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IELD & SPREAD
■ 성장, 및 물가전망치
- 성장
2025년 0.9%(+0.1%p)
2026년 1.6%(유지)
- 물가
2025년 2.0%(+0.1%p)
2026년 1.9%(+0.1%p)
- 성장
2025년 0.9%(+0.1%p)
2026년 1.6%(유지)
- 물가
2025년 2.0%(+0.1%p)
2026년 1.9%(+0.1%p)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9 Bloomberg>
1) 두드러진 원화 강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0원 내린 1,385원 부근 마감. 전반적인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원화 강세가 눈에 띄었음.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약세를 억제하기 위한 개입에 대해 언급한 영향 등으로 원화가 랠리를 펼쳤음. 노무라는 한국은행이 이번에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비둘기파적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따라 10월은 물론 11월에도 연속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
2) 미국 2/4분기 성장률 상향 조정
미국의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업 투자 증가와 무역 호조 속에 속보치 대비 0.3%p 상향 조정된 연율 3.3%로 집계. 1/4분기에 10% 넘게 증가했던 기업 투자는 2분기에도 5.7% 늘어 가파른 성장을 이어갔음. 향후 경제는 소비자와 기업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적응하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고용 시장의 냉각 신호가 연준 인사들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지난주 소폭 감소하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용주들이 기존 근로자들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3) 리사 쿡, 트럼프 해임 시도에 소송
리사 쿡 연준 이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시도에 맞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둘러싼 사상 초유의 법정 공방이 본격화. 쿡은 워싱턴 연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자신의 해임은 “연준법 위반”이라며, “해당 법률은 이사 해임 시 ‘정당한 사유’ 입증을 명시적으로 요구하는데, 상원에서 인준되기 전에 내가 제출한 사적인 모기지 신청서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 쿡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장악을 위해 자신과 파월 연준 의장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면서, 법원에 면직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부당 해임 확인을 요청
4) 스트래티지 주가 급락에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재조명
스트래티지의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최근 시장 역풍에 휩싸이면서 소위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스트래티지 주가는 이달 들어 15% 하락하며, 비트코인 보유량에 기반해 오랫동안 누려온 프리미엄의 상당 부분을 상실. 향후 비트코인 매입의 주된 수단으로 제시된 우선주 모집이 미지근한 수요에 목표치에 한참 미달하자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스트래티지는 기존 약속을 깨고 보통주 발행으로 회귀. 비트코인 공급량의 4.7%에 이르는 1,080억 달러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보유한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프리미엄이 무너질 경우 이 모델 자체에 대한 신뢰도 흔들릴 수 있음
5) 크레딧 스프레드 수십년래 최저
경기 낙관론 속에 시중에 풀린 과잉 유동성이 한정된 증권에 몰리면서 채권 투자자들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수년 만에 가장 적은 보상을 받아들이고 있음. 글로벌 투자등급 회사채의 위험 프리미엄은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한 81bp로, 지난 5년 평균 116bp에 비해 크게 낮아졌음. 특히 달러 표시 투자등급 회사채의 스프레드는 닷컴 버블 붕괴 이전 수준 부근으로 떨어졌음. 은행과 자산운용사들은 펀더멘털 개선과 함께 막대한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지적. 최근 금리가 지난 10년 평균보다 높아지면서 기관투자가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확보하려는 유인이 커졌다는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두드러진 원화 강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0원 내린 1,385원 부근 마감. 전반적인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원화 강세가 눈에 띄었음.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약세를 억제하기 위한 개입에 대해 언급한 영향 등으로 원화가 랠리를 펼쳤음. 노무라는 한국은행이 이번에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비둘기파적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따라 10월은 물론 11월에도 연속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
2) 미국 2/4분기 성장률 상향 조정
미국의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업 투자 증가와 무역 호조 속에 속보치 대비 0.3%p 상향 조정된 연율 3.3%로 집계. 1/4분기에 10% 넘게 증가했던 기업 투자는 2분기에도 5.7% 늘어 가파른 성장을 이어갔음. 향후 경제는 소비자와 기업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적응하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고용 시장의 냉각 신호가 연준 인사들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지난주 소폭 감소하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용주들이 기존 근로자들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3) 리사 쿡, 트럼프 해임 시도에 소송
리사 쿡 연준 이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시도에 맞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둘러싼 사상 초유의 법정 공방이 본격화. 쿡은 워싱턴 연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자신의 해임은 “연준법 위반”이라며, “해당 법률은 이사 해임 시 ‘정당한 사유’ 입증을 명시적으로 요구하는데, 상원에서 인준되기 전에 내가 제출한 사적인 모기지 신청서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 쿡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장악을 위해 자신과 파월 연준 의장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면서, 법원에 면직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부당 해임 확인을 요청
4) 스트래티지 주가 급락에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재조명
스트래티지의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최근 시장 역풍에 휩싸이면서 소위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스트래티지 주가는 이달 들어 15% 하락하며, 비트코인 보유량에 기반해 오랫동안 누려온 프리미엄의 상당 부분을 상실. 향후 비트코인 매입의 주된 수단으로 제시된 우선주 모집이 미지근한 수요에 목표치에 한참 미달하자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스트래티지는 기존 약속을 깨고 보통주 발행으로 회귀. 비트코인 공급량의 4.7%에 이르는 1,080억 달러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보유한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프리미엄이 무너질 경우 이 모델 자체에 대한 신뢰도 흔들릴 수 있음
5) 크레딧 스프레드 수십년래 최저
경기 낙관론 속에 시중에 풀린 과잉 유동성이 한정된 증권에 몰리면서 채권 투자자들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수년 만에 가장 적은 보상을 받아들이고 있음. 글로벌 투자등급 회사채의 위험 프리미엄은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한 81bp로, 지난 5년 평균 116bp에 비해 크게 낮아졌음. 특히 달러 표시 투자등급 회사채의 스프레드는 닷컴 버블 붕괴 이전 수준 부근으로 떨어졌음. 은행과 자산운용사들은 펀더멘털 개선과 함께 막대한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지적. 최근 금리가 지난 10년 평균보다 높아지면서 기관투자가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확보하려는 유인이 커졌다는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 Bloomberg>
