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8 Bloomberg>
1) 월러의 파월 후임 유력 보도 속 달러 반등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반적인 달러 흐름에 동조하며 전 거래일 대비 0.4원 가량 오른 1,386.5원 부근에서 마감.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파월 의장 후임으로 유력하다는 보도 이후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신뢰가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 맥쿼리 그룹의 Thierry Wizman는 “월러가 열린 사고를 지녔고, 경기 둔화에 대한 견해도 옳았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그의 견해를 ‘정치적’이라고 치부할 가능성은 더 낮을 것이다”고 진단
2) 연준 의장 3파전. 유력 후보로 부상한 월러 연준 이사
트럼프 측근들 사이에서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부상하고 있음. 트럼프의 고문들은 월러가 보여준 현재 경제 지표보다 미래 전망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하려는 의지와 연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함. 월러는 노동 시장의 약세 징후가 강화되고 있다는 이유로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을 낸 두 명 가운데 한 명이었음. 연준 이사를 지냈던 케빈 워시와 현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인 케빈 해싯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라고 소식통은 밝혔음
3) 보스틱 연은 총재는 연내 1차례 인하 예상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내 1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하면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효과가 지속될 위험에 주목. 그는 “관세가 일회성일지, 아니면 그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어 구조적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는 우리가 마주한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발언. 최근의 관세는 한 번에 확정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확대되고 있어 소비자의 심리에 영향을 줄 경우 결국 기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위험이 있다고 설명
4) 푸틴-트럼프 정상회담 가능성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내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트럼프는 푸틴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휴전을 동의하지 않으면 러시아 석유 구매국들에게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음. 젤렌스키와 그의 유럽 동맹국들은 트럼프가 푸틴과의 합의 과정에서 너무 많이 양보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음.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는 회담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러시아 측도 똑같이 용기 있는 접근을 하기 바란다”고 촉구
5) 영란은행, 전례 없는 재투표 속 5:4로 기준금리 25bp 인하
영란은행(BOE)이 예상보다 더 근소한 차이로 25bp 인하를 단행해 기준금리를 4.00%로 내렸음. 향후 인하 경로에 불확실성을 안기면서 파운드와 영국 길트 단기물 금리가 상승. 이번 인하 결정은 28년 역사상 처음으로 재투표까지 간 끝에 이루어졌음. 이코노미스트들은 금리 동결에 대한 의견이 적을 것으로 내다봤으나, 실제 드러난 분열된 투표 결과는 경제 성장의 둔화 조짐과 불안한 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에 엇갈린 시각을 보여줌
(자료: Bloomberg News)
1) 월러의 파월 후임 유력 보도 속 달러 반등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반적인 달러 흐름에 동조하며 전 거래일 대비 0.4원 가량 오른 1,386.5원 부근에서 마감.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파월 의장 후임으로 유력하다는 보도 이후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신뢰가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 맥쿼리 그룹의 Thierry Wizman는 “월러가 열린 사고를 지녔고, 경기 둔화에 대한 견해도 옳았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그의 견해를 ‘정치적’이라고 치부할 가능성은 더 낮을 것이다”고 진단
2) 연준 의장 3파전. 유력 후보로 부상한 월러 연준 이사
트럼프 측근들 사이에서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부상하고 있음. 트럼프의 고문들은 월러가 보여준 현재 경제 지표보다 미래 전망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하려는 의지와 연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함. 월러는 노동 시장의 약세 징후가 강화되고 있다는 이유로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을 낸 두 명 가운데 한 명이었음. 연준 이사를 지냈던 케빈 워시와 현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인 케빈 해싯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라고 소식통은 밝혔음
3) 보스틱 연은 총재는 연내 1차례 인하 예상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내 1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하면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효과가 지속될 위험에 주목. 그는 “관세가 일회성일지, 아니면 그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어 구조적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는 우리가 마주한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발언. 최근의 관세는 한 번에 확정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확대되고 있어 소비자의 심리에 영향을 줄 경우 결국 기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위험이 있다고 설명
4) 푸틴-트럼프 정상회담 가능성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내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트럼프는 푸틴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휴전을 동의하지 않으면 러시아 석유 구매국들에게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음. 젤렌스키와 그의 유럽 동맹국들은 트럼프가 푸틴과의 합의 과정에서 너무 많이 양보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음.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는 회담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러시아 측도 똑같이 용기 있는 접근을 하기 바란다”고 촉구
5) 영란은행, 전례 없는 재투표 속 5:4로 기준금리 25bp 인하
영란은행(BOE)이 예상보다 더 근소한 차이로 25bp 인하를 단행해 기준금리를 4.00%로 내렸음. 향후 인하 경로에 불확실성을 안기면서 파운드와 영국 길트 단기물 금리가 상승. 이번 인하 결정은 28년 역사상 처음으로 재투표까지 간 끝에 이루어졌음. 이코노미스트들은 금리 동결에 대한 의견이 적을 것으로 내다봤으나, 실제 드러난 분열된 투표 결과는 경제 성장의 둔화 조짐과 불안한 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에 엇갈린 시각을 보여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1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상승
금요일 달러-원 환율(REGN)은 위안화 및 엔화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면서 전 거래일 대비 2원 가량 오른 1,388원 부근 마감. 주간 단위로 보면 달러-원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지만,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과 비교하면 환율 하단이 받쳐지는 양상. 노무라는 9월말 달러-원 환율 목표를 1,300원으로 하는 원화 강세 견해를 유지하며, 한국의 6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인 14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상품수지 및 본원소득수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주식시장으로의 해외 자금 유입도 원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
2) 미-러,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중
미국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합의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 협상에는 러시아가 침공 과정에서 점령한 땅을 러시아의 영토로 영구화하는 내용이 포함.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측은 영토 문제를 포함한 협상안을 마련 중. 우크라이나와 유럽 동맹국들이 이 합의에 동의하도록 미국이 설득하고 있지만, 아직은 불확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여전히 통제 중인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지역 일부에서 자국 병력을 철수해야 함을 의미. 이러한 결과는 푸틴에게 큰 승리가 될 것.
3) 보우먼, ‘연내 3차례 인하’ vs. 무살렘, ‘고용보다 물가’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가 연내 3차례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음. 지난 7월 소수의견을 내고 25bp 인하를 주장했던 보우먼은 여러 차례의 금리 인하를 선호한다며, 최근 약하게 나온 고용지표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언급. 특히 9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하자고 촉구하면서, 그래야 노동시장의 불필요한 추가적 후퇴를 막고 향후 보다 큰 폭으로 통화정책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 반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최근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을 지지했다며, 미국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 책무 차원에서 더 많이 놓치고 있다고 주장
4) BofA, ‘미국 증시 자금 현금성 펀드로 이동’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장에서 자금을 빼고 현금성 펀드로 몰려가고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이 진단. 8월 6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증시에서 약 280억 달러가 인출된 반면, 머니마켓 펀드에는 1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인 약 1,070억 달러가 유입. S&P 500지수의 기록적인 상승세는 지난주 미국 노동 시장 둔화 신호가 나타나며 멈췄음. 투자자들은 새로운 관세 조치가 발효되면서 기업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음
5) BOE 수석 이코노미스트, 분기별 금리 인하 속도에 의문 제기
영란은행(BOE)의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재차 상승하면서 가계와 기업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올 위험이 있다며, BOE가 분기마다 한 번씩 진행하던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춰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지난 목요일 BOE의 25bp 금리 인하 결정에 반대했던 필은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식료품 가격 상승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 그는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험으로 지난 1년간 분기마다 25bp씩 인하했던 속도가 지속 가능한지 재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상승
금요일 달러-원 환율(REGN)은 위안화 및 엔화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면서 전 거래일 대비 2원 가량 오른 1,388원 부근 마감. 주간 단위로 보면 달러-원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지만,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과 비교하면 환율 하단이 받쳐지는 양상. 노무라는 9월말 달러-원 환율 목표를 1,300원으로 하는 원화 강세 견해를 유지하며, 한국의 6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인 14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상품수지 및 본원소득수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주식시장으로의 해외 자금 유입도 원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
2) 미-러,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중
미국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합의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 협상에는 러시아가 침공 과정에서 점령한 땅을 러시아의 영토로 영구화하는 내용이 포함.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측은 영토 문제를 포함한 협상안을 마련 중. 우크라이나와 유럽 동맹국들이 이 합의에 동의하도록 미국이 설득하고 있지만, 아직은 불확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여전히 통제 중인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지역 일부에서 자국 병력을 철수해야 함을 의미. 이러한 결과는 푸틴에게 큰 승리가 될 것.
