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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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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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반영된 금리 인하 횟수가 1회 미만으로 떨어짐

시장의 기대가 바닥권이라 이번 FOMC가 시장에 되려 호재가 될수도...
"보장된 구매자"의 등장: 하이테크의 새로운 생존 전략

안전 자산으로서의 국방 테크: 민간 소비가 위축되어도 국방비 지출은 늘어남. 특히 군집 로봇은 고가의 전투기 한 대보다 저렴한 로봇 수천 대를 운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비대칭 전력'**의 핵심

자본의 이동: 금리가 높아 민간 기업의 밸류에이션이 깎일 때, '국가 안보'와 직결된 기술은 정치적 논리에 의해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자본을 흡수

군집 로봇공학(스웜 로보틱스) VC 투자 급증. PitchBook 데이터로 2022년 $177M(64건) → 2024년 $364M(88건) → 2025년 2월 $14M(14건).

국방비 증가가 주효인. 글로벌 방위예산 폭증(미국·영국 3% GDP 목표), AI·드론·자율시스템 수요↑로 시장 2026년 $2B → 2033년 $9.7B(25% CAGR).
'지난 120년간 주요국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
1905~2008 미국·영국·일본 연평균 노동시간 3,000시간대 → 1,800시간대↓, 생산성 혁신 덕


AI·자동화로 노동시간 추가 감소 전망. 스웜 로보틱스 등으로 생산성↑, McKinsey: GenAI 노동시간 60-70% 자동화 가능, 연 0.1~0.6% 생산성 성장

OECD: AI 사용자 80% 생산성↑·작업 속도↑, 반복 업무 대체로 주 1-2일 단축 가능(Bill Gates 2034 전망). WEF: 2026 85M 일자리 대체하나 재교육으로 순증.

사라질 직업군

제조/조립(용접·포장, 20M개 위험), 물류/운송(트럭운전), 단순 사무(데이터입력·텔레마케터).

2030 글로벌 4~8억개 일자리 대체, 한국 341만개(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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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길 일자리

AI 엔지니어·로봇 유지보수, 데이터 분석가·스웜 운영자, 피지컬 AI 전문가(농업·구조).

WEF 전망: 9,200만 사라지나 1.7억 새 창출, 순증 7,800만.

하지만 전망은 전망일 뿐...
지정학적 리스크로 경색되었던 뉴욕 금융시장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가능성과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장밋빛 전망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주말 사이 미국이 이란의 수출 허브인 하르그섬을 압박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으나, 파키스탄과 인도 국적 유조선들이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공포는 빠르게 진정되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이 해협 봉쇄가 적대 세력에 국한된 것이라고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공급망 마비 우려가 완화된 점이 증시 상승의 결정적인 동력이 되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차세대 GPU에 대한 압도적인 수요를 예고하며 AI 관련 기술주로 강력한 자금 유입을 이끌었고, 이에 힘입어 나스닥 지수는 1.22% 상승했으며 S&P 500과 다우 지수 역시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끊어냈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대만 내 신규 공장 건설 소식에 3.68% 올랐고, 엔비디아를 포함한 매그니피센트7 종목 전원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했습니다. 반면 그간 해협 봉쇄의 수혜주로 꼽혔던 CF 인더스트리스와 모자이크 등 비료 생산 기업들은 공급 우려 해소에 따라 5.6%대 급락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는 13.5% 이상 폭락하며 시장의 심리적 안정감을 반영했습니다.

채권 시장 역시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반응하며 국채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6.40bp 하락한 4.22%를 기록했으며,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동반 하락하며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이번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점도표를 통해 연준이 노동 시장 상황과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위험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찾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현재 선물 시장은 연내 한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유력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 자산인 달러화의 강세가 5거래일 만에 꺾였습니다. 국제 유가 급락으로 유로화가 강한 반등을 나타냈고, 달러 인덱스는 100선 아래로 후퇴하며 달러 랠리의 되돌림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 159엔대 초반으로 내려앉았으며,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소식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추가 비축유 방출 가능성 언급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5.28% 폭락한 배럴당 93.50달러에 마감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냈습니다.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당초 추정치인 1.4%에서 0.7%(전분기 대비 연율)로 대폭 하향 조정

반면에 중국의 최근 경제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며 2026년의 견조한 출발을 예고

일단 연초 경제 방향성은 중국 우위
미국은 AI 붐과 데이터센터 확장, 반도체·컴퓨팅 수요 덕분에 이 카테고리가 전체 durable goods와 core capital goods를 끌어올리는 주요 동력이 되고 있음

중국은 견조한 수출 증가와 전기 기계, 컴퓨터 및 기타 통신 장비, 유틸리티 생산량 증가를 견인한 강력한 외부 수요에 힘입어 경기가 호조를 보임. 이러한 제조업 회복세는 자동차 생산량의 급격한 감소에서 드러난 국내 수요 부진을 상쇄

