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7K subscribers
18.8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897.38p (+0.89%), 상승 종목수: 510, 하락 종목수: 372

- 코스닥: 786.30p (+1.96%), 상승 종목수: 1082, 하락 종목수: 551



* 특징 종목

- 풍산(103140): 실적 성장 기대를 반영. 수급 불균형 우려에 구리 가격 강세가 지속. 방산 부문 사업가치 부각도 긍정적

- 삼성생명(032830):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부각. 보험업법 개정 시 삼성전자 지분 처분 가능성 상승. 자본 효율성 제고 기대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글로벌 원전 정책 추진 수혜 기대를 반영. 한수원은 태국 전력청과 SMR 협력 MOU를 체결. 원전 테마 강세

- 실리콘투(257720): 6월 화장품 수출 데이터 호조. 폴란드향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 폴란드에 물류센터를 둔 동사 매력 부각



- 콘텐트리중앙(036420): 자회사 매각 보도에 약세. 콘텐츠 제작사 SLL중앙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 동사는 전일 확정된 바 없다는 내용의 해명 공시



* 이 시각 주요 뉴스

- 李 대통령 한국거래소 방문 "정상 배당 잘하면 세제 혜택"

- 5월 가계대출 6조 늘어…은행 주담대 4.2조↑

-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 10곳 중 4곳…역대 최대

- LA 시위에 도심 일부 심야 통행금지 "며칠 지속가능"

- 美 마이크론, HBM4 샘플 주요 고객사에 공급

- 테슬라, 로보택시 시범 운행 6월 22일 출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가총액 기준으로 미국 1위를 차지했던 주요 기업들이, 해당 시점에서 몇 명의 직원을 고용했는지를 보여주는 차트

시대 구분 시총 1위 기업 성격 평균 고용 규모 산업 특성

1950~1980 제조업, 중공업, 에너지 30~60만 명 노동집약, 대규모 생산
1990~2010 금융, 초기 IT 5~30만 명 시스템화, 자동화 시작
2010~2025 플랫폼, AI 반도체 2~20만 명 자본집약적, 고효율 소규모 인력
BAI는 글로벌 AI·테크 대형주와 클라우드, 반도체, 플랫폼 기업 위주로 편입.

CHAT은 생성형 AI(Generative AI) 생태계와 관련된 빅테크, 반도체, 클라우드, 중국·한국 등 아시아 AI 대표주까지 폭넓게 편입.

두 ETF 모두 NVIDIA, Microsoft, Meta, Oracle 등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을 공통적으로 포함.
뉴욕 증시는 5월 소비자물가 둔화 소식에 상승 출발했으나,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장중 낙폭으로 전환해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2,865.77로 보합권에 머물렀고, S&P500은 0.27%, 나스닥은 0.5%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2%)를 밑돌았고, 근원 CPI 역시 0.1% 오르며 예상치(0.3%)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도 근원물가는 2.8% 오르며 둔화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항공료는 4개월 연속 급락(-2.7%)했고, 일부 가전·완구 품목에서만 관세 영향이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수요 위축이 물가를 누르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CPI 발표 직후 “아주 좋은 수치”라며 연준에 1%포인트 금리 인하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물 주도로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큰 폭 하락했고, 10년물은 6.1bp 내려간 4.41%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 입찰도 기대 이상으로 호조를 보이며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중동 리스크 부각 속 1.49% 급등했고, 임의소비재는 경기 둔화 우려에 1% 넘게 밀렸습니다. 테슬라는 트럼프-머스크 화해 무드와 로보택시 시험 운행 소식에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반면 애플과 엔비디아는 각각 1.9%, 0.8% 하락했습니다. 양자컴퓨팅 테마주는 젠슨 황의 발언을 계기로 퀀텀컴퓨팅(+25%) 등 급등했고, 오라클은 실적 서프라이즈로 시간외에서 7% 넘게 뛰었습니다.

달러는 CPI 쇼크 여파로 약세 전환되며 달러인덱스가 98선 중반까지 밀렸고, 엔·유로·파운드 대비 모두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급등했습니다. 미국이 이라크 주재 대사관 철수 준비에 나섰고, 이란 국방장관은 “미국 기지는 모두 사정권 안”이라며 경고장을 날리면서 WTI는 4.88% 급등한 배럴당 68.1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한투증권 김대준] 2025년 하반기 코스피 밴드 수정

하반기 코스피 밴드를 상향 조정합니다. 추후 3,000p 돌파를 예상합니다. 신정부 주주환원정책과 기업이익 개선으로 ROE가 기존 전망보다 높아질 가능성을 고려했습니다. 지수 궤적은 외부 요인으로 인해 3분기 조정, 4분기 반등 전망을 유지합니다. 3분기 중 짧은 조정이 발생하면 저가 매수로 대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 하반기 코스피 밴드를 기존 2,400~2,900p에서 2,600~3,150p로 상향 조정

-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이익 개선에 따른 ROE 추가 상승을 지수 전망에 반영

- 지수 궤적은 3분기 조정, 4분기 반등 유지. 지수 하락 시 매수로 대응할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VKdiy

------------------------------
최근 발표된 CPI(소비자물가지수)에서 비표준 추정 방식(alternate estimation methodology)이 역대급으로 많이 사용되었음을 보여줌.
이는 최근 CPI가 "좋게 나온 이유"를 해석할 때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WSJ에 따르면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최근 연방 직원 채용 동결로 인해 물가 조사 대상 기업 수를 줄일 수밖에 없었음.

