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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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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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1 — ChatGPT 이후 기존 작가 출판량 급증

ChatGPT 출시(2022.11) 이후 기존 작가들의 월간 출판량이 pre-LLM 대비 +20~50% 증가
2023년 이후 시그널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플러스 전환, 2025~2026년 가속화
신규 진입자가 아닌 기존(incumbent) 작가의 생산성 향상이 핵심 — AI가 대체보다 증강(Augmentation) 도구로 기능

🤖 차트 2 — AI 에이전트 일일 비용 vs. 인간 노동 비용

코딩 에이전트: AI $13.39 vs. 인간 $300 → 약 22배 비용 절감

콜센터 에이전트: AI $92.90 vs. 인간 $90 → 비용 역전 없음 (AI가 오히려 소폭 고가)

데이터 입력 에이전트: AI $59.68 vs. 인간 $80 → 약 25% 절감, 격차 제한적
토큰 집약도(Token Intensity): 코딩 에이전트 최저, 데이터 입력이 최고(~25M tokens/day)
출처: Goldman Sachs GIR (2026.05.05)

[인사이트]

AI 대체 위협은 직무별로 극명히 차별화

코딩: 비용 우위 압도적(22배) →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구조조정 압력 현실화 임박
콜센터: 현재 비용 메리트 없음 → 당장의 대규모 대체보다 품질·규제 이슈가 채택 장벽
데이터 입력: 절감폭 제한적이나 토큰 소모 과다 → 비용 구조 개선 시 채택 가속 가능


작가 데이터의 역설적 시사점: AI가 창작 노동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와 달리, 숙련된 기존 작가는 AI를 생산성 레버리지로 활용 → 인간-AI 협업에서 경험 축적자가 수혜

투자 관점 — AI 수혜 구조 재정의

단순 "AI 기업" 투자보다 AI로 비용 구조가 실질 개선되는 섹터 선별이 핵심

코딩 자동화 수혜: IT 서비스 기업 마진 개선 vs. 개발자 헤드카운트 감축 압력

콜센터 AI: 아직 경제성 미확보 — 섣부른 테마 투자 경계 필요

한국 시장: 삼성SDS·LG CNS 등 IT서비스 업체의 코딩 자동화 대응 전략이 중장기 밸류에이션 변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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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경찰에서 세계의 무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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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미중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소식과 AI·반도체 중심의 매수세가 맞물리며 사상 최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370.26포인트 오른 50,063.46으로 0.75% 상승해 5만선을 회복했고, S&P500은 0.77% 오른 7,501.24로 사상 처음 7,500선을 돌파했습니다. 나스닥도 0.88% 상승한 26,635.22로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VIX는 3.41% 하락한 17.26, 공포탐욕지수는 66으로 위험선호가 여전히 우위에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1.85% 뛰며 시장을 주도했고, 에너지와 유틸리티, 금융, 산업재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면 소재, 부동산,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약세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중국향 H200 칩 판매 허용 기대에 4.39% 급등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브로드컴도 5.51% 올랐습니다. 시스코는 AI 자동화 전환과 호실적 기대에 13.41% 폭등하며 S&P500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인텔, 퀄컴 등 일부 반도체는 차익실현에 밀렸고, 애플과 테슬라, 알파벳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보잉은 중국 항공기 주문 기대가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경제지표는 인플레이션 부담을 다시 자극했습니다. 4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증가해 예상에 부합했지만, 수입물가는 1.9% 급등하며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1천건으로 늘었지만 절대 수준은 낮았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00bp 내린 4.4600%, 2년물은 0.20bp 오른 3.9920%, 30년물은 3.40bp 하락한 5.0120%를 기록해 수익률곡선이 평탄해졌습니다.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거의 사라지고, 일부에서는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78% 오른 98.873으로 99선에 접근했고, 달러엔은 158.354엔으로 올랐습니다. 파운드는 영국 정치 불확실성과 재정 우려가 겹치며 달러 대비 0.916%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습니다. WTI 6월물은 0.15% 오른 배럴당 101.17달러, 브렌트유 7월물은 0.09% 상승한 105.7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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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백두산] 하나은행의
[Web발신]
[한투증권 백두산] 하나은행의 두나무 지분 인수 시사점

▶ 하나은행이 두나무 지분 6.55%를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조원에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발표(15일 8시 9분 공시)

▶ 해당 지분 취득 후 두나무 지분 구조(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 전 기준): 최대주주(개인 2명) 38.6%, 우리기술투자 7.2%, 하나은행 6.6%, 한화투자증권 5.9%, 카카오인베스트먼트 4.0%

▶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장 초반 4.3% 하락해 은행업 지수를 2.5%p 언더퍼폼(9시 39분 기준). 대규모 지분취득 자금 투입으로 인한 자본비율 하락 우려가 원인

▶ 자본비율 우려 과도. 금번 투자금액은 비상장주식 장기투자로서 위험가중치 250% 적용. 이에 자본비율 하락 효과는 11bp. 한편 당초 2분기 CET1비율은 13.37%로 전분기대비 28bp 개선될 것으로 전망. 2분기 중 환율 하락과 구조적 외환포지션 규제 완화가 진행된 결과. 또한 2분기 이후 운영리스크 손실사건 배제 관련 자본규제 완화도 예정되어 있음. 이에 CET1비율 관리목표인 13.0~13.5%를 지키면서 성장 및 주주환원을 지속하는데는 문제 없음

