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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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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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Index 급락 의미

금리 시장 변동성이 2021년 수준으로 낮아짐

시장이 금리 경로에 대해 한 방향으로 정렬

연준 인하·인플레 안정·성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

하지만 위험 신호도 존재

변동성이 너무 낮으면 충격에 취약

Fed cut vs 10년물 상승이라는 비정상 구조와는 불일치

재정·국채 공급 등 구조적 불안 요인을 가리고 있음

위험자산 전반이 “골디락스 가격”을 받고 있는 상태

Bottom line
→ 지금은 ‘너무 조용해서 불안한 국면’
→ MOVE 저점은 보통 다음 이벤트 변동성 급등의 전조가 될 수 있음

체크해 볼 포인트
우크라이나 전쟁·미중 갈등 등 지정학 긴장 → 국방비 구조적 증가

정부 계약 기반 안정적 캐시플로우 → PE 선호

글로벌 공급망 재편 → 중소 부품업체 성장 → 딜 기회 확대

무인기·전자전·신소재 등 기술 혁신 가속

대형 OEM의 비핵심 사업 매각 증가
→ A&D는 2020년대의 구조적 성장 섹터로 리레이팅됨

글로벌 A&D PE 딜 증가 → 한국 방산주 파급효과

긍정적

방산을 성장산업으로 재평가 → 한국 방산주 밸류 리레이팅

공급망 재편 → 한국 기업의 대체 공급자 가치 상승

글로벌 백로그 확대 → 수주 가시성 강화

해외 M&A/JV 기회 확대

섹터 전체 밸류 하방 경직성 강화

부정적(취약점)

해외 경쟁사 강화

이미 높아진 밸류 부담

지정학 악화 시 단기 변동성 확대
지난주엔 또 1등...
📌 Reuters 주요 통화 1년 전망 요약

대부분 통화가 달러 대비 상승 전망 → 달러 약세 베이스

**엔화 +7.5%**로 가장 강세 예상 (BOJ 정상화 효과)

원화 +2.6% → 위험자산 선호 회복 반영

호주달러(+4.9%), 뉴질랜드달러(+4.6%) 등 경기민감 통화 강세

위안화(+1.0%), 파운드(+1.8%)는 제한적 강세

**터키 리라 -16.2%**로 가장 큰 약세

브라질·멕시코 등 고금리 캐리통화는 조정 전망
[한투증권 문다운] FX Note: FOMC 이후 하단 체크

1,470원 부근에서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연내 환율 하락 예상 트리거로 FOMC, 11월 고용, BOJ에 주목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11월 고용입니다.

우선 FOMC에서는 금리 인하가 예상되나 동시에 시장 기대에 못미치는 인하 가이던스를 예상합니다. 이 때문에 오히려 달러가 반등할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11월 고용은 비교적 뚜렷한 약달러 재료입니다. 11월 민간 고용이 마이너스 전환하는 등 최근 지표에서 고용 둔화 시그널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OJ 금리 인상 기대가 확대된 상황입니다. 다만 인상 여부와 함께 최종 금리 가이던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달러-원은 1,400원대에서 순차적으로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 예상보다 높게 마감될 4분기 실제치를 반영하면 26년 전망도 기존 1,390원에서 20원 내외 기술적 상향이 예상됩니다. 이는 하단 확인 이후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달러-원 1,470원대에서 당국 경계감, 레벨 부담에 고점 인식 강화
▶ 환율 하락 전환 예상 트리거: FOMC, 11월 고용 보고서, BOJ
▶ 하단 1차 1,420원, 2차 1,400원 순차적 지지, 26년 전망 상향 예정

자료 링크: https://alie.kr/7FSX4Fu
📌 AI 버블 헤드라인 분석 (Deutsche Bank)

• AI 버블 언급 기사 수는 8월 이후 폭발적 증가(11월 1100건 이상)

• 감성 지표는 8월에만 크게 부정적, 이후는 중립~약긍정

• 버블을 말하는 기사 증가가 과열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정 국면에서 나타나는 후행 반응

• 현재 시장 분위기는 “AI 찬양 → AI 검증”으로 이동 중

• 투자 관점: 버블 논란 확산 = 테마의 성숙 과정, 장기적으로는 본격적인 수익성 검증 국면 진입 신호
📌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력 가격 급등의 핵심 요인

• 전력 가격이 오른 LMP 노드의 약 75%가 데이터센터에서 50마일 이내


• 가격 상승 노드의 중위 거리 23마일(36km) → 수요 충격이 매우 지역적으로 집중


• AI 데이터센터는 **도시급 전력 부하(300~500MW)**를 요구
• 송전망 병목 + 신재생의 간헐성 → LMP 변동성 확대


• 투자 인사이트: 유틸리티·송전망·가스발전 수혜, 데이터센터 REIT는 안정적,
제조업 전력 비용 상승은 중기 리스크
뉴욕 증시는 FOMC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와 S&P500은 각각 0.38%, 0.09% 밀렸고, 나스닥만 0.13% 반등했습니다.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지만 시장은 점도표와 파월 의장의 메시지를 확인하려는 분위기였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21% 오르며 통화 완화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종목별로는 금융주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JP모건이 내년 지출 전망을 예상보다 크게 높여 비용 통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4%대 급락했고 다우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웰스파고·BOA도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1%대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들은 대체로 제한된 움직임 속에서 엔비디아가 중국의 수입 제한 우려로 소폭 하락하며 AI 모멘텀 둔화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은 HBM 수요 기대와 목표가 상향으로 2% 넘게 상승했고, 테슬라·팔란티어·알파벳 등 AI 소프트웨어주는 견조했습니다.

