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4 Bloomberg>
1) 美 미시간대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3.5%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미국 소비자들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30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미시간대 설문 2월 최종수치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향후 5~10년 동안 물가가 연간 3.5%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4.3%로 2023년 11월래 최고치로 나타났음. 소비자심리지수도 1월 71.7에서 64.7로 내리면서 전망치를 하회
2) ‘마러라고 합의’ 입방아. 미국채 초장기물로 스왑?
1985년 플라자 합의에 빗댄 ‘마러라고 합의’ 가능성이 시장 참가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음. 달러 강세가 장기화되고 트럼프가 예상보다 훨씬 더 대담한 비전통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앞장서서 달러 약세를 인위적으로 조장할 위험을 무작정 간과하긴 어려워 보임. 트럼프가 미국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해외 채권자들에게 그들이 보유한 미국채를 초장기 채권으로 ‘스왑’하도록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급진적 아이디어도 제기
3) 캐나다, ‘무역전쟁에 장기 성장 경로 2.5% 타격 예상’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통화 정책만으로 관세 전쟁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경제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 그는 “미국과의 무역 마찰 심화는 새로운 현실”이라며, 트럼프 관세의 시기나 정도, 기간은 불확실하지만 “구조적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경고. 미국이 예고한대로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가 보복할 경우 2년간 캐나다의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타격은 3%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4) 유로존 PMI 기준선 부근에서 정체. ‘여전히 침체 상황’
2월 유럽 지역의 비즈니스 활동이 거의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유로존이 여전히 침체 상태에 있다는 우려를 강화. S&P 글로벌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이전치와 같은 50.2로, 확장과 수축을 구분하는 50 기준선을 조금 웃돌았음. 함부르크 커머설 뱅크는 “제조업 부문의 다소 완만한 침체는 서비스 부문의 미미한 성장세로 겨우 만회되고 있을 뿐”이라며, 이번 수치가 회복을 가리키지 않는다고 지적
5) 사모자산 투자 붐 모방 ETF 연달아 출시
월가에서 본격적인 사모 자산 ETF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사모 투자붐을 활용하려는 일부 기회주의자들은 이를 복제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음. 예를 들어 프라이빗 에쿼티(PE) 익스포저를 모방해 새로운 ETF를 시도. 바이아웃 펀드에 속한 종목과 유사한 소형주 주식에 투자하거나 PE의 투자 방식을 따라하는 것으로, PEO 알파퀘스트 테마 PE ETF(LQPE)나 맨 바이아웃 베타 인덱스 ETF(BUYO)가 대표적. 스트라티가스는 “최근에 출시된 펀드들은 PE의 버드라이트(Bud Light)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진짜 PE가 아닌 희석된 버전”이라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美 미시간대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3.5%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미국 소비자들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30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미시간대 설문 2월 최종수치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향후 5~10년 동안 물가가 연간 3.5%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4.3%로 2023년 11월래 최고치로 나타났음. 소비자심리지수도 1월 71.7에서 64.7로 내리면서 전망치를 하회
2) ‘마러라고 합의’ 입방아. 미국채 초장기물로 스왑?
1985년 플라자 합의에 빗댄 ‘마러라고 합의’ 가능성이 시장 참가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음. 달러 강세가 장기화되고 트럼프가 예상보다 훨씬 더 대담한 비전통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앞장서서 달러 약세를 인위적으로 조장할 위험을 무작정 간과하긴 어려워 보임. 트럼프가 미국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해외 채권자들에게 그들이 보유한 미국채를 초장기 채권으로 ‘스왑’하도록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급진적 아이디어도 제기
3) 캐나다, ‘무역전쟁에 장기 성장 경로 2.5% 타격 예상’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통화 정책만으로 관세 전쟁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경제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 그는 “미국과의 무역 마찰 심화는 새로운 현실”이라며, 트럼프 관세의 시기나 정도, 기간은 불확실하지만 “구조적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경고. 미국이 예고한대로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가 보복할 경우 2년간 캐나다의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타격은 3%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4) 유로존 PMI 기준선 부근에서 정체. ‘여전히 침체 상황’
2월 유럽 지역의 비즈니스 활동이 거의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유로존이 여전히 침체 상태에 있다는 우려를 강화. S&P 글로벌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이전치와 같은 50.2로, 확장과 수축을 구분하는 50 기준선을 조금 웃돌았음. 함부르크 커머설 뱅크는 “제조업 부문의 다소 완만한 침체는 서비스 부문의 미미한 성장세로 겨우 만회되고 있을 뿐”이라며, 이번 수치가 회복을 가리키지 않는다고 지적
5) 사모자산 투자 붐 모방 ETF 연달아 출시
월가에서 본격적인 사모 자산 ETF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사모 투자붐을 활용하려는 일부 기회주의자들은 이를 복제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음. 예를 들어 프라이빗 에쿼티(PE) 익스포저를 모방해 새로운 ETF를 시도. 바이아웃 펀드에 속한 종목과 유사한 소형주 주식에 투자하거나 PE의 투자 방식을 따라하는 것으로, PEO 알파퀘스트 테마 PE ETF(LQPE)나 맨 바이아웃 베타 인덱스 ETF(BUYO)가 대표적. 스트라티가스는 “최근에 출시된 펀드들은 PE의 버드라이트(Bud Light)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진짜 PE가 아닌 희석된 버전”이라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5 Bloomberg>
1) 모간스탠리, ‘원화 자산 안심 이르다’
