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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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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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나이키, FY4Q25(3-5월) 실적 발표 후 after market에서 주가 +10.3% 급등 중. 매출이 -12% YoY 감소했지만 컨센(-15% YoY) 대비 선방

-FY1Q26(6-8월) 매출 가이던스는 MSD 감소로 제시. 관세로 10억달러 정도 영향이 발생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며 관세 영향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밝힘

-다음 분기 매출 감소율이 둔화된다는 점에 포커스가 맞춰지며 after market에서 주가 상승 중

https://finance.yahoo.com/news/nike-stock-surges-as-company-forecasts-smaller-sales-profit-drops-while-tariff-costs-near-1-billion-203839937.html
https://www.wsj.com/business/autos/tesla-robotaxi-waymo-alphabet-23837d43?st=jCxo5q&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테슬라 로보택시, 시장 기대와 현실

2025년 6월 22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테슬라가 소규모 로보택시 서비스(모델 Y 기반)를 드디어 시작. 약 20대 미만 차량이 지정된 지역 내에서 운행하며, 탑승자당 4.20달러 고정 요금이 부과.

이 서비스는 테슬라의 전체 시총 1.1조 달러 중 약 60%가 로보택시 기대에 기반하고 있다는 시장 관측의 핵심.

테슬라는 2026년 Cybercab이라는 완전 자율주행 전용 차량을 내놓겠다고 예고했으나, 현재는 인공지능 기반 카메라 비전 시스템(FSD)와 실험적인 “안전 모니터” 탑승 형태로 운영 중.

Waymo vs Tesla – 기술·운영력에서 대조되는 현주소

Waymo는 이미 5개 도시에서 플릿 1,500대 이상 운행, 주당 25만 회 이상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

반면 테슬라는 출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에 집중하고 있지만, 라이다·레이더 병용의 전통적 방식과 비교하면 아직 안전·규제 측면에서 불안 요소가 남아 있음.

Waymo는 Uber와의 제휴 등으로 확장 속도가 빠르며, 수익 모델도 이미 검증된 상태.

Waymo는 2024년 가치가 450억 달러로 평가되었지만, 일부는 Uber 제휴 등을 반영해 1,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 여력을 인정하고 있음.

한편, 테슬라의 로보택시 비전은 향후 10조 달러 규모의 시장 기회와 연결되어 있으며, 실제로 주가 반등을 견인하는 주요 호재 중 하나.

그러나 실질적 운영·규제 리스크와 안전 논란이 확산되면서, 실행력 측면에서는 여전히 투자자들 사이에 논란이 존재.

테슬라

장점: 카메라 기반 저비용 모델, AI 강점, 고성장 기대

단점: 파일럿 단계 한계, 안전성·규제 리스크, 운영 인프라 부족


Waymo

장점: 안정적인 라이다+AI 시스템, 규모 있고 검증된 운영, 제휴 확장력

단점: 고단가 장비 탑재로 인해 단위당 비용 부담, 기술 중심의 보수적 이미지
이 그래프는 Waymo의 연간 매출 추정치를 나타낸 것으로, Morgan Stanley가 2025~2029년까지의 전망치를 포함해 작성

2023년 실제 매출: 0.05억 달러(약 500만 달러) 수준

2025년 예상: 약 2억 5천만 달러

2029년 예상: 약 18억 달러로 급증

Tesla의 로보택시 사업은 최근 시범적으로 런칭했으며, 아직 소규모 운영 단계인
반면 Waymo는 5개 도시에 1,500대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상용화하여 이미 운영 중.

Tesla의 시가총액이 로보택시 기대감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는 반면, Waymo는 $450억의 기업가치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음.

Waymo의 매출 추정치는 아직 낮지만, 그 가파른 성장성과 실현력 있는 상업화 기반으로 향후 구글(Alphabet)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중요한 트리거가 될 수 있을지...
1950년 오늘, 한국전쟁 발발로 인해 다우 지수는 10포인트 이상, 즉 4.7% 급락했습니다.
불안에 휩싸인 투자자들은 연말까지 뮤추얼펀드 자산의 1/8 가까이를 환매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매도했던 이들은 결과적으로, 그 후 10년간 이어진 증시 호황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민족 최대의 비극이 다른 나라 투자자 입장에선 지정학적 충격으로 기록 됨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81.75p (+0.07%), 상승 종목수: 399, 하락 종목수: 475

- 코스닥: 787.05p (-0.11%), 상승 종목수: 648, 하락 종목수: 921



* 특징 종목

- 현대로템(064350): 유럽지역 추가 수출 전망 부각. 방사청의 대통령실 내 방산전담 비서관 신설 계획 발표도 긍정적

- 비츠로테크(042370):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진입 기대를 반영.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일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을 의결

- 풍산(103140): 동 가격 강세. 최근 미국 투자은행이 8월 구리 가격이 톤당 1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우호적

- 씨에스윈드(112610): 신재생에너지 강세. 전일 메타는 Invenergy와 791MW 규모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 공급계약을 추가 체결



- 카카오페이(377300): 스테이블코인 경계 확대. 단기 주가 과열로 인한 거래정지 해제 이후 10%대 급락. 관련주 연일 약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 경제, 1분기에 0.5% 역성장…잠정치서 하향조정

-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 연장 언급‥"트럼프 결정"

