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Morgan Stanley: 2026년 주목할 우주 기술 트렌드 3가지
1. Direct-to-Device (D2D)
- 지난해는 D2D라는 초기 시장에서 다수의 진전이 있었던 해. 여기에는 직접-셀(direct-to-cell) 연결을 가능케 하는 대형 스펙트럼 거래, 신규 서비스 출시, 기술적 마일스톤, 그리고 새로운 파트너십(Equatys JV 등)의 출범이 포함.
- '26년이 D2D의 사이클 상 진전이 한층 진행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 다수의 서비스가 실제로 가동될 예정이며,
2. Off-world Compute
- 궤도 상에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센터를 배치할 가능성에 대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으,ㅁ. 보도에 따르면 SpaceX, Blue Origin 및 Google 등 여러 주체가 우주 궤도 내 AI 데이터센터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음. 이는 더 차가운 환경(-270°C)과 풍부한 전력 접근성(태양광 등) 등 내재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음.
- 다만 우주에는 궤도 상 데이터센터 운영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소들도 존재. 예를 들어 우주 파편, 방사선, 장비 보안 등이 있음.
3. Golden Dome
- 2026년은 업계에 의미 있는 골든 돔 전용 계약이 본격적으로 흘러들기 시작하는 해가 될 수 있음. 트럼프 행정부는 '25년 초 미국 상공에 효과적인 미사일 방어 실드를 구축하겠다는 이니셔티브를 처음 발표. 이후 미사일방어청은 SHIELD(Scalable Homeland Innovative Enterprise Layered Defense) 프로그램 하에서 약 2,100개 기업을 자격업체로 선정다. 이 프로그램은 IDIQ(Indefinite Delivery/Indefinite Quantity) 형태로, 총 한도가 약 $1,510억.
- 현재까지 이 IDIQ(현재 골든 돔의 주요 계약 수단을 반영)는 집행된 자금이 없음. 자격을 갖춘 계약자들은 향후 발행되는 개별 태스크 오더를 놓고 경쟁해야 함. 골든 돔과 인접한 계약들도 계속 발주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25년 12월의 SDA Tracking Layer Tranche 3 계약은 총 약 $35억 규모.
#REPORT
1. Direct-to-Device (D2D)
- 지난해는 D2D라는 초기 시장에서 다수의 진전이 있었던 해. 여기에는 직접-셀(direct-to-cell) 연결을 가능케 하는 대형 스펙트럼 거래, 신규 서비스 출시, 기술적 마일스톤, 그리고 새로운 파트너십(Equatys JV 등)의 출범이 포함.
- '26년이 D2D의 사이클 상 진전이 한층 진행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 다수의 서비스가 실제로 가동될 예정이며,
2. Off-world Compute
- 궤도 상에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센터를 배치할 가능성에 대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으,ㅁ. 보도에 따르면 SpaceX, Blue Origin 및 Google 등 여러 주체가 우주 궤도 내 AI 데이터센터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음. 이는 더 차가운 환경(-270°C)과 풍부한 전력 접근성(태양광 등) 등 내재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음.
- 다만 우주에는 궤도 상 데이터센터 운영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소들도 존재. 예를 들어 우주 파편, 방사선, 장비 보안 등이 있음.
3. Golden Dome
- 2026년은 업계에 의미 있는 골든 돔 전용 계약이 본격적으로 흘러들기 시작하는 해가 될 수 있음. 트럼프 행정부는 '25년 초 미국 상공에 효과적인 미사일 방어 실드를 구축하겠다는 이니셔티브를 처음 발표. 이후 미사일방어청은 SHIELD(Scalable Homeland Innovative Enterprise Layered Defense) 프로그램 하에서 약 2,100개 기업을 자격업체로 선정다. 이 프로그램은 IDIQ(Indefinite Delivery/Indefinite Quantity) 형태로, 총 한도가 약 $1,510억.
- 현재까지 이 IDIQ(현재 골든 돔의 주요 계약 수단을 반영)는 집행된 자금이 없음. 자격을 갖춘 계약자들은 향후 발행되는 개별 태스크 오더를 놓고 경쟁해야 함. 골든 돔과 인접한 계약들도 계속 발주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25년 12월의 SDA Tracking Layer Tranche 3 계약은 총 약 $35억 규모.
#REPORT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전쟁으로 인한 1) 실물경제 여파와 2) 시장에 대한 영향
1) Goldman Sachs: 가격 전가
- 유가 변화는 거의 즉각적으로 석유제품 가격에 전가. 이는 Brent 가격 변화와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석유제품 가격 변화가 동시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확인. 항공 운송과 같이 비용 구조에서 석유제품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의 파급 효과는 다소 더 시간이 소요. 이는 항공사들이 연료비 상승이 비용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헤징 활동을 수행하기 때문.
- 정제제품 공급에서 페르시아만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정제제품 가격이 역사적으로 원유 가격과의 관계가 시사하는 수준보다 더 많이 상승.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들이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악화에 대응하기 시작.
2) Nomura Trader Note: 디레버리징 가능성
- 주식시장은 쉽게 급락을 보일 수 없는 상황. 이미 혼란에 대비해 금융위기를 겪은 투자자들이 이미 과도하게 헤지를 통해 조심하기 때문 (실제 옵션 시장이 예상한 가격보다 실제 시장의 가격이 훨씬 위에 위치).
- 그러나 Risk Parity, Target Vol 투자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들은 보통 1~3개월의 Vol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과거 수년간 지속되었던 저변동성 환경 이후 실현 변동성이 계속 상승 추세. 이는 변동성이 현재 수준에서 더 상승하지 않더라도 자산 디레버리징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음. 심지어 변동성이 '26년 2월 말 이후 이란 관련 변동성의 75%수준만 완화되더라도 여전히 후행 실현 변동성을 끌어올리게 됨 (그러나 GS에 따르면, 시장 추세가 바뀔 시 시스템 트레이더(CTA 등은 순매도 거의 종료)들은 순매수에 다시 뛰어들 상태).
#REPORT
1) Goldman Sachs: 가격 전가
- 유가 변화는 거의 즉각적으로 석유제품 가격에 전가. 이는 Brent 가격 변화와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석유제품 가격 변화가 동시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확인. 항공 운송과 같이 비용 구조에서 석유제품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의 파급 효과는 다소 더 시간이 소요. 이는 항공사들이 연료비 상승이 비용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헤징 활동을 수행하기 때문.
- 정제제품 공급에서 페르시아만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정제제품 가격이 역사적으로 원유 가격과의 관계가 시사하는 수준보다 더 많이 상승.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들이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악화에 대응하기 시작.
2) Nomura Trader Note: 디레버리징 가능성
- 주식시장은 쉽게 급락을 보일 수 없는 상황. 이미 혼란에 대비해 금융위기를 겪은 투자자들이 이미 과도하게 헤지를 통해 조심하기 때문 (실제 옵션 시장이 예상한 가격보다 실제 시장의 가격이 훨씬 위에 위치).
- 그러나 Risk Parity, Target Vol 투자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들은 보통 1~3개월의 Vol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과거 수년간 지속되었던 저변동성 환경 이후 실현 변동성이 계속 상승 추세. 이는 변동성이 현재 수준에서 더 상승하지 않더라도 자산 디레버리징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음. 심지어 변동성이 '26년 2월 말 이후 이란 관련 변동성의 75%수준만 완화되더라도 여전히 후행 실현 변동성을 끌어올리게 됨 (그러나 GS에 따르면, 시장 추세가 바뀔 시 시스템 트레이더(CTA 등은 순매도 거의 종료)들은 순매수에 다시 뛰어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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