1) 상대적 원화 약세 지속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5원 오른 1,390원 부근 마감. 하루 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속에 두드러졌던 원화 강세는 수명이 짧았음. 8월 전체로 보면,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1.7% 가량 하락할 동안 달러-원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음. 수급 재료가 원화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환율 하단이 지지받는 양상이 지속
2) 트럼프 관세 항소법원서 불법 판결
미국 연방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대부분의 관세가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불법적 결정이라고 판결. 다만 소송 진행 중에는 관세 부과를 유지하도록 허용했고, 트럼프가 이번 판결에 반발하면서 최종 결론은 연방대법원서 가려질 수도 있음. 트럼프 행정부는 대법원에 상고될 경우 대체로 트럼프를 지지해 온 대법관들에게 호소하거나, 국제무역법원이 먼저 해당 사안을 재검토하도록 할 수도 있음. 트럼프는 재판부가 “편향적”이라고 비난하면서 “모든 관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들 관세가 사라지면 국가에 총체적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
3) 미국 7월 근원 PCE 물가 0.3% 상승
미국의 7월 소비자 지출이 4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질적인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탄력적인 수요를 시사. 미국 경제분석국(BEA)은 실질 개인 소비가 전월비 0.3% 증가했다고 밝혔음. 연준이 선호하는 식품·에너지 항목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오르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 현재 미국인들은 소비를 지속하고 있지만, 물가 상승과 고용 시장 약화 속에서 이러한 추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분명. Santander US Capital Markets는 소비 지출이 7월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앞으로가 문제라며, 관세 영향이 광범위하게 전이되면서 소비자들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
4) 미국, 삼성·하이닉스에 대한 中 면제 조치 해제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사업장에 대한 미국 기술 사용 관련 특례 조치를 취소한다고 밝혔음.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로 지정된 반도체 기업들은 그동안 중국으로 반도체 제조장비를 들여올 때마다 일일이 허가를 요청할 필요가 없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메모리 칩 생산 능력의 상당 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 수출 통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케슬러 상무부 차관은 “트럼프 행정부는 수출 통제의 빈틈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허점을 집중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라고 설명
5) 인도, 미국 원유 구매 확대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이유로 인도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인도의 미국산 원유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음. 익명을 요구한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인도의 국영 및 민간 정유사들이 이번 주에 평소보다 많은 규모로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를 사들였음. 중동산 원유 대비 상대적으로 우호적으로 형성된 가격 덕분에 미국 원유를 매수했다고 이들은 전했음. 최근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보좌관은 인도에 러시아산 원유 구매 중단을 촉구하며, 인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
(자료: Bloomberg News)
1) 상대적 원화 약세 지속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5원 오른 1,390원 부근 마감. 하루 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속에 두드러졌던 원화 강세는 수명이 짧았음. 8월 전체로 보면,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1.7% 가량 하락할 동안 달러-원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음. 수급 재료가 원화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환율 하단이 지지받는 양상이 지속
2) 트럼프 관세 항소법원서 불법 판결
미국 연방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대부분의 관세가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불법적 결정이라고 판결. 다만 소송 진행 중에는 관세 부과를 유지하도록 허용했고, 트럼프가 이번 판결에 반발하면서 최종 결론은 연방대법원서 가려질 수도 있음. 트럼프 행정부는 대법원에 상고될 경우 대체로 트럼프를 지지해 온 대법관들에게 호소하거나, 국제무역법원이 먼저 해당 사안을 재검토하도록 할 수도 있음. 트럼프는 재판부가 “편향적”이라고 비난하면서 “모든 관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들 관세가 사라지면 국가에 총체적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
3) 미국 7월 근원 PCE 물가 0.3% 상승
미국의 7월 소비자 지출이 4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질적인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탄력적인 수요를 시사. 미국 경제분석국(BEA)은 실질 개인 소비가 전월비 0.3% 증가했다고 밝혔음. 연준이 선호하는 식품·에너지 항목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오르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 현재 미국인들은 소비를 지속하고 있지만, 물가 상승과 고용 시장 약화 속에서 이러한 추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분명. Santander US Capital Markets는 소비 지출이 7월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앞으로가 문제라며, 관세 영향이 광범위하게 전이되면서 소비자들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
4) 미국, 삼성·하이닉스에 대한 中 면제 조치 해제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사업장에 대한 미국 기술 사용 관련 특례 조치를 취소한다고 밝혔음.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로 지정된 반도체 기업들은 그동안 중국으로 반도체 제조장비를 들여올 때마다 일일이 허가를 요청할 필요가 없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메모리 칩 생산 능력의 상당 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 수출 통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케슬러 상무부 차관은 “트럼프 행정부는 수출 통제의 빈틈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허점을 집중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라고 설명
5) 인도, 미국 원유 구매 확대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이유로 인도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인도의 미국산 원유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음. 익명을 요구한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인도의 국영 및 민간 정유사들이 이번 주에 평소보다 많은 규모로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를 사들였음. 중동산 원유 대비 상대적으로 우호적으로 형성된 가격 덕분에 미국 원유를 매수했다고 이들은 전했음. 최근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보좌관은 인도에 러시아산 원유 구매 중단을 촉구하며, 인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
(자료: Bloomberg News)
[한화 임혜윤] KO Export_2509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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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국 수출: 양극화>
수출의 품목 및 지역별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관세 영향이 덜하거나(건설기계/변압기) 非미국 수출이 반등하는 품목(석유제품/DP)에 주목해야 합니다.