▶ 금번 투자 목적은 소수지분 투자로서 향후 지분가치 상승 기대 관련 사안을 제외하더라도, 두나무 및 네이버파이낸셜과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려는 것이 주 목적일 것으로 보임. 신규고객 유입 효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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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급등한 국채금리가 최근 반도체 주도 랠리에 제동을 걸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537.29포인트 내린 49,526.17로 1.07% 하락했고, S&P500은 1.24% 떨어진 7,408.50, 나스닥은 1.54% 밀린 26,225.14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금리 부담이 투자심리를 눌렀고,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이 확대되며 S&P500과 나스닥의 사상 최고 행진도 멈췄습니다. VIX는 6.78% 오른 18.43, 공포탐욕지수는 63으로 위험선호가 완전히 꺾이진 않았지만 경계감은 뚜렷해졌습니다.

섹터별로는 유가 급등을 반영한 에너지 업종만 2.32% 상승했고, 나머지 업종은 대부분 약세였습니다. 소재,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산업재, 기술주가 동반 하락하며 금리 상승에 취약한 성장주와 경기민감주가 동시에 압박을 받았습니다. 반도체가 가장 큰 부담이었습니다. 엔비디아는 4.42%, AMD는 5.69%, 마이크론은 6.62%, 인텔은 6.18%, 브로드컴은 3.32% 하락했고 SOXX도 4% 넘게 밀렸습니다. 테슬라는 4.75% 급락했고 알파벳과 메타도 약세였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빌 애크먼의 매수 소식에 3.05% 상승했고, 애플도 소폭 오르며 빅테크 내부의 차별화는 유지됐습니다. 엑손모빌과 셰브런은 유가 상승 수혜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이 이날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10년물 국채금리는 13.60bp 급등한 4.5960%, 2년물은 9.20bp 오른 4.0840%, 30년물은 5.1280%까지 뛰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근접했고,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는 베어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4월 제조업생산과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점도 연준의 완화 기대를 더 약화시켰습니다.

달러도 강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293으로 0.425%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올랐고, 달러엔은 158.775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유로달러와 파운드달러는 하락했으며, 특히 파운드는 영국 재정 우려까지 겹치며 약세 압력이 컸습니다.

유가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전쟁 해법이 구체화되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급등했습니다. WTI는 4.20% 오른 105.42달러, 브렌트유는 3.35% 상승한 109.2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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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Y-유가 상관관계 구조 전환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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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변화
• 달러-유가 관계: 음(-)→양(+) 구조 전환
• 전환 시점: 미국 순 에너지 수출국 전환(2019~)
• 현재 63일 상관계수 → 역사적 고점(+0.5 수준)

📌 과거 vs 현재
[과거] 유가↑ = 달러↓ (수입국 시절)
[현재] 유가↑ = 달러↑ (수출국 전환 후)

💡 한국 시장 함의
• 과거엔 유가 충격 시 달러 약세가 일부 상쇄
• 현재는 유가↑+달러↑ 동시 발생 → 이중 부담
• 에너지 수입 비용 + 원화 약세 동시 압력

⚠️ 리스크 포인트
• 상관계수 극단값 → 평균회귀 가능성 내포
• 유가 하락 시 달러 동반 약세 → 원/달러 하락
• 단, 수요 붕괴형 하락이면 달러 강세 지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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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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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Q1 EPS 추정치 상향 속도·폭, 역대 81분기 중 최상위권
• S&P 500 Forward EPS 사상 최고치 경신 (~$340)
• YoY 증가율 +15~20% → 재가속 국면 진입

① 어닝 '비트'가 아닌 '추정치 자체' 상향
→ 컨센서스 재설정 국면, 추가 상향 모멘텀 지속 가능

② AI CAPEX의 EPS 전이 현실화
→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 반도체·클라우드 실적 직접 반영 시작

③ PER 고평가 논리 약화
→ EPS 성장률 +15~20% 유지 시 PEG 기준 합리적 범위

⚠️ 리스크 체크
• EPS 상향이 M7 집중 여부 확인 필요
• 관세·소비 둔화 → 하반기 하향 리스크 내재
• 멀티플 압축 시나리오 병행 점검 필수

#SPX어닝 #ForwardEPS #AI실적전이
#HBM #KOSPI #밸류에이션재평가
• 미국·인도: P/E 역사적 상단 이탈 → 고평가
• 한국·홍콩·영국: P/E 역사적 하단 → 저평가
• 한국 Forward P/E ~8~9x → 20년 최저 구간

올해 가장 많이 올라도 가장 싼 한국

고P/E(미국·인도) → 저P/E(한국·홍콩) 로테이션 내러티브도 가능

하지만 어닝 리비전 멈추면 → 미국은 밸류에이션 충격 진원지가 되겠지만 한국은 이익 민감도가 높은 시장 구조상 충격의 강도는 더 클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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