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Review_US CPI_23121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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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 CPI: 아직 인하는 멀었다>
미국 Core CPI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 에너지 물가는 하락했지만, 서비스 물가가 반등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물가의 하방 경직성을 감안하면, Core CPI는 내년 2/4분기에 3%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금리 인하는 내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Core CPI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 에너지 물가는 하락했지만, 서비스 물가가 반등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물가의 하방 경직성을 감안하면, Core CPI는 내년 2/4분기에 3%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금리 인하는 내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한화투자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2023년 중앙경제공작회의 리뷰: 우선순위를 바꾼 이유
> 최고지도부의 2024년 1순위 업무가 ‘기술혁신과 공급망 보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연간전망에서 말씀드린 성장주 주목 필요성과 같습니다. 거시경제 관점에서는 여전히 ‘소비’가 핵심입니다
=========================
▶ 2024년 '5% 이상'의 경제성장 목표 제시 가능성 유효: 재정정책 강화와 물과 고려한 통화정책 집행 예정
▶ 중국 최고지도부의 1순위 업무는 '과학기술 혁신과 공급망 안정화'로 변경. 2024년 성장주 주목의 근거
▶ 거시경제 관점에서는 여전히 '소비'가 핵심. 부동산 표현에서도 추가 변화 확인
* 보고서 링크: https://bit.ly/4aehlxr
• 2023년 중앙경제공작회의 리뷰: 우선순위를 바꾼 이유
> 최고지도부의 2024년 1순위 업무가 ‘기술혁신과 공급망 보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연간전망에서 말씀드린 성장주 주목 필요성과 같습니다. 거시경제 관점에서는 여전히 ‘소비’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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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 이상'의 경제성장 목표 제시 가능성 유효: 재정정책 강화와 물과 고려한 통화정책 집행 예정
▶ 중국 최고지도부의 1순위 업무는 '과학기술 혁신과 공급망 안정화'로 변경. 2024년 성장주 주목의 근거
▶ 거시경제 관점에서는 여전히 '소비'가 핵심. 부동산 표현에서도 추가 변화 확인
* 보고서 링크: https://bit.ly/4aehlxr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긴축 통화정책 효과는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았고, 향후 정책 결정은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2.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well into restrictive territory)이며 기준금리는 고점 또는 고점 부근에 위치
3.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점차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명목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기 시작. 고용 지표 정상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4. 높은 기준금리는 기업활동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5. 필요 시 추가 긴축에 나설 준비 되어있지만 실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음(not likely we will hike further)
6. 성명서 문구에 ‘any’가 추가된 것은 기준금리가 고점에 사실상 다다랐기 때문
7. 연준 구성원들은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is now a topic of discussion)
8. 2024년 경기 침체 가능성은 작음
9. 점도표 수정은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었기 때문
10. 연준 사람들은 금리는 충분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생각(we have done enough on rates). 통화정책도 마찬가지
1. 긴축 통화정책 효과는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았고, 향후 정책 결정은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2.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well into restrictive territory)이며 기준금리는 고점 또는 고점 부근에 위치
3.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점차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명목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기 시작. 고용 지표 정상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4. 높은 기준금리는 기업활동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5. 필요 시 추가 긴축에 나설 준비 되어있지만 실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음(not likely we will hike further)
6. 성명서 문구에 ‘any’가 추가된 것은 기준금리가 고점에 사실상 다다랐기 때문
7. 연준 구성원들은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is now a topic of discussion)
8. 2024년 경기 침체 가능성은 작음
9. 점도표 수정은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었기 때문
10. 연준 사람들은 금리는 충분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생각(we have done enough on rates). 통화정책도 마찬가지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4 Bloomberg>
1) 연준 동결. 점도표 내년 75bp 인하 전망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공격적 인상 행진이 마침내 끝났다는 가장 명확한 신호를 보냈음. 연준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5.25~5.5%로 2001년래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도표에서 2021년 3월래 처음으로 중앙값 기준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지웠음. 또한 점도표 상 내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중앙값 기준 4.6%으로 낮춰 총 75bp 인하를 시사했고, 8명의 위원은 그보다 소극적인 인하를, 5명은 더 큰 폭의 인하를 전망.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성명서에 “any”란 문구가 삽입된 점은 정책금리가 정점 또는 그 부근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 다만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지난 한 해에 걸쳐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경계.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물가 상승세의 리스크가 대체로 균형적이라고 평가
2) 파월, ‘오늘 인하 시점 논의’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 인상 카드를 테이블에서 완전히 치우진 않았다며, 필요시 추가 긴축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언제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게 적절할 지에 대해 논의했음을 인정. 일부 연준 위원이 전망을 오늘 업데이트 한 듯 보인다며, 이번에 누구의 전망이 옳은 지는 토론하지 않았다고 전했음. 또한 2% 물가안정 목표를 향한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진전을 확인해야 한다며, 금리 인하 결정을 매우 신중하게 내릴 방침이라고 강조
3) 옐런, ‘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이 둔화됨에 따라 연준이 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발언. “인플레이션이 내려오면서 금리도 다소 내려오는 게 자연스럽다. 그렇지 않으면 실질금리가 상승해 금융 여건을 타이트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며, 인플레이션이 내년 말이면 2% 부근 범위로 하락할 전망이라고 덧붙였음.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최종 수요 기준 전년비 0.9%로 시장 예상치 1.0%와 10월 수정치 1.2%를 하회. 에너지 가격 하락에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되는 모습. 전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와 더불어 인플레이션이 추세적으로 연준의 2% 물가 안정 목표를 향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음
4) 라잔 전 RBI 총재 ‘3월 연준 금리 인하 희망, 지나치게 낙관적’
라구람 라잔 전 인도중앙은행(RBI) 총재는 내년 3월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연준은 아마도 정책을 완화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의 추가 하락을 보고 싶어할 것이라고 진단.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연준이 정책 방향을 바꿀 정도로 충분히 빠른 속도는 아니라며, 게다가 노동시장도 아직 뜨거워 연준 입장에서는 경제가 크게 어렵지 않다면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판단일 수도 있다고 언급
5) 증시 랠리 과열. 골드만, ‘모든 시나리오에서 S&P 500 매도’
연준이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간만 밀어내더라도 10월말부터 지속된 증시 랠리가 흔들릴 위험이 있음. 유럽과 미국 주식 시장 모두 모멘텀과 기술적 수준 등 모든 면에서 부담스러운 상태.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까지 불과 3% 남았고 Euro Stoxx 50 지수는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 파생상품과 자금흐름 전문가인 골드만의 Cullen Morgan은 CTA 펀드들이 “향후 일주일에 걸쳐 모든 시나리오에서 S&P 500을 매도하는 쪽으로” 나타났다고 지적. 골드만은 지난주 주식에 대한 낙관론이 위험할 정도로 지나쳐 “더 이상 약세론자들이 남지 않았다”고 경고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동결. 점도표 내년 75bp 인하 전망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공격적 인상 행진이 마침내 끝났다는 가장 명확한 신호를 보냈음. 연준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5.25~5.5%로 2001년래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도표에서 2021년 3월래 처음으로 중앙값 기준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지웠음. 또한 점도표 상 내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중앙값 기준 4.6%으로 낮춰 총 75bp 인하를 시사했고, 8명의 위원은 그보다 소극적인 인하를, 5명은 더 큰 폭의 인하를 전망.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성명서에 “any”란 문구가 삽입된 점은 정책금리가 정점 또는 그 부근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 다만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지난 한 해에 걸쳐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경계.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물가 상승세의 리스크가 대체로 균형적이라고 평가
2) 파월, ‘오늘 인하 시점 논의’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 인상 카드를 테이블에서 완전히 치우진 않았다며, 필요시 추가 긴축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언제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게 적절할 지에 대해 논의했음을 인정. 일부 연준 위원이 전망을 오늘 업데이트 한 듯 보인다며, 이번에 누구의 전망이 옳은 지는 토론하지 않았다고 전했음. 또한 2% 물가안정 목표를 향한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진전을 확인해야 한다며, 금리 인하 결정을 매우 신중하게 내릴 방침이라고 강조
3) 옐런, ‘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이 둔화됨에 따라 연준이 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발언. “인플레이션이 내려오면서 금리도 다소 내려오는 게 자연스럽다. 그렇지 않으면 실질금리가 상승해 금융 여건을 타이트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며, 인플레이션이 내년 말이면 2% 부근 범위로 하락할 전망이라고 덧붙였음.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최종 수요 기준 전년비 0.9%로 시장 예상치 1.0%와 10월 수정치 1.2%를 하회. 에너지 가격 하락에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되는 모습. 전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와 더불어 인플레이션이 추세적으로 연준의 2% 물가 안정 목표를 향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음
4) 라잔 전 RBI 총재 ‘3월 연준 금리 인하 희망, 지나치게 낙관적’
라구람 라잔 전 인도중앙은행(RBI) 총재는 내년 3월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연준은 아마도 정책을 완화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의 추가 하락을 보고 싶어할 것이라고 진단.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연준이 정책 방향을 바꿀 정도로 충분히 빠른 속도는 아니라며, 게다가 노동시장도 아직 뜨거워 연준 입장에서는 경제가 크게 어렵지 않다면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판단일 수도 있다고 언급