모간스탠리는 미국 관세 조치가 4월 1일 이후에 시행될 가능성이 높고 원화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며, 국민연금이 외화 자산을 헤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화는 단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망. 그러나 원화의 하이 베타 특징과 수출 중심 경제를 고려할 때 관세 인상이 시작되면 원화는 부진할 수 있다고 경고. “경상수지 호재는 악재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한국 증시에 대해 비중 축소를 권고하고 있다”고 언급.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되겠지만 중립적인 가이던스가 예상됨에 따라 원화 금리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진단. 다만 한은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 프라이싱(최종 금리 약 2.60%)과 저성장 및 낮은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하면 채권 금리 상승은 저점 매수 기회라고 판단
2) 트럼프, 투자·무역 등 가장 강한 조치로 중국 겨냥
트럼프 정부가 중국을 겨냥해 투자와 무역 등에 가장 포괄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했음. 트럼프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에 기술과 에너지 등 미국의 전략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제한하고, 이중 과세를 면제하는 1984년 조세 협정도 검토하도록 지시. 트럼프 1기 당시 미국 관세를 피해 생산시설을 멕시코로 옮긴 일부 중국 기업들을 압박하기 위해 멕시코 정부에게 중국산 수입품에 자체 관세를 부과하도록 촉구. 또한 조선업 분야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산 상선 사용에 대한 수수료 방안도 제시. 이에 월요일 중국 해운주는 하락했고, CSI 300 지수는 0.2% 밀렸음. 알리바바 ADR은 10% 넘게 급락
3) 우크라이나, 미국과 광물 협상 최종 단계
스테파니시나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자국의 천연자원 일부를 미국에 제공하는 내용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음. 그는 “협상은 매우 건설적이었며, 거의 모든 주요 세부 사항이 마무리됐다”고 언급.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어질 우리의 약속을 알리기 위해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지도자가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서명하고 승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음. 젤렌스키 대통령이 협정 체결을 위해 이르면 이번주에 워싱턴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트럼프는 전했음. 블룸버그가 확인한 초안에 따르면 미국은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의 “자유, 주권, 안보”와 “지속적인 평화”를 약속하며, 또한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에 동의하고 우크라이나에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할 방침
4) 모간스탠리와 JP모간, 美 증시 낙관
모간스탠리와 JP모간은 미국의 성장과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감안할 때 미국 증시의 부진이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진단. 모간스탠리는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주식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S&P 500 지수를 “최고의 수익 성장 전망”을 가진 “최고의 퀄리티 지수”라고 칭찬. JP모간은 테크 대기업에 대한 전망이 다소 약해진 점이 미국 증시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가로막는 “유의미한 장애물”이라고 지적. “관세 인상이 와일드카드로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과 나머지 국가들 간의 성장률 및 수익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미국 비중 축소를 권고하지 않는다”고 설명
5)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 센터 대규모 임차계약 취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에서 대략 2개의 데이터센터에 해당하는 “수백 메가와트” 용량의 임차계약을 취소했으며, 장기적 차원에서 필요 이상으로 AI 컴퓨팅 용량을 확보 중이라는 우려 때문일 수 있다고 투자은행 TD 코웬이 경고. MS는 일반적으로 공식 임대차 계약으로 이어지는 자격증명서(SOQ) 전환도 중단했는데, 이는 자본지출을 줄이기로 결정한 메타 플랫폼즈 등 경쟁사들이 썼던 방법이라고 TD 코웬은 설명. 이에 대해 MS는 “일부 영역에서 전략적으로 인프라를 조정하거나 속도를 조절할 수는 있지만 모든 지역에서 계속해서 강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회계연도에 인프라에 8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방침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1) 모간스탠리, ‘원화 자산 안심 이르다’
모간스탠리는 미국 관세 조치가 4월 1일 이후에 시행될 가능성이 높고 원화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며, 국민연금이 외화 자산을 헤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화는 단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망. 그러나 원화의 하이 베타 특징과 수출 중심 경제를 고려할 때 관세 인상이 시작되면 원화는 부진할 수 있다고 경고. “경상수지 호재는 악재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한국 증시에 대해 비중 축소를 권고하고 있다”고 언급.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되겠지만 중립적인 가이던스가 예상됨에 따라 원화 금리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진단. 다만 한은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 프라이싱(최종 금리 약 2.60%)과 저성장 및 낮은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하면 채권 금리 상승은 저점 매수 기회라고 판단
2) 트럼프, 투자·무역 등 가장 강한 조치로 중국 겨냥
트럼프 정부가 중국을 겨냥해 투자와 무역 등에 가장 포괄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했음. 트럼프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에 기술과 에너지 등 미국의 전략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제한하고, 이중 과세를 면제하는 1984년 조세 협정도 검토하도록 지시. 트럼프 1기 당시 미국 관세를 피해 생산시설을 멕시코로 옮긴 일부 중국 기업들을 압박하기 위해 멕시코 정부에게 중국산 수입품에 자체 관세를 부과하도록 촉구. 또한 조선업 분야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산 상선 사용에 대한 수수료 방안도 제시. 이에 월요일 중국 해운주는 하락했고, CSI 300 지수는 0.2% 밀렸음. 알리바바 ADR은 10% 넘게 급락
3) 우크라이나, 미국과 광물 협상 최종 단계
