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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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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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18% 급등하며 4만7천선을 회복했고, S&P500도 0.21% 소폭 상승했으나 나스닥은 0.25% 하락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종료 기대감 속에 경기 회복 기대가 부각됐지만,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엇갈렸습니다.

시장은 ‘가치주 랠리’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거래량이 줄어든 재향군인의 날에도 제약·소비재 등 전통산업주가 강세를 보였고, 암젠(+4.6%), 머크(+4.8%), 나이키(+3.9%) 등이 다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AI 관련 종목은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오픈AI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엔비디아(-3%)가 급락했고, 코어위브(-16%)는 차입 부담으로 실적이 악화되며 ‘AI 거품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오라클(-1.9%), 팔란티어(-1.4%)도 하락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5%)와 알파벳(+0.4%), 아마존(+0.3%)은 선방했습니다. 애플은 2.2% 상승하며 시가총액 4조달러를 회복, 안정적 현금흐름이 돋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을 제외한 전 부문이 상승했습니다. 헬스케어(+2.3%), 에너지·소재·필수소비재 등이 1% 이상 오르며 균형을 잡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48% 급락해 투자 심리의 냉각을 반영했습니다. 투자자들은 “기술주 고평가 논란 속에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방어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제지표는 고용 둔화를 시사했습니다. ADP에 따르면 최근 4주간 민간 고용 예비치는 주 평균 1만1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 확장세 둔화를 암시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은 상원 가결에 이어 하원 통과가 유력, 조만간 공식 종료될 전망입니다.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45로 0.12% 하락했고, 유로는 1.158달러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운드는 영국 실업률 급등 여파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WTI 12월물은 1.51% 오른 배럴당 61.0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셧다운 종료 기대에 따른 수요 회복 전망과 러시아 루코일 제재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가 겹치며 유가 상승세를 지탱했습니다.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AMD 리사수, 향후 3~5년간 매출이 매해 35% 성장할 것.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동기간 연평균 80% 성장해, 27년에 수백억달러 규모에 도달할 전망

-단, 코어위브 이슈로 AMD 주가는 본장에서 -2.7% 하락했다, 시간외에서 +3.6% 반등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11/amd-predicts-accelerating-sales-growth-driven-by-data-centers
클리블랜드 연준(Cleveland Fed)의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Nowcast) 차트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Headline Inflation)과 근원 인플레이션(Core Inflation) 모두 3%대에서 안정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두 지표 모두 연준의 목표치(2%)를 상회하지만, 더 이상 급격한 상승 압력 없이 **'3% 수준에서 고착화(Sticky)'**되는 모습을 시사

인플레이션이 3%에서 안정화된다는 것은,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명분은 약해지지만, 빠른 금리 인하를 시작할 명분도 약해진다는 뜻
💻 BDC 대출 포트폴리오 분석: 기술 섹터의 위험 집중 💡

제공된 차트는 사업개발회사(BDC) 등 사모 대출(Direct Lending) 시장의 산업별 대출 포트폴리오 비중을 보여줍니다. 이 분석의 핵심은 기술(Technology) 섹터에 대한 대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이며, 이는 은행이 기피하는 고위험 자본이 기술 기업에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기술 섹터 비중: **2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헬스케어(17%)와 서비스(17%)를 크게 상회함.


• 리스크 성격: BDC는 주로 전통 은행이 규제로 인해 철수한 중소기업(Middle Market) 대출을 담당합니다. 기술 기업은 성장성은 높으나 수익성이 낮고 부채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이처럼 높은 비중은 사모 신용 시장의 신용 위험(Credit Risk)이 기술 섹터에 크게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해석: 이는 최근 논의되는 AI/기술 성장 기업들의 높은 부채 의존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며, 고금리 환경 장기화 시 채무 불이행(Default) 위험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먹을게 여기 밖에 없다고 보고 금융이 본격적으로 달려들기 시작
버블이 본격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시기에 리스크만 본다면 놓치는 기회 비용이 더 클 수 있음
현금을 소진하는 쪽이 아니라 그 현금을 빨아들이는 쪽에 무게 중심을 올려놓는게 중요할 듯

주식은 내릴 기회를 주지만 금융 상품은 통상 상단은 막혀 있고 하방은 열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

디폴트 확률이 낮다고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하는게 거품 붕괴시 가장 큰 문제가 됨
드디어 연중 고점 돌파
헬스케어(Health Care) 섹터는 2025년 들어 S&P 500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7.5%)**를 기록하며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태

