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6K subscribers
18.7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MSCI AC World의 2026·2027년 EPS 컨센서스가 동시에 상향 중임. 과거 2023~2025년 추정치가 시간이 갈수록 하향 조정됐던 것과 확연히 다른 흐름임
❤2👍2
S&P500 영업이익률이 MCG & Tech와 나머지 종목 모두 2Q에 개선된 흐름

MCG & Tech 마진은 2022년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며 사실상 사상 최고권 진입한 반면, 나머지 S&P500도 최근 2개 분기 연속 개선되며 바닥 탈출 확인 중
❤2👍2
S&P500에서 MCG·Tech를 제외한 기업들의 분기 마진이 2023~2025년 약 10.5~11%의 좁은 박스권을 벗어나 2026년 1Q에 상향 돌파

2Q에는 12%대 초반까지 추가 상승한 모습임
단순 반등이 아니라 3년간 정체됐던 비테크 기업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차트

2020년 팬데믹 급락 이후 2021년 약 12% 수준까지 상승했던 이전 고점에 다시 근접
👏3❤1
Prime Book 기준 최근 미국 주식 순매수 강도 매우 높음. 전체 미국 주식 5일 누적 순매수는 최근 1년 대비 약 +4σ, 20일 기준도 +2σ 수준으로 강한 Risk-on 수급 확인됨

최근 5일 매수는 Macro Products → 개별주 → 경기소비재 → IT → 소재 → 금융 순으로 강함. 특히 경기소비재는 20일 대비 5일 매수 강도가 크게 높아지며 최근 수급 가속이 두드러짐
반면 필수소비재·유틸리티는 순매도, 헬스케어도 20일 순매수에서 최근 5일 순매도로 전환됨. 전형적인 방어주 → 경기민감주 이동 흐름에 가까움

IT는 5일·20일 모두 높은 순매수 유지 중. 따라서 현재 흐름은 Tech 이탈 후 경기주 로테이션이 아니라 Tech 유지 + 경기민감주 추가 매수로 보는 것이 적절함

우리 시장도 반등장에선 반도체 쏠림에서 전쟁 이전과 같은 동반 회복의 흐름이 될 확률이 높음
👍4
빅테크 독수리 5형제가 받던 프리미엄은 사실상 거의 소멸
👍9🤨4😁1🍌1
독수리 5형제 + 객원 멤버 시총 추이
👍7😁3
뉴욕증시는 최근 4거래일 급등 이후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오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49% 오른 54,349.12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한 반면, S&P500은 0.17% 내린 7,723.55, 나스닥은 0.83% 하락한 26,363.44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S&P500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VIX도 4.18% 하락한 15.81에 머물러 위험회피라기보다 급등 이후 포지션 조정 성격이 강했습니다.

섹터는 소재가 1.54%, 헬스케어가 1.34% 상승한 반면 통신서비스는 2.39%, 에너지는 2.03%, 유틸리티는 1.01% 하락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AI 인프라 투자로 분기 자본지출이 180억달러를 넘어선 데다 보호예수 해제 부담까지 겹치며 13.61% 급락했습니다. 스페이스X가 AI 컴퓨팅에 엔비디아 GPU만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 AMD는 7% 하락한 반면 엔비디아는 4%대 상승했습니다. 알파벳은 제프 딘 등 핵심 AI 연구진 이탈로 4% 하락했고, 일라이릴리는 비만치료제 수요 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에 4.86% 올랐습니다. AI 투자 확대 자체보다 누가 CAPEX 부담을 지고 누가 공급자로 수혜를 얻는지가 주가를 갈랐습니다.

7월 ISM 서비스업 PMI는 54.1로 예상치 54.5를 밑돌았습니다. 고용지수는 47.4로 위축된 반면 물가지수는 70.3까지 올라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ADP 민간고용도 4만4천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 7만명을 하회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0.60bp 하락한 4.6200%, 2년물은 0.70bp 낮아진 4.1870%를 기록했습니다. 고용 둔화가 금리를 끌어내렸지만 서비스 물가 부담으로 9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여전히 54.9%에 반영됐습니다.