스테파니시나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자국의 천연자원 일부를 미국에 제공하는 내용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음. 그는 “협상은 매우 건설적이었며, 거의 모든 주요 세부 사항이 마무리됐다”고 언급.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어질 우리의 약속을 알리기 위해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지도자가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서명하고 승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음. 젤렌스키 대통령이 협정 체결을 위해 이르면 이번주에 워싱턴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트럼프는 전했음. 블룸버그가 확인한 초안에 따르면 미국은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의 “자유, 주권, 안보”와 “지속적인 평화”를 약속하며, 또한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에 동의하고 우크라이나에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할 방침
4) 모간스탠리와 JP모간, 美 증시 낙관
모간스탠리와 JP모간은 미국의 성장과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감안할 때 미국 증시의 부진이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진단. 모간스탠리는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주식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S&P 500 지수를 “최고의 수익 성장 전망”을 가진 “최고의 퀄리티 지수”라고 칭찬. JP모간은 테크 대기업에 대한 전망이 다소 약해진 점이 미국 증시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가로막는 “유의미한 장애물”이라고 지적. “관세 인상이 와일드카드로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과 나머지 국가들 간의 성장률 및 수익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미국 비중 축소를 권고하지 않는다”고 설명
5)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 센터 대규모 임차계약 취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에서 대략 2개의 데이터센터에 해당하는 “수백 메가와트” 용량의 임차계약을 취소했으며, 장기적 차원에서 필요 이상으로 AI 컴퓨팅 용량을 확보 중이라는 우려 때문일 수 있다고 투자은행 TD 코웬이 경고. MS는 일반적으로 공식 임대차 계약으로 이어지는 자격증명서(SOQ) 전환도 중단했는데, 이는 자본지출을 줄이기로 결정한 메타 플랫폼즈 등 경쟁사들이 썼던 방법이라고 TD 코웬은 설명. 이에 대해 MS는 “일부 영역에서 전략적으로 인프라를 조정하거나 속도를 조절할 수는 있지만 모든 지역에서 계속해서 강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회계연도에 인프라에 8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방침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2월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경제가 문제
▶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성장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환율 변동성이 증대 -> 왼환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하지만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
(추가) 예상치 못한 정치적 리스크 확대
(수정)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대내외 여건 변화를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 ->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여 경기 하방압력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
※ 환율 현상유지, 경기 대응 필요
▶ 세계 경제
(수정) 국가별로 경기 흐름이 차별화 + 성장 및 물가 전망의 불확실성이 증대 -> 성장의 하방위험이 확대되고 물가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아졌음
(추가) 미 신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이 부각
※ 성장은 둔화, 물가 불확실성은 증가
▶ 국내 경제
(수정) 수출 증가율이 다소 높아졌으나 소비 회복세가 약화되고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졌음 ->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약화
(수정)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내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 -> 내수 회복세와 수출 증가세가 당초 예상보다 낮을 것
(전망) 11월 전망치(1.9%)를 하회할 가능성이 큼 -> 금년 성장률은 지난 11월 전망치를 큰 폭 하회하는 1.5%
(수정) 국내 정치 상황 변화, 정부의 경기대응책, 미 신정부의 정책방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주요국 통상정책과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 국내 정치 상황 변화 및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수출 너마저 + 추경 중요
▶ 물가
(수정) 안정세 지속 ->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높아졌으나 근원물가 상승률은 안정세를 이어갔음
(전망) 금년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전망(1.9%)에 부합하는 1.9%로 전망되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1.9%)를 소폭 하회하는 1.8%로 예상
(수정)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등에 영향받을 것
※ 불확실성 단어 삭제 = No Problem
▶ 금융 안정
(수정) 원/달러 환율이 큰 폭 상승 -> 원/달러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다 하락
(수정) 전국주택가격은 하락 전환 -> 주택가격은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
※ 특이사항 부재
▶ 정책 방향
(수정)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 + 환율 변동성 확대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낮은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
(수정)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환율 변동성 확대가 물가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수정) 가계부채 둔화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 변동성 확대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 가계부채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하락 기조로 인한 재확대 가능성과 높은 환율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
(수정)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도록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앞으로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계속 내릴 것
1줄 요약
경제가 문제
▶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성장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환율 변동성이 증대 -> 왼환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하지만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
(추가) 예상치 못한 정치적 리스크 확대