수출의 품목 및 지역별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관세 영향이 덜하거나(건설기계/변압기) 非미국 수출이 반등하는 품목(석유제품/DP)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 Bloomberg>
1) 미국 노동절 휴장 속 달러-원 상승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4원 오른 1,394원 부근 마감.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달러 약세 포지션을 구축하는 모습도 관측. ING의 Chris Turner는 7월 고용보고서 발표에서 5~6월 수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며, 이번에도 과거 수치 수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 ING는 올해 3차례 인하를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 고용지표는 달러와 미국 단기 금리의 추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예측
2) 에버코어, S&P 500 내년 말까지 20% 랠리 전망
에버코어 ISI는 인공지능(AI) 기대감에 미국 주식이 2026년 말까지 추가로 20%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Julian Emanuel은 “기술 혁명이 주가, 멀티플, 사회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며” 내년 말까지 S&P 500지수가 7,750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이들은 AI 영향으로 기업 실적이 기대치를 뛰어넘고 있다고 분석. 그러면서 “AI는 인터넷보다 ‘더 큰’ 영향력을 지닌다”며 “불과 3년 만에 AI의 영향력은 사회와 산업의 모든 영역에 미쳤다”고 언급
3) 트럼프, “인도, 50% 관세 부과받자 관세 없애겠다고 제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미국이 인도에 대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대한 응징으로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인도가 관세를 인하하겠다고 제안해 왔다고 밝혔음. 제안이 언제 이루어졌는지, 백악관이 인도와 무역 협상을 재개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음. 신규 관세는 인도가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으로 보내는 상품의 55% 이상에 영향을 미쳤으며, 섬유 및 보석과 같은 노동 집약적 산업에 가장 큰 타격을 입혔음. 반면 전자제품과 의약품은 이번 관세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이로 인해 애플의 인도 내 대규모 신규 공장 투자는 당분간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
4) 브릭스, 트럼프 관세 논의 예정
브릭스(BRICS) 국가간의 밀착이 본격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무역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브릭스 정상들의 온라인 회의를 소집할 계획. 룰라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부과한 관세 논의뿐만 아니라 다자주의 지지를 위해 주요 신흥국 정상들을 결집시키고자 함. 다만 미국이 브릭스 국가별로 다른 관세를 적용해 공동 성명 합의는 어렵고 룰라 대통령 또한 이번 회의가 반미 정상회담으로 비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브라질 관계자들은 덧붙였음
5) 베센트 장관, “연준 의장 후보들은 동시에 이사회 멤버 후보”
현재 연준 의장 후보자 명단에 있는 인물들은 동시에 연준 이사회내 공석을 차지할 후보들이기도 하다고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밝혔음. 베센트 장관은 그러면서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인사들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자격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논의했다고 언급. 베센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발언. 또한,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지명자가 9월 회의 전에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노동절 휴장 속 달러-원 상승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4원 오른 1,394원 부근 마감.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달러 약세 포지션을 구축하는 모습도 관측. ING의 Chris Turner는 7월 고용보고서 발표에서 5~6월 수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며, 이번에도 과거 수치 수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 ING는 올해 3차례 인하를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 고용지표는 달러와 미국 단기 금리의 추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예측
2) 에버코어, S&P 500 내년 말까지 20% 랠리 전망
에버코어 ISI는 인공지능(AI) 기대감에 미국 주식이 2026년 말까지 추가로 20%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Julian Emanuel은 “기술 혁명이 주가, 멀티플, 사회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며” 내년 말까지 S&P 500지수가 7,750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이들은 AI 영향으로 기업 실적이 기대치를 뛰어넘고 있다고 분석. 그러면서 “AI는 인터넷보다 ‘더 큰’ 영향력을 지닌다”며 “불과 3년 만에 AI의 영향력은 사회와 산업의 모든 영역에 미쳤다”고 언급
3) 트럼프, “인도, 50% 관세 부과받자 관세 없애겠다고 제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미국이 인도에 대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대한 응징으로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인도가 관세를 인하하겠다고 제안해 왔다고 밝혔음. 제안이 언제 이루어졌는지, 백악관이 인도와 무역 협상을 재개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음. 신규 관세는 인도가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으로 보내는 상품의 55% 이상에 영향을 미쳤으며, 섬유 및 보석과 같은 노동 집약적 산업에 가장 큰 타격을 입혔음. 반면 전자제품과 의약품은 이번 관세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이로 인해 애플의 인도 내 대규모 신규 공장 투자는 당분간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
4) 브릭스, 트럼프 관세 논의 예정
브릭스(BRICS) 국가간의 밀착이 본격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무역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브릭스 정상들의 온라인 회의를 소집할 계획. 룰라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부과한 관세 논의뿐만 아니라 다자주의 지지를 위해 주요 신흥국 정상들을 결집시키고자 함. 다만 미국이 브릭스 국가별로 다른 관세를 적용해 공동 성명 합의는 어렵고 룰라 대통령 또한 이번 회의가 반미 정상회담으로 비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브라질 관계자들은 덧붙였음
5) 베센트 장관, “연준 의장 후보들은 동시에 이사회 멤버 후보”
