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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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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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핵심 일정 (9/22~9/26, 현지)

9/22(월)

연준 발언: 윌리엄스(뉴욕), 무살렘(세인트루이스), 해먹(클리블랜드), 바킨(리치먼드)

9/23(화)

지표: 9월 S&P PMI(제조업·서비스) 예비치, 2분기 경상수지

연준 발언: 파월 의장(프로비던스 연설), 보먼 부의장, 보스틱(애틀랜타)

국채 입찰: 2년물 $69bn

9/24(수)

지표: 8월 신규주택판매

연준 발언: 데일리(샌프란시스코)

9/25(목)

지표: 2분기 GDP(3차), 8월 내구재주문, 8월 기존주택판매, 주간 신규실업수당

연준 발언: 윌리엄스, 굴스비(시카고), 로건(댈러스), 보먼, 바, 데일리

국채 입찰: 5년물 $70bn

9/26(금)

지표(미국): 8월 PCE 물가지수,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지표(일본): 9월 도쿄 CPI(근원 2.8~2.9% 예상)

연준 발언: 보먼 부의장

국채 입찰: 7년물 $44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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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전 포인트

파월 연설 + 8월 PCE 물가지수 → 금리인하 속도 가늠자

美 국채 쿠폰 3연속 입찰(2년·5년·7년) 수요 체크

도쿄 CPI 결과 → BOJ 10월 금리 인상 기대 영향
A funny thing happened at the end of 2007, on the brink of the worst downturn since the Great Depression: Two-thirds of economists didn’t see even a garden variety U.S. recession coming. The Fed had just cut rates three times in the past four months, after all, with more cuts on the way.

The proportions were flipped in The Wall Street Journal’s economics survey three years ago when nearly two-thirds of respondents were expecting a recession to begin within a year. One didn’t happen, despite several Fed rate hikes in the preceding months and more in 2023.

Predictions are hard, especially about the future. The point of digging through old ones isn’t to make fun of economists but to understand what wrongfooted them. Can the warning lights on their dashboards be ignored when the Fed is easing, like it is now?

Possibly the most-reliable indicator of an impending downturn is an inverted yield curve. When the interest rate on longer-term securities like the 10-year Treasury note is lower than that for short-term ones then it signals an expectation of future rate cuts in response to coming economic weakness.

Since the 1960s, an inverted curve had reliably signaled recessions. One of those, in 2019, was right on a technicality—bond traders didn’t predict the pandemic.

The inversion that lasted from summer 2022 through last summer was the longest ever. When it ended, some die-hards pointed out that the downturn doesn’t actually hit until the curve un-inverts. Well, it’s been a year, and a recession hasn’t materialized.

Another previously reliable recession indicator, the ISM’s index of U.S. manufacturing activity, was in contraction for a whopping 26 consecutive months through early 2025. It’s now on a new six-month contraction streak. The barometer tends to point down just as a recession is beginning.

And finally, bear markets. Stocks nearly always enter one ahead of recessions and they did so in 2022. Economist Paul Samuelson famously cast doubt on this indicator, quipping that “the stock market has predicted nine out of the last five recessions.”

Why did most economists misread the last few years, though? One reason is that the bond market hasn’t behaved normally since the Fed adopted powerful new tools in response to the financial crisis. Outright Fed bond buying and near-zero interest rates pack a lot of punch and create distortions too.

A bigger fly in the ointment might be government spending. Even with the economy growing, the federal budget deficit is at levels previously only experienced during sharp downturns when social and stimulus spending has flowed. That gusher of cash goes a long way.

It also raises the question of how much dry powder Washington will have when warning signs aren't a false alarm and the U.S. really does enter a recession.


