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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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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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다시 숨을 고르며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0.58%), S&P500(-0.56%), 나스닥(-0.51%) 모두 0.5% 이상 밀리며 전날의 반등을 하루 만에 반납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 전일 급등에 따른 피로감, 그리고 FOMC 의사록에서 언급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하루였습니다.

S&P11개 섹터 전부가 하락한 가운데 소재, 유틸리티, 에너지 등 경기 민감 업종이 1% 넘게 빠졌고, 기술주는 보합권에서 눈치싸움을 벌였습니다. M7 중 애플과 메타만 소폭 올랐고, 테슬라는 1.7% 하락했으며, 정규장에서 0.5% 내렸던 엔비디아는 장 마감 직후 실적이 발표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3% 이상 급등중입니다. 1분기 매출은 441억달러, EPS는 0.96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73% 급증했습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5월 FOMC 의사록이 시장 분위기를 가라앉혔습니다. 연준 실무진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기본 시나리오에 근접할 만큼 크다고 판단했고, 위원들도 ‘성장 둔화 속 인플레이션 지속’이라는 상충 리스크를 우려했습니다.

채권시장은 4거래일 만에 약세 전환되며 장기물이 크게 밀리는 베어 스티프닝이 전개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475%, 30년물은 4.973%까지 상승하며 심리적 저항선에 접근했습니다. 5년물 국채 입찰이 양호했던 덕에 후반부에는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습니다.

달러는 무역 협상 기대감 속 2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DXY는 99.9까지 상승했고, 달러-엔은 145엔을 재돌파했습니다. 유로는 약세를 보였고, 캐나다달러·멕시코페소 등 비달러 통화도 전반적으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힘입어 상승하며 WTI 기준으로1.56% 오른 배럴당 61.8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대러 추가 제재 가능성과 이란 핵 협상 결렬 우려가 유가 상승의 배경이었으며, 오는 31일 예정된 OPEC+ 회의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AI-related CapEx as a share of revenue among major tech firms continues to climb

이 구역의 대장은 여전히 엔비디아
오늘 밤 시총 1위 복귀 예정
기사에 나오는 수치만 보면 큰일난거 같지만...

1. 부채 총량 대비 비중이 크지 않음

주택담보대출: 약 $12.6조

학자금 대출: 약 $1.77조
→ 전체 가계부채의 약 10% 미만
🔹 즉, 연체율이 높더라도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긴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 충격은 제한적입니다.



2. 연체율 자체도 과거 대비 ‘정상화’ 흐름일 수 있음

팬데믹 유예 조치 이전에도 연체율은 8~10% 수준에서 유지

이번 급등은 유예 종료로 인한 기저효과(Base Effect)
🔹 “급등”이라는 표현은 맞지만, 장기 평균으로 돌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3. 타 소비자 부채 대비 충격력은 낮음

신용카드 연체율: 7%대

학자금 연체율: 8%대
🔹 연체율 자체는 높지만 소비·내구재 수요에 미치는 직접 영향력은 신용카드보다 낮을 수 있음



4. 소득 기반 상환제(IBR), SAVE 플랜 등 완충장치 존재

학자금 대출은 연방 정부가 직접 보증하는 특수 채권 구조

연체자의 파산 가능성이나 민간 신용시장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
• Goldman’s Twitter-based sentiment indicator has surged, diverging from consumer confidence

1.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의 한계

표본 수 제한: 대략 500~600명 수준의 전화 설문 → 샘플링 편향 가능성

정치적 성향 반영: 실제로 설문 응답에서 정당 지지 여부에 따라 경제 전망이 갈리는 현상 빈번히 관측됨
예: 민주당 정부 시기 공화당 지지층의 심리지수 급락



2. 소셜미디어 기반 지표의 장점

표본 크기와 속도: 수십만 건의 게시글을 실시간 분석 → 빅데이터 기반의 폭넓은 인식 추적

MZ세대 중심의 소비 흐름 반영: 특히 20~40대의 소비 여력이 있는 집단의 의견이 집중 반영됨
→ 신제품 소비, 여행, 레저 등 경기 선행 소비 항목에 민감



3. MZ세대의 소비 영향력

자산은 적지만 소득 대비 소비 성향(MPC, 한계소비성향)은 높은 편

온라인 문화 기반 소비 주도층으로서 실질 구매력을 갖춘 신세대 소비자

다만 소셜미디어의 대표성 트위터 등은 정치·테크 중심 이용자 비중이 높고, 고소득층/도시권 중심 중장년층, 비도시권, 저소득층 심리 반영은 미흡할 수 있음
노이즈와 감정 과잉 알고리즘 상 극단적 의견이 확산되기 쉬움 → 과도한 낙관 또는 비관 반영 가능 단기 신호로는 유용하나 장기 추세 해석엔 왜곡 가능성 존재
MZ 소비 영향력의 편중 의류, 전자기기, 레저 등 소비 주도는 맞으나, 부동산·자동차·고관세 내구재 등에서는 상대적 영향 작음
전체 소비지출 비중으로 보면 50대 이상이 절대적 다수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99.19p (+1.09%), 상승 종목수: 687, 하락 종목수: 194

- 코스닥: 732.22p (+0.47%), 상승 종목수: 1038, 하락 종목수: 542



* 특징 종목

- SK하이닉스(000660): 엔비디아 시간외 상승에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매출액과 EPS를 발표

- HD현대마린엔진(071970): 수주 공시에 강세. HD현대미포와 1,090억원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 매출액 대비 34.5% 규모

- 전진건설로봇(079900): 우크라 재건 기대가 재차 부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트럼프와 3자회담을 요구. 러시아도 협상을 제안