현재 연준 의장 후보자 명단에 있는 인물들은 동시에 연준 이사회내 공석을 차지할 후보들이기도 하다고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밝혔음. 베센트 장관은 그러면서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인사들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자격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논의했다고 언급. 베센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발언. 또한,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지명자가 9월 회의 전에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3 Bloomberg>
1) 파운드 급락에 달러 랠리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2원 오른 1,395원 부근 마감. 환율은 국내 주식시장 강세로 소폭 하락했다가, 영국 길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채권 매도세에 연동한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한때 1,398원까지 오르기도 했음.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최대 1.5% 급락하면서 달러 강세를 촉발. 엔화는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 사임 의사 소식에 1% 넘게 밀리기도 했음
2) 재정 불안으로 영국 금융시장 혼란
키어 스타머 정부에 대한 재정 우려 속에 영국 장기 국채 금리가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파운드화 가치가 추락. 한때 30년물 길트 금리는 8bp 뛴 5.72%를 기록했으며,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최대 1.5% 약세를 보이며 다른 주요 통화에 비해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음. 알리안츠는 “채권 자경단의 귀환으로 현재 영국 상황은 상당히 위험하다”며 “되살아난 인플레이션이 채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 놀랍다. 재정 측면에서 선제 가이던스가 필요하다”고 지적
3) 미국 제조업 활동 6개월째 위축 국면
미국 제조업 활동이 6개월 연속 수축한 것으로 나타나 생산 감소로 인해 제조업이 여전히 부진한 상태임을 시사. 8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7을 나타냈음. 7월 48보다는 소폭 개선됐으나 세부 항목은 엇갈렸으며, 여전히 기준선 50 아래로 위축 영역에 머물렀음. BBH는 ISM 제조업 지표가 9월 연준의 25bp 금리 인하 주장에 근거를 더했다며, 비농업부문 고용 결과에 따라 시장이 50bp 빅 컷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고 예상
4) 美 기업 단기 조달 러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쇠퇴했던 기업어음(CP) 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부활의 신호가 들리고 있음. CP에 대한 재조명은 미국 기업들의 자금 조달 구조의 변화를 보여줌. 높은 금리와 관세 혼란에 직면한 기업들은, 특히 연준의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금리에 발이 묶이는 것을 피하면서 현금흐름 완충장치 강화에 나서고 있음.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해 단기 재정증권 발행을 늘린 미 재무부의 움직임과도 유사
5) 유럽 채권, 재정 우려에도 넘치는 수요
유럽 채권 시장이 영국과 이탈리아의 초대형 발행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일일 발행액을 기록할 전망. 이같은 채권 공급 급증은 휴가 시즌 이후 정부와 기업들이 시장에 복귀하는 전통적인 9월의 회복세를 보여줌. 프랑스와 영국 등의 재정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높아진 채권 금리는 투자자들의 대규모 주문으로 이어졌음. 영국은 10년물 길트 신디케이션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140억 파운드를 조달했으며, 응찰 규모는 1,410억 파운드를 넘었음
(자료: Bloomberg News)
1) 파운드 급락에 달러 랠리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2원 오른 1,395원 부근 마감. 환율은 국내 주식시장 강세로 소폭 하락했다가, 영국 길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채권 매도세에 연동한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한때 1,398원까지 오르기도 했음.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최대 1.5% 급락하면서 달러 강세를 촉발. 엔화는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 사임 의사 소식에 1% 넘게 밀리기도 했음
2) 재정 불안으로 영국 금융시장 혼란
키어 스타머 정부에 대한 재정 우려 속에 영국 장기 국채 금리가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파운드화 가치가 추락. 한때 30년물 길트 금리는 8bp 뛴 5.72%를 기록했으며,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최대 1.5% 약세를 보이며 다른 주요 통화에 비해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음. 알리안츠는 “채권 자경단의 귀환으로 현재 영국 상황은 상당히 위험하다”며 “되살아난 인플레이션이 채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 놀랍다. 재정 측면에서 선제 가이던스가 필요하다”고 지적
3) 미국 제조업 활동 6개월째 위축 국면
미국 제조업 활동이 6개월 연속 수축한 것으로 나타나 생산 감소로 인해 제조업이 여전히 부진한 상태임을 시사. 8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7을 나타냈음. 7월 48보다는 소폭 개선됐으나 세부 항목은 엇갈렸으며, 여전히 기준선 50 아래로 위축 영역에 머물렀음. BBH는 ISM 제조업 지표가 9월 연준의 25bp 금리 인하 주장에 근거를 더했다며, 비농업부문 고용 결과에 따라 시장이 50bp 빅 컷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고 예상
4) 美 기업 단기 조달 러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쇠퇴했던 기업어음(CP) 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부활의 신호가 들리고 있음. CP에 대한 재조명은 미국 기업들의 자금 조달 구조의 변화를 보여줌. 높은 금리와 관세 혼란에 직면한 기업들은, 특히 연준의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금리에 발이 묶이는 것을 피하면서 현금흐름 완충장치 강화에 나서고 있음.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해 단기 재정증권 발행을 늘린 미 재무부의 움직임과도 유사
5) 유럽 채권, 재정 우려에도 넘치는 수요
유럽 채권 시장이 영국과 이탈리아의 초대형 발행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일일 발행액을 기록할 전망. 이같은 채권 공급 급증은 휴가 시즌 이후 정부와 기업들이 시장에 복귀하는 전통적인 9월의 회복세를 보여줌. 프랑스와 영국 등의 재정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높아진 채권 금리는 투자자들의 대규모 주문으로 이어졌음. 영국은 10년물 길트 신디케이션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140억 파운드를 조달했으며, 응찰 규모는 1,410억 파운드를 넘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4 Bloomberg>
1) 美 구인 부진 속 달러 약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6원 내린 1,389원 부근 마감. 위험회피 분위기가 완화된 영향 속에 환율은 하락세를 유지했으며, 미국의 구인건수 부진에 달러 약세가 더해졌음. 뉴욕 소재 XP의 트레이더 Daniel Balaban은 “예상보다 낮은 구인 수치는 9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인다”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 금리 차이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므로 신흥국 통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고 언급. 유리존 SLJ 캐피탈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완만한 연착륙으로 접어들면서 달러 약세의 다음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2) 미국 7월 구인건수 10개월래 최저
