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4 Macro Review US Employme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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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국 고용: 둔화 추세 유지>
미국 고용은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정부 고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간 고용 약화, 장기 실업자 증가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고용 둔화 추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미국 고용은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정부 고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간 고용 약화, 장기 실업자 증가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고용 둔화 추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7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하락 마감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한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반적인 달러 흐름을 따라 전일대비 1원 가량 내린 1,363원 부근 마감. 지난주 달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향방을 지켜보면서, 하루 상승 하루 하락하는 흐름을 이어갔음. 신한투자증권 김찬희 연구원은 “시한 내에 주요국과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되기 어려운 만큼 관세 유예 연장 혹은 추가 유예 없이 협상을 이어가는 선택지 중 하나를 예상한다”고 언급. 그러면서 “상호관세가 부과될 경우 완만히 둔화되고 있는 미국 경기 충격이 커질 우려가 있어 약달러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음
2) 미국과 주요국들의 막바지 협상. 베센트는 시한 연장 시사
미국의 주요 교역국들이 무역 협상을 이끌어내거나 추가 시간을 위한 로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음. 인도는 48시간 내에 미니 합의를 도출할 수도 있으며, 협상은 트럼프 제시 시한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 한-미 관계자들은 잠재적인 협상 기한 연장에 대해 논의.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번 주 마감시한까지 합의가 부족한 일부 국가들은 협상을 위한 3주의 시한 연장 옵션을 갖게 될 것임을 시사. 베센트는 “최종 단계로 들어서며 많은 혼잡이 있다”면서 앞으로 며칠, 몇 주 동안 상황이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 또 18개 주요 교역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몇몇 주요 합의는 임박했다고 덧붙였음
3) 中, EU 의료 기기에 보복
중국이 유럽연합(EU)에 본거지를 둔 의료 기기 기업들에 대해 일부 보복 조치를 취할 예정. 당초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EU와의 관계 강화를 모색했지만 양측 간에 긴장이 고조되는 모양새. 중국 재정부는 성명에서 6일부터 EU에 소재한 기업들은 특정 의료 기기에 대해 4,500만 위안을 넘는 금액의 중국 정부 조달 입찰에는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음. 중국의 이번 조치는 EU가 중국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500만 유로 이상의 공공 조달 계약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나온 것
4) OPEC+ 공급 확대 가속
OPEC+가 여름철 강한 수요를 활용해 시장 점유율 회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예상보다 더 빠르게 원유 생산량을 늘릴 예정. OPEC+ 8개국은 공급량을 하루 54만 8천 배럴 늘리기로 합의. 익명을 요구한 참가국 대표들에 따르면, OPEC+는 오는 8월 3일 차기 회의에서 9월에 하루 약 54만 8천 배럴을 추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실현될 경우 OPEC+가 지난 2023년에 발표한 하루 220만 배럴의 생산 감축 조치가 완전히 되돌려질 전망
5) ECB 빌르루아, 유로 강세 지속 시 물가 목표 하회 리스크 지적
유로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 2%를 하회할 위험이 커졌다고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가 지적. 그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큰 폭의 유로 상승을 고려할 때 정책 입안자들이 “선의의 방관” 태도를 취할 수 없다고 언급. 빌르루아는 10%의 통화 절상 상태가 이어질 경우 그 후 3년간 인플레이션을 매년 0.2%p씩 낮춘다는 추정치를 언급. 이는 우리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라고 강조. 앞서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는 유로가 1.20달러를 넘어설 경우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하락 마감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한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반적인 달러 흐름을 따라 전일대비 1원 가량 내린 1,363원 부근 마감. 지난주 달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향방을 지켜보면서, 하루 상승 하루 하락하는 흐름을 이어갔음. 신한투자증권 김찬희 연구원은 “시한 내에 주요국과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되기 어려운 만큼 관세 유예 연장 혹은 추가 유예 없이 협상을 이어가는 선택지 중 하나를 예상한다”고 언급. 그러면서 “상호관세가 부과될 경우 완만히 둔화되고 있는 미국 경기 충격이 커질 우려가 있어 약달러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음
2) 미국과 주요국들의 막바지 협상. 베센트는 시한 연장 시사
미국의 주요 교역국들이 무역 협상을 이끌어내거나 추가 시간을 위한 로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음. 인도는 48시간 내에 미니 합의를 도출할 수도 있으며, 협상은 트럼프 제시 시한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 한-미 관계자들은 잠재적인 협상 기한 연장에 대해 논의.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번 주 마감시한까지 합의가 부족한 일부 국가들은 협상을 위한 3주의 시한 연장 옵션을 갖게 될 것임을 시사. 베센트는 “최종 단계로 들어서며 많은 혼잡이 있다”면서 앞으로 며칠, 몇 주 동안 상황이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 또 18개 주요 교역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몇몇 주요 합의는 임박했다고 덧붙였음
3) 中, EU 의료 기기에 보복
중국이 유럽연합(EU)에 본거지를 둔 의료 기기 기업들에 대해 일부 보복 조치를 취할 예정. 당초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EU와의 관계 강화를 모색했지만 양측 간에 긴장이 고조되는 모양새. 중국 재정부는 성명에서 6일부터 EU에 소재한 기업들은 특정 의료 기기에 대해 4,500만 위안을 넘는 금액의 중국 정부 조달 입찰에는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음. 중국의 이번 조치는 EU가 중국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500만 유로 이상의 공공 조달 계약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나온 것
4) OPEC+ 공급 확대 가속
OPEC+가 여름철 강한 수요를 활용해 시장 점유율 회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예상보다 더 빠르게 원유 생산량을 늘릴 예정. OPEC+ 8개국은 공급량을 하루 54만 8천 배럴 늘리기로 합의. 익명을 요구한 참가국 대표들에 따르면, OPEC+는 오는 8월 3일 차기 회의에서 9월에 하루 약 54만 8천 배럴을 추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실현될 경우 OPEC+가 지난 2023년에 발표한 하루 220만 배럴의 생산 감축 조치가 완전히 되돌려질 전망
5) ECB 빌르루아, 유로 강세 지속 시 물가 목표 하회 리스크 지적
유로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 2%를 하회할 위험이 커졌다고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가 지적. 그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큰 폭의 유로 상승을 고려할 때 정책 입안자들이 “선의의 방관” 태도를 취할 수 없다고 언급. 빌르루아는 10%의 통화 절상 상태가 이어질 경우 그 후 3년간 인플레이션을 매년 0.2%p씩 낮춘다는 추정치를 언급. 이는 우리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라고 강조. 앞서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는 유로가 1.20달러를 넘어설 경우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8 Bloomberg>
1) 트럼프, 한국·일본에 25% 관세 발표. 8월 1일부터 부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 대한 25% 관세를 포함해 주요 무역 상대국들에 대한 상호관세를 적시한 서한 공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까지 새로운 관세를 유예하게 될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자신의 결정에 대한 보복에 대해서도 각국에 경고. 트럼프는 “어떤 이유로든 관세를 인상하기로 결정한다면, 인상된 숫자들은 이미 위협된 수준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음
2) 인도와 유럽 막바지 협상
아직 관세가 발표되지 않은 국가들도 막바지 물밑작업에 분주한 모습. 인도 정부는 최선의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으며 이제 잠정 합의 여부는 트럼프에 달려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료들이 전했음. 유럽연합(EU)은 이번 주 미국과 예비 무역 협정 체결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영구적 합의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8월 1일 시한이 지나더라도 10% 관세율을 적용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3) 트럼프 관세 발표에 달러-원 급등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산 제품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영향 등으로 전일대비 15원 가량 오른 1,378원 부근에서 마감. 뉴욕장에서 아이셰어즈 MSCI 한국 ETF는 한때 4% 가까이 빠졌음. 달러-엔 역시 1% 넘게 급등
4) 中, 채권투자 채널 ‘남향통’ 두 배 확대 검토 중
중국이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채권을 매수할 때 사용하는 투자 채널을 두 배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본토에서 홍콩으로의 채권 투자, 이른바 ‘남향통’ 프로그램을 최대 1조 위안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초기 논의 진행. 이는 중국이 금융시장의 양방향 자금 흐름을 촉진하려는 의지를 점점 더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최신 증거로, 궁극적으로 위안화의 국제화 매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5) 테슬라, 머스크 신당 창당 발표에 주가 급락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정당 창당 발표에 테슬라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 머스크를 둘러싼 정치적 리스크를 우려하는 모습. 머스크는 지난 주말 사이 미국의 공화ㆍ민주 양당과 맞설 ‘아메리카당’ 출범 소식을 전했음. 그러면서 앞으로 1년 동안은 상하원 의석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음. 테슬라는 머스크의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올해 들어 주가가 27%나 하락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한국·일본에 25% 관세 발표. 8월 1일부터 부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 대한 25% 관세를 포함해 주요 무역 상대국들에 대한 상호관세를 적시한 서한 공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까지 새로운 관세를 유예하게 될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자신의 결정에 대한 보복에 대해서도 각국에 경고. 트럼프는 “어떤 이유로든 관세를 인상하기로 결정한다면, 인상된 숫자들은 이미 위협된 수준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음
2) 인도와 유럽 막바지 협상