3) 보우먼, ‘연내 3차례 인하’ vs. 무살렘, ‘고용보다 물가’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가 연내 3차례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음. 지난 7월 소수의견을 내고 25bp 인하를 주장했던 보우먼은 여러 차례의 금리 인하를 선호한다며, 최근 약하게 나온 고용지표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언급. 특히 9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하자고 촉구하면서, 그래야 노동시장의 불필요한 추가적 후퇴를 막고 향후 보다 큰 폭으로 통화정책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 반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최근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을 지지했다며, 미국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 책무 차원에서 더 많이 놓치고 있다고 주장
4) BofA, ‘미국 증시 자금 현금성 펀드로 이동’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장에서 자금을 빼고 현금성 펀드로 몰려가고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이 진단. 8월 6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증시에서 약 280억 달러가 인출된 반면, 머니마켓 펀드에는 1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인 약 1,070억 달러가 유입. S&P 500지수의 기록적인 상승세는 지난주 미국 노동 시장 둔화 신호가 나타나며 멈췄음. 투자자들은 새로운 관세 조치가 발효되면서 기업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음
5) BOE 수석 이코노미스트, 분기별 금리 인하 속도에 의문 제기
영란은행(BOE)의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재차 상승하면서 가계와 기업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올 위험이 있다며, BOE가 분기마다 한 번씩 진행하던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춰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지난 목요일 BOE의 25bp 금리 인하 결정에 반대했던 필은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식료품 가격 상승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 그는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험으로 지난 1년간 분기마다 25bp씩 인하했던 속도가 지속 가능한지 재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2 Bloomberg>
1) 미국 CPI 앞두고 환율 상승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대비 약 3원 오른 1,391원 부근 마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달러가 강세였음. TD 증권은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이 달러 강세의 최신 위험 요인으로 부상했다며 “시장은 인플레이션을 무시하고 성장 둔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는 실수일 수 있다”고 지적. TD는 올해 하반기 달러 약세 폭 전망을 약 4%로 유지. JP모간은 최근 몇 주 동안 달러 숏이 커버됐지만, 여전히 전반적인 포지션은 숏이라고 진단.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 증시 투자용 환전 수요는 최근에 다소 감소
2) 트럼프, 푸틴과의 정상회담 앞두고 기대치 낮춰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려 애썼음. 트럼프는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대해 “분위기를 살피기 위한(feel-out) 만남”이라면서, 회담 직후 우크라이나 및 유럽 지도자들과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하겠다”면서, “합의를 성사시키는 건 내 몫이 아니다. 양측을 위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3) BofA, ‘펀드매니저 91% 미국 주식 과대평가 의견’
4월 저점 이후 미국 증시가 과도한 수준으로 올랐다고 대부분의 펀드 매니저들이 지적.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최근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미국 주식 시장이 과대평가됐다고 답했는데, 이는 2001년 설문 실시 이후 가장 높은 비중. BofA의 하트넷을 포함한 일부 전략가들은 통화 정책과 금융 규제의 완화 가능성으로 랠리가 과열되어 버블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 BofA의 8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현금 비율은 3.9%로 나타나, 주식 매도 신호로 간주되는 수준을 보였음
4) 잊혀진 글로벌 채권 펀드, 달러 약세로 높은 수익률 기대
브랜디와인의 글로벌 채권 펀드는 달러 약세 덕분에 거의 20년 역사상 가장 우수한 성적이 기대됨. 13억 달러 규모의 오퍼튜니티 채권 펀드는 올 들어 8월 7일까지 약 12% 상승. 블룸버그의 달러 기준 글로벌 채권 인덱스를 봐도 2017년 이래 가장 큰 격차로 미국 채권 시장을 앞서고 있음. 특히 달러 약세 효과는 올해 글로벌 채권 지수의 수익률 7% 가운데 약 60%를 차지
5) 유럽 풍력발전 기업의 현실. 유상증자 계획에 주가 폭락
덴마크 해상 풍력 발전 대기업 오르스테드가 증자를 통해 최대 600억 덴마크 크로네(약 94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주가가 장중 30% 넘게 폭락. 이는 한때 녹색 에너지 전환의 선두주자로 여겨졌던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여줌. 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풍력 발전을 제한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오르스테드는 이미 건설 중인 프로젝트의 지분 매각이 어렵게 되자 결국 회사 재정 안정을 위해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 들었음. 에너지 전환의 최대 수혜자로 여겨지면서 주가가 급등했으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철강 등 핵심 원자재 비용이 급등하고 운송비와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부진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CPI 앞두고 환율 상승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대비 약 3원 오른 1,391원 부근 마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달러가 강세였음. TD 증권은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이 달러 강세의 최신 위험 요인으로 부상했다며 “시장은 인플레이션을 무시하고 성장 둔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는 실수일 수 있다”고 지적. TD는 올해 하반기 달러 약세 폭 전망을 약 4%로 유지. JP모간은 최근 몇 주 동안 달러 숏이 커버됐지만, 여전히 전반적인 포지션은 숏이라고 진단.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 증시 투자용 환전 수요는 최근에 다소 감소
2) 트럼프, 푸틴과의 정상회담 앞두고 기대치 낮춰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려 애썼음. 트럼프는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대해 “분위기를 살피기 위한(feel-out) 만남”이라면서, 회담 직후 우크라이나 및 유럽 지도자들과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하겠다”면서, “합의를 성사시키는 건 내 몫이 아니다. 양측을 위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3) BofA, ‘펀드매니저 91% 미국 주식 과대평가 의견’
4월 저점 이후 미국 증시가 과도한 수준으로 올랐다고 대부분의 펀드 매니저들이 지적.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최근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미국 주식 시장이 과대평가됐다고 답했는데, 이는 2001년 설문 실시 이후 가장 높은 비중. BofA의 하트넷을 포함한 일부 전략가들은 통화 정책과 금융 규제의 완화 가능성으로 랠리가 과열되어 버블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 BofA의 8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현금 비율은 3.9%로 나타나, 주식 매도 신호로 간주되는 수준을 보였음
4) 잊혀진 글로벌 채권 펀드, 달러 약세로 높은 수익률 기대
브랜디와인의 글로벌 채권 펀드는 달러 약세 덕분에 거의 20년 역사상 가장 우수한 성적이 기대됨. 13억 달러 규모의 오퍼튜니티 채권 펀드는 올 들어 8월 7일까지 약 12% 상승. 블룸버그의 달러 기준 글로벌 채권 인덱스를 봐도 2017년 이래 가장 큰 격차로 미국 채권 시장을 앞서고 있음. 특히 달러 약세 효과는 올해 글로벌 채권 지수의 수익률 7% 가운데 약 60%를 차지
5) 유럽 풍력발전 기업의 현실. 유상증자 계획에 주가 폭락
덴마크 해상 풍력 발전 대기업 오르스테드가 증자를 통해 최대 600억 덴마크 크로네(약 94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주가가 장중 30% 넘게 폭락. 이는 한때 녹색 에너지 전환의 선두주자로 여겨졌던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여줌. 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풍력 발전을 제한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오르스테드는 이미 건설 중인 프로젝트의 지분 매각이 어렵게 되자 결국 회사 재정 안정을 위해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 들었음. 에너지 전환의 최대 수혜자로 여겨지면서 주가가 급등했으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철강 등 핵심 원자재 비용이 급등하고 운송비와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부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3 Bloomberg>
1) 달러 약세 압력 강화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7원 내린 1,384원 부근 마감. 예상에 부합한 미국 물가 데이터에 머니마켓은 다음 달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90% 넘게 프라이싱. 아울러 EJ 안토니는 노동통계국장에 지명되기 전 인터뷰에서 월간 고용 보고서 발표를 중단하는 것을 제안했고,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달러 약세는 확대. 그는 데이터 수집 이슈가 해결될 때까지 분기별 데이터만 내보내야 한다고 언급. 핌코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매우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보인다”며 “연준에 매우 좋은 신호”라고 평가. 반면, BofA는 최근 지표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며 기존 달러 약세 견해를 유지
2) 미국 근원 CPI 0.3% 상승하며 전망치 부합
서비스 물가가 상승하면서 7월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초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가속화된 반면, 상품 물가는 완만해지며 관세 파장에 대한 우려가 줄었음.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는 올해 가장 큰 0.4% 상승률을 보였음. 식품과 에너지 원자재를 제외한 상품 가격은 완만하게 상승. 장난감과 스포츠 용품, 가구, 가정용품 등 관세에 노출된 품목은 전월보다 느린 속도로 물가가 올랐음. 모간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는 “인플레이션은 상승세에 있지만 일부 우려만큼 크게 오르진 않았다”고 진단
3) 연준 위원들의 다양한 견해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활발한 경제 활동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지 않도록 당분간 금리 동결을 선호한다고 밝혔음. 슈미드는 “경제가 여전히 추진력을 보이고 있는 데다 기업의 낙관론이 커지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제약적인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당분간은 적절하다”고 주장. 그는 수요 증가세가 “상당히 약화”되기 시작하면 자신의 견해를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음. 톰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있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통제와 노동시장 강화 중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주장
4) 식지않는 AT1 인기에 스프레드 역대 최저
채권과 주식의 중간 성격을 지니며 리스크가 매우 큰 신종자본증권(AT1)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고 있음. 투자자들이 이 채권을 보유하기 위해 요구하는 스프레드는 AT1이 만들어진 10여년 전 이후 가장 좁은 수준으로 축소.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자본 규제 준수를 위해 도입된 이 분야로 몰려들고 있음.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건전한 대출 기관이 발행한 이 채권들은 수익률이 5.7%로 투자 등급 기업 채권 대비 약 130bp 높고 심지어 정크본드 내 상위 세 등급보다도 높은 수준
5) 일본 국채 10년물,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일중 거래 전무
일본 국채 10년 지표물이 화요일에 전혀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음. 채권 중개사 일본상호증권에 따르면 이는 2023년 3월 이후 첫 사례. 아예 거래가 없었다는 점은 최근 몇 달간 일본 국채 시장의 특징인 유동성 부족을 상기시킴. 일중 금리 수준이 공정 가치로부터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측정하는 블룸버그의 유동성 지표는 4월 초부터 급등해 현재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기록한 이전 최고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음. 일본 국채(JGB) 투자자들은 일본은행(BOJ)의 통화 긴축으로의 정책 전환, 특히 채권 매입 축소 노력 등에 적응하는 과정에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 약세 압력 강화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7원 내린 1,384원 부근 마감. 예상에 부합한 미국 물가 데이터에 머니마켓은 다음 달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90% 넘게 프라이싱. 아울러 EJ 안토니는 노동통계국장에 지명되기 전 인터뷰에서 월간 고용 보고서 발표를 중단하는 것을 제안했고,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달러 약세는 확대. 그는 데이터 수집 이슈가 해결될 때까지 분기별 데이터만 내보내야 한다고 언급. 핌코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매우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보인다”며 “연준에 매우 좋은 신호”라고 평가. 반면, BofA는 최근 지표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며 기존 달러 약세 견해를 유지
