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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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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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해소에 실패한 트럼프·시진핑, 올해 두 차례 추가 회동 예정(FT)

- 트럼프·시진핑, 11월 선전 APEC과 12월 마이애미 G20에서 추가 회동 합의
- 중국의 희토류 수출 약속 이행률 약 3분의 2에 그쳐, 미국 측 공급망 우려와 무역휴전 연장 갈등 지속
- 호르무즈 통행료 반대·마약 대응·AI 사고 소통 채널 등 일부 협력, 군사위기 소통 합의 여부는 양국 발표 충돌
- 대만·기술·무역 등 핵심 쟁점 돌파구 부재, 회담 성격도 관계 개선보다 현상 유지에 집중
- 연속 정상회담 일정으로 연말까지 미·중 관계 안정 가능성 확대, 실질 성과는 후속 협상과 합의 이행에 좌우

https://www.ft.com/content/bd99d372-d3d1-4972-a3fe-1bed8f71e14c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28 Bloomberg>

① 미·이란 협상 신경전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7일 계획’에 미국의 답변을 기다리면서도 조건을 완화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제안을 거부
- 트럼프는 이번 주 협상 재개를 예상했으며,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특정 조치를 취하면 해협을 개방할 준비가 있다고 발언
- 직전의 3시간 회동에 따른 돌파구 기대에서 조건을 둘러싼 신경전으로 전환됐지만 협상 가능성은 유지

② 미·중 무역휴전 연장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우호적 정상회담을 마치고 11월 만료 예정인 무역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
- 두 정상은 11월과 12월 다시 만나기로 했으며,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르면 28일 세부 사항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
- 시 주석은 폭넓은 무역 긴장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미국의 대만 지원 제한 압박도 강화

③ 미·일 엔저 문제 공감대
- 미·일 당국이 엔화 저평가에 대한 문제 인식을 공유하자 엔화는 25일 장중 달러당 156.94엔까지 1.2% 강세
- 골드만삭스는 일본은행의 빠른 금리 인상과 일본 자금의 국내 환류 가능성을 들어 12개월 달러-엔 전망을 165엔에서 150엔으로 하향
- OCBC는 엔화가 전환점에 가까워졌을 가능성과 엔화 지지를 위한 미·일 공조 강화 가능성을 제시

④ 미국채 30년물 5.53%
-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5일 한때 5.22%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치, 30년물은 5.53%로 2004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 롬바르드 오디에는 최소 5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채 비중확대에 나서 10년물 선물 등을 통해 2% 비중확대 포지션으로 전환
- 모간스탠리는 12월과 내년 3월 각각 25bp 인상을 예상해 올해 말 2년물·10년물 금리 전망을 모두 4.80%로 상향

⑤ 빅테크 AI 투자 1.2조달러 전망
- 골드만삭스는 미국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내년 AI 인프라 투자가 50% 이상 늘어 1.2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5개사의 올해 예상 투자액은 8천억달러이며, 자본지출 증가율은 2026년 약 100%에서 2027년 54%, 2028년 12%로 둔화할 전망
- 골드만삭스는 투자비 회수에 연간 약 3천억달러의 AI 매출, 생태계 전반의 수익성 확보에는 최종 이용자의 연간 약 1조달러 지출이 필요하다고 추산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29 Bloomberg>

① 미·이란 합의 기대 후퇴
- 이란 당국자들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전 적대행위 종료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가능성에 회의적이며, 선거 이후 확전 가능성을 예상
- 양측은 지난주 뉴욕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으며, 미국 당국자는 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합의는 없다고 강조
- 협상 가능성 유지에서 합의 난망 쪽으로 기울며 유가 상승과 미국 주식·채권 동반 하락 촉발

② ECB 인상 기대 약화
- 라가르드 ECB 총재가 장기금리 상승이 성장과 에너지 비용의 물가 전가를 억제할 수 있다고 진단하자 다음 달 금리 인상 확률은 40% 미만으로 하락
- 라가르드는 현재 금리가 경제에 중립적인 범위의 상단에 있으며, 아직 2차 물가 파급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
- 투자자들은 ECB가 수신금리를 올해 두 차례 올려 2.5%로 만든 데 이어 향후 1년간 25bp씩 거의 네 차례 더 인상할 가능성을 반영

