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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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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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기술주 쏠림이 심해지면 대안으로 추천되는 동일비중 ETF
그래서 M7 부진 시기에 대해서 GPT로 정리해 봤습니다

주요 언더퍼폼 구간
1. 2012년 중반 ~ 2013년 초 (유럽 재정위기 여파)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IT 수요 둔화.
• 애플, 구글 등 대형 기술주가 조정 → S&P500 대비 약세

2. 2015년 중반 ~ 2016년 초 (중국 경기 둔화 & 달러 강세)
• 위안화 절하, 신흥국 경기 둔화로 글로벌 IT 수요 위축.
• 나스닥100 및 대형 기술주가 S&P500보다 더 큰 조정.

3. 2018년 하반기 (미중 무역전쟁 + 금리 인상)
• 반도체·스마트폰 수요 둔화 + 무역 불확실성.
• FAANG 주가 급락, 나스닥이 S&P500보다 낙폭 큼.

4. 2021년 11월 ~ 2022년 말 (금리 급등기)
• 인플레이션 급등 → Fed 급격한 금리 인상.
•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애플·마이크로소프트 제외 대부분 M7이 큰 폭 하락.
• 2022년 한 해 동안 나스닥100이 -33%, S&P500이 -19%로 기술주 언더퍼폼.

5. 2024년 일부 구간 (M7 내 종목별 부진)
• 테슬라·애플·알파벳 약세로 M7 평균 성과가 지수보다 낮은 시기 발생.
• 하지만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가 방어/반등하며 연간 기준 언더퍼폼은 아님.

• 2012년 이후 언더퍼폼은 위기·금리 급등·수요 둔화 등 특정 이벤트에서 짧게 발생.
•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M7 중심의 아웃퍼폼 구조 유지.
• 따라서 동일비중 전략이 우위였던 시기는 대부분 이런 단기 기술주 부진 구간과 겹침.


저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배당주나 현금을 늘리는게 나을거 같아 보이네요
뉴욕 증시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당장 커지지 않았다는 안도감 속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7월 CPI는 전월 대비 0.2% 올라 6월(0.3%)보다 둔화했고, 전년 대비로도 2.7% 상승하며 예상치(2.8%)를 하회했습니다. 반면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올라 전달(0.2%)보다 오름세가 확대됐고, 전년 대비로도 3.1% 상승하며 예상치(3.0%)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전품목은 완만해진 반면 근원은 ‘끈적한’ 흐름을 보였으나, 시장은 전반적으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굳힌 분위기였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25bp 인하 가능성은 94.4%로 전날보다 높아졌습니다.

다우는 483.52포인트(1.10%) 오른 44,458.61, S&P500은 1.13% 오른 6,445.76, 나스닥은 1.39% 상승한 21,681.90으로 마감하며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확실시되면서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이 2.99% 급등했고, 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99% 뛰며 전 구성 종목이 상승했고, 인텔(+5.46%), 텍사스인스트루먼츠(+5%), 퀄컴(+4%) 등이 두드러졌습니다. M7 빅테크인 애플, MS, 메타,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도 모두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강세, 장기물 약세로 엇갈리며 2년물 금리는 3.7310%로 2.30bp 하락했고, 10년물은 4.2930%로 2.10bp, 30년물은 4.8860%로 4.40bp 상승했습니다. 장중 기대인플레이션(BEI) 반등이 장기물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CPI 발표 후 약세로 돌아서 달러인덱스가 98.062(-0.52%)로 하락, 장중 한때 97선을 하회했습니다. 달러/엔은 147.76엔, 유로/달러는 1.167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 대한 ‘중대한 소송’을 거론하며 연준 독립성 논란을 재점화한 점도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9월물 WTI는 1.24% 내린 배럴당 63.17달러에 마감했으며, 글로벌 원유 재고 증가 전망과 EIA의 4분기 가격 전망치 하향(60→54달러)이 하락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https://www.wsj.com/business/retail/stock-market-nicotine-beer-vices-3801ef21