달러는 약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175% 하락한 99.706, 달러·엔은 157.723엔으로 소폭 내려갔고 유로·달러는 1.15508달러로 상승했습니다. 고용 둔화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달러 강세를 제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협상 기대와 경계심이 엇갈렸습니다. WTI는 0.72% 하락한 배럴당 75.22달러로 사흘째 내린 반면 브렌트유는 0.11% 오른 79.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9👍1
미국 S&P 500 (극도의 안정성)

연속 40거래일 동안 -2% 이상 하락한 날이 단 하루도 없음.

차트상 역사적 장기 무하락 구간(2017~2018년, 2023~2024년의 300~350일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나, 평시 대비 변동성이 극도로 축소된 안정적 흐름 유지 중.

반면에 코스피...
6/17~8/06, 총 36거래일) 기준 -2% 이상 하락한 날은 총 14일(약 38.9%)

8월 (2일): 8/06 (-4.05%), 8/03 (-5.12%)
7월 (10일): 7/29 (-5.98%), 7/28 (-10.84%), 7/24 (-5.72%), 7/20 (-4.46%), 7/16 (-6.37%), 7/13 (-8.95%), 7/08 (-5.35%), 7/07 (-4.91%), 7/02 (-7.89%), 7/01 (-2.04%)
6월 (2일): 6/26 (-5.81%), 6/23 (-9.99%)

토나오는 변동성...
❤8🤣2😈2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29.98%' 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또 하한가 소동...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068014i
🤯4😁1🤔1
골드만 프라임브로커리지 기준 7월 전체 Gross Leverage 월간 감소폭이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큼. 차트상 약 -14% 수준이며, 더 큰 감소는 2025년 7월뿐임.

이번 움직임은 단순 위험회피보다 전형적인 ‘de-grossing’ 성격이 강함. 골드만도 AI Long을 줄이는 동시에 매크로 Hedge/Short도 축소했다고 설명함. 즉 Long과 Short를 동시에 걷어내며 전체 포지션 크기를 줄인 것임.

배경에는 2026년 상반기 누적된 레버리지가 있음. 영란은행도 최근 글로벌 헤지펀드의 equity prime brokerage balance가 1년간 약 40% 증가했고, 특히 반도체 등 AI 관련 업종으로 포지션이 집중됐다고 지적함.

7월 AI·반도체 급락 과정에서 실제 마진콜도 발생. Goldman·JPMorgan 등이 일부 헤지펀드에 추가 담보를 요구했으며, Situational Awareness는 AI 포트폴리오 급락 이후 사실상 레버리지를 제거함.

디레버리징 끝난거 맞니?
😁6❤2💯1
뉴욕증시는 최근 급반등 이후 차익실현과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금리 상승 부담이 겹치며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85% 내린 53,885.10으로 6거래일 만에 하락했고, S&P500은 0.18% 하락한 7,709.96, 나스닥은 0.06% 밀린 26,348.35로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와 미국·이스라엘 선박 통항 제한을 검토하면서 재개방 협상 기대가 후퇴한 점이 투자심리를 눌렀습니다.

업종에서는 유가 급등을 반영해 에너지가 1.59% 올라 가장 강했고 헬스케어와 기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산업재·부동산이 각각 0.83%, 소재 0.79%, 커뮤니케이션 0.73%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54%, AMD가 1.50%, 브로드컴이 0.55% 오르며 기술주를 방어했지만 알파벳은 1.29% 하락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은 실적 발표 후 13%, 샌디스크는 가이던스 실망으로 약 7% 급락했고, 주요 AI 고객의 사용량 감소를 밝힌 데이터독은 19% 떨어졌습니다. 공급 제약으로 연간 전망을 낮춘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도 23% 급락해 실적 차별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강한 고용과 유가 반등, 워시 연준 의장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보도가 겹치며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9만9천건으로 예상보다 낮았고, 10년물 금리는 5.4bp 오른 4.674%, 2년물은 6.5bp 상승한 4.252%를 기록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9월 25bp 인상 확률은 약 54.5%로 반영됐습니다.

달러도 금리 상승을 따라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24% 오른 99.943으로 100선에 근접했고, 달러·엔은 158.402엔까지 상승하며 지난달 미·일 공조 개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협상 난항 우려로 급반등했습니다. WTI는 2.75% 오른 배럴당 77.29달러, 브렌트유는 3.82% 상승한 82.49달러로 다시 80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