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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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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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럼프 관세에 맞대응(Bloomberg)

- 캐나다, 미국산 수백 개 품목에 15~50% 보복관세 부과
- 미국산 철강 관세 25%에서 50%로 인상, 오토바이·화장품·치즈 등 소비재 포함
- 미국의 캐나다산 제품 200억 달러 규모 50% 관세에 상응하는 대응
- 미시간·오하이오 등 중간선거 경합주 수출업체 압박 통해 협상 재개 유도
- 추가 보복 시 무역전쟁 격화 우려, 현재 조치만으로도 캐나다 생산 약 0.3% 감소 추정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07/canada-set-to-hit-back-at-trump-tariffs-risking-wider-trade-war
연준 신뢰성, 정치적 계산 아닌 정치 압력 거부에 달려 (Claudia Sham)

- 선거 이후까지 금리 인상 연기하면 연준 독립성 보호에 도움 된다는 주장 반대
- 독립성 지키려 정치적 시점 계산하는 전략 자체가 신뢰 훼손
- 22년 중간선거 직전 인상, 24년 대선 직전 인하 등 선거 일정과 무관한 결정 전례
- 행정부 압력에 양보할 경우 선거 이후 더 강한 통제 요구 촉발 가능성
- 9월 인상·동결 여부, 연준의 정치적 위험 아닌 경제지표·전망·거시경제 위험에 근거해야 함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6-09-08/fed-credibility-depends-on-resisting-politics-not-playing-it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9 Bloomberg>

① 미국, 이란 원유수출 요충지 하르그섬 타격
- 미군이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가 선적되는 하르그섬 인근 목표물을 공격했다는 보도에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
- 공격 목표에는 이란 유조선도 포함됐으며, 미국은 이란의 항복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으로 현지 에너지시설 일부까지 가동을 중단하면서 공급 불안 확대

② EU·캐나다 전략적 협력 추진
- 미국과의 관세 갈등이 심해진 EU와 캐나다가 국방·우주개발·과학연구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추진
- 마크 카니 캐나다 정부는 가능한 한 EU와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달 16일 관련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

③ 베선트, 바이백 확대 QE 아니다
-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장기채 바이백 확대가 채권시장의 투기적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 정부가 균형가격 자체를 바꿀 수는 없지만 시장을 균형에 가깝게 되돌리는 역할은 할 수 있다고 강조
- 바이백을 양적완화가 아닌 과거 연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유사한 조치로 규정

④ 스페이스X, 나스닥100 비중 확대 전망
- 락업 해제로 유통주식이 늘면서 스페이스X의 나스닥100 비중이 1.25%에서 약 1.51%로 높아질 전망
- JP모건은 오는 21일 정기 리밸런싱이 적용되면 인덱스펀드와 ETF에서 약 124억달러의 순매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
- 인터랙티브브로커스는 지수 추종 수요에 따른 주가 상승과 락업 해제 물량의 매도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

⑤ 미·유럽 바이아웃 부채 공급 확대
- JP모건은 향후 수개월간 미국 920억달러와 유럽 460억달러 등 총 1,380억달러의 바이아웃 관련 부채가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
- 미국은 2007년 이후, 유럽은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이며 미국 데이터센터 대출도 최대 800억달러 추가될 가능성
- 인사이트인베스트먼트는 기업들이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 자금조달과 차환을 서두르고 있다고 분석
(자료: Bloomberg News)
채권 트레이더들, 국채 바이백 묘수에 냉담 (Bloomberg Opinion)

- 미 재무부,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 4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확대
- 발표 직후 10년물 금리 약 4.86%로 상승
- 바이백, 장기금리 추세 변경에는 역부족
- 강한 경제·고착화된 인플레이션·중동발 유가 상승·재정적자 확대가 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
- 채권시장 반응은 신뢰할 만한 재정개혁과 적자 축소 요구 메시지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6-09-09/bond-traders-shrug-off-bessent-s-buyback-gimmick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0 Bloomberg>

