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4.03 15:42:40
기업명: 네패스아크(시가총액: 3,186억) A330860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및 목적
- 시설투자(반도체 TEST 설비)
- 비메모리 TEST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추가 확보
투자금액 : 375억
자본대비 : 22.24%
투자시작 : 2026-04-10
투자종료 : 2027-03-31
투자기간 : 1.0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0390103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30860
기업명: 네패스아크(시가총액: 3,186억) A330860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및 목적
- 시설투자(반도체 TEST 설비)
- 비메모리 TEST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추가 확보
투자금액 : 375억
자본대비 : 22.24%
투자시작 : 2026-04-10
투자종료 : 2027-03-31
투자기간 : 1.0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0390103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30860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것도있고 이제 간접투자를 안하고 다들 직접투자를 해서 운용사를 잘 안거치고, 운용사를 거친다 해도 성과보수 낮은 ETF... 가끔 패시브는 운용보수 1.5bp 뭐 이런 경우도 있는데 이걸로 뭐 월급 어떻게주나 싶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근데 규모의 경제라 박리다매 경쟁할수밖에 없고 그럼 AUM으로 조져야 하는데 한국 시장 자체가 막 크지는 않고, 일본처럼 무슨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있고 홍싱에서도 돈벌고 뭐 그런거도 아니라...
근데 규모의 경제라 박리다매 경쟁할수밖에 없고 그럼 AUM으로 조져야 하는데 한국 시장 자체가 막 크지는 않고, 일본처럼 무슨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있고 홍싱에서도 돈벌고 뭐 그런거도 아니라...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단독] 한화, 풍산 탄약사업 인수 유력…'포·탄 시너지' 노린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037812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0378121
한국경제
[단독] 한화, 풍산 탄약사업 인수 유력…'무기·포탄' 수직계열화
[단독] 한화, 풍산 탄약사업 인수 유력…'무기·포탄' 수직계열화, 한화에어로, 최종입찰제안서 제출 한화에어로 인수 가능성 커지자 현대로템·중견기업 등 참여 안해 매각가는 1조5000억원 전망 인수 땐 '완결형 화력체계' 구축 K-9 자주포·포탄 수출 길 열려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이분은 직원들을 호르무즈 해협 현지에 직접 파견하여 실시간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음 (리얼 리서치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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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citrini/status/2040183256847380650?s=46&t=xqAS5Xg0kII_7JxezPKE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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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3이 약 4~5일 전 처음 도착하여 관찰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오늘날 해협의 활동 양상은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선박 통행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여전히 AIS(선박 자동식별 장치)를 끈 채 운항하는 '다크 런(dark runs)' 선박들이 존재하지만, 오만 연안을 따라 이동하는 선박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최소 3척의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를 포함해 최소 15척의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통행량이 거의 전무했습니다. 이후 게슘(Qeshm) 수로를 통해 조금씩 흐름이 생기더니, 이제는 분쟁 전 물동량의 10%대 초반을 논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한편,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향후 1~2주 내에 미국이 '지상군(boots on the ground)'을 투입하는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높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복합적인 상황
분석가 #3이 처음 해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강세 아니면 약세, 개방 아니면 폐쇄, 전쟁 아니면 협상과 같은 명확한 답을 얻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곧 그런 이분법적인 틀로 이번 조사를 바라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현지인부터 정보 소식통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거의 모든 이들이 미 지상군의 작전 개시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던 바로 그날, 우리는 동시에 여러 척의 선박이 해협을 건너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통행은 곧 게슘 수로에만 국한되지 않고 확대되었습니다.