미국의 구인 건수가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7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구인건수는 718만 건. 구인 감소는 의료, 소매업, 레저 및 숙박업에서 주로 나타났음. 구인 데이터 발표 이후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반등세를 유지. 구인 감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면서 채용에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 게다가 채용 속도는 둔화되고 실업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음
3) 월러 연준 이사, ‘이달부터 몇 개월 동안 수차례 금리 인하 지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이달부터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야 하며, 향후 수개월에 걸쳐 여러 차례 추가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사람들이 여전히 관세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음. 월러는 관세의 파장이 잦아들기 시작하면 6~7개월 뒤에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훨씬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전망. 이같은 시나리오 하에서 연준은 고용 시장의 급격한 둔화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대략 100∼150bp 정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하 속도는 향후 지표에 달려 있다”고 설명
4) CLO 발행 사상최대. 수익 낮아도 자금 선조달
매니저들이 레버리지론(기초자산)을 겨냥해 낮은 비용으로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발행에 적극 나서며 자금을 조달하고 있음. JP모간에 따르면, 투자 회사들은 올해 8월 중순까지 3,200억 달러가 넘는 CLO를 발행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 규모. CLO의 활황은 인수합병(M&A)에 자주 활용하는 부채 유형인 레버리지론에 대한 거의 끊이지 않는 수요로 이어짐. 이러한 수요 덕분에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발행된 10여 건의 레버리지론은 기준 금리보다 고작 1.75%p 높은 금리로 판매. 이는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최저 마진으로 여겨짐
5) 네덜란드 PFZW, 블랙록 위탁 운용 철회
블랙록이 기후 위험 관리 측면에서 선관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는 지적 속에 네덜란드 최대 연금 기금으로부터 145억 유로 규모에 달하는 운용 위탁을 잃었음.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백악관의 전면적 공세 속에서, 블랙록 등 미국 자산운용사들은 넷제로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ZAMI)에서 탈퇴하고 있으며, PFZW는 이에 대해 반감을 표시. 네덜란드 연금 기금들은 현지 비영리 단체 ‘화석연료 없는 네덜란드’로부터 블랙록과의 관계를 끊으라는 압박을 받아왔음
(자료: Bloomberg News)
1) 美 구인 부진 속 달러 약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6원 내린 1,389원 부근 마감. 위험회피 분위기가 완화된 영향 속에 환율은 하락세를 유지했으며, 미국의 구인건수 부진에 달러 약세가 더해졌음. 뉴욕 소재 XP의 트레이더 Daniel Balaban은 “예상보다 낮은 구인 수치는 9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인다”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 금리 차이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므로 신흥국 통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고 언급. 유리존 SLJ 캐피탈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완만한 연착륙으로 접어들면서 달러 약세의 다음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2) 미국 7월 구인건수 10개월래 최저
미국의 구인 건수가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7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구인건수는 718만 건. 구인 감소는 의료, 소매업, 레저 및 숙박업에서 주로 나타났음. 구인 데이터 발표 이후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반등세를 유지. 구인 감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면서 채용에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 게다가 채용 속도는 둔화되고 실업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음
3) 월러 연준 이사, ‘이달부터 몇 개월 동안 수차례 금리 인하 지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이달부터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야 하며, 향후 수개월에 걸쳐 여러 차례 추가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사람들이 여전히 관세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음. 월러는 관세의 파장이 잦아들기 시작하면 6~7개월 뒤에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훨씬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전망. 이같은 시나리오 하에서 연준은 고용 시장의 급격한 둔화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대략 100∼150bp 정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하 속도는 향후 지표에 달려 있다”고 설명
4) CLO 발행 사상최대. 수익 낮아도 자금 선조달
매니저들이 레버리지론(기초자산)을 겨냥해 낮은 비용으로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발행에 적극 나서며 자금을 조달하고 있음. JP모간에 따르면, 투자 회사들은 올해 8월 중순까지 3,200억 달러가 넘는 CLO를 발행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 규모. CLO의 활황은 인수합병(M&A)에 자주 활용하는 부채 유형인 레버리지론에 대한 거의 끊이지 않는 수요로 이어짐. 이러한 수요 덕분에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발행된 10여 건의 레버리지론은 기준 금리보다 고작 1.75%p 높은 금리로 판매. 이는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최저 마진으로 여겨짐
5) 네덜란드 PFZW, 블랙록 위탁 운용 철회
블랙록이 기후 위험 관리 측면에서 선관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는 지적 속에 네덜란드 최대 연금 기금으로부터 145억 유로 규모에 달하는 운용 위탁을 잃었음.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백악관의 전면적 공세 속에서, 블랙록 등 미국 자산운용사들은 넷제로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ZAMI)에서 탈퇴하고 있으며, PFZW는 이에 대해 반감을 표시. 네덜란드 연금 기금들은 현지 비영리 단체 ‘화석연료 없는 네덜란드’로부터 블랙록과의 관계를 끊으라는 압박을 받아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5 Bloomberg>
