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9 Bloomberg>
1) 미국채 낙관론
JP모간의 최신 설문조사 결과 액티브 투자자들이 미 국채에 대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음. JP모간 미국채 고객 설문에서 벤치마크 대비 롱 포지션을 취한 액티브 투자자의 비중은 78%로, 이전주 56%에 비해 크게 늘었음. 10월 5.02%로 수년래 고점을 경신했던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달 들어 미국 경제성장이 식고 있다는 신호에 4.4% 부근으로 내려왔음. 스왑시장은 내년 말까지 거의 100bp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 중. 월요일 옵션시장에선 내년 9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최대 250bp 인하할 경우 수익이 나는 베팅도 나왔음
2) 월러 연준 이사, 충분히 긴축적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최근의 경제 활동 둔화세를 환영하면서 “현재 정책이 경제를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데 좋은 위치에 있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말해 금리가 충분히 긴축적임을 시사. 다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최근의 진전이 지속가능한지 확신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음. 연준 내부에선 필요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지켜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분위기. 보우먼 이사는 역사적 교훈을 염두에 두고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섣불리 승리를 선언할 경우 발생할 리스크를 주의해야 한다며, 팬데믹 이전보다 금리를 보다 높게 오랫동안 유지해야만 할 수도 있다고 지적
3) ECB 나겔,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은 아직 금리 인하를 고려해야할 시점이 아니라고 주장. 그는 “곧 금리를 낮추거나 그러한 조치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정책 스탠스에 있어서 금리 수준뿐만 아니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도 중요하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축 정책의 주요 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발언. ECB 위원들은 추가 인상이 여전히 가능하며 인하를 논의하기엔 너무 빠르다고 말하지만, 시장은 이미 이르면 내년 4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음
4) 유로존 기업대출 2015년래 첫 감소
유럽중앙은행(ECB)의 가파른 금리 인상이 경제를 압박함에 따라 유로존 기업 대출이 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10월 비금융권 기업 대상 융자가 전년비 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음. TLTRO로 알려진 ECB 장기 대출과 양적완화의 개시로 3년에 걸친 기업대출 하락세가 멈춰섰던 2015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음. 광의 통화공급량(M3) 역시 전년비 1.0% 줄어 4개월 연속 감소. 올해 마지막 ECB 정책회의를 불과 2주여 앞두고 나온 이번 통계는 그동안 10차례 연속 단행된 금리 인상이 유로존 내 수요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줌
5) 월가의 인재 영입 전쟁, 이번엔 AI
수개월에 걸쳐 월가 은행들은 최고의 인공지능(AI) 인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음. 컨설팅업체 Evident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싸움에서 골드만삭스는 9월말까지 지난 1년 동안 모간스탠리와 씨티그룹 등 경쟁사들에게 순 기준 60명을 빼앗긴 것으로 나타났음.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55명이 감소해 이탈이 두번째로 많았고, 반면 웰스파고의 순증 규모는 130명으로 가장 많았음. 월가 은행에 근무하는 AI 직원들이 수천 명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이직 수치는 사소해 보이지만 AI 인재 경쟁이 얼마나 가열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부분. 미국에서 AI 분야 직원들의 연봉은 주식 보상 등을 포함해 작년 중앙값 기준 90만 1,00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채 낙관론
JP모간의 최신 설문조사 결과 액티브 투자자들이 미 국채에 대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음. JP모간 미국채 고객 설문에서 벤치마크 대비 롱 포지션을 취한 액티브 투자자의 비중은 78%로, 이전주 56%에 비해 크게 늘었음. 10월 5.02%로 수년래 고점을 경신했던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달 들어 미국 경제성장이 식고 있다는 신호에 4.4% 부근으로 내려왔음. 스왑시장은 내년 말까지 거의 100bp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 중. 월요일 옵션시장에선 내년 9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최대 250bp 인하할 경우 수익이 나는 베팅도 나왔음
2) 월러 연준 이사, 충분히 긴축적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최근의 경제 활동 둔화세를 환영하면서 “현재 정책이 경제를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데 좋은 위치에 있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말해 금리가 충분히 긴축적임을 시사. 다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최근의 진전이 지속가능한지 확신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음. 연준 내부에선 필요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지켜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분위기. 보우먼 이사는 역사적 교훈을 염두에 두고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섣불리 승리를 선언할 경우 발생할 리스크를 주의해야 한다며, 팬데믹 이전보다 금리를 보다 높게 오랫동안 유지해야만 할 수도 있다고 지적
3) ECB 나겔,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은 아직 금리 인하를 고려해야할 시점이 아니라고 주장. 그는 “곧 금리를 낮추거나 그러한 조치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정책 스탠스에 있어서 금리 수준뿐만 아니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도 중요하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축 정책의 주요 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발언. ECB 위원들은 추가 인상이 여전히 가능하며 인하를 논의하기엔 너무 빠르다고 말하지만, 시장은 이미 이르면 내년 4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음
4) 유로존 기업대출 2015년래 첫 감소
유럽중앙은행(ECB)의 가파른 금리 인상이 경제를 압박함에 따라 유로존 기업 대출이 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10월 비금융권 기업 대상 융자가 전년비 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음. TLTRO로 알려진 ECB 장기 대출과 양적완화의 개시로 3년에 걸친 기업대출 하락세가 멈춰섰던 2015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음. 광의 통화공급량(M3) 역시 전년비 1.0% 줄어 4개월 연속 감소. 올해 마지막 ECB 정책회의를 불과 2주여 앞두고 나온 이번 통계는 그동안 10차례 연속 단행된 금리 인상이 유로존 내 수요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줌
5) 월가의 인재 영입 전쟁, 이번엔 AI
수개월에 걸쳐 월가 은행들은 최고의 인공지능(AI) 인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음. 컨설팅업체 Evident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싸움에서 골드만삭스는 9월말까지 지난 1년 동안 모간스탠리와 씨티그룹 등 경쟁사들에게 순 기준 60명을 빼앗긴 것으로 나타났음.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55명이 감소해 이탈이 두번째로 많았고, 반면 웰스파고의 순증 규모는 130명으로 가장 많았음. 월가 은행에 근무하는 AI 직원들이 수천 명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이직 수치는 사소해 보이지만 AI 인재 경쟁이 얼마나 가열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부분. 미국에서 AI 분야 직원들의 연봉은 주식 보상 등을 포함해 작년 중앙값 기준 90만 1,00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30 Bloomberg>
1) 미국채 멜트업. 빌 애크먼 내년 1분기 인하 베팅
연준의 신속한 피봇에 대한 희망이 더욱 커지면서 장기물보다 단기물 금리가 더 가파르게 빠지는 일드커브의 불 스티프닝을 지지. 4분기 들어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에 연준의 정책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아래 쪽을 향하기 시작.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은 연준의 금리 인하가 시장 예상보다 더 빨라질 수 있다는데 베팅하고 있다며 내년 1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하 기대를 더욱 부추겼음. NatAlliance Securities의 Andrew Brenner는 미국채 시장의 ‘멜트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연준의 긴축 종료를 믿고 다음 금리 움직임, 즉 인하에 집중하기 시작할 경우 채권금리를 더 끌어내릴 화력이 충분하다”고 진단
2) 메스터 동결 지지 시사 vs. 바킨 ‘추가 인상 열어둬야’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12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할 생각임을 시사. 그는 “통화정책은 정책위원들이 경제와 금융 여건에 대한 새로 들어오는 정보를 평가하고, 인플레이션을 2%로 시의적절하게 되돌리기 위해 정책이 잘 겨냥되어있는지 판단하는데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 반면,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아직 확신이 부족하다며, 인플레이션이 끈질길 경우에 대비해 연준이 금리 인상 카드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바킨은 “인플레이션이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내려온다면 멋진 일이지만 만일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옵션이 있어야 한다”고 발언. 특히 주거비와 서비스 비용의 물가 상승 압력이 좀처럼 약해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
3)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억제 위해 이란 투자 제안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이 대리세력에 의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확전을 막는데 일조한다면 제재에 시달리는 이란 경제에 투자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제안. 지난달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고 가자지구에서 교전이 발발한 이래 사우디는 직접적으로 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화적 제스처를 전달. 이란이 사우디측 제안을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단 보다 확대된 중동전쟁은 피한 모습. 사우디를 비롯한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뿌리 뽑기 위해 군사작전을 계속 강행할 경우 확전으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4) JP모간 다이먼, ‘트럼프 대안으로 헤일리 대선후보 지지 호소’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O)는 니키 헤일리 공화당 대선후보가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신할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 “당신이 매우 진보적인 민주당원이라 할지라도 니키 헤일리도 도와달라”며, “트럼프 보다 나을 수도 있는 공화당 측 후보”를 지지하자고 호소. 또한, 다이먼은 중국에 대해 자신은 중국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미국 은행이 중국에서 전세계 다국적기업과 중국의 발전을 돕는다면 좋겠지만 만일 미국 정부가 요구한다면 중국을 떠나겠다고 덧붙였음
5) JP모간, S&P 500 지수 내년 말 4,200포인트 전망
월가에서 내년 미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JP모간이 예외적으로 우울한 전망을 내놓았음. JP모간의 Dubravko Lakos-Bujas가 이끄는 팀은 S&P 500 지수가 내년 말 4,200포인트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투자자 포지셔닝과 심리가 대부분 반전된 시기에 소비 추세가 약해짐에 따라 내년 주식시장의 거시경제 환경은 보다 도전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성장 둔화와 유동성 축소, 지정학적 위기, 너무 높은 밸류에이션 등을 주요 역풍으로 꼽았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채 멜트업. 빌 애크먼 내년 1분기 인하 베팅
연준의 신속한 피봇에 대한 희망이 더욱 커지면서 장기물보다 단기물 금리가 더 가파르게 빠지는 일드커브의 불 스티프닝을 지지. 4분기 들어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에 연준의 정책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아래 쪽을 향하기 시작.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은 연준의 금리 인하가 시장 예상보다 더 빨라질 수 있다는데 베팅하고 있다며 내년 1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하 기대를 더욱 부추겼음. NatAlliance Securities의 Andrew Brenner는 미국채 시장의 ‘멜트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연준의 긴축 종료를 믿고 다음 금리 움직임, 즉 인하에 집중하기 시작할 경우 채권금리를 더 끌어내릴 화력이 충분하다”고 진단