5) 증시 랠리 과열. 골드만, ‘모든 시나리오에서 S&P 500 매도’
연준이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간만 밀어내더라도 10월말부터 지속된 증시 랠리가 흔들릴 위험이 있음. 유럽과 미국 주식 시장 모두 모멘텀과 기술적 수준 등 모든 면에서 부담스러운 상태.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까지 불과 3% 남았고 Euro Stoxx 50 지수는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 파생상품과 자금흐름 전문가인 골드만의 Cullen Morgan은 CTA 펀드들이 “향후 일주일에 걸쳐 모든 시나리오에서 S&P 500을 매도하는 쪽으로” 나타났다고 지적. 골드만은 지난주 주식에 대한 낙관론이 위험할 정도로 지나쳐 “더 이상 약세론자들이 남지 않았다”고 경고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ECB 회의: 점차 물가에서 경기로>
1) 정책금리 동결
2) 2024년 성장 및 물가 전망 하향조정
(경제성장률: 1.0% -> 0.8%, Core HICP: 2.9% -> 2.7%)
3) 성명서: 인플레 부담은 다소 완화, 경기 둔화 고려할 필요
1) 정책금리 동결
2) 2024년 성장 및 물가 전망 하향조정
(경제성장률: 1.0% -> 0.8%, Core HICP: 2.9% -> 2.7%)
3) 성명서: 인플레 부담은 다소 완화, 경기 둔화 고려할 필요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5 Bloomberg>
1) ECB와 BOE, 연준 피봇 가시화에도 금리 인하 시기상조 입장
유럽의 중앙은행 당국자들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조에 동참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있음.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정책회의 후 “절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소비자 물가를 잡기 위해 “아직 갈 길이 남아있다”고 발언. ING의 Carsten Brzeski는 “미국에서는 경기 순환적 하강이 더 많이 나타나 연준이 내년에 실제로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은 (미국처럼) 높이 날지 못했지만 지금은 다시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언급
2) 월가, 통화정책 대전환에 올인
월가 트레이더와 연준은 최근 몇 년간 통화정책에 있어 대립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거의 같은 견해를 보이고 있음. 연착륙 시나리오를 연준 당국자들이 실현시키려 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의 대전환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50 파크 인베스트먼트의 Adam Sarhan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공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나는 등 월가에서는 대규모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연준은 더 이상 인플레이션을 ‘공공의 적 1호’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고 분석
3) 비둘기 연준에 베팅한 트레이더, 800만불 넘게 이익
FOMC 정책결정이 발표되기 단 3시간 전 1,0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체결된 미국 금리 옵션 거래가 지금은 약 1,800만 달러 상당으로 평가액이 불어났음.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행사가의 미결제약정이 4만 3,100계약 증가했는데, 이는 기존 포지션 청산이 아니라 새로운 포지션이 구축됐다는 것을 시사. 해당 콜옵션 매수자는 향후 6개월에 걸쳐 연준의 정책 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것으로 시장이 가격을 매길 때 이익을 보게 됨
4) 中, 베이징 등에서 주택매입 규제 완화 등 불황대책 강화
중국 당국이 베이징과 상하이의 주택 구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전례 없는 주택 경기 불황을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음. 또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비호화 주택에 대한 정의를 완화하여 더 많은 주택이 낮은 모기지 한도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 이번 규제 완화는 관련 산업과 함께 중국 경제의 약 20%를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최근의 노력. 시진핑 행정부는 부동산 부문의 하락세가 성장을 저해하고 금융 안정을 위협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음
5) IEA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급격한 둔화 가능”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4분기 석유 수요 증가 속도에 대한 전망을 낮췄음. 경제활동 약화에 따라 세계 원유 수요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 이유. IEA는 4/4분기 원유 소비 증가량을 하루 40만 배럴 가량 낮췄고 내년에도 증가속도가 대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 IEA는 “석유 수요 둔화를 보여주는 증거가 늘고 있다”며 “수요 증가 모멘텀의 상실이 한층 분명한데 이는 거시 경제 환경의 악화를 반영한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ECB와 BOE, 연준 피봇 가시화에도 금리 인하 시기상조 입장
유럽의 중앙은행 당국자들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조에 동참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있음.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정책회의 후 “절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소비자 물가를 잡기 위해 “아직 갈 길이 남아있다”고 발언. ING의 Carsten Brzeski는 “미국에서는 경기 순환적 하강이 더 많이 나타나 연준이 내년에 실제로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은 (미국처럼) 높이 날지 못했지만 지금은 다시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언급
2) 월가, 통화정책 대전환에 올인
월가 트레이더와 연준은 최근 몇 년간 통화정책에 있어 대립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거의 같은 견해를 보이고 있음. 연착륙 시나리오를 연준 당국자들이 실현시키려 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의 대전환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50 파크 인베스트먼트의 Adam Sarhan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공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나는 등 월가에서는 대규모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연준은 더 이상 인플레이션을 ‘공공의 적 1호’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고 분석
3) 비둘기 연준에 베팅한 트레이더, 800만불 넘게 이익
FOMC 정책결정이 발표되기 단 3시간 전 1,0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체결된 미국 금리 옵션 거래가 지금은 약 1,800만 달러 상당으로 평가액이 불어났음.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행사가의 미결제약정이 4만 3,100계약 증가했는데, 이는 기존 포지션 청산이 아니라 새로운 포지션이 구축됐다는 것을 시사. 해당 콜옵션 매수자는 향후 6개월에 걸쳐 연준의 정책 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것으로 시장이 가격을 매길 때 이익을 보게 됨
4) 中, 베이징 등에서 주택매입 규제 완화 등 불황대책 강화
중국 당국이 베이징과 상하이의 주택 구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전례 없는 주택 경기 불황을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음. 또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비호화 주택에 대한 정의를 완화하여 더 많은 주택이 낮은 모기지 한도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 이번 규제 완화는 관련 산업과 함께 중국 경제의 약 20%를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최근의 노력. 시진핑 행정부는 부동산 부문의 하락세가 성장을 저해하고 금융 안정을 위협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음
5) IEA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급격한 둔화 가능”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4분기 석유 수요 증가 속도에 대한 전망을 낮췄음. 경제활동 약화에 따라 세계 원유 수요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 이유. IEA는 4/4분기 원유 소비 증가량을 하루 40만 배럴 가량 낮췄고 내년에도 증가속도가 대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 IEA는 “석유 수요 둔화를 보여주는 증거가 늘고 있다”며 “수요 증가 모멘텀의 상실이 한층 분명한데 이는 거시 경제 환경의 악화를 반영한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8 Bloomberg>
1) 연준 위원들 3월 인하 시기상조
두 명의 연준 위원들이 이르면 내년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금융시장의 커지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우리가 정말로 금리 인하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3월 금리 인하에 대해 생각하기엔 “시기상조”라고 지적. 또한 금융시장이 점도표에서 보여줬던 연준위원들의 전망보다 “훨씬 강하게” 반응했다고 진단.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2024년에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며, 첫 인하 시기를 3분기로 보고 있다고 밝혔음
2) 파월 발언에 금융여건 완화
연준이 점도표에서 내년 금리 인하 전망치를 중앙값 기준 75bp로 제시하고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논의했다고 인정하면서 채권시장 랠리에 기름을 부었음. 프랭클린텀플턴의 Sonal Desai는 솔직히 파월의 발언에 당황했다며, “왜 파월이 채권 금리 인하를 부추겨야 한다고 판단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진단. 특히 앞서 채권 금리가 오르면서 적절하게 보다 타이트한 금융여건을 조성하는 시장의 역할을 인정했던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태세 전환이 갑작스럽다고 평가
3) 블랙록, 연준 피봇 이후 채권 듀레이션 확대 고민
연준이 내년 정책 완화 쪽으로 초점을 맞추겠다는 피봇을 전한 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웨이 리는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선택적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혔음. “채권 듀레이션상 물가채는 특히 연준 피봇을 감안할 때 실제로 흥미로워 보일 수 있다”며 더 많은 금리 인하로 인해 미국 인플레이션이 다소 높은 수준에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자신의 견해가 강화될 전망이라고 언급. 블랙록은 이달 초만해도 시장이 금리 인하에 너무 낙관적이라며 장기물 채권에서 한발 물러서라고 조언한 바 있음. 이같은 견해를 공식적으로 바꾸진 않았지만, 이미 물가채에 대해 “전략적으로 비중확대” 상태라고 리는 밝혔음
4) BOJ, 마이너스 금리 시대 종료 아직 마음의 준비 못해
이번 주 시장의 모든 시선은 일본은행(BOJ)에 쏠릴 예정.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체제의 종료를 향해 계속 움직이고 있지만 오는 화요일 결단을 내릴 확률은 낮아 보임.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통화당국은 서두를 필요가 별로 없다는 입장으로,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기다리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음. 시장은 임금 인상 전망과 그에 따른 지출 및 수요 주도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우에다 총재의 발언과 정책성명서를 꼼꼼히 살펴볼 것
5) 월가 내 중국 강세론자들, 올해 실망에 내년 기대 낮춰
월가 내 중국 강세론자들에게 2023년은 잊고 싶은 해. 골드만과 JP모간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작년 이맘때쯤 거의 만장일치로 중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으나, MSCI 중국 지수는 올해 14% 빠졌음. 중국 정책 당국이 주택시장 침체에 보다 적극 대응하고 보다 광범위한 경제 지원 노력을 확대함에 따라 2024년에 대한 희망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지만, 기대치는 훨씬 낮음. 대부분은 MSCI 중국 지수에 대해 한자리 수 상승을 예상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위원들 3월 인하 시기상조
두 명의 연준 위원들이 이르면 내년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금융시장의 커지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우리가 정말로 금리 인하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3월 금리 인하에 대해 생각하기엔 “시기상조”라고 지적. 또한 금융시장이 점도표에서 보여줬던 연준위원들의 전망보다 “훨씬 강하게” 반응했다고 진단.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2024년에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며, 첫 인하 시기를 3분기로 보고 있다고 밝혔음
2) 파월 발언에 금융여건 완화
연준이 점도표에서 내년 금리 인하 전망치를 중앙값 기준 75bp로 제시하고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논의했다고 인정하면서 채권시장 랠리에 기름을 부었음. 프랭클린텀플턴의 Sonal Desai는 솔직히 파월의 발언에 당황했다며, “왜 파월이 채권 금리 인하를 부추겨야 한다고 판단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진단. 특히 앞서 채권 금리가 오르면서 적절하게 보다 타이트한 금융여건을 조성하는 시장의 역할을 인정했던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태세 전환이 갑작스럽다고 평가
3) 블랙록, 연준 피봇 이후 채권 듀레이션 확대 고민