미국에서 소비자들의 ‘죄책감을 동반한 기호품(guilty pleasures)’에 대한 선호가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담배 관련 주식, 예를 들어 Altria는 올해 약 21% 상승한 반면, Molson Coors 같은 맥주 회사들은 13% 정도 하락했습니다.
• 무연 니코틴 파우치(예: Zyn, on!, Velo)가 대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Zyn은 스팅기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충성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고, 건강 위험보다는 흡연 대체제로서의 이점이 더 크다는 이유로 규제당국의 시장 허가도 받았습니다.
• 건강 인식 고조와 ‘sober-curious’ 트렌드(알코올 섭취를 줄이려는 성향)의 영향으로 맥주 소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56%**가 건강이나 라이프스타일을 이유로 술 섭취를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 맥주의 인기는 과거에 비해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때는 47%의 성인이 맥주를 선호했지만, 현재는 34%로 낮아진 것입니다.
• Molson Coors는 관세, 이민/무역정책 불확실성 등의 구조적 영향을 언급하며, 연간 조정 이익 전망치를 최대 10% 하향 조정했습니다.
• Anheuser‑Busch InBev는 맥주 판매가 9분기 연속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주가는 약 23% 상승했습니다. 이는 무알코올 맥주 매출이 33% 증가한 덕분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보니 허츠버그 애널리스트는 “맥주에는 추진동력이 거의 없지만, 니코틴—특히 무연 제품에는 반등의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담배 업체들은 대응에 나섰습니다. British American Tobacco는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상당히 저렴한 담배를 테스트 중이며, Altria는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저가 브랜드인 Basic을 3만여 매장에 전면 배치하여 판매를 늘리고 있지만 프리미엄 브랜드 Marlboro에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99.15p (+0.29%), 상승 종목수: 315, 하락 종목수: 556
- 코스닥: 807.43p (+0.03%), 상승 종목수: 678, 하락 종목수: 907
 
* 특징 종목
- 대웅(003090): 비만약 패치 개발 기대에 강세.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생체이용률이 80%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호재로 반영
- 한국전력(015760):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0.8% 증가한2.1조원 기록. 8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
-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사상 최대 매출 기록에 투자심리 개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57억원, 영업이익은 407억원을 기록.
- HD한국조선해양(009540): 베트남 조선 협력 기대를 반영. 베트남해양공사(VIMC)와 MOU를 체결하고 선대 확충 및 현대화 협력
 
- 펄어비스(263750): 적자확대와 신작 출시 연기에 투심 냉각. 4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붉은 사막'이 내년 1분기로 출시가 연기
 
* 이 시각 주요 뉴스
- 中부동산 위기 진앙' 헝다그룹 결국 홍콩 증시서 퇴출
- 美재무 "연준 50bp 인하 진짜 생각해야…마이런 FOMC 전 인준 희망"
- 韓·中 조선 수주 격차 '33%p→59%p'…美 제재 효과 떨어졌나
- 백악관, 엔비디아식 수출세 "다른 기업에 확대될 수도"
-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고용 간 균형 아직 명확하지 않아"
- 트럼프 "파월에 대한 중대한 소송 검토 중"
이번 주 금요일 예정된 알래스카 평화 정상회담(트럼프-푸틴)이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투자자들이 배운 교훈은, 전쟁의 금융 영향이 항상 명확하거나 지속적이지는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미 2014년 크림반도 침공 이후 제재를 받고 있던 러시아가 전쟁 위기에 직면했을 때, 천연가스 시장은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미국(현재 세계 최대 LNG 수출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2022년 봄·여름 MMBtu당 9달러를 넘어섰지만, 이번 주 월요일에는 3달러 미만으로 내려 전쟁 전보다 낮아졌습니다.

반면, 국제 가스 거래에 관여하는 기업들은 상승분을 상당 부분 유지했습니다. LNG 수출 터미널 운영사 셔니어 에너지는 2022년에 주가가 50% 올랐고, 올해까지 합산하면 127% 상승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주가 하락은 평화협상 기대감에 따른 단기 반응일 가능성이 크며, 회사 비즈니스는 장기계약 기반입니다. LNG 운송사 골라 LNG의 주가는 2022년 이후 224% 상승했습니다.