2) 메스터 동결 지지 시사 vs. 바킨 ‘추가 인상 열어둬야’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12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할 생각임을 시사. 그는 “통화정책은 정책위원들이 경제와 금융 여건에 대한 새로 들어오는 정보를 평가하고, 인플레이션을 2%로 시의적절하게 되돌리기 위해 정책이 잘 겨냥되어있는지 판단하는데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 반면,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아직 확신이 부족하다며, 인플레이션이 끈질길 경우에 대비해 연준이 금리 인상 카드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바킨은 “인플레이션이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내려온다면 멋진 일이지만 만일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옵션이 있어야 한다”고 발언. 특히 주거비와 서비스 비용의 물가 상승 압력이 좀처럼 약해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
3)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억제 위해 이란 투자 제안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이 대리세력에 의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확전을 막는데 일조한다면 제재에 시달리는 이란 경제에 투자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제안. 지난달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고 가자지구에서 교전이 발발한 이래 사우디는 직접적으로 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화적 제스처를 전달. 이란이 사우디측 제안을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단 보다 확대된 중동전쟁은 피한 모습. 사우디를 비롯한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뿌리 뽑기 위해 군사작전을 계속 강행할 경우 확전으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4) JP모간 다이먼, ‘트럼프 대안으로 헤일리 대선후보 지지 호소’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O)는 니키 헤일리 공화당 대선후보가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신할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 “당신이 매우 진보적인 민주당원이라 할지라도 니키 헤일리도 도와달라”며, “트럼프 보다 나을 수도 있는 공화당 측 후보”를 지지하자고 호소. 또한, 다이먼은 중국에 대해 자신은 중국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미국 은행이 중국에서 전세계 다국적기업과 중국의 발전을 돕는다면 좋겠지만 만일 미국 정부가 요구한다면 중국을 떠나겠다고 덧붙였음
5) JP모간, S&P 500 지수 내년 말 4,200포인트 전망
월가에서 내년 미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JP모간이 예외적으로 우울한 전망을 내놓았음. JP모간의 Dubravko Lakos-Bujas가 이끄는 팀은 S&P 500 지수가 내년 말 4,200포인트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투자자 포지셔닝과 심리가 대부분 반전된 시기에 소비 추세가 약해짐에 따라 내년 주식시장의 거시경제 환경은 보다 도전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성장 둔화와 유동성 축소, 지정학적 위기, 너무 높은 밸류에이션 등을 주요 역풍으로 꼽았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 Bloomberg>
1) OPEC+ 실망에 유가 급락
OPEC+ 산유국들이 유가를 떠받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한 대로 하루 100만 배럴을 추가 감산하기로 합의. 다만 개별 국가별로 산유량 등 구체적 합의 내용을 발표하기로 하면서 원유 트레이더들을 실망시켰음. 사우디는 예상대로 하루 10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내년 1분기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음. 브라질이 내년부터 OPEC+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산유량을 하루 380만 배럴로 늘릴 예정이라 당장 공급 축소엔 도움이 되지 않음. UBS Group의 Giovanni Staunovo는 OPEC+가 석유시장을 계속해서 주도하고 싶어한다며, 내년 초 계절적 수요 약화를 감안해 적극적 스탠스를 유지하려 한다고 진단
2) 미국 경제 둔화 신호. 물가, 소비지출, 노동시장 약화
연준이 선호하는 기저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10월 상승률은 전년비 3.5%로 2021년 4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이전치 3.7%에서 후퇴. 전월비는 0.2%로 9월 0.3%에서 하락.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 상승률 역시 전년비 3.0%, 전월비 0.0%으로 크게 약해졌음.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실질 개인소비 증가율은 10월 0.2%로 9월 하향조정된 0.3%에서 둔화됐고, 10월 개인소득은 0.2% 증가에 그쳤음. Comerica Bank의 Bill Adams는 “연준이 현재 동결 기조에 있지만 금리 인하로의 전환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확실히 둔화되고 고용 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
3) 윌리엄스 연은 총재, ‘제약적 정책 당분간 이어질 것’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가 최고 수준 또는 그 근처에 있으며, 통화정책이 “상당히 제약적”이라고 거듭 강조. 그는 금리가 “25년 만에 가장 제약적으로 추정된다”며, “균형을 완전히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우리의 2% 장기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 제약적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언급. “우리는 제약적 스탠스로 갔고, 상황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추가로 더 해야할지 평가할 수 있다”고 언급. 만일 물가 압력이 자신의 예상보다 끈질기게 갈 경우 “추가적 정책 강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음
4) 11월 유로존 인플레이션 2.4%. 내년 4월 금리 인하 베팅 확신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은 정책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또다시 급락해 경제 상황이 그들의 예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1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비 2.4%로 2021년 7월래 최저치를 기록. 투자자들은 이르면 내년 4월 ECB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베팅에 보다 확신하고 있음. ECB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시장은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 Bantleon의 Joerg Angele는 “ECB가 내년 초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상당히 빠르게 내려오고 있다고 깨닫게 된다면 금리 인하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진단
5) BOE 위원 ‘영국 금리, 생각보다 덜 제약적일 수도’
메건 그린 영란은행(BOE) 위원은 자연실업률과 자연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생각만큼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 9명의 BOE 통화정책위원회에 가장 최근 합류한 그린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경기침체보다 여전히 더 큰 위협으로 금리를 “오랫동안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너무 적은 조치를 취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으며, 결국 인플레이션에 반해 정책을 더 긴축해야만 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경제가 더 크게 둔화될 수 있다”며, 이는 “최악의 옵션”이라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1) OPEC+ 실망에 유가 급락
OPEC+ 산유국들이 유가를 떠받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한 대로 하루 100만 배럴을 추가 감산하기로 합의. 다만 개별 국가별로 산유량 등 구체적 합의 내용을 발표하기로 하면서 원유 트레이더들을 실망시켰음. 사우디는 예상대로 하루 10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내년 1분기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음. 브라질이 내년부터 OPEC+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산유량을 하루 380만 배럴로 늘릴 예정이라 당장 공급 축소엔 도움이 되지 않음. UBS Group의 Giovanni Staunovo는 OPEC+가 석유시장을 계속해서 주도하고 싶어한다며, 내년 초 계절적 수요 약화를 감안해 적극적 스탠스를 유지하려 한다고 진단
2) 미국 경제 둔화 신호. 물가, 소비지출, 노동시장 약화
연준이 선호하는 기저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10월 상승률은 전년비 3.5%로 2021년 4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이전치 3.7%에서 후퇴. 전월비는 0.2%로 9월 0.3%에서 하락.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 상승률 역시 전년비 3.0%, 전월비 0.0%으로 크게 약해졌음.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실질 개인소비 증가율은 10월 0.2%로 9월 하향조정된 0.3%에서 둔화됐고, 10월 개인소득은 0.2% 증가에 그쳤음. Comerica Bank의 Bill Adams는 “연준이 현재 동결 기조에 있지만 금리 인하로의 전환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확실히 둔화되고 고용 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
3) 윌리엄스 연은 총재, ‘제약적 정책 당분간 이어질 것’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가 최고 수준 또는 그 근처에 있으며, 통화정책이 “상당히 제약적”이라고 거듭 강조. 그는 금리가 “25년 만에 가장 제약적으로 추정된다”며, “균형을 완전히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우리의 2% 장기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 제약적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언급. “우리는 제약적 스탠스로 갔고, 상황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추가로 더 해야할지 평가할 수 있다”고 언급. 만일 물가 압력이 자신의 예상보다 끈질기게 갈 경우 “추가적 정책 강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음
4) 11월 유로존 인플레이션 2.4%. 내년 4월 금리 인하 베팅 확신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은 정책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또다시 급락해 경제 상황이 그들의 예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1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비 2.4%로 2021년 7월래 최저치를 기록. 투자자들은 이르면 내년 4월 ECB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베팅에 보다 확신하고 있음. ECB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시장은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 Bantleon의 Joerg Angele는 “ECB가 내년 초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상당히 빠르게 내려오고 있다고 깨닫게 된다면 금리 인하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진단
5) BOE 위원 ‘영국 금리, 생각보다 덜 제약적일 수도’
메건 그린 영란은행(BOE) 위원은 자연실업률과 자연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생각만큼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 9명의 BOE 통화정책위원회에 가장 최근 합류한 그린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경기침체보다 여전히 더 큰 위협으로 금리를 “오랫동안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너무 적은 조치를 취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으며, 결국 인플레이션에 반해 정책을 더 긴축해야만 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경제가 더 크게 둔화될 수 있다”며, 이는 “최악의 옵션”이라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231130 Macro Review CN PMI.pdf
396.5 KB
<11월 중국 제조업 PMI: 정책 대응이 필요한 시점>
중국 제조업 PMI는 수요 관련 지수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대내외 수요 회복이 더디다는 의미인데, 다행스러운 부분은 당국이 보다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당국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선행돼야 할 것입니다.