양국 다 2026년은 소비 중심 성장으로의 전환보단 **투자(특히 tech·AI 관련)**가 버팀목 되고 있는 중
중앙은행들의 정책 금리 기대치가 최근 급격히 hawkish(매파적) 방향으로 재조정되고 있음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우려되는 부분
Fed 금리 인상 사이클 + 조정 패턴 비교
1999~2000년 (닷컴 버블 조정)금리: 4.75% → 6.50% (+175bp, 11회 인상)
이유: IT/인터넷 버블 과열 + 인플레 압력
결과: Nasdaq 2000년 3월 피크 → 폭락 → 2001년 recession (침체)
→ 인상 끝나자마자 버블 터짐, 빠른 경기 침체 유발

2004~2006년 (주택/신용 버블 조정)금리: 1.00% → 5.25% (+425bp, 17회 연속 인상, 가장 점진적)
이유: 2001 recession 후 초저금리 → 주택 버블 팽창
결과: 2006년 말 주택 피크 → 서브프라임 위기 → 2007~2009 금융위기 (Great Recession)
→ 인상 종료 후 지연 효과로 대형 버블 붕괴

2022~2023년 (포스트 코로나 인플레 조정)금리: 00.25% → 5.255.50% (+525bp, 2022년 3월~2023년 7월, 역사상 가장 빠름)
이유: QE + 재정 부양 → 공급망 쇼크 + 인플레 9%대 (40년 만 최고)
결과: 2022년 주식·채권 동시 폭락, SVB 등 은행 위기 일부 있었지만 아직 본격 recession 피함 (soft landing 논쟁 중)
→ 2026년 현재 oil shock 등으로 hawkish turn 중, 인하 기대 거의 사라짐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락하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강력한 신뢰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0% 오른 46,993.26에 마감했으며,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25%, 0.47% 상승하며 견조한 복원력을 과시했습니다. 시장의 공포를 나타내는 변동성지수(VIX)가 4.85%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안정되는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날 시장의 상승 동력은 단연 AI 반도체와 항공 섹터에서 분출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GPU 기술 회의(GTC)를 통해 AI 추론 반도체 주문이 내년까지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압도적인 전망을 내놓자 마이크론(4.5%)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등하며 기술주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항공주 또한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델타 항공이 중동 분쟁이 여행 수요에 타격을 주지 않았다고 발표하며 6.6% 상승하는 등 여행 관련주들의 동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제약사인 일라이릴리는 투자의견 하향 조정과 경쟁 심화 우려로 5.9% 급락하며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유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우회로인 UAE 푸자이라 항구를 공격하며 공급 차질 우려를 키웠으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20% 수준으로, 2년물 금리는 3.67%대로 각각 내려앉았습니다. 이는 독일의 3월 경기기대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폭락하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안전 자산인 국채 매수세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특히 미국 백악관 측에서 유조선의 제한적 통항이 시작되었다고 발표하며 에너지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진화한 점도 금리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5선으로 밀려났으며, 시장 심리는 이제 달러를 '하락 시 매수'가 아닌 '상승 시 매도'하는 흐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일본 엔화는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 소폭 강세를 보였고, 호주달러는 호주중앙은행(RBA)의 25bp 금리 인상 결정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제 하루 뒤 발표될 FOMC의 정책 결정과 유가 변동성이 인플레이션 전망에 미칠 영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 유가는 이란의 공격 소식에 장중 한때 급등했으나, 뉴욕 장 후반부로 갈수록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2.9% 오른 배럴당 96.21달러에 마감하며 전날의 하락분을 만회했습니다. 이란이 원유 수출 허브인 푸자이라 항구를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공급망 마비 우려를 자극했으나, 백악관이 전략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을 시사하고 독일 등 유럽의 경기 비관론이 수요 둔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유가의 추가 폭주는 저지되었습니다.
[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마이크론(MU US) FY2Q26 실적 요약

FY2Q26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 238.6억 달러 (+74.9% QoQ / +196.3% YoY)
[vs. 컨센서스 197.4억달러]

※ GPM: 74.9% (+18.1%p QoQ / +37.0%p YoY)
[vs. 컨센서스 69.1%]

※ 영업이익: 164.6억 달러 (+156.3% QoQ / +719.9% YoY)
[vs. 컨센서스 121.0억달러]

※ EPS: 12.20억 달러 (+155.2% QoQ / +682.1% YoY)
[vs. 컨센서스 9.00달러]


DRAM/NAND 실적 관련
※ DRAM: 188억 달러 (+73.6% QoQ / +206.5% YoY)
[vs. 컨센서스 156.9억달러]

※ NAND: 50억 달러 (+82.2% QoQ / +169.4% YoY)
[vs. 컨센서스 39.6억달러]

※ DRAM
Bit shipment: +mid-single digits% QoQ
ASP: +mid 60s% QoQ

※ NAND
Bit shipment: +low-single digits% QoQ
ASP: +high 70s% QoQ


FY3Q26 가이던스 (Non-GAAP 기준)
※ 매출: 중간값 기준 335억달러 (vs. 컨센서스 236.6억달러)
※ GPM: 중간값 기준 81% (vs. 컨센서스 72.4%)
※ EPS: 중간값 기준 19.15달러 (vs. 컨센서스 13.8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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