연준이 내년 정책 완화 쪽으로 초점을 맞추겠다는 피봇을 전한 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웨이 리는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선택적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혔음. “채권 듀레이션상 물가채는 특히 연준 피봇을 감안할 때 실제로 흥미로워 보일 수 있다”며 더 많은 금리 인하로 인해 미국 인플레이션이 다소 높은 수준에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자신의 견해가 강화될 전망이라고 언급. 블랙록은 이달 초만해도 시장이 금리 인하에 너무 낙관적이라며 장기물 채권에서 한발 물러서라고 조언한 바 있음. 이같은 견해를 공식적으로 바꾸진 않았지만, 이미 물가채에 대해 “전략적으로 비중확대” 상태라고 리는 밝혔음
4) BOJ, 마이너스 금리 시대 종료 아직 마음의 준비 못해
이번 주 시장의 모든 시선은 일본은행(BOJ)에 쏠릴 예정.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체제의 종료를 향해 계속 움직이고 있지만 오는 화요일 결단을 내릴 확률은 낮아 보임.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통화당국은 서두를 필요가 별로 없다는 입장으로,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기다리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음. 시장은 임금 인상 전망과 그에 따른 지출 및 수요 주도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우에다 총재의 발언과 정책성명서를 꼼꼼히 살펴볼 것
5) 월가 내 중국 강세론자들, 올해 실망에 내년 기대 낮춰
월가 내 중국 강세론자들에게 2023년은 잊고 싶은 해. 골드만과 JP모간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작년 이맘때쯤 거의 만장일치로 중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으나, MSCI 중국 지수는 올해 14% 빠졌음. 중국 정책 당국이 주택시장 침체에 보다 적극 대응하고 보다 광범위한 경제 지원 노력을 확대함에 따라 2024년에 대한 희망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지만, 기대치는 훨씬 낮음. 대부분은 MSCI 중국 지수에 대해 한자리 수 상승을 예상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9 Bloomberg>
1) 연준 위원들 조기인하론 경계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는 금융시장이 내년 조기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면서 정책 정상화에 대해 “다소 앞서나갔다”고 경고. “다음 단계는 언제 금리를 내릴지가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이고 시의적절하게 2%로 되돌아가도록 통화정책을 얼마나 오랫동안 제약적으로 묶어둘 지에 있다”고 주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는 연준위원들의 점도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혼란스럽다며, 연준은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2) 홍해발 물류대란 우려
세계적 석유·가스 기업인 BP는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이 잇따르자 홍해를 지나는 모든 선박 운송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음.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는 물론 유럽의 주요 천연가스 가격이 12% 가량 급등. 홍해를 피할 경우 선박들은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대신 아프리카를 돌아 먼 길을 우회해야 함. 그 결과 항해에 수천 마일이 추가되고, 화물 운송이 지연되며, 연료비가 가중. 선박 수요 역시 증가
3) 골드만, S&P 500 내년말 목표 5,100선으로 상향
연말 증시 상승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골드만삭스가 S&P 500 지수에 대한 2024년말 목표치를 4,700선으로 제시한 지 한달 만에 5,100선으로 높였음. 골드만삭스 스트래티지스트들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 둔화와 지난주 연준의 비둘기파적 피봇이 주식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실질금리를 끌어내리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진단. “주식은 이미 긍정적인 경제활동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보다 견조한 전망을 반영한다”고 설명. 내년 기업의 실적 성장률을 5%로 내다본 코스틴은 자신의 추정치가 지나치게 비관적일 수도 있다며, 금융여건이 완화적으로 바뀌면서 경제활동과 기업이익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
4) ECB 섣부른 인하 경고
유럽중앙은행(ECB)의 피터 카지미르 정책위원은 금리를 너무 빨리 인하하는 조치가 금리를 너무 오랫동안 그대로 두는 것보다 훨씬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 “너무 오랫동안 긴축을 유지하는 리스크보다 섣부른 완화라는 정책 실수가 더 심각할 것”이라며, “신중함이 핵심이다. 우리가 경제지표를 면밀히 보고 있지만 성급하게 움직이진 않을 것이다. 지금은 경계심을 늦출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
5) 전 PBOC 고문 ‘중국, 미국채 보유 줄여야’
중국은 미국 부채 위험에 대한 노출을 통제하기 위해 미국채 보유를 줄이고 수입을 늘려 무역 균형을 모색해야 한다고 위용딩 전 중국인민은행(PBOC) 고문이 주장. 그는 미국의 부채 수준이 미국 경제 규모에 비해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다며, 미국의 순대외부채는 18조 달러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70%에 해당하며 그 비율이 10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 동시에 미국이 금융 제재조치를 통해 달러를 무기화함에 따라 미국채의 매력이 다른 국가에 비해 떨어지고 있다고 평가. “따라서 중국은 대외 자산과 부채 구조의 조정을 가속화하고 대외 순자산에 대한 투자수익률을 제고하고 대외자산에서 외환보유고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위원들 조기인하론 경계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는 금융시장이 내년 조기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면서 정책 정상화에 대해 “다소 앞서나갔다”고 경고. “다음 단계는 언제 금리를 내릴지가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이고 시의적절하게 2%로 되돌아가도록 통화정책을 얼마나 오랫동안 제약적으로 묶어둘 지에 있다”고 주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는 연준위원들의 점도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혼란스럽다며, 연준은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2) 홍해발 물류대란 우려
세계적 석유·가스 기업인 BP는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이 잇따르자 홍해를 지나는 모든 선박 운송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음.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는 물론 유럽의 주요 천연가스 가격이 12% 가량 급등. 홍해를 피할 경우 선박들은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대신 아프리카를 돌아 먼 길을 우회해야 함. 그 결과 항해에 수천 마일이 추가되고, 화물 운송이 지연되며, 연료비가 가중. 선박 수요 역시 증가
3) 골드만, S&P 500 내년말 목표 5,100선으로 상향
연말 증시 상승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골드만삭스가 S&P 500 지수에 대한 2024년말 목표치를 4,700선으로 제시한 지 한달 만에 5,100선으로 높였음. 골드만삭스 스트래티지스트들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 둔화와 지난주 연준의 비둘기파적 피봇이 주식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실질금리를 끌어내리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진단. “주식은 이미 긍정적인 경제활동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보다 견조한 전망을 반영한다”고 설명. 내년 기업의 실적 성장률을 5%로 내다본 코스틴은 자신의 추정치가 지나치게 비관적일 수도 있다며, 금융여건이 완화적으로 바뀌면서 경제활동과 기업이익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
4) ECB 섣부른 인하 경고
유럽중앙은행(ECB)의 피터 카지미르 정책위원은 금리를 너무 빨리 인하하는 조치가 금리를 너무 오랫동안 그대로 두는 것보다 훨씬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 “너무 오랫동안 긴축을 유지하는 리스크보다 섣부른 완화라는 정책 실수가 더 심각할 것”이라며, “신중함이 핵심이다. 우리가 경제지표를 면밀히 보고 있지만 성급하게 움직이진 않을 것이다. 지금은 경계심을 늦출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
5) 전 PBOC 고문 ‘중국, 미국채 보유 줄여야’
중국은 미국 부채 위험에 대한 노출을 통제하기 위해 미국채 보유를 줄이고 수입을 늘려 무역 균형을 모색해야 한다고 위용딩 전 중국인민은행(PBOC) 고문이 주장. 그는 미국의 부채 수준이 미국 경제 규모에 비해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다며, 미국의 순대외부채는 18조 달러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70%에 해당하며 그 비율이 10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 동시에 미국이 금융 제재조치를 통해 달러를 무기화함에 따라 미국채의 매력이 다른 국가에 비해 떨어지고 있다고 평가. “따라서 중국은 대외 자산과 부채 구조의 조정을 가속화하고 대외 순자산에 대한 투자수익률을 제고하고 대외자산에서 외환보유고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0 Bloomberg>
1) 바킨, 인플레이션 계속 하락 시 금리 인하 시사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진전이 계속 이어질 경우 금리를 인하할 방침임을 시사. 다만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지적. 그는 “인플레이션이 잘 내려간다고 가정한다면 당연히 우리는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앞으로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 지표의 “일관성과 폭”을 보겠다며, 노동 수요와 인플레이션이 정상화 과정에 있다고 진단. 또한 물가가 다소 고집스런 경향을 보인다는 자신의 견해가 틀리기를 바란다고 발언
2) 투자자들 2022년초 이래 가장 낙관적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펀드매니저들이 2022년 초 이후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음. 투자자들은 주식에 대해선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기 전 이후로, 채권에 대해선 15년래 가장 비중확대적인 모습을 보였음. 현금 배분율은 4.7%에서 2년래 최저치인 4.5%로 줄었고, 채권 대비 원자재 상품에 대해서도 2009년 3월래 가장 약세적인 상태. BofA의 Michael Hartnett은 “포지셔닝이 아닌 정책”이 자산 가격의 새로운 전술적 동인이라고 지목. BofA 설문조사 응답자 중 순 91%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답했고, 채권 금리와 함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금세기 최고치를 기록
3) 연준 피봇에 2024년 채권 금리 전망 다시 쓰기
지난주 연준 피봇으로 미국채 금리가 급락하자 많은 월가 스트래티지스트들이 기존 전망을 버렸지만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간의 줄다리기는 여전. TD증권은 채권에 대해 가장 낙관적으로, 연준이 내년 5월부터 기준금리를 200bp 인하함에 따라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지금부터 1년 사이에 3%로 후퇴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 반면 골드만삭스와 바클레이즈는 내년말 10년물 금리 전망을 각각 4%와 4.35%로 제시
4) ECB 조기 인하 위험 경고
유럽중앙은행(ECB)은 인플레이션을 물리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정책금리를 정점에서 유지한 후에 내년에 가서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ECB 위원이 주장. “예상치 못한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금리 인상은 끝났고, 2024년 어느 시점엔가 금리가 인하되기 전까지 그 사이에 높은 고원(plateau) 구간이 존재한다”며, “나는 이같은 인내심, 고원을 고집하고 싶다. 너무 일찍 금리를 내리면 다시 인플레이션이란 병이 도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
5) 미-중 관계 개선 신호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1월 회동한 이후 중국측이 공중이나 해상에서 “위험한” 군사 행동을 멈췄다고 전했음. 미-중간 관계 긴장이 풀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 존 아퀼리노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은 “우리는 또한 공중과 해상에서 근접 방해(intercepts)와 위험한 행위에 대해 우려해왔다. 그 회담 이후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다”면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이는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1) 바킨, 인플레이션 계속 하락 시 금리 인하 시사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진전이 계속 이어질 경우 금리를 인하할 방침임을 시사. 다만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지적. 그는 “인플레이션이 잘 내려간다고 가정한다면 당연히 우리는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앞으로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 지표의 “일관성과 폭”을 보겠다며, 노동 수요와 인플레이션이 정상화 과정에 있다고 진단. 또한 물가가 다소 고집스런 경향을 보인다는 자신의 견해가 틀리기를 바란다고 발언