서유럽의 가스 가격은 러시아 공급 일부 복귀 가능성을 더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유럽 주요 거래소 가격은 3분의 1 하락해 기업과 소비자에 호재가 됐습니다.

원유 제재로 수혜를 본 기업들은 반응이 더 빠릅니다. 글로벌 연결성이 높은 원유 시장 특성상, 탱커 선주사 프론트라인과 티케이는 2022년에 각각 2배, 3배 상승했고, 이후에도 제재와 홍해 무력공격(후티 반군)으로 운송일수가 늘면서 추가 이익을 봤습니다. 하지만 최근 2거래일간 두 회사 주가는 각각 7%, 5% 하락했습니다. 러시아산 원유를 저가에 들여와 정제 이익을 본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가장 뚜렷한 수혜주는 라인메탈·사브·BAE시스템스 같은 유럽 방산주입니다. 이들은 2022년 이후 크게 올랐고, 올해 미국의 고립주의 강화로 추가 상승했으나 최근 며칠 간 급락했습니다(일부는 전쟁 외 요인).

흥미로운 점은, 유럽에서 핵보유국이 연루된 대규모 지상전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글로벌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 부근에 있다는 것입니다. 평화가 찾아와도 경제적 영향은 냉전 종식 때와 달리 미미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국방비 지출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며, 알래스카에서 어떤 합의가 나오더라도 일부 산업은 계속 호황을 누릴 것이고, 일부는 특수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평화 배당금’이 곧바로 계좌에 꽂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유럽의 가스 가격이 전쟁 중인데도 크게 하락한 이유는 몇 가지 구조적·단기 요인이 겹친 결과입니다.
1. 대체 공급망 확보
• 유럽이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미국·카타르·노르웨이 등에서 LNG를 대규모 수입.
• LNG 인프라 확충 속도가 빨라져 러시아 공급 공백을 상당 부분 메움.
2. 수요 둔화
• 2022~2023년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산업·가정용 가스 소비가 감소.
• 유럽 기업들이 에너지 절약과 효율 개선을 서두르며 장기 수요 자체가 줄어듦.
3. 저장고 수준↑
• 유럽 가스 저장고가 2023·2024년 여름 기준으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90% 이상) 유지 → 겨울 수급 불안 완화.
4. 온화한 겨울
• 최근 몇 년간 유럽 겨울이 예상보다 덜 추워 난방용 가스 수요가 줄어듦.
5. 시장 심리 변화
• 전쟁 장기화로 초기의 ‘패닉 프리미엄’(공급 불안에 따른 가격 급등분)이 사라지고, 공급망이 재정착되면서 가격 정상화.

즉,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공급 대체 + 수요 감소 + 재고 여유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져 가격이 전쟁 전보다도 낮아진 상황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트럼프가 중국 반도체 공급에 숨통을 트여준건 “중국의 반도체 독자 체제 전환”을 지연시키는 전략적인 결정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215.79p (+0.81%), 상승 종목수: 391, 하락 종목수: 490
- 코스닥: 812.22p (+0.62%), 상승 종목수: 818, 하락 종목수: 802
 
* 특징 종목
- 한올바이오파마(009420): 코로나 환자 증가 전망에 관련주 강세. 질병관리청이 코로나 환자가 향후 2주 간 지속적로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 대한항공(003490): 베트남 협력 소식에 강세. 베트남항공과 화물 운송합작회사(JV)를 설립. MRO 시설도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
- 덕산네오룩스(213420): 중국 OLED 기업의 미국 퇴출에 따른 수혜 기대 반영. 미국 ITC는 BOE가 관세법337조를 위반했다고 판결
- HD현대중공업(329180): 마스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를 반영. 외교부장관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본사를 방문하여 프로젝트를 논의
 
- 원텍(336570): 실적 실망 매물 출회. 2분기 순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
 