1) 환율 변동성 확대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강세 속에 전일대비 약 6원 오른 1,395원 부근 마감. 외환시장 헤지 비용이 상승 중이며, 트레이더들은 가격 변동 폭 확대에 대비하는 모습. 골드만삭스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 6만명 증가 및 실업률 4.3%을 전망하면서, 이미 9월 25bp 인하 기대가 가격에 거의 반영된 상황으로 실제 결과가 이와 비슷하게 나올 경우 외환시장은 오히려 ‘호재’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예상
2) ADP 민간고용도 실망
8월 ADP 민간 부문 고용은 5만 4,000명 늘어 전월 증가 폭의 절반 수준에 그쳤음. 이번 데이터는 구인 감소 및 임금 상승세 둔화 등 노동 시장의 점진적 냉각을 보여줌. 최근 몇 달간 일자리 증가 속도는 크게 둔화되었으며, 실업자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데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음. 8월 약 7만 5,000개의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4개월 연속 10만 명을 밑돌면서 2020년 팬데믹 초기 이래 가장 부진할 것으로 보임
3) 윌리엄스 총재, ‘시간이 지나면서 금리 인하 적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연준이 고용과 인플레이션 위험 사이에서 “섬세한 균형”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 이어서 “다행히 관세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추세로 확산하거나 2차 효과를 일으키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단기·중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올해 초 다소 올랐다가 팬데믹 이전 범위로 돌아왔다”고 지적
4) 미란 연준 이사 지명자, ‘백악관 직책은 무급 휴직’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로 지명한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은 인사청문회에서 중앙은행 독립성을 강조했지만 민주당의 우려를 잠재우진 못했음. 그는 자신의 분석에 기반한 정책 결정을 내리겠다고 약속하면서,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경기 침체와 초인플레이션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음. 잭 리드 민주당 상원의원은 미란에게 “여전히 대통령의 직원으로 신분을 유지하면서 독립적인 연준 이사가 되겠다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비판
5) 연준 흔들리면 시장도 흔들릴 것
트럼프 대통령의 중앙은행 개입 시도 속에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장단기 금리 격차 확대 등 그에 따른 투자 지형도 바뀔 가능성이 있음. 골드만삭스는 ‘신뢰 리스크’로 금 가격이 튈 수 있다며, 기본 시나리오로 2026년 중반까지 온스당 4,000달러를 제시. 골드만은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되는 시나리오는 인플레이션 상승, 주식 및 장기 채권 가격 하락, 달러의 준비통화 지위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환율 변동성 확대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강세 속에 전일대비 약 6원 오른 1,395원 부근 마감. 외환시장 헤지 비용이 상승 중이며, 트레이더들은 가격 변동 폭 확대에 대비하는 모습. 골드만삭스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 6만명 증가 및 실업률 4.3%을 전망하면서, 이미 9월 25bp 인하 기대가 가격에 거의 반영된 상황으로 실제 결과가 이와 비슷하게 나올 경우 외환시장은 오히려 ‘호재’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예상
2) ADP 민간고용도 실망
8월 ADP 민간 부문 고용은 5만 4,000명 늘어 전월 증가 폭의 절반 수준에 그쳤음. 이번 데이터는 구인 감소 및 임금 상승세 둔화 등 노동 시장의 점진적 냉각을 보여줌. 최근 몇 달간 일자리 증가 속도는 크게 둔화되었으며, 실업자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데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음. 8월 약 7만 5,000개의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4개월 연속 10만 명을 밑돌면서 2020년 팬데믹 초기 이래 가장 부진할 것으로 보임
3) 윌리엄스 총재, ‘시간이 지나면서 금리 인하 적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연준이 고용과 인플레이션 위험 사이에서 “섬세한 균형”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 이어서 “다행히 관세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추세로 확산하거나 2차 효과를 일으키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단기·중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올해 초 다소 올랐다가 팬데믹 이전 범위로 돌아왔다”고 지적
4) 미란 연준 이사 지명자, ‘백악관 직책은 무급 휴직’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로 지명한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은 인사청문회에서 중앙은행 독립성을 강조했지만 민주당의 우려를 잠재우진 못했음. 그는 자신의 분석에 기반한 정책 결정을 내리겠다고 약속하면서,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경기 침체와 초인플레이션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음. 잭 리드 민주당 상원의원은 미란에게 “여전히 대통령의 직원으로 신분을 유지하면서 독립적인 연준 이사가 되겠다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비판
5) 연준 흔들리면 시장도 흔들릴 것
트럼프 대통령의 중앙은행 개입 시도 속에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장단기 금리 격차 확대 등 그에 따른 투자 지형도 바뀔 가능성이 있음. 골드만삭스는 ‘신뢰 리스크’로 금 가격이 튈 수 있다며, 기본 시나리오로 2026년 중반까지 온스당 4,000달러를 제시. 골드만은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되는 시나리오는 인플레이션 상승, 주식 및 장기 채권 가격 하락, 달러의 준비통화 지위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8 Bloomberg>
1)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뚜렷한 달러 약세 속에 전일대비 약 8원 내린 1,387원 부근 마감. 미국 고용 실망에 연준의 금리인하 프라이싱이 강해지며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음. BBH는 “노동 수요의 가파른 후퇴로 연준이 이중 책무에 있어 물가 안정보다 최대 고용을 우선시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달러에 추가 부담을 주고 위험 자산의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진단. TD증권은 단기 반등을 주시하면서도 달러에 대한 구조적 약세 견해를 유지. 제프리스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가 타당하다면서, 이번 주 나올 인플레이션 지표가 달러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음
2) 美 고용, 전망치 크게 하회
지난달 미국 고용 증가세가 눈에 띄게 식고 실업률은 4.3%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2만 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을 크게 밑돌았음. 6월 고용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하향 조정됐고, 6월에서 8월까지 월 평균 증가는 2.9만 명에 불과. 4개월 연속 10만 명을 하회한 것은 팬데믹 초기 이래 처음. 8월 일자리 증가는 의료 부문에 집중됐으며, 금융 활동과 제조업 등 여러 부문에서는 오히려 고용이 줄었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노동 수요 악화가 보다 분명해졌다며, 연내 동결 전망을 철회하고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