(수정)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대내외 여건 변화를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 ->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여 경기 하방압력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
※ 환율 현상유지, 경기 대응 필요
▶ 세계 경제
(수정) 국가별로 경기 흐름이 차별화 + 성장 및 물가 전망의 불확실성이 증대 -> 성장의 하방위험이 확대되고 물가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아졌음
(추가) 미 신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이 부각
※ 성장은 둔화, 물가 불확실성은 증가
▶ 국내 경제
(수정) 수출 증가율이 다소 높아졌으나 소비 회복세가 약화되고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졌음 ->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약화
(수정)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내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 -> 내수 회복세와 수출 증가세가 당초 예상보다 낮을 것
(전망) 11월 전망치(1.9%)를 하회할 가능성이 큼 -> 금년 성장률은 지난 11월 전망치를 큰 폭 하회하는 1.5%
(수정) 국내 정치 상황 변화, 정부의 경기대응책, 미 신정부의 정책방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주요국 통상정책과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 국내 정치 상황 변화 및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수출 너마저 + 추경 중요
▶ 물가
(수정) 안정세 지속 ->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높아졌으나 근원물가 상승률은 안정세를 이어갔음
(전망) 금년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전망(1.9%)에 부합하는 1.9%로 전망되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1.9%)를 소폭 하회하는 1.8%로 예상
(수정)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등에 영향받을 것
※ 불확실성 단어 삭제 = No Problem
▶ 금융 안정
(수정) 원/달러 환율이 큰 폭 상승 -> 원/달러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다 하락
(수정) 전국주택가격은 하락 전환 -> 주택가격은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
※ 특이사항 부재
▶ 정책 방향
(수정)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 + 환율 변동성 확대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낮은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
(수정)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환율 변동성 확대가 물가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수정) 가계부채 둔화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 변동성 확대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 가계부채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하락 기조로 인한 재확대 가능성과 높은 환율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
(수정)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도록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앞으로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계속 내릴 것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6 Bloomberg>
1) 미국 소비심리 악화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7p 떨어진 98.3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 향후 6개월 동안의 기대치 역시 3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인 9.3p 급락하며 72.9를 보였고, 현재 상황 지수는 136.5로 3.4p 내렸음. 소비자신뢰 하락은 연령대와 소득에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나타났고, 현재와 미래의 노동 시장 상황, 소득 전망, 사업 여건에 대해 더 비관적으로 바뀌었음. 현재와 미래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 역시 악화됐고, 1년 안에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응답자 비율은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트럼프의 대선 승리 직후에는 낙관주의가 팽배했으나, 인플레이션 압박이 다시 심화되고 노동시장이 점차 냉각되면서 가계와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모습
2) 비트코인, 트럼프 취임 이후 20% 급락
트럼프 당선 이후 거침없이 내달렸던 비트코인이 간밤 한때 8만 5,955달러로 지난해 11월 이래 저점으로 밀렸음. 트럼프 취임 이후 거의 20% 빠진 셈.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다른 암호화폐도 동반 하락. 트럼프가 동맹국과 경쟁국 모두에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렸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영향을 미쳤음. 인디펜던트 리저브는 비트코인 급락에 대해 대부분의 금융 시장을 강타한 광범위한 거시적 불확실성 및 트럼프 관세와 관련이 있다고 진단. CoinGlass에 따르면, 파생상품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13.4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강세 포지션이 청산
3) 바킨 연은 총재, ‘인플레 경고. 제약적 금리 유지’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단호해야 한다며, 장기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감안해 통화정책을 완만하게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정부 정책 변화 등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통화 정책을 크게 변경하는 것이 어렵다며 “불확실성이 어떻게 전개되고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는 편이 낫다”고 주장. 또한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언급하면서 “현재의 순풍이 인플레이션 역풍으로 바뀔 수 있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신중함을 요구한다. 역풍이 지속될 경우 우리는 이에 맞서 정책을 동원해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
4) 댈러스 연은 총재, ‘중기적으로 장기채보다 단기채 매입’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가 중기적으로 연준이 장기 증권보다 단기 증권을 더 많이 매입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주장을 내놨음. 연준 포트폴리오가 재무부의 채권 발행 구성을 더 빨리 반영할 수 있다는 이유. 현재 연준은 양적긴축을 진행 중으로, 미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보유량을 줄이고 있음. 로건은 연준이 포트폴리오 확장 시 중립적 구성에 보다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단기 자산을 선제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고 언급. 로건은 “장기적으로는 발행 대비 매입의 중립적 혼합이 적절하다고 보지만, 중기적으로는 단기 증권의 매입을 늘려 연준의 보유 자산을 보다 신속하게 중립적 배분으로 되돌리는 것이 타당하다”며,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 대략적으로 일치시키면 변동성을 줄일 수 있고 정책 소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
