크-보상이 극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중국 투자 시 다소 우려를 해야 한다고 언급. 다만 중국은 외국 기업에 대해 개방적이고 공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리창 중국총리와 다보스에서 만난 사실을 전하며 “그들이 여기에 왔다는 게 좋다”고 덧붙였음. 또한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 “모든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가정하는 것은 실수”라며, “주가가 오르면 좋다고 느끼지만 그동안 엄청난 재정 및 통화 부양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나는 다소 신중한 쪽”이라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9 Bloomberg>
1) 지정학 불안 고조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세력을 테러단체로 지정하고 후티가 홍해를 통과하던 미국 화물선에 드론 공격을 단행하자 미군도 후티 반군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 바이든 미 대통령은 후티 공습을 계속하겠다며 강력한 대응을 시사. 후티는 이스라엘이 가자지역에서 후퇴할 때까지 공격을 멈출 생각이 없다고 말했고, 이스라엘은 전쟁이 끝난 후 당분간 가자와 서안 지구에 대한 안보 통제권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강조. 설상가상 이란이 파키스탄에 위치한 수니파 분리주의 무장조직 ‘자이시 알아들’의 근거지 발루치스탄을 미사일로 공격한데 대해 파키스탄이 보복성 공습을 가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모습.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불안 고조 속에 2% 넘게 급등
2) 미국 신규 실업수당 신청 2022년 9월래 최저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시장 예상과 달리 2022년 9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 1월 13일 마감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18.7만 명으로 전주 대비 1.6만 명 감소. 휴일 등 변동성을 감안해 보다 추세를 잘 보여주는 신규 신청의 4주 이동 평균치 역시 20만 3,250명으로 11개월래 최저치로 하락. Santander US Capital Markets LLC의 스티븐 스탠리는 해고가 여전히 낮고 유의미하게 증가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진단
3) 보스틱 연은 총재, 3분기 인하 재확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한 궤도에 있다는 더 많은 증거를 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올 3분기 전까지 금리 인하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되풀이했음. 그는 “지금 내 전망은 첫 금리 인하가 올 3분기 중에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우리는 단지 지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올해 통화 정책 결정에 투표하는 보스틱은 인플레이션이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하락할 경우 더 일찍 움직일 수 있음을 시사. 또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금리를 내렸다가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나 다시 금리를 올려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
4) IEA, 올해 석유 공급 낙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가이아나 등 OPEC+ 이외 지역의 생산 증가로 올해 글로벌 석유 시장의 공급이 무난할 것으로 낙관. OPEC+ 제외 산유국의 공급 전망치를 하루 150만 배럴로 25% 가량 높였고, 세계 석유 수요 증가율이 크게 후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 분기부터 올해 말까지 공급 과잉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일 OPEC이 내놓은 전망과 대비. IEA는 “공급 흐름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한 석유 시장은 2024년 공급이 상당히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5) 중국 증시 급반등. 국영펀드 매수 나선 듯
