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4 Bloomberg>
1) 트럼프, EU 와인에 200% 관세 위협
트럼프는 유럽산 와인, 샴페인 등에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그는 EU가 철강·알루미늄 수입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산 위스키에 세금을 부과할 경우, 이에 대응해 200% 관세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음. 해당 소식에 샴페인 모엣&샹동을 소유한 LVMH의 주가는 한때 2.2% 하락했고, 주류업체 레미 코앵트로와 페르노리카 역시 4% 넘게 밀렸음. 트럼프는 금속 관세를 철폐할 생각이 없고 4월 2일 전면적 상호 관세 계획도 철회하지 않겠다고 강조. EU는 트럼프의 금속 관세에 대한 대응책으로 최대 260억 유로(283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예정
2) 美 의회 교착상태. BI ‘정부 셧다운 확률 40%’
미 정부 셧다운 시한이 토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를 놓고 공화당과 대치.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미 전날 공화당측 지출 법안의 처리를 막을 방침이라며, 대신 4월 11일까지 셧다운을 피할 수 있는 초단기 임시예산안을 제안. 트럼프는 이와 관련해 슈머와 직접 담판에 나설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음. 다수를 차지한 공화당은 9월 30일까지 임시예산을 편성하는 법안을 화요일 하원에서 통과시켰지만 상원에서 민주당의 벽에 부딪혔음. BI는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이 40%로 높아졌다며, 민주당이 1개월 연장을 추진하겠지만 공화당 거부 시 기존안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
3) 베센트 재무장관, ‘달러 약세는 자연스러운 조정’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최근 달러 약세에 대해 자연스러운 “조정”이라고 평가. “미 달러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공화당 압승 이후 많은 것을 반영했다”면서 “조정을 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언급. 베센트는 “경제적 확실성”을 위해 규제 완화 및 감세 패키지를 마련 중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2017년 감세 조치의 연장을 올 여름까지 마무리짓겠다고 밝혔음. 그는 미국 경기가 “디톡스”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자신의 최근 발언이 곧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라며, 미국 경제가 정부 중심에서 민간 기반으로 “원활하게 전환”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음
4) JP모간, ‘경기 침체 우려 과도. 조정 거의 끝’
미국 증시가 크레딧 시장보다 훨씬 더 큰 경기침체 위험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JP모간이 진단. 구체적으로 S&P 500이 침체 확률을 33%로, 크레딧 시장은 9%~12% 정도로 보고 있다고 지적. “미국 주식 ETF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유입세를 보인다면, 현재 미국 증시 조정은 거의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주식시장은 뮤추얼 펀드와 미국 확정 급여형(DB) 연금 펀드, 약 1350억 달러에 달하는 일부 국부 펀드 투자자들의 월말 또는 분기말 리밸런싱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JP모간은 판단. 나스닥 100 ETF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시리즈의 거래량은 이번 주 7,500만 주를 넘어섰는데, 이는 지난 20개월 동안 세 번의 대규모 매도세에서 바닥을 보여주는 잣대였음
5) UBS, 독일 인프라 지출안에 대한 과신 경고
UBS 자산운용은 독일 인프라 지출 계획에 대해 투자자들이 과도한 확신을 갖고 있다며, 관련 헌법 개정이 실패할 경우 채권시장이 급등할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 녹색당이 균형재정을 포기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에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자칫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 따라서 새 정부가 들어올 때까지 몇 주 동안은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UBS 자산운용은 이미 지난주 유럽 채권에 대한 롱 듀레이션 포지션을 완전히 닫고 이제 중립에 있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EU 와인에 200% 관세 위협
트럼프는 유럽산 와인, 샴페인 등에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그는 EU가 철강·알루미늄 수입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산 위스키에 세금을 부과할 경우, 이에 대응해 200% 관세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음. 해당 소식에 샴페인 모엣&샹동을 소유한 LVMH의 주가는 한때 2.2% 하락했고, 주류업체 레미 코앵트로와 페르노리카 역시 4% 넘게 밀렸음. 트럼프는 금속 관세를 철폐할 생각이 없고 4월 2일 전면적 상호 관세 계획도 철회하지 않겠다고 강조. EU는 트럼프의 금속 관세에 대한 대응책으로 최대 260억 유로(283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예정
2) 美 의회 교착상태. BI ‘정부 셧다운 확률 40%’
미 정부 셧다운 시한이 토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를 놓고 공화당과 대치.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미 전날 공화당측 지출 법안의 처리를 막을 방침이라며, 대신 4월 11일까지 셧다운을 피할 수 있는 초단기 임시예산안을 제안. 트럼프는 이와 관련해 슈머와 직접 담판에 나설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음. 다수를 차지한 공화당은 9월 30일까지 임시예산을 편성하는 법안을 화요일 하원에서 통과시켰지만 상원에서 민주당의 벽에 부딪혔음. BI는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이 40%로 높아졌다며, 민주당이 1개월 연장을 추진하겠지만 공화당 거부 시 기존안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
3) 베센트 재무장관, ‘달러 약세는 자연스러운 조정’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최근 달러 약세에 대해 자연스러운 “조정”이라고 평가. “미 달러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공화당 압승 이후 많은 것을 반영했다”면서 “조정을 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언급. 베센트는 “경제적 확실성”을 위해 규제 완화 및 감세 패키지를 마련 중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2017년 감세 조치의 연장을 올 여름까지 마무리짓겠다고 밝혔음. 그는 미국 경기가 “디톡스”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자신의 최근 발언이 곧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라며, 미국 경제가 정부 중심에서 민간 기반으로 “원활하게 전환”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음
4) JP모간, ‘경기 침체 우려 과도. 조정 거의 끝’
미국 증시가 크레딧 시장보다 훨씬 더 큰 경기침체 위험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JP모간이 진단. 구체적으로 S&P 500이 침체 확률을 33%로, 크레딧 시장은 9%~12% 정도로 보고 있다고 지적. “미국 주식 ETF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유입세를 보인다면, 현재 미국 증시 조정은 거의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주식시장은 뮤추얼 펀드와 미국 확정 급여형(DB) 연금 펀드, 약 1350억 달러에 달하는 일부 국부 펀드 투자자들의 월말 또는 분기말 리밸런싱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JP모간은 판단. 나스닥 100 ETF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시리즈의 거래량은 이번 주 7,500만 주를 넘어섰는데, 이는 지난 20개월 동안 세 번의 대규모 매도세에서 바닥을 보여주는 잣대였음
5) UBS, 독일 인프라 지출안에 대한 과신 경고
UBS 자산운용은 독일 인프라 지출 계획에 대해 투자자들이 과도한 확신을 갖고 있다며, 관련 헌법 개정이 실패할 경우 채권시장이 급등할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 녹색당이 균형재정을 포기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에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자칫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 따라서 새 정부가 들어올 때까지 몇 주 동안은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UBS 자산운용은 이미 지난주 유럽 채권에 대한 롱 듀레이션 포지션을 완전히 닫고 이제 중립에 있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50317_F1.pdf
1.5 MB
<Extreme Fear>
1. 갑자기 분위기 침체
2. 침체를 암시하는 서베이지표?
3. 버티는 실물경기
4. Recession Tracker
5. 물가 둔화는 시간문제
미국의 침체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경기가 완만한 둔화 경로에서 벗어날 것 같진 않습니다. 물가 둔화 추세가 바뀔 가능성도 낮아보입니다. 아직 위험자산 비중 축소에 나설 시기는 아닙니다. 글로벌 제조업 반등과 G2의 제조업 투자 확대 기조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1. 갑자기 분위기 침체
2. 침체를 암시하는 서베이지표?