- 트럼프 "어제 중국과 합의 서명…인도와 큰 합의 있을 것"

- 백금, 2014년 이후 최고치…금 대체수요로 인기

- 원안위, 고리 1호기 해체 최종 승인

- 방산 콘트롤타워 만든다…대통령실 전담 비서관 신설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샤오미, 신형 SUV 모델 YU7 공개. 예약 판매량이 28.9만대로 예상보다 많다는 소식에 주가 +5% 넘게 상승하며 신고가 돌파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46.31p (-1.08%), 상승 종목수: 182, 하락 종목수: 720

- 코스닥: 779.90p (-1.02%), 상승 종목수: 378, 하락 종목수: 1267



* 특징 종목

-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생산라인 투자 소식에 강세. 34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자소재 Mppo 사업 관련 생산시설을 신설

- KT(030200): 클라우드 협력 소식에 강세. 뉴타닉스 코리아와 클라우드 기반 IT 인프라 전환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

- 두산로보틱스(454910): 유럽 최대 로봇전시회에서 AI 기반 로봇 솔루션 공개. 최근 엔비디아 CEO가 주총에서 로봇을 언급한 점도 긍정적

- 디어유(376300): 중국 서비스 출시에 강세. 동사 '버블' 서비스가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에 인앱 형태로 베타 버전 출시



- 팬오션(028670): 이스라엘-이란 휴전 합의 이후 해운주 약세 지속.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수혜 기대를 반영한 상승분 반납



* 이 시각 주요 뉴스

- 28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6억 제한

-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 32조 원 ‘역대 최대’

- 유럽 전력망 설비 40% 노후화…K-전력기기 수출 확대 본격화

- 5월 일본 실업률 3개월째 2.5%…"1인당 일자리 1.24개·0.02P↓"

- 나이키, 실적 전망 기대에 시간 외 10% 급등

- 법원 “고려아연 신주발행 무효”…영풍 승소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무역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는 432포인트(1.0%) 상승한 43,819, S&P500은 6,173(+0.52%), 나스닥은 20,273(+0.52%)로 마감했고, 주간 단위로도 세 지수 모두 3~4%대 급등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 산업, 소비재가 1% 넘게 올랐고, 엔비디아는 닷새 연속 상승으로 3조8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아마존(+2.1%), 알파벳(+2.0%)도 강세였지만, 테슬라(-0.66%), 마이크로소프트(-0.30%)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팔란티어는 중동 리스크 완화와 차익실현 매물에 9.4% 급락했고, 나이키는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에 15% 폭등했습니다.

경제지표 측면에선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PCE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예상(0.1%)을 웃돌았고, 소비자심리지수는 60.7로 반등해 6개월 만에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실질 소비와 개인소득은 각각 -0.3%, -0.4%로 부진해 소비 둔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장기물을 중심으로 약세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284%(+3.1bp), 30년물은 4.846%(+3.0bp)로 상승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와 무역협상 중단 선언이 인플레 우려와 함께 금리 반등을 부추겼습니다.

외환시장에선 달러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무역 협상 기대, 국제유가 상승, 트럼프의 이란·캐나다 압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7.35로 상승 전환했으며,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3700으로 올라 캐나다 GDP 부진과 함께 캐나다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증산 전망에도 여름 수요 기대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캐나다 발언으로 다시 상승 반전하며 WTI 기준으로 0.43% 오른 65.52달러에 마감하며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등 메가캡 기술주가 관세 우려로 인한 급락세 이후 반등을 주도했지만, 무역 긴장이 완화되고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완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금융주), 산업, 유틸리티 등 섹터가 랠리에 동참

S&P500 종목 중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는 종목 수는 작년 가을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상승 종목 대비 하락 종목의 비율을 보여주는 어드밴스–디클라인(advance-decline) 지표도 금요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
※ KOSPI 거래대금
※ 2025년 6월 日평균 23.03조원
※ 2025년 최대 31.25조원(6월 17일)
※ 2025년 최소 6.79조원(1월 2일)


※ 2024년 日평균 10.74조원
※ 2023년 日평균 9.60조원
“비효율적인 버블이라 하더라도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필연적 투자’ 혹은 ‘필연적 낭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 역사 속 버블, 무엇이 남았나?

✅ 생산적 버블
- 🇬🇧 영국 철도 버블 (1840s): 물류비 절감 → 산업혁명 가속
- 🇺🇸 미국 광케이블 버블 (1996~2001): 인터넷 인프라 과잉 → 유튜브·클라우드 기반
- 🇰🇷 한국 IT 버블 (1999~2001): 벤처·통신 붐 → 네이버·카카오 등 디지털 생태계 형성
- 🇨🇳 중국 도시화 버블 (2008~): 과잉 공급 → 교통·내수기반 확대
- 🇺🇸 클린에너지 버블 (2009~2011): 실패 많았지만 테슬라·엔페이즈는 생존

❌ 비생산적 버블
- 🇯🇵 일본 부동산 버블 (~1991): 토지 거품 → 장기불황
- 🇺🇸 서브프라임 위기 (2008): 주택 금융 붕괴 → 글로벌 금융위기
- 💱 일부 코인·밈 주식 (2020~2022): 실체 없는 급등 → 신뢰 손상

📌 핵심: 버블이 다 나쁜 건 아님. *인프라·생태계가 남으면 미래 산업의 밑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