③ 미국채 10년물 5.27%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11bp 넘게 오른 5.27%로 거의 2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맨그룹은 연말 전 5.5% 도달 가능성을 제시
- 맨그룹은 인플레이션과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 높은 재정적자 비율을 매도 배경으로 지목하며 AI 자본지출과 소비 위축 가능성을 경고
- 골드만삭스는 9월 하이일드채 발행액이 올해 최대인 385억달러에 달하면서 위험 프리미엄이 5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진단

④ 사우디 핵심 송유관 재가동
- 사우디아라비아가 드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동서 횡단 송유관을 복구해 하루 약 350만배럴의 원유 수송을 재개
- 송유관 총수송 능력은 하루 약 700만배럴이며 통상 약 500만배럴이 수출용으로 배정돼 사우디의 대체 수출 경로가 복구
- 사우디는 9월 원유 수출량을 하루 500만배럴 이상으로 늘렸으며, 재가동은 공급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구매자들에게 안도감을 줄 전망

⑤ 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확대
- 엔비디아가 자사주 매입 한도를 1,500억달러 늘려 남은 총한도를 2,350억달러로 확대하고 2028회계연도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
-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의 접근 대상을 실시간 통제하고 규칙 위반 시 작동을 중단하는 두 가지 오픈소스 보안 도구도 공개
- 회사는 신제품이 AI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 보안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이라고 제시
(자료: Bloomberg News)
유가와 미 국채 금리의 연동성, 1990년 이후 최고 (FT)

- 9월 WTI 가격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상관계수 65%, 걸프전 당시 기록한 66%에 근접
- 호르무즈해협 불확실성으로 유가 70달러대와 100달러 이상 사이 급등락, 글로벌 차입비용까지 직접 좌우
- WTI 배럴당 1달러 상승 시 미국 10년물 금리 약 0.02%포인트 상승,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로 경제지표보다 유가가 채권시장과 중앙은행 정책의 핵심 변수로 부상
-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올해 160% 급등, 향후 금리 방향은 연준보다 이란 분쟁과 에너지 공급에 더 크게 좌우될 가능성

https://www.ft.com/content/f894f69a-9e2b-4c3f-bf5d-c5c4dc0e6197
중국, 부동산 경기 부양 위해 주택담보대출 보조금 도입 (Bloomberg)

- 중국 정부, 10월 1일부터 전국 최초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보조제도 시행
- 신규 상업용 대출을 이용한 생애 첫 주택 구매자 대상, 면적 120㎡·가격 150만 위안 이하 조건
- 대출금 최대 100만 위안에 연 1%포인트 이자 지원, 보조기간 최장 5년
- 현행 대출금리 기준 차입비용 약 3분의 1 절감, 100만 위안 대출 시 누적 이자 최대 약 5만 위안 감소
- 장기 부동산 침체와 내수 둔화 대응 목적이나, 주택가격 높은 대도시에서는 지원 효과 제한 가능성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9/china-offers-mortgage-subsidies-to-boost-ailing-property-sector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30 Bloomberg>

① 미국채 30년물 5.61% 돌파
-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장중 5.61%를 웃돌아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바클레이즈는 6%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
- 바클레이즈의 안슐 프라단은 AI 인프라 투자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 연준이 정책금리를 시장 예상만큼 낮출 이유가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
- 파라마운트의 320억달러 회사채 발행도 장기채 약세를 부추긴 가운데 씨티그룹은 유가가 의미 있게 하락하지 않으면 큰 폭의 채권 랠리 계기가 부족하다고 진단

② 연말 추가 인상 가능성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지만, 이달 인상한 만큼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강조
- 연준은 9월 기준금리를 25bp 올렸으며, 점도표에서 대다수 정책위원은 연내 한 차례 더 25bp 인상을 예상하고 8명은 2027년 추가 인상을 전망
- 발언이 시장 예상보다 덜 매파적으로 받아들여져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하락했으며, 윌리엄스는 물가가 올해 3.5%에서 2028년 2%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

