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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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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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자산군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다우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보합으로 마무리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6%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AI 산업을 둘러싼 거품론과 중국의 외국산 칩 사용 제한 소식이 겹치면서 기술주 매도가 촉발된 것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가 “AI 기업 가치가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언급한 점도 불안을 더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통신서비스가 1% 이상 밀렸고, 엔비디아(-3.5%), 브로드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등 M7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팔란티어는 9% 넘게 폭락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 고평가 논란과 차익 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15% 이상 급락했습니다. 반면 홈디포는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에도 동일점포 매출 성장에 주목받아 4% 넘게 올랐고, 소프트뱅크의 20억 달러 투자 소식에 인텔이 7% 가까이 급등하며 빅테크 약세 속에서 대조를 이뤘습니다.

채권시장은 장단기물 모두 4거래일 만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30%로 3.8bp 내렸고, 2년물은 3.75%로 1.9bp 하락했습니다.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재정 리스크 우려를 완화한 점과 유가 급락이 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을 85% 가까이 반영했고, 연내 두 차례 인하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7로 0.15% 상승했고,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캐나다 CPI 둔화 여파로 0.4% 뛰었습니다. 달러-엔은 소폭 하락했지만, S&P의 등급 유지가 달러 전반을 지지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젤렌스키와의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리며 WTI 기준 1.69% 내린 배럴당 62.3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Private Equity Firms’ Stocks Are Struggling, Despite Getting into 401(k)s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사모펀드(PE)와 프라이빗 크레딧 운용사들이 12조 달러 규모의 401(k)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들의 주가는 올해 들어 시장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투자 회수 지연(Exit Slowdown)
코로나 이후 공격적으로 기업을 인수했지만, 현재는 매각이나 IPO를 통한 출구가 막히며 자금 회수가 더뎌졌습니다. 피치북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PE가 보유한 기업은 3만 개 이상, 현 추세라면 8년은 걸려야 해소됩니다.
2. 신규 펀드레이징 둔화
투자자들이 기존 펀드에서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새 펀드 출자 의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관리보수·성과보수 성장 둔화로 이어집니다.
3. 프라이빗 크레딧 경쟁 심화
신규 딜 감소로 대출 수요가 위축됐고, 아폴로·KKR처럼 보험 자금을 크레딧에 활용하는 운용사들은 수익 스프레드 축소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차별화 포인트
• 칼라일 그룹(Carlyle)은 예외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지난 12개월 동안 투자 회수가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실적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 반면 블랙스톤, 아폴로, KKR 등은 최근 S&P500 편입 랠리 이후 주가가 조정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전망
단기적으로는 PE 회수 지연과 신규 펀드레이징 둔화가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401(k) 시장 개방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브랜드와 마케팅 역량을 가진 상위 운용사 중심으로 ‘승자독식’ 구도가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투증권 문다운] 단기 환율 코멘트

▶ 달러-원 오전 장중 1,396원 터치
- 20일 정규장 개장 직후 달러-원 급등세 전개하며 1,396.8원까지 상승
- 주요국 통화 움직임 제한적인 가운데 원화 홀로 약세
- 장중 통화가치 변화(전일대비): 원화(-0.8%), 달러(+0.1%), 유로화(-0.1%), 엔화(-0.1%)

▶ 국내 증시 하락과 함께 단기 상방 압력 확대
- 오전 국내 증시는 잭슨홀 경계감, 전일 미국 기술주 부진, 국내 정책 불확실성 등에 하락중
- 글로벌 달러, 수급, 경제 지표 이슈보다는 센티먼트 측면에서 환율 상단을 높여가는 모습
- 이벤트 해소 전까지 단기적으로 상방 압력 우세, 1,400원 빅피겨 부근에서는 상단 저항 예상

▶ 환율 하락 전환 트리거는 미국 고용과 연준 금리 인하 재개
- 3분기 누적 평균(8/20) 달러-원은 1,380원으로 전망치(3Q 1,360원, 4Q 1,370원) 상회중
- 달러-원의 하락 추세 전환 위해서는 미국 고용 둔화 재확인되는 가운데 FOMC 금리 인하 재개 필요
- 8월말까지 단기적으로 상방 압력 우세하겠으나 9월 상승폭 축소 흐름 예상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12.75p (-1.23%), 상승 종목수: 103, 하락 종목수: 795
- 코스닥: 776.34p (-1.47%), 상승 종목수: 216, 하락 종목수: 1,428
 
