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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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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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출은 예상보다 낮았지만 수입이 더 크게 하락하며 무역 흑자는 증대

미국과는 반대인 상황이죠
미국의 무역적자가 급증하면서 미국의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예측되며 미국 경기에 대해서 우려감을 더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내용상으로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라는걸 시장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튼 미국은 수요가 있다는거고 중국은 수요가 여전히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반증

미국의 수입이 급격이 감소하게 되면 그 부분이 되려 다 우려되는 부분이 될 수도 있을 듯
JP Morgan’s clients are bullish on Treasuries

채권에 대해 낙관적이라는건 그만큼 경기에 대해 비관적이라는 반증
기업들은 Z,C 세대를 사로잡아야 성장할 수 있음

🔥 핵심 요약 (Z & C 세대 공통 키워드)

✔ 디지털 & 모바일 중심
✔ 숏폼 & 초개인화 콘텐츠
✔ 가치 소비 (친환경, 윤리적 브랜드 선호)
✔ 구독 경제 & 소셜 커머스 확산
✔ AI & 메타버스 기반 소비 증가
✔ 빠른 피드백 & 즉각적 반응 기대

📌 Z세대는 디지털 적응 세대, C세대는 AI & 메타버스 네이티브 세대
AI 하드웨어 투자는 2026년 피크를 찍을 것으로 예상, 관련주들은 단기적으로 여전히 매력적이나 향후 성장률 측면에서 상대적 투자 메리트를 상실할 가능성이 있음

반대로 글로벌 데이터 생성의 급속한 성장을 고려하면 긴 호흡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포지션을 구축할 필요가 있어보임
지나고 장기 시계열로 보면 참 편안해 보이지만 사이클마다 매번이 숨 넘어가는 구간
뉴욕증시는 3대지수 모두 급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거의 녹아내렸는데요. 나스닥의 하루 낙폭이 4% 이상인 경우는 지난 2022년 9월13일의 -5.16% 이후 처음입니다.

트럼프가 지난 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경기침체를 예상하느냐의 질문에 확답을 피하면서 리세션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데다 최근 증시 조정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며 시장의 희망을 꺽어 놓았습니다.
오히려 금리에 포커싱을 두면서 되려 증시 하락에 의한 금리 하락을 바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했습니다.
집권 초기에 "빅배스"로 인플레를 잡고 금리를 낮추고 시작할려는거 아니냐는거죠.

이날 발표된 뉴욕 연은 2월 소비자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1%로 전달보다 0.1% 올라 작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년 후에 재정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한 미국 소비자 비율은 1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침체 우려에 금리 인하 기대감은 높아져 선물시장에서는 5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50%에 육박했습니다. 하드 데이터는 아직 별 문제 없다하지만 주식 자체가 심리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런 소프트 데이터와 더 동행하는 경향이 있죠. 증시 급락에 안전자산으로 수급이 몰리며 미국채 2년물은 11.3bp 급락한 3.889%, 10년물은 9.9bp 내린 4.219%를 기록했습니다.

S&P500 11개 섹터 가운데 유틸리티와 에너지만 상승하고 9개 섹터가 내린 가운데 M7이 집중 포화를 맞으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 구글, 메타, 애플이 5% 가까이 밀렸고 테슬라는 15.43% 급락하며 약 5년래 최악의 일일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하락으로 11월5일 미국 대선 이후 기록한 상승분을 모조리 반납하며 오히려 밑돌게 됐습니다. 머스크는 정말 애국자인가 봅니다...

유가는 리세션 우려에 WTI 기준으로 1.51% 내린 배럴당 66.0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https://youtu.be/llvPM5vJ36g?si=RoSzcpDqd6UKrI6X

주식하곤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 고수형들이 그렇게 이야기 해 줬는데...

지금 제 감성을 200프로 표현해 주는 곡이라... 아재 인증 한번 합니다 ㅠㅠ
신용카드 부채가 명목상으론 크게 증가했지만 실질적으론 크게 상승한 상황은 아님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반증

전일 자동차 할부 연체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그래프도 공유드렸었는데요
그만큼 취약계층은 코너로 몰린 상황이죠
막상 리세션이 와서 금리가 크게 내려가도 취약계층에 적용되는 금리가 내려가는데는 시간이 걸림 그 전에 이미 다 파산할 듯

그리고 은행의 대출 요건이 더욱더 까다로워지면서 중산층과 중소기업들까지 극한 상황에 몰린 가능성도 염두해 둘 필요가 있을 듯

바이든은 문제를 돈으로 막으면서 덮으면서 버블을 키우는 감이 있었으나 트럼프는 상처에 된장 소금 막 쳐 바르면서 확인되지 않는 처방을 하는 느낌

결국 경기 하강 위협에 금리를 낮추기 시작하면 다시 자산 버블이 시작되면서 돈 많은 대기업과 부자만 더 혜택을 누리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 됨

파월이 인플레와 고용 둘다 잡는 개미허리 페어웨이에 드라이버 올려놓기를 시도한 느낌이라면 트럼프와 베센트는 경기를 눌려서 인플레를 잡은 다음 금리를 낮추고 감세로 성장을 늘리겠다는 공약
헤비러프에 볼 박아놓고 우드로 홀컵에 붙이겠다는 느낌...