5) 미-중 디커플링 속 中 기술주 하락
트럼프 행정부가 미-중 경제 관계의 디커플링을 가속화하면서 중국 증시에 베팅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는 반면 중국 본토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섰음. 이처럼 상반된 모습은 미국과 홍콩에서 거래되는 알리바바의 주가로 알 수 있음.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알리바바 ADR은 홍콩증시 대비 7.6%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면서 2022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격차를 기록. 이는 5년 평균 약 0.1% 차이와 대조를 이룸. 기록적인 자본 유출이 위안화를 압박하자 중국 당국은 역내 기업의 해외 투자와 홍콩 주식 매각대금 사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소비심리 악화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7p 떨어진 98.3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 향후 6개월 동안의 기대치 역시 3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인 9.3p 급락하며 72.9를 보였고, 현재 상황 지수는 136.5로 3.4p 내렸음. 소비자신뢰 하락은 연령대와 소득에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나타났고, 현재와 미래의 노동 시장 상황, 소득 전망, 사업 여건에 대해 더 비관적으로 바뀌었음. 현재와 미래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 역시 악화됐고, 1년 안에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응답자 비율은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트럼프의 대선 승리 직후에는 낙관주의가 팽배했으나, 인플레이션 압박이 다시 심화되고 노동시장이 점차 냉각되면서 가계와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모습
2) 비트코인, 트럼프 취임 이후 20% 급락
트럼프 당선 이후 거침없이 내달렸던 비트코인이 간밤 한때 8만 5,955달러로 지난해 11월 이래 저점으로 밀렸음. 트럼프 취임 이후 거의 20% 빠진 셈.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다른 암호화폐도 동반 하락. 트럼프가 동맹국과 경쟁국 모두에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렸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영향을 미쳤음. 인디펜던트 리저브는 비트코인 급락에 대해 대부분의 금융 시장을 강타한 광범위한 거시적 불확실성 및 트럼프 관세와 관련이 있다고 진단. CoinGlass에 따르면, 파생상품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13.4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강세 포지션이 청산
3) 바킨 연은 총재, ‘인플레 경고. 제약적 금리 유지’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단호해야 한다며, 장기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감안해 통화정책을 완만하게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정부 정책 변화 등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통화 정책을 크게 변경하는 것이 어렵다며 “불확실성이 어떻게 전개되고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는 편이 낫다”고 주장. 또한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언급하면서 “현재의 순풍이 인플레이션 역풍으로 바뀔 수 있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신중함을 요구한다. 역풍이 지속될 경우 우리는 이에 맞서 정책을 동원해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
4) 댈러스 연은 총재, ‘중기적으로 장기채보다 단기채 매입’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가 중기적으로 연준이 장기 증권보다 단기 증권을 더 많이 매입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주장을 내놨음. 연준 포트폴리오가 재무부의 채권 발행 구성을 더 빨리 반영할 수 있다는 이유. 현재 연준은 양적긴축을 진행 중으로, 미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보유량을 줄이고 있음. 로건은 연준이 포트폴리오 확장 시 중립적 구성에 보다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단기 자산을 선제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고 언급. 로건은 “장기적으로는 발행 대비 매입의 중립적 혼합이 적절하다고 보지만, 중기적으로는 단기 증권의 매입을 늘려 연준의 보유 자산을 보다 신속하게 중립적 배분으로 되돌리는 것이 타당하다”며,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 대략적으로 일치시키면 변동성을 줄일 수 있고 정책 소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
5) 미-중 디커플링 속 中 기술주 하락
트럼프 행정부가 미-중 경제 관계의 디커플링을 가속화하면서 중국 증시에 베팅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는 반면 중국 본토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섰음. 이처럼 상반된 모습은 미국과 홍콩에서 거래되는 알리바바의 주가로 알 수 있음.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알리바바 ADR은 홍콩증시 대비 7.6%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면서 2022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격차를 기록. 이는 5년 평균 약 0.1% 차이와 대조를 이룸. 기록적인 자본 유출이 위안화를 압박하자 중국 당국은 역내 기업의 해외 투자와 홍콩 주식 매각대금 사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7 Bloomberg>
1) 다시 초점은 성장. 연준 피봇 베팅
미국채 투자자들은 연준 초점이 인플레이션에서 곧 성장 둔화 쪽으로 바뀔 것이라는 데 베팅하기 시작. 이에 미국채 금리는 연저점을 경신. 모간스탠리는 연준에 대한 지배적 견해가 다소 바뀔 경우 10년물 금리가 4% 밑으로 떨어질 여지가 있다고 주장. 이번 주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2차례 인하를 가격에 완전히 반영. 모건스탠리는 시장 프라이싱이 3.25%까지 떨어지면 10년물이 4%를 하향 돌파할 수 있다면서, 내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결정적일 수 있다고 전망.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개선되어 연준이 보다 비둘기적으로 바뀐다면 투자자들이 듀레이션 매수를 늘려 시장내재금리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
2) 美 하원 예산 결의안 통과. 트럼프 감세 계획 시동