아직 관세가 발표되지 않은 국가들도 막바지 물밑작업에 분주한 모습. 인도 정부는 최선의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으며 이제 잠정 합의 여부는 트럼프에 달려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료들이 전했음. 유럽연합(EU)은 이번 주 미국과 예비 무역 협정 체결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영구적 합의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8월 1일 시한이 지나더라도 10% 관세율을 적용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3) 트럼프 관세 발표에 달러-원 급등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산 제품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영향 등으로 전일대비 15원 가량 오른 1,378원 부근에서 마감. 뉴욕장에서 아이셰어즈 MSCI 한국 ETF는 한때 4% 가까이 빠졌음. 달러-엔 역시 1% 넘게 급등
4) 中, 채권투자 채널 ‘남향통’ 두 배 확대 검토 중
중국이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채권을 매수할 때 사용하는 투자 채널을 두 배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본토에서 홍콩으로의 채권 투자, 이른바 ‘남향통’ 프로그램을 최대 1조 위안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초기 논의 진행. 이는 중국이 금융시장의 양방향 자금 흐름을 촉진하려는 의지를 점점 더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최신 증거로, 궁극적으로 위안화의 국제화 매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5) 테슬라, 머스크 신당 창당 발표에 주가 급락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정당 창당 발표에 테슬라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 머스크를 둘러싼 정치적 리스크를 우려하는 모습. 머스크는 지난 주말 사이 미국의 공화ㆍ민주 양당과 맞설 ‘아메리카당’ 출범 소식을 전했음. 그러면서 앞으로 1년 동안은 상하원 의석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음. 테슬라는 머스크의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올해 들어 주가가 27%나 하락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9 Bloomberg>
1) 달러-원 급등 되돌림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 전반적인 달러 흐름을 따라 전일대비 6원 가량 내린 1,372원 부근에서 마감. 한국과 일본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영향 등으로 급등했던 환율이 일부 되돌려졌음. 하지만 1,365원 부근까지 밀렸던 달러-원은 내림폭을 꾸준히 줄여나갔음. 트럼프는 관세 시한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힘. BBH의 Win Thin은 “1차 무역 서한들은 지난 4월에 발표된 수준과 상당히 유사한 관세율을 제시했다”며 “이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불확실성 기간을 연장시킬 것”이라고 진단. 이어 “관세 인상은 연준을 더욱 신중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2) 트럼프, “더 이상 관세시한 연장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며칠 안에 공격적인 관세 제도를 강행하겠다고 다짐. 그러면서 8월 초부터 부과될 예정인 관세에 대해 추가 연장은 제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고, 구리와 의약품 수입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신규 관세를 발표할 수도 있음을 시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구리 관세가 7월 말이나 8월 1일까지는 도입될 수 있다고 언급. 여기에 트럼프는 제약 회사들이 1년 내에 생산 시설을 미국으로 옮기지 않으면, 수입 의약품에 대해 최대 2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
3) EU와 인도에도 추가 관세 위협
트럼프는 그동안 무역 협상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던 국가들에 대해서도 경고. 그는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 진전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술 기업을 겨냥한 EU의 세금 및 벌금 부과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향후 이틀 안에 새로운 관세율을 일방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고 언급. 아울러 인도와의 무역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발표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인도가 신흥국들의 경제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대체인 브릭스(BRICS)에 참가하는 대가로 인도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4) 트럼프, “파월 의회 호도 의혹 사실이면 즉시 사임해야”
트럼프는 파월 의장이 미국 의회에 출석해 의원들을 호도했다는 주장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즉시 사임해야 한다”며 공격을 이어갔음. 트럼프는 파월 의장을 두고 “끔찍하다”고 말했고, 기자들에게는 연준 본부 건물의 보수 공사와 관련해 의회에서 거짓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판명되면 파월 의장이 신속하게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 트럼프는 이후 파월 의장이 “수개월 동안 존재하지도 않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아기처럼 징징거리고, 옳은 일을 하기를 거부했다”고 비난
5) BOJ, 물가 전망 상향 가능성
일본은행(BOJ)의 고에다 준코 심의위원이 이번 달 BOJ의 물가 전망 상향 조정을 시사. 인플레 전망이 상향되면 올해 안에 BOJ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음. BOJ는 7월 31일 회의에서 정책 결정을 내리고 분기 경제 전망을 업데이트할 예정. 기준금리 동결 등 현행 정책 기조 유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심은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여부에 쏠려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급등 되돌림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 전반적인 달러 흐름을 따라 전일대비 6원 가량 내린 1,372원 부근에서 마감. 한국과 일본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영향 등으로 급등했던 환율이 일부 되돌려졌음. 하지만 1,365원 부근까지 밀렸던 달러-원은 내림폭을 꾸준히 줄여나갔음. 트럼프는 관세 시한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힘. BBH의 Win Thin은 “1차 무역 서한들은 지난 4월에 발표된 수준과 상당히 유사한 관세율을 제시했다”며 “이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불확실성 기간을 연장시킬 것”이라고 진단. 이어 “관세 인상은 연준을 더욱 신중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2) 트럼프, “더 이상 관세시한 연장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며칠 안에 공격적인 관세 제도를 강행하겠다고 다짐. 그러면서 8월 초부터 부과될 예정인 관세에 대해 추가 연장은 제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고, 구리와 의약품 수입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신규 관세를 발표할 수도 있음을 시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구리 관세가 7월 말이나 8월 1일까지는 도입될 수 있다고 언급. 여기에 트럼프는 제약 회사들이 1년 내에 생산 시설을 미국으로 옮기지 않으면, 수입 의약품에 대해 최대 2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
3) EU와 인도에도 추가 관세 위협
트럼프는 그동안 무역 협상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던 국가들에 대해서도 경고. 그는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 진전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술 기업을 겨냥한 EU의 세금 및 벌금 부과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향후 이틀 안에 새로운 관세율을 일방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고 언급. 아울러 인도와의 무역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발표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인도가 신흥국들의 경제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대체인 브릭스(BRICS)에 참가하는 대가로 인도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4) 트럼프, “파월 의회 호도 의혹 사실이면 즉시 사임해야”
트럼프는 파월 의장이 미국 의회에 출석해 의원들을 호도했다는 주장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즉시 사임해야 한다”며 공격을 이어갔음. 트럼프는 파월 의장을 두고 “끔찍하다”고 말했고, 기자들에게는 연준 본부 건물의 보수 공사와 관련해 의회에서 거짓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판명되면 파월 의장이 신속하게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 트럼프는 이후 파월 의장이 “수개월 동안 존재하지도 않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아기처럼 징징거리고, 옳은 일을 하기를 거부했다”고 비난
5) BOJ, 물가 전망 상향 가능성
일본은행(BOJ)의 고에다 준코 심의위원이 이번 달 BOJ의 물가 전망 상향 조정을 시사. 인플레 전망이 상향되면 올해 안에 BOJ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음. BOJ는 7월 31일 회의에서 정책 결정을 내리고 분기 경제 전망을 업데이트할 예정. 기준금리 동결 등 현행 정책 기조 유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심은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여부에 쏠려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0 Bloomberg>
1) 신흥국 통화 약세 속 달러-원 상승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3원 가량 오른 1,375원 부근 마감. 달러는 큰 움직임이 없었으나, 신흥국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관세 발표가 미치는 영향을 시장 참가자들이 평가하면서 약세. JP모간은 신흥통화에 대한 견해를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시장비중(marketweight)’으로 하향 조정하며, 이를 ‘전술적 후퇴’라고 설명. 그러면서 “펀더멘털 요인은 아시아 통화에 대한 비중확대가 타당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
2) 트럼프, 추가 관세서한 공개. 브라질 50% 관세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까지 미국과 무역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교역국들에 대한 관세 서한을 추가로 공개. 알제리, 리비아, 이라크, 스리랑카에 30%, 브루나이와 몰도바산 제품에는 25%, 필리핀산 제품에는 20%의 관세가 각각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음. 트럼프는 또 8월 1일부터 브라질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음. 트럼프는 최근 브릭스(BRICS)의 반미 정책에 동조하는 국가에 대해 추가로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음
3) FOMC 의사록, 관세發 물가 우려 두고 의견 갈려
지난달 FOMC 회의에서 금리 전망에 대한 견해 차이가 나타난 것은 주로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망이 달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음. 이번 의사록에는 “일부 위원들은 관세가 물가의 일회성 상승을 초래할 뿐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대부분의 위원들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위험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담겼음. 지난달 회의 직후 공개된 ‘점도표’에서 19명의 위원들 가운데 10명은 올해 안에 최소 두 차례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고, 7명은 올해 안에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
4) 한은 금리 동결 전망. 관심은 다음 인하 시점