2) 미국 근원 CPI 0.3% 상승하며 전망치 부합
서비스 물가가 상승하면서 7월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초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가속화된 반면, 상품 물가는 완만해지며 관세 파장에 대한 우려가 줄었음.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는 올해 가장 큰 0.4% 상승률을 보였음. 식품과 에너지 원자재를 제외한 상품 가격은 완만하게 상승. 장난감과 스포츠 용품, 가구, 가정용품 등 관세에 노출된 품목은 전월보다 느린 속도로 물가가 올랐음. 모간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는 “인플레이션은 상승세에 있지만 일부 우려만큼 크게 오르진 않았다”고 진단
3) 연준 위원들의 다양한 견해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활발한 경제 활동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지 않도록 당분간 금리 동결을 선호한다고 밝혔음. 슈미드는 “경제가 여전히 추진력을 보이고 있는 데다 기업의 낙관론이 커지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제약적인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당분간은 적절하다”고 주장. 그는 수요 증가세가 “상당히 약화”되기 시작하면 자신의 견해를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음. 톰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있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통제와 노동시장 강화 중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주장
4) 식지않는 AT1 인기에 스프레드 역대 최저
채권과 주식의 중간 성격을 지니며 리스크가 매우 큰 신종자본증권(AT1)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고 있음. 투자자들이 이 채권을 보유하기 위해 요구하는 스프레드는 AT1이 만들어진 10여년 전 이후 가장 좁은 수준으로 축소.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자본 규제 준수를 위해 도입된 이 분야로 몰려들고 있음.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건전한 대출 기관이 발행한 이 채권들은 수익률이 5.7%로 투자 등급 기업 채권 대비 약 130bp 높고 심지어 정크본드 내 상위 세 등급보다도 높은 수준
5) 일본 국채 10년물,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일중 거래 전무
일본 국채 10년 지표물이 화요일에 전혀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음. 채권 중개사 일본상호증권에 따르면 이는 2023년 3월 이후 첫 사례. 아예 거래가 없었다는 점은 최근 몇 달간 일본 국채 시장의 특징인 유동성 부족을 상기시킴. 일중 금리 수준이 공정 가치로부터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측정하는 블룸버그의 유동성 지표는 4월 초부터 급등해 현재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기록한 이전 최고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음. 일본 국채(JGB) 투자자들은 일본은행(BOJ)의 통화 긴축으로의 정책 전환, 특히 채권 매입 축소 노력 등에 적응하는 과정에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4 Bloomberg>
1) 9월 인하 확신 속 달러 약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대비 약 4원 하락한 1,380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 약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음. 다음 달 연준의 금리 인하를 당연한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빅컷 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달러(BBDXY)는 이틀째 밀려 월저점을 경신. Deltec 자산운용은 연준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 추가적인 무역 합의 가능성 등은 신흥시장 랠리를 촉진하는 “강력한 조합”이 될 수 있다고 진단
2) 베센트, 연준에 150bp 이상 금리 인하 촉구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기준금리가 현 수준보다 최소 1.5%p 낮아야 한다며,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 베센트는 “9월 50bp 금리 인하를 시작으로 일련의 인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모델을 봐도 아마도 150~175bp 더 낮아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주장. 그는 “6월과 7월에 인하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7월 말 FOMC 동결 결정 후 이틀 뒤에 발표된 고용 지표를 연준 인사들이 미리 알았더라면 금리를 내렸을 것이라는 의견을 재차 강조
3) 9월 50bp 인하 베팅 탄력
대체로 완만했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준이 곧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베팅이 강화되고 있음. 지난 수주 동안 미 국채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와 노동 시장 약세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스왑과 옵션, 현물 매수로 몰렸음. 블랙록은 “연준이 9월에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50bp 인하도 정당화될 수 있다”고 진단.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는 노동시장 약화로 인해 내년 1월까지 매 회의마다 25bp씩 금리를 내려 총 100bp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
4) 트럼프, 푸틴에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휴전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 트럼프는 유럽 정상들과 전화통화를 가진 뒤 금요일 예정된 푸틴과의 회동을 통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신속한 2차 회담”을 성사시키고 싶다고 밝혔음. “1차보다 더 생산적인 2차 회담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자신은 “2차 회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설명
5) 인도 모디, 중국과 밀착 시도
인도와 중국은 2020년 국경 지역에서의 무력 충돌로 관계가 악화되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에 맞서 다시 손을 잡는 분위기. 최근 트럼프가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이유로 인도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브릭스(BRICS)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에 나섰음. 트럼프의 무역 전쟁 주요 타겟인 중국 역시 인도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신호를 보내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9월 인하 확신 속 달러 약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대비 약 4원 하락한 1,380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 약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음. 다음 달 연준의 금리 인하를 당연한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빅컷 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달러(BBDXY)는 이틀째 밀려 월저점을 경신. Deltec 자산운용은 연준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 추가적인 무역 합의 가능성 등은 신흥시장 랠리를 촉진하는 “강력한 조합”이 될 수 있다고 진단
2) 베센트, 연준에 150bp 이상 금리 인하 촉구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기준금리가 현 수준보다 최소 1.5%p 낮아야 한다며,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 베센트는 “9월 50bp 금리 인하를 시작으로 일련의 인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모델을 봐도 아마도 150~175bp 더 낮아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주장. 그는 “6월과 7월에 인하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7월 말 FOMC 동결 결정 후 이틀 뒤에 발표된 고용 지표를 연준 인사들이 미리 알았더라면 금리를 내렸을 것이라는 의견을 재차 강조
3) 9월 50bp 인하 베팅 탄력
대체로 완만했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준이 곧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베팅이 강화되고 있음. 지난 수주 동안 미 국채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와 노동 시장 약세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스왑과 옵션, 현물 매수로 몰렸음. 블랙록은 “연준이 9월에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50bp 인하도 정당화될 수 있다”고 진단.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는 노동시장 약화로 인해 내년 1월까지 매 회의마다 25bp씩 금리를 내려 총 100bp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
4) 트럼프, 푸틴에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휴전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 트럼프는 유럽 정상들과 전화통화를 가진 뒤 금요일 예정된 푸틴과의 회동을 통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신속한 2차 회담”을 성사시키고 싶다고 밝혔음. “1차보다 더 생산적인 2차 회담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자신은 “2차 회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설명
5) 인도 모디, 중국과 밀착 시도
인도와 중국은 2020년 국경 지역에서의 무력 충돌로 관계가 악화되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에 맞서 다시 손을 잡는 분위기. 최근 트럼프가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이유로 인도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브릭스(BRICS)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에 나섰음. 트럼프의 무역 전쟁 주요 타겟인 중국 역시 인도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신호를 보내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50818F.pdf
1.5 MB
<No Stagflation>
1. 갑자기 분위기 스태그플레이션
2. 관세 정산 시작
3. 관세 더하면 3%
4. 대국의 이점
5. 마일드 인플레이션
고용지표 부진에도 노동시장의 급격한 위축 조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관세가 물가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지만, Core 물가 고점은 3% 초반 수준일 것입니다.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합니다.
1. 갑자기 분위기 스태그플레이션
2. 관세 정산 시작
3. 관세 더하면 3%
4. 대국의 이점
5. 마일드 인플레이션
고용지표 부진에도 노동시장의 급격한 위축 조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관세가 물가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지만, Core 물가 고점은 3% 초반 수준일 것입니다.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8 Bloomberg>
1) 달러-원 하단 지지
금요일 밤 달러-원 NDF 1개월물은 1,380원대 중반에서 움직였음.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속에 달러-원은 아시아 통화들과 함께 상대적으로 환율 하단이 다소 지지받는 양상. 바클레이즈는 우크라이나 휴전과 관련해 미국-러시아의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으로 좋은 뉴스가 나온다면 유로화 및 중동부 유럽(CEE) 통화에는 반사적 강세 반응이, CEE 채권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랠리가 있을 것으로 전망
2) 트럼프, 반도체칩 수입관세 곧 시행. 최대 300% 가능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주 안에 수입 반도체에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면서, 최고 300%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 트럼프는 “다음 주와 그 다음 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대한 관세를 정할 계획”이라며, 반도체에 대한 수입 관세를 “200%, 300%?”로 정할 수도 있다고 발언. 트럼프는 최근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과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미국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기업의 제품은 면제시켜 줄 방침이라고 말한 바 있음
3) 미 7월 소매판매 전월비 0.5%↑ 증가
7월 미국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와 아마존닷컴의 프라임 데이 등 주요 소매업체의 판촉 행사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음.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않은 7월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전월대비 0.5%로 집계. 관세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에 그동안 소극적 태도를 보였던 많은 소비자들이 최근의 무역 합의와 주가 랠리 등에 자신감을 얻어 지출을 늘리기 시작한 듯 보임. 다만 고용시장 둔화와 늘어난 가계부채,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 등은 계속해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4) 핌코, 패니메이·프레디맥 IPO에 주담대 금리 상승 경고
주택저당증권(MBS) 관련 국책기업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상장시키려는 트럼프 정부의 계획이 모기지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핌코가 경고. 핌코의 Libby Cantrill은 “고장 나지 않은 것을 고치지 마라”고 조언. 정부가 해당 기관에 대한 재정적 지원 의지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지분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MBS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감소해 자칫 수백만 명의 주택 대출 비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
5) 중국 실물지표 일제히 둔화