중국 제조업 PMI는 수요 관련 지수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대내외 수요 회복이 더디다는 의미인데, 다행스러운 부분은 당국이 보다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당국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선행돼야 할 것입니다.
* 11월 한국 수출 YoY +7.8%, 수입 YoY -11.6%, 일평균 수출액 23.2억 달러, 무역수지 38억 달러 흑자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11월 중국 차이신 제조업PMI 서프라이즈. 최근 3개월래 최고 & 두달만에 다시 경기확장국면 진입
#도메스틱디맨드
=========================
• 11월 50.7
• 예상 49.6
• 10월 49.5
----------------------------------
~ Activity in China’s manufacturing sector returned to expansion in November, growing at the fastest pace in three months amid stronger domestic demand, a Caixin-sponsored survey showed Friday
https://www.caixinglobal.com/2023-12-01/chinas-manufacturing-pmi-rises-to-three-month-high-caixin-survey-shows-102141149.html
#도메스틱디맨드
=========================
• 11월 50.7
• 예상 49.6
• 10월 49.5
----------------------------------
~ Activity in China’s manufacturing sector returned to expansion in November, growing at the fastest pace in three months amid stronger domestic demand, a Caixin-sponsored survey showed Friday
https://www.caixinglobal.com/2023-12-01/chinas-manufacturing-pmi-rises-to-three-month-high-caixin-survey-shows-102141149.html
Caixin Global
China’s Manufacturing PMI Rises to Three-Month High, Caixin Survey Shows
The improvement was driven by new orders that rose at the fastest pace since June, while optimism about the outlook for next 12 months had the best reading since July
Macro Review_KO Export_231201.pdf
473.2 KB
<11월 한국 수출: 온기 유지>
한국 수출이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해서 대다수 주요품목이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최근 P, Q 흐름이 눈에 띄는 품목은 반도체, 자동차/부품, 기계, 무선통신기기, 화장품 정도입니다.
한국 수출이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해서 대다수 주요품목이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최근 P, Q 흐름이 눈에 띄는 품목은 반도체, 자동차/부품, 기계, 무선통신기기, 화장품 정도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4 Bloomberg>
1) 파월,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시도. 시장은 오히려 3월 인하 베팅↑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높아진 기대를 저지하려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음. 그는 “우리가 충분히 제약적 스탠스를 달성했다고 자신 있게 결론을 내리거나 언제 정책이 완화될 지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경고. 다만 “지금까지 매우 빠르게 왔기 때문에 긴축 부족과 긴축 과잉의 리스크가 보다 균형적인 상황에서 신중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 또한 정책이 현재 “상당히 제약적 영역에” 진입했으며, 과거 금리 인상의 효과가 아직 완전히 경제 전체에 파장을 미치진 못했다고 진단. 시장은 내년 3월까지 25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50% 위로 높이고 5월엔 100%로 가격에 반영
2) 미국채 10년물 내년 3.75%
연준의 완화 피봇 기대에 스왑시장은 현재 5.33%인 연방기금 실효금리가 2024년 12월엔 4%를 하회할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미국채 금리는 수개월래 저점으로 밀렸음. 크레디트스위스의 Zachary Griffiths는 현재 4.2% 부근인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내년 3.75%로 하락할 전망이라며,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기를 내년 3월로 예상. “시장은 이미 연준이 금리 인하 피봇 쪽으로 훨씬 가까이 다가섰다고 결론 내린 듯 보인다”고 진단
3) ECB 내년 금리 인하?
유럽중앙은행(ECB)이 현재로선 금리 인하를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내년 어느 시점에서는 금리 인하 문제를 고려할 생각이라고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ECB 정책위원이 언급. 그는 “어떤 충격도 없다면 금리 인상은 이제 끝났다”며, “2024년이 되면 인하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어떤 처방이 효과가 있다면 그 기간 동안 충분히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전일 11월 유로존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2021년 중반래 최저치인 2.4%로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나자 투자자들은 통화정책 당국자들의 매파적 발언을 무시하고 내년 4월 첫 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
4) S&P 500의 기묘한 고요, 역사적 랠리 지속 뒷받침
11월 주식시장 급등의 흥분 이면에 적어도 연말까지 추가적 랠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기묘한 고요함이 자리잡고 있음. 지난주 시장이 1980년 이래 두 번째로 좋은 11월 성적을 마무리하며 모멘텀을 일부 잃으면서 S&P 500 지수의 평균 일일 등락폭이 반년래 최저치인 0.3%로 얌전해졌음. CappThesis의 Frank Cappelleri는 “시장은 가격 하락이나 시간을 통해 과매수를 해소하는데, 지금까지 S&P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도를 늦춤으로써 급등세를 소화해왔다”며, “11월 초반 강한 랠리 후 둔화세는 건설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 강세론자들에게 있어서 이같은 움직임은 위험선호 심리가 종종 급락의 전조현상인 지나친 흥분으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시사
5)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재개
인질 석방을 위한 휴전이 1주일 만에 끝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전쟁을 재개. 국제사회가 영구적인 휴전을 선언하라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미국도 너무 많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사망했다고 우려했지만, 가자지구 북부의 3분의 2를 점령한 이스라엘 군은 이제 가자지구 남부로 전선을 확대. 이스라엘이 테러집단으로 규정한 하마스 무장세력의 소탕을 위해 다음 단계의 작전으로 넘어감에 따라 미국 측은 가자지역의 인도주의적 원조를 확대하고 민간인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안전지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전쟁을 지속할 생각이라며, 지상전 작전 없이 이러한 목표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1) 파월,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시도. 시장은 오히려 3월 인하 베팅↑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높아진 기대를 저지하려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음. 그는 “우리가 충분히 제약적 스탠스를 달성했다고 자신 있게 결론을 내리거나 언제 정책이 완화될 지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경고. 다만 “지금까지 매우 빠르게 왔기 때문에 긴축 부족과 긴축 과잉의 리스크가 보다 균형적인 상황에서 신중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 또한 정책이 현재 “상당히 제약적 영역에” 진입했으며, 과거 금리 인상의 효과가 아직 완전히 경제 전체에 파장을 미치진 못했다고 진단. 시장은 내년 3월까지 25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50% 위로 높이고 5월엔 100%로 가격에 반영
2) 미국채 10년물 내년 3.75%
연준의 완화 피봇 기대에 스왑시장은 현재 5.33%인 연방기금 실효금리가 2024년 12월엔 4%를 하회할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미국채 금리는 수개월래 저점으로 밀렸음. 크레디트스위스의 Zachary Griffiths는 현재 4.2% 부근인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내년 3.75%로 하락할 전망이라며,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기를 내년 3월로 예상. “시장은 이미 연준이 금리 인하 피봇 쪽으로 훨씬 가까이 다가섰다고 결론 내린 듯 보인다”고 진단
3) ECB 내년 금리 인하?
유럽중앙은행(ECB)이 현재로선 금리 인하를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내년 어느 시점에서는 금리 인하 문제를 고려할 생각이라고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ECB 정책위원이 언급. 그는 “어떤 충격도 없다면 금리 인상은 이제 끝났다”며, “2024년이 되면 인하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어떤 처방이 효과가 있다면 그 기간 동안 충분히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전일 11월 유로존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2021년 중반래 최저치인 2.4%로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나자 투자자들은 통화정책 당국자들의 매파적 발언을 무시하고 내년 4월 첫 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
4) S&P 500의 기묘한 고요, 역사적 랠리 지속 뒷받침
11월 주식시장 급등의 흥분 이면에 적어도 연말까지 추가적 랠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기묘한 고요함이 자리잡고 있음. 지난주 시장이 1980년 이래 두 번째로 좋은 11월 성적을 마무리하며 모멘텀을 일부 잃으면서 S&P 500 지수의 평균 일일 등락폭이 반년래 최저치인 0.3%로 얌전해졌음. CappThesis의 Frank Cappelleri는 “시장은 가격 하락이나 시간을 통해 과매수를 해소하는데, 지금까지 S&P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도를 늦춤으로써 급등세를 소화해왔다”며, “11월 초반 강한 랠리 후 둔화세는 건설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 강세론자들에게 있어서 이같은 움직임은 위험선호 심리가 종종 급락의 전조현상인 지나친 흥분으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시사
5)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재개
인질 석방을 위한 휴전이 1주일 만에 끝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전쟁을 재개. 국제사회가 영구적인 휴전을 선언하라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미국도 너무 많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사망했다고 우려했지만, 가자지구 북부의 3분의 2를 점령한 이스라엘 군은 이제 가자지구 남부로 전선을 확대. 이스라엘이 테러집단으로 규정한 하마스 무장세력의 소탕을 위해 다음 단계의 작전으로 넘어감에 따라 미국 측은 가자지역의 인도주의적 원조를 확대하고 민간인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안전지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전쟁을 지속할 생각이라며, 지상전 작전 없이 이러한 목표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5 Bloomberg>
1) 골드만, ‘금리 인하 베팅 과도’
골드만삭스는 금융시장이 연준의 내년 금리 인하 폭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그 기대에 반하는 베팅으로 2024년 6월 만기 SOFR 콜옵션 매도를 추천. Praveen Korapaty 등은 시장이 단기적으로 상당한 경기침체 가능성을 무시한 채 인하 기대치의 한계에 접근하고 있다며, “현재 가격에 반영된 인하 기대의 규모나 선제적 움직임(front-loading)이 과도해 보인다”고 진단