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 채권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가 동결을 예상.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 불안과 대내외 불확실성이 있다는 이유 때문. 금통위는 올해 들어 2월과 5월에 각각 25bp씩 금리를 인하했고, 현재 기준금리는 2.50%. 관심은 한은이 8월 인하 가능성을 얼마나 열어둘 지임. 블룸버그의 권효성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서울 집값 상승 우려에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인하 사이클은 유효하다”며 8월 인하 전망 유지
5) 엔비디아, 최초 시총 4조 달러 ‘터치’ 기업
엔비디아가 역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으로 기록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음. 올해 초 중국 딥시크가 촉발시킨 AI 지출 감소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위험선호 심리가 짓눌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반등세. 올해 들어 주가는 20% 이상 상승했으며, 2023년 초부터는 1,000% 이상 급등. 엔비디아 최대 고객들이 AI 투자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함을 보여준 점이 최근 주가 반등을 주도한 주요 촉매로 작용했고,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실적시즌이 다음 촉매가 될 것으로 보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신흥국 통화 약세 속 달러-원 상승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3원 가량 오른 1,375원 부근 마감. 달러는 큰 움직임이 없었으나, 신흥국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관세 발표가 미치는 영향을 시장 참가자들이 평가하면서 약세. JP모간은 신흥통화에 대한 견해를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시장비중(marketweight)’으로 하향 조정하며, 이를 ‘전술적 후퇴’라고 설명. 그러면서 “펀더멘털 요인은 아시아 통화에 대한 비중확대가 타당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
2) 트럼프, 추가 관세서한 공개. 브라질 50% 관세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까지 미국과 무역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교역국들에 대한 관세 서한을 추가로 공개. 알제리, 리비아, 이라크, 스리랑카에 30%, 브루나이와 몰도바산 제품에는 25%, 필리핀산 제품에는 20%의 관세가 각각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음. 트럼프는 또 8월 1일부터 브라질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음. 트럼프는 최근 브릭스(BRICS)의 반미 정책에 동조하는 국가에 대해 추가로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음
3) FOMC 의사록, 관세發 물가 우려 두고 의견 갈려
지난달 FOMC 회의에서 금리 전망에 대한 견해 차이가 나타난 것은 주로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망이 달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음. 이번 의사록에는 “일부 위원들은 관세가 물가의 일회성 상승을 초래할 뿐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대부분의 위원들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위험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담겼음. 지난달 회의 직후 공개된 ‘점도표’에서 19명의 위원들 가운데 10명은 올해 안에 최소 두 차례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고, 7명은 올해 안에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
4) 한은 금리 동결 전망. 관심은 다음 인하 시점
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 채권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가 동결을 예상.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 불안과 대내외 불확실성이 있다는 이유 때문. 금통위는 올해 들어 2월과 5월에 각각 25bp씩 금리를 인하했고, 현재 기준금리는 2.50%. 관심은 한은이 8월 인하 가능성을 얼마나 열어둘 지임. 블룸버그의 권효성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서울 집값 상승 우려에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인하 사이클은 유효하다”며 8월 인하 전망 유지
5) 엔비디아, 최초 시총 4조 달러 ‘터치’ 기업
엔비디아가 역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으로 기록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음. 올해 초 중국 딥시크가 촉발시킨 AI 지출 감소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위험선호 심리가 짓눌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반등세. 올해 들어 주가는 20% 이상 상승했으며, 2023년 초부터는 1,000% 이상 급등. 엔비디아 최대 고객들이 AI 투자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함을 보여준 점이 최근 주가 반등을 주도한 주요 촉매로 작용했고,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실적시즌이 다음 촉매가 될 것으로 보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1 Bloomberg>
1) 달러-원 하락 마감. 신흥통화 혼조세
목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관세 정책 파장을 가늠하며 전일대비 2원 가량 내린 1,373원 근방 마감. 신흥통화가 엇갈린 방향성을 보인 가운데, 달러-원은 1,370원대 중반을 상단으로 하락세를 유지. 라보뱅크의 Jane Foley는 브라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는 “브라질 수출에 상당히 큰 타격을 줄 것이며, 이러한 소식에 따라 통화 약세가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이는 관세와 무역 쪽에 여전히 존재하는 엄청난 불확실성에 대해 시장이 너무 차분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언급
2) 룰라, “트럼프는 브라질 존중해야. WTO에 제소할 수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이 50% 관세 부과를 발표한 것을 비난하며 자국에 대한 존중을 촉구.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이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거나 브라질에 수입되는 미국 제품에 똑같이 5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음. 룰라 대통령은 “우리는 협상을 시도할 것이지만, 협상이 없다면 상호주의 법칙을 실천에 옮길 것”이라고 발언. 한편, 브라질 재무장관은 미국과의 이해를 모색하기 위한 외교 채널이 열려 있으며 8월 1일까지 관세 상황을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음
3) 데일리, “관세 물가 영향 제한적, 2회 인하 가능”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올해 남은 기간 두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으며 관세로 인한 물가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고 밝혔음. 데일리 총재는 소비자들에게 도달할 때쯤이 되면, 기업들은 전가해야 할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작고 일부는 마진에서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라면서 기업들이 적응 방법을 찾게 되어 큰 폭의 소비자물가 상승은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 반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일회성 상승으로 끝날지 아니면 더 지속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음
4) JP모간 다이먼, “시장, 관세에 안일”
JP모간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한 관세에 대해 지금보다 더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 다이먼은 “불행히도 시장은 (관세 뉴스에 대한 반응에서) 안일한 것 같다”고 발언. 그러면서 유럽연합(EU)과 미국이 합의에 이르는 것이 중요하며 관세 프레임워크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음. 현재 EU는 미국과의 예비 무역 협정 체결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영구적 합의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8월 1일 시한이 지나더라도 10% 관세율을 적용받는 것을 목표로 함
5) OPEC+, 10월부터 원유 증산 일시 중단 방안 논의
OPEC+가 10월부터 추가 증산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 수년간 생산 억제를 계속해 왔던 OPEC+가 4월부터는 공급에 다시 속도를 냈고, 5~7월에 각각 하루 41만 1천 배럴 증산, 8월에 54만 8천 배럴 증산을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등 OPEC+ 국가들은 9월 55만 배럴 증산을 통해 지난 2023년에 발표한 하루 220만 배럴의 생산 감축 조치를 완전히 되돌릴 잠정 계획을 이미 수립. 주요 회원국들이 9월 이후에도 생산을 계속 확대할 경우 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는 점을 우려하기 시작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하락 마감. 신흥통화 혼조세
목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관세 정책 파장을 가늠하며 전일대비 2원 가량 내린 1,373원 근방 마감. 신흥통화가 엇갈린 방향성을 보인 가운데, 달러-원은 1,370원대 중반을 상단으로 하락세를 유지. 라보뱅크의 Jane Foley는 브라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는 “브라질 수출에 상당히 큰 타격을 줄 것이며, 이러한 소식에 따라 통화 약세가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이는 관세와 무역 쪽에 여전히 존재하는 엄청난 불확실성에 대해 시장이 너무 차분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언급
2) 룰라, “트럼프는 브라질 존중해야. WTO에 제소할 수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이 50% 관세 부과를 발표한 것을 비난하며 자국에 대한 존중을 촉구.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이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거나 브라질에 수입되는 미국 제품에 똑같이 5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음. 룰라 대통령은 “우리는 협상을 시도할 것이지만, 협상이 없다면 상호주의 법칙을 실천에 옮길 것”이라고 발언. 한편, 브라질 재무장관은 미국과의 이해를 모색하기 위한 외교 채널이 열려 있으며 8월 1일까지 관세 상황을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음
3) 데일리, “관세 물가 영향 제한적, 2회 인하 가능”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올해 남은 기간 두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으며 관세로 인한 물가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고 밝혔음. 데일리 총재는 소비자들에게 도달할 때쯤이 되면, 기업들은 전가해야 할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작고 일부는 마진에서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라면서 기업들이 적응 방법을 찾게 되어 큰 폭의 소비자물가 상승은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 반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일회성 상승으로 끝날지 아니면 더 지속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음
4) JP모간 다이먼, “시장, 관세에 안일”
JP모간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한 관세에 대해 지금보다 더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 다이먼은 “불행히도 시장은 (관세 뉴스에 대한 반응에서) 안일한 것 같다”고 발언. 그러면서 유럽연합(EU)과 미국이 합의에 이르는 것이 중요하며 관세 프레임워크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음. 현재 EU는 미국과의 예비 무역 협정 체결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영구적 합의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8월 1일 시한이 지나더라도 10% 관세율을 적용받는 것을 목표로 함
5) OPEC+, 10월부터 원유 증산 일시 중단 방안 논의