2) 투자자들 2022년초 이래 가장 낙관적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펀드매니저들이 2022년 초 이후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음. 투자자들은 주식에 대해선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기 전 이후로, 채권에 대해선 15년래 가장 비중확대적인 모습을 보였음. 현금 배분율은 4.7%에서 2년래 최저치인 4.5%로 줄었고, 채권 대비 원자재 상품에 대해서도 2009년 3월래 가장 약세적인 상태. BofA의 Michael Hartnett은 “포지셔닝이 아닌 정책”이 자산 가격의 새로운 전술적 동인이라고 지목. BofA 설문조사 응답자 중 순 91%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답했고, 채권 금리와 함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금세기 최고치를 기록
3) 연준 피봇에 2024년 채권 금리 전망 다시 쓰기
지난주 연준 피봇으로 미국채 금리가 급락하자 많은 월가 스트래티지스트들이 기존 전망을 버렸지만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간의 줄다리기는 여전. TD증권은 채권에 대해 가장 낙관적으로, 연준이 내년 5월부터 기준금리를 200bp 인하함에 따라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지금부터 1년 사이에 3%로 후퇴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 반면 골드만삭스와 바클레이즈는 내년말 10년물 금리 전망을 각각 4%와 4.35%로 제시
4) ECB 조기 인하 위험 경고
유럽중앙은행(ECB)은 인플레이션을 물리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정책금리를 정점에서 유지한 후에 내년에 가서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ECB 위원이 주장. “예상치 못한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금리 인상은 끝났고, 2024년 어느 시점엔가 금리가 인하되기 전까지 그 사이에 높은 고원(plateau) 구간이 존재한다”며, “나는 이같은 인내심, 고원을 고집하고 싶다. 너무 일찍 금리를 내리면 다시 인플레이션이란 병이 도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
5) 미-중 관계 개선 신호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1월 회동한 이후 중국측이 공중이나 해상에서 “위험한” 군사 행동을 멈췄다고 전했음. 미-중간 관계 긴장이 풀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 존 아퀼리노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은 “우리는 또한 공중과 해상에서 근접 방해(intercepts)와 위험한 행위에 대해 우려해왔다. 그 회담 이후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다”면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이는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1 Bloomberg>
1) 채권시장 축제 분위기. 분트 10년물 2% 하회
유로존 경제지표 악화와 인플레이션 둔화로 내년 금리 인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독일 국채(분트) 10년물 금리가 3월래 처음으로 2%를 하회. 코메르츠방크의 Christoph Rieger는 “영국 인플레이션 수치가 채권시장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며, 인플레이션이 보다 폭넓게 붕괴되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추가됐다고 진단. Mediolanum International Funds의 Charles Diebel은 “시장은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지만 유럽 지표를 고려할 때 ECB가 가장 먼저 인상을 되돌려야 하며, 따라서 중기물 금리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
2) 영국 디스인플레이션 가속. 내년 BOE 145bp 인하 베팅
영국의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영란은행(BOE)이 조만간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버릴 것이란 베팅이 더욱 강해졌음. 트레이더들은 영란은행(BOE)의 내년 금리 인하 베팅을 145bp까지 높였음. 25bp씩 적어도 5차례 인하를 내다보고 있는 셈.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이르면 내년 봄에 2%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며, 6월부터 BOE의 정책 완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
3) 하커 연은 총재, ‘금리, 당장은 아니지만 내리기 시작해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이 즉시는 아니지만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다만 그 시점이나 내년 몇 차례 인하를 예상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음. 그는 “금리를 낮추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너무 빨리 할 필요도 없고, 당장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언급. 또한 정부의 공식 경제지표가 후행하기 때문에 실제 경제는 훨씬 빠른 속도로 둔화되고 있는 듯 보인다고 진단
4) 홍해 우회하는 컨테이너선 100척 넘어. 브렌트유 80불대
예멘의 후티 반군이 하마스를 지원하기 위해 홍해에서 민간 상선을 무차별 공격하자 미국이 가능한 군사적 대응을 검토하는 등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홍해를 우회하는 선박들이 늘고 있음. 홍해를 통과하는 선박의 경우 이같은 리스크를 반영해 보험 프리미엄이 치솟고 있고 운반선 요금도 덩달아 올랐음. 국제유가 역시 연일 올라 중앙은행들이 이제 막 고삐를 잡았다고 믿는 인플레이션이 자칫 되살아날 수 있음. ANZ Group Holdings의 Daniel Hynes는 홍해의 긴장 고조가 유가에 대한 전망을 아직까지 크게 바꿔놓진 않았지만 자칫 군사적 충돌로 전개될 수 있어 시장이 고려해야 할 리스크라고 지적
5) 시진핑, 러시아와 협력 확대 약속. 양국 교역 급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만나 양국 간 관계 강화를 약속. “중·러 관계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적 이익을 바탕으로 양국이 내린 전략적 선택”이라고 시 주석은 언급.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서방세계는 중국에게 러시아의 전쟁을 지지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지만 중국은 신냉전 구도 속에서 러시아와 보다 밀착하는 분위기
(자료: Bloomberg News)
1) 채권시장 축제 분위기. 분트 10년물 2% 하회
유로존 경제지표 악화와 인플레이션 둔화로 내년 금리 인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독일 국채(분트) 10년물 금리가 3월래 처음으로 2%를 하회. 코메르츠방크의 Christoph Rieger는 “영국 인플레이션 수치가 채권시장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며, 인플레이션이 보다 폭넓게 붕괴되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추가됐다고 진단. Mediolanum International Funds의 Charles Diebel은 “시장은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지만 유럽 지표를 고려할 때 ECB가 가장 먼저 인상을 되돌려야 하며, 따라서 중기물 금리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
2) 영국 디스인플레이션 가속. 내년 BOE 145bp 인하 베팅
영국의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영란은행(BOE)이 조만간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버릴 것이란 베팅이 더욱 강해졌음. 트레이더들은 영란은행(BOE)의 내년 금리 인하 베팅을 145bp까지 높였음. 25bp씩 적어도 5차례 인하를 내다보고 있는 셈.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이르면 내년 봄에 2%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며, 6월부터 BOE의 정책 완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
3) 하커 연은 총재, ‘금리, 당장은 아니지만 내리기 시작해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이 즉시는 아니지만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다만 그 시점이나 내년 몇 차례 인하를 예상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음. 그는 “금리를 낮추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너무 빨리 할 필요도 없고, 당장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언급. 또한 정부의 공식 경제지표가 후행하기 때문에 실제 경제는 훨씬 빠른 속도로 둔화되고 있는 듯 보인다고 진단
4) 홍해 우회하는 컨테이너선 100척 넘어. 브렌트유 80불대
예멘의 후티 반군이 하마스를 지원하기 위해 홍해에서 민간 상선을 무차별 공격하자 미국이 가능한 군사적 대응을 검토하는 등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홍해를 우회하는 선박들이 늘고 있음. 홍해를 통과하는 선박의 경우 이같은 리스크를 반영해 보험 프리미엄이 치솟고 있고 운반선 요금도 덩달아 올랐음. 국제유가 역시 연일 올라 중앙은행들이 이제 막 고삐를 잡았다고 믿는 인플레이션이 자칫 되살아날 수 있음. ANZ Group Holdings의 Daniel Hynes는 홍해의 긴장 고조가 유가에 대한 전망을 아직까지 크게 바꿔놓진 않았지만 자칫 군사적 충돌로 전개될 수 있어 시장이 고려해야 할 리스크라고 지적
5) 시진핑, 러시아와 협력 확대 약속. 양국 교역 급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만나 양국 간 관계 강화를 약속. “중·러 관계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적 이익을 바탕으로 양국이 내린 전략적 선택”이라고 시 주석은 언급.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서방세계는 중국에게 러시아의 전쟁을 지지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지만 중국은 신냉전 구도 속에서 러시아와 보다 밀착하는 분위기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2 Bloomberg>
1) 앙골라, 산유량 쿼터 불만에 OPEC 탈퇴
산유량 쿼터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 온 앙골라가 결국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결정. 앙골라의 탈퇴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OPEC의 회원국 수는 12개로 줄어들게 됨. OPEC이 앙골라의 생산 능력을 감안해 2024년 산유량 목표를 낮출 것을 요구하자 앙골라는 이에 불복.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낙후된 시설에 제대로 투자를 못해 앙골라의 산유량은 지난 8년 사이에 40% 가량 감소해 현재는 하루 약 114만 배럴 정도. 그런데 OPEC은 이보다 적은 110만 배럴을 쿼터로 제시한 바 있음
2) 아문디, 내년 상반기 BOE 인하 베팅에 파운드 매도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는 영란은행(BOE)이 2024년 상반기부터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확신을 토대로 파운드화를 매도하고 있음. 아문디 자산운용의 Federico Cesarini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영국 경제가 긴축적 통화정책에 따른 고통을 느낌에 따라 파운드가 달러 대비 4% 넘게 무너질 것으로 전망. 반면, BOE는 지난주 아직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심지어 다시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고 경고
3) 미국,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정보 수집 나서
미 상무부는 미국 기업들이 중국 기술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추적하기 위해 중국의 범용(레거시) 반도체 생산에 대한 정보 수집에 나설 예정. 이는 첨단 반도체는 아니지만 여전히 세계 경제에 필수적인 부품.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은 내년 1월에 자동차, 항공우주, 국방 등 여러 분야에 걸쳐 1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범용 반도체 조달 방식과 사용처를 설문 조사할 계획. 그는 일부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가 경쟁사를 이기기 위해 저가 전략을 이용해 왔다며, 미국은 중국이 철강과 태양광 패널 분야에 이어 반도체 산업마저 장악하는 것을 막고 싶어한다고 설명
4) 중국, 일부 희토류 가공 기술 수출 금지
중국이 희토류 기술을 수출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략적 원자재 공급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 중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희토류 금속과 희토류 자석을 만드는 기술이 해외 이전 불가 품목 목록에 추가되었음. 이 새로운 규제는 희토류 선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해당 산업의 발전을 막으려는 시도로 보임
5) ECB 귄도스 ‘인플레, 2%로 수렴해야’. 금리 인하 아직 이르다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ECB가 금리를 인하하려면 먼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 그는 소비자물가(CPI) 상승세의 “확실한” 둔화를 인정하면서도 임금 비용과 이윤 마진에 따른 물가 압력을 경고.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우리의 목표치인 2%에 안정적으로 수렴하는 것이 확인되면 통화정책 완화가 시작될 수도 있다”며, “하지만 그렇게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앙골라, 산유량 쿼터 불만에 OPEC 탈퇴
산유량 쿼터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 온 앙골라가 결국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결정. 앙골라의 탈퇴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OPEC의 회원국 수는 12개로 줄어들게 됨. OPEC이 앙골라의 생산 능력을 감안해 2024년 산유량 목표를 낮출 것을 요구하자 앙골라는 이에 불복.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낙후된 시설에 제대로 투자를 못해 앙골라의 산유량은 지난 8년 사이에 40% 가량 감소해 현재는 하루 약 114만 배럴 정도. 그런데 OPEC은 이보다 적은 110만 배럴을 쿼터로 제시한 바 있음
2) 아문디, 내년 상반기 BOE 인하 베팅에 파운드 매도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는 영란은행(BOE)이 2024년 상반기부터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확신을 토대로 파운드화를 매도하고 있음. 아문디 자산운용의 Federico Cesarini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영국 경제가 긴축적 통화정책에 따른 고통을 느낌에 따라 파운드가 달러 대비 4% 넘게 무너질 것으로 전망. 반면, BOE는 지난주 아직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심지어 다시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고 경고