중국 주식 벤치마크가 목요일 오후 거래에서 급반등. 일부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급증한 영향으로 국영펀드의 매수가 시장 방향을 돌려놓았다는 추측이 제기. 전일 2% 넘게 빠졌던 CSI 300 지수는 목요일에도 장중 1.8% 후퇴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해 1.4% 상승으로 마감. 화타이-파인브리지 CSI 300 ETF의 거래액은 이날 153억 위안(21억 달러)로 2015년래 최대를 기록했고, Harvest CSI 300 Index ETF와 E Fund CSI 300 ETF도 이례적인 거래 급증을 보였음. 과거 시장 침체 시 국영펀드들이 구원투수로 나서곤 했음. 그러나 이같은 조치에 따른 증시 랠리는 며칠 가지 못했음. 단기적 심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시장을 괴롭히는 근본적 문제는 여전하다고 투자자들은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지정학 불안 고조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세력을 테러단체로 지정하고 후티가 홍해를 통과하던 미국 화물선에 드론 공격을 단행하자 미군도 후티 반군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 바이든 미 대통령은 후티 공습을 계속하겠다며 강력한 대응을 시사. 후티는 이스라엘이 가자지역에서 후퇴할 때까지 공격을 멈출 생각이 없다고 말했고, 이스라엘은 전쟁이 끝난 후 당분간 가자와 서안 지구에 대한 안보 통제권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강조. 설상가상 이란이 파키스탄에 위치한 수니파 분리주의 무장조직 ‘자이시 알아들’의 근거지 발루치스탄을 미사일로 공격한데 대해 파키스탄이 보복성 공습을 가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모습.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불안 고조 속에 2% 넘게 급등
2) 미국 신규 실업수당 신청 2022년 9월래 최저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시장 예상과 달리 2022년 9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 1월 13일 마감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18.7만 명으로 전주 대비 1.6만 명 감소. 휴일 등 변동성을 감안해 보다 추세를 잘 보여주는 신규 신청의 4주 이동 평균치 역시 20만 3,250명으로 11개월래 최저치로 하락. Santander US Capital Markets LLC의 스티븐 스탠리는 해고가 여전히 낮고 유의미하게 증가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진단
3) 보스틱 연은 총재, 3분기 인하 재확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한 궤도에 있다는 더 많은 증거를 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올 3분기 전까지 금리 인하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되풀이했음. 그는 “지금 내 전망은 첫 금리 인하가 올 3분기 중에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우리는 단지 지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올해 통화 정책 결정에 투표하는 보스틱은 인플레이션이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하락할 경우 더 일찍 움직일 수 있음을 시사. 또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금리를 내렸다가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나 다시 금리를 올려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
4) IEA, 올해 석유 공급 낙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가이아나 등 OPEC+ 이외 지역의 생산 증가로 올해 글로벌 석유 시장의 공급이 무난할 것으로 낙관. OPEC+ 제외 산유국의 공급 전망치를 하루 150만 배럴로 25% 가량 높였고, 세계 석유 수요 증가율이 크게 후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 분기부터 올해 말까지 공급 과잉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일 OPEC이 내놓은 전망과 대비. IEA는 “공급 흐름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한 석유 시장은 2024년 공급이 상당히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5) 중국 증시 급반등. 국영펀드 매수 나선 듯
중국 주식 벤치마크가 목요일 오후 거래에서 급반등. 일부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급증한 영향으로 국영펀드의 매수가 시장 방향을 돌려놓았다는 추측이 제기. 전일 2% 넘게 빠졌던 CSI 300 지수는 목요일에도 장중 1.8% 후퇴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해 1.4% 상승으로 마감. 화타이-파인브리지 CSI 300 ETF의 거래액은 이날 153억 위안(21억 달러)로 2015년래 최대를 기록했고, Harvest CSI 300 Index ETF와 E Fund CSI 300 ETF도 이례적인 거래 급증을 보였음. 과거 시장 침체 시 국영펀드들이 구원투수로 나서곤 했음. 그러나 이같은 조치에 따른 증시 랠리는 며칠 가지 못했음. 단기적 심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시장을 괴롭히는 근본적 문제는 여전하다고 투자자들은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240122 Macro Monthly(F).pdf
2 MB
<인하의 모든 것>
시장의 관심이 금리 인하 시점에 집중돼 있지만, 인하의 유형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인하 유형에 따라 시장 흐름이 차별화됐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하의 유형과 조건, 그리고 유형별 시장 반응을 토대로 이번 사이클을 전망해 봤습니다.