* 이 시각 주요 뉴스
- AI·기본사회 등에 210조 투입…증세·지출 구조조정으로 재원 조달
- 한국거래소, 토큰증권 시장 개장 초읽기… 활성화 여부는 미지수
- 증시 회복세에 6월 통화량 0.6% 늘어…석달 연속 증가세
- 다시 달리는 일본증시…닛케이 역대 첫 4만3000 돌파
- 일본, 한국·중국산 강재에 반덤핑 조사 개시…1년내 결론
- 독일 8월 경기예측 지수 34.7·18P↓…"美 고관세에 실망 급락"
미증시 신고가의 동력 중 하나
뉴욕 증시는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절정에 달하며 이틀 연속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04% 뛰어 4만5천선 재도전에 나섰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32%, 0.14% 올라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단기금리 하락 수혜 기대에 전통주·중소형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러셀2000은 2% 급등, 이틀간 5%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반면 대형 기술주는 부진해 M7 중 애플(+1.6%)과 아마존(+1.4%)만 상승했고, 엔비디아·테슬라는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기술·통신을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주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 상승 속에 AMD(+5.37%)가 두드러졌습니다.

특징주로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가 첫 거래일에 83.78% 폭등하며 시총 99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업체 코어위브는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과 락업 해제 부담으로 20% 넘게 폭락했습니다. 아마존은 연내 미국 내 당일 식료품 배송 도시를 1천 곳에서 2,30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식료품 관련주인 메이플베어(-12%), 크로거(-4.4%), 월마트(-2.5%) 등이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4.24%로 5.3bp 하락, 2년물은 3.689%로 4.2bp 내려 장기물 강세와 함께 수익률곡선이 평평해졌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25bp 인하 확률은 90%대, 50bp 인하 가능성도 한 자릿수로 반영됐습니다. 다만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하 속도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97.835로 이틀째 하락했고, 달러-엔은 147.45엔, 유로-달러는 1.17달러선으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원유시장에서 WTI 9월물은 미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300만 배럴 이상 증가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돼 0.82% 하락, 배럴당 62.6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 배경과 동기
• 자녀 독립, 주택 규모 과다, 유지보수 부담, 원치 않는 마당 관리 등으로 집을 줄이려는 수요 증가.
• 재산세·보험료·수리비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져 일부는 집을 ‘감당하기 어려운 자산’으로 인식.
• 임대는 이사와 거주지 변경이 자유롭고, 자녀 거주지에 맞춰 이동 가능하며 필요하면 다시 매입도 가능.

2. 사례
• 클레어 커(64): 오하이오주 55+ 임대 커뮤니티로 이사, 마당·집수리 없이 생활. 주거비 변동성↓, 자산이 집에 묶이지 않음.
• 다로우 커크패트릭(65) 부부: 테네시 집 매각 후 뉴멕시코로 임대 이주, 여행·자유생활 장점享. 하지만 집값 급등·관리 부실로 2020년 재구매 결정.
• 브루스(80)·패티(77) 라슨: 40년 거주한 텍사스 집을 팔고 55+ 렌털 빌라로 이사. 손녀들이 집 처분 부담 안 져도 된다는 점 만족.
• 자넷 웹(76): 수리·노후 설비 부담으로 20년 거주 집 매각 후 월 $3,200 임대 55+ 커뮤니티 입주. 비용은 더 들지만 ‘걱정 없는 생활’ 선택.

3. 시장 변화
• 미국 인구조사국·부동산 플랫폼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임차인 비중이 지난 10년간 30% 증가,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임차인 그룹이 55세 이상.
• 과거에는 ‘가족 주택 vs. 시니어 리빙’ 양자택일 구조였지만, 최근에는 럭셔리 아파트·단독 임대주택·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55+ 맞춤 주거 옵션 확산.
• 평균 월 임대료는 $2,100~$2,700, 입주자 60% 이상이 집을 팔고 들어오는 경우.

4. 정서적·재정적 측면
• 집과의 정서적 유대·소유의 성취감은 여전히 강하나, 유지보수와 예상치 못한 지출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선택하는 이들이 증가.
• 부동산 자산을 현금화해 투자 다변화 가능.
• 단점: 월 임대료가 기존 주거비보다 높을 수 있음, 하지만 ‘관리 없는 삶’이라는 비재무적 이득을 중시.

저도 와이프가 은퇴 후에 전원주택 어떠냐고 물어보면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아파트가 편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