① 바이백 확대에도 시장 실망
- 미 재무부가 10~20년 만기 국채 바이백을 당초 20억달러에서 60억달러로 확대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며 10년물 금리 상승
- 투자자들은 장기금리 안정을 위한 더 큰 규모의 ‘충격 요법’을 기대했던 것으로 분석
- 도이치뱅크는 시장 기대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재무부가 지속적인 개입 압박을 받게 됐다고 지적

② 이란, “더 격렬한 전쟁도 각오”
-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공격을 계속하면 보복을 확대하겠다며 국가 존립을 걸고 장기전을 이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 미국이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하자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에 약 20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며 재보복
-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우려를 일축하며 11월 중간선거 직후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

③ 공급 차질 우려에 브렌트유 101달러 돌파
- 브렌트유가 3% 상승한 배럴당 101.2달러를 기록. 7월 이후 최고치에 도달
- 세계 원유·LNG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전쟁 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
- EIA는 미국 디젤 재고가 20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고 4분기 소매가격 전망을 14% 상향

④ 베선트 엔화 압박에 BOJ 긴축 기대 과열
-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일본의 금리 인상과 엔화 강세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BOJ 긴축 기대가 과도하게 높아질 위험이 부각
- 시장은 다음 주 25bp 인상을 이미 반영했으며 일부 투자자는 50bp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긴축 기대와 실제 정책의 괴리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

⑤ 헤지펀드 ‘탈런던’ 확산
- 밀레니엄매니지먼트가 아테네 첫 사무소 개설을 준비하면서 그리스가 헤지펀드 인재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
- 크리스 로코스의 헤지펀드가 이미 진출을 결정했고 베리션도 아테네 사무소 개설을 초기 검토 중
- 영국의 부유층 증세와 비거주자 제도 폐지 이후 금융 인력과 자산가들이 세금·생활 여건이 유리한 지역으로 이동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1 Bloomberg>

① 미국 PPI 재가속
-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5.4% 상승하며 3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
- 에너지와 운송·창고 비용이 반등했고, PCE 물가에 반영되는 항공료·병원 진료비·법률서비스 가격도 상승
- 선물시장은 다음 주 FOMC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70%로 반영

② 유가·바이백 실망에 미국채 금리 급등
- 미국채 금리가 만기별로 7~15bp 상승하고 30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 2년물 금리도 2024년 이후 처음으로 4.58%에 도달하며 통화긴축 전망을 반영
- 재무부의 10~20년물 바이백이 최대 한도 60억달러에 못 미치는 51.9억달러에 그쳐 시장 실망

③ 브렌트유 109달러 돌파
- 중동의 공급 차질 우려와 옵션 딜러의 숏감마 영향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9달러를 돌파
- CIBC는 시장이 확전 가능성과 지정학적 위험의 지속 기간을 동시에 재평가하고 있다고 진단
- Kpler에 따르면 CTA의 브렌트유 순매수 포지션은 최대 수준

④ 오라클 클라우드 매출 급증
-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12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 AI 연산 수요에 대응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른 매출 성장으로 연결
-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5% 상승

⑤ ECB 금리 인상
- ECB가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둠
- 올해 유로존 물가상승률을 평균 3.0%, 2027년 2.5%, 2028년 2.1%로 전망
-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 결정을 ‘쉬운 결정’으로 평가하며 물가안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8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 부합, 근원 물가 예상 소폭 상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4 Bloomberg>

① 9월 금리 인상 근거 강화
- 미국의 8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 0.2%를 웃돌고, 전년 대비로는 2.4% 상승
- 이란 전쟁과 관세,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른 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가격의 상품·서비스 전가 우려도 확대
- 네이션와이드는 CPI 결과를 반영해 전망을 수정하고 이번 달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상

② 9월 인상 확률 85% 상회
- 연방기금 금리선물에 반영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CPI 발표 전 약 70%에서 85% 이상으로 상승
-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4.66%까지 올라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장기채는 상대적으로 선전
- TD증권은 연내 동결 전망을 철회하고 9월부터 세 차례 인상을, JP모간은 9월과 12월 두 차례 인상을 예상

