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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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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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의 하루 일과가 전 직원 크리스 배키의 증언으로 드러났습니다. 테슬라와 X를 오가며 이어지는 초장시간 근무, 늦은 밤 회의, 새벽 2시 잠깐의 수면까지 포함된 강도 높은 일정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하루 루틴 요약:

* 새벽 2시경 짧은 수면(보통 총 2~4시간 정도) 후 매우 이른 시간에 업무를 시작함.

* 하루 중 처음 약 10시간은 테슬라에 집중하며 엔지니어링 점검, 생산 리뷰, 병목 해결, 운영 의사 결정 등을 직접 챙김.

* 오후 5~6시경 X 업무로 전환하며 제품 전략 회의를 진행함.

* 저녁·밤 시간대는 대부분 X 관련 업무로 채워지며, 주요 보고자들과의 1:1 회의가 밤 10시에 시작되는 경우도 많고 자정 이후까지 이어짐.

* 새벽 2시경 또 한 번 짧은 수면을 취한 뒤 다시 하루를 반복함. 주말과 휴일은 거의 없음.

주요 평가:

* 머스크의 일정은 전 세계 CEO 중에서도 극단적으로 빡빡한 편으로, 주당 100~120시간 근무가 일반적임.

* 수면은 매우 적으며 대부분 짧은 ‘파워 냅’으로 버티는 방식. 이는 일시적이 아니라 Zip2·페이팔 시절부터 이어져 온 수십 년간의 패턴이며, 테슬라 모델 3 생산 지옥 시기(공장 바닥에서 잠을 잤던 것으로 유명)와 오늘날 테슬라·스페이스X·X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지속됨.

* 기본 철학은 명확함: 다른 CEO가 주당 50시간 일할 때 자신은 100~120시간 일하면 같은 시간 동안 두 배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신념. 기술적·운영상 세부사항을 대부분 위임하지 않고 직접 챙기며, 이는 혁신과 속도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함.

* 이러한 방식은 회사 문화에도 강한 영향을 미침. 중요한 결정은 언제든지 이루어질 수 있으며, 머스크 역시 항상 대기 상태이므로 직원들도 같은 긴장감을 유지해야 함.

빠른 진전을 가능하게 한다는 평가와 함께, 지속 가능성·수면 부족·스트레스·휴식 부족 등 건강상의 위험성도 동시에 제기됨. 머스크는 이를 짧은 수면과 피로에 대한 높은 내성으로 어느 정도 보완하려 하지만, 개인적 대가가 크다는 점을 인정함.

* 창업가와 리더에게는 영감이 되면서도 동시에 경고가 되는 사례임. 극단적인 몰입과 압도적 노력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는 동시에, 대부분의 사람이 장기간 감당하기 어려운 방식임을 분명히 드러냄.

https://x.com/teslazoa/status/1993595035305300153?s=46
### 오장원, 사마의와 제갈량의 ‘잠’ 대화

234년, 오장원에서 촉군과 위군이 수개월째 대치 중이었다.

제갈량은 사마의를 끌어내기 위해 여인복을 보내 모욕했다.
사마의는 화를 내는 척하며 촉한 사신을 불렀다.

사마의:
“승상께서는 하루에 잠을 얼마나 주무시느냐?”

사신:
“우리 승상께서는 밤이 깊도록 촛불을 켜고 서류를 보시고,
20데나리(약 200근) 이상의 형벌은 반드시 친히 결재하십니다.
밥은 조금 드시고, 잠은 거의 자지 않으십니다.”

사마의는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말했다.
“식소사번(밥은 적게, 일은 많다)…
그분은 오래 못 사시겠구나.”

몇 달 뒤, 제갈량은 진중에서 병사했다.
사마의는 산 위에서 촉군이 퇴각하는 모습을 보고 한마디 했다.

“공명은 죽었다. 이제 천하에 적수가 없구나.”