7월 중국 경제는 제조업, 투자, 소매 판매가 모두 부진.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5.7% 확장에 그치며 작년 11월 이후 가장 부진. 한 달 전인 6월의 6.8%에 비해 1%p 이상 쪼그라든 셈. 7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비 3.7%로 전월의 4.8%에서 후퇴. 롬바르드 오디에르의 Homin Lee는 “7월의 주요 경제 지표들은 관세 관련 충격이 시작됐음을 보여준다”며 “수요와 공급 지표 모두에서 나타난 모멘텀 상실은 연간 재정 정책이 조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가리킨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하단 지지
금요일 밤 달러-원 NDF 1개월물은 1,380원대 중반에서 움직였음.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속에 달러-원은 아시아 통화들과 함께 상대적으로 환율 하단이 다소 지지받는 양상. 바클레이즈는 우크라이나 휴전과 관련해 미국-러시아의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으로 좋은 뉴스가 나온다면 유로화 및 중동부 유럽(CEE) 통화에는 반사적 강세 반응이, CEE 채권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랠리가 있을 것으로 전망
2) 트럼프, 반도체칩 수입관세 곧 시행. 최대 300% 가능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주 안에 수입 반도체에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면서, 최고 300%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 트럼프는 “다음 주와 그 다음 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대한 관세를 정할 계획”이라며, 반도체에 대한 수입 관세를 “200%, 300%?”로 정할 수도 있다고 발언. 트럼프는 최근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과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미국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기업의 제품은 면제시켜 줄 방침이라고 말한 바 있음
3) 미 7월 소매판매 전월비 0.5%↑ 증가
7월 미국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와 아마존닷컴의 프라임 데이 등 주요 소매업체의 판촉 행사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음.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않은 7월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전월대비 0.5%로 집계. 관세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에 그동안 소극적 태도를 보였던 많은 소비자들이 최근의 무역 합의와 주가 랠리 등에 자신감을 얻어 지출을 늘리기 시작한 듯 보임. 다만 고용시장 둔화와 늘어난 가계부채,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 등은 계속해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4) 핌코, 패니메이·프레디맥 IPO에 주담대 금리 상승 경고
주택저당증권(MBS) 관련 국책기업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상장시키려는 트럼프 정부의 계획이 모기지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핌코가 경고. 핌코의 Libby Cantrill은 “고장 나지 않은 것을 고치지 마라”고 조언. 정부가 해당 기관에 대한 재정적 지원 의지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지분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MBS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감소해 자칫 수백만 명의 주택 대출 비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
5) 중국 실물지표 일제히 둔화
7월 중국 경제는 제조업, 투자, 소매 판매가 모두 부진.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5.7% 확장에 그치며 작년 11월 이후 가장 부진. 한 달 전인 6월의 6.8%에 비해 1%p 이상 쪼그라든 셈. 7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비 3.7%로 전월의 4.8%에서 후퇴. 롬바르드 오디에르의 Homin Lee는 “7월의 주요 경제 지표들은 관세 관련 충격이 시작됐음을 보여준다”며 “수요와 공급 지표 모두에서 나타난 모멘텀 상실은 연간 재정 정책이 조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가리킨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9 Bloomberg>
1) 1,380원대 환율 지속. 弱달러 헤지 축소 흐름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2원 내린 1,388원 부근 마감. 달러-원은 대략 2주 동안 주로 1,380원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음. 투자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잠재적 평화협정 및 잭슨홀 심포지엄 등에 관심을 두고 있음. 스테이트 스트리트에 따르면, 미국 주식에 투자한 비미국 투자자들의 달러 헤지 비율이 하락. 이는 환손실에 대비하려는 헤징 수요가 우려보다 덜 심각했음을 보여줌
2) 관세에도 날아오른 미국 2분기 실적
S&P 500 기업들은 관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달러 약세 혜택도 누리면서 이번 어닝 시즌에서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음.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해 컨센서스 예상치 4%를 크게 웃돌았음. 골드만의 David Kostin은 “이번 분기는 기록상 가장 높은 실적 초과 달성 빈도를 기록한 분기 중 하나였다”고 진단
3) 중국 희토류 수출 확대. 상하이종합지수 10년래 최고치
중국의 희토류 제품(자석 포함) 수출이 7월에도 회복세를 이어가 1월래 최대치를 기록. 중국 정부가 무역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을 제한했다가, 무역 휴전의 일환으로 미국으로의 수출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영향.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 완화 속에서 현지 자금의 증시 유입으로 상하이 종합지수가 10년래 최고치를 경신. 이른바 미국 ‘해방일’ 충격에 따른 지난 4월 급락 이후 상하이 종합지수는 약 20% 반등
4) 스왑시장, 영란은행 올해 금리 동결에 무게
영란은행(BOE)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기준금리를 4%에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음. 인플레이션 가속 및 경제 회복력 강화에 추가 완화 조치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 스왑시장 트레이더들은 올해 추가로 25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50% 미만으로 프라이싱. 8월 초 매파적 금리 인하 결정 이후 나온 경제지표도 신중론을 강화. BOE 정책 전망에 대한 시장 기대가 바뀌면서 파운드는 이번 달 달러 대비 2.4% 가량 올랐음
5) 트럼프 책사 나바로,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 맹비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크게 늘린 인도에 대해 백악관 무역 정책 고문인 피터 나바로가 맹비난. 그는 “미국 소비자들은 인도 제품을 구매하고, 인도는 그 돈으로 러시아 원유를 할인된 가격에 산다”고 지적. “이는 인도내 원유 소비 수요 때문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인도는 러시아 원유의 글로벌 청산소 역할을 하며, 제재 대상 원유를 고부가가치 수출품으로 전환해 러시아에 필요한 달러를 제공한다”고 그는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1) 1,380원대 환율 지속. 弱달러 헤지 축소 흐름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2원 내린 1,388원 부근 마감. 달러-원은 대략 2주 동안 주로 1,380원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음. 투자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잠재적 평화협정 및 잭슨홀 심포지엄 등에 관심을 두고 있음. 스테이트 스트리트에 따르면, 미국 주식에 투자한 비미국 투자자들의 달러 헤지 비율이 하락. 이는 환손실에 대비하려는 헤징 수요가 우려보다 덜 심각했음을 보여줌
2) 관세에도 날아오른 미국 2분기 실적
S&P 500 기업들은 관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달러 약세 혜택도 누리면서 이번 어닝 시즌에서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음.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해 컨센서스 예상치 4%를 크게 웃돌았음. 골드만의 David Kostin은 “이번 분기는 기록상 가장 높은 실적 초과 달성 빈도를 기록한 분기 중 하나였다”고 진단
3) 중국 희토류 수출 확대. 상하이종합지수 10년래 최고치
중국의 희토류 제품(자석 포함) 수출이 7월에도 회복세를 이어가 1월래 최대치를 기록. 중국 정부가 무역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을 제한했다가, 무역 휴전의 일환으로 미국으로의 수출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영향.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 완화 속에서 현지 자금의 증시 유입으로 상하이 종합지수가 10년래 최고치를 경신. 이른바 미국 ‘해방일’ 충격에 따른 지난 4월 급락 이후 상하이 종합지수는 약 20% 반등
4) 스왑시장, 영란은행 올해 금리 동결에 무게
영란은행(BOE)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기준금리를 4%에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음. 인플레이션 가속 및 경제 회복력 강화에 추가 완화 조치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 스왑시장 트레이더들은 올해 추가로 25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50% 미만으로 프라이싱. 8월 초 매파적 금리 인하 결정 이후 나온 경제지표도 신중론을 강화. BOE 정책 전망에 대한 시장 기대가 바뀌면서 파운드는 이번 달 달러 대비 2.4% 가량 올랐음
5) 트럼프 책사 나바로,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 맹비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크게 늘린 인도에 대해 백악관 무역 정책 고문인 피터 나바로가 맹비난. 그는 “미국 소비자들은 인도 제품을 구매하고, 인도는 그 돈으로 러시아 원유를 할인된 가격에 산다”고 지적. “이는 인도내 원유 소비 수요 때문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인도는 러시아 원유의 글로벌 청산소 역할을 하며, 제재 대상 원유를 고부가가치 수출품으로 전환해 러시아에 필요한 달러를 제공한다”고 그는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0 Bloomberg>
1) 달러-원 박스권 상단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3원 오른 1,391원 부근 마감. 글로벌 통화시장에서는 거래량이 많지 않았으며, 새로운 촉매제가 부족한 영향으로 달러(BBDXY)도 큰 움직임 없이 안정세를 유지.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관망세는 강화된 양상으로, 9월 25bp 인하를 당연시 했던 스왑 트레이더들은 인하 확률을 80%대로 낮췄음. 소시에테제네랄의 Kit Juckes는 이번 잭슨홀은 특히 흥미로울 수밖에 없지만 그 결말은 9월 초 발표될 8월 고용보고서와 물가지수, 9월 17일 FOMC 회의 결정을 둘러싸고 트레이딩 현장에서 확인될 것으로 예상
2) 파월 잭슨홀 연설서 인하 기대에 찬물?
BMO 캐피탈 마켓은 시장이 미 국채에 가장 큰 위험은 파월이 9월 인하 컨센서스에 찬물을 끼얹을 경우라고 언급. 그는 파월이 만약 비둘기적 견해를 보이지 않는다면 미 국채 일드커브 단기 쪽이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반면, 파이니어 파이낸셜은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일부 상반된 신호 속에 단기 변동성이 있었지만 2022년에 보았던 인플레이션 급등기는 이미 지나갔다는 시장 인식이 존재한다며, 따라서 9월 금리 인하 기대는 타당해 보인다고 평가
3) 옵션시장, ‘재앙형’ 풋옵션으로 빅테크 매도에 대비
옵션 트레이더들은 지난 4월 이후 급등한 기술주가 앞으로 몇 주 안에 급락할 가능성에 긴장하면서, 보험 성격의 포지션을 서둘러 확보하고 있음. 22V 리서치 그룹의 Jeff Jacobson은 일반적인 수준의 시장 조정을 트레이더들은 크게 우려하지 않지만, 현재는 4월 급락이 반복될 가능성을 더 걱정하는 것 같다고 진단. 그는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 ETF에 ‘재앙형’ 풋옵션을 트레이더들이 매수하고 있다면서, 큰 폭의 하락에 대비한 헤지 비용과 소폭 조정에 대비한 비용의 차이는 거의 3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
4) 트럼프, 유아용품·오토바이 등으로 금속 관세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오토바이와 식기처럼 금속이 포함된 400개 이상의 소비재로 확대하며 물류업계에 충격을 줬음. 지난 6개월간 트럼프의 무역 전쟁을 견뎌내야 했던 운송업체와 화주, 중개인들은 웬만한 일에 놀라지 않지만, 이번 조치의 범위와 속도에 많은 이들이 당황. 미시간 소재 통관 중개인 Shannon Bryant는 “올해 내내 막판에 갑자기 시행된 조치들이 많았지만, 이번 건은 나의 모든 고객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며, “앞선 발표에서는 최소한 운송 중인 물품에 대한 예외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전혀 없었다. 완전히 기습적”이라고 토로
5)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계획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과 유럽 당국자들이 우크라이나의 안보 강화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음. 이러한 안보 보장 조치는 우크라이나가 병력 규모를 제한 없이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음. 러시아가 향후 협의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규모에 제한을 요구하는 사태를 회피하려는 목적.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및 유럽 정상들과 회담을 나눈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논의했으며, 이는 미국과의 협조를 통해 여러 유럽 국가들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푸틴과 젤렌스키 양측 모두에게 “유연성”을 촉구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박스권 상단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3원 오른 1,391원 부근 마감. 글로벌 통화시장에서는 거래량이 많지 않았으며, 새로운 촉매제가 부족한 영향으로 달러(BBDXY)도 큰 움직임 없이 안정세를 유지.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관망세는 강화된 양상으로, 9월 25bp 인하를 당연시 했던 스왑 트레이더들은 인하 확률을 80%대로 낮췄음. 소시에테제네랄의 Kit Juckes는 이번 잭슨홀은 특히 흥미로울 수밖에 없지만 그 결말은 9월 초 발표될 8월 고용보고서와 물가지수, 9월 17일 FOMC 회의 결정을 둘러싸고 트레이딩 현장에서 확인될 것으로 예상
2) 파월 잭슨홀 연설서 인하 기대에 찬물?