2) 모간스탠리 ‘12월 변동성 장세’, JP모간 ‘골디락스 비현실적’
11월 랠리를 펼친 미국 주식시장이 순탄치 않은 연말을 맞이할 전망이라고 마이클 윌슨이 진단. 윌슨은 12월 채권과 주식이 모두 단기적 변동성 장세를 보인 뒤 다음 달 소위 ‘1월 효과’가 주식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JP모간의 Dubravko Lakos-Bujas는 “시장이 사실상 연착륙을 가격에 반영하고 많은 이들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를 예상하고 있지만 이는 비현실적”이라고 주장. 그는 주식시장이 “매우 취약한” 조건에 놓여 있다며, 높은 밸류에이션과 포지션닝 쏠림 현상, 낮은 변동성에 더해 내년 성장 둔화와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 약화로 기업 이익 압박이 예상된다고 지적
3) 사우디 에너지장관 ‘OPEC+ 감산, 필요하면 연장할 수도’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OPEC+가 최근 합의한 감산이 필요하다면 내년 1분기 이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언급. 그의 발언에 2거래일 연속 2% 넘게 급락했던 국제유가(WTI)는 재차 반등을 시도. 그는 지난주 발표된 하루 200만 배럴 이상의 공급 감소에 대해 일단 완전히 이행되도록 하겠다며, 이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 접근 방식”을 통해 철회될 예정이라고 설명
4) PBOC 총재, 통화 공급 증가 억제 약속
판궁성 중국인민은행(PBOC) 총재는 통화 공급 증가를 억제하는 한편 기술과 첨단 제조업 등 핵심 분야에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 Jones Lang LaSalle의 Bruce Pang은 “PBOC가 신용의 수문을 활짝 여는 대신 신용의 질과 구조를 최적화하겠다”는 뜻이라며, 목표한 분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보다 구조적인 정책 수단을 동원할 수도 있다고 진단. 시장에서는 PBOC가 주요 부동산 및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에 저렴한 자금을 제공하고, 은행의 지준율을 낮춰 급증하는 국채 발행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5) 우크라이나 지원 고갈
백악관은 올해 말이면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금이 바닥날 수 있다며, 미 의회에 긴급 자금 패키지를 승인해 줄 것을 촉구. 이에 대해 마이크 존슨 신임 미 하원의장은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관련 미국 이민 정책의 변경을 조건으로 내세우며,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 부재를 비판. 그는 추가적인 국가안보 예산은 “민주당 상원의원들과 백악관이 합리적 협상을 한다면 모두 합의가 가능하다”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1) 골드만, ‘금리 인하 베팅 과도’
골드만삭스는 금융시장이 연준의 내년 금리 인하 폭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그 기대에 반하는 베팅으로 2024년 6월 만기 SOFR 콜옵션 매도를 추천. Praveen Korapaty 등은 시장이 단기적으로 상당한 경기침체 가능성을 무시한 채 인하 기대치의 한계에 접근하고 있다며, “현재 가격에 반영된 인하 기대의 규모나 선제적 움직임(front-loading)이 과도해 보인다”고 진단
2) 모간스탠리 ‘12월 변동성 장세’, JP모간 ‘골디락스 비현실적’
11월 랠리를 펼친 미국 주식시장이 순탄치 않은 연말을 맞이할 전망이라고 마이클 윌슨이 진단. 윌슨은 12월 채권과 주식이 모두 단기적 변동성 장세를 보인 뒤 다음 달 소위 ‘1월 효과’가 주식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JP모간의 Dubravko Lakos-Bujas는 “시장이 사실상 연착륙을 가격에 반영하고 많은 이들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를 예상하고 있지만 이는 비현실적”이라고 주장. 그는 주식시장이 “매우 취약한” 조건에 놓여 있다며, 높은 밸류에이션과 포지션닝 쏠림 현상, 낮은 변동성에 더해 내년 성장 둔화와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 약화로 기업 이익 압박이 예상된다고 지적
3) 사우디 에너지장관 ‘OPEC+ 감산, 필요하면 연장할 수도’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OPEC+가 최근 합의한 감산이 필요하다면 내년 1분기 이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언급. 그의 발언에 2거래일 연속 2% 넘게 급락했던 국제유가(WTI)는 재차 반등을 시도. 그는 지난주 발표된 하루 200만 배럴 이상의 공급 감소에 대해 일단 완전히 이행되도록 하겠다며, 이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 접근 방식”을 통해 철회될 예정이라고 설명
4) PBOC 총재, 통화 공급 증가 억제 약속
판궁성 중국인민은행(PBOC) 총재는 통화 공급 증가를 억제하는 한편 기술과 첨단 제조업 등 핵심 분야에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 Jones Lang LaSalle의 Bruce Pang은 “PBOC가 신용의 수문을 활짝 여는 대신 신용의 질과 구조를 최적화하겠다”는 뜻이라며, 목표한 분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보다 구조적인 정책 수단을 동원할 수도 있다고 진단. 시장에서는 PBOC가 주요 부동산 및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에 저렴한 자금을 제공하고, 은행의 지준율을 낮춰 급증하는 국채 발행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5) 우크라이나 지원 고갈
백악관은 올해 말이면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금이 바닥날 수 있다며, 미 의회에 긴급 자금 패키지를 승인해 줄 것을 촉구. 이에 대해 마이크 존슨 신임 미 하원의장은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관련 미국 이민 정책의 변경을 조건으로 내세우며,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 부재를 비판. 그는 추가적인 국가안보 예산은 “민주당 상원의원들과 백악관이 합리적 협상을 한다면 모두 합의가 가능하다”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6 Bloomberg>
1) 블랙록도 금리 인하 낙관론 경고
골드만삭스에 이어 블랙록도 내년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이 지나쳐 보인다고 경고. 일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첫 인하 시기를 이르면 내년 1분기로 보고 있지만, 블랙록은 통화정책 완화가 내년 중반에 가서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물 채권에서 한발 물러서라고 조언. “이같은 희망이 실망으로 바뀔 리스크가 있다”며, “더 높은 금리와 변동성이 새로운 체제를 규정할 것”이라고 지적. 시장이 연착륙 희망과 침체 두려움 사이에 있지만, 경제가 팬데믹으로부터 정상화되고 구조적 요인에 의해 바뀌고 있다는 점을 간과함에 따라 경기 주기적 시각과 구조적 현실 간의 괴리로 변동성이 초래될 수 있다고 주장
2) 아폴로, ‘연준, 경제 도울 총탄 충분’ vs. 엘-에리언, ‘시장 오판’
제임스 젤터 아폴로 자산운용 공동 대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높게 유지함으로써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경우 “필요한 만큼 쓸 수 있는 장전된 총”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주장. 이에 따라 상황이 심각해질 때 중앙은행이 금융시장 구원투수로 나설 것이라는 소위 ‘연준풋(Fed put)’ 기대가 시장에 다시 등장했다고 설명. 한편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연준이 금리 정책의 메시지 전달에 있어 주도권을 잃고 있다며, 금융시장이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오판을 하고 있어 연준이 그 기대를 조정해 선제적 안내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
3) 내년 금리 인하 대비 수요에 통화 헤지 비용 급등
트레이더들이 내년 금리 인하 전환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와 중앙은행 회의를 대비함에 따라 통화 변동성을 헤지하는 비용이 급등. 미국의 고용보고서와 인플레이션의 발표가 맞물린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의 1주일 내재변동성은 8.63%로 상승. 연준과 일본은행(BOJ)의 금리 결정 회의가 걸쳐 있는 향후 2주 동안 달러-엔 환율의 급변에 대비한 헤지 비용 역시 11.80%로 7월래 최고치. 중앙은행들이 종종 경제 지표에 따라 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말하면서 올해 남은 지표 발표와 통화정책회의에 시장이 더욱 주목하고 있음
4) 무디스, 부채 우려에 중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중국 부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 다만 중국 국채에 대한 장기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 무디스는 중국이 재정 부양책을 통해 지방 정부와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도우려 하면서 중국 경제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 중국 정부는 전망 강등 발표 직후 무디스의 판단에 “실망했다”면서, 중국 경제는 “회복력이 뛰어나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 또한 부동산 침체에 따른 파장이 잘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
5) 선진국 인플레이션, 2년래 최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물가상승률이 2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함에 따라 선진국 경제가 수십년래 최악의 인플레이션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모습. 주요 7개국(G-7)을 포함한 38개국으로 구성된 OECD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10월 전년비 5.6%으로 9월 6.2%에서 크게 둔화. 식료품 가격 압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에너지 가격이 하락한 영향. 물가 진정세가 유로존 경제 부진 신호와 맞물리면서 중앙은행들이 당초 예고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시일 내에 통화정책 완화가 단행될 것이라는 베팅 강화
(자료: Bloomberg News)
1) 블랙록도 금리 인하 낙관론 경고
골드만삭스에 이어 블랙록도 내년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이 지나쳐 보인다고 경고. 일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첫 인하 시기를 이르면 내년 1분기로 보고 있지만, 블랙록은 통화정책 완화가 내년 중반에 가서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물 채권에서 한발 물러서라고 조언. “이같은 희망이 실망으로 바뀔 리스크가 있다”며, “더 높은 금리와 변동성이 새로운 체제를 규정할 것”이라고 지적. 시장이 연착륙 희망과 침체 두려움 사이에 있지만, 경제가 팬데믹으로부터 정상화되고 구조적 요인에 의해 바뀌고 있다는 점을 간과함에 따라 경기 주기적 시각과 구조적 현실 간의 괴리로 변동성이 초래될 수 있다고 주장
2) 아폴로, ‘연준, 경제 도울 총탄 충분’ vs. 엘-에리언, ‘시장 오판’
제임스 젤터 아폴로 자산운용 공동 대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높게 유지함으로써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경우 “필요한 만큼 쓸 수 있는 장전된 총”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주장. 이에 따라 상황이 심각해질 때 중앙은행이 금융시장 구원투수로 나설 것이라는 소위 ‘연준풋(Fed put)’ 기대가 시장에 다시 등장했다고 설명. 한편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연준이 금리 정책의 메시지 전달에 있어 주도권을 잃고 있다며, 금융시장이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오판을 하고 있어 연준이 그 기대를 조정해 선제적 안내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
3) 내년 금리 인하 대비 수요에 통화 헤지 비용 급등
트레이더들이 내년 금리 인하 전환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와 중앙은행 회의를 대비함에 따라 통화 변동성을 헤지하는 비용이 급등. 미국의 고용보고서와 인플레이션의 발표가 맞물린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의 1주일 내재변동성은 8.63%로 상승. 연준과 일본은행(BOJ)의 금리 결정 회의가 걸쳐 있는 향후 2주 동안 달러-엔 환율의 급변에 대비한 헤지 비용 역시 11.80%로 7월래 최고치. 중앙은행들이 종종 경제 지표에 따라 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말하면서 올해 남은 지표 발표와 통화정책회의에 시장이 더욱 주목하고 있음
