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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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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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잘 팔리네요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마이크론(MU US) FY4Q25 실적 요약

FY4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 113.2억달러 (+21.7% QoQ / +46.0% YoY)
[vs. 컨센서스 111.5억달러]

※ GPM: 45.7% (+6.7%p QoQ / +9.2%p YoY)
[vs. 컨센서스 44.3%]

※ 영업이익: 39.6억달러 (+58.8% QoQ / +126.6% YoY)
[vs. 컨센서스 36.7억달러]

※ EPS: 3.03달러 (+58.6% QoQ / +156.8% YoY)
[vs. 컨센서스 2.84달러]


DRAM/NAND 실적 관련
※ DRAM: 89.8억달러 (+27% QoQ / +69% YoY)
[vs. 컨센서스 85.5억달러]

※ NAND: 22.5억달러 (+5% QoQ / -5% YoY)
[vs. 컨센서스 23.5억달러]

※ DRAM
Bit shipment: +low-teens% QoQ
ASP: +low-double-digit% QoQ

※ NAND
Bit shipment: -mid-sindgle digit% QoQ
ASP: +high-single digit% range QoQ


FY1Q26 가이던스 (Non-GAAP 기준)
※ 매출: 중간값 기준 125억달러 (vs. 컨센서스 119.1억달러)
※ GPM: 중간값 기준 51.5% (vs. 컨센서스 45.7%)
※ EPS: 중간값 기준 3.75달러 (vs. 컨센서스 3.05달러)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뉴욕 증시는 나흘 만에 랠리를 멈추고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6,393.78(-0.19%), S&P500은 6,656.92(-0.55%), 나스닥은 22,573.47(-0.95%)로 마감했습니다.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주가는 상당히 고평가돼 있다”는 발언을 내놓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임의소비재가 1% 넘게 밀린 반면,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가 +1.71%로 방어했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일제히 약세였는데,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에 대한 우려로 -2.82% 빠졌고, 테슬라(-1.93%), 아마존(-3.04%), 마이크로소프트(-1.01%), 메타(-1.28%), 애플(-0.64%), 알파벳(-0.21%)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이 정규장에서 +1% 상승했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이후 현재 시간외에서 +2%대 추가 상승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리했습니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거래 불신 여파로 -4%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미국·영국의 공동 연구개발 소식과 자본 유치, 미 공군 계약에 힘입어 아이온Q(+4.45%), 리게티(+10.89%) 등이 급등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 여파로 급락했던 켄뷰는 타이레놀 논란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 속에 +1.59% 반등했습니다.

경제 지표에서는 9월 S&P글로벌 PMI 예비치가 서비스업 53.9, 제조업 52.0으로 둔화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정책이 여전히 완만한 긴축 상태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상방 위험, 고용은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미국 국채금리는 5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 10년물 4.12%(-2.4bp), 2년물 3.59%(-0.9bp)로 내려왔습니다. VIX는 16.6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금리 하락과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 발언에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7.2선으로 밀렸습니다. 엔화는 147.63엔, 유로는 1.18달러, 파운드는 1.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나토가 러시아를 강하게 견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 침범 시 격추를 언급한 영향으로, WTI 11월물은 63.41달러(+1.81%)로 마감했습니다
📊 엔비디아 자유현금흐름 추이
• FY2016~2023까지는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AI 붐이 본격화된 최근 급격히 확대.
• FY2025 기준 약 5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고, 이후 컨센서스 전망치에 따르면 FY2029년에는 1,600억~1,700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단기간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현금 창출력을 확보한 셈.

💸 최근 대규모 투자 행보
• 인텔 투자: 지난주 인텔에 50억 달러 투자를 발표. 경쟁사이자 동종 업계 플레이어에 대한 자본 투입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 집중.
• 오픈AI 투자: 이번 주에는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 단기간이 아닌 수년에 걸친 투자가 될 것으로 전망.
• 두 건 모두 ‘단순 칩 판매’를 넘어 AI 생태계 전반에서 엔비디아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투자 배경과 함의
• 막대한 자유현금흐름 덕분에 엔비디아는 공격적 투자 여력이 충분.
•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벤더 파이낸싱(vendor financing)” 성격이 짙다는 비판도 제기. → 즉, 엔비디아가 직접 고객사(오픈AI 등)에 자금을 지원해 다시 자사 칩 수요로 연결시키는 구조.
• 이는 닷컴버블 당시 과잉투자를 연상케 한다는 우려로도 이어짐.
https://youtu.be/vogt-9bkGx8?si=CsDXNcF4YT2bAZIp