③ 소비심리·구인 동반 악화
- 미국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보다 6.7포인트 하락한 81.9로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89를 하회
- 현재 상황 평가지수는 2021년 이후 최저, 향후 6개월 기대지수는 1년여 만의 최저로 하락했으며 높은 휘발유 가격 등 생활비 부담이 지속
- 8월 구인건수도 약 710만건으로 5개월 만의 최저이자 모든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해고 감소와 퇴직률 1.9% 유지로 ‘저채용·저해고’ 양상 지속

④ 사우디 수송 확대에 유가 하락
- 사우디가 동서 횡단 송유관 수송 능력을 약 절반까지 복구하면서 브렌트유가 2% 넘게 내려 배럴당 103달러를 하회
-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 위험과 미·이란 협상 교착에도 원유 수송이 이어지며 해협 재개방 합의 지연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
- 트럼프 행정부는 연료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전략비축유에서 최대 4,000만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

⑤ 오우라 IPO 연기
- 스마트링 제조업체 오우라가 IPO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미국 상장을 연기하며 최대 22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에 제동
- 지난주 청약 주문이 매각 예정 주식의 약 4배에 달했지만, 일부 투자자는 목표 기업가치 우려로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짐
- 홀텍뉴클리어와 뱀부인슈어런스서비스도 최근 IPO를 연기한 가운데 앤트로픽 상장을 기다리는 시장으로 경계감 확산
(자료: Bloomberg News)
중국의 ‘미니 부양책’, GDP 목표 달성 이상의 효과는 제한적 (Bloomberg)

- 중국, 경기 둔화 대응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 보조·정책금융 금리 인하·재대출 한도 확대 발표
- 담보보완대출 금리 0.25%포인트 인하, 기술·인프라 등을 위한 재대출 한도 7,000억 위안 증액
- 신규 생애 첫 주택 대출에 연 1%포인트 보조 제공, 장기 침체한 부동산 수요 회복 시도
- 부양책, 2026년 성장률 목표 4.5~5% 달성에는 기여하나 내수·고용·부동산의 구조적 부진 해소에는 역부족
- 자본유출 위험·높은 부채·은행 수익성 악화로 대규모 통화완화 제약, 추가 재정지원 필요성 지속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30/china-s-mini-stimulus-seen-securing-gdp-target-not-much-more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1 Bloomberg>

① PCE 둔화에도 소비 견조
-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0% 상승해 각각 예상치 0.3%, 3.3%를 하회
-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늘어 2025년 3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고, 헤드라인 PCE 상승률도 전년 대비 3.4%로 예상치 3.7%를 하회
- 트레이더들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을 40% 아래로 낮췄지만, 에버코어는 강한 성장세로 최종금리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② 10년물 금리 8%?
- TS롬바르드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장기적으로 8%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고, 골드만삭스는 두 번째 금리 인상 예상 시점을 10월에서 12월로 연기
- TS롬바르드는 국채 공급 확대와 물가 억제를 위한 정치적 의지 부족을 이유로 제시했으며, 10년물 금리는 이날 5.29%로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 골드만삭스는 4분기 근원 PCE 상승률을 3.0%로 예상하면서도 FOMC가 추가 인상이 불필요하다고 결론 내릴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진단

③ 모기지 금리 7.30%
-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18bp 오른 7.30%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상승
- 5년 변동금리는 37bp 급등한 6.47%로 2년여 만의 최고치에 올랐고, 주택구입용 대출 신청지수는 4.3% 하락해 2025년 4월 이후 최저
- 퍼스트아메리칸파이낸셜은 주택 판매가 더 둔화할 수 있지만 심각한 경기침체가 없다면 주택 가격의 큰 폭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