시장의 관심이 금리 인하 시점에 집중돼 있지만, 인하의 유형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인하 유형에 따라 시장 흐름이 차별화됐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하의 유형과 조건, 그리고 유형별 시장 반응을 토대로 이번 사이클을 전망해 봤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 Bloomberg>
1) 금리 인하 시기 저울질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지나치게 타이트한 정책을 피하기 위해 연준 금리 인하를 고려해야 하지만, 금리 결정은 회의 때마다 상황을 감안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 그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놀라운 진전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제약적 수준을 결정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 “우리는 반응성을 분명히 평가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굴스비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경제지표를 보고 금리 경로를 판단하라고 조언. “근본적으로 지표에 달려 있으며, 2% 목표를 향한 경로에 있다는 증거가 분명할 경우 우리는 덜 제약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강조
2) 엘 에리안, “시장, 연준 금리 인하 속도와 폭 과도하게 반영”
저명한 경제학자인 모하메드 엘 에리안은 시장이 향후 예상되는 연준 금리 인하의 속도와 폭을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했다며, 고집스럽게 높은 인플레이션을 간과하고 있다고 경고. 그는 “우리가 피봇에 도달했다고 믿지만 시장이 기대하는 것에 비해 속도가 빠르거나 폭이 깊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그는 “아마도 여름 초에 인하를 시작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인하 폭이 연준이 점도표에서 시사한 75bp에 그친다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강조. 엘 에리안은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경우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재화 인플레이션보다 여전히 높아 훨씬 빨리 내려가야 한다고 지적. 또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올해 말 3.5%보다는 4.5%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3) 이란 전선 확대
이란이 가자 지구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공세를 취하면서 중동 지역 분쟁이 확대. 이란은 이제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에서 직접 싸우며 현재의 불안정한 지정학적 역학관계를 바꾸겠다는 야심을 드러냈음. 이스라엘의 영향력에 맞서 무력을 사용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하는 동시에 이론적으로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까지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첨단 미사일을 선보일 기회를 잡았음. 아직까지 원유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지 않아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지만, 트레이더들은 이란이 보다 적극적으로 분쟁에 가담할 경우 원유 흐름이 위협받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
4) AI 신규 투자
오픈AI의 최고경영자인 샘 알트만이 AI 확산으로 반도체칩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모집해 반도체 제조 공장(팹)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음. 잠재적 투자자로는 아부다비 소재 G42와 소프트뱅크 그룹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세계적 반도체 제조업체들과 협업해 세계 여러 곳에 팹을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알파벳의 AI 부서인 구글 딥마인드(DeepMind)의 과학자인 Laurent Sifre와 Karl Tuyls는 파리에서 AI 스타트업을 세우기 위해 투자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했음
5) 트럼프 약진
공화당 대선 후보 첫 경선인 15일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을 거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음. 트럼프는 뉴햄프셔주 연설에서 헤일리가 유엔대사로는 괜찮았지만 대통령의 자질을 갖추진 못했다며, 자신의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로 지명할 생각이 없음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1) 금리 인하 시기 저울질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지나치게 타이트한 정책을 피하기 위해 연준 금리 인하를 고려해야 하지만, 금리 결정은 회의 때마다 상황을 감안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 그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놀라운 진전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제약적 수준을 결정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 “우리는 반응성을 분명히 평가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굴스비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경제지표를 보고 금리 경로를 판단하라고 조언. “근본적으로 지표에 달려 있으며, 2% 목표를 향한 경로에 있다는 증거가 분명할 경우 우리는 덜 제약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강조
2) 엘 에리안, “시장, 연준 금리 인하 속도와 폭 과도하게 반영”