4) 무디스, 부채 우려에 중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중국 부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 다만 중국 국채에 대한 장기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 무디스는 중국이 재정 부양책을 통해 지방 정부와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도우려 하면서 중국 경제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 중국 정부는 전망 강등 발표 직후 무디스의 판단에 “실망했다”면서, 중국 경제는 “회복력이 뛰어나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 또한 부동산 침체에 따른 파장이 잘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
5) 선진국 인플레이션, 2년래 최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물가상승률이 2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함에 따라 선진국 경제가 수십년래 최악의 인플레이션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모습. 주요 7개국(G-7)을 포함한 38개국으로 구성된 OECD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10월 전년비 5.6%으로 9월 6.2%에서 크게 둔화. 식료품 가격 압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에너지 가격이 하락한 영향. 물가 진정세가 유로존 경제 부진 신호와 맞물리면서 중앙은행들이 당초 예고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시일 내에 통화정책 완화가 단행될 것이라는 베팅 강화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7 Bloomberg>
1) 시장 비관론에 WTI 배럴당 70불 하회
국제유가가 미국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공급 과잉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5개월여래 최저치로 후퇴. WTI 가격은 장중 한때 4.4% 급락해 배럴 당 69.11달러로 6월말 이래 저점을 경신. 브렌트유 역시 4% 하락해 75달러 아래로 밀렸음. 공급이 늘고 있다는 신호에 국제유가는 최근 몇 주 사이에 가파르게 하락. 미국의 원유 수출은 12월 1일 마감 주간 동안 하루 600만 배럴에 육박하며 신기록이 예상.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그 동맹국들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최근 감산을 발표했지만, 트레이더들은 이번 합의에 마지못해 손을 든 산유국들이 약속대로 공급을 제한할 지에 회의적
2) 11월 미국 ADP 민간고용 둔화
미국 민간 노동시장 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ADP 취업자 수는 10.3만 명 증가로 예상치 13만 명을 하회. 교육과 헬스케어, 무역, 운송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가 주로 늘어난 반면, 팬데믹 이후 고용 창출의 주요 동인이었던 레저 및 숙박업은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일자리가 줄었음. ADP의 Nela Richardson은 레저와 숙박업 분야의 고용이 팬데믹 종식에 따른 호황을 지나 이제 정상적 추세로 돌아왔다며, 이는 내년 고용과 임금 상승세가 보다 완만해질 전망임을 시사한다고 진단. 이같은 추세는 2024년 경제 연착륙에 부합하며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
3) 푸틴 대통령, UAE·사우디와 유대 관계 강화 모색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으로 걸프 지역을 방문해 유대 관계 강화에 나섰음.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우리는 정치, 경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안정적이고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 지역의 상황에 대한 정보와 평가를 교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앞서 푸틴은 UAE 아부다비에서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회동을 갖기도 했음. 미국과 유럽이 푸틴을 세계 무대에서 고립시키기 위해 각종 제재조치를 취했지만 푸틴은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는 틈을 이용해 OPEC+ 동맹 체제를 발판으로 중동 지역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
4) BOE, 헤지펀드의 미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 경고
영란은행(BOE)이 금융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으로 헤지펀드들의 미국채 선물 매도에 대해 보다 강력히 경고. CFTC 자료를 토대로 미국채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7월 약 6,500억 달러에서 최근 8,000억 달러로 급증했다며, 이는 2020년 3월 ‘현금 쏠림 수요(dash for cash)’ 위기 이전보다 그 규모가 크다고 지적. 헤지펀드들은 대개 레포(환매조건부채권)를 이용해 대규모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음.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변동성이 낮은 환경에서 유리하지만, 시장이 갑자기 요동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거나 심지어 금융 시스템의 원활한 기능을 방해할 수도 있음
5) 다이먼, ‘나라면 암호화폐 폐쇄하겠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에게 만일 그만한 권력이 있다면 암호화폐 산업을 아예 폐쇄시키겠다며 발언 수위를 높였음. 엘리자베스 워렌 민주당 상원의원 역시 “오늘날 테러리스트들이 은행비밀보호법을 우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다. 바로 암호화폐다”라며 비판. 이러한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랠리를 지속. 연준 금리 인하 베팅과 미국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기대 속에 9월 중순래 거의 80% 오른 셈. 옵션 트레이더들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마침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1월이면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로 갈 것이라는 베팅에 몰리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시장 비관론에 WTI 배럴당 70불 하회
국제유가가 미국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공급 과잉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5개월여래 최저치로 후퇴. WTI 가격은 장중 한때 4.4% 급락해 배럴 당 69.11달러로 6월말 이래 저점을 경신. 브렌트유 역시 4% 하락해 75달러 아래로 밀렸음. 공급이 늘고 있다는 신호에 국제유가는 최근 몇 주 사이에 가파르게 하락. 미국의 원유 수출은 12월 1일 마감 주간 동안 하루 600만 배럴에 육박하며 신기록이 예상.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그 동맹국들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최근 감산을 발표했지만, 트레이더들은 이번 합의에 마지못해 손을 든 산유국들이 약속대로 공급을 제한할 지에 회의적
2) 11월 미국 ADP 민간고용 둔화
미국 민간 노동시장 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ADP 취업자 수는 10.3만 명 증가로 예상치 13만 명을 하회. 교육과 헬스케어, 무역, 운송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가 주로 늘어난 반면, 팬데믹 이후 고용 창출의 주요 동인이었던 레저 및 숙박업은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일자리가 줄었음. ADP의 Nela Richardson은 레저와 숙박업 분야의 고용이 팬데믹 종식에 따른 호황을 지나 이제 정상적 추세로 돌아왔다며, 이는 내년 고용과 임금 상승세가 보다 완만해질 전망임을 시사한다고 진단. 이같은 추세는 2024년 경제 연착륙에 부합하며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
3) 푸틴 대통령, UAE·사우디와 유대 관계 강화 모색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으로 걸프 지역을 방문해 유대 관계 강화에 나섰음.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우리는 정치, 경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안정적이고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 지역의 상황에 대한 정보와 평가를 교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앞서 푸틴은 UAE 아부다비에서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회동을 갖기도 했음. 미국과 유럽이 푸틴을 세계 무대에서 고립시키기 위해 각종 제재조치를 취했지만 푸틴은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는 틈을 이용해 OPEC+ 동맹 체제를 발판으로 중동 지역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
4) BOE, 헤지펀드의 미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 경고
영란은행(BOE)이 금융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으로 헤지펀드들의 미국채 선물 매도에 대해 보다 강력히 경고. CFTC 자료를 토대로 미국채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7월 약 6,500억 달러에서 최근 8,000억 달러로 급증했다며, 이는 2020년 3월 ‘현금 쏠림 수요(dash for cash)’ 위기 이전보다 그 규모가 크다고 지적. 헤지펀드들은 대개 레포(환매조건부채권)를 이용해 대규모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음.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변동성이 낮은 환경에서 유리하지만, 시장이 갑자기 요동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거나 심지어 금융 시스템의 원활한 기능을 방해할 수도 있음
5) 다이먼, ‘나라면 암호화폐 폐쇄하겠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에게 만일 그만한 권력이 있다면 암호화폐 산업을 아예 폐쇄시키겠다며 발언 수위를 높였음. 엘리자베스 워렌 민주당 상원의원 역시 “오늘날 테러리스트들이 은행비밀보호법을 우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다. 바로 암호화폐다”라며 비판. 이러한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랠리를 지속. 연준 금리 인하 베팅과 미국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기대 속에 9월 중순래 거의 80% 오른 셈. 옵션 트레이더들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마침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1월이면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로 갈 것이라는 베팅에 몰리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8 Bloomberg>
1) 연준과 반대로 가는 BOJ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와 히미노 료조 부총재의 발언이 금리와 통화 시장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음. 전일 스왑시장은 BOJ가 이번달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할 가능성을 약 45%로 반영. 여기에는 어제 히미노 부총재의 발언들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 전일 히미노 부총재가 BOJ가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우에다 총재는 일본 의회에 출석해 연말 이후 정책 결정 여건이 점점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발언. Saxo Bank는 11월 채권 랠리가 크리스마스 이전 BOJ의 정책 조정이 가능하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며, 그러나 과거 경험상 BOJ는 완만하고 점진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 미즈호 증권의 Shoki Omori는 “이전만 해도 4월이 컨센서스였던 BOJ의 초완화 정책 종료 전망 시점을 히미노의 발언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1월로 앞당기게 만들었다”고 진단
