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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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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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소식이 투심을 압박하며 다우지수는 155포인트 0.37% 떨어진 42,299.70에, S&P500은 0.33% 하락한 5,693.31에, 나스닥은 0.53% 내린 17,804.03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11개 섹터 가운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가 선방한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주가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GM은 7.36%%, 포드는 3.88% 내렸고 부품사인 애디언트(-10.47%), 마그나(-7.12%) 등도 급락했습니다. 반면에 테슬라는 미국 내 생산 비중 덕에 장중 7%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0.4% 상승에 그쳤습니다.

M7은 혼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엔비디아(-2.05%)가 3일 연속 하락하며 누적으로 8.2% 급락했습니다. 브로드컴(-4.06%), AMD(-3.21%) 등도 약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7% 하락했습니다.
게임스톱은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22%, 앱러빈은 머디 워터스의 공매도 리포트로 20.12% 급락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양호했습니다. 미국 4분기 GDP는 연율 2.4%로 상향 조정되며 예상치를 웃돌았고 PCE 물가는 2.6%로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2.4만건으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반영했습니다.
4분기 인플레 압력이 제한적으로 나오면서 2년물은 1.2bp 내린 3.996%를 기록한 반면 7년물 국채 입찰 부진과 영국 길트채 금리 급등에 10년물은 2.3bp 상승한 4.361%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와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WTI 기준으로 0.39% 오른 배럴당 69.92달러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항공 여객 수는 경기 민감 소비의 대표 지표
Germany’s DAX has sharply outperformed the S&P 500 this year, on par with its 2015 record.
우리나라도 비슷할 듯
[한투 시황/전략 박기훈/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대비 1.8% 하락한 2,559p, 코스닥은 1.9% 내린 694p로 확인(13시 30분 기준)

- 미국 상호관세 부과 우려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엔비디아 등 빅테크 부진도 악재

- 공매도 재개 부담에 거래는 비활성화.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4.7조 원(3월 평균 11.2조 원)

- 금일 코스피 상장사 중 85%가량 하락. 반도체, 자동차 등 대형주 중심으로 매도물량 출회

- 단기적으로 시장 반등을 유도할 재료가 부재하다는 점에서 방어적 대응이 필요한 단계

- 코스피는 12MF PER 10년 평균의 -1표준편차인 2,600p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할 수 있음

- 지수 방향이 모호해 당분간 업종과 종목 대응에 집중. 대차잔고가 늘어난 업종은 회피

- 고평가 종목보다 주주환원율이 높은 종목에 관심을 둘 것. 금융, 통신, 유틸 등이 대표적

- 공매도 충격은 1~2주 정도 지속될 전망. 가격 조정이 끝난 후 주도주 저가 매수를 다시 고려
버핏이 셰브론을 사랑하는 이유
리세션이 없다면 현재 미국 증시 하락은 버블을 걷어내는 건강한 조정
미국채 보유 현황
뉴욕 증시는 금요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에 3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715.80포인트(1.69%) 떨어진 41,583.90, S&P 500은 1.97% 하락한 5,580.94, 나스닥은 2.70% 급락해 17,322.99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소비 둔화와 끈질긴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징후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하며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인 57.0을 기록했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0%, 장기 기대치는 1993년 이후 최고인 4.1%로 치솟았습니다. 2월 근원 PCE 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실질 소비는 0.1% 증가에 그쳐 경기 둔화 우려를 부추겼습니다.
애틀랜타 연은이 금 수출입 조정 모델로는 -0.5% 성장을 예상했지만, 기존 모델 기준으로는 -2.8%까지 하향 조정돼 경기 위축 우려가 더욱 커졌습니다.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M7 대형 기술주는 일제히 하락했으며, 알파벳(-4.89%), 메타(-4.29%), 아마존(-4.29%) 등이 큰 낙폭을 기록하며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한편, 테슬라는 이날 3.51% 하락했음에도 주간 기준으로 9주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약 6% 올랐습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룰루레몬은 실적 가이던스 하향 여파로 14% 넘게 급락해 소비 둔화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리세션 공포가 덮으면서 미국채 2년물은 8.6bp 내린 3.912%, 10년물은 11.6bp 급락한 4.253%를 기록해습니다. 달러도 달러인덱스는 기준 0.274% 내린 104.014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는 미국 경기 우려에 WTI 기준으로 0.8% 내린 배럴당 69.3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번주는 4월2일 상호 관세와 함께 미국 경제를 판단하게 해 줄 1일 ISM 제조업 PMI, 4일 ISM 서비스업 PMI, 4일 고용지표가 대기중입니다.
2월 PCE 가계소비에서 자동차 구매는 늘었는데 식음료 서비스 및 숙박이 급감
관세 우려로 자동차 구매는 앞당긴 듯하고 일단 가장 먼저 줄일 수 있는 외식 및 여행 지출을 줄였다고 해석 가능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증거
오늘부터 공매도 재개
관련해서 코스피, 코스닥 대차잔액 증가 상위 50개 종목
Consumer goods imports reached a new high.

관세 대비해서 겁나 땡기는 중
이러면 미국향 수출주 실적이 잘 나온다 해도 모멘텀을 받기 쉽지 않음
이 지수는 미국의 전문 자산운용사(NAAIM 회원)들이 주식에 얼마나 포트폴리오를 노출시키고 있는지를 측정한 지표

많이 하락하긴 했지만 아직 과매도 신호까지 내려간 수준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