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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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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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 기대에도 반도체 투매가 이어지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1% 오른 52,210.08, S&P500은 0.02% 상승한 7,413.18을 기록했지만 나스닥은 0.18% 내린 24,932.08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개장 전에는 유가 급락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위험선호가 살아났으나, 장중 AI 투자 구조와 중국 반도체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됐습니다.

필수소비재가 1.58%, 통신서비스가 1.46%, 금융이 1.00% 상승한 반면 에너지는 2.01%, 유틸리티는 1.32%, 기술주는 0.97% 하락했습니다. 중국 메모리업체 CXMT가 상장 첫날 466% 폭등하며 경쟁 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샌디스크는 11.02%, AMD는 5.17%, 엔비디아는 4.99%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오픈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약 2,500억달러 보증 논의는 순환금융 우려를 재점화했고, SK하이닉스 ADR도 7.47% 내려 공모가를 밑돌았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2.13%, 마이크로소프트는 1.94%, 애플은 1.17%, 팔란티어는 7.00% 상승해 기술주 내부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국채시장은 유가 급락에 힘입어 불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3.9bp 내린 4.6400%, 2년물은 1.1bp 하락한 4.3200%를 기록했고, 장단기 금리차는 32bp로 축소됐습니다. 다만 5년물 입찰 부진과 회사채 공급 부담으로 금리 하락 폭은 제한됐으며, 이번 주 금리 인상 가능성은 37.9%, 9월 인상 가능성은 80% 초반대로 유지됐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037% 오른 101.514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달러·엔은 163.741엔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파운드와 스위스프랑이 중앙은행 긴축 기대 후퇴로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를 지지했습니다.

WTI는 7.50% 급락한 배럴당 82.61달러, 브렌트유는 8.70% 내린 88.3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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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디인포메이션, 중국, 국산 침지형 DUV 노광장비 양산 개시 보도. 올해부터 SMIC·화홍반도체·CXMT 등에 공급 예정.

-중국의 반도체 장비 자립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ASML 주가 7% 이상 급락.
BESI, Soitec, Infineon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주도 동반 약세.

-미국 상장 반도체 업체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

-아직 EUV는 ASML이 독점적 우위를 유지하지만, DUV 시장에서는 중국의 추격이 본격화되는 신호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7/asml-slides-after-report-of-china-beginning-duv-tool-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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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사실상 소멸 중. S&P500 반도체·장비 업종 12개월 선행 P/E가 2024~2025년 25~35배 구간에서 최근 20배 안팎까지 하락하며, 15~18배 수준의 헬스케어와 거의 수렴

장기 SOX 선행 P/E 기준 현재 약 20.7배로, 2010년대 평균 12~17배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

현재 밸류에이션 하락은 주가 조정뿐 아니라 강한 EPS 증가가 분모를 키운 영향도 포함됨. 즉 주가는 빠졌지만 이익 전망은 아직 크게 훼손되지 않은 상태로 해석 가능

2000년 IT버블과 2009년 침체기의 50~60배 이상 P/E는 단순 고평가라기보다 이익 급감으로 분모가 붕괴한 왜곡 구간

결론적으로 현재 반도체는 고평가 해소 구간에는 진입했지만, 역사적 저평가 구간은 아님. 향후 주가 방향은 밸류에이션보다 EPS 추정치 유지 여부가 더 중요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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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계좌 수익률이 압도적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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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of our readers believe AI-related stocks are in a bubble, with a growing share expecting the bubble to pop within a year.

데일리샷 설문에서 AI 버블 응답 80%
붕괴 시점을 1년 내로 보는 비중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밸류에이션 우려를 넘어 '시한부 선고'에 가까운 심리로 해석될 여지가 있음

역설적으로 이런 수준의 비관 합의는 포지셔닝 관점에서 콘트래리언 신호로 읽힐 가능성도 있음

존경하는 형님께서 역발상 투자는 굳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트렌드 투자자인줄 알았더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역발상 투자자가 돼 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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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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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써킷브레이커(CB)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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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비좁긴 하지만 대피소 작게나마 하나 만들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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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 들어가보니 온통 코스피 차트... 이런식으로 주인공이 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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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외롭진 않은데... 하락 사이즈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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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매경 라이브
✅ 역사적 신고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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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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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반도체 급락과 비기술주 순환매가 맞서며 혼조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1.03% 오른 52,747.32, S&P500은 0.21% 상승한 7,428.78에 마감했지만 나스닥은 0.22% 하락한 24,876.91로 5거래일 연속 밀렸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1.41%까지 떨어졌다가 빅테크의 하방 지지로 낙폭을 줄였으며, 공포탐욕지수는 38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의료건강이 2.33% 올라 상승을 주도했고 필수소비재 1.96%, 소재 1.66%, 통신서비스 1.64%, 금융 1.18%가 뒤를 이었습니다. 셔윈윌리엄스와 코카콜라는 실적 호조로 각각 8%대와 5% 상승했고, 워크데이도 8.23% 반등하며 AI에 밀렸던 소프트웨어주가 회복했습니다. 반면 기술과 에너지는 각각 1% 넘게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9% 급락했고 샌디스크 -14.25%, 마이크론 -8.85%, AMD -8.15%, SK하이닉스 ADR -8.98%로 메모리와 AI 하드웨어 매도가 집중됐습니다. 애플은 0.94% 올라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를 돌파했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상승해 반도체와 플랫폼 빅테크의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예상치 92.3을 밑돌았고, 유가 급락까지 더해지며 국채금리는 하락했습니다. 10년물은 3.6bp 내린 4.604%, 2년물은 4.3bp 하락한 4.277%, 30년물은 5.097%를 기록해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다음 날 FOMC의 25bp 인상 확률도 31.5%로 낮아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094% 내린 101.419로 4거래일 만에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13873달러로 상승했습니다. 달러·엔은 163.856엔으로 소폭 올랐으나, 소비지표 부진과 연준의 비둘기파적 결과 가능성이 달러 전반의 상단을 제한했습니다.

WTI는 4.06% 급락한 배럴당 79.26달러, 브렌트유는 4.83% 내린 84.0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사흘 연속 유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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