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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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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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항상 현재보단 미래를 반영
유럽 특히 독일의 부진이 바닥을 찍었다고 보는 펀드 플로우인 듯
하이퍼인플레의 트라우마에 막혀 있던 재정지출을 늘릴 정도로 독일이 절박하다고 해석한 듯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중국 내에서도 AI 모델 경쟁 심화. 바이두가 공개한 X1 모델은 딥시크 R1보다 저렴. 바이두 ADR은 금일 새벽 +9% 상승

-16일(현지시간) 바이두는 최신 멀티모달 기반 모델인 '어니(Ernie) 4.5'와 자사 최초의 멀티모달 추론 모델인 '어니 X1'을 자사 웹사이트에 공개

-바이두는 어니 4.5는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포함하는 멀티모달 기능이 'CCBench'와 'OCRBench' 등 여러 벤치마크 플랫폼에서 오픈AI GPT-4o보다 성능이 뛰어나다고 전함

-또한 어니 4.5 기본 모델의 텍스트 기능은 여러 벤치 마크를 기준으로 딥시크 V3보다 뛰어나며 오픈AI의 GPT-4.5와 거의 비슷하다고 설명

-바이두는 새로운 추론 모델인 어니 X1에 대한 구체적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지 않음. 다만, “딥시크 R1 대비 가격은 절반에 불과하지만 성능은 동등하다”는 입장

회사 측은 어니 X1의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에 대한 비즈니스 접근 가격을 토큰 입력 100만 개당 2위안, 토큰 출력 100만 개당 8위안으로 책정. 이는 실제로 딥시크의 추론 모델 토큰값에 절반에 해당

-바이두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리옌훙은 지난 달 “어니 4.5는 6월 30일부터 오픈소스가 될 것”이라고 방침을 밝히며 그동안의 폐쇄형 개발에서 전격적 방향 전환을 알린 바 있음

-그는 “딥시크에서 배운 한 가지는 최고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 채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모델이 오픈소스일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호기심으로 시도하고 싶고, 이는 광범위한 채택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93635?sid=105
뉴욕증시는 양호한 소매판매에 이틀 연속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M7이 부진했던 반면 다우지수가 강하게 올라 지난 금요일과는 색깔이 다른 상승이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 2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2% 증가해 예상치 0.6% 증가를 하회했고 1월 수치도 0.9% 감소에서 1.2% 감소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가계의 재무상태 잣대로 활용되는 외식비 지출도 크게 줄어들며 소비 둔화를 시사하기도 했지만 자동차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0.3%로 예상치에 부합한데다 특히 자동차에 휘발유, 건축자재, 음식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가 전월비 1% 급증한 부분이 시장에 긍정적 분위기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미국채 2년물 금리는 3.3bp 오른 4.048%를 기록했지만 장기물 금리는 독일 분트 장기물 수익률의 추가 상승 여지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포지션 되돌림 현상이 나타난 영향에 10년물은 약보합인 4.299%를 기록했습니다.

S&P500 11개 섹터 가운데 임의소비재를 제외한 10개 섹터가 모두 오를 정도로 광범위한 랠리였는데요. 다만 지수 상승 폭이 크지 못했던건 M7의 부진이였습니다. 시총 1,2위인 애플과 MS만 강보합을 나타냈고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4.8%, 1.8% 크게 내렸습니다. 테슬라는 미즈호가 목표주가를 513달러에서 430달러로 하향 조정한 여파와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단 5분 충전으로 470km 주행이 가능하다는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게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달러는 유로가 독일 부양책 통과가 임박한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인 여파에 달러인덱스 기준으로 0.293% 내린 103.403을 기록했습니다.

유가는 예멘 무장단체 반군이 미군에 보복 공격을 지속할 경우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WTI 기준으로 0.6% 상승한 배럴당 67.5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베센트가 재무장관에 되서 시장이 환호했었는데... 통수 제대로 치는 중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의 효과가 나오고 있음
중국은 현재 정부 부채를 증가시키면서 신용을 성장시키고 있는 단계
하지만 여전히 가계 대출의 둔화로 민간 부문에서의 신용 창출은 약한 상황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따른 가계 신용 창출 회복까지 보인다면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을 듯
중국과 인도는 내수가 기업 이익의 성장과 상관관계가 높은 반면 대만과 한국은 음수일 정도로 수출이 중요
• Weak investor sentiment is often a bullish indicator

현 시점에서 가장 현실성 있는 미증시 반등 포인트는 이 정도...
미국 빅테크의 거품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아직 이전 바닥까지 내려온 상황은 아님
어차피 바닥은 잡기 어렵다고 보면 여기서부터 조정은 긴 호흡에서 사볼만한 구간
문제는 이미 저 위에서 사서 호흡이 가빠짐
S&P500 기업의 분기별 이익율 추정치는 여전히 높은 상황

관세로 인한 코스트 상승은 고객 전가가 가능하다고 계산했다는건데...
이런날도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