BMO 캐피탈 마켓은 시장이 미 국채에 가장 큰 위험은 파월이 9월 인하 컨센서스에 찬물을 끼얹을 경우라고 언급. 그는 파월이 만약 비둘기적 견해를 보이지 않는다면 미 국채 일드커브 단기 쪽이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반면, 파이니어 파이낸셜은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일부 상반된 신호 속에 단기 변동성이 있었지만 2022년에 보았던 인플레이션 급등기는 이미 지나갔다는 시장 인식이 존재한다며, 따라서 9월 금리 인하 기대는 타당해 보인다고 평가
3) 옵션시장, ‘재앙형’ 풋옵션으로 빅테크 매도에 대비
옵션 트레이더들은 지난 4월 이후 급등한 기술주가 앞으로 몇 주 안에 급락할 가능성에 긴장하면서, 보험 성격의 포지션을 서둘러 확보하고 있음. 22V 리서치 그룹의 Jeff Jacobson은 일반적인 수준의 시장 조정을 트레이더들은 크게 우려하지 않지만, 현재는 4월 급락이 반복될 가능성을 더 걱정하는 것 같다고 진단. 그는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 ETF에 ‘재앙형’ 풋옵션을 트레이더들이 매수하고 있다면서, 큰 폭의 하락에 대비한 헤지 비용과 소폭 조정에 대비한 비용의 차이는 거의 3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
4) 트럼프, 유아용품·오토바이 등으로 금속 관세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오토바이와 식기처럼 금속이 포함된 400개 이상의 소비재로 확대하며 물류업계에 충격을 줬음. 지난 6개월간 트럼프의 무역 전쟁을 견뎌내야 했던 운송업체와 화주, 중개인들은 웬만한 일에 놀라지 않지만, 이번 조치의 범위와 속도에 많은 이들이 당황. 미시간 소재 통관 중개인 Shannon Bryant는 “올해 내내 막판에 갑자기 시행된 조치들이 많았지만, 이번 건은 나의 모든 고객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며, “앞선 발표에서는 최소한 운송 중인 물품에 대한 예외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전혀 없었다. 완전히 기습적”이라고 토로
5)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계획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과 유럽 당국자들이 우크라이나의 안보 강화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음. 이러한 안보 보장 조치는 우크라이나가 병력 규모를 제한 없이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음. 러시아가 향후 협의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규모에 제한을 요구하는 사태를 회피하려는 목적.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및 유럽 정상들과 회담을 나눈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논의했으며, 이는 미국과의 협조를 통해 여러 유럽 국가들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푸틴과 젤렌스키 양측 모두에게 “유연성”을 촉구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1 Bloomberg>
1) 韓·대만통화 약세. ‘잭슨홀, FX 변동성 촉발 안할 듯’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 대비 약 6원 오른 1,397원 부근 마감. 미국 기술주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산업 비중이 큰 대만과 한국의 통화 낙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음. 반면 파월의 잭슨홀 발언이 잠자고 있는 FX 변동성을 깨울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진단이 제기. 시장 프라이싱보다 파월이 더 큰 폭의 인하 여지를 제공하지 않을 공산이 있기 때문. BofA는 “잭슨홀이 바로 트리거는 되지 않더라도 9월로 가면서 변동성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8월 통화 변동성은 역사적 수준 아래로 무너졌으며, 이는 단기 내재변동성 의해 주도된 것”이라며 “관세 파장에 대해 중앙은행들이 불확실해 하면서 금리 스프레드가 안정적이었고, 달러의 리스크 프리미엄도 7월 이후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설명
2) 트럼프, 쿡 연준 이사 사임 촉구
트럼프 대통령은 리사 쿡 연준 이사의 사임을 촉구하면서 중앙은행에 대한 압박을 강화. 쿠글러에 이어 쿡마저 사임할 경우 연준 이사 7명 중 4명이 공화당 지명자로 채워지게 됨. 펄티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은 법무부에 보낸 서한에서 쿡이 범죄 행위를 저질렀을 의혹을 제기. 이 서한은 쿡이 “더 유리한 대출 조건을 얻기 위해 은행 문서와 부동산 기록을 위조해 형사법령상 모기지 사기 혐의에 해당될 수 있다”고 주장. 한편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데이비드 제르보스는 연준을 독립적이라고 묘사하는 것은 부정확하며, 파월은 정치적으로 좌파에 가깝다고 주장
3) 연준 의사록, ‘대다수, 고용보다 물가 위험이 크다’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지난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 관련 위험이 더 크다는 견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음. 연준 인사들은 물가 상승과 고용 약화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대다수의 참석자들은 이 두 가지 위험 중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가 더 큰 위험이라고 판단했다”고 의사록에서 확인. 여러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오랜 기간 2%를 웃돌아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관세 효과가 장기화될 경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고삐가 풀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
4) 신흥통화 캐리 당분간 지속될 것
연준의 완화적 기조와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신중한 태도가 결합되면서 올해 신흥 통화 강세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씨티그룹의 Luis Costa가 진단. 달러 숏 포지션을 기반으로 한 8개 신흥 통화의 캐리 트레이드 수익률을 측정하는 블룸버그 지표는 올해 10% 넘게 상승했으며, 이러한 추세라면 2017년 이후 최고의 연간 성적이 기대. Costa는 “신흥국 중앙은행의 평균적인 통화정책 기조는 매우 신중하고 많은 경우 중립 수준이라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2026년 연준이 더 비둘기파적 기조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의 내재된 기대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
5) 영국 인플레 18개월래 최고. BOE 인하 속도 조절 압박
영국의 7월 인플레이션이 식품, 연료, 교통비 상승 속에 18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속도 재검토를 압박. CPI 발표 후 파운드는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음.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Raj Badiani는 서비스 및 식료품 가격의 상승이 “BOE 내에서 인플레이션 지속에 대한 우려를 키울 것”이라며 “몇몇 통화정책위원들은 좀더 강경한 평가를 내리고 금리 인하가 너무 빠르다는 우려를 표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韓·대만통화 약세. ‘잭슨홀, FX 변동성 촉발 안할 듯’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 대비 약 6원 오른 1,397원 부근 마감. 미국 기술주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산업 비중이 큰 대만과 한국의 통화 낙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음. 반면 파월의 잭슨홀 발언이 잠자고 있는 FX 변동성을 깨울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진단이 제기. 시장 프라이싱보다 파월이 더 큰 폭의 인하 여지를 제공하지 않을 공산이 있기 때문. BofA는 “잭슨홀이 바로 트리거는 되지 않더라도 9월로 가면서 변동성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8월 통화 변동성은 역사적 수준 아래로 무너졌으며, 이는 단기 내재변동성 의해 주도된 것”이라며 “관세 파장에 대해 중앙은행들이 불확실해 하면서 금리 스프레드가 안정적이었고, 달러의 리스크 프리미엄도 7월 이후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설명
2) 트럼프, 쿡 연준 이사 사임 촉구
트럼프 대통령은 리사 쿡 연준 이사의 사임을 촉구하면서 중앙은행에 대한 압박을 강화. 쿠글러에 이어 쿡마저 사임할 경우 연준 이사 7명 중 4명이 공화당 지명자로 채워지게 됨. 펄티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은 법무부에 보낸 서한에서 쿡이 범죄 행위를 저질렀을 의혹을 제기. 이 서한은 쿡이 “더 유리한 대출 조건을 얻기 위해 은행 문서와 부동산 기록을 위조해 형사법령상 모기지 사기 혐의에 해당될 수 있다”고 주장. 한편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데이비드 제르보스는 연준을 독립적이라고 묘사하는 것은 부정확하며, 파월은 정치적으로 좌파에 가깝다고 주장
3) 연준 의사록, ‘대다수, 고용보다 물가 위험이 크다’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지난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 관련 위험이 더 크다는 견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음. 연준 인사들은 물가 상승과 고용 약화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대다수의 참석자들은 이 두 가지 위험 중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가 더 큰 위험이라고 판단했다”고 의사록에서 확인. 여러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오랜 기간 2%를 웃돌아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관세 효과가 장기화될 경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고삐가 풀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
4) 신흥통화 캐리 당분간 지속될 것
연준의 완화적 기조와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신중한 태도가 결합되면서 올해 신흥 통화 강세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씨티그룹의 Luis Costa가 진단. 달러 숏 포지션을 기반으로 한 8개 신흥 통화의 캐리 트레이드 수익률을 측정하는 블룸버그 지표는 올해 10% 넘게 상승했으며, 이러한 추세라면 2017년 이후 최고의 연간 성적이 기대. Costa는 “신흥국 중앙은행의 평균적인 통화정책 기조는 매우 신중하고 많은 경우 중립 수준이라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2026년 연준이 더 비둘기파적 기조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의 내재된 기대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
5) 영국 인플레 18개월래 최고. BOE 인하 속도 조절 압박
영국의 7월 인플레이션이 식품, 연료, 교통비 상승 속에 18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속도 재검토를 압박. CPI 발표 후 파운드는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음.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Raj Badiani는 서비스 및 식료품 가격의 상승이 “BOE 내에서 인플레이션 지속에 대한 우려를 키울 것”이라며 “몇몇 통화정책위원들은 좀더 강경한 평가를 내리고 금리 인하가 너무 빠르다는 우려를 표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2 Bloomberg>
1) 美 지표 호조 속 달러-원 상승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대비 약 2원 오른 1,399원 부근 마감. 레벨 자체를 제외하면 원화의 최근 약세 폭은 두드러진 편이 아님. 단기 트레이더들이 파월 발언을 앞두고 달러 숏 포지션을 일부 덜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음.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마켓츠는 “미국의 공급 측면과 수요 측면의 요인들이 서로 작용하며 경제 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경제 전망을 예측하는 게 매우 어렵다”며 고(高) 캐리 신흥 통화에 대해 신중함을 권고
2) 미국 제조업 3년래 가장 빠른 확장
미국 제조업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부추기고 있는 강한 수요 속에 3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 S&P 글로벌의 8월 제조업 PMI 잠정치는 3.5포인트 상승한 53.3으로,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 기록. 생산 및 잔고 관련 지표 모두 2022년 중반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수주 데이터도 2024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음.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고용을 확대해 2022년 3월래 가장 높은 고용 성장률을 기록. 이러한 수치는 미국 경제에 대한 탄탄한 수요를 보여줌
3) 트럼프의 연준 흔들기
미 법무부의 에드 마틴은 모기지 사기 의혹에 휩싸인 리사 쿡 연준 이사를 수사할 뜻을 내비치며 파월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쿡의 해임을 촉구.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할 경우, 7명으로 구성된 연준 이사회의 과반을 확보함으로써 연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수도 있음. 트럼프는 이미 자신의 첫 임기 중 미셸 보우먼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2명을 지명했으며, 최근 아드리아나 쿠글러가 조기 사임한 자리에 측근인 스티븐 미란을 낙점. 그러나 연준 이사회 과반을 확보한다고 해서 트럼프가 금리 결정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음