3) OPEC+ 증산 합의. 유가 3% 급락
OPEC+는 10월부터 하루 13만 7,000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 OPEC+ 산유국들은 하루 165만 배럴 규모의 공급 중단분을 일부 또는 전량 되살릴 방침이라며, 구체적 일정은 밝히지 않은 채 시장 상황에 따라 월별로 공급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음. 앞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빼앗긴 시장 점유율의 회복을 위해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산유량 확대를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브렌트유는 한때 3% 가까이 빠졌고 WTI는 3.2% 급락
4) 테슬라, 머스크에 1조 달러 규모 전례없는 보상안 제시
테슬라가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게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보상안을 제시. 머스크가 전액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인 로봇 택시 사업 확장 및 현재 약 1.1조 달러인 시가 총액을 최소 8.5조 달러로 성장시키는 것 등이 포함. 이는 10년을 기한으로 하며, 11월 6일 예정된 연차총회에서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아야 함. 이를 토대로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을 최소 25%까지 끌어올릴 수 있음. 테슬라가 머스크의 xAI 스타트업 지분을 인수하자는 내용의 구속력 없는 주주 제안도 이번에 포함
5) 美 조지아주 韓 배터리공장서 불법고용 단속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투자한 76억 달러 규모의 생산단지에서 475명이 불법 고용 혐의 등으로 구금. 이중 다수가 한국인이며, 이 여파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건설이 중단. HSI 담당 특별수사관 Steve Schrank는 “하청업체 밑에 또 다른 하청업체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근로자들은 다양한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었다”면서, 불법 고용으로 확인된 이들은 추방 절차를 위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인계됐다고 밝혔음. 한국 외교부는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투자업체의 경제 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1)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뚜렷한 달러 약세 속에 전일대비 약 8원 내린 1,387원 부근 마감. 미국 고용 실망에 연준의 금리인하 프라이싱이 강해지며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음. BBH는 “노동 수요의 가파른 후퇴로 연준이 이중 책무에 있어 물가 안정보다 최대 고용을 우선시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달러에 추가 부담을 주고 위험 자산의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진단. TD증권은 단기 반등을 주시하면서도 달러에 대한 구조적 약세 견해를 유지. 제프리스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가 타당하다면서, 이번 주 나올 인플레이션 지표가 달러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음
2) 美 고용, 전망치 크게 하회
지난달 미국 고용 증가세가 눈에 띄게 식고 실업률은 4.3%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2만 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을 크게 밑돌았음. 6월 고용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하향 조정됐고, 6월에서 8월까지 월 평균 증가는 2.9만 명에 불과. 4개월 연속 10만 명을 하회한 것은 팬데믹 초기 이래 처음. 8월 일자리 증가는 의료 부문에 집중됐으며, 금융 활동과 제조업 등 여러 부문에서는 오히려 고용이 줄었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노동 수요 악화가 보다 분명해졌다며, 연내 동결 전망을 철회하고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
3) OPEC+ 증산 합의. 유가 3% 급락
OPEC+는 10월부터 하루 13만 7,000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 OPEC+ 산유국들은 하루 165만 배럴 규모의 공급 중단분을 일부 또는 전량 되살릴 방침이라며, 구체적 일정은 밝히지 않은 채 시장 상황에 따라 월별로 공급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음. 앞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빼앗긴 시장 점유율의 회복을 위해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산유량 확대를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브렌트유는 한때 3% 가까이 빠졌고 WTI는 3.2% 급락
4) 테슬라, 머스크에 1조 달러 규모 전례없는 보상안 제시
테슬라가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게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보상안을 제시. 머스크가 전액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인 로봇 택시 사업 확장 및 현재 약 1.1조 달러인 시가 총액을 최소 8.5조 달러로 성장시키는 것 등이 포함. 이는 10년을 기한으로 하며, 11월 6일 예정된 연차총회에서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아야 함. 이를 토대로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을 최소 25%까지 끌어올릴 수 있음. 테슬라가 머스크의 xAI 스타트업 지분을 인수하자는 내용의 구속력 없는 주주 제안도 이번에 포함
5) 美 조지아주 韓 배터리공장서 불법고용 단속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투자한 76억 달러 규모의 생산단지에서 475명이 불법 고용 혐의 등으로 구금. 이중 다수가 한국인이며, 이 여파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건설이 중단. HSI 담당 특별수사관 Steve Schrank는 “하청업체 밑에 또 다른 하청업체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근로자들은 다양한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었다”면서, 불법 고용으로 확인된 이들은 추방 절차를 위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인계됐다고 밝혔음. 한국 외교부는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투자업체의 경제 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9 Bloomberg>
1) 달러-원 보합 마감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보합 수준인 1,387원 부근 마감. 앞서 아시아 장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사임 발표로 인한 달러-엔 환율 급등에 달러-원 역시 1,390원대 초반으로 올라섰지만,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고용보고서 충격에 따른 약세를 이어감에 따라 달러-원은 반락을 시도. TJM FX의 Alvaro Vivanco는 최근 미국의 실물 경제지표가 심리 약화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이 달러 숏 유지에 대한 확신을 재확인시켜주었다”고 진단.
