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AI가 파괴적 혁신이라면, 부의 이동은 필연적입니다.
과거 높은 멀티플은 Asset-light의 몫이었지만,
AI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입니다.
AI는 인프라 없이 작동, 확장되지 않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누가 AI를 지속 생산, 확장 가능케 하는가’입니다.
‘병목’의 의미는 공급 부족이 아닙니다.
성장을 높이거나 제한하는 핵심 요소의 의미입니다.
AI 시대 메모리는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동시 결정하는 직접 변수 중 하나입니다.
산업의 부는 병목을 따라 이동하며,
믿고 따라갈 지표는 과거 밸류에이션 체계가 아닌,
이익 창출력의 변화입니다.
EPS Duration, Quality의 구조적 제고는
P/E Valuation의 핵심 기반일 것입니다.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부의 이동: 병목 생산의 가치 (06/15)
AI가 파괴적 혁신이라면, 부의 이동은 필연적
과거 사이클: Asset-light에 높은 멀티플. Asset-heavy에 낮은 멀티플
AI는 인프라 없이 작동, 확장되지 않음. AI가 확장될수록 부족해지는건 물리적 생산능력
-> AI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
AI 시대의 핵심질문:
"누가 AI를 지속적으로 생산, 확장 가능하게 하는가"
과거 디지털 혁명의 핵심은 한계비용의 하락
S/W는 한 번 만들어지면, 거의 무한히 복제가능,
플랫폼은 사용자가 늘수록 네트워크 효과로 더 강화
AI는 추론마다 연산, 메모리, 전력 등 소비, DC 점유
AI 확장은 현실 세계 물리적 제약과 정면으로 충돌
산업의 부는 병목을 따라 이동
부는 AI 생산을 가능케 하는 병목 자산으로 재분배
메모리는 AI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동시 결정
메모리는 고객 성장률을 가능케 하거나 제한하는 '병목'
장기공급계약의 진정한 의미: 상호인질구조
장기공급계약은 단순한 가격 계약이 아님
고객의 Shortage risk와 공급자의 CapEx risk를 함께 줄이는 제도적 장치
고객은 안정적 물량을 확보, 공급자는 Uncommitted capacity risk를 줄일 수 있음
-> 메모리 EPS Duration 연장, Earnings quality 제고의 동반은 메모리 재평가의 핵심 기반
-> P/E Valuation
시작도 안한 재평가 여정
따라가야 할 지표는 이익 창출력의 변화
재평가의 여정은 여전히 초입에 불과
TSMC가 높은 멀티플을 적용받는 이유는 고객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제조업이기 때문
AI 시대에서의 메모리 역시 마찬가지
구조적으로 높아진 이익 창출력, 가시성, 이를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강화
-> 메모리 재평가, 한국 메모리 할인 해소의 동반 의미
12MF P/E 6.0X 수준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AI 시대 병목 중 여전히 가장 저렴한 주식임을 의미
산업의 부가 이동하는 국면에서 따라가야 할 지표는
시클리컬 기반의 고착된 밸류에이션 체계가 아닌 이익 창출력의 변화
URL: https://buly.kr/GvpJ3hs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AI가 파괴적 혁신이라면, 부의 이동은 필연적입니다.
과거 높은 멀티플은 Asset-light의 몫이었지만,
AI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입니다.
AI는 인프라 없이 작동, 확장되지 않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누가 AI를 지속 생산, 확장 가능케 하는가’입니다.
‘병목’의 의미는 공급 부족이 아닙니다.
성장을 높이거나 제한하는 핵심 요소의 의미입니다.
AI 시대 메모리는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동시 결정하는 직접 변수 중 하나입니다.
산업의 부는 병목을 따라 이동하며,
믿고 따라갈 지표는 과거 밸류에이션 체계가 아닌,
이익 창출력의 변화입니다.