미 하원에서 예산 결의안이 가까스로 통과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계획에 시동이 걸렸음. 다만 이번 결의안 자체가 2017년 트럼프 세금 감면 정책의 연장을 보장하지는 않음. 상원은 하원 결의안을 수정해 표결에 부칠 방침이며, 그 과정에서 일부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새롭게 반발할 수도 있음. 예산 결의안은 4.5조 달러 규모의 감세를 위한 발판이 되어 올해 말 종료되는 감세 혜택을 연장하기에 대략 충분하지만 트럼프의 추가 감세 공약까지 충당하기에는 부족. 또한 이번 결의안은 미국 부채 한도를 4조 달러 늘림으로써 올 여름쯤 예상된 채무 불이행을 피할 수 있도록 했음
3) 중국, 은행 자본확충 구체화
중국은 지난해 발표된 광범위한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앞으로 몇 달 안에 대형은행 3곳의 자본 확충을 시작할 예정. 중국농업은행과 교통은행, 중국우정저축은행에 최소 4,000억 위안(550억 달러)의 신규 자본이 투입될 계획. 중국 당국은 지난해 6대 국영은행의 Tier-1 자본 확충 계획을 처음 발표하면서,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음. 이후 재정부는 투입 자본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국채를 발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은행의 리스크 대처 능력이 강화되고 대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
4) 유가 50달러를 원하는 트럼프
트럼프가 인플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우선화하고 기름값을 낮추기 위해 석유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제재에 대해 완화적인 태도를 취할 전망이라고 JP모간이 진단. 이란과 베네수엘라, 러시아의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제재에 대해 “이 모든 것은 어떤 식으로든 해결될 것”이라면서, 트럼프가 “그는 유가 50달러를 원하며, 이를 얻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 한편 트럼프는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온 자국 범죄자들을 약속대로 신속하게 수용하지 않고 있다며, 베네수엘라에서의 원유사업 운영권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5) 이란 우라늄 재고 급증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수준보다 약간 낮은 농도의 우라늄 재고량을 지난 3개월 동안 5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음.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12월 이후 고농축 우라늄의 월간 축적률을 7배 증가시켰다고 밝혔음. 이란은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핵 개발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부인해 왔음. IAEA는 “비핵무기 국가 중 유일하게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이란의 생산량과 비축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은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고 지적. 트럼프는 집권 1기 당시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이란의 핵 활동을 제한하는 국제 협정을 탈퇴했지만, 이번에는 최대 압박 캠페인을 재개해 이란 석유 수출량을 현재의 10% 수준으로 줄이려 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다시 초점은 성장. 연준 피봇 베팅
미국채 투자자들은 연준 초점이 인플레이션에서 곧 성장 둔화 쪽으로 바뀔 것이라는 데 베팅하기 시작. 이에 미국채 금리는 연저점을 경신. 모간스탠리는 연준에 대한 지배적 견해가 다소 바뀔 경우 10년물 금리가 4% 밑으로 떨어질 여지가 있다고 주장. 이번 주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2차례 인하를 가격에 완전히 반영. 모건스탠리는 시장 프라이싱이 3.25%까지 떨어지면 10년물이 4%를 하향 돌파할 수 있다면서, 내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결정적일 수 있다고 전망.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개선되어 연준이 보다 비둘기적으로 바뀐다면 투자자들이 듀레이션 매수를 늘려 시장내재금리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
2) 美 하원 예산 결의안 통과. 트럼프 감세 계획 시동
미 하원에서 예산 결의안이 가까스로 통과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계획에 시동이 걸렸음. 다만 이번 결의안 자체가 2017년 트럼프 세금 감면 정책의 연장을 보장하지는 않음. 상원은 하원 결의안을 수정해 표결에 부칠 방침이며, 그 과정에서 일부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새롭게 반발할 수도 있음. 예산 결의안은 4.5조 달러 규모의 감세를 위한 발판이 되어 올해 말 종료되는 감세 혜택을 연장하기에 대략 충분하지만 트럼프의 추가 감세 공약까지 충당하기에는 부족. 또한 이번 결의안은 미국 부채 한도를 4조 달러 늘림으로써 올 여름쯤 예상된 채무 불이행을 피할 수 있도록 했음
3) 중국, 은행 자본확충 구체화
중국은 지난해 발표된 광범위한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앞으로 몇 달 안에 대형은행 3곳의 자본 확충을 시작할 예정. 중국농업은행과 교통은행, 중국우정저축은행에 최소 4,000억 위안(550억 달러)의 신규 자본이 투입될 계획. 중국 당국은 지난해 6대 국영은행의 Tier-1 자본 확충 계획을 처음 발표하면서,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음. 이후 재정부는 투입 자본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국채를 발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은행의 리스크 대처 능력이 강화되고 대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
4) 유가 50달러를 원하는 트럼프
트럼프가 인플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우선화하고 기름값을 낮추기 위해 석유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제재에 대해 완화적인 태도를 취할 전망이라고 JP모간이 진단. 이란과 베네수엘라, 러시아의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제재에 대해 “이 모든 것은 어떤 식으로든 해결될 것”이라면서, 트럼프가 “그는 유가 50달러를 원하며, 이를 얻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 한편 트럼프는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온 자국 범죄자들을 약속대로 신속하게 수용하지 않고 있다며, 베네수엘라에서의 원유사업 운영권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5) 이란 우라늄 재고 급증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수준보다 약간 낮은 농도의 우라늄 재고량을 지난 3개월 동안 5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음.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12월 이후 고농축 우라늄의 월간 축적률을 7배 증가시켰다고 밝혔음. 이란은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핵 개발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부인해 왔음. IAEA는 “비핵무기 국가 중 유일하게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이란의 생산량과 비축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은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고 지적. 트럼프는 집권 1기 당시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이란의 핵 활동을 제한하는 국제 협정을 탈퇴했지만, 이번에는 최대 압박 캠페인을 재개해 이란 석유 수출량을 현재의 10% 수준으로 줄이려 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Comment_25022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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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시나리오: 약달러와 저금리>