2) JP모간 비관론
JP모간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금리 인하가 상당 폭 이뤄지지 않는 한 위험자산 랠리가 지속되기 어렵다며, 시장이 폭락하거나 경제가 망가지기 전까지는 통화정책 당국이 다소 보수적 태도를 고집할 수 있어 주식보다 현금이나 채권에 투자하라고 조언. “지금은 진퇴양난 상황”으로, “2024년 일부 시장 하락과 변동성을 겪은 후에야 통화정책 완화와 보다 지속적인 랠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이체방크, RBC 캐피털 마켓 등이 내년 미 증시의 신기록 경신을 전망했지만 JP모간은 내년말 S&P 500 지수가 현 수준보다 약 8% 낮은 4,200포인트로 밀릴 것으로 예상
3) 사우디 ‘비전 2030’ 일부 지연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년까지 매년 예산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비전 2030’을 위해 제시한 경제 혁신 계획의 일부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인정. 모하메드 알 자단 사우디 재무장관은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력과 공급 병목 현상을 피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공장을 세우고 심지어 충분한 인력을 확충하는데”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고 언급. 사우디의 ‘비전 2030’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야심찬 이니셔티브로 석유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구조적 개혁을 목표로 함
4) 시진핑, EU 지도자들에게 ‘핵심 무역 파트너’ 제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럽연합(EU) 지도자들에게 양측이 공급망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주요 무역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 시 주석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및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만나 “중국은 질 높은 발전과 개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EU를 경제·무역 협력의 핵심 파트너로 대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 시진핑은 또한 미국을 겨냥한 듯 중국과 EU가 “모든 종류의 간섭”을 치워버려야 한다고 촉구. 폰데어라이엔은 양측이 무역 불균형 악화와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며, “같이 깊게 다루고 싶은 여러 주제가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음
5) 이스라엘, 하마스 터널 제거에 수개월 소요 예상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를 가로지르는 약 500km에 달하는 하마스 터널을 완전히 파괴하는데 수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음. 유엔은 안전지대가 사라짐에 따라 민간인들이 이웃 국가로 피신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고,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상황이 “재앙으로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며 휴전을 강하게 요구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과 반대로 가는 BOJ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와 히미노 료조 부총재의 발언이 금리와 통화 시장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음. 전일 스왑시장은 BOJ가 이번달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할 가능성을 약 45%로 반영. 여기에는 어제 히미노 부총재의 발언들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 전일 히미노 부총재가 BOJ가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우에다 총재는 일본 의회에 출석해 연말 이후 정책 결정 여건이 점점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발언. Saxo Bank는 11월 채권 랠리가 크리스마스 이전 BOJ의 정책 조정이 가능하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며, 그러나 과거 경험상 BOJ는 완만하고 점진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 미즈호 증권의 Shoki Omori는 “이전만 해도 4월이 컨센서스였던 BOJ의 초완화 정책 종료 전망 시점을 히미노의 발언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1월로 앞당기게 만들었다”고 진단
2) JP모간 비관론
JP모간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금리 인하가 상당 폭 이뤄지지 않는 한 위험자산 랠리가 지속되기 어렵다며, 시장이 폭락하거나 경제가 망가지기 전까지는 통화정책 당국이 다소 보수적 태도를 고집할 수 있어 주식보다 현금이나 채권에 투자하라고 조언. “지금은 진퇴양난 상황”으로, “2024년 일부 시장 하락과 변동성을 겪은 후에야 통화정책 완화와 보다 지속적인 랠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이체방크, RBC 캐피털 마켓 등이 내년 미 증시의 신기록 경신을 전망했지만 JP모간은 내년말 S&P 500 지수가 현 수준보다 약 8% 낮은 4,200포인트로 밀릴 것으로 예상
3) 사우디 ‘비전 2030’ 일부 지연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년까지 매년 예산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비전 2030’을 위해 제시한 경제 혁신 계획의 일부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인정. 모하메드 알 자단 사우디 재무장관은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력과 공급 병목 현상을 피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공장을 세우고 심지어 충분한 인력을 확충하는데”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고 언급. 사우디의 ‘비전 2030’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야심찬 이니셔티브로 석유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구조적 개혁을 목표로 함
4) 시진핑, EU 지도자들에게 ‘핵심 무역 파트너’ 제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럽연합(EU) 지도자들에게 양측이 공급망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주요 무역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 시 주석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및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만나 “중국은 질 높은 발전과 개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EU를 경제·무역 협력의 핵심 파트너로 대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 시진핑은 또한 미국을 겨냥한 듯 중국과 EU가 “모든 종류의 간섭”을 치워버려야 한다고 촉구. 폰데어라이엔은 양측이 무역 불균형 악화와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며, “같이 깊게 다루고 싶은 여러 주제가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음
5) 이스라엘, 하마스 터널 제거에 수개월 소요 예상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를 가로지르는 약 500km에 달하는 하마스 터널을 완전히 파괴하는데 수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음. 유엔은 안전지대가 사라짐에 따라 민간인들이 이웃 국가로 피신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고,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상황이 “재앙으로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며 휴전을 강하게 요구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이번 회의에서는 무엇보다 선립후파 (先立后破)를 주목합니다. 탄소중립 목표 확정 이후 친환경에너지 전환 과정 중 높은 석탄 의존도를 무시하고 급진적인 전환 추구 & 대규모 전력난을 겪고나서 부각된 표현 중 하나입니다
1) 친환경 산업에 대한 균형있는 지원과 2) 과격한 구조조정 (탈 부동산 등) 지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 조만간 내년 성장률 결정짓는 경제공작회의도 개최하겠네요. 시진핑 주석의 베트남 방문 일정 (12/12~13) 고려하면 그 다음주쯤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시진핑 주석, 12/8 정치국회의 주재. 2024년 경제사안 논의, 기율위원회 보고 청취 등
• 온중구진/이진촉원/선립후파 지속
• 거시정책 역주기/과주기조절 강화
• 적극적인 재정정책 강화 & 효율제고
• 온건한 통화정책 강도 유연하게 조절 & 효율제고
• 내수 확대. 소비/투자 상호보완 사이클 형성
• 대외개방 확대 추진
• 시스템 리스크 마지노선 보장
中共中央政治局12月8日召开会议,分析研究2024年经济工作;听取中央纪委国家监委工作汇报,研究部署2024年党风廉政建设和反腐败工作;审议《中国共产党纪律处分条例》。中共中央总书记习近平主持会议。会议指出,明年要坚持稳中求进、以进促稳、先立后破,强化宏观政策逆周期和跨周期调节,继续实施积极的财政政策和稳健的货币政策。积极的财政政策要适度加力、提质增效,稳健的货币政策要灵活适度、精准有效。
China Pledges Stronger Fiscal Policy to Boost Domestic Demand
~ China’s Politburo, comprising the top 24 leaders of the Communist Party, vowed to strengthen the government’s fiscal policy to boost domestic demand, while implementing a flexible and targeted monetary polic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2-08/china-holds-politburo-meeting-on-economy-anti-corruption-moves
1) 친환경 산업에 대한 균형있는 지원과 2) 과격한 구조조정 (탈 부동산 등) 지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 조만간 내년 성장률 결정짓는 경제공작회의도 개최하겠네요. 시진핑 주석의 베트남 방문 일정 (12/12~13) 고려하면 그 다음주쯤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시진핑 주석, 12/8 정치국회의 주재. 2024년 경제사안 논의, 기율위원회 보고 청취 등
• 온중구진/이진촉원/선립후파 지속
• 거시정책 역주기/과주기조절 강화
• 적극적인 재정정책 강화 & 효율제고
• 온건한 통화정책 강도 유연하게 조절 & 효율제고
• 내수 확대. 소비/투자 상호보완 사이클 형성
• 대외개방 확대 추진
• 시스템 리스크 마지노선 보장
中共中央政治局12月8日召开会议,分析研究2024年经济工作;听取中央纪委国家监委工作汇报,研究部署2024年党风廉政建设和反腐败工作;审议《中国共产党纪律处分条例》。中共中央总书记习近平主持会议。会议指出,明年要坚持稳中求进、以进促稳、先立后破,强化宏观政策逆周期和跨周期调节,继续实施积极的财政政策和稳健的货币政策。积极的财政政策要适度加力、提质增效,稳健的货币政策要灵活适度、精准有效。
China Pledges Stronger Fiscal Policy to Boost Domestic Demand
~ China’s Politburo, comprising the top 24 leaders of the Communist Party, vowed to strengthen the government’s fiscal policy to boost domestic demand, while implementing a flexible and targeted monetary polic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2-08/china-holds-politburo-meeting-on-economy-anti-corruption-moves
Bloomberg.com
China Pledges Stronger Fiscal Policy to Boost Domestic Demand
China’s top leaders pledged to strengthen fiscal support and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economic “progress” at a meeting Friday that supported economists’ expectations for a growth goal of around 5% for next year.