다극화된 세계와 새로운 전쟁의 양상
우리가 내린 결론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익숙했던 모습에서 급격히 변모하고 있는 다극화된 세계(multipolar world)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즉, 전쟁과 외교가 평행하게 진행되는 '병행 전쟁'의 시대이며, 미국이 상대국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위협하는 동시에 동맹국들은 새로운 협상 창구를 찾는 모습, 그리고 이러한 균형을 강요하는 변화된 글로벌 기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는 미국이 직접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국가와 일본, EU 등 미국의 동맹국들이 통행권을 확보하고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별도로 협상하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와중에도 미국은 여전히 물리적 타격(kinetic warfare)의 확전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미국이 더 이상 동맹국들을 대신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기에, 이들 국가는 부과된 당면 과제를 스스로 처리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기
세계가 완전히 변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지난 50년의 렌즈로 이번 갈등을 바라보는 것은 결함이 있는 접근 방식입니다. 오는 일요일, 우리는 이번 조사에서 배운 내용과 상황의 복잡성, 그리고 S&P 500 지수의 100포인트 변동보다 더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투자 함의 및 세부 사항을 담은 심층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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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citrini/status/2040183256847380650?s=46&t=xqAS5Xg0kII_7JxezPKE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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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3이 약 4~5일 전 처음 도착하여 관찰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오늘날 해협의 활동 양상은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선박 통행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여전히 AIS(선박 자동식별 장치)를 끈 채 운항하는 '다크 런(dark runs)' 선박들이 존재하지만, 오만 연안을 따라 이동하는 선박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최소 3척의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를 포함해 최소 15척의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통행량이 거의 전무했습니다. 이후 게슘(Qeshm) 수로를 통해 조금씩 흐름이 생기더니, 이제는 분쟁 전 물동량의 10%대 초반을 논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한편,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향후 1~2주 내에 미국이 '지상군(boots on the ground)'을 투입하는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높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복합적인 상황
분석가 #3이 처음 해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강세 아니면 약세, 개방 아니면 폐쇄, 전쟁 아니면 협상과 같은 명확한 답을 얻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곧 그런 이분법적인 틀로 이번 조사를 바라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현지인부터 정보 소식통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거의 모든 이들이 미 지상군의 작전 개시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던 바로 그날, 우리는 동시에 여러 척의 선박이 해협을 건너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통행은 곧 게슘 수로에만 국한되지 않고 확대되었습니다.
다극화된 세계와 새로운 전쟁의 양상
우리가 내린 결론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익숙했던 모습에서 급격히 변모하고 있는 다극화된 세계(multipolar world)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즉, 전쟁과 외교가 평행하게 진행되는 '병행 전쟁'의 시대이며, 미국이 상대국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위협하는 동시에 동맹국들은 새로운 협상 창구를 찾는 모습, 그리고 이러한 균형을 강요하는 변화된 글로벌 기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는 미국이 직접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국가와 일본, EU 등 미국의 동맹국들이 통행권을 확보하고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별도로 협상하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와중에도 미국은 여전히 물리적 타격(kinetic warfare)의 확전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미국이 더 이상 동맹국들을 대신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기에, 이들 국가는 부과된 당면 과제를 스스로 처리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기
세계가 완전히 변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지난 50년의 렌즈로 이번 갈등을 바라보는 것은 결함이 있는 접근 방식입니다. 오는 일요일, 우리는 이번 조사에서 배운 내용과 상황의 복잡성, 그리고 S&P 500 지수의 100포인트 변동보다 더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투자 함의 및 세부 사항을 담은 심층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X (formerly Twitter)
Citrini (@citrini) on X
The difference in Strait activity from when #3 first arrived / began observing the strait about 4-5 days ago to today is stark. Traffic has meaningfully picked up - there are still “dark” runs and ships transiting without AIS turned on, but there’s a lot…
👍4❤2👎1
Forwarded from Polaristimes
블룸버그, 지난 금요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이 전쟁 발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적
1) 물론, 아직 절대적인 수치로 보자면 전쟁 전 수준과는 비교조차 민망합니다.
2) 그러나, #이란 이 호르무즈 봉쇄에서 통제권 행사로 연착륙을 시도하고 있고, 또 현재까지는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 중인 것 또한 부정할 수 없습니다.
3) 1개월 전,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기 전까진 개방된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바 있죠.
이는 거꾸로 말하자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기 시작했다면, 그 주변 환경이 얼마나 긴장되는 상황이든 간에 #주식*을 매수할 시점이라는 이야기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국가의 모든 주식이 다 같지는 않겠지요.
저는 지난 주, 미장과 국장 모두 숏포지션 거의 전량 청산했습니다.
#지정학 #전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04/hormuz-tracker-weekly-transits-reach-highest-since-war-began
1) 물론, 아직 절대적인 수치로 보자면 전쟁 전 수준과는 비교조차 민망합니다.
2) 그러나, #이란 이 호르무즈 봉쇄에서 통제권 행사로 연착륙을 시도하고 있고, 또 현재까지는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 중인 것 또한 부정할 수 없습니다.