저명한 경제학자인 모하메드 엘 에리안은 시장이 향후 예상되는 연준 금리 인하의 속도와 폭을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했다며, 고집스럽게 높은 인플레이션을 간과하고 있다고 경고. 그는 “우리가 피봇에 도달했다고 믿지만 시장이 기대하는 것에 비해 속도가 빠르거나 폭이 깊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그는 “아마도 여름 초에 인하를 시작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인하 폭이 연준이 점도표에서 시사한 75bp에 그친다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강조. 엘 에리안은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경우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재화 인플레이션보다 여전히 높아 훨씬 빨리 내려가야 한다고 지적. 또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올해 말 3.5%보다는 4.5%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3) 이란 전선 확대
이란이 가자 지구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공세를 취하면서 중동 지역 분쟁이 확대. 이란은 이제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에서 직접 싸우며 현재의 불안정한 지정학적 역학관계를 바꾸겠다는 야심을 드러냈음. 이스라엘의 영향력에 맞서 무력을 사용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하는 동시에 이론적으로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까지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첨단 미사일을 선보일 기회를 잡았음. 아직까지 원유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지 않아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지만, 트레이더들은 이란이 보다 적극적으로 분쟁에 가담할 경우 원유 흐름이 위협받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
4) AI 신규 투자
오픈AI의 최고경영자인 샘 알트만이 AI 확산으로 반도체칩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모집해 반도체 제조 공장(팹)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음. 잠재적 투자자로는 아부다비 소재 G42와 소프트뱅크 그룹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세계적 반도체 제조업체들과 협업해 세계 여러 곳에 팹을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알파벳의 AI 부서인 구글 딥마인드(DeepMind)의 과학자인 Laurent Sifre와 Karl Tuyls는 파리에서 AI 스타트업을 세우기 위해 투자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했음
5) 트럼프 약진
공화당 대선 후보 첫 경선인 15일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을 거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음. 트럼프는 뉴햄프셔주 연설에서 헤일리가 유엔대사로는 괜찮았지만 대통령의 자질을 갖추진 못했다며, 자신의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로 지명할 생각이 없음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3 Bloomberg>
1) 미국 공화당 대선 분수령
론 디샌티스가 미 공화당 대선 레이스를 중도 포기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 23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트럼프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첫 양자구도로 격돌하게 되었음. 트럼프의 재선을 원치 않는 공화당원들에게 뉴햄프셔 경선은 그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 헤일리의 지지자들은 헤일리가 이번에 트럼프를 이기거나 격차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Jennifer Horn 뉴햄프셔 전 공화당 의장은 트럼프가 뉴햄프셔에서 승리한다면 “다 끝난 게임”이라고 전망
2) 중국 시장 안정화 조치 촉구
리창 중국 총리가 증시 안정에 초점을 맞춘 보다 철저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 이번 회의에서 국무원은 상장사의 투자 가치와 질을 개선해야 할 필요를 강조했으며, 시장 안정을 위해 중장기 펀드의 진입을 늘리고 자본시장 규정을 보다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 또한 거시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고 정책 수단의 조화와 혁신을 강화하고 경제 회복세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 앞서 UBS Global Wealth Management의 Eva Lee는 중국 증시를 되살리기 위해선 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이며 “전체론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음. 중국 증시 매도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배경에는 역내 부동산 위기의 악화 및 디플레이션 압력, 미국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 등이 자리잡고 있음
3) 유로존 고용 시장 퍼즐, ECB 조기 금리 인하 위험 시사
유로 지역 노동 시장이 흥미로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기대를 밀어내고 있음. 팬데믹 이후 첫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실업률은 사상 최저를 기록. 임금 역시 크게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이 3% 아래로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에 대해 아직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모습.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임금 상승이 ECB의 계획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 많은 ECB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라가르드 역시 기준금리를 낮추기 전에 임금 관련 데이터를 보고 싶어하며, 아마도 오는 목요일 정책 결정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메시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
