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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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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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극심한 변동 끝에 보합권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6% 상승, S&P500은 0.13%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21% 하락했습니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소비심리 급락과 AI 거품 논란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지만, 민주당이 셧다운 해제를 위한 임시 예산안 타협안을 제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AI를 매우 좋아한다”며 낙관론을 펼치자, 위험회피 심리가 빠르게 진정되었습니다. ‘AI 버블’로 촉발된 투매 장세는 하루 만에 ‘단기 피로’로 전환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섹터별로는 통신서비스와 기술이 약세를 보인 반면, 필수소비재·부동산·유틸리티·소재·에너지 등 방어주 중심으로 1% 넘게 상승하며 시장을 지탱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장중 -4.9% 급락했지만 반등해 강보합(+0.04%)으로 마감하며 하락세를 멈췄고, 나흘 연속 급락하던 팔란티어도 +1.65% 반등했습니다. 아마존과 메타가 소폭 상승한 반면, 머스크의 1조달러 보상안 통과 이후 테슬라는 -3.7% 급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4.7%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으나, AI 피로감이 뚜렷하게 드러난 하루였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엔비디아 -9.6%, 코어위브 -22%, 슈퍼마이크로 -25%로 AI 대표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11월 예비치)는 50.3으로 3.3p 하락, 2022년 6월(50.0) 이후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 위축 우려가 커졌으며, 셧다운 장기화가 심리 악화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셧다운 해제 기대감이 이를 상쇄하며 낙폭 제한에 기여했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금리가 하락하고 장기물은 소폭 상승하는 ‘약한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09%, 2년물은 3.56%로 마감했으며, 다음 주 3년·10년·30년물 대규모 입찰을 앞둔 경계심이 유지됐습니다.

달러는 3거래일 연속 약세(DXY 99.55)를 이어갔습니다. 소비심리 부진과 미 경기 둔화 우려로 낙폭이 커졌으나, 셧다운 해제 기대가 전해지며 일부 회복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셧다운 장기화 우려로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수요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WTI 기준으로 배럴당 59.75달러(+0.54%)로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 이번 주 뉴욕시장 주요 일정 (11/10~11/14, 미 동부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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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테마
• 🇺🇸 연방정부 셧다운 지속 여부 (공식 지표 ‘*’ 항목 발표 지연 가능)
• 트럼프 대통령의 AI 낙관론 여파 → 기술주 단기 반등 모멘텀
• S&P500 연초대비 +14%, 밸류 부담 속 ‘변동성 주간’ 진입
• 연준 인사 대거 발언 (12일 집중) — 정책 방향 신호 주목
• 국채 입찰(3Y·10Y·30Y) 결과 및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
• 엔비디아 실적(다음 주 예정) 앞둔 AI 섹터 변동성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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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월)
• 🇺🇸 3년물 미 국채 입찰 ($580억)
• 기업실적: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타이슨 푸즈, 인터퍼블릭 그룹
• 🇯🇵 日銀 10월 회의 요약본 공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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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화)
• 🇺🇸 재향군인의 날 (채권시장 휴장)
• NFIB 10월 소기업 낙관지수
• Fed 연설: 마이클 바(Fed 이사) 🕊 (감독책임 중심, 완화 기조)
• 🇬🇧 영국 7~9월 고용지표 (BOE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평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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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수)
• 🇺🇸 10년물 미 국채 입찰 ($420억)
• Fed 연설(핵심일🔥):
 - 존 윌리엄스(뉴욕 연은) ⚖️ (중도 조율형)
 - 애나 폴슨(필라델피아 연은) 중립
 - 크리스토퍼 월러(Fed 이사) 🕊 (핀테크 콘퍼런스 발언 예정)
 - 라파엘 보스틱(애틀랜타 연은) 🕊
 - 스티븐 마이런(Fed 이사) ⚖️
 - 수전 콜린스(보스턴 연은) 🦅
• 기업실적: 시스코 시스템즈, 트랜스다임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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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목)
• 📉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 Fed 연설:
 - 윌리엄스(뉴욕 연은) ⚖️
 - 무살렘(세인트루이스 연은) 🦅
 - 해맥(클리블랜드 연은) 🦅
 - 보스틱(애틀랜타 연은) 🕊
• 기업실적: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월트디즈니
• 30년물 미 국채 입찰 ($2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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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금)
• 📊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10월 소매판매*
• Fed 연설:
 - 제프리 슈미드(캔자스시티 연은) 🦅
 - 로리 로건(댈러스 연은) 🦅
 - 보스틱(애틀랜타 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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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주요 이벤트
• 🇯🇵 日銀 회의 요약 공개 (금리정책 변화 관전 포인트)
• 🇬🇧 영국 고용지표 — BOE 12월 인하 기대감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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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포인트
• 셧다운 협상 진전 시 ‘리스크온’ 전환 기대
• CPI/PPI 지연 → 단기 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
• 연준 인사 발언 톤에 따른 달러 방향성 주시
• 장단기 금리차 확대 속 듀레이션 리스크 관리 필요
• 기술주 변동성 확대 — 엔비디아 실적 전 AI 체인 조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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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시는 셧다운 지속 시 발표 지연 또는 취소 가능.
1. 🚀 텍사스 인구 증가 추이 (수요 기반)
텍사스 주택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은 압도적인 인구 증가에 있음.