3. 버티는 실물경기
4. Recession Tracker
5. 물가 둔화는 시간문제
미국의 침체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경기가 완만한 둔화 경로에서 벗어날 것 같진 않습니다. 물가 둔화 추세가 바뀔 가능성도 낮아보입니다. 아직 위험자산 비중 축소에 나설 시기는 아닙니다. 글로벌 제조업 반등과 G2의 제조업 투자 확대 기조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7 Bloomberg>
1) 美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32년래 최고치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2022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인 57.9로 2월 64.7에서 크게 하락. 향후 5~10년에 걸친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은 연간 3.9%로 전월비 0.4%p 올라 199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2월 4.3%에서 3월 4.9%로 급등해 2022년 11월 이래 최고치로 올랐음. 설문을 맡은 Joanne Hsu는 많은 소비자들이 높은 불확실성을 언급했다며, “경제 정책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정책 선호와 상관없이 미래를 계획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
2) 연준, 9월부터 올해 2차례 인하할 듯
블룸버그 설문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올해 9월과 12월에 25bp씩 두 차례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 작년 12월 유사 설문에선 올해 3월부터 3차례 인하를 예상. 연준 인사들은 특히 무역을 포함해 트럼프의 경제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한동안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이코노미스트들은 같은 이유로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높였음. 3월 7~12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응답자는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에 있어 상방 리스크를 지적
3) BofA, ‘뉴욕증시 추가 하락 시 정책 개입 기대’
미국 증시 침체는 트럼프와 연준의 정책 개입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진단. 만약 추가 유출이 수반되고 펀드 매니저들의 현금 수준이 운용 자산의 4% 이상으로 급증하고, 미국의 하이일드 신용 스프레드가 400bp로 벌어진다면, 이는 주식 매도세가 끝났다는 신호라며, S&P 500지수 5,300선에서 매수를 권고. BofA는 미국 주식이 “하락장이 아니라 조정장”이라며, “증시 약세는 경기 침체를 위협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무역과 통화 정책의 반전을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
4) 獨 녹색당, 대규모 지출 패키지 합의
독일의 보수 지도자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국방 및 인프라 지출 패키지를 두고 녹색당과 합의하는데 성공함에 따라 의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음. 그동안 녹색당은 지출 패키지 초안을 거부하고 기후 보호에 대한 더 큰 약속을 요구해왔음. 차기 총리 메르츠는 “독일이 돌아왔다”며 환호. 메르츠는 국방비 지출을 부채 제약에서 제외시키고 인프라 투자를 위한 5,000억 유로 자금을 마련하는 조치에 대해 상하원 지지를 얻기 위해 서두르고 있음. 이 법안은 화요일 하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 이에 독일 10년물 금리는 장중 8bp 상승한 2.94%로 수요일에 찍었던 고점에 근접했고, 유로화는 한때 0.6% 뛰었음
5) ‘시진핑 풋’ 기대에 날아오른 中 증시
중국 당국이 금일 소비 촉진 방안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CSI 300 지수가 지난 금요일 두 달래 최대폭인 2.4% 상승해 작년 12월래 최고 수준에 마감. 이달 초 전인대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약 5%로 설정한 이후 경기부양 기대가 되살아나는 분위기. SMBC 니코 증권은 상승세 지속은 지켜봐야 한다며 ‘시진핑 풋’ 가능성을 주목. KGI 증권은 중국 당국이 소비자 보상 판매 프로그램에 대한 보조금 지급, 보육 및 노인 돌봄 서비스 등의 사회 안전망 강화 노력 등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 Chanson & Co.는 소득 증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면 낙관론이 다소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32년래 최고치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2022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인 57.9로 2월 64.7에서 크게 하락. 향후 5~10년에 걸친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은 연간 3.9%로 전월비 0.4%p 올라 199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2월 4.3%에서 3월 4.9%로 급등해 2022년 11월 이래 최고치로 올랐음. 설문을 맡은 Joanne Hsu는 많은 소비자들이 높은 불확실성을 언급했다며, “경제 정책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정책 선호와 상관없이 미래를 계획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
2) 연준, 9월부터 올해 2차례 인하할 듯
블룸버그 설문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올해 9월과 12월에 25bp씩 두 차례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 작년 12월 유사 설문에선 올해 3월부터 3차례 인하를 예상. 연준 인사들은 특히 무역을 포함해 트럼프의 경제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한동안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이코노미스트들은 같은 이유로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높였음. 3월 7~12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응답자는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에 있어 상방 리스크를 지적
3) BofA, ‘뉴욕증시 추가 하락 시 정책 개입 기대’
미국 증시 침체는 트럼프와 연준의 정책 개입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진단. 만약 추가 유출이 수반되고 펀드 매니저들의 현금 수준이 운용 자산의 4% 이상으로 급증하고, 미국의 하이일드 신용 스프레드가 400bp로 벌어진다면, 이는 주식 매도세가 끝났다는 신호라며, S&P 500지수 5,300선에서 매수를 권고. BofA는 미국 주식이 “하락장이 아니라 조정장”이라며, “증시 약세는 경기 침체를 위협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무역과 통화 정책의 반전을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
4) 獨 녹색당, 대규모 지출 패키지 합의
독일의 보수 지도자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국방 및 인프라 지출 패키지를 두고 녹색당과 합의하는데 성공함에 따라 의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음. 그동안 녹색당은 지출 패키지 초안을 거부하고 기후 보호에 대한 더 큰 약속을 요구해왔음. 차기 총리 메르츠는 “독일이 돌아왔다”며 환호. 메르츠는 국방비 지출을 부채 제약에서 제외시키고 인프라 투자를 위한 5,000억 유로 자금을 마련하는 조치에 대해 상하원 지지를 얻기 위해 서두르고 있음. 이 법안은 화요일 하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 이에 독일 10년물 금리는 장중 8bp 상승한 2.94%로 수요일에 찍었던 고점에 근접했고, 유로화는 한때 0.6% 뛰었음
5) ‘시진핑 풋’ 기대에 날아오른 中 증시
중국 당국이 금일 소비 촉진 방안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CSI 300 지수가 지난 금요일 두 달래 최대폭인 2.4% 상승해 작년 12월래 최고 수준에 마감. 이달 초 전인대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약 5%로 설정한 이후 경기부양 기대가 되살아나는 분위기. SMBC 니코 증권은 상승세 지속은 지켜봐야 한다며 ‘시진핑 풋’ 가능성을 주목. KGI 증권은 중국 당국이 소비자 보상 판매 프로그램에 대한 보조금 지급, 보육 및 노인 돌봄 서비스 등의 사회 안전망 강화 노력 등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 Chanson & Co.는 소득 증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면 낙관론이 다소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8 Bloomberg>
1) 미국 소매판매 실망
2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비 0.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 1월 데이터는 1.2% 감소로 수정되면서 2021년 7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소매판매는 주로 상품에 대한 지출을 포함하며, 트럼프의 수입 관세부과로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 소매판매 13개 항목 중 7개에서 감소세를 보였음. 특히 1월 부진에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던 자동차 부문의 감소가 눈에 띄었음. 유일한 서비스 부문인 레스토랑 및 술집에서의 지출은 1년래 가장 많이 감소
2) OECD, 트럼프 무역전쟁에 성장 둔화 및 인플레 경고
트럼프의 공격적인 무역 정책으로 세계 경제는 느린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의 길로 들어설 공산이 있으며, 무역긴장이 고조될 경우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경고.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3.1%, 내년에는 3%로 기존 전망치보다 낮췄고, 내년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1.6%로, 팬데믹 당시를 제외하고는 2011년 이후 최저치. 한국의 경우 올해 1.5%로 예상.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양자 간 관세가 10%p 영구적으로 인상될 경우, 그 이후 3년째에는 전 세계 GDP가 약 0.3% 감소하고 미국은 0.7% 감소하는 등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OECD는 분석
3) 푸틴-트럼프 대화. 우크라이나 휴전협상 기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와 통화할 예정.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을 위한 대타협이 성사될지 주목. 앞서 트럼프는 푸틴과의 구체적인 대화 일정을 처음 발표하면서 합의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그는 영토 및 발전소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정을 위한 회담의 초점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특정 자산을 분할하는 방안에 대해 이미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음.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수용한 30일 간의 휴전에 러시아의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애쓰고 있음. 푸틴은 러시아가 원칙적으로 휴전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중립국 선언과 군사력 축소, 러시아군 점령지 양도, NATO 가입 포기 등 우크라이나 측이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을 요구
4) 중국 시진핑, 다음 주 글로벌 CEO들 만날 듯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과 사우디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등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이 연례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찾을 계획이며, 일부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해 중국 최고 지도부와 만날 예정. 3월 28일에 이들 CEO와 시진핑 간의 회동 계획이 세워지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중국 정부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표방하며 보호주의를 채택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대조적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이 전 세계 기업들에게 열려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보임
5) 美 명문대 기록적 채권 발행
미국 명문 대학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부채 시장에 뛰어 들고 있음. 세금과 정부 지원 관련 우려 속에 캠퍼스 프로젝트 비용 마련 또는 부채 리파이낸싱을 위해 서두르는 모습.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대학들의 지방채 발행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한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로, 사상 최대치를 보였던 2017년 수준을 넘어섰음. 최근 열풍은 신규 또는 긴급 자금의 필요보다는 2017년처럼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과세 및 정책 변화를 추진하여 대학의 재정이나 차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소매판매 실망
2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비 0.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 1월 데이터는 1.2% 감소로 수정되면서 2021년 7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소매판매는 주로 상품에 대한 지출을 포함하며, 트럼프의 수입 관세부과로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 소매판매 13개 항목 중 7개에서 감소세를 보였음. 특히 1월 부진에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던 자동차 부문의 감소가 눈에 띄었음. 유일한 서비스 부문인 레스토랑 및 술집에서의 지출은 1년래 가장 많이 감소
2) OECD, 트럼프 무역전쟁에 성장 둔화 및 인플레 경고
트럼프의 공격적인 무역 정책으로 세계 경제는 느린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의 길로 들어설 공산이 있으며, 무역긴장이 고조될 경우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경고.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3.1%, 내년에는 3%로 기존 전망치보다 낮췄고, 내년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1.6%로, 팬데믹 당시를 제외하고는 2011년 이후 최저치. 한국의 경우 올해 1.5%로 예상.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양자 간 관세가 10%p 영구적으로 인상될 경우, 그 이후 3년째에는 전 세계 GDP가 약 0.3% 감소하고 미국은 0.7% 감소하는 등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OECD는 분석
3) 푸틴-트럼프 대화. 우크라이나 휴전협상 기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와 통화할 예정.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을 위한 대타협이 성사될지 주목. 앞서 트럼프는 푸틴과의 구체적인 대화 일정을 처음 발표하면서 합의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그는 영토 및 발전소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정을 위한 회담의 초점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특정 자산을 분할하는 방안에 대해 이미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음.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수용한 30일 간의 휴전에 러시아의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애쓰고 있음. 푸틴은 러시아가 원칙적으로 휴전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중립국 선언과 군사력 축소, 러시아군 점령지 양도, NATO 가입 포기 등 우크라이나 측이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을 요구