4) 중국, 미국의 ‘패권주의적’ 반도체 전쟁에 보복 경고
헤이그 주재 중국 대사는 유럽연합이 미국 반도체 장비 규제에 대한 중국의 대응에 휩쓸리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 Tan Jian 주네덜란드 중국대사는 “미국이 우리를 패권주의적 방식으로 다룬다면 우리도 당연히 대응할 것”이라며, “그러나 EU와의 관계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 네덜란드의 ASML은 세계적인 최첨단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로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반도체 굴기’ 견제에 나서면서 지정학적 논쟁에 휩싸였음. Tan Jian은 “미국이 안보라는 개념을 너무 멀리 확장해 군사적 위험과 아무런 관련 없는 문제까지 포함시켜 동맹국들에게도 이를 따라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
5) EM 채권 발행 홍수
브라질이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또다시 채권시장을 두드리고 있음. 만기 10년물과 30년물 달러채를 각각 6.35%, 7.15%에 총 45억 달러 규모로 발행할 예정. 연초부터 신흥시장(EM)들이 앞다투어 채권 발행에 나서는 모습.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월요일 5년과 10년, 30년물로 50억 달러 규모의 달러채 발행을 진행 중이며, 칠레와 헝가리 역시 새해 들어 채권 발행시장에 나왔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공화당 대선 분수령
론 디샌티스가 미 공화당 대선 레이스를 중도 포기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 23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트럼프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첫 양자구도로 격돌하게 되었음. 트럼프의 재선을 원치 않는 공화당원들에게 뉴햄프셔 경선은 그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 헤일리의 지지자들은 헤일리가 이번에 트럼프를 이기거나 격차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Jennifer Horn 뉴햄프셔 전 공화당 의장은 트럼프가 뉴햄프셔에서 승리한다면 “다 끝난 게임”이라고 전망
2) 중국 시장 안정화 조치 촉구
리창 중국 총리가 증시 안정에 초점을 맞춘 보다 철저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 이번 회의에서 국무원은 상장사의 투자 가치와 질을 개선해야 할 필요를 강조했으며, 시장 안정을 위해 중장기 펀드의 진입을 늘리고 자본시장 규정을 보다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 또한 거시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고 정책 수단의 조화와 혁신을 강화하고 경제 회복세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 앞서 UBS Global Wealth Management의 Eva Lee는 중국 증시를 되살리기 위해선 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이며 “전체론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음. 중국 증시 매도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배경에는 역내 부동산 위기의 악화 및 디플레이션 압력, 미국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 등이 자리잡고 있음
3) 유로존 고용 시장 퍼즐, ECB 조기 금리 인하 위험 시사
유로 지역 노동 시장이 흥미로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기대를 밀어내고 있음. 팬데믹 이후 첫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실업률은 사상 최저를 기록. 임금 역시 크게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이 3% 아래로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에 대해 아직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모습.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임금 상승이 ECB의 계획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 많은 ECB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라가르드 역시 기준금리를 낮추기 전에 임금 관련 데이터를 보고 싶어하며, 아마도 오는 목요일 정책 결정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메시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
4) 중국, 미국의 ‘패권주의적’ 반도체 전쟁에 보복 경고
헤이그 주재 중국 대사는 유럽연합이 미국 반도체 장비 규제에 대한 중국의 대응에 휩쓸리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 Tan Jian 주네덜란드 중국대사는 “미국이 우리를 패권주의적 방식으로 다룬다면 우리도 당연히 대응할 것”이라며, “그러나 EU와의 관계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 네덜란드의 ASML은 세계적인 최첨단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로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반도체 굴기’ 견제에 나서면서 지정학적 논쟁에 휩싸였음. Tan Jian은 “미국이 안보라는 개념을 너무 멀리 확장해 군사적 위험과 아무런 관련 없는 문제까지 포함시켜 동맹국들에게도 이를 따라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
5) EM 채권 발행 홍수
브라질이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또다시 채권시장을 두드리고 있음. 만기 10년물과 30년물 달러채를 각각 6.35%, 7.15%에 총 45억 달러 규모로 발행할 예정. 연초부터 신흥시장(EM)들이 앞다투어 채권 발행에 나서는 모습.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월요일 5년과 10년, 30년물로 50억 달러 규모의 달러채 발행을 진행 중이며, 칠레와 헝가리 역시 새해 들어 채권 발행시장에 나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4 Bloomberg>