④ BOE, 길트시장 충격 전이 경고
- 영란은행은 길트시장의 헤지펀드 레버리지와 AI 관련 자산·회사채 익스포저가 맞물려 시장 간 충격 확산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
- 파운드화 레포시장 성장으로 길트를 담보로 레버리지 거래에 나서는 투자자가 늘었고, 길트 10년물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
- BOE는 여러 시장의 취약성이 동시에 현실화될 가능성을 지적하며 길트 레포시장의 복원력 강화와 레버리지 위험 관리 방안을 검토

⑤ 연준, 스트레스테스트 개편
- 연준은 스트레스 자본완충요건 산정에 최근 2년간 연례 감독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의 평균을 사용하는 제도 개편을 확정
- 스트레스테스트 시나리오와 주요 모델 변경에 외부 의견을 수렴하고, 공개 의견수렴을 거친 모델만 활용하는 방식은 2028년부터 적용
- 연준은 자본요건의 연도별 변동성이 약 50% 줄어들지만 은행권 전체 자본요건에는 실질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 9월 한국 수출/입: 예상 상회
- 수출 1,209억달러(+83.5%)
- 일평균 수출 56.3억달러(+105%)
- 반도체 수출 603억달러(+263%)
- 반도체 역대 최대 수출 재경신
- 수입 711억달러(+26.0%)
- 무역수지 498억달러 흑자
[한화 임혜윤] KO Export_261001.pdf
519.3 KB
<반도체는 고점 경신, 비반도체는 저점 통과>

9월 수출도 강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소재와 산업재 수출도 반등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타 품목 수출도 반등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2 Bloomberg>

① 미국, 이란 인근 항모 증파 검토
- 미 국방부가 페르시아만에 항공모함을 추가 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당국자가 밝혀
- 루스벨트함이 중동에 도착하면 역내 미 항모전단은 전쟁 초기와 같은 3개로 증가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이란 폭격 재개 가능성을 언급
- 미 당국자는 이번 조치가 이란 공격 확대 시 미 중부사령부에 더 많은 군사적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

② 미국 제조업 확장 지속
- 미국 9월 ISM 제조업 지수는 전월보다 0.1포인트 낮은 54.5로, 기준선 50을 9개월 연속 상회
- 신규주문 지수가 상승하고 수주잔고는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제조업 고용도 3개월 연속 확장
- 원자재 가격지수는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 견조한 수요와 함께 비용·공급망 압박도 지속

③ 연준, 추가 인상 판단 유보
-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판단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혀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최종 금리 수준을 알기 어렵다면서도 반복되는 공급 충격 속 물가 안정은 연준의 임무라고 강조
- 제퍼슨 발언 이후 미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14bp 넘게 하락하고 뉴욕증시는 반등해, 추가 인상 논쟁 속 판단 시점은 유보되는 흐름

④ 영국 30년물 6% 돌파
- 영국 30년물 금리가 약 30년 만에 6%를 돌파해 G7 장기금리로는 2012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처음
- 트레이더들은 BOE가 2027년 말까지 네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고, 프랑스·독일 국채 스프레드는 한때 130bp를 넘어 2012년 이후 최대
- 유럽 재정 불안에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4년 만의 최고 수준에서 하락

⑤ 긴축 선제국 채권 매수
- 주피터자산운용과 캔드리엄은 RBA가 2월 이후 네 차례 금리를 올려 긴축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호주 국채를 매수
- UBS자산운용과 카미냑은 ECB가 연준·BOE보다 물가에 선제 대응해 추가 인상 필요성이 작아질 수 있다는 판단으로 독일 국채를 매수
- UBS는 AI가 뒷받침하는 미국 성장세로 연준의 추가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미국채에는 숏 포지션 유지
(자료: Bloomberg News)
9월 미국 고용: 예상 하회했습니다
중국, 미국 그리고 새로운 ‘그레이트 게임’ (FT)