4) 중국 시진핑, 다음 주 글로벌 CEO들 만날 듯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과 사우디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등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이 연례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찾을 계획이며, 일부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해 중국 최고 지도부와 만날 예정. 3월 28일에 이들 CEO와 시진핑 간의 회동 계획이 세워지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중국 정부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표방하며 보호주의를 채택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대조적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이 전 세계 기업들에게 열려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보임
5) 美 명문대 기록적 채권 발행
미국 명문 대학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부채 시장에 뛰어 들고 있음. 세금과 정부 지원 관련 우려 속에 캠퍼스 프로젝트 비용 마련 또는 부채 리파이낸싱을 위해 서두르는 모습.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대학들의 지방채 발행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한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로, 사상 최대치를 보였던 2017년 수준을 넘어섰음. 최근 열풍은 신규 또는 긴급 자금의 필요보다는 2017년처럼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과세 및 정책 변화를 추진하여 대학의 재정이나 차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9 Bloomberg>
1) 푸틴, 우크라이나 에너지 공격 제한. 휴전 약속은 안해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및 인프라 휴전”에 동의했으며, “흑해에서의 해상 휴전, 완전한 휴전 및 영구적 평화”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음. 협상을 누가 이끌지는 밝히지 않은 채 중동에서 “즉시” 회담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음. 반면 러시아 측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만을 멈추겠다고 말해 백악관과 온도차를 보였음. 크렘린궁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및 정보 지원 중단을 포함해 지속적인 휴전을 위한 몇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음. 러시아의 요구는 트럼프에게 어려운 선택을 강요할 것으로 보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측이 휴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이 확인됐다고 평가
2) 베센트 재무장관, ‘경기 침체 이유 없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의 기초가 튼튼하다며 침체를 겪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경기 침체를 겪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단언하고, 신용카드사와 은행들이 집계한 수치를 지적하면서 “일부 기저 데이터는 매우 좋다”고 강조. 동시에 그동안 정부 지출에 의존하던 경제를 민간 주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시 정지”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인정. 4월 2일에 발표될 상호 관세에 대해서는 수치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각국은 우리가 판단하기에 그들 관세에 해당하는 수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 사전 합의가 이뤄질 경우 상호 관세를 피할 가능성도 있으며, 사후 협상으로 관세를 낮추려는 시도를 하는 국가들도 있을 수 있다고 부연
3) 독일의 역사적 지출 패키지 하원 통과
독일의 역사적 지출 패키지가 하원을 통과. 수십년에 걸친 긴축 재정 시대가 막을 내리고 수천억 유로에 달하는 자금 조달을 통해 국방과 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거의 열렸음. 이번 법안은 국방비 지출을 부채 제약에서 제외시켜 러시아 억제에 필요한 재무장을 위해 잠재적으로 무제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노후화된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5,000억 유로(5,460억 달러)의 기금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화요일 독일 벤치마크 DAX 지수는 유럽 증시를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최근 급등했던 독일 10년물 금리는 소폭 하락
4) 월가 트레이딩 수익 급증 vs. 헤지펀드 모멘텀 전략 붕괴
트럼프 정책 등에 따른 증시 혼란은 월가 트레이더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음. 이번 분기 JP모간의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늘어 4년 전 세웠던 33억 달러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임. 골드만삭스 주식 부문 역시 작년 실적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반면 상승 종목을 매수하고 하락 상품을 매도하는 모멘텀 투자의 경우 관세 변동성에 휩쓸리며 타격을 받았음. 맨 그룹은 “위험 회피와 펀더멘털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 어느 순간 압력이 너무 커져서 모멘텀이 손실을 입기 시작한다”고 지적
5) 나티시스, 미국과 유로존 인플레이션 차별화 전망
나티시스는 독일의 대규모 지출 계획이 유로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장이 과대평가하고 있는 듯 보인다고 진단. “구조적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전망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시장 실망의 위험이 매우 현실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고는, 내년 말은 되어야 인플레이션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 한편 관세 위협에 따른 상품 물가 압력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몇 개월 안에 관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해 미국 인플레이션에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푸틴, 우크라이나 에너지 공격 제한. 휴전 약속은 안해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및 인프라 휴전”에 동의했으며, “흑해에서의 해상 휴전, 완전한 휴전 및 영구적 평화”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음. 협상을 누가 이끌지는 밝히지 않은 채 중동에서 “즉시” 회담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음. 반면 러시아 측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만을 멈추겠다고 말해 백악관과 온도차를 보였음. 크렘린궁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및 정보 지원 중단을 포함해 지속적인 휴전을 위한 몇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음. 러시아의 요구는 트럼프에게 어려운 선택을 강요할 것으로 보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측이 휴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이 확인됐다고 평가
2) 베센트 재무장관, ‘경기 침체 이유 없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의 기초가 튼튼하다며 침체를 겪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경기 침체를 겪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단언하고, 신용카드사와 은행들이 집계한 수치를 지적하면서 “일부 기저 데이터는 매우 좋다”고 강조. 동시에 그동안 정부 지출에 의존하던 경제를 민간 주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시 정지”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인정. 4월 2일에 발표될 상호 관세에 대해서는 수치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각국은 우리가 판단하기에 그들 관세에 해당하는 수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 사전 합의가 이뤄질 경우 상호 관세를 피할 가능성도 있으며, 사후 협상으로 관세를 낮추려는 시도를 하는 국가들도 있을 수 있다고 부연
3) 독일의 역사적 지출 패키지 하원 통과
독일의 역사적 지출 패키지가 하원을 통과. 수십년에 걸친 긴축 재정 시대가 막을 내리고 수천억 유로에 달하는 자금 조달을 통해 국방과 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거의 열렸음. 이번 법안은 국방비 지출을 부채 제약에서 제외시켜 러시아 억제에 필요한 재무장을 위해 잠재적으로 무제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노후화된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5,000억 유로(5,460억 달러)의 기금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화요일 독일 벤치마크 DAX 지수는 유럽 증시를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최근 급등했던 독일 10년물 금리는 소폭 하락
4) 월가 트레이딩 수익 급증 vs. 헤지펀드 모멘텀 전략 붕괴
트럼프 정책 등에 따른 증시 혼란은 월가 트레이더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음. 이번 분기 JP모간의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늘어 4년 전 세웠던 33억 달러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임. 골드만삭스 주식 부문 역시 작년 실적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반면 상승 종목을 매수하고 하락 상품을 매도하는 모멘텀 투자의 경우 관세 변동성에 휩쓸리며 타격을 받았음. 맨 그룹은 “위험 회피와 펀더멘털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 어느 순간 압력이 너무 커져서 모멘텀이 손실을 입기 시작한다”고 지적
5) 나티시스, 미국과 유로존 인플레이션 차별화 전망
나티시스는 독일의 대규모 지출 계획이 유로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장이 과대평가하고 있는 듯 보인다고 진단. “구조적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전망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시장 실망의 위험이 매우 현실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고는, 내년 말은 되어야 인플레이션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 한편 관세 위협에 따른 상품 물가 압력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몇 개월 안에 관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해 미국 인플레이션에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0 Bloomberg>
1) 연준, 올해 성장률 전망↓ 인플레↑. 양적긴축 조정
연준 위원들이 두 번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4.25%~4.5%로 유지하고, 4월부터 보유 중인 미국채의 월간 감축 한도를 기존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줄이기로 했음. FOMC는 성명서에서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진단. 또한 고용 목표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있어 리스크가 대체로 균형적이라는 이전 문구를 삭제. 2025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중앙값 기준 2.1%에서 1.7%로 낮추고, 연말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5%에서 2.8%로 상향 조정. 올해 말 실업률은 지난 12월 제시했던 4.3%에서 4.4%로 높였음
2) 파월 의장, ‘서두를 필요 없다. 관세 인플레 일시적’
파월 연준 의장은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금리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 그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언급.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관세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추가적인 진전이 지연될 수도 있다”면서도, 관세에 의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transitory)”일 것이라는 전망이 기본 가정이라고 설명.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이 필요 이상으로 약간 더 타이트한 상태에서 크루즈 컨트롤로 전환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3) 튀르키예, 정치 혼란에 금융시장 폭락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이 최대 정적인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을 부패 혐의로 구금. 이에 친시장적 정책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튀르키예 리라는 한때 달러 대비 11% 넘게 폭락해 사상 최저치를 경신. 개장과 동시에 7% 빠졌던 주식시장은 급락에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고, 10년물 국채 금리는 30.29%로 210bp 폭등. 모넥스는 “시스템에 다소 충격을 줬다”며 이제 트레이더들이 정치적 위험 프리미엄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진단. Simsek 재무장관은 경제정책엔 변함이 없다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 애썼음
4) 젤렌스키, 에너지 공격 상호 중단에 합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휴전을 위해 에너지 자산에 대한 상호 공격을 중단하자는 제안에 찬성. 그는 “전쟁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첫 번째 단계 중 하나는 에너지 및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끝내는 것일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는 이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음. 전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1단계로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제한할 의사가 있다면서도, 미국이 추진하는 완전한 휴전에는 동의하지 않았음
5) 유로존 인플레 둔화
2월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예비치 대비 조금 더 둔화되며,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하 사이클을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음.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간 2.3% 상승하면서 예비치 2.4%에서 0.1%p 하향 조정. 이는 독일 인플레이션 수정치가 예상과 달리 낮아졌기 때문. 유럽의 경제와 인플레이션 전망이 불확실성 속에 흐려진 가운데 다음달 정책회의를 앞두고 ECB 인사들은 금리 인하와 동결 사이에서 고민 중.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큰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ECB가 보다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면서 6월에나 인하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올해 성장률 전망↓ 인플레↑. 양적긴축 조정
연준 위원들이 두 번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4.25%~4.5%로 유지하고, 4월부터 보유 중인 미국채의 월간 감축 한도를 기존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줄이기로 했음. FOMC는 성명서에서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진단. 또한 고용 목표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있어 리스크가 대체로 균형적이라는 이전 문구를 삭제. 2025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중앙값 기준 2.1%에서 1.7%로 낮추고, 연말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5%에서 2.8%로 상향 조정. 올해 말 실업률은 지난 12월 제시했던 4.3%에서 4.4%로 높였음