1) ECB 결정 앞두고 유로-달러 6주래 저점
투자자들이 올해 연준 대비 다른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조정 정도를 가늠함에 따라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이틀 연속 상승. 유로-달러 환율은 트레이더들이 유로존 PMI와 유럽중앙은행 정책 결정에 앞서 롱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6주래 최저 수준인 1.08로 밀려 200일 이평선 하회. Monex USA의 Helen Given은 “시장에선 유로존 PMI가 계속해서 경기 위축을 나타내 ECB가 연준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할 수도 있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음. 유럽과 달리 많은 투자자들은 미국의 경우 경기 침체를 피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고 믿고 있어, 유로화가 일시적으로 1.07달러까지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
2) BOE 금리 인하 베팅 낮춰. 올해 100bp 미만 예상
트레이더들이 올해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예상치를 100bp 미만으로 낮췄음. 시장에선 작년 말까지만 해도 약 150bp 인하를 내다봤고, 일주일 전엔 130bp 가량 인하를 가격에 반영했었음. 연초부터 진행된 이같은 리프라이싱은 지난주 영국의 작년 12월 인플레이션 수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더욱 가속화. BOE 인하 기대가 낮아짐에 따라 영국 국채인 길트 10년물 금리가 작년말 대비 약 45bp 뛰어 4%에 근접
3) 트럼프 재선 도전에 관련주 랠리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에 관련주가 랠리를 펼치면서 팬데믹 당시 데이 트레이더들의 밈(meme) 주식 돌풍을 연상시키고 있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PSQ 홀딩스는 지난해 1-3분기 매출이 300만 달러에 불과하지만 월요일 주가가 25% 급등한 데 이어 화요일에도 장중 7% 넘게 올랐음. 모기지 금융을 제공하는 패니매와 프레디맥은 2년 반래 고점을 기록했고, 2020년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을 위한 앱을 설계한 펀웨어는 적자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올해 들어 400% 넘게 폭등. Tuttle Capital Management의 Matthew Tuttle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이 이들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신경쓰지 않는다며 트럼프로 인해 밈주식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
4) 중국의 과감한 시장 구제책에도 투자자들은 회의적
중국 당국이 과감한 시장 구제책을 내놓았지만 투자자들은 심각한 경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반등도 일시적일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 리창 총리가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고 약 2조 위안 규모의 시장 지원 패키지를 검토하는 등 긍정적 뉴스가 쏟아지면서 항셍 중국 기업 지수가 2.8% 급등. 다만 CSI 300 지수는 0.4% 반등에 그쳤음. 옥스포드대 중국센터의 George Magnus는 중국 당국자들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주식 시장의 혼란이 “시스템적 리스크”라고 보고한 듯 보인다며,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을 꺼리는 이유는 전반적인 경제 정책과 정치적 환경이 위축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
5) 골드만 모멘텀 트레이더, ‘모든 시나리오에서 주식 매도’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일부 트레이더들은 다음 주에 주식을 매도할 수밖에 없다고 골드만삭스가 주장. 주식 파생상품 및 흐름 스페셜리스트인 컬렌 모건은 선물시장에서 롱과 숏 베팅을 통해 자산 가격의 모멘텀에 따라 거래하는 추세추종형 상품 트레이딩 어드바이저(CTA) 펀드들이 롱 포지션을 1,290억 달러 가량 구축한 후에 매도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CTA는 다음 주 주가 상승시 100억 달러를, 주가 하락 시 최대 420억 달러를 매도할 것으로 추정. 보다 길게 1개월 시계에선 상승장에서 420억 달러를 매수하고 하락 추세가 재개될 경우 2,260억 달러를 매도할 수 있다고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ECB 결정 앞두고 유로-달러 6주래 저점
투자자들이 올해 연준 대비 다른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조정 정도를 가늠함에 따라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이틀 연속 상승. 유로-달러 환율은 트레이더들이 유로존 PMI와 유럽중앙은행 정책 결정에 앞서 롱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6주래 최저 수준인 1.08로 밀려 200일 이평선 하회. Monex USA의 Helen Given은 “시장에선 유로존 PMI가 계속해서 경기 위축을 나타내 ECB가 연준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할 수도 있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음. 유럽과 달리 많은 투자자들은 미국의 경우 경기 침체를 피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고 믿고 있어, 유로화가 일시적으로 1.07달러까지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
2) BOE 금리 인하 베팅 낮춰. 올해 100bp 미만 예상