Macro Review_US Employment_231211.pdf
385.5 KB
<11월 미국 고용: 취업이 어렵진 않다>
미국 고용이 파업 종료를 반영해 반등했습니다. 이번 분기 고용이 약해지고 있지만, 급격한 위축 조짐은 찾기 어렵습니다. 구직자들이 꾸준히 일자리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완만한 고용 둔화는 금리 인하가 시장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미국 고용이 파업 종료를 반영해 반등했습니다. 이번 분기 고용이 약해지고 있지만, 급격한 위축 조짐은 찾기 어렵습니다. 구직자들이 꾸준히 일자리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완만한 고용 둔화는 금리 인하가 시장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1 Bloomberg>
1) 예상 상회한 미국 고용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치 18.5만 건을 상회한 19.9만 건을 기록.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증가한 사실에 대해 주로 노조 파업 영향과 정부, 헬스케어 관련 일자리가 늘어난 데 그쳤다며, 노동시장의 기저 추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주장. 반면, LH Meyer/Monetary Policy Analytics의 Derek Tang은 “1분기부터 시작될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일부 후퇴할 것”이라며, 연준이 이번 지표를 이유로 좀더 장기간 동결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 Roth MKM의 Michael Darda는 연준이 이번 보고서를 보고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내년 초 금리 인하 기대를 반드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내릴 것으로 예상
2) 연준 리프라이싱
스왑 트레이더들은 내년 연준 금리 인하 예상 폭을 120bp 이상에서 약 110bp로 낮췄음. 3월 인하 확률은 50% 이상에서 약 40%로 리프라이싱. 유럽에서도 트레이더들은 내년 금리 인하 베팅을 일부 되돌렸음.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통제 범위에 들어오거나 경기 침체가 발생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올 때까지 연준이 금리 인하 압력을 버텨야 한다고 주장. 연준이 “전환하는 순간, 또는 전환하겠다고 발표하는 순간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며 매우 용의주도하고 신중한 접근 방식을 주문
3) ECB 조기 금리인하 베팅, 라가르드에 달려 있다
시장의 ECB 조기 금리 인하 베팅이 이번 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에 의해 좌지우지될 운명에 처했음. ECB는 14일 정책 회의에서 주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애널리스트들은 독일 국채(분트) 10년물 금리가 4월래 최저 수준인 2.2% 부근으로 급하게 내려온 만큼 이번 ECB 회의 이후 추가적 채권 랠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언급. 반면 매파적 발언으로 시장을 놀라게 할 경우, 금리가 재차 상승할 수 있음. State Street의 Elliot Hentov는 “분트를 비롯한 유럽 국채가 매도세에 직면할 위험이 있다”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ECB 발언이 나올 일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오히려 실망스러울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
4) BOJ 발언에 엔화 거래 연중 최대. 전 BOJ 이사 ‘시장 베팅 과도’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등의 발언에 BOJ의 정책 기조 전환이 임박했다는 시장 기대가 촉발되면서 엔화 가치가 급등하고 엔화 거래 규모 역시 급증. 달러-엔 환율은 목요일 장중 한때 4% 가까이 급락해 141.71엔까지 후퇴했고, 금요일에도 1% 넘게 밀리다가 145엔선 회복을 시도. 한편 하야가와 히데오 전 BOJ 이사는 시장 베팅이 과도하다며, BOJ가 마이너스 금리 탈출을 내년 4월까지 기다릴 것으로 예상. 우에다 총재를 40년 넘게 알고 지내 온 하야가와는 지난 7월 우에다의 깜짝 일드커브 통제(YCC) 조정을 미리 예견한 극소수의 이코노미스트 중 하나. 그는 “우에다 총재가 증거를 찾고 있다. 지금까지 일부러 뒤처지기를 선택한 만큼 현재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현재의 시장 반응이 일시적 현상에 불과해 보인다고 진단
5) 중국 야심찬 성장 목표 시사
중국 지도부가 재정 지원 강화를 약속하고 경제적 ‘진보’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시장 예상대로 내년 5% 성장률 목표를 추진할 것으로 보임.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재정 정책을 “적절하게” 강화하는 한편, 통화정책은 유연하고 적절하며 선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음. 다만, 이번 회의에서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시사는 없었음. 내년 경제정책 목표는 이달 열리는 공산당 연례 경제공작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정해질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예상 상회한 미국 고용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치 18.5만 건을 상회한 19.9만 건을 기록.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증가한 사실에 대해 주로 노조 파업 영향과 정부, 헬스케어 관련 일자리가 늘어난 데 그쳤다며, 노동시장의 기저 추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주장. 반면, LH Meyer/Monetary Policy Analytics의 Derek Tang은 “1분기부터 시작될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일부 후퇴할 것”이라며, 연준이 이번 지표를 이유로 좀더 장기간 동결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 Roth MKM의 Michael Darda는 연준이 이번 보고서를 보고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내년 초 금리 인하 기대를 반드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내릴 것으로 예상
2) 연준 리프라이싱
스왑 트레이더들은 내년 연준 금리 인하 예상 폭을 120bp 이상에서 약 110bp로 낮췄음. 3월 인하 확률은 50% 이상에서 약 40%로 리프라이싱. 유럽에서도 트레이더들은 내년 금리 인하 베팅을 일부 되돌렸음.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통제 범위에 들어오거나 경기 침체가 발생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올 때까지 연준이 금리 인하 압력을 버텨야 한다고 주장. 연준이 “전환하는 순간, 또는 전환하겠다고 발표하는 순간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며 매우 용의주도하고 신중한 접근 방식을 주문
3) ECB 조기 금리인하 베팅, 라가르드에 달려 있다
시장의 ECB 조기 금리 인하 베팅이 이번 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에 의해 좌지우지될 운명에 처했음. ECB는 14일 정책 회의에서 주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애널리스트들은 독일 국채(분트) 10년물 금리가 4월래 최저 수준인 2.2% 부근으로 급하게 내려온 만큼 이번 ECB 회의 이후 추가적 채권 랠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언급. 반면 매파적 발언으로 시장을 놀라게 할 경우, 금리가 재차 상승할 수 있음. State Street의 Elliot Hentov는 “분트를 비롯한 유럽 국채가 매도세에 직면할 위험이 있다”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ECB 발언이 나올 일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오히려 실망스러울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
4) BOJ 발언에 엔화 거래 연중 최대. 전 BOJ 이사 ‘시장 베팅 과도’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등의 발언에 BOJ의 정책 기조 전환이 임박했다는 시장 기대가 촉발되면서 엔화 가치가 급등하고 엔화 거래 규모 역시 급증. 달러-엔 환율은 목요일 장중 한때 4% 가까이 급락해 141.71엔까지 후퇴했고, 금요일에도 1% 넘게 밀리다가 145엔선 회복을 시도. 한편 하야가와 히데오 전 BOJ 이사는 시장 베팅이 과도하다며, BOJ가 마이너스 금리 탈출을 내년 4월까지 기다릴 것으로 예상. 우에다 총재를 40년 넘게 알고 지내 온 하야가와는 지난 7월 우에다의 깜짝 일드커브 통제(YCC) 조정을 미리 예견한 극소수의 이코노미스트 중 하나. 그는 “우에다 총재가 증거를 찾고 있다. 지금까지 일부러 뒤처지기를 선택한 만큼 현재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현재의 시장 반응이 일시적 현상에 불과해 보인다고 진단
5) 중국 야심찬 성장 목표 시사
중국 지도부가 재정 지원 강화를 약속하고 경제적 ‘진보’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시장 예상대로 내년 5% 성장률 목표를 추진할 것으로 보임.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재정 정책을 “적절하게” 강화하는 한편, 통화정책은 유연하고 적절하며 선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음. 다만, 이번 회의에서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시사는 없었음. 내년 경제정책 목표는 이달 열리는 공산당 연례 경제공작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정해질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2 Bloomberg>
1) 여유로운 BOJ
일본은행(BOJ) 관료들은 이번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할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음. 아직 임금 상승이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증거가 충분치 않다는 판단. 빠르면 다음 주 금정위에서 마이너스 금리가 철회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됐지만 BOJ는 현재의 통화부양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 BOJ 관료들은 견조한 임금 상승세를 확인할 때까지 좀 더 기다린다 해도 그 비용이 크지 않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음
2) 미국채 중립 권고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모간스탠리와 소시에테제네랄 등은 미국채 롱 포지션에서 중립으로의 전략 전환을 조언.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 전망이 상대적으로 견조해 미국채 장기물 금리가 현 수준에서 더 하락하긴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 JP모간은 연준이 성명서에서 긴축적 기조를 유지하고 점도표 상 2024년 총 50bp 인하만을 예고할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적 리스크가 금리 상승 쪽으로 기울 것으로 전망. 반면, 웰스파고는 파월의 기자회견 이후 채권 랠리가 예상된다며, 트레이더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연준의 완화 시점이 멀었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3)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저가 매수 권고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Alexandra Wilson-Elizondo는 주가 하락 시 매수에 나서라고 조언.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비중축소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며, “만약 시장이 하락할 경우 리밸런싱을 하거나 저가 매수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주장. 오펜하이머자산운용의 John Stoltzfus도 S&P 500 지수가 내년 5,200포인트라는 신기록을 세울 것이란 낙관적 전망을 제시. 연준이 제약적 통화정책에서 완화 기조로 방향을 전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올해의 승자인 경기 순환주와 테크주를 놓지 말라고 조언
4) 中 실질금리 5% 육박할 듯
디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실질 차입 비용은 2024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블룸버그 계산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실질 대출 금리는 현재 4%를 넘어섰으며, 어쩌면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인 5%에 육박할 수도 있음. 중국의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주로 인민은행 및 대형 은행들이 정하는 벤치마크 금리를 토대로 한 평균 대출 금리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한 영향. 이에 따라 기업들은 높은 차입 비용에 시달리는 반면, 가계는 소비보다는 저축을 하고 싶어해 중국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킴. 게다가 실질금리가 곧 하락할 것이란 신호는 별로 없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현재 디플레이션을 주도하는 부동산 침체를 해소할 강력한 정책 지원이 나오지 않는다면 CPI 디플레이션 추세가 적어도 2024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
5) 모간스탠리, 내년 신흥시장의 서프라이즈 제시
모간스탠리는 내년에도 신흥시장에게 좋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고요한 항해를 기대하지 말라고 조언. 대표적으로 올해 글로벌 감산의 대부분을 책임져 온 사우디아라비아는 재정 압박으로 ‘비전 2030’ 경제개혁 일정마저 차질이 생기면서 산유량을 완전 정상화할 위험이 있음. 또한 중국이 정책 기조를 전환해 민간 분야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고 자격을 갖춘 부동산 개발업체를 위한 중앙화 된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1) 여유로운 BOJ