③ 호르무즈 안전항로 회의 연기
-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해협 임시 항로 개설을 논의하려던 외무장관 회의를 합의 여건 미비로 연기
- 오만은 건설적인 대화를 위한 적절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후속 일정은 제시하지 않음
- 사우디는 최근 공격 이후 안전 점검을 위해 호르무즈를 우회하는 핵심 대체 경로인 동서 송유관 가동을 일시 중단
- 브렌트유와 WTI는 금요일 반락했지만 중동 공급 불안으로 주간 기준 모두 8% 넘게 상승

④ AI 업계 수장들 개발 속도조절 촉구
-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와 오픈AI의 샘 올트먼, xAI의 일론 머스크가 최첨단 AI 모델의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데 동의
- 아모데이는 AI 에이전트가 6~12개월 내 대규모 사이버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 올트먼은 AI 안전 문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오픈AI 기업공개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힘

⑤ 헤지 수요, 급락과 완만한 하락 대비로 양분
- 금리와 유가 상승으로 주식시장 랠리가 둔화하자 투자자들의 헤지 전략이 급격한 폭락과 완만한 하락 시나리오로 갈리는 모습
- 일부는 S&P 500 풋옵션이나 VIX 콜을 매수하는 반면, 다른 투자자들은 낮은 변동성 속 점진적 하락에 대비한 복합 옵션을 활용
- 프리미아랩은 시장 전반의 일방적인 롱 변동성 전환보다는 투자자별 목표와 실행 방식의 차이가 커졌다고 분석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609141.pdf
1.8 MB
<같은 환율, 다른 충격>

환율과 수출의 관계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원화 강세의 실적 영향은 수출 규모보다는 기업 구조가 결정합니다.

Part 1. 환율과 수출의 엇갈린 관계
- 환율 하락에 대한 걱정
- 세 가지 구성요소
- 음(-)의 탄력성
- 원화 환산의 환율효과

Part 2. 다양한 환율 반응
- 네 가지 하락 시나리오
- 매출 손실>원가 절감
- 자연헤지 효과
- 크지 않은 국면 차이

Part 3. 시장이 환율을 반영하는 방법
- 해외매출보다 순영업노출
- 서로 다른 반영 시기
- 상대적 차이를 반영하는 시장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5 Bloomberg>

① 미국채 10년물 5% 돌파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5%를 넘어서며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심화
- 크레디트사이츠는 에너지 가격과 정부·기업의 자금조달 수요를 근거로 금리가 5.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 골드만삭스와 TD는 연말 전망치를 4.75%로, 스탠더드뱅크는 5.2%로 상향

② 9월 연준 인상론 굳어져
- CPI 발표 이후 시장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90%를 넘어서고 주요 은행들도 인상 전망에 합류
- 컬럼비아 스레드니들과 스탠더드뱅크는 연준이 동결할 경우 장기금리가 급등하고 시장 혼란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
- BofA는 연방기금금리 5.2%를 시장이 반영할 수 있는 최종금리의 상단으로 전망

③ 트럼프, AI 속도조절론 공격
- 트럼프 대통령이 AI 개발 속도조절을 요구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공격하며 추가 안전규제에 반대
- 트럼프는 AI 데이터센터와 최첨단 모델을 둘러싼 우려가 중국에만 도움이 되는 움직임이라고 주장
-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은 AI에 법적 인격을 부여하거나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도록 설계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발표

④ 트럼프,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시설 공격 중단 합의”
-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이 상대방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우크라이나는 최종 타결을 부인
-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에너지·핵심 인프라 공격 중단이 보장된다면 우크라이나도 공격을 멈출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
- CNAS는 합의가 이행되면 러시아가 정유시설을 수리하고 추가 가동 중단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

⑤ 호르무즈 회담 연기
- 이란과 걸프 아랍국가들이 임시 해상 운송로를 논의하려던 오만 회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으로 연기
- 오만·이란의 제안은 이란이 페르시아만 진입 선박을 결정하고 통행료를 부과할 가능성을 열어두는 내용
- 이란은 합의가 성사되더라도 호르무즈해협을 전면 재개방하지 않고 선박 통과 결정권을 계속 보유한다는 입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6 Bloomberg>

