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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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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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중동 교전에도 협상 재개 기대와 반도체 저가 매수세가 맞물리며 반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39.02포인트, 0.27% 오른 52,487.41, S&P500은 0.81% 상승한 7,543.64, 나스닥은 1.30% 뛴 26,206.89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이란 관련 보도와 메타의 저가 AI 모델 이슈로 상승폭을 반납하는 구간도 있었지만, 공포탐욕지수가 47로 중립권까지 회복되고 VIX가 15.84로 낮아지며 위험선호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65% 올라 시장을 주도했고, 경기소비재 1.46%, 금융 1.02%,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는 1.75%, 에너지는 1.58% 하락해 유가 안정과 소비 방어주 약세가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론의 미국 내 2,500억달러 이상 투자 계획과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가 반도체 수급을 자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6% 상승했습니다. AMD는 5.67%, 마이크론 4.51%, 브로드컴 3.19%, 램리서치 6.00%, 샌디스크 7.59% 뛰었고, 메타 4.70%, 테슬라 3.17%, 애플 0.90%도 강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0.66%, 알파벳은 0.84% 하락해 AI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코스트코는 월간 매출 둔화로 4.21%, 펩시코는 실적 발표 후 3.26% 내렸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8bp 내린 4.539%, 2년물은 3.5bp 하락한 4.164%, 30년물은 1.1bp 낮아진 5.053%를 기록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는 21만5천건으로 예상보다 낮았지만, 유가 하락과 30년물 입찰 호조가 금리 안정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953으로 소폭 하락했고, 달러엔은 162.404엔으로 약보합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확전보다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WTI가 1.96% 내린 72.08달러, 브렌트유가 2.20% 하락한 76.3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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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기를 원한다고 밝힘.

러트닉은 뉴욕주에 건설 중인 Micron Technology의 신규 공장 행사에서 “현재는 마이크론이 선도하고 있지만,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미국에서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미국 정부는 반도체 공급망의 자국화를 핵심 산업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스템 반도체뿐 아니라 DRAM·HBM 등 메모리 생산까지 미국으로 유치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음.

최근 Micron Technology는 미국 내 DRAM 생산 확대를 위해 2035년까지 총 2,5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미국 반도체 제조 확대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텍사스와 인디애나 등 미국에서 일부 반도체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나, 메모리 대규모 생산기지는 대부분 한국에 위치해 있어 향후 미국의 투자 압박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제기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9/lutnick-presses-sk-hynix-samsung-to-boost-memory-output-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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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였던 수급이 좀 풀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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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종료 발언에도 협상 지속 가능성이 확인되며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9% 오른 52,637.01, S&P500은 0.42% 상승한 7,575.39, 나스닥은 0.29% 오른 26,281.61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0.75%까지 밀렸지만 투자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했고, VIX는 15.03으로 5.1% 하락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가 0.50% 내린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1.23%, 1.74%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만 0.81% 하락했고 소재가 1.12%,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0.92%, 필수소비재가 0.85% 오르며 상승 폭이 비교적 넓었습니다. 메타는 5.98%, 엔비디아는 4.03%, AMD는 2.04% 급등했고,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 대비 12.76% 오른 168.01달러에 첫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SOXX는 0.07% 하락했고 마이크론, 인텔, 델,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약세를 보여 반도체 전반의 추세 반등보다는 특정 AI·메모리 종목으로의 자금 집중이 두드러졌습니다.

미 국채는 단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오르며 베어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2.9bp 오른 4.568%, 2년물은 4.4bp 상승한 4.208%, 30년물은 1.8bp 오른 5.071%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연기금의 자국 투자 확대 가능성과 중동발 에너지 물가 우려가 매도 압력을 높였고, 연말 금리 동결 기대도 낮아졌지만 주식시장은 협상 기대와 실적 모멘텀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963으로 소폭 상승했고, 달러·엔은 161.737엔으로 0.41% 하락해 엔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전면전보다 대화 지속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WTI가 0.93% 내린 71.41달러, 브렌트유가 0.38% 하락한 76.01달러로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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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써킷브레이커
- 중단 일시 : 13:28:33부터 20분간
- 단일가거래 후에는 접속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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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욕할 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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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이란 해역 재봉쇄에 따른 유가 급등과 반도체 차익실현이 겹치며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6% 내린 52,498.64, S&P500은 0.79% 하락한 7,515.34, 나스닥은 1.55% 떨어진 25,873.18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화물에 20%의 보호비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과 장기전 우려가 동시에 부각됐고, 공포탐욕지수는 44로 ‘공포’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3.16% 급등하며 독주했고 유틸리티·금융·필수소비재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2.07% 하락했고 통신서비스·산업재·소재·경기소비재도 약세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78% 급락했으며 엔비디아 -3.52%, 브로드컴 -3.98%, 마이크론 -4.32%, AMD -4.21%, 인텔 -6.12%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도 상장 첫날 급등분을 반납하며 9.32% 떨어졌고 샌디스크는 12.68% 급락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53%, 애플은 0.63%, 아마존은 0.80% 상승해 빅테크 내부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까지 더해지며 국채금리는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30bp 오른 4.611%, 2년물은 5.50bp 상승한 4.263%, 30년물은 5.097%를 기록해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41.2%까지 높여 반영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1% 오른 101.279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달러·엔은 162.453엔까지 올라 엔화 약세가 심화됐습니다.

WTI는 9.42% 급등한 배럴당 78.14달러, 브렌트유는 9.59% 오른 83.3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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