3) 미국,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정보 수집 나서
미 상무부는 미국 기업들이 중국 기술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추적하기 위해 중국의 범용(레거시) 반도체 생산에 대한 정보 수집에 나설 예정. 이는 첨단 반도체는 아니지만 여전히 세계 경제에 필수적인 부품.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은 내년 1월에 자동차, 항공우주, 국방 등 여러 분야에 걸쳐 1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범용 반도체 조달 방식과 사용처를 설문 조사할 계획. 그는 일부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가 경쟁사를 이기기 위해 저가 전략을 이용해 왔다며, 미국은 중국이 철강과 태양광 패널 분야에 이어 반도체 산업마저 장악하는 것을 막고 싶어한다고 설명
4) 중국, 일부 희토류 가공 기술 수출 금지
중국이 희토류 기술을 수출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략적 원자재 공급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 중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희토류 금속과 희토류 자석을 만드는 기술이 해외 이전 불가 품목 목록에 추가되었음. 이 새로운 규제는 희토류 선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해당 산업의 발전을 막으려는 시도로 보임
5) ECB 귄도스 ‘인플레, 2%로 수렴해야’. 금리 인하 아직 이르다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ECB가 금리를 인하하려면 먼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 그는 소비자물가(CPI) 상승세의 “확실한” 둔화를 인정하면서도 임금 비용과 이윤 마진에 따른 물가 압력을 경고.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우리의 목표치인 2%에 안정적으로 수렴하는 것이 확인되면 통화정책 완화가 시작될 수도 있다”며, “하지만 그렇게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6 Bloomberg>
1) 연준 선호 물가 지표 냉각. 피봇 근거 강화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가 11월 거의 상승하지 않은 것으로 나오며 내년 금리 인하 근거를 강화. 미국의 11월 PCE 근원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올랐고 전년동월대비로는 3.2% 상승. 또 6개월 연율 기준으로 PCE 근원 물가지수가 1.9% 상승했는데 이 지표가 연준의 목표치 2%를 하회한 것은 약 3년 만에 처음. 실질 소비자 지출은 0.3% 증가했고 소비자 지출을 뒷받침하는 실질 가처분 소득은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지속적으로 완화되는 물가 압력과 견조한 가계 수요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견해에 부합하는 것
2) 달러 하락 베팅 및 엔화 강세 전망 ↑
미 연준이 통화 긴축 종료를 시사하며 달러 하락 베팅이 인기를 얻고 있음. CFTC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 에셋 매니저 및 기타 투기적 시장 참여자를 포함하는 비상업 트레이더들이 19일 마감 주간에 달러 약세 베팅을 늘렸음. 연준이 내년에 추가 통화 완화를 예상하는 수정 경제 전망을 발표한 이후 달러화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여왔음. 한편, 에셋 매니저들이 일본 엔화에 대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강세 전망 쪽으로 돌아섰음. 내년 다른 주요국들이 금리 인하에 나서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아마도 초완화 정책을 끝낼 것이라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는 영향으로 보임
3) 게임 규제發 후폭풍에 中 당국 한 발 물러나
지난주 중국 규제 당국이 온라인 게임과 관련한 규제안을 내놓은 뒤 게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자 당국이 한 발 물러섰음. 이번 조치로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800억 달러 가량 증발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자국내 게임 105종을 승인. 이날 승인된 게임에는 중국내 ‘빅2’ 게임 업체들인 텐센트와 넷이즈의 게임들도 포함. 지난주 금요일 이 두 업체의 주가는 당국의 신규 규제 조치 발표 이후 급락한 바 있음. 이와 관련해 중국내 게임 업계 협회는 위챗 게시물에서 당국의 승인 조치는 중국 정부가 온라인 게임 산업의 발전을 지지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음
4) BOJ 우에다, 더 높은 금리에 따른 긍정적 측면 언급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정상적인 경제 상황 하에서 더 높은 금리를 갖는 데 따른 일부 잠재적인 긍정적 측면들을 언급. 다만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추구하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통화 완화를 계속하겠다는 입장 유지. 우에다 총재는 “약간의 플러스 인플레이션율의 가장 분명한 이점은 경제 침체에 대한 통화 정책 대응의 여지가 더 크다는 것”이라면서 “통화정책 대응 여력 확보로 인한 경제적 안정 확대는 기업의 사업계획 수립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음. 우에다는 일각에서 수입 물가 압력이 약해지면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이 멈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해 보다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음
5) 이란 “이스라엘 공습에 고위 사령관 사망. 대가 치르게 할 것”
연휴 기간 중에도 이스라엘 전쟁 관련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음. 이란은 다마스쿠스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밝혔음. 이에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번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음.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Mousavi의 죽음은 “시오니스트 적”에 의한 “새로운 범죄”라고 주장하면서 “이번 암살은 노골적이고 파렴치한 공격이자 국경을 넘는 행위”라고 비난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선호 물가 지표 냉각. 피봇 근거 강화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가 11월 거의 상승하지 않은 것으로 나오며 내년 금리 인하 근거를 강화. 미국의 11월 PCE 근원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올랐고 전년동월대비로는 3.2% 상승. 또 6개월 연율 기준으로 PCE 근원 물가지수가 1.9% 상승했는데 이 지표가 연준의 목표치 2%를 하회한 것은 약 3년 만에 처음. 실질 소비자 지출은 0.3% 증가했고 소비자 지출을 뒷받침하는 실질 가처분 소득은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지속적으로 완화되는 물가 압력과 견조한 가계 수요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견해에 부합하는 것
2) 달러 하락 베팅 및 엔화 강세 전망 ↑
미 연준이 통화 긴축 종료를 시사하며 달러 하락 베팅이 인기를 얻고 있음. CFTC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 에셋 매니저 및 기타 투기적 시장 참여자를 포함하는 비상업 트레이더들이 19일 마감 주간에 달러 약세 베팅을 늘렸음. 연준이 내년에 추가 통화 완화를 예상하는 수정 경제 전망을 발표한 이후 달러화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여왔음. 한편, 에셋 매니저들이 일본 엔화에 대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강세 전망 쪽으로 돌아섰음. 내년 다른 주요국들이 금리 인하에 나서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아마도 초완화 정책을 끝낼 것이라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는 영향으로 보임
3) 게임 규제發 후폭풍에 中 당국 한 발 물러나
지난주 중국 규제 당국이 온라인 게임과 관련한 규제안을 내놓은 뒤 게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자 당국이 한 발 물러섰음. 이번 조치로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800억 달러 가량 증발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자국내 게임 105종을 승인. 이날 승인된 게임에는 중국내 ‘빅2’ 게임 업체들인 텐센트와 넷이즈의 게임들도 포함. 지난주 금요일 이 두 업체의 주가는 당국의 신규 규제 조치 발표 이후 급락한 바 있음. 이와 관련해 중국내 게임 업계 협회는 위챗 게시물에서 당국의 승인 조치는 중국 정부가 온라인 게임 산업의 발전을 지지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음
4) BOJ 우에다, 더 높은 금리에 따른 긍정적 측면 언급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정상적인 경제 상황 하에서 더 높은 금리를 갖는 데 따른 일부 잠재적인 긍정적 측면들을 언급. 다만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추구하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통화 완화를 계속하겠다는 입장 유지. 우에다 총재는 “약간의 플러스 인플레이션율의 가장 분명한 이점은 경제 침체에 대한 통화 정책 대응의 여지가 더 크다는 것”이라면서 “통화정책 대응 여력 확보로 인한 경제적 안정 확대는 기업의 사업계획 수립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음. 우에다는 일각에서 수입 물가 압력이 약해지면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이 멈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해 보다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음
5) 이란 “이스라엘 공습에 고위 사령관 사망. 대가 치르게 할 것”
연휴 기간 중에도 이스라엘 전쟁 관련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음. 이란은 다마스쿠스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밝혔음. 이에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번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음.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Mousavi의 죽음은 “시오니스트 적”에 의한 “새로운 범죄”라고 주장하면서 “이번 암살은 노골적이고 파렴치한 공격이자 국경을 넘는 행위”라고 비난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7 Bloomberg>
1) 美 주택가격 또 상승. 연말 쇼핑 매출은 지난해보다 더딘 속도로 증가
미국의 주택가격이 9개월 연속 상승. 구매자들이 계속해서 부족한 매물 공급을 두고 경쟁하면서 미국 주택가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S&P Dow Jones Indices의 Brian Luke는 “미국 주택 가격은 10월에 올해 가장 빠른 연율로 상승했다”면서 “우리는 전국적으로 광범위한 주택 가격 상승을 경험하고 있으며, 20개 도시 중 19개 도시에서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언급. 한편,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의 소매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더딘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마스터카드 경제연구소의 Michelle Meyer는 소비자들이 “신중한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고 평가
2) 中, 美 기업 1곳·연구원 2명 제재. 신장 관련 맞불 제재 카드
미국이 신장 인권 문제를 이유로 중국 관리와 기업을 제재하자 중국이 맞불 제재 카드를 꺼내 든 모습. 중국은 신장과 관련된 작업으로 미국 회사 한 곳과 인권 연구원 2명을 제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강제 노동 혐의를 둘러싼 양국 간의 분쟁을 확대. 다만 이들이 중국에 많은 사업이나 재산을 가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큼. 앞서 이달 미국은 신장에서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에 대한 인권 침해와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중국 관리 두 명을 제재한 바 있음
3) 중동 분쟁 확대 우려 고조. 후티 반군, 홍해서 선박 공격
미국의 이라크 내 목표물 공격과 후티 반군의 홍해 해상 선박에 대한 추가 공격이 나오며 가자지구 전쟁이 중동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 더 큰 분쟁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미 국방부는 미군이 카타이브 헤즈볼라와 연관된 이라크 내 3개 시설에 대한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음.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선박과 이스라엘로 항해하는 선박들을 계속해서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러한 홍해상 긴장에 초점이 맞춰지며 국제유가는 상승
4) 제프리스 “엔화 랠리 베팅에 너무 흥분하지 말라”
제프리스의 스트래티지스트가 엔화 랠리에 베팅하는 트레이더들에게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 경고. 엔화가 달러 대비로 11월 저점에서 6% 넘게 상승한 가운데 과거 패턴이 이번에도 맞다면, 엔화 포지셔닝은 이 같은 랠리가 거의 끝났음을 시사한다고 Brad Bechtel은 지적. 지난 1년 동안 기관 투자자들이 엔화에 대해 강세 견해로 돌아서면 엔화는 곧 약세를 나타냈다는 게 그의 설명. 최신 CFTC 데이터에 따르면 에셋 매니저들은 엔화에 대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강세 전망 쪽으로 돌아섰음. Bechtel은 보고서에서 “올해 1월과 3월에 보았던 패턴을 완성하는 것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