2) 파월 의장, ‘서두를 필요 없다. 관세 인플레 일시적’
파월 연준 의장은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금리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 그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언급.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관세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추가적인 진전이 지연될 수도 있다”면서도, 관세에 의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transitory)”일 것이라는 전망이 기본 가정이라고 설명.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이 필요 이상으로 약간 더 타이트한 상태에서 크루즈 컨트롤로 전환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3) 튀르키예, 정치 혼란에 금융시장 폭락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이 최대 정적인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을 부패 혐의로 구금. 이에 친시장적 정책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튀르키예 리라는 한때 달러 대비 11% 넘게 폭락해 사상 최저치를 경신. 개장과 동시에 7% 빠졌던 주식시장은 급락에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고, 10년물 국채 금리는 30.29%로 210bp 폭등. 모넥스는 “시스템에 다소 충격을 줬다”며 이제 트레이더들이 정치적 위험 프리미엄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진단. Simsek 재무장관은 경제정책엔 변함이 없다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 애썼음
4) 젤렌스키, 에너지 공격 상호 중단에 합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휴전을 위해 에너지 자산에 대한 상호 공격을 중단하자는 제안에 찬성. 그는 “전쟁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첫 번째 단계 중 하나는 에너지 및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끝내는 것일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는 이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음. 전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1단계로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제한할 의사가 있다면서도, 미국이 추진하는 완전한 휴전에는 동의하지 않았음
5) 유로존 인플레 둔화
2월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예비치 대비 조금 더 둔화되며,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하 사이클을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음.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간 2.3% 상승하면서 예비치 2.4%에서 0.1%p 하향 조정. 이는 독일 인플레이션 수정치가 예상과 달리 낮아졌기 때문. 유럽의 경제와 인플레이션 전망이 불확실성 속에 흐려진 가운데 다음달 정책회의를 앞두고 ECB 인사들은 금리 인하와 동결 사이에서 고민 중.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큰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ECB가 보다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면서 6월에나 인하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한화 채권 김성수]FOMC Review.pdf
586 KB
[FOMC Review] 상반기 인하 없음
▶ 기준금리 동결, QT 추가 속도조절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성장 - 물가는 서로 상쇄 중이나 물가가 우선
▶ 인하 시점 9월로 조정
인하 재개 시점 및 횟수 전망 모두 조정(6, 9, 12월 총 3회 인하(3.75%) → 9, 12월 총 2회 인하(4.00%))
▶ 기준금리 동결, QT 추가 속도조절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성장 - 물가는 서로 상쇄 중이나 물가가 우선
▶ 인하 시점 9월로 조정
인하 재개 시점 및 횟수 전망 모두 조정(6, 9, 12월 총 3회 인하(3.75%) → 9, 12월 총 2회 인하(4.00%))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1 Bloomberg>
1) 영란은행, 8대 1로 금리 동결
영란은행(BOE)이 글로벌 경제 불안 속에 8대 1로 기준금리를 현 4.5%로 유지하기로 결정. 예상보다 많은 정책위원들이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자 트레이더들은 금리 인하 베팅을 소폭 줄였음. 스왑시장은 5월 25bp 인하 가능성을 금리 동결 결정 전 70%에서 60%로 낮췄음. 미즈호은행은 “8대 1의 결과는 7대 2를 기대했던 시장 전망보다 매파적이었다”고 평가. 베일리 BOE 총재는 “현재 많은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우리는 여전히 금리가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고 본다”며 “세계와 국내 경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언급
2) 서머스, ‘연준 QT 조절은 부채 취약성에 대한 경고’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연준의 양적긴축(QT) 조정에 대해 시장의 장기 국채 수요에 대한 우려스러운 신호라고 경고. 전일 FOMC는 4월부터 보유 중인 미국채의 월간 감축 한도를 기존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줄이기로 했음. 파월 의장은 연방정부 부채 한도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번 결정은 QT 프로그램의 적절한 속도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논의를 반영. 서머스는 “이는 경종을 울리는 사건으로 사람들이 주목해야 한다”며, 연준 위원들이 “장기 채권 시장에서 이를 흡수할 능력이 제한적”임을 판단했다는 의미라고 해석
3) EU, 미국 위스키에 50% 관세 부과 연기. 추가 협상 가능
유럽연합(EU)이 미국산 위스키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4월 중순까지 연기하기로 했음. EU 집행위원회의 대변인은 당초 4월 1일부터 발효 예정이었던 관세 부과 시기가 변경됨에 따라 미국 측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고 밝혔음. 미국 주류업체들은 EU의 관세 부과에 대비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은 업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유럽으로 최대한 많은 제품을 운송하고 있음. EU 집행위원회는 “EU는 두 경제 모두 불필요한 피해를 피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과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음
4) 미국, 이란 연계 혐의로 中 정유공장 제재
트럼프가 이란 핵 프로그램을 제한하기 위해 새로운 합의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중국 정유공장을 제재 대상에 추가. 미 재무부는 중국 산둥성 소재 소규모 민간 정유업체인 Shandong Shouguang Luqing Petrochemical이 약 5억 달러 상당의 이란산 원유를 구입했으며, 후티 반군과 연계된 과거 제재를 받았던 선박을 통해 이를 인도받았다고 주장. 미국의 이란 원유 수출 압박 노력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브렌트유는 2% 급등. 중국 정유사가 미국 제재를 받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Rystad Energy는 아직 ‘최대 압박’과는 거리가 멀지만 미 행정부가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주목
5) 튀르키예 적극 시장안정화 조치. 스위스는 금리 인하
전일 정국 혼란에 투매세가 촉발되자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긴급 정책회의를 열고 하루짜리 오버나잇 대출 금리를 46%로 2%p 깜짝 인상. 이는 자국 통화를 방어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달러-튀르키예 리라 환율은 이에 반응해 1% 급락했지만 바로 반등을 시도. 앞서 중앙은행은 리라 결제 선물환 매각도 발표.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기준금리를 2022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0.25%로 인하한 뒤, 당분간 추가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음. SNB의 이번 인하는 작년 12월 50bp 깜짝 인하에 이은 것으로, 변동성에 대비해 외환 정책에 버팀목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영란은행, 8대 1로 금리 동결
영란은행(BOE)이 글로벌 경제 불안 속에 8대 1로 기준금리를 현 4.5%로 유지하기로 결정. 예상보다 많은 정책위원들이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자 트레이더들은 금리 인하 베팅을 소폭 줄였음. 스왑시장은 5월 25bp 인하 가능성을 금리 동결 결정 전 70%에서 60%로 낮췄음. 미즈호은행은 “8대 1의 결과는 7대 2를 기대했던 시장 전망보다 매파적이었다”고 평가. 베일리 BOE 총재는 “현재 많은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우리는 여전히 금리가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고 본다”며 “세계와 국내 경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언급
2) 서머스, ‘연준 QT 조절은 부채 취약성에 대한 경고’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연준의 양적긴축(QT) 조정에 대해 시장의 장기 국채 수요에 대한 우려스러운 신호라고 경고. 전일 FOMC는 4월부터 보유 중인 미국채의 월간 감축 한도를 기존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줄이기로 했음. 파월 의장은 연방정부 부채 한도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번 결정은 QT 프로그램의 적절한 속도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논의를 반영. 서머스는 “이는 경종을 울리는 사건으로 사람들이 주목해야 한다”며, 연준 위원들이 “장기 채권 시장에서 이를 흡수할 능력이 제한적”임을 판단했다는 의미라고 해석
3) EU, 미국 위스키에 50% 관세 부과 연기. 추가 협상 가능
유럽연합(EU)이 미국산 위스키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4월 중순까지 연기하기로 했음. EU 집행위원회의 대변인은 당초 4월 1일부터 발효 예정이었던 관세 부과 시기가 변경됨에 따라 미국 측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고 밝혔음. 미국 주류업체들은 EU의 관세 부과에 대비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은 업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유럽으로 최대한 많은 제품을 운송하고 있음. EU 집행위원회는 “EU는 두 경제 모두 불필요한 피해를 피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과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음
4) 미국, 이란 연계 혐의로 中 정유공장 제재
트럼프가 이란 핵 프로그램을 제한하기 위해 새로운 합의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중국 정유공장을 제재 대상에 추가. 미 재무부는 중국 산둥성 소재 소규모 민간 정유업체인 Shandong Shouguang Luqing Petrochemical이 약 5억 달러 상당의 이란산 원유를 구입했으며, 후티 반군과 연계된 과거 제재를 받았던 선박을 통해 이를 인도받았다고 주장. 미국의 이란 원유 수출 압박 노력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브렌트유는 2% 급등. 중국 정유사가 미국 제재를 받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Rystad Energy는 아직 ‘최대 압박’과는 거리가 멀지만 미 행정부가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주목
5) 튀르키예 적극 시장안정화 조치. 스위스는 금리 인하
전일 정국 혼란에 투매세가 촉발되자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긴급 정책회의를 열고 하루짜리 오버나잇 대출 금리를 46%로 2%p 깜짝 인상. 이는 자국 통화를 방어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달러-튀르키예 리라 환율은 이에 반응해 1% 급락했지만 바로 반등을 시도. 앞서 중앙은행은 리라 결제 선물환 매각도 발표.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기준금리를 2022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0.25%로 인하한 뒤, 당분간 추가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음. SNB의 이번 인하는 작년 12월 50bp 깜짝 인하에 이은 것으로, 변동성에 대비해 외환 정책에 버팀목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4 Bloomberg>
1) 韓 탄핵정국 고비. FTSE 리밸런싱에 원화 강세 눈길
씨티그룹은 헌법재판소가 3월 28일부터 4월 중순 사이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더라도 3개월 동안 달러-원 환율은 1,450원에서 머물고, 6~12개월 시계에서는 1,435원으로 조금 내릴 것으로 전망. FTSE 리밸런싱을 맞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8월 이후 최대 규모인 8,000억 원 넘게 순매수한 가운데, 서울 오후장에서는 1,460원까지 내렸다가 이후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 최근 원화는 글로벌 주식 인덱스의 리밸런싱에 다소 뚜렷한 영향을 받는 양상으로, 2월 말에는 MSCI 리밸런싱 속에 이틀 새 30원이 뛰기도 했음
2) 트럼프 당선 후 처음으로 달러 숏
투기적 트레이더들이 작년 11월 트럼프 대선 승리 이후 처음으로 달러 순 매도(숏)로 돌아섰음.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자료에 따르면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투기적 투자자들은 달러 약세에 약 9억 3,200만 달러를 베팅. 이는 트럼프의 정책과 미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으로 달러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음을 시사. 아문디는 “우리가 알고 있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완전히 뒤집혔다”며, “혼란스럽고 지저분한 정책 시행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경제와 인플레이션,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경기 부양에서 위축으로 돌아섰다”고 진단
3) 연준 인사들, ‘불확실성 높다. 관세 일시적 영향’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민과 무역, 재정 정책의 급격한 변화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성이 높지만, 통화정책 스탠스는 적절하며 연준이 변화하는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주장. 관세에 대해서는 직접적 영향이 단기에 그치겠지만 좀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관세가 제한적인 범위에서 부과될 경우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은 일시적일 수 있다고 진단. 그는 “수입은 GDP의 11%에 불과하다. 보복 조치가 뒤따르지 않고 더 이상 확산되지 않는 일회성 관세는 인플레이션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높으며, 따라서 통화 정책은 이를 간과하게 될 것이다”고 언급
4) BofA, ‘증시에 몬스터급 자금 유입. 관세 위험 경시’
글로벌 주식 시장에 “몬스터급” 자본 유입이 지속되는 등 투자자들이 무역 전쟁 전면전이 증시에 미칠 위험을 경시하고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지적. 주식 유입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미국으로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독일의 주가 지수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세라는 사실은 투자자들이 미국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에 회의적임을 시사. 그러나 4월 2일 상호관세를 부과하려는 미국의 계획이 경제주체들의 심리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판단. BofA는 채권과 금이 주식보다 “관세 팬데믹”에 “훨씬 덜” 취약해 보인다고 주장
5) 獨 지출법안 상원 통과. 취약한 EU 주변국 채권 긴장