4) 신중한 연준 인사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지적하며 만약 내일이 FOMC라면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언급.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아직 실업률이 자신이 추정하는 최대 고용 부근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 이민 정책의 대전환 속에 노동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실업률이 최고의 지표라고 주장. “인플레이션을 계속해서 목표치로 되돌리려면 다소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 캔자스시티의 제프 슈미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노동 시장 위험보다 약간 높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통화 정책은 약간 제약적 수준으로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진단
5) 미국-EU 관세 협상 구체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 협정을 공식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서 몇 주 안에 유럽산 자동차 관세를 낮추는 동시에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신규 인하 가능성도 열었음. 공동성명은 한 달 전 발표된 예비 합의를 진전시킨 것으로, EU 자동차·의약품·반도체에 대한 부문별 관세 인하 약속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 기준을 비롯해 경제안보·식품 기준·디지털 무역 협력에 대한 새로운 내용도 담겼음. 그러나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까지 인하된 15% 관세를 적용받으려면 EU는 미국산 산업재에 대한 관세를 폐지하고 일부 미국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해 ‘우대 시장 접근’을 제공하는 내용의 입법안을 공식 발의해야 함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지표 호조 속 달러-원 상승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대비 약 2원 오른 1,399원 부근 마감. 레벨 자체를 제외하면 원화의 최근 약세 폭은 두드러진 편이 아님. 단기 트레이더들이 파월 발언을 앞두고 달러 숏 포지션을 일부 덜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음.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마켓츠는 “미국의 공급 측면과 수요 측면의 요인들이 서로 작용하며 경제 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경제 전망을 예측하는 게 매우 어렵다”며 고(高) 캐리 신흥 통화에 대해 신중함을 권고
2) 미국 제조업 3년래 가장 빠른 확장
미국 제조업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부추기고 있는 강한 수요 속에 3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 S&P 글로벌의 8월 제조업 PMI 잠정치는 3.5포인트 상승한 53.3으로,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 기록. 생산 및 잔고 관련 지표 모두 2022년 중반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수주 데이터도 2024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음.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고용을 확대해 2022년 3월래 가장 높은 고용 성장률을 기록. 이러한 수치는 미국 경제에 대한 탄탄한 수요를 보여줌
3) 트럼프의 연준 흔들기
미 법무부의 에드 마틴은 모기지 사기 의혹에 휩싸인 리사 쿡 연준 이사를 수사할 뜻을 내비치며 파월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쿡의 해임을 촉구.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할 경우, 7명으로 구성된 연준 이사회의 과반을 확보함으로써 연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수도 있음. 트럼프는 이미 자신의 첫 임기 중 미셸 보우먼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2명을 지명했으며, 최근 아드리아나 쿠글러가 조기 사임한 자리에 측근인 스티븐 미란을 낙점. 그러나 연준 이사회 과반을 확보한다고 해서 트럼프가 금리 결정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음
4) 신중한 연준 인사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지적하며 만약 내일이 FOMC라면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언급.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아직 실업률이 자신이 추정하는 최대 고용 부근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 이민 정책의 대전환 속에 노동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실업률이 최고의 지표라고 주장. “인플레이션을 계속해서 목표치로 되돌리려면 다소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 캔자스시티의 제프 슈미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노동 시장 위험보다 약간 높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통화 정책은 약간 제약적 수준으로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진단
5) 미국-EU 관세 협상 구체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 협정을 공식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서 몇 주 안에 유럽산 자동차 관세를 낮추는 동시에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신규 인하 가능성도 열었음. 공동성명은 한 달 전 발표된 예비 합의를 진전시킨 것으로, EU 자동차·의약품·반도체에 대한 부문별 관세 인하 약속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 기준을 비롯해 경제안보·식품 기준·디지털 무역 협력에 대한 새로운 내용도 담겼음. 그러나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까지 인하된 15% 관세를 적용받으려면 EU는 미국산 산업재에 대한 관세를 폐지하고 일부 미국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해 ‘우대 시장 접근’을 제공하는 내용의 입법안을 공식 발의해야 함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 Jerome Powell 연준의장 잭슨홀 미팅 연설
1. 리스크의 균형 변화는 정책 조정을 정당화할 수 있음
2. 고용 하방 리스크 증가 중
3. 소비 둔화를 반영, GDP 성장세도 유의미하게 둔화
4. 고용시장은 노동력의 공급과 수요 모두 둔화. 신규 고용 BEP도 크게 낮아졌음. 다만, 실업률은 안정적
5. 관세 관련 물가 상승 압력은 명백하게 나타나는 중(the effects of tariffs on consumer prices are noe clearly visible). 관세의 영향은 향후 몇 달간 누적되어 나타날 것
6. 7월 PCE, Core PCE는 각각 2.6%, 2.9% 예상
7. 관세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reasonable base case)는 물가에 미치는 충격이 단기간에 그치는(short-lived) 것
8. 관세가 인플레이션 반등을 이끌 수도 있겠지만 하방압력이 커지는 고용환경을 고려했을 때 그 가능성은 제한적
9. 물가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일시적인 물가 상승도 용인할 수 없음
10. 고용시장의 균형은 신기한 일(the labour market is in a curious kind of balance)
1. 리스크의 균형 변화는 정책 조정을 정당화할 수 있음
2. 고용 하방 리스크 증가 중
3. 소비 둔화를 반영, GDP 성장세도 유의미하게 둔화
4. 고용시장은 노동력의 공급과 수요 모두 둔화. 신규 고용 BEP도 크게 낮아졌음. 다만, 실업률은 안정적
5. 관세 관련 물가 상승 압력은 명백하게 나타나는 중(the effects of tariffs on consumer prices are noe clearly visible). 관세의 영향은 향후 몇 달간 누적되어 나타날 것
6. 7월 PCE, Core PCE는 각각 2.6%, 2.9% 예상
7. 관세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reasonable base case)는 물가에 미치는 충격이 단기간에 그치는(short-lived) 것
8. 관세가 인플레이션 반등을 이끌 수도 있겠지만 하방압력이 커지는 고용환경을 고려했을 때 그 가능성은 제한적
9. 물가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일시적인 물가 상승도 용인할 수 없음
10. 고용시장의 균형은 신기한 일(the labour market is in a curious kind of balance)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매파, 비둘기파 할 것없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던 부분을 Powell이 직접 확인시켜 준 연설이었음. 즉, 특별한건 없지않았나 함. 기존 미국 기준금리 전망(9, 12월 각각 25bp씩 인하, 연말 기준금리 4.00%) 유지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5 Bloomberg>
1) 잭슨홀 파월 발언에 달러 약세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6원 내린 1,383원 부근 마감. 이번 주 한은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적이지만 캐피탈 이코노믹스(CE)는 부진한 성장 전망을 이유로 8월에 이어 연내 한 차례 이상의 추가 인하를 예상. 파월의 잭슨홀 연설에 원화를 비롯해 엔화, 유로, 호주 달러 등이 한때 미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로 반응. 에버코어는 시장이 두려워했던 것보다 파월의 발언이 훨씬 비둘기적이었다며, “25bp 인하 가능성에 대해 명확하고 강한 신호를 보내어 9월 인하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평가
2) 파월, ‘위험 균형 변화로 금리 조정 필요할 수도’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노동시장 리스크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조심스레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 파월은 고용 시장이 “흥미로운 균형 상태”로 노동의 공급과 수요가 모두 현저한 둔화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 이례적인 상황은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만약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된다면, 급격한 해고 증가와 실업률 상승이라는 형태로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
3) 파월 잭슨홀 연설, 9월 인하 시장 기대 굳혀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파월이 이번 연설을 통해 9월 25bp 인하 기대를 굳혔다”며 “그는 매우 약하게 나온 최근의 고용지표로 기울어졌다. (9월 인하는) 기정사실로 본다”고 진단. 트레이드 스테이션의 David Russell은 “9월 FOMC 회의 전까지 확인해야 할 지표가 많다”며 “지금 성급하게 판을 흔들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음. “만약 다음 고용지표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방 서프라이즈일 경우, 파월은 매파 스탠스로 돌아서도 신뢰를 잃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
4) 연준 프레임워크 수정
5년마다 검토하는 연준의 통화정책 장기 전략인 프레임워크도 공개. 기존 성명서의 “최대 고용 수준 대비 부족(shortfalls)”의 경우에만 정책 대응한다는 표현은 이번에 삭제됐고, 대신 “고용 상황이 실시간으로 추정된 최대 고용 수준을 때때로 웃돌더라도, 반드시 물가 안정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보다 구체적인 문구를 담았음. 다만 파월은 “노동시장의 긴축 정도나 기타 요인들이 물가 안정에 위험이 될 경우 선제적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강조
5)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철폐
캐나다는 다수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음.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캐나다로 수입되는 미국산 소비재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준수한 경우 25% 관세가 부과되지 않음. 다만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자동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는 그대로 유지. 이번 결정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해 신속하게 보복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였던 캐나다에 있어서 중요한 정책 전환. 익명을 요구한 백악관 관계자는 캐나다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미국측은 대가로 아무 것도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잭슨홀 파월 발언에 달러 약세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6원 내린 1,383원 부근 마감. 이번 주 한은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적이지만 캐피탈 이코노믹스(CE)는 부진한 성장 전망을 이유로 8월에 이어 연내 한 차례 이상의 추가 인하를 예상. 파월의 잭슨홀 연설에 원화를 비롯해 엔화, 유로, 호주 달러 등이 한때 미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로 반응. 에버코어는 시장이 두려워했던 것보다 파월의 발언이 훨씬 비둘기적이었다며, “25bp 인하 가능성에 대해 명확하고 강한 신호를 보내어 9월 인하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평가