3) 1개월 전,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기 전까진 개방된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바 있죠.
이는 거꾸로 말하자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기 시작했다면, 그 주변 환경이 얼마나 긴장되는 상황이든 간에 #주식*을 매수할 시점이라는 이야기기도 합니다.
저는 지난 주, 미장과 국장 모두 숏포지션 거의 전량 청산했습니다.
#지정학 #전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04/hormuz-tracker-weekly-transits-reach-highest-since-war-began
Bloomberg.com
HORMUZ TRACKER: Weekly Transits Reach Highest Since War Began
Traffic through the vital Strait of Hormuz has been picking up in the past week, with the seven-day rolling average for transits on Friday reaching the highest since the war started.
❤2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군사전문기자 잭 머피: 모처럼 좋은 소식이네요.
F-15 무기 시스템 운용사(WSO)가 생존한 채로 구조되었습니다. 그는 탈출 및 회피 중이었으며, 목표물 주변에서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란군은 그를 찾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수색 중이었습니다 (확인 필요)
F-15 무기 시스템 운용사(WSO)가 생존한 채로 구조되었습니다. 그는 탈출 및 회피 중이었으며, 목표물 주변에서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란군은 그를 찾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수색 중이었습니다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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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MO 4가투
니첸지 뭔지 글 많길래 뺀지뤼 채널은 저도 나오고 내보냈구요, 그 채널 주인으로 추정되는 분도 내보냄. 삼천당에 악의가 있진 않음. 나도 투자했던 종목이기에. 지금 뭐 근데 주주들이 하는건 뭐.. 딱히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5👍1
Forwarded from Polaristimes
#이라크 #원유 선적 #탱커, 호르무즈 해협 통과
관련 뉴스가 나오고 나서 한나절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이 뉴스에 대한 자칭 #에너지 트위터 'ㅈ문가'들의 반응은 참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이라크에서 선적되는 석유는 FOB(선적 때까지만 화주 책임, 그 이후는 선주 책임) 조건이라, 외국계 선주들이 #이란 의 말을 믿고 배를 통과시킬 리가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그 주장을 온갖 에너지 및 #매크로 계정들이 리트윗하며 퍼 나르고 있었죠.
그래서 그 사람들이 2022년도(러우 전쟁)*, 2024~25년도(호르무즈 봉쇄설) 당시에 그렇게 피를 봤던 겁니다.
에너지 투자자들은 자기들이 #지정학, 그것도 #중동 의 역내 구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사우디 와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와 #오만, #이란 과 오만, 이란과 #카타르, 이란과 그 외 GCC 개별국 사이의 관계, 그리고 그 사이 수많은 소수민족/군벌들이 가지는 미묘한 연결고리 및 갈등 관계 등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그 나라들이 무슨 전략과 비전을 세우는지도 하나도 모르면서, 그저 그 시장에 오래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들이 전문가인 양 행세한단 말이죠.
*물론 이 때는 저도 미숙했던지라 마찬가지로 손해를 봤습니다.
단적으로, '사우디는 이란을 쳐부수고 싶어한다'고 진지하게 착각하면서, 자기가 지정학 전문가인 양 행세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수준이고요.
제가 24~25년도 호르무즈 봉쇄설 당시에는 그들의 주장을 헛소리라고 일축하면서도, 도리어 그들이 소극적으로 움츠러든 이번 전쟁 직전에는 호르무즈 봉쇄 가능성이 높으며, 이번 사태는 오래 유지될 수 없고 예상보다 일찍 끝날 것이라고 정확하게 짚을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석유 투자자들은 '전쟁 포르노 망상증'이라는 고질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전쟁 포르노를 내려놓고, 좀 현실적인 수준에서 눈높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USO/UCO 등 '석유' 베팅이 아니라 '에너지 주식' 베팅이라면 굳이 호르무즈 봉쇄가 더 오래 지속될 필요도 없습니다.