5) 비트코인 4만 2천 달러 아래로. 밈코인 열기도 식나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한 때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4만 2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음. 최근 나타난 밈코인들의 랠리도 정체되는 조짐. 암호화폐 헤지펀드 AnB Investments의 Jaime Baeza는 “연말 자금 흐름과 옵션 및 선물 만기, 연휴로 인해 유동성이 부족한 전반적인 환경 등에 따라 이번 주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할 것”이라고 언급. 비트코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곧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를 처음으로 승인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올해 150% 이상 급등. 이번 승인 결정은 1월 10일까지 나올 예정으로, 이에 따라 해당 베팅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주택가격 또 상승. 연말 쇼핑 매출은 지난해보다 더딘 속도로 증가
미국의 주택가격이 9개월 연속 상승. 구매자들이 계속해서 부족한 매물 공급을 두고 경쟁하면서 미국 주택가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S&P Dow Jones Indices의 Brian Luke는 “미국 주택 가격은 10월에 올해 가장 빠른 연율로 상승했다”면서 “우리는 전국적으로 광범위한 주택 가격 상승을 경험하고 있으며, 20개 도시 중 19개 도시에서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언급. 한편,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의 소매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더딘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마스터카드 경제연구소의 Michelle Meyer는 소비자들이 “신중한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고 평가
2) 中, 美 기업 1곳·연구원 2명 제재. 신장 관련 맞불 제재 카드
미국이 신장 인권 문제를 이유로 중국 관리와 기업을 제재하자 중국이 맞불 제재 카드를 꺼내 든 모습. 중국은 신장과 관련된 작업으로 미국 회사 한 곳과 인권 연구원 2명을 제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강제 노동 혐의를 둘러싼 양국 간의 분쟁을 확대. 다만 이들이 중국에 많은 사업이나 재산을 가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큼. 앞서 이달 미국은 신장에서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에 대한 인권 침해와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중국 관리 두 명을 제재한 바 있음
3) 중동 분쟁 확대 우려 고조. 후티 반군, 홍해서 선박 공격
미국의 이라크 내 목표물 공격과 후티 반군의 홍해 해상 선박에 대한 추가 공격이 나오며 가자지구 전쟁이 중동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 더 큰 분쟁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미 국방부는 미군이 카타이브 헤즈볼라와 연관된 이라크 내 3개 시설에 대한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음.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선박과 이스라엘로 항해하는 선박들을 계속해서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러한 홍해상 긴장에 초점이 맞춰지며 국제유가는 상승
4) 제프리스 “엔화 랠리 베팅에 너무 흥분하지 말라”
제프리스의 스트래티지스트가 엔화 랠리에 베팅하는 트레이더들에게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 경고. 엔화가 달러 대비로 11월 저점에서 6% 넘게 상승한 가운데 과거 패턴이 이번에도 맞다면, 엔화 포지셔닝은 이 같은 랠리가 거의 끝났음을 시사한다고 Brad Bechtel은 지적. 지난 1년 동안 기관 투자자들이 엔화에 대해 강세 견해로 돌아서면 엔화는 곧 약세를 나타냈다는 게 그의 설명. 최신 CFTC 데이터에 따르면 에셋 매니저들은 엔화에 대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강세 전망 쪽으로 돌아섰음. Bechtel은 보고서에서 “올해 1월과 3월에 보았던 패턴을 완성하는 것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
5) 비트코인 4만 2천 달러 아래로. 밈코인 열기도 식나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한 때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4만 2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음. 최근 나타난 밈코인들의 랠리도 정체되는 조짐. 암호화폐 헤지펀드 AnB Investments의 Jaime Baeza는 “연말 자금 흐름과 옵션 및 선물 만기, 연휴로 인해 유동성이 부족한 전반적인 환경 등에 따라 이번 주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할 것”이라고 언급. 비트코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곧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를 처음으로 승인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올해 150% 이상 급등. 이번 승인 결정은 1월 10일까지 나올 예정으로, 이에 따라 해당 베팅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8 Bloomberg>
1) 일단 한숨돌린 애플. 美 항소법원, 워치 판매 금지 일시 중단
애플이 최신 스마트워치 제품들에 대한 미국내 판매 금지 조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법원 판결을 얻었음. 이로써 이 장치를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약 17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위협한 특허 분쟁에서 일단 한숨 돌리게 됐음. 그리고 이번 항소 법원의 판결로 애플은 일단 애플워치의 판매를 재개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임. ITC가 지난 10월에 애플워치의 판매 및 수입 금지를 발표한 뒤 백악관은 60일 동안 이를 검토하고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음. 그리고 26일 백악관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음
2) 獨 해운사 하파그-로이드 “홍해 항로 여전히 너무 위험”
미국과 여러 국가들이 홍해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태스크포스(TF)를 결성했지만 독일의 대형 해운업체 하파그-로이드는 자사 선박들을 홍해를 우회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는 예멘 반군이 홍해 해상에서 상선들을 공격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홍해를 이용한 항로는 전 세계 무역의 약 12%를 처리하고 있음. 이러한 공격들은 선주들로 하여금 해당 항로를 피하도록 만들었고 이는 운송 지연과 추가 비용을 의미하며 결국 소비자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보고서에서 컨테이너 운송 현물 운임은 지난 4주 동안 26%나 급등했으며 우회가 지속되는 한 높은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3) 일본은행, 향후 몇 달간 채권 매입 축소 여지 확보
일본은행(BOJ)은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진정된 가운데, 앞으로 몇 달 동안 채권 매입을 줄일 수 있는 여지를 확보. 일본은행은 1분기 오퍼레이션 계획에서 잔존 기간 1년 초과-3년 이하, 3년 초과-5년 이하, 5년 초과-10년 이하 국채 매입액의 레인지 하한을 12월 대비 낮췄다고 밝혔음. 미 연준이 1분기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추측이 커지면서 글로벌 채권 랠리를 촉발함에 따라 BOJ가 국채금리를 억제해야 한다는 압박이 완화. BOJ가 채권 매입 계획을 변경한 것은 대규모 채권 매입이 가격을 왜곡하고 있다는 우려 속에 당국이 시장에서 한 발 물러나려는 것을 시사
4) 美 익일물 자금시장 연말 변동성 5년 만에 ‘꿈틀’
금융 시스템에서 유동성을 회수하려는 연준의 계속되는 노력으로 인해 5년 만에 처음으로 익일물 자금 시장의 연말 변동성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음. 익일물 레포 시장의 변동성은 전반적으로 완만하지만 Curvature Securities에 따르면, 26일 거래에서 5.53%까지 올랐다가 5.32% 수준으로 마감하는 등 움직이기 시작. 보통 연말이 되면 은행들이 규제 목적상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기 위해 활동을 축소하면서 자금 시장의 경색이 증가하곤 함. 시장이 추가 유동성을 위해 연준에 의존했던 지난 5년과 달리 트레이더들은 이제 지난달 레포 금리가 급등한 뒤로 추가 압력에 대해 경계하고 있음
5) 연준 서베이, 내년 노동 시장 둔화 가능성 반영
미국 지역 연은들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고용주들은 내년 고용을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 예상대로라면 임금 상승이 제한되고 인플레이션 압력도 완화될 수 있음. 이번 지역 연은 조사 결과는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려는 연준의 노력이 경제에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줌
(자료: Bloomberg News)
1) 일단 한숨돌린 애플. 美 항소법원, 워치 판매 금지 일시 중단
애플이 최신 스마트워치 제품들에 대한 미국내 판매 금지 조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법원 판결을 얻었음. 이로써 이 장치를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약 17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위협한 특허 분쟁에서 일단 한숨 돌리게 됐음. 그리고 이번 항소 법원의 판결로 애플은 일단 애플워치의 판매를 재개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임. ITC가 지난 10월에 애플워치의 판매 및 수입 금지를 발표한 뒤 백악관은 60일 동안 이를 검토하고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음. 그리고 26일 백악관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음
2) 獨 해운사 하파그-로이드 “홍해 항로 여전히 너무 위험”
미국과 여러 국가들이 홍해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태스크포스(TF)를 결성했지만 독일의 대형 해운업체 하파그-로이드는 자사 선박들을 홍해를 우회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는 예멘 반군이 홍해 해상에서 상선들을 공격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홍해를 이용한 항로는 전 세계 무역의 약 12%를 처리하고 있음. 이러한 공격들은 선주들로 하여금 해당 항로를 피하도록 만들었고 이는 운송 지연과 추가 비용을 의미하며 결국 소비자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보고서에서 컨테이너 운송 현물 운임은 지난 4주 동안 26%나 급등했으며 우회가 지속되는 한 높은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3) 일본은행, 향후 몇 달간 채권 매입 축소 여지 확보
일본은행(BOJ)은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진정된 가운데, 앞으로 몇 달 동안 채권 매입을 줄일 수 있는 여지를 확보. 일본은행은 1분기 오퍼레이션 계획에서 잔존 기간 1년 초과-3년 이하, 3년 초과-5년 이하, 5년 초과-10년 이하 국채 매입액의 레인지 하한을 12월 대비 낮췄다고 밝혔음. 미 연준이 1분기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추측이 커지면서 글로벌 채권 랠리를 촉발함에 따라 BOJ가 국채금리를 억제해야 한다는 압박이 완화. BOJ가 채권 매입 계획을 변경한 것은 대규모 채권 매입이 가격을 왜곡하고 있다는 우려 속에 당국이 시장에서 한 발 물러나려는 것을 시사
4) 美 익일물 자금시장 연말 변동성 5년 만에 ‘꿈틀’
금융 시스템에서 유동성을 회수하려는 연준의 계속되는 노력으로 인해 5년 만에 처음으로 익일물 자금 시장의 연말 변동성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음. 익일물 레포 시장의 변동성은 전반적으로 완만하지만 Curvature Securities에 따르면, 26일 거래에서 5.53%까지 올랐다가 5.32% 수준으로 마감하는 등 움직이기 시작. 보통 연말이 되면 은행들이 규제 목적상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기 위해 활동을 축소하면서 자금 시장의 경색이 증가하곤 함. 시장이 추가 유동성을 위해 연준에 의존했던 지난 5년과 달리 트레이더들은 이제 지난달 레포 금리가 급등한 뒤로 추가 압력에 대해 경계하고 있음
5) 연준 서베이, 내년 노동 시장 둔화 가능성 반영
미국 지역 연은들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고용주들은 내년 고용을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 예상대로라면 임금 상승이 제한되고 인플레이션 압력도 완화될 수 있음. 이번 지역 연은 조사 결과는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려는 연준의 노력이 경제에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줌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KO Export_2401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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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국 수출: 유종의 미>
한국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출은 감소했지만, 4/4분기에 증가 전환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올해 수출도 반도체, 기계 등을 중심으로 증가 흐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한국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출은 감소했지만, 4/4분기에 증가 전환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올해 수출도 반도체, 기계 등을 중심으로 증가 흐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 Bloomberg>
1) 시진핑 “중국과 미국, 평화 공존위해 노력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한 서한에서 상호존중과 평화공존을 견지하는 것이 미국과 중국의 올바른 관계임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언급. 시 주석은 “과거 45년간 중미 관계는 폭풍을 넘어 전진해 왔다. 양국 국민의 복지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도 기여해왔다”고 언급. 미중 관계는 중국과 러시아 간 맺은 긴밀한 관계나 대만에 대한 입장을 둘러싸고 여전히 취약한 상태에 있음. 그럼에도 시 주석은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 등 외교적 노력을 통해 관계 개선을 시작
2) 日 북서부 규모 7.6 강진, 광범위한 지역에 지진해일 경보