OPEC+가 10월부터 추가 증산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 수년간 생산 억제를 계속해 왔던 OPEC+가 4월부터는 공급에 다시 속도를 냈고, 5~7월에 각각 하루 41만 1천 배럴 증산, 8월에 54만 8천 배럴 증산을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등 OPEC+ 국가들은 9월 55만 배럴 증산을 통해 지난 2023년에 발표한 하루 220만 배럴의 생산 감축 조치를 완전히 되돌릴 잠정 계획을 이미 수립. 주요 회원국들이 9월 이후에도 생산을 계속 확대할 경우 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는 점을 우려하기 시작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50714_F.pdf
1.5 MB
<내려갈 관세는 내려간다>
트럼프 정책이 대체로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버틸만한 수준에서 타협할 것이고, 상대국은 협상을 통해 낮아진 관세를 수용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더해질 감세 정책은 성장을 끌어내기 위한 당근입니다. 미국 자산 우위와 제조업 사이클은 중장기 추세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정책이 대체로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버틸만한 수준에서 타협할 것이고, 상대국은 협상을 통해 낮아진 관세를 수용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더해질 감세 정책은 성장을 끌어내기 위한 당근입니다. 미국 자산 우위와 제조업 사이클은 중장기 추세일 수 있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4 Bloomberg>
1) 무역 불확실성 속 달러-원 1,370원대 마감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속에서 전일 대비 4원 가량 오른 1,377원 수준 마감. 트럼프는 대부분의 교역국에 15~20% 수준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음. 지난주 달러-원은 14원 가량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Michalis Rousakis 등은 지속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속에 달러는 실질적으로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
2) 트럼프, EU와 멕시코에 30% 관세율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유럽연합(EU)에 30% 관세 부과를 발표. 트럼프는 더 나은 조건을 협상하지 못할 경우 8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음. EU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우리는 8월 1일까지 합의를 향해 계속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도 “동시에 EU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시 비례적인 대응 조치를 포함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음. 멕시코 경제 장관은 미국과 멕시코 양국이 경제 등 현안 논의를 위해 금요일 새로운 워킹그룹을 출범한 상태였다며 이번 관세가 “부당하다”고 주장
3) 인도 관세 협상 지속. 미-중 정상회담 기대
인도는 아직 희망이 남아있는 것 같음. 미국은 인도와의 잠정 통상 합의를 향해 노력 중이며, 이 경우 앞서 제안된 26% 관세를 20% 아래로 낮출 수도 있음. 인도는 관세 서한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역 합의가 성명을 통해 발표될 것으로 기대. 잠정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인도는 협상을 지속해 가을로 예상되는 포괄적 합의 전에 남아있는 이슈들을 해결할 여유가 생긴다는 것.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간 정상회담 전초전으로 주목받았던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 회동이 금요일 진행된 가운데 루비오 장관은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4) 트럼프 측근들의 파월 때리기
트럼프 대통령 및 그의 측근들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연준의 금리 인하를 줄기차게 요구해온 이들은 이번엔 최근 불거진 연준 본부의 보수 작업 비용을 물고 늘어지는 모습. 리노베이션 이슈가 파월 의장을 이사회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요한 높은 법적 기준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는 듯 보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이번 공사에 찬성한 사람들은 연준이 이처럼 돈을 흥청망청 쓸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파월의 미래는 그가 리노베이션 비용에 대한 질문들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언급
5) 도이치, “시장은 파월 해임 리스크 과소평가 중”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 해임 가능성은 달러와 미 국채의 대규모 매도세를 촉발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 요인인데 시장에서는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도이치뱅크의 George Saravelos가 지적. 그는 트럼프가 파월을 몰아낼 경우, 24시간 내에 무역가중 기준 달러는 최소 3~4% 하락하고, 미 국채 금리는 30~40bp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 그는 “투자자들이 이러한 사건을 연준 독립성에 대한 직접적인 모욕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다”며 연준이 글로벌 달러 통화 시스템의 정점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 영향이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될 것이라는 점은 자명하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무역 불확실성 속 달러-원 1,370원대 마감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속에서 전일 대비 4원 가량 오른 1,377원 수준 마감. 트럼프는 대부분의 교역국에 15~20% 수준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음. 지난주 달러-원은 14원 가량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Michalis Rousakis 등은 지속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속에 달러는 실질적으로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
2) 트럼프, EU와 멕시코에 30% 관세율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유럽연합(EU)에 30% 관세 부과를 발표. 트럼프는 더 나은 조건을 협상하지 못할 경우 8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음. EU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우리는 8월 1일까지 합의를 향해 계속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도 “동시에 EU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시 비례적인 대응 조치를 포함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음. 멕시코 경제 장관은 미국과 멕시코 양국이 경제 등 현안 논의를 위해 금요일 새로운 워킹그룹을 출범한 상태였다며 이번 관세가 “부당하다”고 주장
3) 인도 관세 협상 지속. 미-중 정상회담 기대
인도는 아직 희망이 남아있는 것 같음. 미국은 인도와의 잠정 통상 합의를 향해 노력 중이며, 이 경우 앞서 제안된 26% 관세를 20% 아래로 낮출 수도 있음. 인도는 관세 서한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역 합의가 성명을 통해 발표될 것으로 기대. 잠정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인도는 협상을 지속해 가을로 예상되는 포괄적 합의 전에 남아있는 이슈들을 해결할 여유가 생긴다는 것.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간 정상회담 전초전으로 주목받았던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 회동이 금요일 진행된 가운데 루비오 장관은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4) 트럼프 측근들의 파월 때리기
트럼프 대통령 및 그의 측근들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연준의 금리 인하를 줄기차게 요구해온 이들은 이번엔 최근 불거진 연준 본부의 보수 작업 비용을 물고 늘어지는 모습. 리노베이션 이슈가 파월 의장을 이사회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요한 높은 법적 기준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는 듯 보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이번 공사에 찬성한 사람들은 연준이 이처럼 돈을 흥청망청 쓸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파월의 미래는 그가 리노베이션 비용에 대한 질문들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언급
5) 도이치, “시장은 파월 해임 리스크 과소평가 중”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 해임 가능성은 달러와 미 국채의 대규모 매도세를 촉발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 요인인데 시장에서는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도이치뱅크의 George Saravelos가 지적. 그는 트럼프가 파월을 몰아낼 경우, 24시간 내에 무역가중 기준 달러는 최소 3~4% 하락하고, 미 국채 금리는 30~40bp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 그는 “투자자들이 이러한 사건을 연준 독립성에 대한 직접적인 모욕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다”며 연준이 글로벌 달러 통화 시스템의 정점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 영향이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될 것이라는 점은 자명하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5 Bloomberg>
1) 달러-원, 관세 불안 속 1,380원대 상승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속에서 전일대비 6원 가량 오른 1,383원 마감. 이는 종가 기준 5월 하순 이래 가장 높은 수준. 이 레벨은 1,400원 밑으로 내려와 다소 안정된 환율이 다시 불안정해질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1차 관문이 될 수 있음. 지난주 JP모간은 그동안 가장 많이 구축된 달러-원 하락 포지션에서 리스크를 줄인다고 밝힌 바 있음. 다만 변동성 및 리스크리버설 등 옵션시장에서는 환율이 위로 크게 오를 것이라는 베팅은 뚜렷하게 감지되지는 않고 있음
2) 트럼프, 러시아에 100% ‘2차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를 향해 우크라이나와의 적대 행위를 끝내지 않으면 엄격한 재정적 처벌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반면, 우크라이나에게는 새로운 무기를 공급하겠다고 약속. 트럼프는 “만일 50일 안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매우 가혹한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약 100%의 관세다”라고 발언. 트럼프는 이것이 ‘2차 관세(secondary tariffs)’ 형태로 부과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음. 트럼프는 미국의 적대국과의 무역에 부과되는 관세를 지칭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해 왔음
3) 해맥 총재, “인플레 더 낮아져야 금리 인하 지지 가능”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더 낮아져야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음.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모든 새로운 정책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다음 회의는 29~30일 열리며, 컨센서스는 금리 동결. 두 명의 연준 인사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지만, 대부분은 관세가 인플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함을 암시
4) 파월, 본부 건물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공식 검토 요청
연준 본부 건물의 25억 달러 규모 보수 공사와 관련해 공격을 받고 있는 파월 연준 의장이 이에 대한 내부 검토 작업에 나섰음. 연준 감찰관실 대변인은 파월 의장이 공식적으로 이를 요청해왔다고 밝혔음.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들어 줄곧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는 연준 및 파월 의장을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 왔고 최근엔 이번 리노베이션 이슈로 추가 공격에 나서고 있음. 이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연준의 감찰관은 이미 이번 리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검토해 왔으며, 파월 의장은 최근 몇 주 동안 감찰관과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해왔음