인구 증가율 1위: 텍사스는 2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증가한 주로, 연간 약 56만 명 이상이 유입됨.

주요 원동력: 국내외 순유입이 주를 이루며, 이는 낮은 세금, 저렴한 생활비, IT 및 에너지 분야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기인함. (예: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7.4%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

결론: 텍사스 주택 시장의 기저 수요는 매우 강력하며, 공급이 필수적인 상태임.

2. 🏗 주택 재고 증가 요인 (독보적인 공급력)
강력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의 주택 재고(2016년 대비 약 40% 이상 증가)가 미국 평균과 달리 늘어난 것은 공급 측면의 유리함 때문임.

규제 완화 환경: 텍사스는 다른 고비용 주(州)와 달리 토지 이용 규제가 유연하며, 건축 허가 절차가 빨라 개발업자가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음.

최대 건설 허가: 텍사스는 미국 내에서 단독 주택 건축 허가 건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건설 활동이 활발하여, 신규 주택 공급이 시장에 빠르게 쏟아져 나옴.

결론: 텍사스는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이 최대한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유일한 대형 시장임.

3. 📉 최근 건설 시장 '둔화'와 주택 가격 추이의 의미
최근 관찰되는 '건설 시장 둔화'는 공급 과잉과 거시 경제적 역풍이 결합된 결과이며, 주택 가격의 조정(Correction)으로 이어지고 있음.

우리나라랑은 구조적인 차이가 커서 부동산 해법에 별 도움이 안 될려나...
과잉 생산으로 성장세를 유지하던 중국이 미중 무역분쟁으로 경제 블록화가 되면서 중국은 더 깊은 디플레이션의 늪에 서구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의 덫에 걸린 형국
중국의 비상한 노력: 중국 기업의 자사주 매입 비율 (2.9%)이 미국 S&P 500 기업의 평균 비율(약 2.5%)을 상회한다는 점이 핵심.

미국 기업은 꾸준히 자사주 매입을 해왔으나, 중국 기업이 경제적 불확실성과 디플레이션 압력 속에서 이 비율을 역사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은 주가 방어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가 그만큼 강력함을 의미함.


규모의 차이: 미국은 애플($1,000억), 엔비디아($600억) 등 소수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매입이 전체 금액($1조)을 견인하고 있음. 중국은 규모는 작지만 (약 200억 달러 ~ 300억 달러, 약 1,400억 위안 ~ 2,100억 위안 추정) MSCI China 전반에 걸쳐 자사주 매입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음.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조만간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되살렸고, 엔비디아의 블랙웰 반도체 추가 주문 소식이 전해지며 AI 거품 우려가 완화된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81% 오른 47,368.63, S&P500은 1.54% 상승한 6,832.43, 나스닥은 2.27% 급등한 23,527.17에 마감했습니다. ‘공포지수(VIX)’는 7.7% 급락한 17.60으로 내려서며 위험선호 회복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정치 불확실성을 키워왔던 셧다운 사태가 41일 만에 해제 국면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됐습니다.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에 찬성 입장을 밝히며 상원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정부 지출 확대를 통한 유동성 개선 기대를 키웠습니다. JP모건은 셧다운 종료, 19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 그리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를 단기 3대 호재로 꼽으며 강세장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M7 대형주가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5.8% 급등하며 시가총액 5조달러 회복을 목전에 뒀고, 알파벳은 3.9%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재개했습니다. 테슬라(+3.7%), 마이크로소프트(+1.9%), 메타(+1.6%), 아마존(+1.6%) 등도 모두 올랐으며, 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는 8.8% 폭등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상승하며 AI 관련주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셧다운 종료 기대 속에 단기물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11%로 1.8bp 상승했고, 2년물은 3.59%로 3.4bp 올랐습니다.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은 63.9%로 소폭 낮아졌지만 완화적 기조는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4거래일 만에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57로 0.02% 상승했고, 엔화는 일본의 재정 확대 우려로 약세를 보였습니다(달러/엔 154.03엔). 반면 호주달러와 파운드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위험자산 선호 회복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WTI 12월물은 0.38달러(0.64%) 오른 배럴당 60.1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글로벌 증시 수익률
나스닥의 부진과 코스피의 부진과 연결됨
통상 글로벌 증시 대표 선행지수로 코스피를 활용

데일리샷에서 코스피가 나오는 경우는 드문데 이렇게 체크하는걸 보면 현재 AI 랠리를 가장 잘 반영하는 지수로 보고 있는 듯
글로벌 지수 수익률 탑인건 좋은데... 환율이...

현재 원화 약세 요인은

한국 정부가 미국에 $3500억 달러 투자 패키지 등을 약속하는 과정에서, 외환 시장에 부담이 가중되고 외환 당국의 개입 여력에 대한 우려

원화 약세 기대가 굳어지자, 수출 기업들이 수출 대금을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달러로 보유하는 경향이 증가

한국은행은 개인 및 연기금의 해외 투자 증가가 원화에 지속적인 하향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함. 국내 투자자들이 자산을 해외(주로 미국 주식)로 전환하면서 달러 수요가 공급을 능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