1)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바와 같이 호르무즈 봉쇄가 풀린다고 해도 이란의 '통제권'은 유지될 것이며, 페르시아 만의 석유 생산량은 '이미' 크게 손상되어 해협이 열린다고 해서 단기간에 공급이 크게 늘어날 도리는 없고
2) #전략비축유 방출은 선도곡선의 백워데이션 구도를 약화시켜 석유 기업들의 FWD EPS 전망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고,
3) 석유 및 에너지 공급이 문자 그대로 '전략 산업'이 될 것임을 생각해 보면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기업들의 멀티플도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4) 매크로 관점에서 보자면 성장주->가치주(및 Ex-US) 섹터 로테이션*을 고려할 때 에너지 주식이 나쁠 이유가 크게 없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아랍에미리트 를 필두로 국가 재건에 나서야 할 #중동 국가들이 더 이상 AI 등에 대한 투자를 할 만한 역량이 없다 는 것도 있고요.
현실적인 판단만으로도 에너지 주식은 충분히 매력적인데, 꼭 '호르무즈 해협이 더 오래 봉쇄되어야 해!'라는 놀부 심보를 가지고 있는 건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전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anker-loaded-with-iraqi-crude-passes-through-hormuz-shipping-data-shows-2026-04-05/
관련 뉴스가 나오고 나서 한나절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이 뉴스에 대한 자칭 #에너지 트위터 'ㅈ문가'들의 반응은 참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이라크에서 선적되는 석유는 FOB(선적 때까지만 화주 책임, 그 이후는 선주 책임) 조건이라, 외국계 선주들이 #이란 의 말을 믿고 배를 통과시킬 리가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그 주장을 온갖 에너지 및 #매크로 계정들이 리트윗하며 퍼 나르고 있었죠.
그래서 그 사람들이 2022년도(러우 전쟁)*, 2024~25년도(호르무즈 봉쇄설) 당시에 그렇게 피를 봤던 겁니다.
에너지 투자자들은 자기들이 #지정학, 그것도 #중동 의 역내 구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사우디 와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와 #오만, #이란 과 오만, 이란과 #카타르, 이란과 그 외 GCC 개별국 사이의 관계, 그리고 그 사이 수많은 소수민족/군벌들이 가지는 미묘한 연결고리 및 갈등 관계 등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그 나라들이 무슨 전략과 비전을 세우는지도 하나도 모르면서, 그저 그 시장에 오래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들이 전문가인 양 행세한단 말이죠.
단적으로, '사우디는 이란을 쳐부수고 싶어한다'고 진지하게 착각하면서, 자기가 지정학 전문가인 양 행세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수준이고요.
제가 24~25년도 호르무즈 봉쇄설 당시에는 그들의 주장을 헛소리라고 일축하면서도, 도리어 그들이 소극적으로 움츠러든 이번 전쟁 직전에는 호르무즈 봉쇄 가능성이 높으며, 이번 사태는 오래 유지될 수 없고 예상보다 일찍 끝날 것이라고 정확하게 짚을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석유 투자자들은 '전쟁 포르노 망상증'이라는 고질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전쟁 포르노를 내려놓고, 좀 현실적인 수준에서 눈높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USO/UCO 등 '석유' 베팅이 아니라 '에너지 주식' 베팅이라면 굳이 호르무즈 봉쇄가 더 오래 지속될 필요도 없습니다.
1)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바와 같이 호르무즈 봉쇄가 풀린다고 해도 이란의 '통제권'은 유지될 것이며, 페르시아 만의 석유 생산량은 '이미' 크게 손상되어 해협이 열린다고 해서 단기간에 공급이 크게 늘어날 도리는 없고
2) #전략비축유 방출은 선도곡선의 백워데이션 구도를 약화시켜 석유 기업들의 FWD EPS 전망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고,
3) 석유 및 에너지 공급이 문자 그대로 '전략 산업'이 될 것임을 생각해 보면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기업들의 멀티플도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4) 매크로 관점에서 보자면 성장주->가치주(및 Ex-US) 섹터 로테이션*을 고려할 때 에너지 주식이 나쁠 이유가 크게 없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판단만으로도 에너지 주식은 충분히 매력적인데, 꼭 '호르무즈 해협이 더 오래 봉쇄되어야 해!'라는 놀부 심보를 가지고 있는 건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전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anker-loaded-with-iraqi-crude-passes-through-hormuz-shipping-data-shows-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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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화요일은 이란 내의 발전소의 날이자 교량의 날이 한꺼번에 될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빌어먹을 해협을 열어라, 이 미친X들아.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다. 지켜만 보아라! 알라께 찬양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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