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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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들어간 슈퍼에서
엄마가 고른 붕어싸만코 #빙그레
Forwarded from 마산창투
#빙그레

탐방 후기: 숫자로 증명한 체질 개선,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2Q26 Review: 해태 흡수합병 효과, 관세 환급 고려해도 호실적 2Q26 연결 매출액 4,421억원(YoY +7.9%), 영업이익 697억원(YoY +159.9%, OPM +15.8%) 기록하며 주가 반등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4/1), 미국법인 관세 환급 효과(50억원)를 고려하더라도 호실적. 참고로 해태 합병 효과를 제거한 별도 냉동 매출액 성장률은 YoY +10% 수준 (vs. 2Q26 별도 냉동 YoY +31.3%)

비용 효율화 효과는 하반기까지도 이어질 것

당기 영업이익 호조의 주요 요인은 크게 세 가지. 1) 전년 대표이사 변경 이후 저수익 SKU 정리 활동 강화로 공헌이익률이 확대됐으며, 2)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4/1일) 전후로 영업소·물류 통합, 원부재료 구매 효율화가 진전돼 원가율이 개선됐고, 3) 각종 판촉비 집행이 축소됐기 때문임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 1) 해태 흡수합병 전후로 완료된 영업소 통합 효과 외에도 지점 통합, 사무직 인원 조정, 원재료 통합구매 확대 효과가 추가로 반영될 수 있기 때문. 2) 동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저수익 제품 정리는 연중 더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으며, 과거 저수익 SKU 판매 촉진 목적으로 집행됐던 마케팅비 축소 기조도 이어질 것. 3) 한편 해태 흡수합병을 앞두고 집행됐던 영업소 통합 비용 등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은 대부분 인식 완료

국내는 바나나맛우유 판매량 반등, 해외는 메로나 외 제품군 확장

‘25년 YoY 역성장 추이를 보이던 내수 바나나맛우유 매출액은 ‘26년부터 YoY 성장
추이로 돌아섬. 외국인 소비가 많은 편의점 채널 매출이 YoY 미드싱글 이상 성장하며 품목 성장을 이끌었음. 유제품 소비 감소로 별도 냉장 매출은 여전히 YoY 역성장 지속 중이나, 바나나맛우유 판매 호조로 역성장 폭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 수출은 SKU·채널 확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

2026.08.27 다올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