EPS Duration, Quality의 구조적 제고는
P/E Valuation의 핵심 기반일 것입니다.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부의 이동: 병목 생산의 가치 (06/15)
AI가 파괴적 혁신이라면, 부의 이동은 필연적
과거 사이클: Asset-light에 높은 멀티플. Asset-heavy에 낮은 멀티플
AI는 인프라 없이 작동, 확장되지 않음. AI가 확장될수록 부족해지는건 물리적 생산능력
-> AI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
AI 시대의 핵심질문:
"누가 AI를 지속적으로 생산, 확장 가능하게 하는가"
과거 디지털 혁명의 핵심은 한계비용의 하락
S/W는 한 번 만들어지면, 거의 무한히 복제가능,
플랫폼은 사용자가 늘수록 네트워크 효과로 더 강화
AI는 추론마다 연산, 메모리, 전력 등 소비, DC 점유
AI 확장은 현실 세계 물리적 제약과 정면으로 충돌
산업의 부는 병목을 따라 이동
부는 AI 생산을 가능케 하는 병목 자산으로 재분배
메모리는 AI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동시 결정
메모리는 고객 성장률을 가능케 하거나 제한하는 '병목'
장기공급계약의 진정한 의미: 상호인질구조
장기공급계약은 단순한 가격 계약이 아님
고객의 Shortage risk와 공급자의 CapEx risk를 함께 줄이는 제도적 장치
고객은 안정적 물량을 확보, 공급자는 Uncommitted capacity risk를 줄일 수 있음
-> 메모리 EPS Duration 연장, Earnings quality 제고의 동반은 메모리 재평가의 핵심 기반
-> P/E Valuation
시작도 안한 재평가 여정
따라가야 할 지표는 이익 창출력의 변화
재평가의 여정은 여전히 초입에 불과
TSMC가 높은 멀티플을 적용받는 이유는 고객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제조업이기 때문
AI 시대에서의 메모리 역시 마찬가지
구조적으로 높아진 이익 창출력, 가시성, 이를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강화
-> 메모리 재평가, 한국 메모리 할인 해소의 동반 의미
12MF P/E 6.0X 수준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AI 시대 병목 중 여전히 가장 저렴한 주식임을 의미
산업의 부가 이동하는 국면에서 따라가야 할 지표는
시클리컬 기반의 고착된 밸류에이션 체계가 아닌 이익 창출력의 변화
URL: https://buly.kr/GvpJ3hs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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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 메모리 야호. 마이크론, 역시 메모리야!
◾️이틀 연속 두들겨 맞던 반도체주, 장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한 방에 분위기가 뒤집힘. 매출 414.6억불로 월가 전망치 (355.9억불)를 17%나 뛰어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346% — 1년 만에 매출이 4.5배. 마진도 전망치를 전부 상회. 1년 새 주가 +700%, 시총 1조불 클럽에 올라간 회사가 여전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때리는 중
◾️월가에 행복회로를 던져준 진짜 임팩트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전망 500억불 (±10억불)인데, 월가 예상은 430억불이었음 — 16%나 높게 제시. 매출총이익률도 86% 전망인데 (마진율 실화냐),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하겠다는 얘기. 하루 전 -13% 빠지면서 시장이 던진 질문 — '메모리 수요가 진짜 살아있나?' — 에 마이크론이 숫자로 답한 셈
◾️HBM (High Bandwidth Memory, AI 가속기용 고대역폭 메모리) 실적이 퐌타스틱. 2026년 물량은 이미 전량 매진. 고객사 16곳과 5년짜리 장기 전략 계약 (SCA)을 맺었고, 이 계약들의 잔여 수주잔고 (RPO)만 1,000억불 규모. 공급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예전처럼 반기별로 사는 게 아니라 한참 전부터 미리 물량을 잡아두는 구조로 바뀐 것. 완전한 공급자 시장
◾️DRAM 매출만 313억불로 전망치 (275억불)를 14% 초과. NAND도 99억불로 전망치 (77억불)를 29% 넘김. 특히 코어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115.2억불로 작년 같은 기간 (15.3억불)의 7.5배 — 데이터센터 SSD 매출만 50억불을 넘기며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그외 모바일·클라이언트·자동차 등 모든 사업부가 역대 최고. CEO 메로트라는 "메모리 산업이 AI로 구조적으로 바뀌었다, 아직도 초기"라고 못 박음