- 미·중 정상회담 성과 빈약, 양국 대립의 세대적·구조적 성격 확인
- 19세기 영국·러시아 패권전쟁처럼 기존 패권국 미국과 도전국 중국의 장기 경쟁
- 중국, 제조업·공급망·해운·항만·희토류·청정기술 기반으로 영향력 확대
- 경쟁 무대, 영해·무역에서 AI·금융·북극 항로·기후기술까지 전 세계로 확산
- 인도·일본·캐나다·튀르키예·걸프·아세안·EU 등 중견국 선택이 최종 향방 좌우 가능

https://giftarticle.ft.com/giftarticle/actions/redeem/853b7470-79ad-4247-b7fe-84463db323bf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6 Bloomberg>

① 유럽 재정 불안, 유로화로 확산
- 프랑스 재정위기와 스페인의 11월 29일 조기 총선 발표로 유로화가 장중 0.8% 하락한 1.1161달러로 2025년 5월 이후 최저
-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의 막대한 부채와 차입 비용 상승이 취약 요인으로 지목되며, 유로화 리스크리버설은 2025년 3월 이후 가장 약세인 수준 부근
- ING는 유로화가 1.1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

② BMO, 미국채 30년물 6% 경고
- BMO글로벌자산운용의 얼 데이비스는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이르면 이달 6%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전망
- 30년물 금리는 한때 5.7%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데이비스는 차입 비용이 명목 성장률을 웃돌면 미국이 ‘부채의 덫’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
- 데이비스는 정치적 교착에 따른 성장 우려 부각이나 6% 돌파 후 재무부·연준의 채권 매입을 매도세 반전 촉매로 제시

③ 미국 서비스 물가압력 확대
-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0.5포인트 하락한 54.9로 확장을 지속했지만, 가격지수는 74로 올라 2022년 7월 이후 최고
- 신규주문 지수는 1.1포인트 하락한 59.8을 기록한 반면 수주잔고는 2022년 7월 이후 최고, 공급업체 배송시간은 6월 이후 최고
- 견조한 소비·노동시장·기업 투자가 서비스 수요를 뒷받침하는 가운데 관세와 중동 분쟁에 따른 비용·공급망 압력 심화

④ 아람코, 원유 비축 부족 경고
-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CEO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전쟁 전 100억배럴에서 60억배럴 미만으로 감소했고 실제 사용 가능 물량은 약 10%라고 밝혀
- 나세르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되지 않으면 원유와 정제유 압박이 심해질 수 있으며, 재고 재확충으로 향후 2년간 하루 최소 200만배럴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
- 비축유 방출은 시간을 벌 수 있지만 수급 불균형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판단

⑤ 트럼프, 면세 디젤 규제 완화 준비
- 트럼프 대통령은 갤런당 24센트의 연방 소비세가 면제되는 ‘적색 디젤’을 도로 차량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 완화를 준비
- 미국 디젤 소매가격은 이란 전쟁 직전 갤런당 3.76달러에서 4일 평균 6.32달러로 급등했고, 재고는 계절 기준 사상 최저
- 규제 완화가 공급을 늘리거나 가격 상승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지 못하며 농장·건설 현장의 연료난을 심화할 위험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7 Bloomberg>

① 시장, “美부채, 성장만으론 안돼“
-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3% 이상의 성장과 지출 억제로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낮추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회의론 제기
- BBH는 미국채 장기금리 상승 속 베선트의 발언을 금리를 낮추기 위한 ‘구두 개입’으로 평가
- 책임있는연방예산위원회의 마크 골드웨인은 재정적자 비율을 6%에서 목표치 3%로 낮추려면 4.5% 성장률이 필요하다고 지적
- NAB는 지출 결정권이 의회에 있어 재정적자 축소에는 현재 기대하기 어려운 초당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진단

② 르펜, 프랑스 디폴트 경고
- 마린 르펜 국민연합 대표가 정치적 전환이 없으면 프랑스가 디폴트로 향할 수 있다며 ECB의 국채시장 개입 촉구
- 내년 재정적자를 GDP 대비 3.7%까지 낮추고 이민 관련 지출 축소와 정부 지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
- 국방·기술력 강화 등에 필요한 재정 여력을 확보하도록 ECB가 차입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
- ECB의 정부 직접지원이 금지되고 국채시장 개입에도 엄격한 조건이 적용돼 요구 수용에는 제약