5) 저커버그,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여러 개 건설 중”
메타 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가 인공지능(AI) 분야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여러 개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건설 중이며, 첫 번째 데이터 센터는 내년에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음. 지난 4월, 메타는 AI와 데이터 센터에 중점을 두고 올해 자본 지출에 최대 720억 달러를 쓸 수 있다고 밝혔음. 저커버그는 또 지난 몇 달 동안 ‘초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전문가 팀 멤버들을 직접 영입. 스케일AI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산드르 왕을 최고 AI 책임자로 자리에 앉혔고, 깃허브의 전 CEO 냇 프리드먼, AI 스타트업 창업자 대니얼 그로스 그리고 애플의 AI 책임자인 루오밍 팡도 영입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관세 불안 속 1,380원대 상승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속에서 전일대비 6원 가량 오른 1,383원 마감. 이는 종가 기준 5월 하순 이래 가장 높은 수준. 이 레벨은 1,400원 밑으로 내려와 다소 안정된 환율이 다시 불안정해질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1차 관문이 될 수 있음. 지난주 JP모간은 그동안 가장 많이 구축된 달러-원 하락 포지션에서 리스크를 줄인다고 밝힌 바 있음. 다만 변동성 및 리스크리버설 등 옵션시장에서는 환율이 위로 크게 오를 것이라는 베팅은 뚜렷하게 감지되지는 않고 있음
2) 트럼프, 러시아에 100% ‘2차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를 향해 우크라이나와의 적대 행위를 끝내지 않으면 엄격한 재정적 처벌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반면, 우크라이나에게는 새로운 무기를 공급하겠다고 약속. 트럼프는 “만일 50일 안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매우 가혹한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약 100%의 관세다”라고 발언. 트럼프는 이것이 ‘2차 관세(secondary tariffs)’ 형태로 부과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음. 트럼프는 미국의 적대국과의 무역에 부과되는 관세를 지칭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해 왔음
3) 해맥 총재, “인플레 더 낮아져야 금리 인하 지지 가능”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더 낮아져야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음.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모든 새로운 정책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다음 회의는 29~30일 열리며, 컨센서스는 금리 동결. 두 명의 연준 인사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지만, 대부분은 관세가 인플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함을 암시
4) 파월, 본부 건물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공식 검토 요청
연준 본부 건물의 25억 달러 규모 보수 공사와 관련해 공격을 받고 있는 파월 연준 의장이 이에 대한 내부 검토 작업에 나섰음. 연준 감찰관실 대변인은 파월 의장이 공식적으로 이를 요청해왔다고 밝혔음.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들어 줄곧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는 연준 및 파월 의장을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 왔고 최근엔 이번 리노베이션 이슈로 추가 공격에 나서고 있음. 이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연준의 감찰관은 이미 이번 리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검토해 왔으며, 파월 의장은 최근 몇 주 동안 감찰관과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해왔음
5) 저커버그,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여러 개 건설 중”
메타 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가 인공지능(AI) 분야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여러 개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건설 중이며, 첫 번째 데이터 센터는 내년에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음. 지난 4월, 메타는 AI와 데이터 센터에 중점을 두고 올해 자본 지출에 최대 720억 달러를 쓸 수 있다고 밝혔음. 저커버그는 또 지난 몇 달 동안 ‘초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전문가 팀 멤버들을 직접 영입. 스케일AI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산드르 왕을 최고 AI 책임자로 자리에 앉혔고, 깃허브의 전 CEO 냇 프리드먼, AI 스타트업 창업자 대니얼 그로스 그리고 애플의 AI 책임자인 루오밍 팡도 영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6 Bloomberg>
1) 美 물가 예상 하회. 세부내용은 관세 전가 시작 시사
6월 미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시장 예상보다 낮았음. 다만, 세부내용들은 일부 관세 관련 비용을 소비자에게 보다 유의미하게 전가하기 시작했음을 시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올랐음. 자동차 가격 하락이 물가 수치를 억제하는 데 기여했지만, 관세에 노출된 장난감과 가전제품 같은 카테고리는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 가전제품 가격 역시 거의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 LLC의 Omair Sharif는 자동차를 제외할 경우 6월 근원 상품 물가는 2021년 11년 이후 가장 큰 0.55% 상승폭을 보였다고 지적
2) 달러-원 1,390원 근접하며 5월 이후 고점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영향 등으로 전일대비 4원 가량 오른 1,388원 부근 마감. 물가 지표가 연준의 즉각적인 금리 인하 근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해석에 달러 강세가 뚜렷. 바클레이즈의 Skylar Montgomery Koning은 “이번 CPI는 관세가 근원 상품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 영향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연준의 금리 인하 폭을 제한하고 달러 강세를 부추길 것”이라고 전망
3) 트럼프, 인니와 19% 관세 합의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인도네시아 제품에 19%의 관세를 부과하고, 인도네시아가 수입하는 미국산 제품에는 관세가 붙지 않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음. 또한 트럼프는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1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와 45억 달러 상당의 농산물, 보잉 항공기 50기를 구매하기로도 합의했다고 밝혔음. 트럼프는 “만일 관세율이 더 높은 국가에서 환적되는 경우, 해당 관세는 인도네시아가 지불하는 관세에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4) 연준 콜린스, “견조한 경제, 다음 움직임 평가할 시간 제공”
보스턴 연은의 수전 콜린스 총재가 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데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고 언급. 콜린스 총재는 “전반적으로 견조한 경제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연준이 다양한 경제 지표들을 신중하게 평가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고 밝힘. 리치몬드 연은의 토마스 바킨 총재는 최신 인플레이션 지표는 물가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추가 압력이 다가오고 있다고 언급
5) 베센트, “파월 의장 임기 종료 시 이사회도 떠나야 한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파월 연준 의장이 내년 5월 임기가 종료될 때, 연준 이사회서도 물러나야 한다고 언급. 베센트는 “전통적으로 연준 의장은 이사직에서도 내려온다”며 파월의 의장 임기가 끝나기 전 그의 후임을 미리 지명할 경우 파월의 영향력을 잠식시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논란이 많았는데 전직 의장이 (이사직에) 계속 남아 있는 것도 시장이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파월은 내년 5월 의장 임기가 끝나더라도, 2028년 1월까지 이사직을 수행하며 통화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美 물가 예상 하회. 세부내용은 관세 전가 시작 시사
6월 미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시장 예상보다 낮았음. 다만, 세부내용들은 일부 관세 관련 비용을 소비자에게 보다 유의미하게 전가하기 시작했음을 시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올랐음. 자동차 가격 하락이 물가 수치를 억제하는 데 기여했지만, 관세에 노출된 장난감과 가전제품 같은 카테고리는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 가전제품 가격 역시 거의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 LLC의 Omair Sharif는 자동차를 제외할 경우 6월 근원 상품 물가는 2021년 11년 이후 가장 큰 0.55% 상승폭을 보였다고 지적
2) 달러-원 1,390원 근접하며 5월 이후 고점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영향 등으로 전일대비 4원 가량 오른 1,388원 부근 마감. 물가 지표가 연준의 즉각적인 금리 인하 근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해석에 달러 강세가 뚜렷. 바클레이즈의 Skylar Montgomery Koning은 “이번 CPI는 관세가 근원 상품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 영향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연준의 금리 인하 폭을 제한하고 달러 강세를 부추길 것”이라고 전망
3) 트럼프, 인니와 19% 관세 합의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인도네시아 제품에 19%의 관세를 부과하고, 인도네시아가 수입하는 미국산 제품에는 관세가 붙지 않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음. 또한 트럼프는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1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와 45억 달러 상당의 농산물, 보잉 항공기 50기를 구매하기로도 합의했다고 밝혔음. 트럼프는 “만일 관세율이 더 높은 국가에서 환적되는 경우, 해당 관세는 인도네시아가 지불하는 관세에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4) 연준 콜린스, “견조한 경제, 다음 움직임 평가할 시간 제공”
보스턴 연은의 수전 콜린스 총재가 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데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고 언급. 콜린스 총재는 “전반적으로 견조한 경제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연준이 다양한 경제 지표들을 신중하게 평가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고 밝힘. 리치몬드 연은의 토마스 바킨 총재는 최신 인플레이션 지표는 물가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추가 압력이 다가오고 있다고 언급
5) 베센트, “파월 의장 임기 종료 시 이사회도 떠나야 한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파월 연준 의장이 내년 5월 임기가 종료될 때, 연준 이사회서도 물러나야 한다고 언급. 베센트는 “전통적으로 연준 의장은 이사직에서도 내려온다”며 파월의 의장 임기가 끝나기 전 그의 후임을 미리 지명할 경우 파월의 영향력을 잠식시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논란이 많았는데 전직 의장이 (이사직에) 계속 남아 있는 것도 시장이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파월은 내년 5월 의장 임기가 끝나더라도, 2028년 1월까지 이사직을 수행하며 통화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250716 Macro Review US CPI.pdf
384.9 KB
<6월 미국 CPI: 당분간은 이 정도>