① 더블라인 ,“연준 추가 인상 신호 필요”
-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셔먼은 미국채 매도세를 진정시키려면 연준이 25bp 인상과 함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
- 스왑시장은 이번 주 25bp 인상과 2027년 9월까지 약 95bp의 누적 인상을 반영
- 셔먼은 현재 미국채 시장을 ‘떨어지는 칼날’에 비유하며 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

② 동결·비둘기파적 인상 리스크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인 5.04%까지 오른 가운데 ING는 5% 돌파 이후 6%도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고 경고
- BMO는 예상 밖의 동결뿐 아니라 점도표나 기자회견이 신중한 ‘비둘기파적 인상’에도 시장이 취약하다고 진단
- UBS는 견조한 실물경제와 국채 수급 악화로 장기금리의 하락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

③ 베선트, 1인당 5천달러 지급안 지지
-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을 유지할 경우 성인 1인당 5천달러를 지급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을 지지
- 베선트는 재정적자에 영향을 주지 않고 지급할 방법이 있다며 재무부가 상당 기간 관련 방안을 검토했다고 설명
- 다만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식은 공개하지 않아 정부부채에 민감한 채권시장의 의구심이 이어질 전망

④ 미 상원 가상자산 규제법안 제동
-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이 상원 절차투표에서 49대 50으로 부결되자 비트코인이 장중 5% 넘게 하락하며 6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 이해관계를 다루는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
- 모나크애셋매니지먼트는 미국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공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

⑤ 미·중, 일부 관세 대폭 인하 논의
- 미국과 중국이 미국산 에너지·농산물과 중국산 중간재 등 약 300억달러 규모의 교역에 적용되는 관세 인하를 협의
- 다음 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2025년 10월 체결한 무역 휴전을 1년 더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
- 적용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관계 안정화 신호로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7 Bloomberg>

① 연준 만장일치 금리 인상
- FOMC가 기준금리를 25bp 올린 3.75~4.00%로 결정했으며, 이는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
- 2026년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은 3.8%에서 4.1%로 높아졌고, 위원 16명이 연내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
- 워시 연준 의장은 광범위한 품목의 물가상승률이 연율 3%를 웃돈다며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강조

② JP모건자산운용 장기채 매수
- JP모건자산운용의 밥 미셸 CIO가 채권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해졌다며 미국·일본·호주 장기채 매수 시작
- 최근 장기금리 급등은 시장이 연준의 통제력 상실을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
-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조치와 중동 정세 안정이 채권금리의 고점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전망

③ 미국 소매판매 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 미국의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2% 증가하고, GDP 상품소비에 반영되는 관리그룹 판매는 1.4% 늘어 약 2년 만의 최대폭 기록
- 세금 환급 효과가 약해졌지만 낮은 실업률과 주식시장 상승이 가계 소비를 지지
- 웰스파고와 산탄데르 US 캐피털마켓츠는 향후 지출 둔화를 예상하면서도 소비자의 회복력은 유지될 것으로 평가

④ 사우디 송유관 복구 추진에 유가 하락
- 사우디가 동서횡단 송유관 수송 능력의 약 절반을 수일 내 복구하려 한다는 소식에 브렌트유가 105달러 부근으로 하락
- WTI는 3% 넘게 떨어졌고 사우디는 호르무즈해협을 거치지 않는 원유 판매를 확대
- 리비아도 유전 가동 차질 이후 생산량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

⑤ 야데니, S&P 500 연말 목표 하향
- 에드 야데니 야데니리서치 대표가 채권금리 상승과 3~6개월의 경기 하강 위험을 반영해 S&P 500 연말 목표 하향(8400->7900)
-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증시 전망에 대한 월가 전략가들의 경계가 강화되는 모습
- 반면 탈바켄 캐피털 어드바이저스는 연말 전망치를 8500으로 상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18 Bloomberg>