머스크는 위고비까지 먹는걸 보면 많이 먹긴 하는거 같은데...
테슬라의 리스크 요인 중 하나는 머스크의 정치 관심과 건강관리
• 검은선 (심리 지표):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한 "일자리 구하기 힘듦(Jobs Hard to Get)" 응답 비율에서 "일자리 충분함(Jobs Plentiful)" 비율을 뺀 수치

구직자들이 피부로 느끼기에 **"일자리가 씨가 말랐다"**고 느끼는 정도가 2008년 금융위기나 2001년 닷컴 버블 붕괴 초기 수준으로 치솟고 있음

파란선 (실업률): 반면, **공식 실업률(Unemployment Rate)**은 아직 역사적 저점 부근에서 완만하게 고개를 드는 정도에 그치고 있음

파란선 (실업률): 공식 실업률은 검은선을 시차를 두고 후행하는 경향이 있음. 차트의 붉은 점은 검은선의 급등을 따라 파란선(실업률)도 조만간 5~6%대로 급등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
ㅇ 업비트 540억원 가량 해킹 발생
- 27일 업비트는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 자산에서 비정상적 출금 행위가 탐지돼 입출금 중단 및 점검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힘.
- 540억원 상당이며,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알수없는 외부지갑으로 전송된 정황 확인.
- 전액 업비트의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
- 봉크(BONK), 지토(JTO), 주피터(JUP), 솔레이어(LAYER), 매직에덴(ME), 캣인어독스월드(MEW), 피스네트워크(PYTH), 레이디움(RAY), 솔라나(SOL), 오피셜트럼프(TRUMP) 등 솔라나 계열자산 해킹.
- 대부분의 금액은 솔라나.
- 업비트는 추가적인 비정상 이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산을 모두 안전한 콜드월렛으로 이전. 온체인 동결 시도 및 수사기관 협조 준비 중이라고 밝힘.

-업비트 공지
https://www.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5800&view=share
- 해킹 지갑 관련 아캄 데시보드
https://intel.arkm.com/explorer/entity/0541d8b7-2bf7-4211-9b86-15b6c46f3996
추수감사절 연휴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은 뉴욕 증시는 소비 기대감에 힘입어 우량주 위주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후 1시 조기 폐장한 가운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0.61%, S&P 500지수 0.54%, 나스닥 종합지수 0.65%가 모두 올랐습니다. 거래는 한산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 증가 기대가 소매업체 및 우량주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월마트는 1%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전장 대비 5.00% 하락한 16.35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건강을 제외한 모든 섹터가 상승했으며 에너지는 1.32% 뛰었습니다. M7 종목 중 엔비디아(-1.81%)가 AI 시장 지배력 우려로 하락했고 최근 급등했던 알파벳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은 1%대 강세를 보였고 메타는 2.26% 상승했습니다. 인텔은 2027년부터 애플의 최저 사양 칩 생산 가능성 기대감에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샌디스크는 S&P500 지수 편입 효과로 3.83% 상승했습니다. 소매업체인 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 홈디포 등도 소비 시즌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하며 수익률이 상승했습니다. 특별한 지표 발표나 연준 인사 발언이 없는 가운데 뉴욕증시 강세와 월말 차익 실현 매물, 다음 주 회사채 발행 물량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국채 가격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1.90bp 오른 4.0150%를 기록하며 6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2년물 금리는 1.00bp 오른 3.4930%를 나타냈습니다. 장단기 금리 차는 확대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을 보였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41% 하락한 99.455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캐나다의 3분기 GDP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캐나다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86.9%)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192% 하락한 156.149엔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 사상 최고치 경신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타결 시 러시아산 공급 증가 우려가 맞물리며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어 하락 반전했습니다. WTI 1월물은 0.17% 내린 배럴당 58.5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OPEC+가 산유량 동결을 재확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공급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금융 여건 완화: 글로벌 금융 긴축 지표(GFTI, 갈색선)가 하락하여(축 역전되어 있으므로 완화 의미) 2021년 팬데믹 부양책 시기와 유사한 수준까지 내려와 있음

• 통화 정책 동조화: 전 세계 중앙은행의 90% 이상이 지난 12개월 동안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

이는 2020-2021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로, 글로벌 통화 정책이 동시다발적으로 완화 기조로 돌아섰음을 의미.

