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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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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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20년 전까지는 은행들의 보유증권(HTM·AFS)에서 손익 변동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음.

2021~2023년 금리 급등 시기에 HTM(파란색)에서 역대급 미실현손실이 누적됨.

특히 2023년 SVB 사태 직후 손실이 역사적으로 가장 컸음.

2024~2025년 구간에서는 금리 하락 기대와 장기금리 안정으로 손실폭이 완만하게 축소되는 추세.

이번 Q3에 총 미실현손실이 약 15% 감소, 즉 개선됨.

금리 인하도 필요하지만 장기 금리의 안정세가 동반되면 돈맥경화 현상이 더욱 완화될 가능성이 큼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엔비디아 급락 여파로 지수가 휘청거렸으나, 구글의 제미나이 3.0과 TPU(텐서처리장치) 확장 가능성이 새로운 AI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시장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3%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고, S&P 500지수는 0.91%, 나스닥 종합지수는 0.67% 올랐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전장 대비 9.55% 하락한 18.56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건강 섹터가 2% 이상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고, 산업과 금융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M7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2.59% 하락하며 유일하게 약세를 보였습니다. 메타가 구글의 TPU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엔비디아의 독점적 지위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우려를 키웠기 때문입니다. 반면 알파벳은 1% 넘게 올랐고, 비용 절감 기대감이 커진 메타는 3.78% 뛰었습니다. 맞춤형 AI 칩 시장의 강자인 브로드컴 역시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한편 백화점 체인 콜스는 깜짝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 힘입어 42.5% 폭등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0.2% 증가에 그쳐 예상치를 밑돌고, 소비심리지수가 하락하는 등 경기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또한 비둘기파 성향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국채 금리 하락 압력을 가중했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금리는 3.50bp 하락한 4.0020%, 2년물 국채금리는 4.60bp 하락한 3.4590%를 기록했습니다.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82.7%로 유지되었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전장 대비 0.341% 하락한 99.842를 기록하며 100선을 하향 이탈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정 체결 기대감이 유로화 강세를 이끌었고,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와 비둘기파 성향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거론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466% 하락한 156.101엔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1.51% 하락한 배럴당 57.9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1일 이후 약 한 달 만의 최저치입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의 평화협정 조건에 동의했다는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인 발언이 공급 우려를 완화시키며 유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마니 쫄리는 상황인가...
Coatue의 Fantastic 40은 2025년 6월에 공개된 보고서로, AI 중심의 2030년 테크 시장 캡 상위 40개사를 예측. 구글과 애플이 빠진 게 화제됐고, 이후 구글 주가 ㄷㄷㄷ

Coatue(자산 $60B 헤지펀드)는 AI·테크 전문으로, 보고서에서 "2030년 AI가 디플레이션·저금리 유발, GDP 폭증" 예측. 기존 빅테크(구글 포함) 대신 OpenAI·xAI 같은 "순수 AI 플레이"를 중시

먼 6개월도 못 맞추면서 2030년을...
https://drive.google.com/file/d/1Y2CLckBIjfjGClkNikvfOnZ0WyLZhkrT/view?pli=1

앗 10월에 다시 포함했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미국 MMF 폭발적 성장 주요 요인
역대급 높은 단기 금리 (1등 요인)

연준 기준금리: 2022 초 0% → 2023.7월 5.25~5.50% (피크)

MMF 평균 7일 수익률: 2023~2024년 5.1~5.4% → 2025년 10월 현재 5.0~5.25%
대형 은행 예금 금리: 0.3~0.8% (동기간 평균)

은행 예금 불신 (2023년 지역은행 위기) 2023년 3월 SVB·시그니처뱅크 파산
2023년 한 해 동안 은행 → 정부 MMF 이동액: +1.1조 달러 이상

기업·기관 현금 주차 미국 비금융 기업 현금 보유액 중 MMF 비중: 2021년 12% → 2025년 28%
기술기업+사모펀드 MMF 보유액 추정: 약 2.5~3.0조 달러

인플레이션 기간 미국 CPI 연율: 2022년 69% → 2023년 36% → 2024년 평균 3.2%
MMF 실질 수익률: 2022~2024년 평균 +1.52% (인플 헤지 효과)

브로커리지 스위프 계좌 자동화 주요 4개사(피델리티·슈와브·뱅가드·모건스탠리) 스위프 잔액: 2022년 말 1.8조 달러 → 2025년 10월 3.9조 달러

외국·기관 자금 유입 해외 투자자 미국 정부 MMF 보유액 증가: 2022~2025년 +8,500억 달러
일본·유럽 기준금리 (동기간): 0~0.5% (상대적 매력 극대화)

결과 숫자 총 자산: 2022.12 5.2조 달러 → 2025.10 7.9조 달러
증가: +2.7조 달러 (+52%) / 34개월 만에

원화 약세 이유가 심플한데...
2025년 상반기 미국 GDP 성장의 90% 이상을 AI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투자가 견인했으며, 비(非)AI 부문은 거의 제자리거나 오히려 위축(바클레이스 자료). 첨부된 차트에서 보듯 AI 투자만 급등하고, AI를 제외하면 GDP 증가폭은 미미한 수준

현재 미국 경제는 완전히 양극화된 모습이다. AI 분야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동시에 실업률 상승, 채용 둔화, 건설 경기 침체, 저소득층 소비심리 악화 등 전반적인 경기 냉각 신호가 뚜렷

현재 미국 경제는 완전히 양극화된 모습이다. AI 분야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동시에 실업률 상승, 채용 둔화, 건설 경기 침체, 저소득층 소비심리 악화 등 전반적인 경기 냉각 신호가 뚜렷

브루킹스 연구소의 마크 무로(Mark Muro) 경제학자는 이를 “AI 골드러시”라 표현하며, AI 붐이 전체 경제의 침체를 가리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

브루킹스 등 최근 분석들도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AI 관련 자본지출(CapEx)이 사실상 유일한 경기 방어선이며, 이 AI 붐마저 꺾이면 본격적인 경기 역풍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둔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 테마 강세가 지속되고 연준의 베이지북이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면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0.67%, S&P 500지수 0.69%, 나스닥 종합지수 0.82%가 모두 오르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3.0 출시 후 AI 투자 열기가 확산되었고,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고용 둔화와 소비 양극화를 우려하자 12월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85%까지 치솟으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7.38% 급락한 17.19를 기록하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와 의료건강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으며, 기술, 유틸리티, 소재 섹터는 1% 넘게 올랐습니다. M7 종목 중 전날 급락했던 엔비디아(1.37%)가 반등했고, 테슬라(1.71%)는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계획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반면 최근 급등했던 알파벳(-1.04%)과 아마존(-0.22%)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AI 반도체 및 서버 관련주인 AMD(3.93%), 브로드컴(3.26%), 마이크론(2.55%) 등은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AI 서버 판매 호조로 5.8% 급등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월마트, 홈디포, 베스트바이 등 소매업체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으나 장기물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낮아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시사하며 단기물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재정 우려 완화로 길트 금리가 급락하면서 미 장기물 금리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장 후반 연준 베이지북에서 고용 둔화 언급이 나오자 10년물 금리는 3.9960%까지 하락하며 4.0% 선을 소폭 하회했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47% 하락한 99.595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 미국의 양호한 고용 지표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영국 재정 우려가 완화되면서 파운드화가 급등하자 달러는 하락 반전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224% 상승한 156.450엔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둘러싼 관망세 속에서도 달러 약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WTI 1월물은 1.21% 오른 배럴당 58.6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론과 달리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미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예상외로 증가했다는 소식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존재감 하나는 끝내주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