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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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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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종료 발언에도 협상 지속 가능성이 확인되며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9% 오른 52,637.01, S&P500은 0.42% 상승한 7,575.39, 나스닥은 0.29% 오른 26,281.61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0.75%까지 밀렸지만 투자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했고, VIX는 15.03으로 5.1% 하락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가 0.50% 내린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1.23%, 1.74%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만 0.81% 하락했고 소재가 1.12%,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0.92%, 필수소비재가 0.85% 오르며 상승 폭이 비교적 넓었습니다. 메타는 5.98%, 엔비디아는 4.03%, AMD는 2.04% 급등했고,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 대비 12.76% 오른 168.01달러에 첫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SOXX는 0.07% 하락했고 마이크론, 인텔, 델,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약세를 보여 반도체 전반의 추세 반등보다는 특정 AI·메모리 종목으로의 자금 집중이 두드러졌습니다.

미 국채는 단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오르며 베어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2.9bp 오른 4.568%, 2년물은 4.4bp 상승한 4.208%, 30년물은 1.8bp 오른 5.071%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연기금의 자국 투자 확대 가능성과 중동발 에너지 물가 우려가 매도 압력을 높였고, 연말 금리 동결 기대도 낮아졌지만 주식시장은 협상 기대와 실적 모멘텀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963으로 소폭 상승했고, 달러·엔은 161.737엔으로 0.41% 하락해 엔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전면전보다 대화 지속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WTI가 0.93% 내린 71.41달러, 브렌트유가 0.38% 하락한 76.01달러로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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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써킷브레이커
- 중단 일시 : 13:28:33부터 20분간
- 단일가거래 후에는 접속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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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욕할 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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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이란 해역 재봉쇄에 따른 유가 급등과 반도체 차익실현이 겹치며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6% 내린 52,498.64, S&P500은 0.79% 하락한 7,515.34, 나스닥은 1.55% 떨어진 25,873.18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화물에 20%의 보호비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과 장기전 우려가 동시에 부각됐고, 공포탐욕지수는 44로 ‘공포’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3.16% 급등하며 독주했고 유틸리티·금융·필수소비재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2.07% 하락했고 통신서비스·산업재·소재·경기소비재도 약세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78% 급락했으며 엔비디아 -3.52%, 브로드컴 -3.98%, 마이크론 -4.32%, AMD -4.21%, 인텔 -6.12%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도 상장 첫날 급등분을 반납하며 9.32% 떨어졌고 샌디스크는 12.68% 급락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53%, 애플은 0.63%, 아마존은 0.80% 상승해 빅테크 내부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까지 더해지며 국채금리는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30bp 오른 4.611%, 2년물은 5.50bp 상승한 4.263%, 30년물은 5.097%를 기록해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41.2%까지 높여 반영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1% 오른 101.279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달러·엔은 162.453엔까지 올라 엔화 약세가 심화됐습니다.

WTI는 9.42% 급등한 배럴당 78.14달러, 브렌트유는 9.59% 오른 83.3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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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반도체 산업 Note: 반도체 업황 노트

● 수급은 더욱 더 타이트해질 것
- 우리는 메모리 수급이 2026년 하반기를 지나 2027년으로 갈수록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판단
- 주요 메모리 공급사들의 신규 팹 증설 효과는 사실상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반면, 2027년 HBM의 bit growth가 메모리 공급사들의 DRAM Capa 증가율을 상회해 범용 DRAM에 배분 가능한 Capa를 제한하기 때문
- 메모리 공급 확대가 제한적인 반면, AI 인프라 투자는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
- 메모리 공급 확대 속도보다 AI 수요 증가 속도가 더 빠른 구조가 지속돼, 메모리 공급 부족은 2027년에도 이어질 것

● 가격 상승폭 축소는 업황의 둔화가 아님
- 당사는 3분기부터 분기 가격 상승폭이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
- 이는 업황의 둔화 때문이 아니라, DRAM 가격이 1년 사이 5배 상승해 공급사들의 매출총이익률이 범용 DRAM 기준 이미 90%를 넘어섰기 때문
- 이 수준에서 추가 가격 인상은 이익률 개선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고객의 가격 저항을 높여 단기 수요를 위축할 가능성은 커짐
- 마이크론 CFO는 지난 3월 FY2Q26 실적 발표에서 현재와 같은 높은 마진에서는 추가 가격 인상이 수익성 개선에 미치는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스팟 가격은 제한적 공급 여건을 반영해 강세를 이어가겠지만, 계약 가격은 LTA를 기반으로 스팟 가격 대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
- 이는 공급사들의 가격 협상력이 약화됐기 때문이 아니라, LTA를 통해 높은 수익성을 장기간 유지하려는 공급사들의 가격 전략이 반영된 결과

● 주목할 것은 이익의 지속 기간
-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매수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 최근의 주가 변동성은 매크로 불확실성과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음
- 그러나 HBM 확대로 인한 구조적 공급 제약과, LTA를 통한 장기 계약 구조는 메모리 산업의 높은 이익 수준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제한적 공급이라는 업황의 핵심 변수에는 변화가 없음
- 단기 주가 변동성보다 중장기 펀더멘털에 주목해야 할 시점

본문: https://vo.la/xg97I7u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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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레이드의 병목이 수요(주문)에서 자금조달(크레딧)로 이동

캐펙스는 이제 현금흐름이 아닌 채권시장이 조달하며, 그 채권시장이 포화 신호를 보내면 캐펙스 가이던스 → 반도체 주문 → 메모리 사이클로 역전파

빅테크 실발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있으면 의미있는 반등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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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속보] 급락장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44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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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승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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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코스닥150레버가 있긴하지만,,)
커버드콜, 미국대표지수, 인버스2X를 순매수, 레버리지를 순매도한 개인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7월 14일 장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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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낮은 6월 소비자물가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2% 오른 52,508.27로 강보합에 그쳤지만 S&P500은 0.38% 상승한 7,543.59, 나스닥은 0.90% 오른 26,107.01로 마감했습니다. 물가 안도감에도 중동 긴장과 유가 재상승 우려가 남아 공포탐욕지수는 43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으나 VIX는 16.50으로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25%, 통신서비스가 1.13% 상승하며 지수를 주도한 반면 헬스케어는 1.91%, 필수소비재는 1.38%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옵션 거래 개시로 수급이 증폭되며 27.29%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54%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4.06%, 마이크론 4.92%, 인텔 4.50% 등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골드만삭스는 호실적에 8.99% 상승했습니다. 반면 IBM은 실적 경고로 25.21% 폭락해 다우 상승을 제한했고, 씨티그룹은 비용 부담 우려로 5.28% 하락했습니다.

6월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하고 근원 CPI는 보합에 그쳐 모두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이달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41.7%에서 16.6%로 급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2.6bp 내린 4.585%, 2년물은 6.8bp 하락한 4.195%를 기록하며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한 차례 지표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경계하면서 금리 낙폭은 일부 축소됐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4% 내린 100.934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162.208엔으로 하락했습니다. 달러는 CPI 발표 직후 급락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되자 안전자산 수요로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

WTI는 1.54% 오른 배럴당 79.34달러, 브렌트유는 1.72% 상승한 84.7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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