일본은행(BOJ) 관료들은 이번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할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음. 아직 임금 상승이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증거가 충분치 않다는 판단. 빠르면 다음 주 금정위에서 마이너스 금리가 철회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됐지만 BOJ는 현재의 통화부양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 BOJ 관료들은 견조한 임금 상승세를 확인할 때까지 좀 더 기다린다 해도 그 비용이 크지 않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음
2) 미국채 중립 권고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모간스탠리와 소시에테제네랄 등은 미국채 롱 포지션에서 중립으로의 전략 전환을 조언.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 전망이 상대적으로 견조해 미국채 장기물 금리가 현 수준에서 더 하락하긴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 JP모간은 연준이 성명서에서 긴축적 기조를 유지하고 점도표 상 2024년 총 50bp 인하만을 예고할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적 리스크가 금리 상승 쪽으로 기울 것으로 전망. 반면, 웰스파고는 파월의 기자회견 이후 채권 랠리가 예상된다며, 트레이더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연준의 완화 시점이 멀었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3)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저가 매수 권고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Alexandra Wilson-Elizondo는 주가 하락 시 매수에 나서라고 조언.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비중축소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며, “만약 시장이 하락할 경우 리밸런싱을 하거나 저가 매수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주장. 오펜하이머자산운용의 John Stoltzfus도 S&P 500 지수가 내년 5,200포인트라는 신기록을 세울 것이란 낙관적 전망을 제시. 연준이 제약적 통화정책에서 완화 기조로 방향을 전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올해의 승자인 경기 순환주와 테크주를 놓지 말라고 조언
4) 中 실질금리 5% 육박할 듯
디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실질 차입 비용은 2024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블룸버그 계산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실질 대출 금리는 현재 4%를 넘어섰으며, 어쩌면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인 5%에 육박할 수도 있음. 중국의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주로 인민은행 및 대형 은행들이 정하는 벤치마크 금리를 토대로 한 평균 대출 금리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한 영향. 이에 따라 기업들은 높은 차입 비용에 시달리는 반면, 가계는 소비보다는 저축을 하고 싶어해 중국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킴. 게다가 실질금리가 곧 하락할 것이란 신호는 별로 없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현재 디플레이션을 주도하는 부동산 침체를 해소할 강력한 정책 지원이 나오지 않는다면 CPI 디플레이션 추세가 적어도 2024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
5) 모간스탠리, 내년 신흥시장의 서프라이즈 제시
모간스탠리는 내년에도 신흥시장에게 좋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고요한 항해를 기대하지 말라고 조언. 대표적으로 올해 글로벌 감산의 대부분을 책임져 온 사우디아라비아는 재정 압박으로 ‘비전 2030’ 경제개혁 일정마저 차질이 생기면서 산유량을 완전 정상화할 위험이 있음. 또한 중국이 정책 기조를 전환해 민간 분야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고 자격을 갖춘 부동산 개발업체를 위한 중앙화 된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3 Bloomberg>
1) 미국 CPI, 대체로 예상 부합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비 0.1%로 시장 예상치와 이전치를 상회.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비 0.3%으로 이전치 0.2%에서 약간 높아졌고, 전년비로는 4.0%를 유지. 보다 구체적으로 보면 헤드라인 CPI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0.4% 올라 휘발유 가격 하락을 상쇄. 주거비와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의 상승률은 전월비 0.4%로 이전치에 비해 높아졌음. Santander US Capital Markets의 Stephen Stanley는 “1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기저 인플레이션 추세의 경우 여전히 2%와 거리가 멀어 현 시점에서 연준의 완화가 눈앞에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며, “조기 금리 인하를 둘러싼 시장의 낙관론이 현재로선 시기상조인 듯하다”고 진단
2) 내년 연준 금리 인하 베팅 약간 후퇴
미국 11월 CPI 지표가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내년 공격적인 금리 인하 베팅을 다소 되돌렸음. 스왑시장은 이제 내년 연준이 총 108bp 내릴 것으로 가격에 반영 중이며, 첫 인하 시기는 여전히 5월로 보고 있음. First Citizens Bank Wealth Management의 Phillip Neuhart는 “헤드라인 연간 인플레이션이 오늘 지표에서 또다시 개선되었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은 아직 연준의 2% 목표보다 두 배 높다”며, “FOMC는 추가적인 기저 인플레이션 개선을 확인한 후에야 금리를 내리려 할 것”이라고 전망. Fitch Ratings의 Olu Sonola는 이번 CPI 지표가 “내일 FOMC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진 않겠지만 연준에게 내년 3월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탄약을 제공한 셈”이라고 지적
3) 옐런 美 재무장관 ‘인플레이션, 2% 목표로 점진적으로 되돌아갈 것’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있어서 “마지막 구간”이 특히 어려울 것으로 믿지 않는다고 밝혔음. 그는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의미있게 내려오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책무 및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 옐런은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인플레이션 급등을 잡기 위해 실업률이 크게 올라야 한다는 주장에 자신은 일관되게 반박해왔다고 덧붙였음. 과거와 달리 이번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가 진정을 위해 단지 경제를 정상화시키고 노동시장을 일종의 완전 고용 상태로 되돌려놓기만 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
4) 중국, 대규모 부양책 대신 산업정책에 초점. ‘기술자립 더 중요’
중국 최고 지도부가 산업정책을 내년 경제 우선순위로 제시함에 따라 대규모 부양책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실망할 것으로 보임. 11~12일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당정은 “현대 산업 시스템 건설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 혁신”의 활용을 강조하고,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AI) 분야도 “활발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촉구. 소비 지출을 촉진하기보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음. Standard Chartered의 Ding Shuang은 “대규모 부양 신호가 없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기술 자립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진단
5) 구글, 에픽게임즈에 패소. 앱스토어 산업 위협
구글이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에서 패배함에 따라 애플과 함께 장악한 한 해 2,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앱스토어 시장이 대격변의 위험에 처했음. 샌프란시스코 배심원단은 에픽게임즈가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구글이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결제 서비스를 불법적 독점으로 운영했다며 만장일치로 에픽게임즈의 손을 들어줬음.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주가는 장중 한때 1.4% 하락. 이번 판결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최대 30%의 결제 수수료를 부과하는 구글과 애플의 앱스토어 비즈니스 모델에 타격이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CPI, 대체로 예상 부합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비 0.1%로 시장 예상치와 이전치를 상회.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비 0.3%으로 이전치 0.2%에서 약간 높아졌고, 전년비로는 4.0%를 유지. 보다 구체적으로 보면 헤드라인 CPI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0.4% 올라 휘발유 가격 하락을 상쇄. 주거비와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의 상승률은 전월비 0.4%로 이전치에 비해 높아졌음. Santander US Capital Markets의 Stephen Stanley는 “1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기저 인플레이션 추세의 경우 여전히 2%와 거리가 멀어 현 시점에서 연준의 완화가 눈앞에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며, “조기 금리 인하를 둘러싼 시장의 낙관론이 현재로선 시기상조인 듯하다”고 진단
2) 내년 연준 금리 인하 베팅 약간 후퇴
미국 11월 CPI 지표가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내년 공격적인 금리 인하 베팅을 다소 되돌렸음. 스왑시장은 이제 내년 연준이 총 108bp 내릴 것으로 가격에 반영 중이며, 첫 인하 시기는 여전히 5월로 보고 있음. First Citizens Bank Wealth Management의 Phillip Neuhart는 “헤드라인 연간 인플레이션이 오늘 지표에서 또다시 개선되었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은 아직 연준의 2% 목표보다 두 배 높다”며, “FOMC는 추가적인 기저 인플레이션 개선을 확인한 후에야 금리를 내리려 할 것”이라고 전망. Fitch Ratings의 Olu Sonola는 이번 CPI 지표가 “내일 FOMC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진 않겠지만 연준에게 내년 3월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탄약을 제공한 셈”이라고 지적
3) 옐런 美 재무장관 ‘인플레이션, 2% 목표로 점진적으로 되돌아갈 것’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있어서 “마지막 구간”이 특히 어려울 것으로 믿지 않는다고 밝혔음. 그는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의미있게 내려오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책무 및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 옐런은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인플레이션 급등을 잡기 위해 실업률이 크게 올라야 한다는 주장에 자신은 일관되게 반박해왔다고 덧붙였음. 과거와 달리 이번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가 진정을 위해 단지 경제를 정상화시키고 노동시장을 일종의 완전 고용 상태로 되돌려놓기만 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
4) 중국, 대규모 부양책 대신 산업정책에 초점. ‘기술자립 더 중요’
중국 최고 지도부가 산업정책을 내년 경제 우선순위로 제시함에 따라 대규모 부양책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실망할 것으로 보임. 11~12일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당정은 “현대 산업 시스템 건설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 혁신”의 활용을 강조하고,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AI) 분야도 “활발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촉구. 소비 지출을 촉진하기보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음. Standard Chartered의 Ding Shuang은 “대규모 부양 신호가 없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기술 자립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진단
5) 구글, 에픽게임즈에 패소. 앱스토어 산업 위협
구글이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에서 패배함에 따라 애플과 함께 장악한 한 해 2,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앱스토어 시장이 대격변의 위험에 처했음. 샌프란시스코 배심원단은 에픽게임즈가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구글이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결제 서비스를 불법적 독점으로 운영했다며 만장일치로 에픽게임즈의 손을 들어줬음.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주가는 장중 한때 1.4% 하락. 이번 판결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최대 30%의 결제 수수료를 부과하는 구글과 애플의 앱스토어 비즈니스 모델에 타격이 예상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