이로 인해 물가 통계를 작성할 때 실제 가격 대신 추정 방법(different‑cell imputation)을 사용할 비중이 크게 높아짐.

특히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는 전체 가격 정보의 약 29%가 이런 방식으로 처리되어, 최근 5년 평균의 2배 수준을 기록.
일부 미국 도시인 네브래스카주 린컨, 유타주 프로보, 뉴욕주 버팔로에서는 현지 가격 조사가 중단됨.

하지만 BLS는 전체 CPI 수치에는 “최소한의 영향”만 있을 뿐이며, 영향이 있다면 지역별·품목별 상세 데이터의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의도적인 조작은 없었지만, 수치의 신뢰도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15.03p (+0.27%), 상승 종목수: 531, 하락 종목수: 336

- 코스닥: 788.54p (+0.29%), 상승 종목수: 846, 하락 종목수: 755



* 특징 종목

- 한국전력기술(052690): 세계은행(WB)의 원자력 발전 지원 금지 조치 철회에 원전 강세. WB는 개도국에 대한 원전 금융지원을 재개한다고 발표

- LS일렉트릭(010120): 북미 신재생에너지솔루션 기업과 MOU 체결 소식에 상승. 동사는 파워일렉트로닉스와 ESS 전용 변압기 등 사업 협력

- S-Oil(010950): 유가 급등에 정유주 강세. 중동 불확실성 고조. 미국이 이라크 주재 대사관의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 영향

- 아난티(025980): 남북경협 테마 강세.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과의 대화 의지 등을 호재로 반영



- 오리온(271560):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식음료 약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3일 식품, 외식업계와 물가 대책 간담회를 예고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미·중 무역 합의 완료…대중 관세 55%"

- 美 5월 CPI 전월비 0.1%↑…예상보다 완만했다

- "美, 이라크대사관 인력 대피 준비"...대 이란 공습 대비

- 달러인덱스, 전망 밑돈 CPI에 98.7로 급락

- 군 “오늘 북한 대남 소음 방송 청취된 지역 없어”

- 킥스 기준 완화에 한숨 돌린 보험사…자본성증권 부담 덜어
미국 내 ‘핵심 노동 연령(prime-age, 대체로 25~54세)’ 근로자 중 해고 후 노동 시장에서 완전히 이탈하는 비율의 월간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

🔻1. 고용 시장 신뢰 저하

과거에는 해고되더라도 대체로 재취업 시도가 있었음.

지금은 상당수가 ‘아예 노동시장 자체에서 빠져나감’, 즉 은퇴, 재교육 포기, 구직 포기 등으로 해석 가능.

이는 구조적 노동 공급 축소로 이어질 수 있음.


🔻2. 노동참여율 하락 리스크

Fed는 고용 지표를 볼 때 참여율도 중요하게 고려.

이 지표가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 인플레 둔화 없이 실업률이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식 위험'이 커질 수 있음.


🔻3. 생산성 저하 및 임금상승 압력

핵심 노동 인구의 이탈은 숙련 인력 부족 → 임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지고,

이는 기업의 마진 압박 및 인플레이션 지속성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
우리도 해 보자!!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28.07p (+0.72%), 상승 종목수: 559, 하락 종목수: 336

- 코스닥: 793.04p (+0.86%), 상승 종목수: 875, 하락 종목수: 747



* 특징 종목

- 현대해상(001450): 상법 개정 수혜 기대가 지속. 저PBR 종목들의 주가 부양 기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전망에 금융 강세

- 한국전력(015760):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세 유입. 전일 한수원이 태국 전력청과의 SMR 관련 MOU를 체결한 점도 긍정적

- 한화오션(042660):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강세. 한화 그룹의 오스탈 인수와 필리 조선소 투자에 기반한 미국 협력 가능성 부각

- 젬백스(082270): 긍정적 이슈 지속. 지난주 ALS 학회에서 GV1001 전임상 결과를 발표. 미중 무역합의에 반도체 투심 개선된 점도 긍정적



- 현대제철(004020): 공장 셧다운에 약세. 철강 수요 침체로 포항 2공장의 생산을 반년 만에 다시 중단. 영국의 한국 후판 반덤핑 조사 개시도 부정적



* 이 시각 주요 뉴스

- 외국인 10개월 만에 국내 증시 2조 순매수…美·亞·장기투자자 돌아와

- 이창용 "경기부양책 시급…금리 과도하게 낮추면 집값 상승 우려 커"

- 4월까지 나라살림 46.1조 적자…역대 세번째 규모

- 오픈AI, 사우디·UAE·인도서 400억 달러 조달 논의

- 정부, AI 반도체 인재 키운다…성균관·연세대에 年 20억 투입

- 메타, AI 스타트업에 14조 투자 논의…"AI 경쟁 본격화"
글로벌 주가지수인 MSCI ACWI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했지만 2021년과 2024년 고점을 연결한 장기 추세 상단선에 도달

글로벌 증시의 심리적 벽을 넘어서서 새로운 유동성 사이클로의 영역으로 들어설 수 있을지...
테마와 포모의 시대
무역분쟁 리스크는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달러 약세 국면에서 실적 상향의 수혜 폭은 글로벌 매출 비중이 큰 M7이 가장 클 수밖에 없음
Retail investor exposure to the Magnificent 7 has dropped sharply—from around 10% last summer to just over 1% as of June 2025—indicating a significant rotation away from mega-cap tech.

수급도 비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