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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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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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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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P 서프라이즈에 대한 2년물 국채금리 민감도는 그린스펀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졌음. 과거에는 고용지표 하나만으로도 단기 금리가 크게 움직였지만, 최근에는 그 영향력이 축소됨.

반면 팬데믹 이후 CPI 서프라이즈에 대한 민감도는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음. 2년물 금리는 이제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가 됨.

이는 연준의 반응함수(Reaction Function)가 '최대고용' 중심에서 '물가안정' 중심으로 이동했음을 의미함.

결국 시장은 이제 좋은 고용지표보다 예상보다 높은 CPI를 더 두려워하는 시장으로 바뀌었음.

특히 AI·반도체처럼 장기 성장 기대를 선반영한 섹터는 실질금리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CPI의 중요성이 과거보다 훨씬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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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1로 환산 시 코스피200의 2026·2027년 EPS 전망치는 약 2.4배 수준까지 상승한 반면, 지수는 최근 조정으로 약 2배 수준에 머물러 있음

실적 전망치 상승 속도가 지수 상승 속도를 앞서면서 이익 대비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낮아진 상태로 해석 가능함

다만 EPS 상향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돼 있어, 시장 전체의 이익 개선이라기보다 반도체 중심의 집중형 이익 사이클 성격이 강함

최근 지수 조정이 EPS 하향 없이 진행됐다면 단기적으로는 실적 대비 가격 괴리가 확대된 구간임

최근 지수 하락이 일시적인 차익실현인지, 시장이 향후 실적 추정치 하향을 먼저 반영하고 있는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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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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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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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는 요일을 다 검은색으로 표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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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속보] '검은 수요일'…코스피 5.4%·코스닥 5.6% 급락 마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08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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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나를 다시 달리게 하다...

아 러닝에 감정이 들어가버렸네요...
마음은 28킬로 뛰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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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중동 긴장 재고조 속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576.76포인트, 1.09% 하락한 52,348.39로 밀렸고 S&P500은 0.28% 내린 7,482.71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0.20% 오른 25,870.65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흔들릴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장 마감 후 미군의 추가 공습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위험회피가 커졌지만, 기술주와 반도체 저가 매수세가 나스닥을 방어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가 1.45%, 기술주가 1.44% 상승하며 시장을 지탱했습니다. 반면 소재는 2.49% 급락했고 금융, 부동산, 경기소비재, 통신서비스도 약세였습니다. 엔비디아는 3.65%, 브로드컴은 4.83%, 애플은 0.88% 올랐고, 애플의 브로드컴 장기 공급 계약 소식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렸습니다. 마이크론과 AMD도 강보합을 보였고, 샌디스크, 아리스타네트웍스, 버티브도 강했습니다. 반대로 테슬라,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락해 빅테크 내부 온도 차가 컸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밸레로, 마라톤페트롤리엄, 필립스66 등 에너지주는 강했고, 항공·크루즈와 금융주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등과 지정학 리스크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67%까지 올랐고, 2년물은 4.199%, 30년물은 5.064%를 기록했습니다. FOMC 의사록은 일부 위원이 금리 인상 근거를 언급했지만 동결 결정에는 동의한 것으로 해석되며 충격은 제한됐습니다. 다만 AI 투자 붐이 물가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준의 문제의식은 금리 민감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장중 강세를 보이다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972로 소폭 하락했고, 달러-엔은 162.477엔까지 올랐습니다. 유가가 고점을 낮추고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전을 원치 않는다고 발언하면서 달러 강세 압력도 완화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를 정면으로 반영했습니다. WTI 8월물은 4.37% 급등한 배럴당 73.52달러, 브렌트유 9월물은 5.20% 오른 78.0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WTI 상승률은 8%에 근접했지만, 전면전 가능성을 낮추는 발언 이후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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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oken expenditures have fallen sharply from record highs, suggesting weakening pricing power as buyers shift toward lower-cost models or reduce spending.

**AI 토큰 지출 지수(Token Expenditure Index)**가 6월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음. AI 서비스 이용량 자체보다 토큰당 가격(Price per Million Tokens) 하락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 가능함.

Bloomberg 기준 100만 토큰당 비용은 약 2달러 수준에서 1.6달러대로 하락. AI 모델 가격 경쟁이 심화되며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이 약해지는 모습임.

저가 모델 확산(오픈소스·경량 모델)과 기업들의 비용 최적화가 맞물리면서 AI 인프라 수요는 유지되더라도 소프트웨어 단의 수익성은 압박받을 가능성이 커졌음.

AI 시장이 ‘성장 둔화’라기보다 가격 경쟁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데이터로 해석 가능함

이번 차트는 AI 수요 감소보다 AI 디플레이션에 가까운 신호임.

AI 활용량(Token Volume)이 줄었다는 데이터는 아님.

토큰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지출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큼.

AI 밸류체인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음.

인프라(HBM, GPU, 네트워크) → 추론(Inference) 증가가 이어진다면 수요는 견조할 수 있음.

LLM API 사업자 → 가격 경쟁 심화로 마진 압박 가능성 확대.

AI 애플리케이션 → 비용 하락은 오히려 서비스 확산에 긍정적일 수 있음.

투자 관점에서는 “AI 성장 둔화”보다 수익 배분 구조 변화에 주목해야 함.

GPU 공급사 → 상대적으로 방어력 유지 가능.

모델 사업자 → 경쟁 심화 시 수익성 악화 가능.

AI를 활용하는 기업 → 비용 절감 효과로 수혜 가능.

최근 마이클 버리가 제기했던 AI 투자 대비 수익성 우려와 일부 맥락이 연결되는 데이터이기도 함. 다만 이번 차트만으로 AI CAPEX 축소를 단정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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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져... 이게 국장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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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매수 사이드카 안 나와서 짜증 났었는데 점심에 매도 사이드카 스멜에 잔뜩 겁 먹고 이제 강보합 되니 기뻐서 눈물 남...

코스피가 날 길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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