미국 물가 상승률이 반등했습니다. 상품 물가 상승세가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물가 둔화 추세는 달라지지 않겠지만, 그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률이 반등했습니다. 상품 물가 상승세가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물가 둔화 추세는 달라지지 않겠지만, 그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7 Bloomberg>
1) 트럼프, “파월 해임 가능성 매우 낮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파월 연준 의장 해임 아이디어를 제기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 가운데, 트럼프가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음.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해임과 관련해 “우리는 아무것도 할 계획이 없다”고 발언. 그는 또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지만, 그가 (연준 건물 보수를 둘러싼) 사기 혐의로 떠나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은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과 워싱턴 본부 개보수 비용을 두고 파월 의장을 강하게 비판해 왔음
2) 파월 해임 관련 뉴스에 출렁인 달러-원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2원 가량 오른 1,390원 근방에서 마감. 파월 의장 해임을 둘러싼 상반되는 뉴스에 반응하며 달러-원은 10원 가량 위아래로 출렁였음. 웰스파고의 Aroop Chatterjee는 파월 해임은 달러 리스크 프리미엄을 크게 상승시킬 것이며 이는 달러 약세를 의미한다고 언급. 또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협함으로써, 금리 상승 및 커브 스티프닝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
3) 美 생산자물가 정체. 일부 관세 관련 인플레 징후는 있어
6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 완화. 여행 관련 서비스 비용의 급격한 하락이 상품 가격 상승세를 상쇄.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6월 PPI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5월 수치는 0.3% 상승으로 상향 수정. 완만한 PPI 데이터에서도 일부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 징후가 있었음. 소비자 내구재 비용이 전월의 0.5% 상승에 이어 6월에도 0.4% 상승했는데 두 달 기준으로 약 3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
4) 보스틱 총재, “최근 지표 물가 압력 증가 보여줘”
애틀랜타 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가 자신은 여전히 금리 동결을 지지한다며,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는 물가 압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 보스틱 총재는 경제의 기저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징후들이 있으며, 이는 정말 우려스러운 부분이라면서 금리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음
5) 골드만 주식 트레이딩 부문 월가 역사상 최대 수입 기록
골드만삭스의 주식 트레이딩 부서가 월가 역사상 최대 수입 기록.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으로 해당 부문은 두 분기 연속 기록적인 실적을 냈음. 모간스탠리의 주식 트레이딩 부서도 역대 가장 좋은 2/4분기 실적을 기록.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트레이더들도 변동성이 큰 시장의 혜택을 누리면서 역대 최고의 2분기 실적을 기록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파월 해임 가능성 매우 낮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파월 연준 의장 해임 아이디어를 제기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 가운데, 트럼프가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음.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해임과 관련해 “우리는 아무것도 할 계획이 없다”고 발언. 그는 또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지만, 그가 (연준 건물 보수를 둘러싼) 사기 혐의로 떠나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은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과 워싱턴 본부 개보수 비용을 두고 파월 의장을 강하게 비판해 왔음
2) 파월 해임 관련 뉴스에 출렁인 달러-원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2원 가량 오른 1,390원 근방에서 마감. 파월 의장 해임을 둘러싼 상반되는 뉴스에 반응하며 달러-원은 10원 가량 위아래로 출렁였음. 웰스파고의 Aroop Chatterjee는 파월 해임은 달러 리스크 프리미엄을 크게 상승시킬 것이며 이는 달러 약세를 의미한다고 언급. 또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협함으로써, 금리 상승 및 커브 스티프닝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
3) 美 생산자물가 정체. 일부 관세 관련 인플레 징후는 있어
6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 완화. 여행 관련 서비스 비용의 급격한 하락이 상품 가격 상승세를 상쇄.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6월 PPI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5월 수치는 0.3% 상승으로 상향 수정. 완만한 PPI 데이터에서도 일부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 징후가 있었음. 소비자 내구재 비용이 전월의 0.5% 상승에 이어 6월에도 0.4% 상승했는데 두 달 기준으로 약 3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
4) 보스틱 총재, “최근 지표 물가 압력 증가 보여줘”
애틀랜타 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가 자신은 여전히 금리 동결을 지지한다며,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는 물가 압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 보스틱 총재는 경제의 기저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징후들이 있으며, 이는 정말 우려스러운 부분이라면서 금리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음
5) 골드만 주식 트레이딩 부문 월가 역사상 최대 수입 기록
골드만삭스의 주식 트레이딩 부서가 월가 역사상 최대 수입 기록.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으로 해당 부문은 두 분기 연속 기록적인 실적을 냈음. 모간스탠리의 주식 트레이딩 부서도 역대 가장 좋은 2/4분기 실적을 기록.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트레이더들도 변동성이 큰 시장의 혜택을 누리면서 역대 최고의 2분기 실적을 기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8 Bloomberg>
1) 미국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지난달 미국의 소매판매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 5월에 0.9% 급감했던 소매판매는 6월 들어 0.6% 증가.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0.5% 늘었음. 수입관세 부과로 인해 수년간 지속된 생활비 압박이 악화될 위험이 제기되면서 미국 소비자들은 올해 경제와 가계 재정에 대해 대체로 비관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분위기
2) 美 경제지표 호조 속 달러-원 한때 1,400원에 접근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 대비 2원 넘게 오른 1,392원 수준 마감.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 전망을 웃돈 이후에는 1,396원을 넘어서며 1,400원에 더 가까워지기도 했으나 이후 오름 폭을 줄였음. 노무라는 “시장에서는 관세가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최근까지 달러가 약세를 보인 주요 이유 중 하나다”며 “하지만 경제지표가 성장 둔화의 명확한 신호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이는 기대보다는 ‘희망’에 가깝게 변하고 있다”고 진단
3) JP모간, ‘연준 독립성은 신화일 뿐’
연준이 정치적 압박에서 자유롭게 운영된다는 생각은 “신화”에 불과하며, 미국 주식은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힘입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JP모간의 Ilan Benhamou가 진단. 그는 “파월이 실제로 해임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는 현 시점에서 별로 중요치 않다. 시장은 곧 그가 사실상 퇴진한 것으로 인식하고 차기 의장이 무엇을 할지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것이다”며 “해셋, 월러, 워시 중 누가 되든, 비둘기 경쟁은 더욱 격화될 것이다”고 주장
4) 쿠글러 이사, ‘금리 당분간 유지하는 게 적절’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관세로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당분간” 동결 기조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음. 그는 고용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고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인 가운데,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며 관세 인상 압박으로 상품 인플레이션이 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정책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5) 선진국에서 중국 이미지 개선. 미국은 악화
중국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지난 1년간 개선된 반면, 미국에 대한 인식은 악화된 것으로 조사.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고소득 국가 응답자의 중간값 32%가 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을 드러냈음. 이는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반면 미국에 대한 호의적 시각은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35%로 떨어졌음. 절대적 수치는 낮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신뢰도는 24%로 미국 지도자 22%를 넘었음. 이는 트럼프 1기 이후 처음으로 일어난 현상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지난달 미국의 소매판매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 5월에 0.9% 급감했던 소매판매는 6월 들어 0.6% 증가.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0.5% 늘었음. 수입관세 부과로 인해 수년간 지속된 생활비 압박이 악화될 위험이 제기되면서 미국 소비자들은 올해 경제와 가계 재정에 대해 대체로 비관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분위기
2) 美 경제지표 호조 속 달러-원 한때 1,400원에 접근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 대비 2원 넘게 오른 1,392원 수준 마감.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 전망을 웃돈 이후에는 1,396원을 넘어서며 1,400원에 더 가까워지기도 했으나 이후 오름 폭을 줄였음. 노무라는 “시장에서는 관세가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최근까지 달러가 약세를 보인 주요 이유 중 하나다”며 “하지만 경제지표가 성장 둔화의 명확한 신호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이는 기대보다는 ‘희망’에 가깝게 변하고 있다”고 진단
3) JP모간, ‘연준 독립성은 신화일 뿐’
연준이 정치적 압박에서 자유롭게 운영된다는 생각은 “신화”에 불과하며, 미국 주식은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힘입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JP모간의 Ilan Benhamou가 진단. 그는 “파월이 실제로 해임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는 현 시점에서 별로 중요치 않다. 시장은 곧 그가 사실상 퇴진한 것으로 인식하고 차기 의장이 무엇을 할지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것이다”며 “해셋, 월러, 워시 중 누가 되든, 비둘기 경쟁은 더욱 격화될 것이다”고 주장
