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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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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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품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장기 평균보다는 아직 위
Long/short hedge funds have sharply reduced their net exposure
이 상황에도 원/달러는 1,470원...
향후 3년간 생성될 데이터가 인류 전체 역사보다 많을 걸로 예측
PPP(Purchasing Power Parity, 구매력 평가)는
각 나라의 통화가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의 양을 기준으로 경제 규모(국내총생산 GDP)를 비교하는 방식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표를 앞두고 뉴욕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 직후 열린 백악관 로즈가든 행사에서 트럼프는 모든 무역 상대국에 상호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언했으며, 한국산 제품에도 25% 관세가 즉시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발표 전 경계감을 유지했으나, 일단 정책 윤곽이 드러나며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는 판단에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습니다. 다우는 0.56%, S&P500은 0.67%, 나스닥은 0.87%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관세 발표 후 시간외로 작살이 나고 있네요. 아 정말 학 씨...

S&P500 11개 섹터 가운데 필수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을 제외한 9개 섹터가 오른 가운데 테슬라는 머스크 CEO가 정부직에서 물러나 회사 경영에 복귀할 것이라는 소식에 5% 넘게 급등했고, 아마존은 틱톡 인수 추진 소식으로 2% 올랐습니다.
시간외로 주가가 하방으로 꽂는 중이라 금일 시황 정리는 사실상 좀 무의미하네요. ㅜㅜ

이날 ADP 발표에 따르면 3월 민간 고용은 15.5만 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지만, 시장은 관세 발표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에 채권 시장도 매도 우위로 금리가 상승했었으나 현재는 2년물이 2.1bp 내린 3.842%, 10년물은 9.3bp 급락한 4.063%에 거래중입니다. 관세 발표 후 리세션 우려가 커졌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달러는 약세였습니다. 유로는 EU의 ‘비상계획’ 마련 소식에 2주 만에 고점으로 상승했고, 달러인덱스는 103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원유는 증시 반등에 따라 강세를 보이며 WTI 기준 0.72% 오르며 71.7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가계가 증시 폭락에 가장 취약할 수 밖에 없음
이러면 미국을 지탱하던 소비가 위축되면서
증시 하락이 실물 경제에 타격을 가져오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결과가 올지도 모름
트럼프와 베센트는 인플레와 금리를 이렇게 잡겠다는건가...
트럼프 재선으로 디지털 금이 뜰거라고 했는데 실물금이 찐이였음
상대적으로 선방중이라 봐야하나...
마지막 불나방 무리에 한민족이 그렇게 많았다는...
24시간 MTS가 꺼지지 않는 나라
Forwarded from 보글보글
[한투증권 최보원] 미국 관세 코멘트

●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요약

-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10%의 기본관세 부과 계획(4월 5일 오전 12시 1분부터 적용)

- 무역 적자 규모가 큰 국가를 대상으로는 개별적인 관세 추가적으로 부과 계획(4월 9일 오전 12시 1분부터 적용)

- 한국, 중국, 일본, 대만, EU 등에는 기본보다 높은 관세 부과 계획

- EU와 일본에는 각각 20%, 24%. 중국, 베트남, 대만에는 34%, 46%, 32%. 한국에는 25%의 관세 부과 계획

- 인도, 태국, 스위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는 26%, 36%, 31%, 32%, 49% 부과

-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호주, 터키, 콜롬비아 대상으로는 10%의 관세 부과

● 시사점

- 제한적인 관세 발표에 대한 기대 컸으나, 일부 국가/품목이 아닌 전면적인 관세 부과 계획이 공개

- 현 시점부터는 EU, 중국 등을 포함한 미국 이외 국가들의 대응 조치 발표 여부에도 주목 필요. 당분간 각국의 대응 및 무역 구조 변화 방향성 경계 심화 예상

- 해외 수출 의존도 높은 국가 영향 크게 반영될 것. 수출주 비중 높은 국가/지수에 대한 단기 투자심리 위축 불가피

- 의약품, 반도체 등 개발 품목에 대한 추가 관세 발표에도 주목 필요

- 관세 부과에 따른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 가능성 낮게 평가했으나, 당분간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경계는 지속 예상

- 실질 지표로의 연결까지는 시간 걸리겠으나, 심리 지표 위축 지속 가능성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연결될 것

- 제조업 강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언급 강조한 만큼 경기 둔화 우려 확산 시 관련 정책 구체화에도 주목 필요

- 중장기적 상승 여력은 여전히 보유 판단. 불확실성 해소, 대응 정책 구체화, 낮아진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수 반등 동력될 것

- 다만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지표 및 각국 대응 발표에 민감도 높은 국면 이어질 전망. 보수적 대응 필요. 어닝 시즌 앞두고 보수적인 가이던스 발표 예상되는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예상

- 무역/공급망 영향 크게 반영되는 업체 보다 미국 제조시설 비중 높고, 대내외 불확실성 영향 제한적인 업체 중심의 대응 유효할 전망. 대표적인 내수/배당주 선호. 반발 매수세 유입 대응 시에도 단순히 낙폭 컸던 업체 보다 배당성장, 퀄리티주 중심 대응 유효할 전망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적 상호관세 발표에 뉴욕 증시는 5년 만의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S&P500은 4.84% 폭락해 조정장에 재진입했고, 나스닥은 6% 가까이 추락하며 약세장 문턱까지 후퇴했습니다. 다우 역시 1,679포인트 급락하며 4만선 간신히 지켰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20% 이상 하락해 완연한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시총은 단 하루 만에 2.5조 달러 증발했고, 공포지수 VIX는 40% 폭등해 30선을 돌파했습니다.

업종 전반에 투매가 몰렸고, 관세 직격탄을 맞은 애플은 9.3% 폭락하며 5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M7 전 종목이 줄줄이 급락했고, 엔비디아와 아마존, 메타는 8~9%대 낙폭을 보였습니다. 반도체에는 아직 관세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88%나 추락했습니다. 나이키(-14.44%), 갭(-11.94%), 웨이페어(-25.59%) 등 수입 비중 높은 소비주들도 폭격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고, 은행주, 자동차주까지 전방위로 무너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선 안전자산 선호가 급속히 유입됐고, 10년물 금리는 4.04%로 급락했습니다. 단기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침체 가능성과 금리 인하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며 2년물은 21bp 급락한 3.694%를 기록했습니다. 연준 제퍼슨 부의장의 “정책 조정 서두를 필요 없다”는 발언에도 시장은 연말까지 3회 이상의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달러는 달러인덱스 기준 101선 까지 폭락했고, 유로와 엔은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가도 관세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와 OPEC+의 증산 합의에 WTI 기준으로 6.64% 급락한 배럴당 66.9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3월 기업 감원 계획은 275,24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배 폭증 했는데 이 중 216,670건이 DOGE의 연방 정부 인력 감축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오늘밤 고용지표가 깨지면 리세션 우려가 더 커지겠네요.
어제 국장은 머 최악은 아니네라고 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