트럼프의 다음 카드는 약달러와 저금리 정책이 될 것이다. 약달러/저금리에 힘입어 제조업을 강화하고 재정 부담을 줄이면, 글로벌 패권 유지와 미국의 양호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
트럼프의 다음 카드는 약달러와 저금리 정책이 될 것이다. 약달러/저금리에 힘입어 제조업을 강화하고 재정 부담을 줄이면, 글로벌 패권 유지와 미국의 양호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8 Bloomberg>
1) 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는 미국과 국경을 접한 이웃 국가들로부터 약물이 여전히 “매우 높고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 그는 “이 재앙이 미국에 계속 해를 끼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것이 멈추거나 심각하게 제한될 때까지 3월 4일에 발효될 예정인 관세안은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중국도 마찬가지로 그 날짜에 10%의 관세가 추가로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이와 별도로 “4월 2일 상호 관세 시행일은 계속해서 완전하게 유효하다”고 경고. 앞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는 2월 3일로 예정되었다가 양국이 국경 보안 강화를 약속하면서 한 달간 유예된 바 있음
2) 슈미드 총재, ‘성장 우려·인플레 동시 직면’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면서 연준이 조만간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방 쪽으로 향한 가운데 높아진 불확실성이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신호도 나오고 있다며, “이는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할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지적. 특히 인플레이션이 자신의 예상보다 더 강하고 “끈적한”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정책금리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제약적이지 않다”며 어쩌면 이미 “중립적 수준에 근접”해 있을 수도 있어 당분간 동결을 주장
3) 美 GDP 견조한 성장. 주간 실업수당 신청 올들어 최대
지난해 말 미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도 완고한 것으로 나타났음. 작년 4분기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연율 2.3%를 기록.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인 개인 소비가 4.2% 늘었음. 연준이 주시하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작년 4분기에 2.7% 상승하며, 속보치 2.5%에서 상향조정. 금일 발표될 1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6%로 예상. 한편, 대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대규모 해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지난주 24만 2,000건으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
4) HSBC, ‘화석 연료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종식시킬 때’
탄소 발자국(배출 온실가스 총량)이 큰 고객에게 은행들이 불이익을 주는 것을 이제 그만둘 때가 왔다고 HSBC가 주장. 지나치게 제한적인 화석 연료 정책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저탄소 미래로의 전환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논리. HSBC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탄소경제가 에너지 안보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부인한 채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 HSBC는 이제 새로운 세계 에너지 경제를 성장시키거나 촉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
5) 2008년 실패한 ‘포터블 알파’ 전략에 뭉칫돈 몰려
레버리지와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하는 ‘포터블 알파’ 전략이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음.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사랑 받았던 이 전략은 파생상품을 사용하여 롱온리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고 초과 현금을 트렌드 추종 또는 시장 중립적 주식 전략 등에 투자하는 방식. 바클레이즈 연례 조사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와 프라이빗 뱅크, 패밀리 오피스 중 약 22%가 지난해 자산 배분 방식의 하나로 포터블 알파를 채택. 2023년의 경우 그 비중은 10%에 불과. 액티브 운용사들이 증시 강세장을 이겨내려고 애쓰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서 잠재적으로 평균 이하의 수익률이 예상된다는 불안감이 포터블 알파 전략의 인기 배경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는 미국과 국경을 접한 이웃 국가들로부터 약물이 여전히 “매우 높고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 그는 “이 재앙이 미국에 계속 해를 끼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것이 멈추거나 심각하게 제한될 때까지 3월 4일에 발효될 예정인 관세안은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중국도 마찬가지로 그 날짜에 10%의 관세가 추가로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이와 별도로 “4월 2일 상호 관세 시행일은 계속해서 완전하게 유효하다”고 경고. 앞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는 2월 3일로 예정되었다가 양국이 국경 보안 강화를 약속하면서 한 달간 유예된 바 있음
2) 슈미드 총재, ‘성장 우려·인플레 동시 직면’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면서 연준이 조만간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방 쪽으로 향한 가운데 높아진 불확실성이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신호도 나오고 있다며, “이는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할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지적. 특히 인플레이션이 자신의 예상보다 더 강하고 “끈적한”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정책금리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제약적이지 않다”며 어쩌면 이미 “중립적 수준에 근접”해 있을 수도 있어 당분간 동결을 주장
3) 美 GDP 견조한 성장. 주간 실업수당 신청 올들어 최대