- DB증권(016610): 정책 수혜 기대를 반영.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MSCI 편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증시 활성화 정책을 예고



- 하이브(352820): 금감원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조사 소식에 약세. 방시혁 의장이 주주에게 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후 상장을 추진한 정황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연방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발효에 제동

- 엔비디아, 1Q 실적 예상치 상회…데이터센터 73%↑

- 5월 FOMC 의사록, 트럼프 관세 "예상보다 훨씬 크고 광범위" 평가

- 젤렌스키, 푸틴·트럼프와 3자회담 요구

- 1분기 말 은행 BIS 비율 15.68%…전분기比 0.08%P↑

-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다음 달 2일 2차 협상 제안"..휴전 가능성 커져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715.93p (+1.76%), 상승 종목수: 716, 하락 종목수: 190

- 코스닥: 734.69p (+0.81%), 상승 종목수: 1051, 하락 종목수: 560



* 특징 종목

- HS효성(487570): 감액배당에 따른 배당 수익률 증대 전망에 강세. 증시활성화 정책 기대에 지주사 전반 강세 보이는 점도 긍정적

- 기아(000270): 미국 연방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발효 차단 명령 소식에 강세. 관세 피해 업종으로 부각되었던 자동차 강세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젠슨황 CEO가 강력한 AI 수요를 언급. 전력 수요 급증 기대에 원전관련주 상승

- 나이벡(138610): 미국 소재 바이오 기업과 펩타이드 기반 섬유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최대 5,953억원 규모



- 한국전력(015760): 상대적 매력 약화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관세 불확실성 완화,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위험자산 선호 회복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반도체 설계용 SW 제조사들에 대중국 수출금지 명령”

- 대만 "AI 붐 덕분에 올해 수출 715조원 넘어 사상 최대 전망"

- 이창용 "성장률 0.8%, 과거 경제위기와 단순 비교하기 어려워"

- 금통위 "근원물가 전망치, 1.8%→1.9%로 상향 조정"

- 과기정통부, 494억원 규모 추경…AI반도체 NPU 상용화 지원

- 금통위, 기준금리 2.50%로 25bp 인하…'경기 부양'에 방점
The S&P 500’s average gain of 0.31% following down days in 2025 marks the strongest “buy-the-dip” response since 2020

진격의 매수가 먹히는 장세
학부 교육 총비용(등록금, 수업료, 기숙사비 등)은 30년간 약 280% 상승

같은 기간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약 109% 상승

결과적으로, 교육 비용 상승 속도가 일반 물가 상승 속도의 약 2.6배

이런데 애를 어떻게 여럿 낳냐고...
🍔 Big Mac price:

🇨🇭 Switzerland: $8.07
🇺🇾 Uruguay: $7.07
🇳🇴 Norway: $6.55
🇦🇷 Argentina: $4.57
🇬🇧 UK: $5.90
🇺🇸 USA: $5.69
🇸🇪 Sweden: $5.60
🇨🇦 Canada: $5.52
🇵🇱 Poland: $5.27
🇲🇽 Mexico: $5.10
🇸🇦 Saudi Arabia: $5.06
🇦🇺 Australia: $5.06
🇸🇬 Singapore: $4.97
🇻🇪 Venezuela: $4.97
🇨🇴 Colombia: $4.90
🇦🇪 UAE: $4.90
🇹🇷 Turkey: $4.68
🇨🇿 Czechia: $4.63
🇮🇱 Israel: $4.52
🇧🇷 Brazil: $4.23
🇰🇷 South Korea: $3.99
🇭🇺 Hungary: $3.90
🇵🇰 Pakistan: $3.82
🇨🇳 China: $3.53
🇷🇴 Romania: $3.53
🇯🇵 Japan: $3.19
🇻🇳 Vietnam: $3.01
🇿🇦 South Africa: $2.85
🇮🇳 India: $2.75
🇪🇬 Egypt: $2.45
🇮🇩 Indonesia: $2.46

According to World Population Review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8% 오른 42,215.73, S&P500은 0.40% 상승한 5,912.17, 나스닥은 0.39% 오른 19,175.8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며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습니다.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으나 1% 이상 오른 섹터는 없었고, 실적 호재가 있던 종목들이 개별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수출 제약 속에서도 데이터센터 매출이 73% 급증하며 3.2%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54% 올랐습니다. C3.ai는 기대 이상의 실적에 21% 급등했고, 테슬라는 머스크의 경영 복귀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반면, 베스트바이와 HP는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하며 각각 7%, 8% 넘게 급락했고, Arm은 반도체 대중 수출 제한 우려로 5%대 하락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은 관세 관련 판결 여파로 소폭 하락했지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는 소폭 상승하며 M7 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경제 지표는 부진했습니다. 미국 1분기 GDP 잠정치는 -0.2%로 집계됐고, 소비 지출 증가율은 1.2%로 대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도 24만 건으로 예상을 웃돌며 경기 둔화 우려를 키웠습니다.

채권시장은 강세로 돌아서며 10년물 금리는 5.5bp 내린 4.424%를 기록했고, 7년물 국채 입찰은 강한 수요로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내 두 차례(총 50bp) 금리 인하 기대가 선물시장에 반영됐습니다.

달러는 사흘 만에 하락하며 달러인덱스는 99.3대로 밀렸습니다. 유로, 엔, 위안, 스위스프랑 등 대부분 주요 통화 대비 달러 약세가 나타났고, 이는 국채 금리 하락과 GDP·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된 결과였습니다.

유가는 OPEC+의 증산 가능성과 관세 관련 불확실성 속에 WTI 기준으로 1.46% 하락한 배럴당 60.94달러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