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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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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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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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Q26 실적 리뷰>
* 매출액: 79.3조원(256.8% YoY, 컨센 5.5% 하회)
* 영업이익: 60.5조원(557.2% YoY, 컨센 6.4% 하회)
* OPM: 76.3%(34.9%p YoY, 예상치 하회)
* 순이익: 93.9조원(1242.3% YoY, 컨센 67.3%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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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 강도 및 추세 분석: KOSPI는 최근 비정상적인 포워드 멀티플 확장으로 급등했으나, 현재 일간 -10.84% 폭락하며 6,023.66선까지 밀림. Drawdown 지표상 -33.9%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50% 수준) 및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40% 수준)에 준하는 역사적 극단값 영역 진입

CTA 수급 이탈: CTA Positioning Indicator가 2025~2026년 초 극단적 롱(매수) 포지션 영역(+2 상회)에서 현재 0 수준까지 급격히 하락함. 알고리즘 기반의 추세추종 자금이 지지선 붕괴에 따른 기계적 손절매(Stop-loss) 물량을 쏟아내며 하방 압력을 가중시키는 증거임.

실증적 사례 (Empirical Evidence): 모멘텀 붕괴 국면에서 CTA의 포지션 청산은 펀더멘탈과 무관하게 자산 가격을 적정 가치 이하로 언더슈팅(Undershooting)시키는 경향이 강함(Brunnermeier & Pedersen의 'Market Liquidity and Funding Liquidity' 이론 부합).

핵심 리스크 (Key Risks)
CTA의 숏 포지션 전환: CTA 포지션이 0에서 멈추지 않고 과거 2019년이나 2022년처럼 마이너스(-2 수준) 영역으로 본격적인 숏 베팅을 개시할 경우, 추가적인 투매 유발 가능성 존재.

시스템릭 리스크 전이: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및 레버리지 청산이 국내 신용 시장 및 기관 투자자의 유동성 경색으로 전이되는 테일 리스크(Tail Risk) 유의 필요.

이래저래 과열은 분명 해소... 다만 언더슈팅도 감안해 둘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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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해 주식 시장에 관련된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후회가 안될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힘내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지켜주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이 또한 지나가겠죠.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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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의 핵심은 Llama 학습 데이터 중 책 비중이 약 25%로 추정돼 주요 모델 중 가장 높다는 점임. 웹 크롤링 약 40%, 책 25%, 코드 저장소 20%, 학술논문 10%, 소셜미디어 5% 수준으로 표시됨

모델별 데이터 전략이 상당히 다르게 추정됨
· Gemini: 웹 크롤링 약 60%로 가장 높음
· ChatGPT: 웹 50%·책 20%로 비교적 균형적
· Claude: 학술논문 약 45%로 추정돼 전문지식 중심

· Grok: 소셜미디어 약 20%로 가장 높음
이는 모델 경쟁력이 단순히 GPU·파라미터 규모뿐 아니라 어떤 질의 데이터를 얼마나 합법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보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차트임

다만 해당 수치는 회사 공시가 아니라 공개 자료와 작성자 분석을 이용한 추정치임. 정밀한 비중 비교보다 모델별 데이터 확보 전략의 방향성을 보는 용도로 제한해야 함

단기적으로 데이터 저작권 소송 리스크가 부각될 때마다 메타(Meta) 등 서적·웹 의존도가 높은 기업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큼. 중장기적으로는 대형 출판사, 학술 저널 보유 기업(예: 렐릭스, 와일리 등)의 '데이터 콘텐츠 IP' 가치가 리레이팅(Re-rating)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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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장을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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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좁긴 하지만 대피소 하나는 만들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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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에도 장기금리 급등이 투자심리를 압박하며 동반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19% 내린 51,594.14, S&P500은 1.52% 하락한 7,316.15, 나스닥은 1.74% 밀린 24,442.94에 마감했습니다. FOMC 직후 낙폭을 줄였던 시장은 케빈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30년물 금리가 급등하자 오후 3시부터 재차 무너졌고, 공포탐욕지수는 32로 내려간 반면 VIX는 20.66으로 뛰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국제유가 급등에 에너지가 1.98% 상승했고 필수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도 소폭 올랐습니다. 반면 산업재는 3.24%, 기술주는 2.50% 급락했고 금융, 유틸리티, 임의소비재도 1% 넘게 밀렸습니다. AI 투자 회의론이 전력·데이터센터 장비로 확산하며 버티브가 17.26%, 캐터필러가 6.91%, GE버노바가 4.6%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33% 떨어졌고 마이크론 -9.94%, KLA -10.80%, AMD -5.51%, 엔비디아 -3.55% 등 구성 종목 전반이 투매를 맞았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실적으로 시간외 상승한 반면 메타는 순이익 부진에 급락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3명의 위원이 25bp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워시 의장이 시장금리 상승 자체가 금융환경을 긴축시키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2년물은 4.238%로 3.9bp 하락한 반면 10년물은 4.622%로 1.8bp, 30년물은 5.142%로 4.4bp 상승했습니다. 장중 30년물은 2007년 이후 처음 5.20%를 넘었고, 9월 인상 확률은 60% 초반으로 조정됐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453% 내린 100.960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엔은 163.51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14480달러로 상승했습니다. 유가 급등에도 단기금리 하락과 워시 발언의 비둘기파적 해석이 달러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WTI는 6.56% 오른 84.46달러, 브렌트유는 7.91% 급등한 90.7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과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 경고가 중동 위험 프리미엄을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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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모리 회사의 시총을 CXMT가 상당 부분 가져갔다고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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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글로벌주식 시총 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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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엔 역시 가민...
가민이나 사 놓을걸...

아니 가민 시계나 비싼걸루 하나 살걸... 카드로 샀음 더 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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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글로벌 증시 상승을 견인하던 골드만삭스 고베타 모멘텀 지수(GS High Beta Momentum Index)가 당월 급락하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및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GFC)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28.01%)을 기록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 기준, 펀더멘털 롱숏(L/S) 헤지펀드들의 중기 모멘텀 팩터 순노출도(Net Exposure)가 최근 급격히 둔화(약 70% → 40% 수준)했으나, 역사적 평균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과밀(Crowded)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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