독일의 막대한 지출 법안이 상원을 통과. 이에 유럽 전역의 차입 비용이 상승하고, 일부 유럽 주변 국가의 재정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도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의 벤치마크 채권 금리는 이달 초 이후 약 30bp 상승. 10여 년 전 유럽 부채 위기 당시 ‘PIGS’로 낙인찍힌 이들 주변국은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많은 부채 부담을 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취약. M&G 인베스트먼트는 “독일이 적자 지출을 수용한다면 다른 국가들도 뒤따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부채에 대한 접근 방식이 완화될 수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韓 탄핵정국 고비. FTSE 리밸런싱에 원화 강세 눈길
씨티그룹은 헌법재판소가 3월 28일부터 4월 중순 사이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더라도 3개월 동안 달러-원 환율은 1,450원에서 머물고, 6~12개월 시계에서는 1,435원으로 조금 내릴 것으로 전망. FTSE 리밸런싱을 맞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8월 이후 최대 규모인 8,000억 원 넘게 순매수한 가운데, 서울 오후장에서는 1,460원까지 내렸다가 이후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 최근 원화는 글로벌 주식 인덱스의 리밸런싱에 다소 뚜렷한 영향을 받는 양상으로, 2월 말에는 MSCI 리밸런싱 속에 이틀 새 30원이 뛰기도 했음
2) 트럼프 당선 후 처음으로 달러 숏
투기적 트레이더들이 작년 11월 트럼프 대선 승리 이후 처음으로 달러 순 매도(숏)로 돌아섰음.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자료에 따르면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투기적 투자자들은 달러 약세에 약 9억 3,200만 달러를 베팅. 이는 트럼프의 정책과 미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으로 달러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음을 시사. 아문디는 “우리가 알고 있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완전히 뒤집혔다”며, “혼란스럽고 지저분한 정책 시행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경제와 인플레이션,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경기 부양에서 위축으로 돌아섰다”고 진단
3) 연준 인사들, ‘불확실성 높다. 관세 일시적 영향’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민과 무역, 재정 정책의 급격한 변화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성이 높지만, 통화정책 스탠스는 적절하며 연준이 변화하는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주장. 관세에 대해서는 직접적 영향이 단기에 그치겠지만 좀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관세가 제한적인 범위에서 부과될 경우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은 일시적일 수 있다고 진단. 그는 “수입은 GDP의 11%에 불과하다. 보복 조치가 뒤따르지 않고 더 이상 확산되지 않는 일회성 관세는 인플레이션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높으며, 따라서 통화 정책은 이를 간과하게 될 것이다”고 언급
4) BofA, ‘증시에 몬스터급 자금 유입. 관세 위험 경시’
글로벌 주식 시장에 “몬스터급” 자본 유입이 지속되는 등 투자자들이 무역 전쟁 전면전이 증시에 미칠 위험을 경시하고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지적. 주식 유입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미국으로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독일의 주가 지수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세라는 사실은 투자자들이 미국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에 회의적임을 시사. 그러나 4월 2일 상호관세를 부과하려는 미국의 계획이 경제주체들의 심리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판단. BofA는 채권과 금이 주식보다 “관세 팬데믹”에 “훨씬 덜” 취약해 보인다고 주장
5) 獨 지출법안 상원 통과. 취약한 EU 주변국 채권 긴장
독일의 막대한 지출 법안이 상원을 통과. 이에 유럽 전역의 차입 비용이 상승하고, 일부 유럽 주변 국가의 재정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도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의 벤치마크 채권 금리는 이달 초 이후 약 30bp 상승. 10여 년 전 유럽 부채 위기 당시 ‘PIGS’로 낙인찍힌 이들 주변국은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많은 부채 부담을 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취약. M&G 인베스트먼트는 “독일이 적자 지출을 수용한다면 다른 국가들도 뒤따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부채에 대한 접근 방식이 완화될 수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5 Bloomberg>
1) 분기말 달러 강세 움직임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3원 오른 1,469원 부근에서 마감. 분기말을 앞두고 달러 약세가 지속될 지는 불투명해 보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헤지펀드들이 4월 2일 관세 시행일을 앞두고 달러를 매수하기 시작했다면서, “전체적인 시장의 달러 포지션은 중립이며 공격적인 미국 관세와 보복에 따른 리스크 회피로 단기 상승 리스크가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
2) 트럼프 압박 vs 보스틱 1번 인하
트럼프는 연준을 압박하며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 그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려가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기 바란다”고 언급. 그러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관세 인상이 디스인플레이션의 진전을 방해하고 있어 2% 물가 목표 달성이 2027년 초로 연기될 수 있다며, 자신의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당초 2회에서 1회로 변경했다고 밝혔음
3) 모간스탠리, ‘달러 약세에 미국 증시로 자본 유입’
달러 약세는 미국 기업의 실적 전망을 개선하여 연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로테이션을 다시 뒤집을 수 있다고 모간스탠리가 전망. S&P 500지수는 2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면서 이달 초 기술적 조정에 들어갔음. 이는 올해 8% 넘게 오른 범유럽 Stoxx 600지수와 비교. 이같은 상대적 부진이 미국에게 유리하게 돌아설 수 있어 중기적 전망 개선 차원에서 우량 주식 보유를 권고
4) 크레딧 시장 심판
수년간 안이함에 빠져 있던 크레딧 시장이 이제 “심판”에 직면했다고 스트래티직 밸류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Victor Khosla가 경고. 그는 리먼브라더스 같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파산은 보이지 않지만, “물 밑에서 벌어지는 일은 그야말로 광란의 활동”이라고 전했음.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기업 디폴트가 많다고 지적. 고금리에 빌린 부채가 이제 만기가 돌아오면서 기업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는 설명
5) 샤오미, EV 사업 확장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
작년 8월 저점 대비 3배 이상 주가가 급등한 샤오미가 전기 자동차(EV)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최대 55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추진. 앞서 BYD가 유상증자로 약 56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지 3주만에 이처럼 대규모 딜이 나온 데에는 홍콩 증시가 올해 전 세계에서 최고의 랠리를 펼치면서 투자자들이 모여들었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1) 분기말 달러 강세 움직임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3원 오른 1,469원 부근에서 마감. 분기말을 앞두고 달러 약세가 지속될 지는 불투명해 보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헤지펀드들이 4월 2일 관세 시행일을 앞두고 달러를 매수하기 시작했다면서, “전체적인 시장의 달러 포지션은 중립이며 공격적인 미국 관세와 보복에 따른 리스크 회피로 단기 상승 리스크가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
2) 트럼프 압박 vs 보스틱 1번 인하
트럼프는 연준을 압박하며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 그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려가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기 바란다”고 언급. 그러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관세 인상이 디스인플레이션의 진전을 방해하고 있어 2% 물가 목표 달성이 2027년 초로 연기될 수 있다며, 자신의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당초 2회에서 1회로 변경했다고 밝혔음
3) 모간스탠리, ‘달러 약세에 미국 증시로 자본 유입’
달러 약세는 미국 기업의 실적 전망을 개선하여 연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로테이션을 다시 뒤집을 수 있다고 모간스탠리가 전망. S&P 500지수는 2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면서 이달 초 기술적 조정에 들어갔음. 이는 올해 8% 넘게 오른 범유럽 Stoxx 600지수와 비교. 이같은 상대적 부진이 미국에게 유리하게 돌아설 수 있어 중기적 전망 개선 차원에서 우량 주식 보유를 권고
4) 크레딧 시장 심판
수년간 안이함에 빠져 있던 크레딧 시장이 이제 “심판”에 직면했다고 스트래티직 밸류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Victor Khosla가 경고. 그는 리먼브라더스 같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파산은 보이지 않지만, “물 밑에서 벌어지는 일은 그야말로 광란의 활동”이라고 전했음.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기업 디폴트가 많다고 지적. 고금리에 빌린 부채가 이제 만기가 돌아오면서 기업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는 설명
5) 샤오미, EV 사업 확장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
작년 8월 저점 대비 3배 이상 주가가 급등한 샤오미가 전기 자동차(EV)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최대 55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추진. 앞서 BYD가 유상증자로 약 56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지 3주만에 이처럼 대규모 딜이 나온 데에는 홍콩 증시가 올해 전 세계에서 최고의 랠리를 펼치면서 투자자들이 모여들었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6 Bloomberg>
1) 한국 정치혼란은 ‘양날의 검’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6원 내린 1,463원 부근에서 마감. 노무라는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양날의 검’이라며,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덜 명확할 수 있다고 진단. 정치적 혼란은 소비 심리에 부담을 주지만 대규모 추경 가능성도 줄이기 때문에 결국 한은의 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채권 등 한국 자산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 또한 한국은행이 외환시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 6월 IMM 3y NDIRS 리시브 거래를 전술적으로 3s10s 스티프너로 전환
2) 러-우 부분휴전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측 대표단과 3일에 걸쳐 협상을 진행한 결과, 흑해에서의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기 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백악관은 전했음. 양국은 또한 상업용 선박을 군사적 목적에 동원하지 않기로 했음. 백악관은 미국이 “러시아가 농산물과 비료를 다시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해상 보험 비용을 낮추고, 이를 위한 항구와 지불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설명.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 군이 즉시 부분적인 휴전을 준수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조만간 미국과의 추가 회담 가능성을 시사
3) 美 소비자신뢰지수, 2021년 초 이후 최저
관세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과 경제 전망 우려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3월 92.9로 전월비 7.2p 하락. 향후 6개월 전망지수는 10p 가까이 떨어진 65.2로, 12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음. 심리지수와 설문 같은 ‘소프트 데이터’는 최근 부정적인 경향이지만, 정부 통계의 ‘하드 데이터’는 아직 경제의 견고한 기반을 보여줌. 컨퍼런스보드는 “지난 몇 달 동안 상당히 강하게 유지됐던 미래 소득에 대한 소비자의 낙관론이 대체로 사라졌으며, 이는 경제와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가 소비자의 개인적 상황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
4) UBS, ‘채권 변동성 증가로 CTA 숏 커버링이 유발될 듯’
추세를 추종하는 CTA 자금은 현재 채권 시장에서 잠시 멈춰있으며, 전체적으로는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UBS가 채권 선물 분석을 통해 진단. CTA가 유럽과 영국, 일본에서는 ‘비중 축소’를, 미국에서는 ‘중립’에 있다고 판단하면서, “채권 변동성 상승은 다소의 디레버리징을 촉발하여 향후 몇 주 동안 일부 숏 커버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 이에 따라 전반적인 유로 채권 및 영국과 프랑스 10년물 강세를 비롯해, 캐나다와 한국 10년물 약세라는 최근 추세와 다른 역방향 거래를 제안
5) 테슬라, 유럽 2월 판매량 40% 하락하며 침체 지속
테슬라의 2월 유럽 판매량이 급감. 지난 12개월 동안 두 달을 제외하고 매달 위축세로, 트럼프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활동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유럽 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테슬라의 2월 등록 차량 수는 1만 6,888대로, 1년 전보다 40% 줄었음. 올해 1~2월 합계는 43% 감소해, 업계 전체의 전기차 등록이 31% 늘어난 것과 대조를 이뤘음. 유럽에서 머스크는 독일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다 큰 반발을 샀고,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아예 탈퇴하고 유럽을 위한 방위비 분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총을 받았음
(자료: Bloomberg News)
1) 한국 정치혼란은 ‘양날의 검’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 거래일 대비 약 6원 내린 1,463원 부근에서 마감. 노무라는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양날의 검’이라며,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덜 명확할 수 있다고 진단. 정치적 혼란은 소비 심리에 부담을 주지만 대규모 추경 가능성도 줄이기 때문에 결국 한은의 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채권 등 한국 자산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 또한 한국은행이 외환시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 6월 IMM 3y NDIRS 리시브 거래를 전술적으로 3s10s 스티프너로 전환