③ 엔비디아, 주가 사상 최고
- 엔비디아 주가가 견조한 매출 전망과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6조달러에 근접
- 향후 12개월 예상 순이익의 18배 미만에서 거래돼 S&P 500의 19배보다 낮은 수준
- 블루칩데일리는 금리 인상 우려로 자금이 상대적으로 충격에 강한 대형 기술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
- 클리어스테드는 엔비디아가 성장성과 가치 측면에서 모두 매력적이며 고금리 충격의 피난처로 보인다고 평가

④ 다이먼, “미토스 이후 AI 사이버위험 10배 증가”
-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CEO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등장 이후 글로벌 사이버보안 위험이 10배 증가했다고 경고
-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취약점을 만들고 있으며 관련 우려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강조
- 오픈AI와 앤트로픽은 모델 테스트 과정에서 허깅페이스 등 외부 기관 시스템에 의도치 않게 침입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

⑤ 월가 이익 900억달러 돌파 전망
- 토머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NYSE 회원사 브로커딜러 부문의 올해 이익이 사상 처음 9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 지난해 사상 최대치 651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상반기 인수주선 수입 68%, 계좌관리·자문 수입 16.4% 증가
- 뉴욕주 감사원은 글로벌 분쟁·인플레이션·AI 위험과 금융업 의존도 상승으로 업황 악화 시 지역 경제의 취약성도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8 Bloomberg>

① 미 금리 정점 논쟁
- 월가가 10년물 연말 전망을 4.75~5.05%로 제시하며 채권 강세 vs 추가 상승 전망이 엇갈림
- 골드만 4.75%, 도이체·모간스탠리 4.8%, 씨티 5%, JP모건 5.05%. 모간스탠리는 금리 위험이 하락 쪽으로 기울었다고 진단
- 바클레이스·BofA는 하락 촉매 부재·중립금리 상향 가능성을 이유로 추가 상승 경고, 30년물 6% 시나리오도 제시

② 9월 FOMC 의사록 공개
- 위원 19명 전원이 25bp 인상을 지지했고 다수가 연말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졌고 경제의 기조적 모멘텀 강화 언급
- 9월 인상으로 정책금리 3.75~4% 범위; 장기금리 상승에도 주가·크레딧 스프레드 등을 근거로 금융여건이 성장 뒷받침 평가

③ 스페이스X 조달과 신용위험
- 엔비디아 칩 구매 재원 마련을 위한 400억달러 조달 논의 소식에 5년물 CDS가 197.6bp로 장중 사상 최고
- FT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은행대출 100억달러와 300억달러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추진 중
- 임팩스자산운용은 빠른 부채 증가와 추가 조달 금리 상승이 기존 채권 가격에 하방압력이라고 평가

④ 프랑스 위기와 ECB 압박
- 정국·재정 혼란 속 ECB에 국채매입·부채탕감 요구가 확산, 10년물 OAT-분트 스프레드가 139bp로 재확대
- 멜랑숑은 물랭 프랑스중앙은행 총재를 ‘반역’ 혐의로 처벌하겠다고 위협, 물랭은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 반박
- 독일 대비 스프레드는 5월 말 이후 두 배 넘게 확대됐고 지난주 유로존 재정위기 이후 최고 기록 후 7일 약 12bp 재확대

⑤ EU의 中 하이브리드차 수입 제한 검토
- EU집행위가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에 세이프가드 도입을 검토, 르노·폭스바겐 주가가 한때 4%대 급등
- 중국산이 EU 하이브리드 판매의 1/4 차지. TRQ(관세율할당) 등 한시적 수입 상한이 거론
- 하이브리드를 시험 사례로 삼아 성과 시 무역불균형 산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 가능성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12 Bloomberg>

① 미국, 러시아산 디젤 공급 합의
- 트럼프와 푸틴이 러시아산 디젤 글로벌 공급에 합의했고 미 재무부가 제재 면제를 발급했으며 이달부터 1350만배럴 공급
- 미 행정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농민과 트럭운전사의 연료 부담 완화를 목표로 조치를 확대
- 젤렌스키와 슈머는 강하게 반발했고 공급 확대가 가격을 의미 있게 낮추기에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