2) 파월, ‘위험 균형 변화로 금리 조정 필요할 수도’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노동시장 리스크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조심스레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 파월은 고용 시장이 “흥미로운 균형 상태”로 노동의 공급과 수요가 모두 현저한 둔화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 이례적인 상황은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만약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된다면, 급격한 해고 증가와 실업률 상승이라는 형태로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
3) 파월 잭슨홀 연설, 9월 인하 시장 기대 굳혀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파월이 이번 연설을 통해 9월 25bp 인하 기대를 굳혔다”며 “그는 매우 약하게 나온 최근의 고용지표로 기울어졌다. (9월 인하는) 기정사실로 본다”고 진단. 트레이드 스테이션의 David Russell은 “9월 FOMC 회의 전까지 확인해야 할 지표가 많다”며 “지금 성급하게 판을 흔들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음. “만약 다음 고용지표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방 서프라이즈일 경우, 파월은 매파 스탠스로 돌아서도 신뢰를 잃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
4) 연준 프레임워크 수정
5년마다 검토하는 연준의 통화정책 장기 전략인 프레임워크도 공개. 기존 성명서의 “최대 고용 수준 대비 부족(shortfalls)”의 경우에만 정책 대응한다는 표현은 이번에 삭제됐고, 대신 “고용 상황이 실시간으로 추정된 최대 고용 수준을 때때로 웃돌더라도, 반드시 물가 안정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보다 구체적인 문구를 담았음. 다만 파월은 “노동시장의 긴축 정도나 기타 요인들이 물가 안정에 위험이 될 경우 선제적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강조
5)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철폐
캐나다는 다수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음.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캐나다로 수입되는 미국산 소비재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준수한 경우 25% 관세가 부과되지 않음. 다만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자동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는 그대로 유지. 이번 결정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해 신속하게 보복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였던 캐나다에 있어서 중요한 정책 전환. 익명을 요구한 백악관 관계자는 캐나다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미국측은 대가로 아무 것도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6 Bloomberg>
1) 트럼프, 정상회담 앞두고 ‘숙청’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성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음.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 그런 상황에서는 사업을 할 수 없다. 난 오늘 백악관에서 새로운 대통령을 만날 것이다”라고 적었음.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은 미군을 직접 수사한 게 아니라 부대 안에 있는 한국군 통제 시스템 확인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 이에 트럼프는 “오해”인 듯 하다며 한발 물러섰고, 회담은 무난하게 종료
2) 로건 총재, 9월 머니마켓 압력 가능성 제기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다음 달 분기 말에 단기자금시장인 머니마켓에서 일시적인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그럼에도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계속 축소해 나갈 여력이 있다고 진단. 그는 “9월 분기 말과 과세 기일을 전후로 일부 일시적인 압력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럴 경우 투자자들은 6월과 마찬가지로 연준의 오버나이트 유동성 기구를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이같은 백스톱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준비금을 보다 효율적인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낮춰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음. 연준은 2022년 이후로 팬데믹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매입했던 수조 달러 규모 자산을 축소하며 준비금을 ‘최소 충분(minimum ample)’ 수준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시장 교란을 피하기 위해 애쓰고 있음
3) NEC 위원장, ‘연준 의장 지명에 몇 달 더 걸릴 듯’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하기 전까지 몇 개월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 해싯은 “대통령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앞으로 몇 달은 더 걸릴 것”이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철저한 인선 절차를 진행 중이고, 그와 대통령이 여러 훌륭한 후보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전했음. 해싯은 지난주 파월의 잭슨홀 연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연준이 다소 늦게 대응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
4) 프랑스 총리, 예산안 놓고 신임투표 추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정부 예산안을 놓고 9월 8일 신임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 자칫 정국 혼란이 심화될 위험에 프랑스 자산 매도세가 촉발. 그는 공공재정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440억 유로(510억 달러) 규모의 지출 삭감과 세금 인상을 제안. 신임 투표에서 의회 과반이 반대표를 던질 경우, 바이루 총리는 정부 총사퇴를 선언해야 함. 이미 반대를 선언한 정당들이 그대로 입장을 유지할 경우 바이루 내각은 무너질 공산이 큼. 정국 혼란 우려에 독일 분트채 대비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 프리미엄은 5bp 오른 75bp로 4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5) 머스크, 애플과 오픈AI에 소송
일론 머스크가 애플과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애플의 아이폰에서 오픈AI의 앱을 부당하게 우대함으로써 다른 챗봇 개발자들과의 경쟁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 머스크가 이끄는 X와 xAI는 애플이 오픈AI 기술을 자사 아이폰의 운영체제(OS)에 통합하기로 한 결정은 경쟁을 저해하고 혁신을 가로막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을 빼앗는다고 주장. xAI 홀딩스의 창업자인 머스크는 애플이 앱스토어 상위 순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오직 오픈AI의 챗GPT에만 제공해 다른 개발자들의 진입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정상회담 앞두고 ‘숙청’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성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음.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 그런 상황에서는 사업을 할 수 없다. 난 오늘 백악관에서 새로운 대통령을 만날 것이다”라고 적었음.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은 미군을 직접 수사한 게 아니라 부대 안에 있는 한국군 통제 시스템 확인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 이에 트럼프는 “오해”인 듯 하다며 한발 물러섰고, 회담은 무난하게 종료
2) 로건 총재, 9월 머니마켓 압력 가능성 제기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다음 달 분기 말에 단기자금시장인 머니마켓에서 일시적인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그럼에도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계속 축소해 나갈 여력이 있다고 진단. 그는 “9월 분기 말과 과세 기일을 전후로 일부 일시적인 압력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럴 경우 투자자들은 6월과 마찬가지로 연준의 오버나이트 유동성 기구를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이같은 백스톱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준비금을 보다 효율적인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낮춰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음. 연준은 2022년 이후로 팬데믹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매입했던 수조 달러 규모 자산을 축소하며 준비금을 ‘최소 충분(minimum ample)’ 수준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시장 교란을 피하기 위해 애쓰고 있음
3) NEC 위원장, ‘연준 의장 지명에 몇 달 더 걸릴 듯’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하기 전까지 몇 개월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 해싯은 “대통령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앞으로 몇 달은 더 걸릴 것”이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철저한 인선 절차를 진행 중이고, 그와 대통령이 여러 훌륭한 후보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전했음. 해싯은 지난주 파월의 잭슨홀 연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연준이 다소 늦게 대응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
4) 프랑스 총리, 예산안 놓고 신임투표 추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정부 예산안을 놓고 9월 8일 신임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 자칫 정국 혼란이 심화될 위험에 프랑스 자산 매도세가 촉발. 그는 공공재정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440억 유로(510억 달러) 규모의 지출 삭감과 세금 인상을 제안. 신임 투표에서 의회 과반이 반대표를 던질 경우, 바이루 총리는 정부 총사퇴를 선언해야 함. 이미 반대를 선언한 정당들이 그대로 입장을 유지할 경우 바이루 내각은 무너질 공산이 큼. 정국 혼란 우려에 독일 분트채 대비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 프리미엄은 5bp 오른 75bp로 4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5) 머스크, 애플과 오픈AI에 소송
일론 머스크가 애플과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애플의 아이폰에서 오픈AI의 앱을 부당하게 우대함으로써 다른 챗봇 개발자들과의 경쟁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 머스크가 이끄는 X와 xAI는 애플이 오픈AI 기술을 자사 아이폰의 운영체제(OS)에 통합하기로 한 결정은 경쟁을 저해하고 혁신을 가로막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을 빼앗는다고 주장. xAI 홀딩스의 창업자인 머스크는 애플이 앱스토어 상위 순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오직 오픈AI의 챗GPT에만 제공해 다른 개발자들의 진입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7 Bloomberg>
1) 연준 독립성 이슈 부각되며 달러 하락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대비 3원 넘게 올라 1,394원 부근 마감.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 등으로 한때 1,400원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미 국채 장기 금리 상승 및 달러 약세 흐름이 두드러지면서 환율은 오름 폭을 줄여나갔음.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리사 쿡 연준이사 해임 이슈에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음