4) 쿠글러 이사, ‘금리 당분간 유지하는 게 적절’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관세로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당분간” 동결 기조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음. 그는 고용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고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인 가운데,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며 관세 인상 압박으로 상품 인플레이션이 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정책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5) 선진국에서 중국 이미지 개선. 미국은 악화
중국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지난 1년간 개선된 반면, 미국에 대한 인식은 악화된 것으로 조사.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고소득 국가 응답자의 중간값 32%가 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을 드러냈음. 이는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반면 미국에 대한 호의적 시각은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35%로 떨어졌음. 절대적 수치는 낮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신뢰도는 24%로 미국 지도자 22%를 넘었음. 이는 트럼프 1기 이후 처음으로 일어난 현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21 Bloomberg>
1) 모간스탠리, ‘DXY 50일 이평선이 저항선’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와 궤적을 같이하며 전일대비 약 1원 내린 1,391원 부근 마감. 주간 단위로는 3주째 오름세를 보였음. 모간스탠리는 전술적 조정 측면에서 달러 지수(DXY)가 1% 정도 오를 리스크는 남아있으나, 기존 달러 약세 견해를 유지한다고 언급. 50일 이평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웃돈다면 달러 숏을 추가하거나 재진입하는 기회로 삼을 생각이라고 덧붙였음
2) 美 소비자심리 개선. 기대 인플레는 둔화
7월 초 미국의 소비자심리가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5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1.8로 6월 60.7에서 상승.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경우 6월 5%에서 4.4%로 둔화되어 2월 이후 최저치로 내려왔음. 해당 설문을 진행한 Joanne Hsu는 “최근 두 달 간 나타난 심리 개선은 소비자들이 지난 4월과 5월에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리스크가 완화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3)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로 암호화폐 4조 달러 돌파
알트코인 랠리와 미국의 적극적 법제화 움직임에 힘입어 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지지로 미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모멘텀을 제공. 트럼프는 현지시간 금요일 소위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에 서명하고 “글로벌 금융과 크립토 기술에서 미국의 지배력을 확고히 하는 거대한 조치”라고 선언. 또한 이번 “혁명”으로 인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가 공고해지고 미국 경제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
4) 연준 독립성 옹호한 분데스방크 총재. ECB 금리결정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최근 불거진 연준 독립성에 대한 간섭이 미국 밖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기도 한 나겔 총재는 자율성은 훌륭한 중앙은행의 “DNA”라고 강조. 한편 ECB는 이번 주 정책회의에서 단기수신금리를 2%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 TD증권은 미국과 유럽연합(EU)간의 무역 협상이 ECB 금리 경로에 최대 변수라고 지적
5) TSMC, ‘외환은 큰 불확실성. 헤지 전략 지속 점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는 환율 변동성을 수익에 대한 “큰 불확실성”으로 보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헤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챙길 방침이라고 언급. TSMC는 앞서 밝은 실적 전망을 내놓은 바 있지만, TSMC 뿐만 아니라 대만 수출업체들과 미국 자산 익스포저가 큰 생명보험사들은 대만 달러가 올해 미 달러 대비 11% 이상 급등함에 따라 난관에 직면
(자료: Bloomberg News)
1) 모간스탠리, ‘DXY 50일 이평선이 저항선’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와 궤적을 같이하며 전일대비 약 1원 내린 1,391원 부근 마감. 주간 단위로는 3주째 오름세를 보였음. 모간스탠리는 전술적 조정 측면에서 달러 지수(DXY)가 1% 정도 오를 리스크는 남아있으나, 기존 달러 약세 견해를 유지한다고 언급. 50일 이평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웃돈다면 달러 숏을 추가하거나 재진입하는 기회로 삼을 생각이라고 덧붙였음
2) 美 소비자심리 개선. 기대 인플레는 둔화
7월 초 미국의 소비자심리가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5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1.8로 6월 60.7에서 상승.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경우 6월 5%에서 4.4%로 둔화되어 2월 이후 최저치로 내려왔음. 해당 설문을 진행한 Joanne Hsu는 “최근 두 달 간 나타난 심리 개선은 소비자들이 지난 4월과 5월에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리스크가 완화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3)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로 암호화폐 4조 달러 돌파
알트코인 랠리와 미국의 적극적 법제화 움직임에 힘입어 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지지로 미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모멘텀을 제공. 트럼프는 현지시간 금요일 소위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에 서명하고 “글로벌 금융과 크립토 기술에서 미국의 지배력을 확고히 하는 거대한 조치”라고 선언. 또한 이번 “혁명”으로 인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가 공고해지고 미국 경제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
4) 연준 독립성 옹호한 분데스방크 총재. ECB 금리결정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최근 불거진 연준 독립성에 대한 간섭이 미국 밖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기도 한 나겔 총재는 자율성은 훌륭한 중앙은행의 “DNA”라고 강조. 한편 ECB는 이번 주 정책회의에서 단기수신금리를 2%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 TD증권은 미국과 유럽연합(EU)간의 무역 협상이 ECB 금리 경로에 최대 변수라고 지적
5) TSMC, ‘외환은 큰 불확실성. 헤지 전략 지속 점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는 환율 변동성을 수익에 대한 “큰 불확실성”으로 보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헤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챙길 방침이라고 언급. TSMC는 앞서 밝은 실적 전망을 내놓은 바 있지만, TSMC 뿐만 아니라 대만 수출업체들과 미국 자산 익스포저가 큰 생명보험사들은 대만 달러가 올해 미 달러 대비 11% 이상 급등함에 따라 난관에 직면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22 Bloomberg>
1) 베센트, ‘미-중 협상에 러시아와 이란산 석유 구매 포함될 수도’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다음 미-중 회담에서 중국의 러시아 및 이란산 석유 구매에 대한 논의가 포함될 수 있다고 언급. 이는 미-중 협상이 전통적인 무역 문제에서 국가 안보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 베센트는 “무역은 양호한 상태다. 이제 다른 문제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안타깝게도 중국은 제재 대상인 이란산 원유와 러시아산 원유를 대량 구매하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 또한, 베센트는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에너지를 수입하는 국가에 대해 고관세를 부과하는 전략을 추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음
2) 美 증시 낙관론?
Miller Tabak의 Matt Maley는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관세 문제에 대해 더욱 강경해질 전망이라며, 현재 주식 시장이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 그는 “이번 주 기업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가이던스가 평소보다 더 중요하다. 만약 시장이 현재 월가에 존재하는 일부 목표치에 도달한다면 이번 가이던스가 실적 추정치를 상당히 높일 것”이라고 진단. UBS Global Wealth Management의 Ulrike Hoffmann-Burchardi는 “증시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할 수 있지만, 강세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며, “2026년 6월 S&P 500 목표치를 6,500으로 유지하고 변동성을 시장 진입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언급
3) 달러 위상 의구심에 유로 채권시장 두드리는 EM
미국 달러에서 벗어나 투자처를 다변화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흥시장(EM) 차입자들이 유로 채권 시장을 적극 두드리고 있음. 블룸버그에 따르면, 신흥국 기업과 정부가 올해 들어 발행한 유로화 표시 채권은 총 890억 유로에 달하며, 이는 적어도 2014년 이후 최대 규모. EM 정부 발행액만 해도 이미 2024년 연간 총액을 초과. 유로화 표시 채권이 아직 전체 EM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절대적인 규모는 물론 달러화 표시 채권 대비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4) 미국 불매운동에 적극적인 캐나다인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대응해 캐나다인들이 미국산 상품 및 여행에 대한 보이콧을 강화. 캐나다 중앙은행은 2분기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캐나다인들에게 미국으로의 여행 계획을 질문. 그 결과 응답자의 약 55%가 미국 여행을 피하거나 경비를 줄이고 있다고 답했으며, 약 3분의 1은 국내 여행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변. 또한 약 63%가 미국산 제품 구매를 축소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1분기의 약 55%에서 증가한 수치. 또한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미국산보다 최대 10%까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
5) 중국, ‘출국 금지된 웰스파고 직원형사 사건 연루’
중국 당국은 최근 출국 금지 조치를 당한 웰스파고 직원이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중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우려가 더욱 깊어질 위험이 있음. Guo Jiakun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Mao Chenyue은 현재 사법당국이 처리 중인 형사 사건에 연루되어 출국이 제한되었다”며, “개별적인 사법 사건”이라고 덧붙였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음. 글로벌 업계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Mao는 미국내 웰스파고에서 국제 팩토링 부문을 이끌며 다국적 기업 고객에게 국경 간 운전자본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왔음
(자료: Bloomberg News)
1) 베센트, ‘미-중 협상에 러시아와 이란산 석유 구매 포함될 수도’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다음 미-중 회담에서 중국의 러시아 및 이란산 석유 구매에 대한 논의가 포함될 수 있다고 언급. 이는 미-중 협상이 전통적인 무역 문제에서 국가 안보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 베센트는 “무역은 양호한 상태다. 이제 다른 문제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안타깝게도 중국은 제재 대상인 이란산 원유와 러시아산 원유를 대량 구매하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 또한, 베센트는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에너지를 수입하는 국가에 대해 고관세를 부과하는 전략을 추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음
2) 美 증시 낙관론?
