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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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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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연준의장으로 케빈 워시의 임명 가능성이 높아지며 시장이 워시가 덜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간주하면서 올해 금리 인하 폭을 줄이며 가격을 책정한 것도 전일 악재 중 하나
다만 연준의 신뢰도 측면에서는 오히려 긍정적 해석이 가능해 큰 영향을 준 포인트는 아님
골드만삭스는 새로 발표된 미국산 10% 관세로 인해 영향을 받는 국가의 실질 GDP가 0.1%~0.2% 감소할 것으로 예상
부동산 부진 이후 내수가 안 되니 수출에 집중하면서 2025년 중국 성장의 약 1/3이 '순수출'에서 나왔음. 이게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중국 사람들 지갑 닫았고, 기업들은 살려고 물량 해외로 던지는
전형적인 불황형 수출

• Tech 하드웨어 (떡상): 산업생산 멱살 잡고 끄는 건 컴퓨터 & 전자장비임. 글로벌 AI 붐이랑 IT 수요 중국 공장이 다 빨아먹음.
• 자동차 (나락): 충격적인 건 자동차가 성장을 제일 크게 깎아먹는 중(마이너스)이라는 거. 전기차 캐즘 + 내수 안 팔림 이중고 제대로 맞음.
중국발 저가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전 세계에 **'디플레이션 압력'**을 수출

어쩌면 관세에도 미국이나 유럽의 물가가 생각보다 튀지 않는건 여전히 중국의 영향이 있다고 봐야 할 듯
2026년 1월 21일, 뉴욕 금융시장은 하루 만에 공포를 털어내고 급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사태와 관련해 무력 사용을 배제하고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계획을 전격 철회하면서, 시장은 이른바 '타코' 트레이드로 화답했습니다. 이에 다우지수는 1.21% 상승한 49,077.23, S&P 500 지수는 1.16% 오른 6,875.62, 나스닥은 1.18% 뛴 23,224.8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2.00%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시장의 온기가 전반으로 확산됨을 증명했고, 공포지수인 VIX는 15.88% 폭락하며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증시의 주역은 단연 반도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서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생산적인 틀을 마련했다"며 2월 예정이던 관세를 철회하자 기술주 투자 심리가 폭발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8% 급등했는데, 특히 인텔은 정부 지분 인수 이후 공급 부족 기대감과 투자의견 상향 호재가 겹치며 11.72% 폭등했습니다. AMD(+7.71%)와 마이크론(+6.61%)도 동반 급등하며 시총 4천억 달러 시대를 굳혔고, 엔비디아 역시 2.95% 상승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2.29%)와 실적 실망감이 반영된 넷플릭스(-2.18%) 등 일부 빅테크는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채권시장 또한 트럼프의 '변심'에 안도했습니다. 전날 시장을 강타했던 덴마크 등 유럽 연기금의 '셀 아메리카(미국 국채 매도)' 공포가 관세 철회 소식과 함께 잦아들었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4.1bp 하락한 4.252%로 안정되었고, 30년물 금리도 5.1bp 내린 4.870%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스웨덴 연기금의 매도 소식에 잠시 흔들렸으나, 오후에 치러진 20년물 국채 입찰이 강력한 수요 속에 마무리되며 금리 하락 안정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미국 자산에 대한 투매 심리가 진정되자 달러인덱스(DXY)는 0.20% 상승한 98.786을 기록하며 99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지며 스위스프랑은 급락했고, 달러-엔 환율은 일본의 개입 경계감 속에서도 0.11% 소폭 상승한 158.376엔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공급 차질 우려가 맞물리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력 사용을 배제하며 전쟁 공포는 사라졌지만, 무역 전쟁 회피에 따른 글로벌 성장 기대감이 수요를 지지했습니다. 여기에 카자흐스탄 대형 유전의 생산 중단 소식이 더해지며 WTI는 0.43% 오른 배럴당 60.6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형님께서 손수 대장주 두개 찍고 가셨는데... ㅠㅠ
아 주식은 대장 사야된다해서..전 저기서 황형이 대장인줄 알았는데...
하드 데이터는 계속 오르는 반면에 소프트 데이터는 부진했는데 이젠 심리도 돌기 시작
WSJ가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미국 경기 침체가 발생할 확률은 27%로 작년의 최고치인 45%에서 감소.
민간 부문은 2025년 3분기까지 디레버리징을 계속한 반면, GDP 대비 정부 부채는 증가

금리 인하가 급한건 소비를 늘리기보단 당장 재무부 부담을 줄이는 목적이 더 클 듯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인텔 4Q25 실적은 컨센 상회, 단 1Q26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시간 외 주가 -5% 이상 하락 중

https://www.cnbc.com/2026/01/22/intel-intc-earnings-report-q4-2025-.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뉴욕 금융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유화적인 태도 변화에 따른 안도감과 테슬라발 혁신 기대감이 맞물리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에서 무력 사용을 배제하고 관세 철회를 확인함으로써 '타코' 트레이드가 다시 한번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이에 다우지수는 0.63% 상승한 49,384.01, S&P 500 지수는 0.55% 오른 6,913.35, 나스닥은 0.91% 뛴 23,436.0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0.76% 상승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시장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증명했고, 공포지수 VIX는 7.46% 급락하며 투자 심리 회복을 알렸습니다.

이날 증시 상승의 주역은 테슬라였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가 다보스포럼에서 "올해 말 로보택시가 미국 전역을 누비고, 내년 말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공격적인 비전을 제시하자 주가는 4.15% 급등했습니다. 메타 역시 5.66% 폭등하며 빅테크 상승을 주도했고, 마이크론(+2.18%) 등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인텔은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전망(가이던스)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는 견조했습니다. 3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4.4%로 상향 조정되고,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비 0.2%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안정세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채권시장은 양호한 경제 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건으로 예상(21만 2천 건)을 하회하고 GDP가 상향 조정되자,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1.9bp 상승한 3.61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10년물 금리는 0.2bp 소폭 하락한 4.250%, 30년물은 2.1bp 내린 4.849%로 마감해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에 따른 유로화 강세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UAE에서 러시아가 참여하는 3자 종전 회담 개최에 합의하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유로화가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이에 달러인덱스(DXY)는 0.46% 하락한 98.328을 기록했습니다. 호주 달러는 고용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1.1% 넘게 급등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종전 기대감이 직격탄이 되었습니다.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3자 회담 소식에 전쟁 리스크 프리미엄이 제거되고 러시아산 원유 공급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자 WTI는 2.08% 급락한 배럴당 59.3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점도 유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