📌 핵심 요약
1. 예측 실패의 역사
• 2007년 말: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 직전에도 2/3의 경제학자들이 경기침체를 예상하지 못했음.
• 반대로 2022년 WSJ 조사에서는 2/3가 침체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았음.
2. 주요 경기침체 지표들의 혼란
• 장단기 금리 역전(yield curve inversion): 1960년대 이후 거의 모든 침체를 예고했으나, 2022~2023년 역사상 가장 긴 역전 기간 이후에도 아직 침체가 오지 않음.
• ISM 제조업 PMI: 26개월 연속 위축, 최근 다시 6개월 연속 위축. 보통 침체와 동행하는 지표이나 이번에는 괴리 발생.
• 주식시장: 2022년 베어마켓 진입했으나 침체는 현실화되지 않음. (폴 새뮤얼슨의 유명한 말처럼, “주식시장은 다섯 번의 경기침체 중 아홉 번을 예측한다”는 사례.)
3. 왜 예측이 빗나갔는가?
• 연준 정책 변화: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 제로금리 등 비전통적 정책으로 채권시장 왜곡 발생.
• 재정정책 요인: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정부지출과 재정적자가 과거 침체기 수준으로 확대. → 경기 버팀목 역할.
4. 향후 리스크
• 재정 지출이 현재는 완충 역할을 했지만, 실제 침체가 닥쳤을 때 정부가 쓸 수 있는 ‘재정의 탄약(dry powder)’이 부족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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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시사점
• 전통적 경기침체 지표들의 신뢰성 저하: 장단기 금리차, 제조업 PMI, 주식시장이 더 이상 과거만큼 유효한 신호가 아닐 수 있음.
• 재정·통화 정책 왜곡 효과: 정부와 연준의 비전통적 개입이 경기순환 패턴을 바꾸고 있음.
• 시장 전략: 경기침체 ‘예측’보다는 개별 자산군의 체력(기업 실적, 정부지출 수혜 업종, 구조적 성장산업)을 중점적으로 보는 접근이 유리.
• 특히 인프라·방산·친환경·AI 인프라 등 정부 재정지출과 연계된 섹터는 상대적 방어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음.



리세션을 못 피해서 털리는거 보다 현금 들고 인플레이션 직격탄 맞는게 더 무서움
뉴욕 증시는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46,381.54(+0.14%)로 상승폭이 미미 했지만 S&P500은 6,693.75(+0.44%), 나스닥은 22,788.98(+0.70%)로 오르며 기술주의 힘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장 초반 연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주춤했으나, 엔비디아와 애플의 강세가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이 1.7% 오르며 뚜렷한 상승을 이끌었고, 대형 기술주 가운데선 엔비디아·애플·테슬라만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오픈AI와 최대 1,000억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픈AI가 10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수백만 개의 GPU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엔비디아는 최대 3,500억달러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주가는 3.9% 급등했고, 오라클도 AI 인프라 수혜 기대에 6% 넘게 뛰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17 출시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4.3% 상승했습니다. 출시 전 디자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기 수요가 강했고, 통신사 CEO들은 역대 최대 주말 판매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는 자폐증 논란 소식에 7% 급락했고, 화이자가 인수하는 비만치료제 업체 멧세라는 60% 폭등했습니다.

시장은 연준 발언에도 촉각을 세웠습니다. 보스틱·무살렘·해맥 총재 등은 추가 완화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마이런 이사는 적정 기준금리를 2%대 중반으로 제시하며 현 정책이 과도하게 긴축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덕분에 매파적 기류가 다소 상쇄됐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중심의 약세로 4거래일 연속 금리가 올랐습니다. 2년물은 3.60%(+1.9bp), 10년물은 4.14%(+0.5bp)로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4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초반에는 매파 발언에 강세였지만, 마이런 이사의 비둘기파적 연설 이후 달러인덱스는 97.32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에스토니아 영공 침범 소식으로 장 초반 1% 넘게 뛰었지만, 공급 과잉 우려가 발목을 잡으며 결국 62.64달러(-0.06%)로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 장기 평균(약 10%) 대비, 과거 약세장 직전 12개월은 대체로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 기록
• 1980년 (11월 시작 전): +31%
• 1987년 (8월 시작 전, 블랙먼데이 직전): +34%
• 2000년 (닷컴버블 직전): +20%
• 2007년 (금융위기 직전): +18%
• 2020년 (코로나 쇼크 직전): +24%
• 2022년 (최근 약세장 직전): +31%
→ 강한 상승장이 끝나갈 때 단기 성과는 오히려 좋았다는 점이 특징적.