◾️다만 메모리는 역사적으로 폭등→공급 확대→가격 폭락의 사이클을 반복한 산업. 올해 5월에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 모두 시총 1조불을 동시에 넘겼는데, 합산 4.1조불이면 일본 GDP와 맞먹는 규모. 이번엔 장기 전략 계약 (SCA)으로 사이클을 통제하겠다는 구상인데, 아직 이 계약이 커버하는 물량이 DRAM의 20%, NAND의 33%뿐이라 나머지는 여전히 현물 시장에 노출돼 있음. 일단 SK하이닉스 회장은 2030년 근처까지 공급 부족 가능성 언급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출처 : 순살브리핑 (https://soonsal.com/)
◾️이틀 연속 두들겨 맞던 반도체주, 장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한 방에 분위기가 뒤집힘. 매출 414.6억불로 월가 전망치 (355.9억불)를 17%나 뛰어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346% — 1년 만에 매출이 4.5배. 마진도 전망치를 전부 상회. 1년 새 주가 +700%, 시총 1조불 클럽에 올라간 회사가 여전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때리는 중
◾️월가에 행복회로를 던져준 진짜 임팩트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전망 500억불 (±10억불)인데, 월가 예상은 430억불이었음 — 16%나 높게 제시. 매출총이익률도 86% 전망인데 (마진율 실화냐),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하겠다는 얘기. 하루 전 -13% 빠지면서 시장이 던진 질문 — '메모리 수요가 진짜 살아있나?' — 에 마이크론이 숫자로 답한 셈
◾️HBM (High Bandwidth Memory, AI 가속기용 고대역폭 메모리) 실적이 퐌타스틱. 2026년 물량은 이미 전량 매진. 고객사 16곳과 5년짜리 장기 전략 계약 (SCA)을 맺었고, 이 계약들의 잔여 수주잔고 (RPO)만 1,000억불 규모. 공급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예전처럼 반기별로 사는 게 아니라 한참 전부터 미리 물량을 잡아두는 구조로 바뀐 것. 완전한 공급자 시장
◾️DRAM 매출만 313억불로 전망치 (275억불)를 14% 초과. NAND도 99억불로 전망치 (77억불)를 29% 넘김. 특히 코어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115.2억불로 작년 같은 기간 (15.3억불)의 7.5배 — 데이터센터 SSD 매출만 50억불을 넘기며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그외 모바일·클라이언트·자동차 등 모든 사업부가 역대 최고. CEO 메로트라는 "메모리 산업이 AI로 구조적으로 바뀌었다, 아직도 초기"라고 못 박음
◾️다만 메모리는 역사적으로 폭등→공급 확대→가격 폭락의 사이클을 반복한 산업. 올해 5월에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 모두 시총 1조불을 동시에 넘겼는데, 합산 4.1조불이면 일본 GDP와 맞먹는 규모. 이번엔 장기 전략 계약 (SCA)으로 사이클을 통제하겠다는 구상인데, 아직 이 계약이 커버하는 물량이 DRAM의 20%, NAND의 33%뿐이라 나머지는 여전히 현물 시장에 노출돼 있음. 일단 SK하이닉스 회장은 2030년 근처까지 공급 부족 가능성 언급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출처 : 순살브리핑 (https://soonsal.com/)
Soonsal
순살브리핑 — 글로벌 금융·경제·크립토 뉴스레터
모건스탠리 홍콩 출신 금융인의 글로벌 금융·경제·크립토 뉴스 살코기. 매일 아침 5분, 월~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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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코스닥
뭐가 제일 답답할까.
정답은 코스닥 들고있으면서 축구보는 나...
뭐가 제일 답답할까.
정답은 코스닥 들고있으면서 축구보는 나...
KBS 기자 노빠꾸 질문
"선수들 몸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무거워 보였던 것 같은데 집단 식중독이라든지 그런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던 건가요?"
https://youtube.com/shorts/KK_fvfBG2cU?si=-QzyJ2XahZIciBBr
"선수들 몸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무거워 보였던 것 같은데 집단 식중독이라든지 그런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던 건가요?"
https://youtube.com/shorts/KK_fvfBG2cU?si=-QzyJ2XahZIci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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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선수들 단체 식중독 이라도 걸렸나요? kbs기자의 질문
남아공전 패배이후 kbs기자의 빠꾸없는 질문 #월드컵 #남아공전 #쇼츠 #이슈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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