2) 골드만삭스 변동성 예고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 속에 금융시장이 계절적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고 있음. 골드만삭스의 Christian Mueller-Glissmann은 뜨거웠던 증시는 경제 펀더멘털에 기반했다기보다 메가 테크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낙관적 전망 덕분이라고 진단. 따라서 휴가를 보내고 온 시장 참가자들은 미온적인 미국 경제지표, 무역 관세에 대한 우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공격 등 각종 재료에 직면하게 되면서 “상당히 어려운 복귀”가 예상된다고 그는 전망
3)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하락
컨퍼런스보드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한 97.4를 기록. 다만 시장 예상치 96.5을 상회했고, 7월 수치는 98.7로 상향 조정. 소비자신뢰는 팬데믹 이전 대비 크게 낮은 상태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더해 최근 고용마저 크게 둔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습. 실제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답한 소비자 비율은 두 달 연속 상승해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4) 정치 불안에 佛 시장 스트레스
긴축 예산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프랑스 자산이 이틀 연속 압박을 받았음. CAC 40 주가지수는 금융주 중심으로 최대 2.2% 급락했으며, 독일-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차는 한때 80bp에 육박하며 4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음. 삭소뱅크는 그리스와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 부채 위기의 중심에 섰던 국가들을 이미 넘어선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탈리아마저 추월할 경우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경고
5) 30년 길트 금리, 1998년래 고점 근접
영국 국채 금리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음. 화요일 30년물 길트 금리는 최대 9bp 오른 5.63%를 나타내면서 1998년래 고점인 5.66%에 성큼 다가섰음.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가을 예산안에서 재정 준칙을 지키기 위해 지출 감축이나 증세 방안을 마련해야 함. 장기물 길트는 확정급여(DB)형 연금 기금과 같은 전통적 투자자들의 수요 감소와 구조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특히 취약한 상태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독립성 이슈 부각되며 달러 하락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대비 3원 넘게 올라 1,394원 부근 마감.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 등으로 한때 1,400원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미 국채 장기 금리 상승 및 달러 약세 흐름이 두드러지면서 환율은 오름 폭을 줄여나갔음.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리사 쿡 연준이사 해임 이슈에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음
2) 골드만삭스 변동성 예고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 속에 금융시장이 계절적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고 있음. 골드만삭스의 Christian Mueller-Glissmann은 뜨거웠던 증시는 경제 펀더멘털에 기반했다기보다 메가 테크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낙관적 전망 덕분이라고 진단. 따라서 휴가를 보내고 온 시장 참가자들은 미온적인 미국 경제지표, 무역 관세에 대한 우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공격 등 각종 재료에 직면하게 되면서 “상당히 어려운 복귀”가 예상된다고 그는 전망
3)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하락
컨퍼런스보드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한 97.4를 기록. 다만 시장 예상치 96.5을 상회했고, 7월 수치는 98.7로 상향 조정. 소비자신뢰는 팬데믹 이전 대비 크게 낮은 상태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더해 최근 고용마저 크게 둔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습. 실제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답한 소비자 비율은 두 달 연속 상승해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4) 정치 불안에 佛 시장 스트레스
긴축 예산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프랑스 자산이 이틀 연속 압박을 받았음. CAC 40 주가지수는 금융주 중심으로 최대 2.2% 급락했으며, 독일-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차는 한때 80bp에 육박하며 4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음. 삭소뱅크는 그리스와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 부채 위기의 중심에 섰던 국가들을 이미 넘어선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탈리아마저 추월할 경우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경고
5) 30년 길트 금리, 1998년래 고점 근접
영국 국채 금리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음. 화요일 30년물 길트 금리는 최대 9bp 오른 5.63%를 나타내면서 1998년래 고점인 5.66%에 성큼 다가섰음.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가을 예산안에서 재정 준칙을 지키기 위해 지출 감축이나 증세 방안을 마련해야 함. 장기물 길트는 확정급여(DB)형 연금 기금과 같은 전통적 투자자들의 수요 감소와 구조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특히 취약한 상태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8 Bloomberg>
1) 한은 동결 전망 우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원 오른 1,395원 부근 마감. 한때 1,399원에 이르렀으나 상방이 다소 막히면서 1,400원대로 진입하지는 못했음. 한국은행은 서울 집값과 가계대출 우려에 오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시장 참가자들은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파장을 눈여겨 보고 있음. 트레이더들은 이날 유로-달러 트레이딩에서 손절성 움직임이 있었으며, 월말 플로우가 유로에 부담을 미치는 가운데 환율 1.155 아래에서 추가 손절 물량이 대기 중이라고 전했음. 옵션시장에서는 유로 강세 기대가 줄어들고 있음
2) 네덜란드 총리 일단 불신임 모면
네덜란드의 딕 슈프 총리와 내각이 의회에서의 불신임안에 직면했지만 다행히 표결에서 살아남았음. 내각이 총사퇴하고 전례 없는 정치적 위기에 빠지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모면한 셈. 소수자 권리를 옹호하는 덴크(DENK)이 제출한 정부 불신임안은 의회서 다수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 슈프 내각은 4당 연정이 붕괴된 이후 이미 과도 정부 상태로, 10월 29일 조기총선에 사활이 걸려 있음. 다만 시장 반응은 미미해 네덜란드 10년물 국채 금리는 독일 분트 채권 대비 프리미엄이 17bp 정도로 안정세를 유지
3) 베센트, 리사 쿡 사례 포함 연준 내부 조사 촉구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파월 연준 의장에게 중앙은행에 대한 내부 조사 실시를 재차 촉구하면서, 리사 쿡 이사 관련 모기지 사기 의혹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 베센트는 “외부 조사가 진행되기 전에 파월 의장이 내부적으로 이를 조사하도록 권고했다”고 전했음. 연준 관료가 모기지 사기를 저질렀다면 주요 금융 규제 기관에서 근무해서는 안 된다는 게 자신의 견해라고 밝혔음. 쿡 해임이 연준 이사회에서 지명자 다수를 확보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의 일환인지를 묻는 질문에 베센트는 “모든 연준 이사는 독립적이다”고 답변
4) 1조 달러 급등한 中 증시. 레버리지 제한 강화
이달에만 시가총액이 1조 달러 넘게 늘어난 중국 주식시장 랠리에 일부 증권사와 펀드 운용사들이 몸을 사리기 시작. 국금증권은 신규 고객의 일부 증권에 대한 증거금 예치 비율을 100%로 올렸고, 다수의 중국 내 뮤추얼펀드 운용사들은 올해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일부 포트폴리오에 대해 일일 매수 한도를 설정. 국금증권의 증거금 인상 조치는 증시 조정 시 고객들이 입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규제 당국의 지침에 의해 촉발됐는지는 불분명. 동아은행의 Jason Chan은 “시장은 규제 당국이 레버리지 축소 기조로 전환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 경우 더 많은 증권사가 증거금 비율을 강화해야 할 수도 있다”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여건이 긴축될 수 있다고 지적
5) 헤지펀드의 전환사채 차익거래 모멘텀
전환사채를 활용한 틈새 헤지펀드 전략이 모멘텀을 얻고 있음. 특정 조건 아래 발행 회사의 보통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과 그 회사 보통주의 프라이싱 차이를 활용하는 ‘전환사채 차익거래’는 7월까지 약 6%의 수익률을 기록 중. 이 차익거래는 기업 신용도가 견고한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관련 기업 등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음. 변동성을 노리면서 전환사채 매수와 주식 공매도를 병행하는 트레이더들에게는 “완벽한 환경”으로, “안정적인 신용과 높은 주식 변동성이 전례 없이 결합된 모습”이라고 맨그룹 솔루션 부문의 Danilo Rippa는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한은 동결 전망 우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원 오른 1,395원 부근 마감. 한때 1,399원에 이르렀으나 상방이 다소 막히면서 1,400원대로 진입하지는 못했음. 한국은행은 서울 집값과 가계대출 우려에 오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시장 참가자들은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파장을 눈여겨 보고 있음. 트레이더들은 이날 유로-달러 트레이딩에서 손절성 움직임이 있었으며, 월말 플로우가 유로에 부담을 미치는 가운데 환율 1.155 아래에서 추가 손절 물량이 대기 중이라고 전했음. 옵션시장에서는 유로 강세 기대가 줄어들고 있음
2) 네덜란드 총리 일단 불신임 모면
네덜란드의 딕 슈프 총리와 내각이 의회에서의 불신임안에 직면했지만 다행히 표결에서 살아남았음. 내각이 총사퇴하고 전례 없는 정치적 위기에 빠지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모면한 셈. 소수자 권리를 옹호하는 덴크(DENK)이 제출한 정부 불신임안은 의회서 다수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 슈프 내각은 4당 연정이 붕괴된 이후 이미 과도 정부 상태로, 10월 29일 조기총선에 사활이 걸려 있음. 다만 시장 반응은 미미해 네덜란드 10년물 국채 금리는 독일 분트 채권 대비 프리미엄이 17bp 정도로 안정세를 유지
3) 베센트, 리사 쿡 사례 포함 연준 내부 조사 촉구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파월 연준 의장에게 중앙은행에 대한 내부 조사 실시를 재차 촉구하면서, 리사 쿡 이사 관련 모기지 사기 의혹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 베센트는 “외부 조사가 진행되기 전에 파월 의장이 내부적으로 이를 조사하도록 권고했다”고 전했음. 연준 관료가 모기지 사기를 저질렀다면 주요 금융 규제 기관에서 근무해서는 안 된다는 게 자신의 견해라고 밝혔음. 쿡 해임이 연준 이사회에서 지명자 다수를 확보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의 일환인지를 묻는 질문에 베센트는 “모든 연준 이사는 독립적이다”고 답변
4) 1조 달러 급등한 中 증시. 레버리지 제한 강화
이달에만 시가총액이 1조 달러 넘게 늘어난 중국 주식시장 랠리에 일부 증권사와 펀드 운용사들이 몸을 사리기 시작. 국금증권은 신규 고객의 일부 증권에 대한 증거금 예치 비율을 100%로 올렸고, 다수의 중국 내 뮤추얼펀드 운용사들은 올해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일부 포트폴리오에 대해 일일 매수 한도를 설정. 국금증권의 증거금 인상 조치는 증시 조정 시 고객들이 입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규제 당국의 지침에 의해 촉발됐는지는 불분명. 동아은행의 Jason Chan은 “시장은 규제 당국이 레버리지 축소 기조로 전환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 경우 더 많은 증권사가 증거금 비율을 강화해야 할 수도 있다”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여건이 긴축될 수 있다고 지적
5) 헤지펀드의 전환사채 차익거래 모멘텀
전환사채를 활용한 틈새 헤지펀드 전략이 모멘텀을 얻고 있음. 특정 조건 아래 발행 회사의 보통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과 그 회사 보통주의 프라이싱 차이를 활용하는 ‘전환사채 차익거래’는 7월까지 약 6%의 수익률을 기록 중. 이 차익거래는 기업 신용도가 견고한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관련 기업 등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음. 변동성을 노리면서 전환사채 매수와 주식 공매도를 병행하는 트레이더들에게는 “완벽한 환경”으로, “안정적인 신용과 높은 주식 변동성이 전례 없이 결합된 모습”이라고 맨그룹 솔루션 부문의 Danilo Rippa는 진단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