헬스케어 섹터의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을 S&P 500 지수의 선행 P/E로 나눈 상대 밸류에이션 추이로 볼 때 약 0.75 수준으로, 2010년 금융 위기 직후 수준에 근접했으며, 차트가 보여주는 25년간의 추이 중 최저점에 가까운 영역에 위치

연중 고점을 경신했다고 부담스러워할 위치는 아닌듯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하원이 임시예산안을 표결에 부치며 셧다운 해제 기대가 커지자 우량주 선호가 강해졌고, 다우는 사상 처음 4만8천선을 돌파(+0.68%, 48,254.82)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차익실현과 업종 내 온도차로 0.26% 하락,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S&P500은 강보합(+0.06%)에 그쳤습니다. VIX는 17.51로 소폭 상승해 경계심도 남겼습니다.

셧다운 해제로 소비가 살아나고 정부 자금 지출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섹터에서는 의료건강(+1.36%)·금융(+0.9%) 등이 견조했고, 빅테크는 혼조였습니다. 엔비디아·MS는 강보합을 지킨 반면, 아마존·알파벳은 1%대, 테슬라·메타는 2%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AMD의 공격적 성장 가이던스에 힘입어 급반등했고(AMD +9%), 오라클·팔란티어는 동반 하락, 투기색이 짙은 양자컴퓨터주는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유가 급락에 따른 기대인플레 하향과 데이터 공백 우려 속 장기물 강세가 두드러지며 불(牛)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10년물 4.066%(-4.5bp), 2년물 3.566%(-2.5bp). 10년 입찰은 다소 부진했고, 12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34.6%로 소폭 상향되었습니다. 백악관은 셧다운 여파로 10월 CPI·고용보고서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향후 정책 판단의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DXY 99.49). 달러/엔은 BOJ와의 정책 공조 기대 발언에 155엔을 터치한 뒤 154.75엔 근방에서 마감했습니다. 파운드는 영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약세, 역외 위안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내년 소폭 공급 과잉 수정 전망에 급락하며 WTI 12월물이 배럴당 58.49달러(-4.18%)로 60달러선을 하회했습니다.
ㅇ 서클, 3Q 순이익 3배 증가에도, USDC 매출 절반 이상 파트너사에 나눠주며 상장 후 주가 최저 수준
- 서클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1년 만에 순이익이 3배 늘어나는 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다만 USDC 매출 절반 이상을 파트너사에 나눠주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연준의 금리 인하가 향후 이익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 급락.
-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서클은 12.21% 급락한 86.30달러에 마감.
- 이는 지난 6월 서클 상장 당시 주가와 비슷한 수준. 사실상 상장 후 최저 수준.
- 서클은 지난 3분기 7억4000만달러의 매출과 2억14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 순이익은 전년 동기(7100만달러) 대비 약 3배 증가. 매출은 전년 동기 기록한 4억4600만달러와 비교해 약 65.92% 늘었음.
-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월가에서 전망한 서클 EPS는 0.19달러. 실제로는 0.64달러를 기록해 전망치를 대폭 상회.
- 다만 파트너사에 USDC 매출을 절반 이상 나눠줘야 하는 구조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함.
- 서클 매출 중 파트너사 분배 비용은 4억4800만달러로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 이를 제외한 서클의 USDC 매출은 약 2억9200만달러.
- USDC를 함께 만들었던 코인베이스가 기록한 3분기 스테이블코인 매출은 3억5470만달러. 서클의 매출보다 약 21.47% 높은 규모.
- 또 서클 매출의 96% 이상은 준비금 매출. 대부분 미 국채로 구성된 준비금에서 나오는 이자인데, 향후 연준 금리 인하 사이클로 실적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 한편 서클은 직접 만든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의 네이티브 토큰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음.
- 아크가 금융 특화 블록체인으로 자리를 잡고 가스비를 네이티브 토큰으로 받는다면 파트너사에 매출을 나눠줘야하는 USDC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날 가능성.
- 다만 상장사가 토큰을 발행하는 만큼 향후 시장의 평가가 중요한 상황.
코로나 팬데믹(2020년 초) 당시 임대료 인하 지역 수가 급증하며 정점(약 70개 도시)에 도달했지만,

2025년 10월 현재 다시 그 수준을 초과. 즉, 현재 더 많은 도시에서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다는 의미

임대료 하락은 CPI(소비자물가지수) 중 주거비 비중이 큰 만큼, 인플레이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