트레이더들이 올해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예상치를 100bp 미만으로 낮췄음. 시장에선 작년 말까지만 해도 약 150bp 인하를 내다봤고, 일주일 전엔 130bp 가량 인하를 가격에 반영했었음. 연초부터 진행된 이같은 리프라이싱은 지난주 영국의 작년 12월 인플레이션 수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더욱 가속화. BOE 인하 기대가 낮아짐에 따라 영국 국채인 길트 10년물 금리가 작년말 대비 약 45bp 뛰어 4%에 근접
3) 트럼프 재선 도전에 관련주 랠리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에 관련주가 랠리를 펼치면서 팬데믹 당시 데이 트레이더들의 밈(meme) 주식 돌풍을 연상시키고 있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PSQ 홀딩스는 지난해 1-3분기 매출이 300만 달러에 불과하지만 월요일 주가가 25% 급등한 데 이어 화요일에도 장중 7% 넘게 올랐음. 모기지 금융을 제공하는 패니매와 프레디맥은 2년 반래 고점을 기록했고, 2020년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을 위한 앱을 설계한 펀웨어는 적자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올해 들어 400% 넘게 폭등. Tuttle Capital Management의 Matthew Tuttle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이 이들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신경쓰지 않는다며 트럼프로 인해 밈주식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
4) 중국의 과감한 시장 구제책에도 투자자들은 회의적
중국 당국이 과감한 시장 구제책을 내놓았지만 투자자들은 심각한 경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반등도 일시적일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 리창 총리가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고 약 2조 위안 규모의 시장 지원 패키지를 검토하는 등 긍정적 뉴스가 쏟아지면서 항셍 중국 기업 지수가 2.8% 급등. 다만 CSI 300 지수는 0.4% 반등에 그쳤음. 옥스포드대 중국센터의 George Magnus는 중국 당국자들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주식 시장의 혼란이 “시스템적 리스크”라고 보고한 듯 보인다며,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을 꺼리는 이유는 전반적인 경제 정책과 정치적 환경이 위축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
5) 골드만 모멘텀 트레이더, ‘모든 시나리오에서 주식 매도’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일부 트레이더들은 다음 주에 주식을 매도할 수밖에 없다고 골드만삭스가 주장. 주식 파생상품 및 흐름 스페셜리스트인 컬렌 모건은 선물시장에서 롱과 숏 베팅을 통해 자산 가격의 모멘텀에 따라 거래하는 추세추종형 상품 트레이딩 어드바이저(CTA) 펀드들이 롱 포지션을 1,290억 달러 가량 구축한 후에 매도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CTA는 다음 주 주가 상승시 100억 달러를, 주가 하락 시 최대 420억 달러를 매도할 것으로 추정. 보다 길게 1개월 시계에선 상승장에서 420억 달러를 매수하고 하락 추세가 재개될 경우 2,260억 달러를 매도할 수 있다고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5 Bloomberg>
1) 중국, 지준율 전격 인하로 시장 구제 나서
중국 당국이 은행 지준율(RRR) 인하 계획을 이례적으로 앞당겨 발표하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았음. 중국 인민은행(PBOC) 판궁성 총재는 2월 5일부터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해 시장에 1조 위안(1,390억 달러)의 장기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음. 판궁성 총재 발언 후 항셍 중국 기업 지수는 반등 폭을 확대해 4.1% 상승으로 장을 마쳤음. Tocqueville Finance의 Kevin Net은 “RRR 인하가 심리엔 도움이 되겠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부동산 시장 등 구조적 이슈를 해소할 추가 정책이 나오지 않는 한 단기적 시장 반등을 탈출 기회로 이용할 수도 있다”고 진단. Pinpoint Asset Management의 Zhiwei Zhang은 통화정책만으로 경제 모멘텀을 불지피기엔 한계가 있다며, 소비에 초점을 둔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 기조가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
2) 트럼프 리스크? 바이든과 재대결 유력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아이오와에 이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며 사실상 공화당 대선 후보로 입지를 굳혀 11월 대선에서 바이든 현 대통령과의 재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졌음. 이에 따라 트럼프나 바이든의 재임 가능성을 환영하지 않았던 일부 월가 거물들이 트럼프의 복귀에 대해 말을 바꾸고 있음.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는 지난주 트럼프가 일부 이슈에 있어서 “옳았다”며 민주당이 그의 지지자들을 희생양 삼고 있다고 비난. 골드만삭스는 트럼프가 백악관에 재입성할 경우 유럽에 대한 관세가 오르고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줄어들 가능성을 감안할 때 독일 등 유럽 증시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3) 미국 기업활동, 7개월래 가장 활발
이달 들어 미국의 기업 활동이 7개월래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음. 제조업체와 서비스업체 모두 수요 전망에 더욱 확신을 갖는 모습. S&P 글로벌 미국 종합 PMI의 1월 잠정치는 52.3으로 작년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준선 50을 넘어 확장 국면을 이어갔음. Williamson은 1월 물가 상승률이 2020년 팬데믹 봉쇄 초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감에 따라 기업들의 판매 가격 인상률이 이제 팬데믹 이전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다며, 이는 연준의 2% 목표 아래로 하락하는 소비자 인플레이션에 부합한다고 설명
4) 야데니 ‘S&P 500 랠리 속도 불안하다’
