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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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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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ex of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s at multi-decade highs.

투자자들 피로도도 최고치
3월 소매판매는 관세 영향을 제외하고도 견조했음
항공여행은 대표적인 "선택적 소비"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 가장 먼저 줄이는 부분
소매판매보다는 이 지표가 현 시점에서는 더 신뢰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함
투자자들은 가드를 단단히 올린 포트 구성 중
일단 이번 급락 때 S&P500 최대 낙폭은 약 21%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2% 넘게 급락하며 '셀 USA' 흐름이 전면화됐습니다. 다우(-2.48%), S&P500(-2.36%), 나스닥(-2.55%) 모두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특히 나스닥은 전고점 대비 낙폭이 다시 20%를 넘어섰네요.ㅜ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을 '미스터 투 레이트'라 비난하며 해임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가 번졌고 주식·채권·달러 전방위 투매가 이어졌습니다.

S&P500의 11개 섹터 전부가 하락하며 시장 전반에 투매장이 펼쳐졌습니다. 필수소비재와 소재만 1%대 하락에 그쳤을 뿐, 나머지 9개 섹터는 2% 이상 밀렸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도 줄줄이 급락하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매그니피센트7' 대형 기술주도 줄줄이 급락하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테슬라는 모델Y 출시 지연, 주행거리계 소송, 실적 우려 등 악재가 겹치며 5.8% 폭락했고, 엔비디아는 반도체 수출 규제 여파로 4.5% 하락하며 3거래일간 13% 넘게 밀렸습니다.

아마존(-3.1%)은 관세 우려로 레이먼드제임스가 목표주가를 195달러로 낮췄고, 메타(-3.3%)·MS(-2.4%)·애플(-1.9%)·알파벳(-2.3%)도 하락했습니다. 넷플릭스만 실적 호조로 1.5% 상승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선 커브 스티프닝이 심화됐습니다. 단기물 금리는 하락했지만 장기물은 급등해 10년물은 4.417%, 30년물은 4.91%까지 상승했고, 2년-10년 금리차는 65bp로 벌어졌습니다. 이는 연준 신뢰 하락과 외국인 장기물 이탈 우려를 반영한 흐름입니다.

외환시장에서도 달러화는 3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35로 떨어졌고, 엔화와 스위스프랑, 유로화는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유로화는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까지 반영되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가는 미·이란 회담 진전과 경기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WTI 기준 2.5% 하락한 63.0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https://www.wsj.com/economy/trade/why-its-so-difficult-for-robots-to-make-your-nike-sneakers-47b882b5?st=tZhzAH&reflink=mobilewebshare_permalink

기사 요약: 왜 로봇이 나이키 운동화를 만들기 어려운가

이 기사는 로봇이 나이키 운동화를 제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잡한 제조 공정: 나이키 운동화는 다양한 소재와 복잡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로봇이 이를 정확하게 조립하기 어렵습니다.


2. 기술적 한계: 현재의 로봇 기술은 인간의 손처럼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기에 부족합니다. 특히 유연한 소재를 다루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3. 경제적 요인: 로봇을 도입하는 데 드는 초기 비용이 높으며, 이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대량 생산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운동화의 다양성과 빠른 트렌드 변화로 인해 대량 생산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4. 노동력 문제: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인건비가 낮아, 로봇을 도입하는 것보다 인간 노동력을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다 똑같은 운동화만 신고 다녀야 될지도...
스위스 프리미엄 러닝화 브랜드 온(On)은 대표적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공정을 고도화하면서 선진국 내 생산을 시도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다국적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빠른 소비자 반응에 맞춘 애자일(agile)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1. 자동화 기반 생산 시스템

온은 독일에 '온 랩(On Labs)'이라는 자동화 생산 시설을 설립했으며, 이곳에서 일부 신발을 로컬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존 동남아 노동집약적 공정에서 벗어나, 정밀 기계 가공과 첨단 소재를 활용해 생산 효율을 끌어올립니다.



2. 모듈화와 접착 공정 혁신

신발의 부품을 모듈화해 자동화 설비에 적합하도록 설계했고, 글루잉(gluing) 방식도 기계 자동화에 맞춰 최적화했습니다.

이는 나이키 같은 기업이 직면한 '유연한 소재의 접착 및 봉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기도 합니다.



