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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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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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수출이 미국 관세 영향으로 꺽임
미국 시장이 워낙 크다보니 1차 때는 관세를 때려도 수출국들이 자국 통화 약세와 가격 인하로 미국 소비자들은 가격 인상 패널티를 크게 물지 않음

미국에 내는 관세를 수출국 국민들이 부담하는 모양새였음

하지만 지금같이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 미국 수입물가는 크게 올라갈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만큼 소비가 줄면서 수입량도 감소해 기대한만큼의 관세도 얻지 못할 듯
우리도 마찬가지
우리랑 일본은 그래도 친구끼리 계속 이러겠어?

반대로 중국은 지금이 가장 관세가 싼 구간이라고 느낀듯
1. 상단 그래프: 적자 기업 비중 (Pro forma EPS 기준)

현재 시점 (2025) 기준:

스몰캡의 40%가 적자 상태

이는 코로나 시기(53%) 다음으로 높은 수준

미드캡은 16%, 라지캡은 단 8%로 양극화가 뚜렷

2. 하단 그래프: 연도별 실적 성장률 (예측 vs 실제)

2023, 2024년 연속으로 스몰캡의 이익 성장률 추정이 크게 빗나감

2023: 예상치 +13% → 실제 –12%

2024: 예상치 +24% → 실제 –17%

반면 라지캡은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 달성

싼게 비지떡
"가계의 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향후 10년 주식 수익률이 낮다"

수급상으로 더 들어올 매수 여력이 없다는 의미
여기에 채권 금리는 고공 행진, 무위험 수익률이 높아짐

여기에 달러 약세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을 막는 악재
뉴욕 증시는 전날의 ‘셀 USA’ 충격을 뒤로 하고 안정을 찾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은 0.28% 반등하며 체면을 살렸고, 다우와 S&P500은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막판 수급이 꺾인 배경에는 명확한 재료보다는 불확실성 속 차익 실현 매도세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 통신, 소비재가 시장을 견인했으며, 유틸리티는 1.4% 하락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 중에서는 애플만 소폭 하락했고, 나머지는 모두 상승했습니다. 구글은 AI 글라스 공개 이후 기대감이 이어졌고, 테슬라는 1.9%,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0.8% 상승했습니다. 반면 감세안 통과로 인한 지원 축소 우려에 선런, 솔라엣지 등 태양광주는 20~30% 폭락하며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아이온Q(+36.52%)의 ‘퀀텀 엔비디아’ 발언을 계기로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경제 지표는 양호했습니다. 5월 미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는 나란히 52.3을 기록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확인했고,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7만건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월러 연준 이사는 "관세가 10% 수준으로 확정되면 하반기 금리 인하 여지가 생길 것"이라고 밝혀 시장에 비둘기파 기대감을 심었습니다.

채권시장은 이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9%, 2년물은 3.99%로 각각 6.8bp, 2.7bp 하락했습니다. 장기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 상승세에 일단 브레이크가 걸렸고 인플레이션연동국채(TIPS) 입찰도 양호하게 마무리됐습니다.

달러는 PMI 서프라이즈와 함께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달러인덱스는 다시 100선에 근접했습니다. 유로는 유로존 서비스업 PMI 부진에 약세였고, 달러/엔 환율은 143.998엔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추가 증산 논의 소식에 WTI 기준으로 3일 연속 하락하며 0.6% 내린 배럴당 61.2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덕분에 미국에 집중되었던 투자자산이 글로벌로 분산되는 한 해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596.49p (+0.11%), 상승 종목수: 475, 하락 종목수: 391

- 코스닥: 716.16p (-0.21%), 상승 종목수: 681, 하락 종목수: 920



* 특징 종목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을 호재로 반영. 미국 정책 수혜 기대에 관련주 강세

- KB금융지주(105560): 업황 호조와 안정적 매력 부각에 상승. 올해 1분기 국내은행 전체 당기순이익은 6.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

- 아모레퍼시픽(090430): 중국 사업 성장 기대에 강세. 상하이 공장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 방침을 정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

- 해성디에스(195870): 산업부 국책과제를 수주하며 강세. 탄소저감 관련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며 관련 AI 플랫폼 개발에 착수



- 시프트업(462870): 차익실현 압력에 노출. 전일 '승리의 여신: 니케' 중국 출시. 흥행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앱스토어 순위 실망 매물 출회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 4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比 0.5% 감소…고금리에 2개월째 위축

- 월러 연준 이사 "관세 10%로 확정시 하반기 인하 좋은 위치"

-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2.7만명…예상치 하회

- 국방부 "주한미군 철수 관련 한미 논의사항 전혀 없어"

- 미 국토안보장관 “하버드 외 다른 대학도 유학생 등록 금지 검토”

- 美 하원서 트럼프 감세법안 통과…공은 상원으로
미국은 G7내에서 가장 큰 재정적자를 기록
2025년 5월 22일 기준, Moody's가 2035년 미국 재정적자가 GDP 대비 약 9%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는 전제하에, 투자자 및 시장 참여자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① 54% 2035년까지 재정적자가 9%에 근접하면 이미 경제위기나 시장 혼란이 발생했을 것 → 정계는 적자 축소를 강제당했을 것 가장 보수적 시각
② 26% 적자는 9% 수준까지 접근하겠지만, 연준이 양적완화(QE)를 통해 일부를 통화화(monetize)할 것 통화정책 수단 활용 전망
③ 15% 9% 적자도 시장이 별다른 충격 없이 받아들일 것, 최근 몇 년과 유사 시장 탄력성 강조
④ 5% 강력한 성장 덕분에 9% 적자까지 가지 않을 것 가장 낙관적 시나리오
미국의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 연체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미국 소비 둔화와 관세의 영향에 대한 Morgan Stanley의 전망(2025~2026년)

핵심은 관세가 저소득층에 불리하고, 상품 소비를 더 타격한다는 메시지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의 변화폭(Z-score 기준)에 따른 S&P500의 한 달 평균 수익률

Z-score 범위 해석 의미

< –2 금리 급락 경제 위기, 디플레이션 우려
–1 ~ 0 완만한 금리 하락 통화완화, 경기 둔화 기대
0 ~ +1 완만한 금리 상승 성장 기대 반영, 리스크온
> +2 급격한 금리 상승 물가 쇼크, 정책 불확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