2) 러-우 부분휴전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측 대표단과 3일에 걸쳐 협상을 진행한 결과, 흑해에서의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기 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백악관은 전했음. 양국은 또한 상업용 선박을 군사적 목적에 동원하지 않기로 했음. 백악관은 미국이 “러시아가 농산물과 비료를 다시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해상 보험 비용을 낮추고, 이를 위한 항구와 지불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설명.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 군이 즉시 부분적인 휴전을 준수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조만간 미국과의 추가 회담 가능성을 시사
3) 美 소비자신뢰지수, 2021년 초 이후 최저
관세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과 경제 전망 우려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3월 92.9로 전월비 7.2p 하락. 향후 6개월 전망지수는 10p 가까이 떨어진 65.2로, 12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음. 심리지수와 설문 같은 ‘소프트 데이터’는 최근 부정적인 경향이지만, 정부 통계의 ‘하드 데이터’는 아직 경제의 견고한 기반을 보여줌. 컨퍼런스보드는 “지난 몇 달 동안 상당히 강하게 유지됐던 미래 소득에 대한 소비자의 낙관론이 대체로 사라졌으며, 이는 경제와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가 소비자의 개인적 상황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
4) UBS, ‘채권 변동성 증가로 CTA 숏 커버링이 유발될 듯’
추세를 추종하는 CTA 자금은 현재 채권 시장에서 잠시 멈춰있으며, 전체적으로는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UBS가 채권 선물 분석을 통해 진단. CTA가 유럽과 영국, 일본에서는 ‘비중 축소’를, 미국에서는 ‘중립’에 있다고 판단하면서, “채권 변동성 상승은 다소의 디레버리징을 촉발하여 향후 몇 주 동안 일부 숏 커버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 이에 따라 전반적인 유로 채권 및 영국과 프랑스 10년물 강세를 비롯해, 캐나다와 한국 10년물 약세라는 최근 추세와 다른 역방향 거래를 제안
5) 테슬라, 유럽 2월 판매량 40% 하락하며 침체 지속
테슬라의 2월 유럽 판매량이 급감. 지난 12개월 동안 두 달을 제외하고 매달 위축세로, 트럼프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활동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유럽 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테슬라의 2월 등록 차량 수는 1만 6,888대로, 1년 전보다 40% 줄었음. 올해 1~2월 합계는 43% 감소해, 업계 전체의 전기차 등록이 31% 늘어난 것과 대조를 이뤘음. 유럽에서 머스크는 독일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다 큰 반발을 샀고,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아예 탈퇴하고 유럽을 위한 방위비 분담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총을 받았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7 Bloomberg>
1) 트럼프 자동차 관세 소식에 달러 일중 고점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약 5원 오른 1,468원 부근에서 마감.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관세를 발표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전해진 뒤 달러지수와 함께 달러-원이 일중 고점을 찍는 모습. BBDXY는 장중 한때 0.3% 넘게 뛰었음. ING의 Chris Turner는 4월 2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상호관세를 “글로벌 무역 체제를 재편하기 위한 ‘마러라고’ 유형의 계획”이라는 맥락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초기에는 달러 강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
2) 무살렘 연은 총재, ‘관세의 물가 영향, 일시적이지 않을 수도’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일지 확신할 수 없다며, 2차 효과로 인해 통화당국이 더 오래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그는 관세 변경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 위에서 정체되거나 더 높아질 수 있는 리스크가 커졌다고 진단. 노동시장이 견조하고 관세로 인한 “2차” 효과가 나타날 경우, 금리를 더 오랫동안 “완만하게 제약적”으로 유지하거나 보다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망
3) BofA, 성장 리스크 등에 美 금리 전망 하향 조정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연말 미국채 금리 목표를 하향 조정. 2년물 금리의 전망치는 기존 4.50%에서 4.00%로, 10년물은 4.75%에서 4.50%으로 낮췄음. Mark Cabana 등은 “연준의 금리 동결이 당사의 기본 예상이지만, 이번 전망 수정은 성장 하방 리스크를 더욱 크게 반영할 것으로 보이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다”고 언급
4)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에 美 증시 유동성 위축
글로벌 무역 전쟁이 미치는 경제 파장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의 유동성이 위축되고 있음. 규제 강화, 자동 트레이딩 증가 등의 요인도 유동성을 줄이는 배경. 도이치은행에 따르면, 가장 활발한 S&P 500지수 선물의 유동성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낮은 유동성은 포트폴리오 헤지 비용 상승을 초래하고 매수-매도 호가 차이를 확대해 투자자가 공정한 가격을 결정하기 어려워져 결국 시장 투매를 부추길 위험이 있음
5) 英 인플레이션 전망치 하회. 5월 인하 베팅 확대
영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비 2.8%로 시장 예상을 하회. 이에 트레이더들이 금리 인하 베팅을 확대하면서 스왑시장에 반영된 5월 인하 확률은 70%를 넘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길트 금리는 한때 4.21%로 9bp 가까이 하락. Aberdeen은 “인플레이션이 약간 낮아진다는 것은 길트 금리에 대한 압박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이는 영국 재무장관에게 여전히 큰 관심사”라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자동차 관세 소식에 달러 일중 고점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약 5원 오른 1,468원 부근에서 마감.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관세를 발표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전해진 뒤 달러지수와 함께 달러-원이 일중 고점을 찍는 모습. BBDXY는 장중 한때 0.3% 넘게 뛰었음. ING의 Chris Turner는 4월 2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상호관세를 “글로벌 무역 체제를 재편하기 위한 ‘마러라고’ 유형의 계획”이라는 맥락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초기에는 달러 강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
2) 무살렘 연은 총재, ‘관세의 물가 영향, 일시적이지 않을 수도’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일지 확신할 수 없다며, 2차 효과로 인해 통화당국이 더 오래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그는 관세 변경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 위에서 정체되거나 더 높아질 수 있는 리스크가 커졌다고 진단. 노동시장이 견조하고 관세로 인한 “2차” 효과가 나타날 경우, 금리를 더 오랫동안 “완만하게 제약적”으로 유지하거나 보다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망
3) BofA, 성장 리스크 등에 美 금리 전망 하향 조정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연말 미국채 금리 목표를 하향 조정. 2년물 금리의 전망치는 기존 4.50%에서 4.00%로, 10년물은 4.75%에서 4.50%으로 낮췄음. Mark Cabana 등은 “연준의 금리 동결이 당사의 기본 예상이지만, 이번 전망 수정은 성장 하방 리스크를 더욱 크게 반영할 것으로 보이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다”고 언급
4)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에 美 증시 유동성 위축
글로벌 무역 전쟁이 미치는 경제 파장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의 유동성이 위축되고 있음. 규제 강화, 자동 트레이딩 증가 등의 요인도 유동성을 줄이는 배경. 도이치은행에 따르면, 가장 활발한 S&P 500지수 선물의 유동성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낮은 유동성은 포트폴리오 헤지 비용 상승을 초래하고 매수-매도 호가 차이를 확대해 투자자가 공정한 가격을 결정하기 어려워져 결국 시장 투매를 부추길 위험이 있음
5) 英 인플레이션 전망치 하회. 5월 인하 베팅 확대
영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비 2.8%로 시장 예상을 하회. 이에 트레이더들이 금리 인하 베팅을 확대하면서 스왑시장에 반영된 5월 인하 확률은 70%를 넘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길트 금리는 한때 4.21%로 9bp 가까이 하락. Aberdeen은 “인플레이션이 약간 낮아진다는 것은 길트 금리에 대한 압박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이는 영국 재무장관에게 여전히 큰 관심사”라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8 Bloomberg>
1) 자동차 관세와 韓 경제 우려
당장 시장 반응은 제한적으로 보이지만, 자동차 관세가 한국 경제에 미칠 역풍에 대해 우려는 깊은 편. 씨티그룹은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의 간접적 파장이 다른 제품보다 클 전망이라며, 향후 1년 동안 GDP에 0.12% 가량 마이너스 충격이 예상된다고 분석. 다만 한- 미간 협상 여지는 있다고 지적. 31일 한국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재개되면 헤지펀드가 돌아오면서 전환사채 발행 급증이 예상된다고 골드만삭스와 BNP 파리바 등이 전망
2) FX 변동성 베팅 감소. ‘차라리 관망이 낫다’
트럼프의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외환 트레이더들이 이전과 달리 변동성 베팅을 자제하는 분위기.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 및 유로 등 관세에 민감한 통화의 내재변동성은 지난 2주 동안 완화되었음. 이는 올해 초 트럼프가 캐나다 등에 25% 관세를 선포했을 당시 변동성이 급등했던 때와 대조를 이룸. UBS는 여러 차례 트럼프 관세를 오판한 트레이더들이 이제 관망을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음. 이들은 “다음 주에도 미 행정부의 무역 정책이 완전하고 명확한 그림을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지적
3) 관세 우려 속에 경기순환주로 몰려든 헤지펀드들
헤지펀드들이 지난 한 달 동안 급락했던 경기순환주를 사들이기 시작.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주에 헤지펀드들은 은행과 에너지 업종 등 경제 주기와 밀접한 종목들을 12월 이후 최대 규모로 매수. 씨티그룹은 “미 경제 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감안할 때 경기순환주 랠리는 전술적 움직임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 나올 개인소비와 다음 주 고용지표는 큰 시험대가 될 것이다”고 언급
4) 미국, 우크라이나 투자에 통제권 원해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모든 주요 인프라와 광물 투자에 대한 통제권을 추진하고 있음. 이를 통해 다른 동맹국들의 역할을 거부하고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시도마저 차단할 가능성이 있음. 블룸버그 통신이 입수한 문서 초안에 따르면,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의 파트너십 협정 개정안에서 모든 인프라 및 천연자원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에 대해 “우선적 권리”를 요구. 해당 협정이 체결될 경우 미국은 도로와 철도, 항구, 광산, 석유 및 가스, 주요 광물 채굴 등 우크라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통제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됨
5) 연준 헤지펀드 구제책. 연준 유동성 백스톱 우려
미국채 시장이 위기에 처할 경우 연준이 레버리지가 높은 헤지펀드 거래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비상 프로그램을 고려해야 한다고 시카고대 Anil Kashyap 등이 주장.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베이시스 트레이드를 통한 헤지펀드의 차익 거래가 갑작스런 청산에 직면할 경우 시장 전반이 위축될 수 있어 금융 안정 차원에서 연준의 개입이 필요한데, 이들은 선물 매도로 헤지된 채권 매입 방식을 제안
(자료: Bloomberg News)
1) 자동차 관세와 韓 경제 우려
당장 시장 반응은 제한적으로 보이지만, 자동차 관세가 한국 경제에 미칠 역풍에 대해 우려는 깊은 편. 씨티그룹은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의 간접적 파장이 다른 제품보다 클 전망이라며, 향후 1년 동안 GDP에 0.12% 가량 마이너스 충격이 예상된다고 분석. 다만 한- 미간 협상 여지는 있다고 지적. 31일 한국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재개되면 헤지펀드가 돌아오면서 전환사채 발행 급증이 예상된다고 골드만삭스와 BNP 파리바 등이 전망
2) FX 변동성 베팅 감소. ‘차라리 관망이 낫다’
트럼프의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외환 트레이더들이 이전과 달리 변동성 베팅을 자제하는 분위기.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 및 유로 등 관세에 민감한 통화의 내재변동성은 지난 2주 동안 완화되었음. 이는 올해 초 트럼프가 캐나다 등에 25% 관세를 선포했을 당시 변동성이 급등했던 때와 대조를 이룸. UBS는 여러 차례 트럼프 관세를 오판한 트레이더들이 이제 관망을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음. 이들은 “다음 주에도 미 행정부의 무역 정책이 완전하고 명확한 그림을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지적
3) 관세 우려 속에 경기순환주로 몰려든 헤지펀드들
헤지펀드들이 지난 한 달 동안 급락했던 경기순환주를 사들이기 시작.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주에 헤지펀드들은 은행과 에너지 업종 등 경제 주기와 밀접한 종목들을 12월 이후 최대 규모로 매수. 씨티그룹은 “미 경제 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감안할 때 경기순환주 랠리는 전술적 움직임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 나올 개인소비와 다음 주 고용지표는 큰 시험대가 될 것이다”고 언급
4) 미국, 우크라이나 투자에 통제권 원해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모든 주요 인프라와 광물 투자에 대한 통제권을 추진하고 있음. 이를 통해 다른 동맹국들의 역할을 거부하고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시도마저 차단할 가능성이 있음. 블룸버그 통신이 입수한 문서 초안에 따르면,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의 파트너십 협정 개정안에서 모든 인프라 및 천연자원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에 대해 “우선적 권리”를 요구. 해당 협정이 체결될 경우 미국은 도로와 철도, 항구, 광산, 석유 및 가스, 주요 광물 채굴 등 우크라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통제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됨
5) 연준 헤지펀드 구제책. 연준 유동성 백스톱 우려
미국채 시장이 위기에 처할 경우 연준이 레버리지가 높은 헤지펀드 거래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비상 프로그램을 고려해야 한다고 시카고대 Anil Kashyap 등이 주장.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베이시스 트레이드를 통한 헤지펀드의 차익 거래가 갑작스런 청산에 직면할 경우 시장 전반이 위축될 수 있어 금융 안정 차원에서 연준의 개입이 필요한데, 이들은 선물 매도로 헤지된 채권 매입 방식을 제안
(자료: Bloomberg News)
한화투자증권_250331_경제&미국주식_미국_제조업F.pdf
5.3 MB
<격동의 미국에서 트럼프와 좋은 추억 만들기>
저희 미국주식 담당하는 강재구 위원과 미국 제조업에 대한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미국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제조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전력기기와 자동화)을 고민해봤습니다.