• 경기 선행성: 금융 여건의 완화는 통상적으로 ISM 제조업 PMI(검은선) 등 실물 경기 지표의 반등을 약 9개월 선행. 차트상의 녹색 원은 향후 경기 회복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
ㅇ 12월 시작부터 급락세...코인 전체 시총 3조弗 붕괴
- 1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12월 들어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코인 중 에이다가 7.76%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
- 솔라나가 7.16%, 도지코인이 6.93% 하락하며 7% 하락을 기록했음.
- 그 뒤를 이더리움, BNB, XRP 등이 5.87%, 5.82%, 5.35% 하락하며 5%대 하락 기록.
- 비트코인이 5일만에 다시 9만달러선이 무너지는 등 월초부터 급락이 발생
-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다시 3조달러선이 무너짐. 현재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9600억달러.
이 데이터는 미국 국채 시장의 **질적 변화(Quality Shift)**를 시사

• 지정학적 디커플링: 중국의 보유량 급감은 미중 갈등 심화에 따른 탈달러(De-dollarization) 및 외환보유고 다변화(금 매수) 전략의 결
과
이는 되돌리기 힘든 구조적 추세

• 영국의 부상 = 헤지펀드/대리인: 영국(City of London)은 글로벌 금융 허브
영국의 보유량 급증은 영국 정부가 샀다기보다, 헤지펀드나 중동 자금이 런던을 경유해 미국 국채를 매수한 '경유지(Proxy)' 수요일 가능성이 높
음

• 변동성 확대 위험: 과거 중국, 일본 중앙은행과 같은 **장기 보유 성향의 '끈적한 자금(Sticky Money)'**이 빠져나가고, 수익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헤지펀드 성격의 **'단기성 자금(Hot Money)'**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
음.
이는 향후 미국 금리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
차트는 '자본 집약도(Capital Intensity, CapEx/Operating Cash Flow)'와 '수익성(ROIC - WACC)'을 기준으로 빅테크(Hyperscalers)와 오일 메이저(Oil Majors)를 비교.

핵심은 빅테크 기업들이 과거의 '가벼운 자산(Asset-light)' 모델을 버리고, 전통적인 에너지 기업보다 더 많은 자본을 쏟아붓는 '자본 집약적(Capital Intensive)' 산업으로 변모했다는 것

이는 높은 진입 장벽 (Moat): 오일 메이저보다 높은 자본 집약도는 후발 주자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거대한 진입 장벽을 형성. 이는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독과점)을 더욱 공고히 함

반면 Capex 리스크도 고려: 영업현금흐름의 대부분(또는 그 이상)을 투자에 쏟아붓는다는 것은, AI 수익화가 지연될 경우 재무적 타격이 클 수 있음을 의미. 특히 오라클(130%)과 아마존은 외부 자금 조달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앞서 본 부채 급증과 연결.

포커판에서 오픈AI에 압도적으로 밀리던 구글의 카드가 갑자기 메이드 되는 상황
Gemini 3.0 프로를 TPU(자체 개발 칩)로 전원 학습시켜 압도적인 성능을 달성

여기에 구글은 베팅 금액도 충분한 플레이어인데 반해 오픈AI는 계속 빌려서 베팅을 이어가야 하다보니 시장에서 구글이 갑자기 급속도로 부각이 됨
2025년 10월 미국 관세 수입 342억 달러, 사상 최고·전년比 281% 급증

최근 3개월 합계, 2024 회계연도 전체(968억 달러) 초과

새 회계연도(2025.10~) 한 달 만에 416억 달러 걷혀, 10월 법인세와 동일(2025년 전체 법인세 4,521억 달러)

국고 충전 효과 크지만, 소비자 간접세 성격·재정적자(10월 2,840억 달러) 해소엔 한계 지적
상반기만 해도 미국 자산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었는데...

2025년 9월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외국 민간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이 6,468억 달러를 기록 (Yardeni Research 기준)
→ 2021년 최고치 대비 66% 증가, 올해 들어서만 2배 이상 급증
→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 대한 전 세계적 신뢰가 매우 강하다는 신호

같은 기간 외국 민간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도 4,927억 달러어치 순매수
→ 4년 연속으로 연간 4,000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 지속 (미 재무부 데이터 확인)

이 자본 유입은 특히 기술주와 AI 섹터에 집중되고 있음

결과적으로 “미국 경제 쇠퇴론”과 정반대 양상이 펼쳐지고 있음
한동안 행복했는데... 저자리가 멀 그리 또 탐이 났을까...
여보... 금은 작년에 다 팔았고... 은은 집에 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