* 특징 종목
- 삼성전자(005930): 미 정부가 자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한 업체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 TYM(002900): 러-우 종전 기대가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 전망에 따른 매수세 지속
- 한라캐스트(125490): 코스닥 상장 첫날 25%대 상승. 동사는 방열 경량 소재 부품을 주력으로 공급
 
- SK하이닉스(000660):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AI 버블 언급에 엔비디아 등 빅테크가 급락하자 동반 약세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팀 코리아와 웨스팅하우스의 지재권 합의가 해외 원전 시장 진출에 부정적이라는 소식에 하락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 보조금 주고 삼성전자 지분취득 검토"…투자냐 강탈이냐(종합)
- 블룸버그 "트럼프, 경제·외교정책 위해 미국 기업들 표적 삼아"
- 美재무 "올해 관세수입 전망 420조원서 더 상향…부채 상환부터"
- 러, '푸틴·젤렌스키 회담 조율' 트럼프 발표에도 우크라 공격
- 중국-인도, 5년 만에 국경 무역 재개 합의…직항 여객기 운항도 재개
- '노란봉투법' 野·재계 반대 최고조…與, 24일 처리 강행
• 팝마트: 올해 순이익률 35% 예상. 지난해 매출 100억위안. 올해 목표는 200억위안이었는데 300억위안도 무난할 것

>> 오늘 +6% 가까이 상승

针对业绩指引的提问,王宁表示,今年年初时还说非常有信心达成50%的整体增长,去年(营收)是100亿,今年希望能够做到200亿,但是现在感觉,今年应该300亿也很轻松,同时希望大家更关注健康度方面的指标。管理层还预计,下半年公司净利润率将继续提升,今年净利润率将在35%左右。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10.62p (-1.32%), 상승 종목수: 122, 하락 종목수: 786
- 코스닥: 772.34p (-1.98%), 상승 종목수: 223, 하락 종목수: 1,446
 
* 특징 종목
- LG화학(051910): 석유화학업계가 NCC생산 능력 최대 25% 감축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자 강세
- 농심(004370):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제품 출시 소식이 긍정적
- 콜마홀딩스(024720): 윤상현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간 지분 경쟁 본격화에 상승
- KT&G(033780): 대내외 불확실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방어 성격의 투자매력 부각
- 현대백화점(069960): 글로벌 확장 전략이 긍정적으로 평가. 동사는 일본 도쿄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오픈 예고
 
- HD현대일렉트릭(267260): 미국의 철강, 알루미늄 50% 품목관세 범위 확대에 전력기기 업종 전반 하락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재무 "우크라 안전보장 비용, 유럽에 팔 무기 이윤으로 충당"
- 'TSCM 기술유출 연루' 日TEL CEO, 대만 방문해 사태해결 모색
- 日자민당, 총재선거 결정 기명 방식 가닥…9월초 결론 가능성
-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3년물 3.0%·5년물 3.5%
- 시간표도 목표량도 정해졌다…석유화학업계 협상모드 돌입
- 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점진 도입이 바람직"
뉴욕 증시는 다시 한 번 기술주 중심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7월 FOMC 의사록에서 매파적 기조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를 눌렀고, AI 거품 논란이 겹치며 나스닥과 S&P500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다우는 월마트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사흘 만에 혼조로 마무리됐습니다.

AI와 반도체주 중심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엔비디아는 장중 한때 4% 가까이 밀렸다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줄였고, AMD·브로드컴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인텔은 정부 보조금과 지분 취득 논란 속에 7% 급락했고, 마이크론도 4% 가까이 밀렸습니다. 팔란티어는 6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했지만 초반 급락을 만회하며 저점 매수 기대감을 남겼습니다. M7 빅테크도 모두 약세였고, 애플과 아마존이 2% 안팎 떨어졌습니다.