경제 파트(Part 3~5)에서는 트럼프 정책의 목표, 관세 정책의 영향과 전망,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제조업 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희 미국주식 담당하는 강재구 위원과 미국 제조업에 대한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미국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제조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전력기기와 자동화)을 고민해봤습니다.
경제 파트(Part 3~5)에서는 트럼프 정책의 목표, 관세 정책의 영향과 전망,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제조업 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31 Bloomberg>
1) 달러 약세에도 원화는 요지부동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약 5원 오른 1,470원 부근에서 마감. 탄핵 선고 관련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 정책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원화의 상대적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 옵션시장 변동성 지표는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으나, 리스크리버설은 원화 약세 심리를 가리키고 있음. 최상목 부총리는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헤지펀드와 리얼머니, 기업체에 걸쳐 원화에 대한 포지션은 소규모의 숏 상황으로, 윤 대통령에 대해 탄핵 인용 결정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회 불안이 야기되고 원화 약세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판단
2)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미국의 실질 개인 소비는 1월 악천후로 전월비 0.6% 감소한 뒤 2월에는 0.1% 증가에 그쳤음. 특히 물가가 오르자 외식비를 포함해 3년 만에 처음으로 서비스 지출이 줄었음.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4% 올라 1년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전년비로는 2.8%로 연준의 2% 물가 안정 목표를 크게 웃돌았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준이 올 하반기에 금리를 보다 큰 폭으로 빠르게 내려야 할 수도 있다고 진단
3) EU, 트럼프와 타협 준비
유럽연합(EU)이 미국의 관세를 일부 줄이기 위해 미 행정부에 양보할 타협 조건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EU 측은 자동차 관세와 곧 발표될 ‘상호관세’를 피할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음. 이에 EU의 무역 문제를 담당하는 집행위원회는 잠재적 타협을 위해 ‘주요 협상 조건(term sheet)’ 작업을 개시. 여기에는 유럽 내 관세 인하, 미국과의 상호 투자, 특정 규제 및 표준 완화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임. 해당 보도가 전해진 후 유로-달러 환율은 반등
4) 美 상호관세에 대비하는 글로벌 매크로 트레이더들
글로벌 투자자들은 4월 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기회가 생기면 바로 뛰어들 수 있도록 현금을 준비하고 있음. 머니 매니저들은 중립으로 돌아서거나 후퇴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줄이고 있음. 파인브릿지는 “트럼프의 마지막 관세 정책이 더욱 명확해질 경우 예상치 못한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며, “최악은 데드라인이 연기되는 것”이라고 지적. 애버딘 인베스트먼트는 “트럼프가 무엇을 할지 예측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으로, “관세 결정에 운명이 좌우되지 않는 회사에 투자할 계획
5) 달러 안전자산 믿음 흔드는 트럼프
이번 달 미국 주식 가격이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그동안 피난처 역할을 했던 달러 대신 금과 엔화, 유럽 주식 등 미국 외 자산으로 몰림에 따라 오히려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이 벌어졌음. Federated Investment는 “흔치 않은 일로 매우 의미심장하다”며, “달러는 안전자산으로 작동해야 하는 환경에서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트럼프가 관세를 무기화하고 세계화를 뒤집으려 시도하면서 달러에 대한 신뢰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 Pepperstone은 “외환 시장 참가자들에게 안정성의 보루이자 최고의 선택지였던 달러가 지금은 정반대의 위치에 서 있다”며, “자동 조종 장치에 의존해 달러 뒤로 숨는 대신” 다른 투자 대안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 약세에도 원화는 요지부동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약 5원 오른 1,470원 부근에서 마감. 탄핵 선고 관련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 정책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원화의 상대적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 옵션시장 변동성 지표는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으나, 리스크리버설은 원화 약세 심리를 가리키고 있음. 최상목 부총리는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헤지펀드와 리얼머니, 기업체에 걸쳐 원화에 대한 포지션은 소규모의 숏 상황으로, 윤 대통령에 대해 탄핵 인용 결정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회 불안이 야기되고 원화 약세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판단
2)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미국의 실질 개인 소비는 1월 악천후로 전월비 0.6% 감소한 뒤 2월에는 0.1% 증가에 그쳤음. 특히 물가가 오르자 외식비를 포함해 3년 만에 처음으로 서비스 지출이 줄었음.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4% 올라 1년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전년비로는 2.8%로 연준의 2% 물가 안정 목표를 크게 웃돌았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준이 올 하반기에 금리를 보다 큰 폭으로 빠르게 내려야 할 수도 있다고 진단
3) EU, 트럼프와 타협 준비
유럽연합(EU)이 미국의 관세를 일부 줄이기 위해 미 행정부에 양보할 타협 조건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EU 측은 자동차 관세와 곧 발표될 ‘상호관세’를 피할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음. 이에 EU의 무역 문제를 담당하는 집행위원회는 잠재적 타협을 위해 ‘주요 협상 조건(term sheet)’ 작업을 개시. 여기에는 유럽 내 관세 인하, 미국과의 상호 투자, 특정 규제 및 표준 완화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임. 해당 보도가 전해진 후 유로-달러 환율은 반등
4) 美 상호관세에 대비하는 글로벌 매크로 트레이더들
글로벌 투자자들은 4월 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기회가 생기면 바로 뛰어들 수 있도록 현금을 준비하고 있음. 머니 매니저들은 중립으로 돌아서거나 후퇴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줄이고 있음. 파인브릿지는 “트럼프의 마지막 관세 정책이 더욱 명확해질 경우 예상치 못한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며, “최악은 데드라인이 연기되는 것”이라고 지적. 애버딘 인베스트먼트는 “트럼프가 무엇을 할지 예측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으로, “관세 결정에 운명이 좌우되지 않는 회사에 투자할 계획
5) 달러 안전자산 믿음 흔드는 트럼프
이번 달 미국 주식 가격이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그동안 피난처 역할을 했던 달러 대신 금과 엔화, 유럽 주식 등 미국 외 자산으로 몰림에 따라 오히려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이 벌어졌음. Federated Investment는 “흔치 않은 일로 매우 의미심장하다”며, “달러는 안전자산으로 작동해야 하는 환경에서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트럼프가 관세를 무기화하고 세계화를 뒤집으려 시도하면서 달러에 대한 신뢰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 Pepperstone은 “외환 시장 참가자들에게 안정성의 보루이자 최고의 선택지였던 달러가 지금은 정반대의 위치에 서 있다”며, “자동 조종 장치에 의존해 달러 뒤로 숨는 대신” 다른 투자 대안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1 Bloomberg>
1) 노무라, ‘4월 한은 인하 확률 35%’
간밤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 속에 전 거래일 대비 약 4원 오른 1,474원 부근에서 마감. 노무라는 탄핵 정국에 추경 통과가 확실치 않은 가운데 한은이 17일 금통위에서 깜짝 인하를 고려할 수도 있다며, 4월 인하 확률을 35%로 제시. 다만 올해 성장률 1.5%와 5월 금리 인하, 올해 최종금리 2.25% 등 기본 전망은 유지. 씨티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하향 조정
2) 트럼프, 2일 국가별 관세 공개
트럼프는 현지시간 4월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할 예정. 이번 발표는 “국가 기반”의 관세가 될 것이라며, 트럼프가 부문별 관세를 이행하는 데에도 전념하고 있지만 행사의 초점은 아니라고 리빗은 전했음. 앞서 트럼프는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 적용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해 일부 국가에 국한될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 “대통령은 수십 년 동안 우리나라를 착취해 온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되돌릴 관세 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라며, “이제는 상호주의를 시행하고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역사적인 변화를 가져올 때”라고 리빗은 강조
3) ECB 일부 위원들, 4월 금리 동결도 고려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이 17일 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내려야 할지 망설이고 있으며 금리 동결도 고려 중. 해당 보도 후 트레이더들은 4월 25bp 인하 확률을 85%에서 65% 정도로 낮췄음. 미국 무역 정책과 유럽 군사비 지출 급증 등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속에, 비둘기파는 추가 완화가 아직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매파 위원들이 시간을 좀더 갖기를 원할 경우 연속적인 금리 인하를 고집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4) 프랑스 극우지도자 르펜, 횡령 유죄 선고로 대선출마 막힐 듯
프랑스 극우 지도자 마린 르펜이 횡령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사실상 차기 대선 출마가 불가능해졌음. 르펜 측은 정치적 결정이라며 무죄를 주장. 이번 판결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물리치고 차기 대권을 꿈꾸던 르펜의 야심이 꺾일 위험에 처했음. 카디프 대학의 Marta Lorimer는 “이번 선출 무자격 판결로 르펜의 정치 경력은 끝났다”며, 르펜이 정계로 복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진단
5) 리스크 관리 vs 지위 남용. ‘사전 헤징’ 대립
금융시장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전 헤징(pre-hedging)에 대해 시장 참가자들의 견해가 크게 대립하고 있음. 이는 딜러가 투자자의 계획된 거래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여 사전에 자신의 주문을 하는 관행으로, 거래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지만 가격이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옴. 앞서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은 “이해상충이나 남용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사전 헤징을 금지하지는 않았음. 국제증권감독기구는 최근 업계 상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중 글로벌 모범 관행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노무라, ‘4월 한은 인하 확률 35%’
간밤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 속에 전 거래일 대비 약 4원 오른 1,474원 부근에서 마감. 노무라는 탄핵 정국에 추경 통과가 확실치 않은 가운데 한은이 17일 금통위에서 깜짝 인하를 고려할 수도 있다며, 4월 인하 확률을 35%로 제시. 다만 올해 성장률 1.5%와 5월 금리 인하, 올해 최종금리 2.25% 등 기본 전망은 유지. 씨티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하향 조정