답답한 마음에 멋대로 좀 적어봤습니다
1차 미·중 관세전쟁 주요 이벤트 및 VIX 반응

1. 2018년 3월 22일 - 트럼프, 중국에 첫 번째 관세 부과 발표
→ VIX 지수 25~26 수준까지 상승


2. 2018년 6월 15일 - 미국, 5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 발표
→ VIX 지수 20대 후반 기록


3. 2018년 10~12월 - 무역전쟁 심화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 2018년 12월 VIX 최고치 약 36~37 수준 도달
→ 2018년 12월 S&P 500은 약 20% 급락, 연준 금리 인상 우려까지 겹치며 증시 패닉


4. 2019년 5월~8월 - 추가 관세 및 보복 조치

2019년 5월 10일: 미국, 2천억 달러 중국산 제품 관세 10% → 25% 인상

2019년 8월 1일: 트럼프, 3천억 달러 중국산 제품 추가 관세(10%) 발표
→ 2019년 8월 VIX 최고 24~25 수준까지 상승

현재 VIX 27.86, 19% 급등

과거 패턴과 비교하면, 현재 VIX 수준은 1차 관세전쟁 초기(2018년 3~6월)와 유사

만약 추가적인 무역 긴장이 고조되거나 금융시장의 충격이 더 커진다면, VIX가 30~40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음


👉 1차 관세전쟁 당시와 비교했을 때, 아직 VIX가 절정까지 오르지는 않았지만, 추가 충격 시 2018년 말과 유사한 패턴을 보일 수도 있음.

그나마 저때는 트럼프가 주식 시장을 본인 KPI로 여기던 시절...
지금은 10년물 국채 금리로 정한 듯
KPI에 다시 증시를 포함 시킬 때가 바닥일지도...
[한투 전략/시황 김대준/박기훈]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 하락한 2,522p, 코스닥은 1.9% 내린 712p로 확인(11시 10분 기준)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정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단기 경기 침체를 용인할 수 있음을 시사

- 뉴욕 증시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투매 발생. 국내 증시도 약세 압력에 노출

- 금일 코스피 상장사 중 90%가량 하락. 반도체, 2차전지를 비롯해 주도 업종인 산업재도 부진

-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도 발생. 원/달러 환율은 1,450원 후반까지 상승하며 불확실성 점증

- 미국 소비자물가, 철강/알루미늄 관세, 임시 예산안 등 요인을 확인하고 대응하려는 심리 고조

- 다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12MF PER 10년 평균 -1 표준편차 2,570p를 하회해 가격 부담은 낮음

- 지수는 60일 이동평균선인 2,516p에서 지지를 받고 있음. 해당 라인을 지켜낼 수 있는 지가 중요

- 단기적으로 통신, 음식료, 바이오 등 방어 업종에 관심이 이동할 수 있음. 일부 편입은 필요

- 다만 트럼프 정책 연속성을 감안하면 조선, 방산, 원전, 전력 등 저가 매수 접근도 고려할 필요
제목 [한투증권 문다운] 단기 환율 코
[Web발신]
[한투증권 문다운] 단기 환율 코멘트

▶ 국내 정규장 달러-원 상승
- 달러-원 장초반 1,460.5원까지 급등 출발
- 전일 뉴욕 증시 급락 및 오늘 국내 증시 부진으로 원화 약세 압력 확대
- 네고물량 유입으로 상승폭 축소하며 1,450원대 후반에서 횡보

▶ 약달러 전개에도 높은 환율 하방 경직성
- 연초 이후 달러인덱스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화의 반등폭은 미미
- 3월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3/10 종가): 달러화(-2.5%), 원화(+0.1%), 엔화(+2.2%), 유로화(+4.4%), 위안화(+0.32%)
- 전일 트럼프의 강경한 관세 부과 기조 확인되며 위험회피↑
- 더불어 윤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정국 불안에 대한 경계감도↑
- 원화 반등은 1) 미국 침체 시그널 확대, 2) 정국 불안 해소, 3) 경기 회복 모멘텀 필요
- 일시적 오버슈팅하더라도 2분기말까지 하단 낮춰가는 흐름 예상
- 1Q 평균 달러-원은 당사 전망(1,440원)을 상회하는 1,440원대 후반 마감 예상
- FX note: 밀당하는 트럼프, 적응하는 환율(https://alie.kr/BeJsa8P) 참고
리세션 우려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수치가 연준에 활동 반경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 상황

이번주 물가지표들이 괜찮게 나오면 리세션 우려만큼 금리인하 기대감이 올라갈 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불편한 숫자가 나오면 스태그플레이션 내러티브가 시장을 한번 더 압박할 수 있을 듯
제발 비나이다...비나이다...
엔캐리 트레이드 재발 가능성도 수급이 꼬인 미국장의 잠재적 악재
원래 중국 테크는 굉장히 프리미엄을 받던 분야
2020년 11월 앤트 그룹의 상장이 갑자기 중단되고 마윈이 실종되면서 중국 당국의 강력한 제재로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서 시장 가치는 곤두박질

23년 이후 중국 당국의 규제 완화와 대규모 지원정책이 이어지면서 그 할인율을 회복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