새해가 된지 겨우 24일째이지만 S&P 500 지수는 월가의 연말 목표치 전망 컨센서스인 4,867 포인트를 이미 추월. 월가 강세론자인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조차 이같은 랠리 속도에 우려하고 있음. 그는 “현재 우리의 주요 걱정은 S&P 500 지수가 1990년대 후반과 유사한 테크 주도의 멜트업을 시작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라며, “비이성적 과열이 주가 멀티플을 높여 1990년대 후반처럼 주식 시장의 투기적 거품을 부풀릴지 궁금하다”고 경고. BMO Wealth Management의 Yung-Yu Ma는 버블까지는 아니더라도 주가 밸류에이션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라며, 관건은 기업들이 현재 가격에 반영된 높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느냐에 있다고 지적
5) 캐나다 인상 종결 시사
캐나다 중앙은행은 시장 예상대로 4회 연속 정책금리를 5%로 동결하고, 경제가 전망대로 간다면 추가 인상이 필요 없다는 견해를 처음으로 명시. 금리를 다시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이전 문구는 정책 성명서에서 지웠음. 티프 맥클렘 총재는 “향후 정책에 대한 통화정책위원회의 논의가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인지에서 현재의 제약적 기조를 얼마나 오래 유지해야 할 지로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음. “대체로 우리가 오늘 발표한 경제 전망대로 간다면 향후 논의는 정책 금리를 5%로 얼마나 오래 유지해야 할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1) 중국, 지준율 전격 인하로 시장 구제 나서
중국 당국이 은행 지준율(RRR) 인하 계획을 이례적으로 앞당겨 발표하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았음. 중국 인민은행(PBOC) 판궁성 총재는 2월 5일부터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해 시장에 1조 위안(1,390억 달러)의 장기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음. 판궁성 총재 발언 후 항셍 중국 기업 지수는 반등 폭을 확대해 4.1% 상승으로 장을 마쳤음. Tocqueville Finance의 Kevin Net은 “RRR 인하가 심리엔 도움이 되겠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부동산 시장 등 구조적 이슈를 해소할 추가 정책이 나오지 않는 한 단기적 시장 반등을 탈출 기회로 이용할 수도 있다”고 진단. Pinpoint Asset Management의 Zhiwei Zhang은 통화정책만으로 경제 모멘텀을 불지피기엔 한계가 있다며, 소비에 초점을 둔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 기조가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
2) 트럼프 리스크? 바이든과 재대결 유력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아이오와에 이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며 사실상 공화당 대선 후보로 입지를 굳혀 11월 대선에서 바이든 현 대통령과의 재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졌음. 이에 따라 트럼프나 바이든의 재임 가능성을 환영하지 않았던 일부 월가 거물들이 트럼프의 복귀에 대해 말을 바꾸고 있음.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는 지난주 트럼프가 일부 이슈에 있어서 “옳았다”며 민주당이 그의 지지자들을 희생양 삼고 있다고 비난. 골드만삭스는 트럼프가 백악관에 재입성할 경우 유럽에 대한 관세가 오르고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줄어들 가능성을 감안할 때 독일 등 유럽 증시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3) 미국 기업활동, 7개월래 가장 활발
이달 들어 미국의 기업 활동이 7개월래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음. 제조업체와 서비스업체 모두 수요 전망에 더욱 확신을 갖는 모습. S&P 글로벌 미국 종합 PMI의 1월 잠정치는 52.3으로 작년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준선 50을 넘어 확장 국면을 이어갔음. Williamson은 1월 물가 상승률이 2020년 팬데믹 봉쇄 초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감에 따라 기업들의 판매 가격 인상률이 이제 팬데믹 이전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다며, 이는 연준의 2% 목표 아래로 하락하는 소비자 인플레이션에 부합한다고 설명
4) 야데니 ‘S&P 500 랠리 속도 불안하다’
새해가 된지 겨우 24일째이지만 S&P 500 지수는 월가의 연말 목표치 전망 컨센서스인 4,867 포인트를 이미 추월. 월가 강세론자인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조차 이같은 랠리 속도에 우려하고 있음. 그는 “현재 우리의 주요 걱정은 S&P 500 지수가 1990년대 후반과 유사한 테크 주도의 멜트업을 시작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라며, “비이성적 과열이 주가 멀티플을 높여 1990년대 후반처럼 주식 시장의 투기적 거품을 부풀릴지 궁금하다”고 경고. BMO Wealth Management의 Yung-Yu Ma는 버블까지는 아니더라도 주가 밸류에이션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라며, 관건은 기업들이 현재 가격에 반영된 높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느냐에 있다고 지적
5) 캐나다 인상 종결 시사
캐나다 중앙은행은 시장 예상대로 4회 연속 정책금리를 5%로 동결하고, 경제가 전망대로 간다면 추가 인상이 필요 없다는 견해를 처음으로 명시. 금리를 다시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이전 문구는 정책 성명서에서 지웠음. 티프 맥클렘 총재는 “향후 정책에 대한 통화정책위원회의 논의가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인지에서 현재의 제약적 기조를 얼마나 오래 유지해야 할 지로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음. “대체로 우리가 오늘 발표한 경제 전망대로 간다면 향후 논의는 정책 금리를 5%로 얼마나 오래 유지해야 할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