채권시장은 고용지표 개선에 반응하며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JOLTS 구인건수는 767만 건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며 노동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보여줬고, ADP 민간고용도 5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186%로 1.4bp 상승했고 2년물은 3.613%로 더 큰 폭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자발적 퇴직률은 2020년 이후 최저로 떨어져 임금 압력 둔화 신호를 남겼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 연속 강세였습니다. BOJ 총재의 완화적 발언이 엔화 약세를 자극하며 달러-엔은 157엔선에 근접했고, 탄탄한 고용 지표가 달러인덱스를 99선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로·파운드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였습니다.

유가는 FOMC와 우크라이나 협상 관망 속에 2거래일째 하락하며 WTI가 배럴당 58.25달러로 내려앉았습니다. 공급 과잉 전망이 상단을 누르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시그널을 기다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주 중앙은행(RBA) 정책금리 동결, 그러나 메시지는 ‘매우 매파적’

1) RBA 결정 요약

정책금리 3.60% 동결(예상 부합)

그러나 성명서와 총재 발언 모두 확실한 매파 전환(hawkish pivot)

차트상 포워드레이트는 2026년까지 완만한 상방 경사 유지 → 시장은 “장기간 고금리”를 이미 선반영하는 중

2) 총재(Bullock)의 강경 메시지

“예측 가능한 미래에 금리 인하 없다”(explicitly ruled out cuts)

통화정책 경로는 ‘장기간 동결 vs 추가 인상’ 두 가지뿐이라는 구조적 가이던스

“향후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2월 금리인상 가능”이라고 구체적 타임라인까지 제시
→ 단순 매파가 아니라 데이터 종속 + 선제적 경고 형태에 가까움

3) 왜 이렇게 매파인가?

호주는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고착화가 가장 큰 리스크

임금상승률 지속(노동시장 경직성),

렌트 및 주거비 상승 압력,

인구 유입(이민 증가로 주택 수요 확대)

여기에 최근 호주 소비와 노동 시장이 예상보다 견조 → RBA는 “물가 둔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판단

취약한 포인트는 성장 모멘텀 둔화인데, RBA는 물가 안정 우선으로 선회 → 시장은 이를 “경제 희생을 감수한 물가 우선” 메시지로 해석

4) 글로벌 맥락에서 본 파급효과

호주 = 글로벌 선행지표 성격을 자주 보임

노동시장 경직 → 서비스 인플레 → 장기 고금리

이는 미국·영국·캐나다와 구조적으로 비슷

RBA의 매파 전환은 다른 중앙은행들에도 압력

특히 서비스 물가가 다시 끈적거리는 국가들은 인하 기대를 낮출 수밖에 없음

시장에서는 “글로벌 금리 인하 사이클이 늦춰질 수 있다”는 해석이 강화될 가능성
이 정도면 만취해도 서로 전화 안 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봐도 될 듯
올해 1~3분기 교차국경 RMB 결제가 전년 대비 +11%, 중국 상품무역의 **39%**에 해당.

2017년 대비 4배 확대, 국내 기관·기업의 RMB 활용이 빠르게 증가.

미·중 갈등, 중국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 아시아 공급망 구조가 주요 배경.

다만 이는 중국 중심의 RMB 사용 확대이지 기축통화 대체 흐름으로 보기엔 부족.

-자기만의 영역을 열심히 만드는 중
🔹 러셀 2000 기업의 40%가 적자 기업
• 금융위기 후 최고 수준의 실적 취약성
• 고금리·강달러·차입 부담이 중소형주 실적을 압박

🔹 과거와 달리 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
• Quality·Large Cap 선호 지속
• IWM(중소형주) 패시브 접근 위험 증가

🔹 중소형주는 종목 선별이 필수
• 이자보상배율·OCF·만기구조 기반의 액티브 전략 유효

🔹 대형주 프리미엄 정당화 요인 강화
• AI·클라우드 수혜와 캐시플로우 격차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환경

-M7이 부담스럽다고 러셀2000으로 가는건 비추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오라클 FY2Q26 매출 기대치 소폭 하회, 조정 EPS 상회

-FY2Q26 매출 160.6억달러 vs 컨센 161.9억달러, 기대치 소폭 하회. 단 클라우드 매출은 80억달러로 기대치(79.2억달러) 소폭 상회

-조정 영업이익률 41.9% vs 컨센 42.1%

-조정 EPS 2.26달러 vs 컨센 1.64달러

-RPO 5,230억달러, +438% YoY

-오라클 회장 겸 CTO 래리 엘리슨 발언:
우리는 이제 ‘칩 중립성(chip neutrality)’ 정책을 공식적으로 채택. 이는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
NVIDIA(NVDA)의 최신 GPU를 계속해서 구매할 것이지만, 고객이 원하는 어떤 칩이라도 배치(deploy)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함. 향후 몇 년 동안 AI 기술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성을 유지해야 함

-시간외 주가는 -5.9% 하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