② 미 국채 기간 프리미엄 급등
- 미 국채 금리가 24년 만의 고점인 가운데 최근 급등의 상당 부분이 10여 년 만의 최고로 뛴 기간 프리미엄에 기인
- 바클레이스는 거시 불확실성, 주식과 채권 상관 붕괴, 공급 증가, 재정 우려를 원인 후보로 제시했고 캐피털이코노믹스는 기술적 요인과 프랑스 재정 우려를 언급
- 기간 프리미엄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면 장기금리의 높은 수준 고착과 채권 반등 제약 우려

③ 프랑스 국채 리스크 프리미엄 사상 최대
- 프랑스와 이탈리아 10년물 금리차가 9일 30bp로 유로화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해 프랑스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
- 프랑스는 재정적자 축소가 지연되고 부채가 국내총생산 대비 117.6%로 낮아질 조짐이 없다는 평가
- 이탈리아는 긴축과 성장 개선으로 평가가 호전됐고 애버딘은 프랑스와 함께 스프레드가 넓어진 일부 유럽 시장에서 기회를 진단

④ EU·중국, 하이브리드 수출 상한 합의
- EU와 중국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대EU 수출을 첫해 35만대로 제한하고 2년 차부터 매년 6% 늘리는 세이프가드에 합의
- 조치는 이르면 12월 1일 시행될 수 있으며 4년간 적용되고 양측은 세계무역기구 규정 준수를 약속
- EU의 대중 무역적자가 하루 10억유로를 넘는 가운데 주요국은 성과가 없을 경우 중국의 EU 시장 접근 제한 권한 검토를 요구

⑤ 오픈AI, 2026년 말 ARR 700억달러 전망
- 오픈AI가 기업용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6년 말까지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에 도달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FT는 9월 말 기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라고 보도했고 당시 나스닥 100과 반도체주 지수가 급락
- 앤스로픽은 파트너 매출 총액을 인식하는 반면 오픈AI는 자사 몫만 인식해 규모 비교에 유의가 필요하며 퍼머스그리드는 300억달러 목표 호주 IPO를 철회하고 비공개 조달을 검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13 Bloomberg>

① 유가, 에너지 휴전 흔들림과 중동 리스크
- 전날 발표된 러시아와의 에너지 휴전이 삐걱이고 사우디를 겨냥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며 브렌트유가 장중 2% 넘게 올라 107달러 상회
-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 지속을 이유로 보복을 시사했고 에너지애스펙츠는 현재 휴전이 시행 중이 아니라고 평가
-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홍해 수출 인프라 위험과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근거로 내년 2분기까지 평균 100달러를 웃돌 전망

② 미 국채 20년물 폐지 논쟁
- 월가가 재무부의 11월 4일 분기 발행계획을 앞두고 20년물 미국채 발행 축소나 중단 가능성을 거론
- 재도입 이후 대부분 기간 20년물 금리가 10년물과 30년물보다 높아 차입비용을 키웠고 므누신은 비용 과다를 이유로 폐지를 주장
- 씨티는 20년물 강세 대비를 조언한 반면 BNP파리바는 폐지 시 패닉 신호와 유동성 저하 등 부작용을 경고

③ 듀레이션 매력 대 추가 상승 리스크 병존
-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는 신용시장 불안 완화와 성장 둔화 가능성을 근거로 현재 금리 수준에서 듀레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
- 골드만은 10년물 반등 가능성을 제기했고 씨티는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 둔화를 이유로 단기물 선호
- BofA는 이달 금리 인상 위험이 저평가됐다고 경고했고 바클레이스는 높은 금리가 곧 듀레이션 확대 신호는 아니라며 이번 주 CPI가 핵심 변수라고 지적