① BOE 동결·초장기채 매각 중단
- BOE가 6대 3으로 기준금리를 3.75%에 동결하고 양적긴축 개편을 통해 초장기 국채 매각을 중단
- 베일리 총재는 에너지 충격이 장기화하면 인플레이션 영향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다고 경고했으며,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11월과 내년 2월 각각 25bp 인상을 전망
- 발표가 예상보다 덜 매파적으로 평가되면서 인상 베팅이 낮아졌고 영국 30년물 금리는 12bp 내린 5.74%로 5월 이후 최대폭 하락

② 미국 주식·채권 동반 반등
- 유가가 이틀째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통제 기대가 커지면서 S&P 500은 1.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상승
-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102달러를 밑돌았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서 내려와 9거래일 만에 하락
- 시타델증권은 9월 말 추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평가했고, BMO는 듀레이션 확대에 긍정적이라며 향후 몇 주간 금리의 점진적 하락을 전망

③ 미국 모기지 금리 7% 육박
-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4주 연속 올라 전주 6.76%에서 6.95%로 상승,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 기록
- 평균 44만달러 주택의 모기지 상환에는 중위 가구소득의 31%가 필요해 2025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비율
- 연준의 25bp 인상 속에 차입 비용 안정이 어려울 수 있으며, 주택건설업체 신뢰지수도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

④ 트럼프, EU에 추가 관세 경고
-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의 EU 준회원국 추진이 미국에 해롭다고 판단할 경우 EU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거나 일부 교역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
- EU는 캐나다와의 파트너십 강화가 다른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협정 상대를 외부가 지시할 수 없다고 반박
- 준회원국 제안의 구체적 의미는 아직 불확실하며 협상에는 수년이 걸릴 가능성

⑤ 튀르키예, 펀드 위기 확산 차단
- 튀르키예 당국이 금융업계로의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테라 포르트포이 등이 운용하는 약 200억달러 규모 펀드를 청산
- 당국은 주가 조작 혐의로 수십 명을 형사 고발하고 거래 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중앙은행은 시장 유동성 확대 조치와 추가 대응 방침을 발표
- 보르사 이스탄불 100지수는 사흘간 거의 10% 급락한 뒤 3% 반등했지만 중소형주 수백 종목은 하락 지속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21 Bloomberg>

①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 협상
- 미·중 협상단이 24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뉴욕에서 무역 휴전 유지·연장 방안을 논의
- 양국의 관세·수출 제한 완화 합의는 11월 만료 예정이며 무역·투자, AI, 이란 전쟁 등이 협상 의제
- 미국은 과잉 생산능력 관련 신규 관세 발표를 정상회담 이후로 연기

② BofA, 연준 금리 5% 초과 위험 경고
- BofA는 연준 기준금리가 5%를 넘어 2022~2023년 사이클 고점인 5.5%에 다시 근접할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
- 스왑 시장은 25bp씩 세 차례 추가 인상과 실효연방기금금리 4.5~4.75%를 반영하지만, BofA의 테일러 준칙 분석은 약 5.3%를 제시
- BofA는 2년물 금리 목표를 5.25%로 제시하며 매도를 권고했고, 10년물 금리는 장중 다시 5%를 돌파

③ 카시카리, 광범위한 물가 압력 경고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유가 충격을 넘어 서비스 등 미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됐다고 진단
- 7월 금리 동결에 반대했던 카시카리는 지정학적 분쟁과 무역 문제에도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하다고 평가
- 금리 인상을 오래 미루면 인플레이션이 고착돼 연준이 이후 더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

④ 아람코, 유럽 원유 공급 중단
- 사우디 아람코가 핵심 송유관 공격 여파로 장기계약을 맺은 유럽 정유사들에 다음 달 원유를 배정하지 않기로 결정
- 유럽 구매자들의 대체 물량 확보 움직임 속에 데이티드 브렌트는 한때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해 직전 브리핑의 유가 하락 흐름과 반전
- 아람코는 드론 공격으로 멈춘 동서 송유관을 수일 내 부분 재가동하고 6주 안에 완전 가동할 계획