일본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경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지역을 진원지로 하는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음. 강진 발생 후에도 5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졌고 일부 지역에서 1.2미터 이상의 쓰나미가 관측. 일본 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후 거의 모든 서부 해안선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며, 홋카이도까지 이르는 북쪽 지역에서도 지진해일이 관측. 지진으로 인해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발전소 가동이 중단되었으며, 여러 도로와 공항 활주로가 피해로 인해 폐쇄되었음.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지진으로 인해 원자력 시설에 이상은 없다고 언급
3) 이란 해군, 美 후티 반군 선박 격침 후 홍해에 군함 파견
미 해군이 후티 반군 선박 3척을 격침한 지 하루 만에 이란이 홍해에 군함을 파견. 이란 국영 언론은 자국 해군의 구축함이 이날 홍해와 아덴만 사이의 좁은 지점인 밥 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 군함의 임무에 대해서는 추가 보도되지 않았음. 이로써 전 세계 무역의 약 12%를 처리하는 해협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안정한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 이번 조치는 예멘 북서부 지역을 장악하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을 막기 위해 지난달 설립된 미국 주도의 해상 태스크포스에 대한 도전으로 볼 수 있음
4) 中 12월 제조업 PMI, 6개월래 최저 수준
중국의 12월 제조업 활동이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음. 이에 따라 정부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음. 12월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0으로, 11월의 49.4에서 하락. 건설업과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한 비제조업 활동 지표는 50.4로, 11월 대비 소폭 상승. ANZ의 Xing Zhaopeng은 “이번 PMI는 예상을 밑돌고 성장 모멘텀은 비수기와 한파 영향으로 한층 떨어졌다”고 분석. 그는 “2024년 1월 초에 인민은행이 금리 인하를 실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5) 테슬라 EV 판매실적 발표 예정
오늘 테슬라의 작년 자동차 판매실적 발표 예정.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는 작년 4분기에만 52.6만 대의 완전 전기 자동차를 판매해 BYD가 분기 기준으로 처음으로 테슬라를 추월한 바 있음. 이로써 BYD는 작년 총 301만 대를 판매. BYD의 작년 연간 판매량은 최근 5년간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합친 것에 거의 도달.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작년 4분기 48만 3200대를 판매했을 것으로 예상. 11월 말부터 인도가 시작된 모델 3와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연간 판매 목표인 180만 대 달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1) 시진핑 “중국과 미국, 평화 공존위해 노력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한 서한에서 상호존중과 평화공존을 견지하는 것이 미국과 중국의 올바른 관계임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언급. 시 주석은 “과거 45년간 중미 관계는 폭풍을 넘어 전진해 왔다. 양국 국민의 복지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도 기여해왔다”고 언급. 미중 관계는 중국과 러시아 간 맺은 긴밀한 관계나 대만에 대한 입장을 둘러싸고 여전히 취약한 상태에 있음. 그럼에도 시 주석은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 등 외교적 노력을 통해 관계 개선을 시작
2) 日 북서부 규모 7.6 강진, 광범위한 지역에 지진해일 경보
일본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경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지역을 진원지로 하는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음. 강진 발생 후에도 5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졌고 일부 지역에서 1.2미터 이상의 쓰나미가 관측. 일본 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후 거의 모든 서부 해안선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며, 홋카이도까지 이르는 북쪽 지역에서도 지진해일이 관측. 지진으로 인해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발전소 가동이 중단되었으며, 여러 도로와 공항 활주로가 피해로 인해 폐쇄되었음.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지진으로 인해 원자력 시설에 이상은 없다고 언급
3) 이란 해군, 美 후티 반군 선박 격침 후 홍해에 군함 파견
미 해군이 후티 반군 선박 3척을 격침한 지 하루 만에 이란이 홍해에 군함을 파견. 이란 국영 언론은 자국 해군의 구축함이 이날 홍해와 아덴만 사이의 좁은 지점인 밥 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 군함의 임무에 대해서는 추가 보도되지 않았음. 이로써 전 세계 무역의 약 12%를 처리하는 해협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안정한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 이번 조치는 예멘 북서부 지역을 장악하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을 막기 위해 지난달 설립된 미국 주도의 해상 태스크포스에 대한 도전으로 볼 수 있음
4) 中 12월 제조업 PMI, 6개월래 최저 수준
중국의 12월 제조업 활동이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음. 이에 따라 정부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음. 12월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0으로, 11월의 49.4에서 하락. 건설업과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한 비제조업 활동 지표는 50.4로, 11월 대비 소폭 상승. ANZ의 Xing Zhaopeng은 “이번 PMI는 예상을 밑돌고 성장 모멘텀은 비수기와 한파 영향으로 한층 떨어졌다”고 분석. 그는 “2024년 1월 초에 인민은행이 금리 인하를 실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5) 테슬라 EV 판매실적 발표 예정
오늘 테슬라의 작년 자동차 판매실적 발표 예정.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는 작년 4분기에만 52.6만 대의 완전 전기 자동차를 판매해 BYD가 분기 기준으로 처음으로 테슬라를 추월한 바 있음. 이로써 BYD는 작년 총 301만 대를 판매. BYD의 작년 연간 판매량은 최근 5년간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합친 것에 거의 도달.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작년 4분기 48만 3200대를 판매했을 것으로 예상. 11월 말부터 인도가 시작된 모델 3와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연간 판매 목표인 180만 대 달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3 Bloomberg>
1) 애플에 대한 비중축소 의견에 바클레이즈 합류
애플에 대한 약세 견해가 또 늘었음. 최신 아이폰의 수요 둔화 전망을 이유로 바클레이즈가 투자 의견을 ‘비중축소’로 낮췄음.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15의 판매량과 믹스는 여전히 부정적이며, 아이폰 16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 만한 기능이나 업그레이드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진단
2) 테슬라, 성장 둔화 속 분기 전기차 판매 BYD에 역전 당해
테슬라의 2023년 4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48.5만 대. 같은 기간 중국의 비야디(BYD)의 판매 대수는 52만 6,409대로 글로벌 전기 자동차 시장의 선두자리를 빼앗긴 모습. 비야디는 비교적 저렴하고 폭넓은 라인업으로 주로 중국시장에서 판매를 늘리고 있음. 테슬라는 작년 180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일론 머스크가 선전했던 판매 증가 시나리오에는 훨씬 못 미쳤음. Baird의 벤 칼로는 전체 전기차 수요에 대한 흐린 전망에도 불구하고 테슬라가 2024년에 21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할 것으로 전망
3) 중국, 정책은행에 500억 달러의 유동성 투입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달 여러 정책은행에 저비용 자금 500억 달러 가량을 투입. 당국이 경기 지원을 위해 주택·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공급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 중국 정부는 올해 부동산 부문에 대한 지원과 성장 안정화에 이러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PSL 프로그램은 중국 당국의 중요한 도구로 여겨지고 있음
4) 월가 최고 강세론자, S&P 500 지수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
월가 최고의 강세론자로 알려진 오펜하이머 자산운용의 John Stoltzfus는 2023년 마지막 3개월간 11% 상승한 S&P500 지수에 대해 다음 실적 시즌 새로운 촉매제가 등장하기 전까지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 그는 “작년 4분기에 경험한 것과 같은 강세장 이후 시장이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 그는 10월 저점부터 12월까지 “주가가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잠시 멈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언급
5) 헤지펀드 작년 성적, 펀드별로 엇갈려
2023년 멀티전략이나 매크로 헤지펀드는 직전해와 달리 각 펀드마다 성적이 엇갈렸음. 2023년 11월까지 평균 투자 수익률은 멀티전략 펀드가 4.9%, 매크로 펀드는 겨우 1.7%에 그쳤음. 디스커버리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매크로 헤지 펀드는 지난해 투자수익률이 48%에 달해, 경제 추세에 베팅하는 동종 펀드가 어려운 국면에 있는 것과 달리 최고의 성과를 거뒀음. 금융시장에 있어 2023년은 순조로운 한해가 아니었음. 미국의 채권시장이 이례적인 변동성을 보였고 주식은 많은 투자자의 예상보다 크게 상승. 특히 그 상승세의 대부분은 일부 주요 기술주에 국한
(자료: Bloomberg News)
1) 애플에 대한 비중축소 의견에 바클레이즈 합류
애플에 대한 약세 견해가 또 늘었음. 최신 아이폰의 수요 둔화 전망을 이유로 바클레이즈가 투자 의견을 ‘비중축소’로 낮췄음.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15의 판매량과 믹스는 여전히 부정적이며, 아이폰 16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 만한 기능이나 업그레이드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진단
2) 테슬라, 성장 둔화 속 분기 전기차 판매 BYD에 역전 당해
테슬라의 2023년 4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48.5만 대. 같은 기간 중국의 비야디(BYD)의 판매 대수는 52만 6,409대로 글로벌 전기 자동차 시장의 선두자리를 빼앗긴 모습. 비야디는 비교적 저렴하고 폭넓은 라인업으로 주로 중국시장에서 판매를 늘리고 있음. 테슬라는 작년 180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일론 머스크가 선전했던 판매 증가 시나리오에는 훨씬 못 미쳤음. Baird의 벤 칼로는 전체 전기차 수요에 대한 흐린 전망에도 불구하고 테슬라가 2024년에 21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할 것으로 전망
3) 중국, 정책은행에 500억 달러의 유동성 투입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달 여러 정책은행에 저비용 자금 500억 달러 가량을 투입. 당국이 경기 지원을 위해 주택·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공급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 중국 정부는 올해 부동산 부문에 대한 지원과 성장 안정화에 이러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PSL 프로그램은 중국 당국의 중요한 도구로 여겨지고 있음
4) 월가 최고 강세론자, S&P 500 지수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
월가 최고의 강세론자로 알려진 오펜하이머 자산운용의 John Stoltzfus는 2023년 마지막 3개월간 11% 상승한 S&P500 지수에 대해 다음 실적 시즌 새로운 촉매제가 등장하기 전까지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 그는 “작년 4분기에 경험한 것과 같은 강세장 이후 시장이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 그는 10월 저점부터 12월까지 “주가가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잠시 멈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언급
5) 헤지펀드 작년 성적, 펀드별로 엇갈려
2023년 멀티전략이나 매크로 헤지펀드는 직전해와 달리 각 펀드마다 성적이 엇갈렸음. 2023년 11월까지 평균 투자 수익률은 멀티전략 펀드가 4.9%, 매크로 펀드는 겨우 1.7%에 그쳤음. 디스커버리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매크로 헤지 펀드는 지난해 투자수익률이 48%에 달해, 경제 추세에 베팅하는 동종 펀드가 어려운 국면에 있는 것과 달리 최고의 성과를 거뒀음. 금융시장에 있어 2023년은 순조로운 한해가 아니었음. 미국의 채권시장이 이례적인 변동성을 보였고 주식은 많은 투자자의 예상보다 크게 상승. 특히 그 상승세의 대부분은 일부 주요 기술주에 국한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4 Bloomberg>
1) FOMC 의사록, 올해 금리 인하 시사