경제지표 측면에서는 MIT 보고서가 다시 언급되며 AI 투자 효과에 대한 회의론을 자극했습니다. 7월 FOMC 의사록에서는 금리 인하 주장자가 2명에 그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다수라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9월 금리인하 기대가 다소 약화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 사임 압박에 나서며 연준 독립성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채권시장은 영국 CPI 발표 이후 길트 금리가 급락한 여파로 미 국채도 동반 강세를 보였으나, FOMC 의사록 공개 후에는 일부 반락했습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4.29%, 2년물은 3.74%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트럼프의 연준 압박과 금리인하 기대감에 약세를 보였다가, 매파적 의사록 공개 이후 보합권까지 회복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98.2선에서 마감했고, 엔화와 위안화, 스위스프랑 대비 달러 가치는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1.38% 상승한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정유 수요 강세가 확인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은 약화됐지만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MIT 보고서는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산하 연구 프로그램인 NANDA Initiative에서 발간한 자료를 가리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성형 AI를 도입한 기업들의 실질적 성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조사에 따르면, AI 도입 기업의 95%가 매출 증가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 반대로 매출 성장 속도가 빨라진 기업은 약 5%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 특히 단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보다 생산성 향상이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적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즉, MIT 보고서는 최근 AI 투자 붐 속에서 기업들이 실제로 거두는 경제적 이익은 기대보다 훨씬 작다는 현실을 보여주며, 시장의 AI 거품론을 자극한 배경이 됐습니다.