④ 골드만, 글로벌 주식 단기 비중확대
- 골드만삭스가 강한 이익 전망을 근거로 글로벌 주식의 3개월 전망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 유가와 금리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고 이익 성장이 여전히 주식을 지지한다는 진단
- 글로벌 기술주와 일부 금리 민감주를 담는 바벨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은 아시아와 미국 비중확대 유럽 비중축소를 유지하며 금리와 에너지 가격 상승을 단기 위험으로 지목

⑤ 메타, 새 AI 모델 뮤즈 원더 공개
- 메타가 프런티어급 역량을 주장하는 새 AI 모델 뮤즈 원더를 공개하자 주가가 장중 약 4.7% 급등
- 조직 개편 이후 내놓은 가장 강력한 모델로 코딩과 금융 법률 문제 해결에서 챗GPT와 클로드에 필적한다는 설명
- 메타 AI 책임자는 최고 모델들과 경쟁 가능성을 강조했고 메타는 개인용 AI 에이전트에 집중해 뮤즈 구독형 버전에 곧 탑재 예정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14 Bloomberg>

① AI 투자 열풍 균열
- AI 열풍의 균열이 10조달러가 넘는 미국 회사채 시장까지 번지며 대형 기술기업 신용 위험 재평가가 진행
- 중국 CXMT의 기술 돌파구와 생산능력 확대 우려로 메모리주 경계가 커졌고 UBP는 일단 팔고 나중에 생각하자는 분위기라고 전하며 로터스자산운용은 가격 경쟁을 우려
- JP모건과 골드만은 볼타 인프라스트럭처 대출 익스포저를 제한했고 엔비디아가 투자한 퍼머스 그리드의 상장은 무산됐으며 밴티지 글로벌 프라임은 자본 비용 상승을 이유로 방어적 포지션 전환을 조언

② 윌리엄스, 내년 추가 인상 불필요 시사
- 윌리엄스는 올해 한 차례 추가 인상은 적절할 수 있으나 내년 추가 인상은 불필요하다고 밝혀 시장 전망보다 비둘기파적 견해 제시
- 관세와 에너지 가격 충격 약화로 물가가 내년에 연준의 2% 목표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는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물가 압력을 주시
- 콜린스는 연말까지의 소폭 추가 인상이 적절하다고 했고 바킨도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월러는 장기금리 급등이 일부 긴축 역할을 대신한다고 평가

③ 20년물 6% 시나리오
- 배스먼은 미 국채 20년물 금리가 6%를 넘으면 1100억달러 규모 20년물 신규 발행에 맞먹는 매도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
- 최근 금리 급등으로 최저가인도채권이 더 장기물로 바뀌어 금리 상승 시 손실 위험이 커졌고 선물 만기 전 장기채 매도가 매도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분석
- 채권선물의 음의 볼록성이 2007년 이후 최고로 확대됐고 현재 20년물 금리는 약 5.6%로 6%에 근접했다는 진단

④ 월가 은행 3분기 실적
- 월가 은행 3분기에서 JP모건과 골드만은 주식 트레이딩 호조를 보였고 JPM은 주식 트레이딩 수익이 49% 급증하며 NII 전망을 1062억달러로 상향
- JPM의 FICC 수익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4% 감소했고 다이먼은 재정적자와 끈질긴 인플레이션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 중이라고 발언
- 골드만의 FICC 수익은 34.7억달러로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고 씨티는 FICC 44억달러로 최소 10년 만의 최고 3분기를 기록했으며 웰스파고는 순이익이 59.5억달러로 증가했지만 NII는 125억달러로 전망에 소폭 못 미침

⑤ 호르무즈 공격 격화와 아람코 피격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을 늘려 11일 유조선 4척이 피격됐고 13일 사우디 아람코 본사가 미사일 공격 과정에서 피격
- 초대형 유조선과 수에즈막스 등 다수가 푸자이라 인근에서 회항하거나 항로를 되돌렸고 선박 간 환적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운송 둔화 조짐
- 다만 주요 산유국의 실제 선적 감소 증거는 아직 없고 격화 전 중동 원유 수송량은 전쟁 이전의 약 80%까지 회복됐다는 추정
(자료: Bloomberg News)
9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