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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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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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위협에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이날까지 14.2% 내렸고 S&P500은 이날부로 10.1% 하락해 조정장에 진입했습니다.
다우도 지난해 12월4일 최고가 대비 낙폭이 9.33%로 바로 앞까지 온 상황입니다.
월가는 10% 이상이면 조정장, 20% 이상 내리면 약세장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날 2월 PPI가 전월비 0.5% 상승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PCE 가격지수에 영향을 주는 항목들은 상승해 채권 금리에 상승 재료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EU에서 수입되는 모든 알콜 제품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4월2일 상호관세에 대해서도 확고함을 다시 나타내면서 증시가 급락하자 안전자산 선호에 따라 미국채 금리 2년물은 3.8bp 내린 3.957%, 10년물은 4.6bp 하락한 4.27%를 기록했습니다.

S&P500 11개 섹터 중 유틸리티를 제외한 10개 섹터가 모두 내린 가운데 M7이 모두 하락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는데요. 시총 1위 애플은 3.36% 급락해 이번주만 12% 급락했습니다. 테슬라도 2.99% 내려 애플에 이어 8.4%로 주간 낙폭 2위를 기록했지만 JP모건의 12일 분석 노트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 4일 이후 테슬라 주가가 13% 가까이 폭락하는 동안 약 41억달러어치를 쓸어담았다고 합니다.
반면에 작년 최고의 찐따 종목이였던 인텔은 이날 케인던스 시스템의 CEO였던 립부 탄 새 CEO 임명에 대한 기대감에 14.6% 폭등했습니다.

미국 개인 투자자 협회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소매 투자자의 약 60%가 3주 연속으로 주가에 대한 6개월 전망에 대해 약세를 유지하면서 2주 전에 기록한 수년 최고치인 60.6%에서 약간 하락했지만 3주 연속 약세 의견이 57%를 넘은 적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유가는 관세 불확실성과 IEA 월간 보고서 영향에 WTI 기준으로 1.67% 떨어진 배럴당 66.55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CPI에서 핵심 서비스는 좀 잡혔는데 핵심 상품 가격이 부담되는 상황

팬데믹 때도 공급이 막히면서 상품 가격이 급등했는데 관세로 인해 상품쪽에서 인플레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비록 10km지만...) 동아 서울 마라톤 무사히 완주하고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트럼프 침묵에 3대 지수 모두 급등 마감했습니다.
세 지수가 모두 오른 것은 지난 7일 이후 처음일 정도로 반가운 반등이였습니다.

이날 미국 미시간대 3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7.9로 전달대비 6.8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집계 돼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63.1)를 크게 밑돌았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9%로 전달보다 0.6%포인트 높아지면서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달 3.5%에서 3.9%로 뛰면서 1993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번 급락장의 단초를 제공한 악재였고 수치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의 스멜을 강하게 풍겼지만 시장 반등세를 꺽지 못했습니다.
이번주 17일 발표되는 2월 소매판매가 리세션 우려를 덜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가 매수세에 S&P500 11개 전 섹터가 오른 가운데 M7이 모두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애플 아이폰과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서버를 제조하는 대만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이 이번 분기 AI 관련 수요가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매수세가 몰리며 5.27% 상승했습니다. 이번주 개최되는 GTC 기대감도 있죠. 행사는 17일 시작하지만 젠슨 황 CEO가 기조 연설에 나서는 18일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채권 금리는 독일의 역사적인 재정 부양책에 주요 정당들이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과 뉴욕증시의 강한 반등이 국채 약세 재료로 작용하며 2년물은 7bp 오른 4.023%, 10년물은 4.4bp 상승한 4.32%를 기록했습니다.
독일 재료에 유로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 가치는 사흘 만에 하락하며 달러인덱스 기준 0.155% 내린 103.707를 기록했습니다.

유가는 전반적인 위험 자산 선호에 WTI 기준으로 0.95% 오른 배럴당 67.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까지 꽃샘추위입니다. 출근길 따뜻하게 잘 챙겨 입고 나오십시오~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다가오는 G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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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5'를 개최해 AI 시대 필요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비롯한 AI 칩,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세션 약 1천개, 연사 2천명, 전시 400개로 구성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오전 10시 SAP 센터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황 CEO 연설이 AI와 고성능 컴퓨팅 기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보틱스, 소버린 AI, AI 에이전트, 자동차 분야 관련 발표도 진행된다.