2) JP모간, ‘연준 인하가 주식 매도 이벤트 될 수도’
올해 20차례 이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을 이어온 뉴욕 증시가 연준의 다음 행보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음. JP모간의 Andrew Tyler 등은 현재 강세장이 새로운 지지가 형성되며 멈출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연준이 오는 17일 예상대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며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Sell the News)’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 JP모간은 물가, 고용, 무역전쟁 등 리스크 요인을 지목하며 전술적 강세 전망에 대한 확신이 낮아졌다고 설명
3) 프랑스 바이루 총리 신임투표서 패배. 정국 혼란 지속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국회 신임투표에서 패배함에 따라 1년여 만에 세 번째 정부 교체가 불가피해졌음. 이에 따라 프랑스의 국가부채 부담 해소 방안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다시 커지고 있음. 프랑스 하원은 바이루가 제시한 예산 개혁안을 사실상 거부. 마크롱 대통령은 곧 신임 총리를 지명하기로 했지만, 당분간 정국 혼란이 지속되면서 금융시장도 다시 불안해질 위험이 있음. 다만 대체로 예상된 표결 결과에 유로-달러 환율은 당장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음. 신임 투표에 앞서 바이루는 프랑스가 “지금 부채의 파도에 빠져 있으며, 진실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
4) 더블라인, 연준 금리 인하로 미 국채 스티프닝 전망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미국채 수익률 곡선(일드커브)이 추가로 가팔라질 수 있다고 더블라인 캐피털의 빌 캠벨이 진단. 그는 위험자산과 크레딧물이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에 계속 거래될 수 있다며, “가장 뚜렷한 현상은 달러 약세와 일드커브 스티프닝이 될 것”이라고 언급.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완화적 통화정책이 크레딧 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할 수 있겠지만, 장기물 금리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전망.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보다 용인하고 통화정책 완화로 기울 가능성이 커지면서 동시에 국채 공급이 늘어나면 해당 금리 스프레드가 추가로 75~100bp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
5) 사우디, 아시아 원유 판매가 인하
OPEC+가 공급 과잉 경고를 무시한 채 산유량을 늘리기로 결정한 뒤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로 수출하는 원유 판매가를 인하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역내 벤치마크 대비 프리미엄은 2.20달러 수준이 예상. OPEC+는 유가 방어보다 시장점유율 확보에 중점을 두고 10월부터 하루 13만 7,000 배럴 규모의 원유를 추가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합의. 앞서 하루 220만 배럴 규모의 공급 중단분을 1년 앞당겨 되살렸지만 아직까지 유가가 급락하거나 서방세계에서 재고가 크게 늘어나진 않은 상태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보합 마감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보합 수준인 1,387원 부근 마감. 앞서 아시아 장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사임 발표로 인한 달러-엔 환율 급등에 달러-원 역시 1,390원대 초반으로 올라섰지만,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고용보고서 충격에 따른 약세를 이어감에 따라 달러-원은 반락을 시도. TJM FX의 Alvaro Vivanco는 최근 미국의 실물 경제지표가 심리 약화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이 달러 숏 유지에 대한 확신을 재확인시켜주었다”고 진단.
2) JP모간, ‘연준 인하가 주식 매도 이벤트 될 수도’
올해 20차례 이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을 이어온 뉴욕 증시가 연준의 다음 행보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음. JP모간의 Andrew Tyler 등은 현재 강세장이 새로운 지지가 형성되며 멈출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연준이 오는 17일 예상대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며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Sell the News)’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 JP모간은 물가, 고용, 무역전쟁 등 리스크 요인을 지목하며 전술적 강세 전망에 대한 확신이 낮아졌다고 설명
3) 프랑스 바이루 총리 신임투표서 패배. 정국 혼란 지속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국회 신임투표에서 패배함에 따라 1년여 만에 세 번째 정부 교체가 불가피해졌음. 이에 따라 프랑스의 국가부채 부담 해소 방안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다시 커지고 있음. 프랑스 하원은 바이루가 제시한 예산 개혁안을 사실상 거부. 마크롱 대통령은 곧 신임 총리를 지명하기로 했지만, 당분간 정국 혼란이 지속되면서 금융시장도 다시 불안해질 위험이 있음. 다만 대체로 예상된 표결 결과에 유로-달러 환율은 당장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음. 신임 투표에 앞서 바이루는 프랑스가 “지금 부채의 파도에 빠져 있으며, 진실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
4) 더블라인, 연준 금리 인하로 미 국채 스티프닝 전망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미국채 수익률 곡선(일드커브)이 추가로 가팔라질 수 있다고 더블라인 캐피털의 빌 캠벨이 진단. 그는 위험자산과 크레딧물이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에 계속 거래될 수 있다며, “가장 뚜렷한 현상은 달러 약세와 일드커브 스티프닝이 될 것”이라고 언급.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완화적 통화정책이 크레딧 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할 수 있겠지만, 장기물 금리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전망.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보다 용인하고 통화정책 완화로 기울 가능성이 커지면서 동시에 국채 공급이 늘어나면 해당 금리 스프레드가 추가로 75~100bp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
5) 사우디, 아시아 원유 판매가 인하
OPEC+가 공급 과잉 경고를 무시한 채 산유량을 늘리기로 결정한 뒤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로 수출하는 원유 판매가를 인하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역내 벤치마크 대비 프리미엄은 2.20달러 수준이 예상. OPEC+는 유가 방어보다 시장점유율 확보에 중점을 두고 10월부터 하루 13만 7,000 배럴 규모의 원유를 추가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합의. 앞서 하루 220만 배럴 규모의 공급 중단분을 1년 앞당겨 되살렸지만 아직까지 유가가 급락하거나 서방세계에서 재고가 크게 늘어나진 않은 상태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