Miller Tabak의 Matt Maley는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관세 문제에 대해 더욱 강경해질 전망이라며, 현재 주식 시장이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 그는 “이번 주 기업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가이던스가 평소보다 더 중요하다. 만약 시장이 현재 월가에 존재하는 일부 목표치에 도달한다면 이번 가이던스가 실적 추정치를 상당히 높일 것”이라고 진단. UBS Global Wealth Management의 Ulrike Hoffmann-Burchardi는 “증시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할 수 있지만, 강세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며, “2026년 6월 S&P 500 목표치를 6,500으로 유지하고 변동성을 시장 진입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언급
3) 달러 위상 의구심에 유로 채권시장 두드리는 EM
미국 달러에서 벗어나 투자처를 다변화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흥시장(EM) 차입자들이 유로 채권 시장을 적극 두드리고 있음. 블룸버그에 따르면, 신흥국 기업과 정부가 올해 들어 발행한 유로화 표시 채권은 총 890억 유로에 달하며, 이는 적어도 2014년 이후 최대 규모. EM 정부 발행액만 해도 이미 2024년 연간 총액을 초과. 유로화 표시 채권이 아직 전체 EM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절대적인 규모는 물론 달러화 표시 채권 대비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4) 미국 불매운동에 적극적인 캐나다인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대응해 캐나다인들이 미국산 상품 및 여행에 대한 보이콧을 강화. 캐나다 중앙은행은 2분기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캐나다인들에게 미국으로의 여행 계획을 질문. 그 결과 응답자의 약 55%가 미국 여행을 피하거나 경비를 줄이고 있다고 답했으며, 약 3분의 1은 국내 여행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변. 또한 약 63%가 미국산 제품 구매를 축소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1분기의 약 55%에서 증가한 수치. 또한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미국산보다 최대 10%까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
5) 중국, ‘출국 금지된 웰스파고 직원형사 사건 연루’
중국 당국은 최근 출국 금지 조치를 당한 웰스파고 직원이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중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우려가 더욱 깊어질 위험이 있음. Guo Jiakun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Mao Chenyue은 현재 사법당국이 처리 중인 형사 사건에 연루되어 출국이 제한되었다”며, “개별적인 사법 사건”이라고 덧붙였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음. 글로벌 업계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Mao는 미국내 웰스파고에서 국제 팩토링 부문을 이끌며 다국적 기업 고객에게 국경 간 운전자본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23 Bloomberg>
1) 달러 약세 베팅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 대비 약 2원 내린 1,381원 부근 마감. 옵션시장은 추가적인 달러 약세에 베팅하는 모습으로, 7월 FOMC에서 비둘기파적 신호가 기대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관세 발표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경우 달러에 대한 심리가 더욱 흔들릴 수 있음. Union Bancaire Privee Ubp의 Peter Kinsella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어 달러가 아직 바닥을 벗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진단. TJM FX는 “달러 숏 포지션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라며, “9월 FOMC 회의와 다른 중앙은행들을 고려할 때 2개월은 매력적인 기간”이라고 주장
2) 베센트, 중국 관세 휴전 연장 전망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다음 주 중국 대표단과 만나 관세 휴전을 연장하고 논의 주제를 확대하기 위한 3차 무역 협상을 가질 예정. 그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스톡홀름에 가서 중국 측과 협정 연장 가능성을 타진할 생각”이라고 언급. 또한 중국과의 협상에서 보다 광범위한 주제가 논의될 수 있다며, 잠재적으로 중국이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제재 대상인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문제가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 그는 특히 중국이 일부 과잉생산을 철회하고 소비 경제 구축에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음
3) 베센트, ‘파월, 당장 연준에서 물러날 이유 없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그가 사임할 이유가 없다며 옹호. 베센트는 파월 연준 의장이 “지금 당장 사임해야 한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며, “그의 임기는 5월에 끝난다. 그가 끝까지 마치고 싶어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그가 조기 사임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트럼프는 수개월간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고, 설상가상 공화당은 이번 달 연준 본부 건물 리노베이션 비용과 관련해 트집을 잡았음. 트럼프는 화요일에도 파월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음
4) 캐나다 총리, ‘불리한 무역 합의 받아들이지 않겠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목표를 계속 바꾸고 있어 향후 10일 안에 미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낮추려 애썼음. 그는 “캐나다는 나쁜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떤 비용이 들던지 상관없이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캐나다 국민에게 최대의 이익을 가져다 줄 합의를 추구하고 있다”고 언급. 카니는 양측이 8월 초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상황을 “재고”할 생각이라고 말했지만, 캐나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보복에 나설지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 답변을 피했음
5)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해커들이 SharePoint 결함 악용’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 해커들이 문서관리 소프트웨어인 ‘셰어포인트(SharePoint)’의 취약점을 악용했다고 비난. 중국의 리넨 타이푼과 바이올렛 타이푼이 고객 서버에 설치된 셰어포인트를 공격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기관과 기업 등이 민감 정보를 탈취당했음.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은 직원들에게 중국 출장 시 임시 대여 전화를 사용하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노트북 등 회사에서 지급한 기기를 가져가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중국 근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 약세 베팅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 대비 약 2원 내린 1,381원 부근 마감. 옵션시장은 추가적인 달러 약세에 베팅하는 모습으로, 7월 FOMC에서 비둘기파적 신호가 기대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관세 발표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경우 달러에 대한 심리가 더욱 흔들릴 수 있음. Union Bancaire Privee Ubp의 Peter Kinsella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어 달러가 아직 바닥을 벗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진단. TJM FX는 “달러 숏 포지션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라며, “9월 FOMC 회의와 다른 중앙은행들을 고려할 때 2개월은 매력적인 기간”이라고 주장
2) 베센트, 중국 관세 휴전 연장 전망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다음 주 중국 대표단과 만나 관세 휴전을 연장하고 논의 주제를 확대하기 위한 3차 무역 협상을 가질 예정. 그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스톡홀름에 가서 중국 측과 협정 연장 가능성을 타진할 생각”이라고 언급. 또한 중국과의 협상에서 보다 광범위한 주제가 논의될 수 있다며, 잠재적으로 중국이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제재 대상인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문제가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 그는 특히 중국이 일부 과잉생산을 철회하고 소비 경제 구축에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음
3) 베센트, ‘파월, 당장 연준에서 물러날 이유 없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그가 사임할 이유가 없다며 옹호. 베센트는 파월 연준 의장이 “지금 당장 사임해야 한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며, “그의 임기는 5월에 끝난다. 그가 끝까지 마치고 싶어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그가 조기 사임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트럼프는 수개월간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고, 설상가상 공화당은 이번 달 연준 본부 건물 리노베이션 비용과 관련해 트집을 잡았음. 트럼프는 화요일에도 파월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음
4) 캐나다 총리, ‘불리한 무역 합의 받아들이지 않겠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목표를 계속 바꾸고 있어 향후 10일 안에 미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낮추려 애썼음. 그는 “캐나다는 나쁜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떤 비용이 들던지 상관없이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캐나다 국민에게 최대의 이익을 가져다 줄 합의를 추구하고 있다”고 언급. 카니는 양측이 8월 초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상황을 “재고”할 생각이라고 말했지만, 캐나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보복에 나설지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 답변을 피했음
5)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해커들이 SharePoint 결함 악용’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 해커들이 문서관리 소프트웨어인 ‘셰어포인트(SharePoint)’의 취약점을 악용했다고 비난. 중국의 리넨 타이푼과 바이올렛 타이푼이 고객 서버에 설치된 셰어포인트를 공격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기관과 기업 등이 민감 정보를 탈취당했음.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은 직원들에게 중국 출장 시 임시 대여 전화를 사용하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노트북 등 회사에서 지급한 기기를 가져가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중국 근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Global_Macro_250723.pdf
416.6 KB
<반등의 시간>
한국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하지만, 회복 시그널도 적지 않습니다. 경기를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하지만, 회복 시그널도 적지 않습니다. 경기를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