연준은 지난해 12월 회의에서 경기 억제적인 정책 기조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에 의견을 같이했음. 한편 정책금리는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아 2024년 중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인식을 보였음. 의사록에서는 “참가자들은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정책금리가 정점에 있는지 또는 그 부근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언급. 또한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둔화가 확실해질 때까지 당분간 제약적인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재확인했다”고 언급.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4년에 정책금리를 인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다만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3월부터 통화 완화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 징후는 명확하지 않았음
2) 美 구인·퇴직·채용 모두 냉각 중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건수가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자발적 퇴직자와 채용 건수 모두 줄어 노동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관측. 채용건수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고 해고 역시 소폭 줄었음. 전체 고용에서 자발적 퇴직자 비율을 측정하는 퇴직률은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았음. 이는 시장에서 다른 직업을 찾는 일과 더 나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노동자들 사이에서 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 이번 통계는 노동시장 완화로 임금상승 압력이 줄어들고 인플레이션이 한층 둔화될 것이라는 견해를 금융당국자들이 확인하는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음
3) 미국 대형 기술주, 승자에서 연초 패자로. 애플이 약세 주도
2024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지난해 시장 전체를 밀어 올렸던 대형 기술주들이 험난한 시작을 강요받고 있음.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 테슬라, 엔비디아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은 4거래일 연속 하락.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100 지수 역시 4거래일 연속 하락.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의 Steve Sosnick은 이들 기업 모두 확실한 기술뿐 아니라 수익성이 높은 기술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 지난 12월 기대감에 기술주 매수세가 나타났다면 지금은 그 기대감이 현실화되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4) 이란 내 폭발로 100명 이상 사망. 중동지역 긴장 고조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이란이 지원하는 하마스 무장 정파의 핵심 지도자를 살해한 배후로 지목된 지 하루 만인 수요일,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이었던 가셈 솔레이마니의 묘지 근처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3명이 사망하고 188명이 부상을 입었음. 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보다 광범위한 지역 분쟁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 다만, 이란의 아흐마드 바히디 내무장관은 특정 국가나 단체를 공격의 배후로 지목하지는 않았음
5) 시타델 2023년 15.3% 수익률로 마감. 밀레니엄은 대략 10% 수익
펀드 매니저들이 지난해 고전한 것과 달리 켄 그리핀이 이끄는 헤지펀드 회사 시타델은 2023년 주력 웰링턴 헤지펀드에서 15.3%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소식통이 전언. 또한 이지 잉글랜더가 이끄는 운용자산 610억 달러 규모의 밀레니엄 매니지먼트는 2023년 초에는 투자성적이 낮은 한 자릿수였지만 이후 약 10%로 수익이 개선됐다고 다른 소식통이 전했음. PivotalPath에 따르면 작년 멀티전략 펀드들의 투자수익률은 2023년 11월까지 평균 4.9%에 불과했음. 지난해는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과 실리콘밸리 뱅크(SVB)를 비롯한 일부 미국 지역 은행의 파산 등 거래환경의 변동성이 큰 시기였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1) FOMC 의사록, 올해 금리 인하 시사
연준은 지난해 12월 회의에서 경기 억제적인 정책 기조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에 의견을 같이했음. 한편 정책금리는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아 2024년 중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인식을 보였음. 의사록에서는 “참가자들은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정책금리가 정점에 있는지 또는 그 부근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언급. 또한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둔화가 확실해질 때까지 당분간 제약적인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재확인했다”고 언급.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4년에 정책금리를 인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다만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3월부터 통화 완화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 징후는 명확하지 않았음
2) 美 구인·퇴직·채용 모두 냉각 중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건수가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자발적 퇴직자와 채용 건수 모두 줄어 노동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관측. 채용건수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고 해고 역시 소폭 줄었음. 전체 고용에서 자발적 퇴직자 비율을 측정하는 퇴직률은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았음. 이는 시장에서 다른 직업을 찾는 일과 더 나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노동자들 사이에서 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 이번 통계는 노동시장 완화로 임금상승 압력이 줄어들고 인플레이션이 한층 둔화될 것이라는 견해를 금융당국자들이 확인하는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음
3) 미국 대형 기술주, 승자에서 연초 패자로. 애플이 약세 주도
2024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지난해 시장 전체를 밀어 올렸던 대형 기술주들이 험난한 시작을 강요받고 있음.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 테슬라, 엔비디아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은 4거래일 연속 하락.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100 지수 역시 4거래일 연속 하락.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의 Steve Sosnick은 이들 기업 모두 확실한 기술뿐 아니라 수익성이 높은 기술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 지난 12월 기대감에 기술주 매수세가 나타났다면 지금은 그 기대감이 현실화되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4) 이란 내 폭발로 100명 이상 사망. 중동지역 긴장 고조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이란이 지원하는 하마스 무장 정파의 핵심 지도자를 살해한 배후로 지목된 지 하루 만인 수요일,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이었던 가셈 솔레이마니의 묘지 근처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3명이 사망하고 188명이 부상을 입었음. 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보다 광범위한 지역 분쟁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 다만, 이란의 아흐마드 바히디 내무장관은 특정 국가나 단체를 공격의 배후로 지목하지는 않았음
5) 시타델 2023년 15.3% 수익률로 마감. 밀레니엄은 대략 10% 수익
펀드 매니저들이 지난해 고전한 것과 달리 켄 그리핀이 이끄는 헤지펀드 회사 시타델은 2023년 주력 웰링턴 헤지펀드에서 15.3%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소식통이 전언. 또한 이지 잉글랜더가 이끄는 운용자산 610억 달러 규모의 밀레니엄 매니지먼트는 2023년 초에는 투자성적이 낮은 한 자릿수였지만 이후 약 10%로 수익이 개선됐다고 다른 소식통이 전했음. PivotalPath에 따르면 작년 멀티전략 펀드들의 투자수익률은 2023년 11월까지 평균 4.9%에 불과했음. 지난해는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과 실리콘밸리 뱅크(SVB)를 비롯한 일부 미국 지역 은행의 파산 등 거래환경의 변동성이 큰 시기였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5 Bloomberg>
1) ADP 보고서, 견조한 美민간 고용 확인
미국 기업들이 지난 12월에 고용을 늘린 가운데 임금 상승세는 계속 낮아지는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에 부합한 모습을 보였음. ADP 연구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16.4만 명이 늘어나 작년 8월 이후 가장 많이 증가
2) 파이퍼 샌들러도 애플 투자의견 하향
아이폰 판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애플의 투자의견이 이번 주 들어 두 번째로 하향 조정. 애플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신중한 접근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 파이퍼 샌들러의 Harsh Kumar는 중국의 약한 거시적 환경이 아이폰 수요를 약화시킬 것이라며 애플의 투자의견을 낮췄음. 그는 “재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2020년 3월 이후 강세 전망을 유지해오던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고 보고서에서 밝혔음
3) 美 MMF 자산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 자산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투자자들이 지난 연말 자금을 지키는 움직임을 취한 가운데 정부 부문으로 유입된 자금에 힘입은 것. 1월 3일까지의 한 주를 분석한 결과, 주로 미 재무부 단기증권, 환매조건부채권, 기관 채권과 같은 증권에 투자하는 정부부문 펀드의 자산이 647억 달러 증가한 4조 8,780억 달러로 집계
4)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에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은 튜더 인베스트먼트와 뉴욕 연은에서 임원직을 역임한 알베르토 G. 무살렘을 신임 총재로 임명. 지역 연은을 이끄는 최초의 히스패닉계 당국자가 되는 무살렘은 4월 2일부터 업무를 시작. 그는 지난 7월 사임을 발표한 제임스 불러드의 뒤를 이을 예정. 55세인 무살렘은 퀀트 헤지펀드인 Evince Asset Management의 CEO, 공동 CIO, 공동 창립자로 활동. 다만, 그의 정책 관련 관점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2025년에 정책 결정 투표권을 가짐
5) 홍해 불안 속 컨테이너 운송료 급등
홍해 내 화물선에 대한 위협으로 운송 용량이 줄어들며 아시아, 유럽, 미국 간 컨테이너 운송의 단기 운임이 상승하고 있음. 이러한 운임 급등은 수에즈 운하 통행량 둔화로 인한 여파의 일부로, 선박들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피하기 위해 장거리 우회 항로를 택하며 최근 이곳의 통행량이 4분의 1 이상 급감했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1) ADP 보고서, 견조한 美민간 고용 확인
미국 기업들이 지난 12월에 고용을 늘린 가운데 임금 상승세는 계속 낮아지는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에 부합한 모습을 보였음. ADP 연구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16.4만 명이 늘어나 작년 8월 이후 가장 많이 증가
2) 파이퍼 샌들러도 애플 투자의견 하향
아이폰 판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애플의 투자의견이 이번 주 들어 두 번째로 하향 조정. 애플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신중한 접근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 파이퍼 샌들러의 Harsh Kumar는 중국의 약한 거시적 환경이 아이폰 수요를 약화시킬 것이라며 애플의 투자의견을 낮췄음. 그는 “재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2020년 3월 이후 강세 전망을 유지해오던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고 보고서에서 밝혔음
3) 美 MMF 자산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 자산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투자자들이 지난 연말 자금을 지키는 움직임을 취한 가운데 정부 부문으로 유입된 자금에 힘입은 것. 1월 3일까지의 한 주를 분석한 결과, 주로 미 재무부 단기증권, 환매조건부채권, 기관 채권과 같은 증권에 투자하는 정부부문 펀드의 자산이 647억 달러 증가한 4조 8,780억 달러로 집계
4)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에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은 튜더 인베스트먼트와 뉴욕 연은에서 임원직을 역임한 알베르토 G. 무살렘을 신임 총재로 임명. 지역 연은을 이끄는 최초의 히스패닉계 당국자가 되는 무살렘은 4월 2일부터 업무를 시작. 그는 지난 7월 사임을 발표한 제임스 불러드의 뒤를 이을 예정. 55세인 무살렘은 퀀트 헤지펀드인 Evince Asset Management의 CEO, 공동 CIO, 공동 창립자로 활동. 다만, 그의 정책 관련 관점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2025년에 정책 결정 투표권을 가짐
5) 홍해 불안 속 컨테이너 운송료 급등
홍해 내 화물선에 대한 위협으로 운송 용량이 줄어들며 아시아, 유럽, 미국 간 컨테이너 운송의 단기 운임이 상승하고 있음. 이러한 운임 급등은 수에즈 운하 통행량 둔화로 인한 여파의 일부로, 선박들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피하기 위해 장거리 우회 항로를 택하며 최근 이곳의 통행량이 4분의 1 이상 급감했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