2) 트럼프, 2일 국가별 관세 공개
트럼프는 현지시간 4월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할 예정. 이번 발표는 “국가 기반”의 관세가 될 것이라며, 트럼프가 부문별 관세를 이행하는 데에도 전념하고 있지만 행사의 초점은 아니라고 리빗은 전했음. 앞서 트럼프는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 적용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해 일부 국가에 국한될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 “대통령은 수십 년 동안 우리나라를 착취해 온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되돌릴 관세 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라며, “이제는 상호주의를 시행하고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역사적인 변화를 가져올 때”라고 리빗은 강조
3) ECB 일부 위원들, 4월 금리 동결도 고려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이 17일 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내려야 할지 망설이고 있으며 금리 동결도 고려 중. 해당 보도 후 트레이더들은 4월 25bp 인하 확률을 85%에서 65% 정도로 낮췄음. 미국 무역 정책과 유럽 군사비 지출 급증 등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속에, 비둘기파는 추가 완화가 아직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매파 위원들이 시간을 좀더 갖기를 원할 경우 연속적인 금리 인하를 고집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4) 프랑스 극우지도자 르펜, 횡령 유죄 선고로 대선출마 막힐 듯
프랑스 극우 지도자 마린 르펜이 횡령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사실상 차기 대선 출마가 불가능해졌음. 르펜 측은 정치적 결정이라며 무죄를 주장. 이번 판결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물리치고 차기 대권을 꿈꾸던 르펜의 야심이 꺾일 위험에 처했음. 카디프 대학의 Marta Lorimer는 “이번 선출 무자격 판결로 르펜의 정치 경력은 끝났다”며, 르펜이 정계로 복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진단
5) 리스크 관리 vs 지위 남용. ‘사전 헤징’ 대립
금융시장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전 헤징(pre-hedging)에 대해 시장 참가자들의 견해가 크게 대립하고 있음. 이는 딜러가 투자자의 계획된 거래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여 사전에 자신의 주문을 하는 관행으로, 거래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지만 가격이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옴. 앞서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은 “이해상충이나 남용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사전 헤징을 금지하지는 않았음. 국제증권감독기구는 최근 업계 상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중 글로벌 모범 관행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KO_Export_2504011.pdf
467.6 KB
<3월 한국 수출: 아직은 불확실>
지난달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이외 품목 수출은 여전히 약합니다. 이들 품목 수출은 상호관세 발표 이후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점차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달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이외 품목 수출은 여전히 약합니다. 이들 품목 수출은 상호관세 발표 이후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점차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 Bloomberg>
1) 韓 탄핵 불확실성 해소 기대. 관세 영향 주목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약 3원 하락한 1,471원 부근에서 마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발표된 이후 1,467원 부근까지 빠르게 내리기도 했지만 트럼프 관세 발표를 앞두고 원화 약세 심리는 확대. ING는 탄핵 선고가 4월 4일로 정해진 만큼 이번 주말이면 적어도 국내 주요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탄핵 결정은 시장 심리를 되돌릴 것”이라고 전망. 글로벌 통화 중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의 강세가 눈에 띄었음
2) 트럼프 상호관세에 유럽연합 ‘강력한 보복’ 예고
유럽연합(EU)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상호 관세를 EU에 부과한다면 광범위한 옵션을 동원해 보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음.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반드시 보복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며 협상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하면서도, “필요하다면 강력한 보복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EU가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미국의 대형 기술 기업들을 타겟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 EU 집행위원회는 약 1,000억 유로 규모의 시장에서 정부 계약 또는 디지털 광고 판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기 위해 다양한 법적 수단을 사용할 수도 있음
3) 핌코, ‘美 침체에 채권이 주식 능가하는 구간의 초기 국면’
핌코는 트럼프 정부의 공격적인 무역, 비용 절감, 이민 정책이 예상보다 경제를 더 둔화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노동시장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 이에 따라 값비싼 미국 주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우량등급 채권으로 다각화를 권하면서, “채권이 주식을 능가하고 더 나은 위험 조정 프로파일을 제공할 수 있는 수년 기간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진단. 올 1분기 미국채는 2.9% 오른 반면 S&P 500지수는 4.6% 하락. 현재 10년물 금리는 약 4.15%로, 핌코가 추정하는 “예상 주기적 범위 3.75%~4.75%”의 중간 정도
4) 크레딧 시장의 ‘그레이 스완’ 리스크
투자자들은 1년 내내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크레딧 랠리에 대해 ‘그레이 스완’이 덮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다른 자산군과 달리 크레딧 시장에서는 별다른 악재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월요일에는 무려 74.5억 유로의 부채 거래가 이뤄졌음. 최근 몇 주 동안 하이일드 채권 매도가 시작됐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스프레드는 여전히 매우 양호. 악사자산운용은 “미국 크레딧은 주식보다 경기 침체 가능성을 훨씬 낮게 평가하고 있다”며, 예상 가능한 사건에서의 충격을 의미하는 ‘그레이 스완’이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고 진단
5) 골드만, 유럽 주식 목표치 하향조정
골드만삭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가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범유럽 Stoxx 600지수의 3개월 목표를 기존 560에서 하향 조정한 510으로 제시.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는 주식 조정과 함께 발생한다. 최근 미국 증시 하락세 속에서 유럽 시장은 잘 버티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유럽의 조정 장세는 미국 시장의 하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지적. 라가르드 ECB 총재는 트럼프가 25% 관세 부과 시 유로존 성장률이 첫 해에 약 0.3%p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韓 탄핵 불확실성 해소 기대. 관세 영향 주목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약 3원 하락한 1,471원 부근에서 마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발표된 이후 1,467원 부근까지 빠르게 내리기도 했지만 트럼프 관세 발표를 앞두고 원화 약세 심리는 확대. ING는 탄핵 선고가 4월 4일로 정해진 만큼 이번 주말이면 적어도 국내 주요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탄핵 결정은 시장 심리를 되돌릴 것”이라고 전망. 글로벌 통화 중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의 강세가 눈에 띄었음
2) 트럼프 상호관세에 유럽연합 ‘강력한 보복’ 예고
유럽연합(EU)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상호 관세를 EU에 부과한다면 광범위한 옵션을 동원해 보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음.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반드시 보복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며 협상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하면서도, “필요하다면 강력한 보복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EU가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미국의 대형 기술 기업들을 타겟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 EU 집행위원회는 약 1,000억 유로 규모의 시장에서 정부 계약 또는 디지털 광고 판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기 위해 다양한 법적 수단을 사용할 수도 있음
3) 핌코, ‘美 침체에 채권이 주식 능가하는 구간의 초기 국면’
핌코는 트럼프 정부의 공격적인 무역, 비용 절감, 이민 정책이 예상보다 경제를 더 둔화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노동시장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 이에 따라 값비싼 미국 주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우량등급 채권으로 다각화를 권하면서, “채권이 주식을 능가하고 더 나은 위험 조정 프로파일을 제공할 수 있는 수년 기간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진단. 올 1분기 미국채는 2.9% 오른 반면 S&P 500지수는 4.6% 하락. 현재 10년물 금리는 약 4.15%로, 핌코가 추정하는 “예상 주기적 범위 3.75%~4.75%”의 중간 정도
4) 크레딧 시장의 ‘그레이 스완’ 리스크
투자자들은 1년 내내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크레딧 랠리에 대해 ‘그레이 스완’이 덮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다른 자산군과 달리 크레딧 시장에서는 별다른 악재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월요일에는 무려 74.5억 유로의 부채 거래가 이뤄졌음. 최근 몇 주 동안 하이일드 채권 매도가 시작됐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스프레드는 여전히 매우 양호. 악사자산운용은 “미국 크레딧은 주식보다 경기 침체 가능성을 훨씬 낮게 평가하고 있다”며, 예상 가능한 사건에서의 충격을 의미하는 ‘그레이 스완’이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고 진단
5) 골드만, 유럽 주식 목표치 하향조정
골드만삭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가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범유럽 Stoxx 600지수의 3개월 목표를 기존 560에서 하향 조정한 510으로 제시.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는 주식 조정과 함께 발생한다. 최근 미국 증시 하락세 속에서 유럽 시장은 잘 버티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유럽의 조정 장세는 미국 시장의 하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지적. 라가르드 ECB 총재는 트럼프가 25% 관세 부과 시 유로존 성장률이 첫 해에 약 0.3%p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250402 Macro Review US PMI.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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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최규호 연구원이 작성한 3월 ISM 제조업 코멘트입니다. 주로 관세 우려로 부진했지만, 이번 분기부터 점차 회복 가능하다는 기존 뷰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