다수 외신은 이번 행사에서 블랙웰 칩 라인업 업그레이드 버전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차세대 GPU 시리즈인 '루빈'도 이번 GTC에서 언급될 것이란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루빈은 2026년 출시 예정이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행사에 루빈 이후 제품에 대한 내용도 일부 공개될 전망"이라며 "루빈 울트라 GPU 혹은 루빈 다음 세대의 GPU 아키텍처일 수도 있다"고 봤다.

엔비디아는 '퀀덤 데이'를 통해 양자 컴퓨팅 전략도 제시한다. 양자 컴퓨팅 분야 주요 인사들과 양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논의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66779?sid=105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산업 Note: 사자

● 디램 ASP 2분기부터 상승 전환 전망
- 디램 공급이 수요 회복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 1분기 DDR4 재고가 정리된 후 2분기부터 DDR5 위주로 디램 공급 부족이 부각되면서 ASP가 상승 전환할 수 있을 것
- 삼성전자의 1b nm, 1c nm 양산 ramp up 지연과 디램 3사의 HBM 비중 확대가 25년 공급 부족의 주 원인이 될 것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SK하이닉스를 Top pick으로 추천
- HBM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는 가운데 일반 디램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장해 가고 있기 때문

● 조심스럽게 쌓이는 긍정적인 정황 증거들
- 알리바바를 포함한 CSP업체들로부터 서버용 디램 구매를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음
- 일부 고객사는 상반기 서버용 디램 추가 공급을 디램 3사 모두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이는 향후 디램 가격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일 것
- 디램 공급사들은 DDR5 수요 모멘텀을 활용해 DDR4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재고 소진을 추진
- DDR5 대비 ASP가 낮은 DDR4 판매의 영향으로, HBM을 제외한 1분기 디램 blended ASP는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
- 그러나 1분기 DDR4 재고가 소진된 이후 DDR5를 중심으로 2분기부터는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음
- 전체 DDR5 공급량이 부족한 가운데 서버와 모바일, PC 등 모든 응용에서 수요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
- 예정에 없던 중국 CSP 업체들의 AI 투자가 더해지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은 2분기 이후 더욱 심화될 것

● 계절적 비수기를 채워줄 정책 효과
- 이구환신 정책 효과는 스마트폰, 가전 등 세트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음
- 세트 빌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만 ODM들의 2월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전월대비,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
- 내수 경기 부양책의 효과가 연내 지속되어 25년 전체 세트 수요를 상향 조정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 다만 세트 빌드 수요가 상반기로 앞당겨져 메모리 재고 소진을 가속화한다는 점은 긍정적
- 24년 세트 빌드가 상고하저 흐름을 보이면서 하반기 메모리 재고가 다시금 증가하고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으나, 이는 DDR4가 재고 상황을 악화시킨 것이 주 원인
- DDR4 재고가 없는 25년은 디램 공급 부족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본문: https://vo.la/iyto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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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investors often rush into US stocks at inopportune times.
 
"미국 주식이 답이다"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몰려든 이후 약세장이...
급격한 쏠림은 통상 결과가 아름답지 못함
정부지출과 가계 소비가 미국 기업 이익의 근간이라 볼 수 있는데 현재 트럼프 행정부 2기 시작 후 정부 지출을 줄이기 시작했고 가계의 소비 심리는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는 중
최근 조정은 이런 부분이 가격에 반영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반대로 유럽과 중국은 정부가 돈을 푼다고 하니 미국에서 유럽과 중국으로 수급이 넘어가는건 어쩌면 당연한 흐름
미국의 정부 지출 삭감이 마무리 되고 감세 정책들이 나오는 국면이 미국 시장의 완전한 추세 전환 국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번 빅테크 쏠림이 심하다고 대안으로 미국 중소형주 추천 의견들이 사이클마다 나오지만 저기서 수익 내는건 쉬운 선택이 아닌 듯
빅테크 쏠림에서 나온 수급은 미국 중소형이 아닌 중국과 유럽으로 넘어감
개인 소견은 쉬운 길을 가려고 미국 주식을 하는데 굳이 미국 중소형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Earnings revisions for both the Magnificent 7 and the broader S&P 493 have turned negative, signaling a broad-based deterioration in earnings expectations.
US utility-scale battery capacity is expected to keep rising.

이런 그림에 테슬람들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