3. 친환경 소재와 리사이클링

선진국 소비자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민감하므로, 온은 재활용 가능한 모노-소재(monobased material)나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하여 원자재부터 생산까지 혁신하려고 합니다.



4. 지역 밀착형 생산 모델

독일에서 생산된 신발을 유럽 고객에게 빠르게 공급할 수 있어, 리드타임 단축과 재고 리스크 감소라는 이점도 있습니다.

이는 나이키처럼 글로벌 수요 대응에 장기간 물류가 필요한 모델과 대조됩니다.


LightSpray 기술은 2019년부터 개발되었으며,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자동화된 로봇 팔을 사용하여 재활용 가능한 열가소성 소재를 단일 단계로 분사하여 신발의 어퍼를 형성합니다. 이 과정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융합 기술을 통해 미드솔과 결합되며, 전체 제작 시간은 약 3분 정도 소요됩니다 .

현재 이 기술은 Cloudboom Strike LS라는 고성능 러닝화에 적용되어 있으며, 올림픽 마라톤 선수인 헬렌 오비리(Hellen Obiri)가 착용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2024년 뉴욕 마라톤에서 제한된 수량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

온의 공동 창립자인 카스파 코페티(Caspar Coppetti)는 현재 한 대의 LightSpray 장비로 연간 약 1,000켤레의 신발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량 생산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기술 개발과 로봇 장비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현실적으로 온도 공급망 이슈를 벗어나긴 어려움
❤1
1. NYSE Up Volume Ratio (10-Day Avg)

상승 거래량 비율이 급격히 하락하며 0.35 이하로 추락.

시장의 매수세가 매우 약해졌음을 나타냄.
→ 수급이 극도로 나빠진 상태.



2. % Excess Optimism / Pessimism

현재 수치는 -0.25 이하로 떨어져 극단적 비관 영역에 진입.
→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위축됨.



3. Risk Appetite Index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도를 보여주는 지표.

수치가 0에 가까워지며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고 있음.



4. Stock/Bond Ratio

주식 대비 채권의 상대 매력도를 보여줌.

현재는 주식보다 채권이 선호되고 있다는 신호.
→ 안전자산 선호 흐름.



5. AAII Bull Ratio (4-Week Avg)

개인투자자들의 낙관적 비율.

0에 가까워질수록 비관론자 우세. 현재 거의 극단적 저점.



6. SPY Breadth (% > 200일 평균선)

S&P500 종목 중 200일 평균선을 상회하는 비율.

20% 이하로 급락 → 시장의 기술적 약세 전개 중.



7. McClellan Summation Index

시장의 전반적인 모멘텀을 나타내는 지표.

60에서 30 근처까지 급락 → 광범위한 하락세 시사.



8. SPY Liquidity Premium

SPY ETF의 유동성 프리미엄.

하락은 유동성 부족 또는 투자자 이탈 가능성 시사.



상당 부분의 기술적 지표에서 과매도 시그널이 뜬 상황
1% 이상 하락한 날 이후 1주일 평균 수익률 분석.

2024년~2025년 데이터는 -1.0%로 역사적 평균보다 부진.

과거(1930~2010년대)에는 하락 이후 반등이 많았지만, 최근은 하락 후에도 반등 탄력이 낮음.
→ '딥바이(Dip Buy)' 전략이 작동하지 않는 시장 😢
Retail investors are doubling down on the stock market through leveraged ETFs.

“Bro-bid”는 젊은 개미 투자자들(주로 리테일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주식에 베팅하는 현상을 속어로 표현한 것.

여기서 바닥 신호가 없네요 ㅠㅠ
미국 CEO들의 심리는 1월 이후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4월에는 향후 12개월 동안 이익, 설비투자(CapEx), 그리고 채용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낮았습니다. 현재 세 가지 범주 모두에서 감소를 예상하는 기업의 비중이 증가를 예상하는 기업의 비중을 앞지르고 있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의 신중한 접근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부 지출도 줄이는 마당에 기업들까지 투자를 못 하는 상황...

파월 입장에선 "왜 지가 다 막아놓고선 나보고 해결하라는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
여기서 연준이 움직여서 스태그플레이션이 나오면 제2의 "아서 번즈"가 될 수 있는데 파월이 그렇게 할 이유가 현재는 1도 없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