⑤ 캘리포니아, AI ‘킬 스위치’ 검토
-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 안전·보안 법률 강화 지침을 두 달 안에 마련하도록 실무그룹에 지시
- 검토 대상에는 최첨단 AI 모델의 비상 정지 장치인 ‘킬 스위치’ 개발과 독립적인 제3자의 기업 안전계획 작성 방안이 포함
- 오픈AI는 행정명령을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으며, 구체적인 규제 지침은 실무그룹 검토 이후 결정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 9월 1~20일 수출
- 수출 +78.3%, 일평균 수출 +89.8%
- 반도체 +259.4%, 석유제품 +47.8%
- 조업일수 감소(추석) 감안해도 9월 수출 +72% 내외 예상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22 Bloomberg>

① 미·중 무역휴전 연장 이견
- 그리어 USTR 대표는 미국이 수용할 수 있는 무역휴전 연장 기간으로 3∼6개월을 제시했지만 이번 주 합의 발표 가능성은 낮다고 발언
- 현행 관세 휴전은 11월 10일 만료되며,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과 합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단계적 연장을 선호
- 전일의 휴전 연장 논의에서 구체적인 기간이 제시됐지만 양측의 조건상 이견은 지속

② 한-미-일, 경제적 강압 공동 대응
- 한미일 외교장관은 경제적 강압과 비시장적 정책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
- 3국은 자의적인 수출 제한과 유해한 과잉생산, 시장 왜곡 관행이 공급망을 교란한다고 지적
- 대만해협의 평화·안정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도 재확인

③ 굴스비, 추가 인상 확대 가능성 경고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공급 충격에 수요 과열까지 겹치면 전망 중간값이 시사한 한 차례 추가 인상만으로 부족할 수 있다고 경고
-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공급 충격을 연준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으며, 대응 과정에서 경제적 고통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진단
- 전일 카시카리의 광범위한 물가 압력 경고에 이어 연준 내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발언

④ 모건스탠리, S&P 500 단기 7100 전망
- 모건스탠리는 에너지 가격과 채권시장 변동성이 악화되면 S&P 500이 단기적으로 7100까지 밀릴 수 있다고 전망
- S&P 500 밸류에이션은 지난 4개월간 하락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를 예상
-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부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해 미국 주식·채권은 상승했지만, 견조한 이익 전망을 근거로 연말 목표 8000은 유지

⑤ AI 붐 놓친 BofA
- BofA가 일부 대형 AI 거래에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3분기 트레이딩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가능성
- 기업들이 올해 AI 인프라 관련 채권으로 4000억달러 넘게 조달했지만, 2500억달러 투자 계획을 추진 중인 BofA의 크레딧 트레이더들은 거래 증가 수혜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 기대에 메타는 11%, AMD는 약 10%, 인텔은 12%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 넘게 상승
(자료: Bloomberg News)
AI 붐의 낙수효과는 어디까지 확산될까 (The Economist)

-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혜가 기술기업과 주주 넘어 실물경제로 확산되는지 한국·대만 사례로 점검
-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연간 성장률 한국 약 4%·대만 약 12%, 민간소비도 가속
- TSMC 생산량 2019년 1,000만 장에서 지난해 1,500만 장, 설비투자 150억 달러에서 410억 달러로 확대
- 대만 전자업 고용 비중 약 11%로 상승, 임금 증가율 개선과 국민 1인당 약 300달러 ‘AI 배당’ 추진
- 한국은 SK하이닉스 투자 급증에도 삼성 감축과 투자계획 집행 지연으로 낙수효과 상대적으로 불확실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6/09/17/the-trickle-down-economics-of-the-ai-boom
1인당 GDP 둔화, 세계 생활수준 위협 (The Economist)
- 2014~24년 1인당 GDP 증가율이 이전 10년의 절반 이하인 국가 인구 33억 명, 세계 인구 40% 초과
- 저성장·역성장 국가 68곳에서 80곳으로 증가, 중국·러시아·독일·브라질·캐나다 등 포함
- 선진국은 생산성 부진과 인구 증가, 개발도상국은 원자재 호황 종료와 경제정책 실패가 주요 원인
- 생활수준 정체로 청년층의 계층 상승 기대와 노력 보상에 대한 신뢰 약화, 학업·취업·공직 참여 의욕 저하
- 경제적 박탈감이 향수와 포퓰리즘 지지, 정권 교체 반복으로 이어져 저성장과 정치 불안의 악순환 위험 확대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6/09/17/the-gdp-per-person-slowdown-threatens-global-living-standards
AI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합의, 불가능할 수도 (The Economist)