• 헤지펀드 매니저 마크 스피츠나겔(Universa Investments)의 시각
• 현재 환경을 1929년 대공황과 유사하다고 경고.
• 다만 직전에도 시장은 **“마지막 불꽃(Last Hurrah)”**처럼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평가.
• Universa는 급락 시 폭발적 수익을 내는 Tail-risk 헤지 전략을 구사.
• 최근 투자 환경:
– 기관·가계 주식 비중 최고 수준(2000년, 2007년 고점과 유사)
– 투자등급 채권 스프레드 1998년 이후 최저
– 거래량은 Liberation Day 패닉 때 수준에 근접 → 과열 신호

•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흐름
• 2017년: 약 2.5조 달러
• 2020년(코로나 위기): 4.5조 달러
• 2021~2022년: 완만한 증가세
• 2023년 이후: 금리 인상 국면에서 급격히 확대
• 2025년 현재: 7.7조 달러(사상 최고치)
→ 과거 위기 국면에서 쌓인 안전자산 성격의 자금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시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경우 버블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잠재적 연료로 해석됨.

“고급 술상에 안주가 가득 차린 마지막 자리. 더 취하면 숙취가 장난 아닐 수 있지만, 눈앞에 놓인 걸 마다하
면 두고두고 아쉬울 상황“
중국에선 잘 팔리네요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마이크론(MU US) FY4Q25 실적 요약

FY4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 113.2억달러 (+21.7% QoQ / +46.0% YoY)
[vs. 컨센서스 111.5억달러]

※ GPM: 45.7% (+6.7%p QoQ / +9.2%p YoY)
[vs. 컨센서스 44.3%]

※ 영업이익: 39.6억달러 (+58.8% QoQ / +126.6% YoY)
[vs. 컨센서스 36.7억달러]

※ EPS: 3.03달러 (+58.6% QoQ / +156.8% YoY)
[vs. 컨센서스 2.84달러]


DRAM/NAND 실적 관련
※ DRAM: 89.8억달러 (+27% QoQ / +69% YoY)
[vs. 컨센서스 85.5억달러]

※ NAND: 22.5억달러 (+5% QoQ / -5% YoY)
[vs. 컨센서스 23.5억달러]

※ DRAM
Bit shipment: +low-teens% QoQ
ASP: +low-double-digit% QoQ

※ NAND
Bit shipment: -mid-sindgle digit% QoQ
ASP: +high-single digit% range QoQ


FY1Q26 가이던스 (Non-GAAP 기준)
※ 매출: 중간값 기준 125억달러 (vs. 컨센서스 119.1억달러)
※ GPM: 중간값 기준 51.5% (vs. 컨센서스 45.7%)
※ EPS: 중간값 기준 3.75달러 (vs. 컨센서스 3.05달러)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뉴욕 증시는 나흘 만에 랠리를 멈추고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6,393.78(-0.19%), S&P500은 6,656.92(-0.55%), 나스닥은 22,573.47(-0.95%)로 마감했습니다.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주가는 상당히 고평가돼 있다”는 발언을 내놓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임의소비재가 1% 넘게 밀린 반면,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가 +1.71%로 방어했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일제히 약세였는데,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에 대한 우려로 -2.82% 빠졌고, 테슬라(-1.93%), 아마존(-3.04%), 마이크로소프트(-1.01%), 메타(-1.28%), 애플(-0.64%), 알파벳(-0.21%)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이 정규장에서 +1% 상승했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이후 현재 시간외에서 +2%대 추가 상승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리했습니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거래 불신 여파로 -4%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미국·영국의 공동 연구개발 소식과 자본 유치, 미 공군 계약에 힘입어 아이온Q(+4.45%), 리게티(+10.89%) 등이 급등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 여파로 급락했던 켄뷰는 타이레놀 논란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 속에 +1.59% 반등했습니다.

경제 지표에서는 9월 S&P글로벌 PMI 예비치가 서비스업 53.9, 제조업 52.0으로 둔화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정책이 여전히 완만한 긴축 상태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상방 위험, 고용은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미국 국채금리는 5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 10년물 4.12%(-2.4bp), 2년물 3.59%(-0.9bp)로 내려왔습니다. VIX는 16.6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금리 하락과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 발언에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7.2선으로 밀렸습니다. 엔화는 147.63엔, 유로는 1.18달러, 파운드는 1.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나토가 러시아를 강하게 견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 침범 시 격추를 언급한 영향으로, WTI 11월물은 63.41달러(+1.81%)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