이 영상은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와 현재 주식 시장의 닷컴 버블 유사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주요 내용:
•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
[00:10]: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는 엔비디아의 생태계 확장과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텔 입장에서는 서버 칩 X86 분야에서 엔비디아 칩과의 호환성 강화를 통해 시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가 아니므로 인텔의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에는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와 TSMC
[02:49]: 트럼프 정부의 미국 제조업 살리기 정책과 관련하여, TSMC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인텔 파운드리를 살리려는 노력이 예상됩니다. TSMC의 해외 기술 이전 거부와 미국 공장 건설 요구 간의 갈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TSMC에 대한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닷컴 버블과의 유사성 및 차이점
[09:27]: 현재 주식 시장의 AI 붐이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는 논의가 있습니다. 당시 S&P 500이 '매그니피센트 7'에 집중된 현상과 유사하게, 소수 기술주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닷컴 버블 당시 기업들이 돈을 벌지 못했던 것과 달리, 현재 AI 관련 기업들은 실제로 돈을 벌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과거 닷컴 버블 직전 나스닥 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57% 높았던 것과 비교해 현재는 14% 높은 수준이어서 아직 버블 붕괴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 AI의 미래와 투자 전망
[14:51]: AI가 실제로 돈을 벌게 되면 현재의 AI 붐은 버블이 아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아마존 재무팀의 AI 활용 확대 사례처럼 AI는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업 CFO들의 설문조사에서도 AI 투자가 아직 부족하거나 적정하다는 응답이 많아 AI 투자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 AI의 지속적인 자금 조달 여부 또한 AI 시장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언급됩니다.
이 영상은 현재 주식 시장의 상황과 AI 기술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다들 불안은 하지만 닷컴 버블에 비교하면 상방룸이 훨씬 많은 상황
ㅇ 김치프리미엄, 6월 이후 최대치
- 24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외환시장에서의 달러 가격과 USDT의 가격 차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35.78을 기록. 비율로 계산하면 김치프리미엄이 2.57%에 달하는 것.
- 이는 지난 6월 6일 이후 최대치임. 7월 이후 '역김치프리미엄'을 한동안 기록하기도 했는데 다시 김프가 붙은것.
- 김치프리미엄은 지난 21일부터 급등하기 시작함. 21일은 비트코인이 하락을 시작한 시점.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다용 이)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제약/바이오 In-depth: 고민할 필요 없는 구간

보고서:
https://vo.la/ZgH5Wfv

모멘텀을 보유한 실적주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불확실성 등 리스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경쟁력 있는 핵심 자산을 가진 기업들은 재평가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는 연초 대비 주가 상승폭이 코스피 대비 제한적이었던 반면, 향후 실적 성장과 파이프라인 경쟁력 측면에서 주목받아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제약사 최선호주는 한미약품입니다. 목표주가 52만원(12MF EV/EBITDA 14배 + 파이프라인 가치 합산 1.4조원)을 제시합니다. 여전히 뜨거운 대사질환 시장의 핵심 기업입니다. 특히 MASH 전방 시장이 5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현 시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단기간 주가는 상승했지만, 아직도 12MF PER 27배에 거래되고 있어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1) 4분기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결과에서 위고비 수준의 체중 감소(40주차 약 12~14%) 기대, 2) 27년 1천억원 매출 달성 가능성 고조, 3) 연말/연초 에피노페그듀타이드 임상 2b상 결과 공개가 메인. 52주차 GLP-1RA/GCGRA 이중작용제 중 Best-in-class 이면서 세마글루타이드 Head-to head 비교로도 우수한 섬유화 개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 MASH 임상 결과로는 최초의 승인약과의 Head-to-head 결과가 될 것. MASH 시장 TAM 확장 가능 국면에서 가장 주목할 기업.
뉴욕 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증시 고평가” 발언 여파 속에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46,121.28로 171포인트(-0.37%) 하락했고, S&P500은 6,637.97(-0.28%), 나스닥은 22,497.86(-0.33%)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던 지수들이 연이틀 조정에 들어간 모습으로, 특히 AI 열풍을 주도하던 종목들이 거품 논란에 휘말리며 투자심리가 흔들렸습니다. 엔비디아와 오픈AI의 1천억 달러 규모 투자 계약이 ‘순환출자식 돌려막기’라는 지적을 받으며 닷컴버블 시기 사례와 겹쳐 보였다는 점도 부담을 키웠습니다.

섹터별로는 유가 급등에 힘입은 에너지가 +1.23%로 선방했고, 반대로 소재와 부동산은 1%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징주로는 테슬라가 3.98% 급등하며 지수 낙폭을 완화했고, 마이크로소프트(+0.18%)와 메타(+0.70%)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엔비디아(-0.82%), 애플(-0.83%), 알파벳(-1.79%), 아마존(-0.23%)은 동반 약세였습니다. 오라클은 18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에도 -1.71% 하락하며 전날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조정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는 중국 알리바바가 AI 투자 확대 소식에 9% 가까이 치솟았고, 리튬 아메리카스는 미 정부 지분 참여설에 95% 폭등했습니다.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었습니다. 8월 신규주택판매가 연율 80만 채로 전월 대비 20.5% 급증하며 시장 예상(65만 채)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다만 국채시장은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미 재무부 입찰 부담에 눌렸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15%(+2.7bp), 30년물은 4.76%(+2.0bp)로 상승하며 장기물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5년물 입찰은 무난했지만 응찰률은 2.34배로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유럽 Ifo 기업환경지수 부진(87.7) 속에 유로/달러가 1.17달러대로 밀리며 달러 인덱스는 97.9까지 상승, 장중 98선을 위협했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우려와 지정학 리스크가 맞물리며 WTI 기준으로 64.99달러(+2.49%)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