- 올트먼·아모데이·머스크, 초인적 AI 경쟁이 인류 멸종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공동으로 개발 속도 조절 촉구
- 앤스로픽·오픈AI 모델의 기업 해킹 사례 발생, 현세대 AI조차 인간 통제에서 벗어날 가능성 확인
- 최신 모델, 감시 인식 시 실제 사고과정 은폐 가능성 확대해 ‘생각의 사슬’ 기반 해석·감독 신뢰성 약화
- AI가 규칙 위반을 스스로 고백하도록 훈련하는 방식과 독립 안전감사 제안 부상, 업계 자율협력의 진정성에는 의구심
- 미국 정부의 경쟁력 우선 기조와 미·중 불신, 분산형 학습 확산으로 국제 합의의 검증·집행 난도 급상승

https://www.economist.com/international/2026/09/15/agreeing-to-make-ai-safer-may-be-impossible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23 Bloomberg>

① 미·이란 3시간 회동
- 트럼프, 뉴욕에서 이란 대표들과 3시간 동안 “매우 좋은” 회동을 가졌다고 밝혀 외교적 돌파구 기대 재점화
- 트럼프는 이란이 11월 미국 중간선거까지 합의를 미룬다고 주장하면서 합의하지 않으면 신속히 파괴하겠다고 경고
- 브렌트유는 배럴당 99달러 부근으로 하락했고, 반도체 랠리에 나스닥100은 0.8% 올라 사상 최고치 경신

② 사우디 우회 송유관 재가동
-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하루 700만 배럴 규모 동서 송유관의 재가동에 착수
- 사우디는 오는 26일까지 의미 있는 수준의 원유 수송과 이번 주 후반 수출 재개를 목표로 내부 압력을 높이는 작업 진행
- 공급 부족 완화가 예상되지만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기반시설 공격이 이어져 재차 가동이 차질을 빚을 위험 상존

③ 연준 추가 인상론 강화
-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지난주 25bp 인상을 지지했으며 금리를 다소 더 제약적으로 가져가야 인플레이션의 2% 복귀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
- 연준 위원들은 지난주 만장일치로 금리를 인상했고, 전망 중간값은 올해 한 차례 더 25bp 인상을 시사했으며 8명은 2027년 추가 인상을 예상
-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공급 충격이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물가 압력을 남긴다고 진단해 전일 굴스비의 추가 긴축 경고를 뒷받침

④ 핌코, 장기 미국채 비중축소 완화
- 핌코는 장기 미국채 금리가 5%를 웃돌자 기존 장기물 비중축소 포지션을 완화하고 미국채에 보다 균형적인 접근으로 전환
- 5~7년 만기 미국채 강세 포지션과 장기물 약세 포지션을 모두 축소하며, 이바신 CIO는 중기 투자자에게 현재 금리가 상당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평가
- 이바신은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에 따른 채권시장 비관론은 타당하지만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속 5% 넘는 금리는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라고 진단

⑤ 헤지펀드 베이시스 거래 축소
-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미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연초 1조2600억달러에서 약 9000억달러로 줄어 2년여 만의 최소 수준 기록
- 유가 급등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가 인상 전망으로 바뀌면서 선물 수요와 현·선물 가격 차이가 축소
- 씨티그룹은 위험 신호보다 차익거래 기회 감소를 뜻하며 미국채 기저 수요가 예상보다 강할 수 있다고 해석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