👉 정리하면, 이 보고서는 “AI가 장기적으로 중요 기술임은 맞지만, 현재 투자 과열과 달리 대부분 기업은 돈을 못 벌고 있다”는 경고 성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전통적 방어주였던 식품주들의 부진
• 원래 어려운 경기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찾던 **필수소비재(특히 가공식품주)**가 이번에는 방어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 크래프트하인즈(Kraft Heinz), 제너럴밀스(General Mills), 캠벨(Campbell’s), JM 스머커(Smucker), 코나그라(Conagra) 등 주요 업체 모두 매출·주가가 부진합니다.
2. 실적 흐름
• 최근 분기 비교가능 매출 평균 –1.7% 감소.
• 5개 기업 중 4곳이 감소, 캠벨만 +1% 성장.
• 주가 성과: 2025년 들어 평균 –16%, 반면 S&P500은 +9%, 소비재 섹터는 +6.5%.
• JM 스머커만 상대적으로 선방 중 (차트상 플러스 영역 유지).
3. 압박 요인
• 관세 및 인플레이션: 원재료·포장비 상승 → 이제 가격 인상 전가가 한계.
• 저소득층 소비 여력 악화: 최근 예산/세제 법안으로 푸드스탬프(SNAP) 지원 20% 축소 → 향후 1년간 가정 내 식품 매출 –1% 예상.
• 건강 우려·정치적 압박: ‘Make America Healthy Again’ 움직임으로 가공식품에 대한 비판 고조.
4. 전략 변화
• 켈로그는 이미 분할 후 매각 절차 중.
• 크래프트하인즈도 분할·매각 검토.
• 이런 흐름은 사실상 **“공개시장에서는 매력이 줄고, 사모화(Privatization)”**가 대안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삼양식품이 미국 시장에서 히트 친 이유: 미국 식품주 흐름과의 비교
1. 전통 가공식품주들의 부진 배경
• 가격 인상 한계 & 원가 압박: 미국 내 전통 브랜드(크래프트하인즈, 제너럴밀스 등)는 인플레이션과 원자재·포장비 상승에 직면했으나, 추가 가격 전가가 어렵고 이로 인해 매출이 감소세로 전환.
• 저소득층 소비 감소: SNAP 축소 등으로 식품 소비력이 저하, 특히 필수소비재 섹터의 주력 고객 기반이 위축.
• 건강·정치적 트렌드 변화: 가공식품에 대한 사회적 시각 악화, 고당·고염 제품 거래 압박 등이 큼.
• 브랜드·제품 차별성 약화: 시장은 포화상태로, 특별한 성장 동력이 없는 산업 구조.
2. 삼양식품의 성공 요인
미국 시장에서 삼양식품(불닭볶음면 등)이 유독 주목받은 배경에는 위 요소들과 ‘정반대’의 트렌드가 작용했습니다.
- 한국 라면의 이색성(Personality & Novelty)
• 삼양 불닭볶음면 등은 매운맛·특이한 풍미로 기존 미국 내 가공식품과 차별화되어, ‘펀푸드(즐기는 식품)’로 현지 젊은 층과 SNS에서 입소문.
• 기존 미국식 가공 라면·식품과 달리 ‘K-푸드’와 ‘챌린지 문화’(라면 먹방, 매운맛 대결 등)가 자체적으로 유행하면서 바이럴 효과.
- 건강 트렌드와의 역학
• 전통 미국 식품은 ‘고지방·고당·고염·방부제’로 비판받은 반면, 삼양은 비교적 심플한 재료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한정판/비건/할랄 제품” 개발로 새로운 건강이미지를 일부 구축.
- 다양화 전략과 적극적 현지화
• 삼양식품은 한 가지 히트 아이템(불닭) 이후 매운맛, 크리미, 쫄면 등 신제품을 지속 론칭하며 시장을 넓힘.
• 미주 대형마트, 아시안마켓(코스트코, 월마트, H마트 등) 입점 가속화. 온라인 유통 및 인플루언서 콜라보 등 적극적 마케팅.
- 소비자 주체 변화
• 단순 저소득층·기존 고객보다는, 젊은 세대·다인종·이민자·트렌디 소비층 중심으로 소비층이 이동.
• ‘간편식, 즉석식, 유튜버·틱톡 커뮤니티’ 등 변화에 적응한 제품군 확장.
3. 결론 및 시사점
• 미국 ‘올드 가공식품’ 브랜드는 한계에 봉착한 반면, 삼양식품은 “K-푸드 열풍”과 새로운 소비층(젊은 층/다인종/엔터테인먼트 요소 결합)에 맞춰 이색성, 선제적 마케팅, 신제품 출시로 시장에서 위상을 확보.
• 고정관념에 갇힌 전통 대기업과, 빠르게 문화·소비 변화를 읽은 신흥 브랜드의 명암이 극명하게 드러난 사례입니다.
핵심: 수동적인 ‘저가 대량 생산’ 모델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주고, 커뮤니티/문화/트렌드에 맞춘 전략이 미국 식품시장에서 통했기 때문에 삼양이 두각을 나타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ㅇ 시총은 USDT가 높지만 송금액은 USDC 우위
- 21일 rwa.xyz에 따르면 이달들어 스테이블코인 전체 송금액은 2조1932억달러를 기록.
- 이중 USDC가 1조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의 45.61%를 차지했고, USDT는 8347억달러로 38.06%를 차지.
- 올해들어 USDC의 송금액은 전체 스테이블코인 송금액의 43.71%를 차지했음.
- 월별로는 1, 3, 4, 5, 8월 등 5개달에 USDT보다 높은 점유율.
- 이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에서는 USDT가 전체의 61.75%를 차지하며 USDC의 24.59%보다 압도적으로 큰 것과 비교할 때 차이가 큼.
- USDT는 달러 기반 가치 저장소로 미국 외에서 더 많이 보유되는 반면, USDC는 미국에서 거래 통화로 사용되기 때문.
- 쇼피파이는 USDC결제를 도입했고, 코인베이스페이도 USDC를 지원. 최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불리시도 공모자금을 대부분 USDC로 수령.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61.97p (+1.02%), 상승 종목수: 685, 하락 종목수: 176
- 코스닥: 784.66p (+0.91%), 상승 종목수: 1221, 하락 종목수: 385
 
* 특징 종목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원전 반등에 동반 강세. 체코 로열티 논란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 유입
- 롯데케미칼(011170): 석유화학 업계 구조재편 기대를 반영. 산자부와 석유화학 기업들은 NCC 감축과 구조조정 계획 마련에 착수
- 한온시스템(018880): 실적 증가 전망에 강세.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지속. 증자 계획 발표에 따른 낙폭을 만회
- LIG넥스원(079550): 방산 저가 매수 유입. 대한항공과 함께 1.8조원 규모 전자전기(Block-I) 체계 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협력
 
- SK하이닉스(000660): 오픈 AI 샘 올트먼 CEO의 AI 버블 가능성 언급에 투자심리가 악화. 노사갈등이 지속되는 점도 부담 요인
 
* 이 시각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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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 7월 CPI 확정치 2.0% 상승…예비·전망치 부합
- 8월1~20일 수출 355억1600만달러… 전년대비 7.6%↑
- 블랙핑크, 中 팝업스토어 대성황…상하이·베이징 등 주요 도시서 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