지난해 말 미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도 완고한 것으로 나타났음. 작년 4분기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연율 2.3%를 기록.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인 개인 소비가 4.2% 늘었음. 연준이 주시하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작년 4분기에 2.7% 상승하며, 속보치 2.5%에서 상향조정. 금일 발표될 1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6%로 예상. 한편, 대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대규모 해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지난주 24만 2,000건으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
4) HSBC, ‘화석 연료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종식시킬 때’
탄소 발자국(배출 온실가스 총량)이 큰 고객에게 은행들이 불이익을 주는 것을 이제 그만둘 때가 왔다고 HSBC가 주장. 지나치게 제한적인 화석 연료 정책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저탄소 미래로의 전환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논리. HSBC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탄소경제가 에너지 안보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부인한 채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 HSBC는 이제 새로운 세계 에너지 경제를 성장시키거나 촉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
5) 2008년 실패한 ‘포터블 알파’ 전략에 뭉칫돈 몰려
레버리지와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하는 ‘포터블 알파’ 전략이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음.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사랑 받았던 이 전략은 파생상품을 사용하여 롱온리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고 초과 현금을 트렌드 추종 또는 시장 중립적 주식 전략 등에 투자하는 방식. 바클레이즈 연례 조사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와 프라이빗 뱅크, 패밀리 오피스 중 약 22%가 지난해 자산 배분 방식의 하나로 포터블 알파를 채택. 2023년의 경우 그 비중은 10%에 불과. 액티브 운용사들이 증시 강세장을 이겨내려고 애쓰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서 잠재적으로 평균 이하의 수익률이 예상된다는 불안감이 포터블 알파 전략의 인기 배경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4 Bloomberg>
1) 유럽 국방비 지출 전망에 금리↑. 유로도 급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유럽 각국의 차입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월요일 독일 길트 30년물 금리가 약 1년래 최대폭인 12bp 오르며 2.82%를 보였음. 방산주 랠리에 유럽 증시는 상승했고, 유로화는 달러 대비 한때 1.2% 넘게 급등. 뱅가드 자산운용은 “독일과 유럽의 방위비 지출 증가는 유럽 전체에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유럽 전역의 금리가 약간 상승하고, 유로화의 강세와 안정성은 상당해질 것이다”고 전망
2) 미국 ISM 제조업 정체에 근접. 가격 지수는 급등
2월 ISM 제조업 지수는 전월 보다 0.6p 내리며, 기준선을 조금 웃돈 50.3을 보였음. 구매물가 지수는 7.5p 급등한 62.4였음. 트럼프 관세의 파장이 우려되는 가운데 투입 비용 상승은 수요 위축 가능성에 놓인 기업체들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줌. ISM의 Timothy Fiore는 “관세로 인해 물가 상승이 가속화되어, 신규주문과 공급업체 배송, 재고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음
3) 레이 달리오, 약 3년뒤 美 부채 위기 ‘심장마비’ 경고
레이 달리오는 미국 정부가 지금 당장 적자 감축에 착수하지 않으면 3년 안에 심각한 부채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트럼프 행정부는 대규모 세금 감면을 유지하는 동시에 1조 8,000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적자를 줄이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음. 달리오는 미국이 기존 채권을 상환하기 위해 신규 채권을 발행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수요가 뒤따르지 못할 시나리오를 우려하고 있음. 달리오는 미국채의 수요 및 공급을 분석해 볼 때 “큰 불균형”이 존재한다고 우려
4) 시진핑 부양책 기대. 트럼프 관세 보복
시진핑 주석이 이번 주 양회에서 트럼프 위협에 맞서 과감한 경제 부양책을 내놓을지 주목. 당국은 재정적자 목표를 30여년 만에 최고치로 높여 디플레이션과 부동산 시장 침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응해 수 조 위안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 부과에 대응해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과 식품에 대한 보복 조치를 고려하고 있으며, 관세와 비관세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보도
5) ECB 막바지 금리인하 단계 진입 속 물가지표 둔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조치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2% 물가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음. 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해 1월 2.5%에서 둔화. 정책 입안자들이 특히 주목하고 있는 서비스 인플레이션 증가율은 3.7%로, 2024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인플레이션 하락과 성장 부진에 ECB가 3월 25bp 인하를 단행하고 4월은 쉬어간 뒤 6월부터 연내 추가 50bp 인하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유럽 국방비 지출 전망에 금리↑. 유로도 급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유럽 각국의 차입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월요일 독일 길트 30년물 금리가 약 1년래 최대폭인 12bp 오르며 2.82%를 보였음. 방산주 랠리에 유럽 증시는 상승했고, 유로화는 달러 대비 한때 1.2% 넘게 급등. 뱅가드 자산운용은 “독일과 유럽의 방위비 지출 증가는 유럽 전체에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유럽 전역의 금리가 약간 상승하고, 유로화의 강세와 안정성은 상당해질 것이다”고 전망
2) 미국 ISM 제조업 정체에 근접. 가격 지수는 급등
2월 ISM 제조업 지수는 전월 보다 0.6p 내리며, 기준선을 조금 웃돈 50.3을 보였음. 구매물가 지수는 7.5p 급등한 62.4였음. 트럼프 관세의 파장이 우려되는 가운데 투입 비용 상승은 수요 위축 가능성에 놓인 기업체들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줌. ISM의 Timothy Fiore는 “관세로 인해 물가 상승이 가속화되어, 신규주문과 공급업체 배송, 재고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음
3) 레이 달리오, 약 3년뒤 美 부채 위기 ‘심장마비’ 경고
레이 달리오는 미국 정부가 지금 당장 적자 감축에 착수하지 않으면 3년 안에 심각한 부채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트럼프 행정부는 대규모 세금 감면을 유지하는 동시에 1조 8,000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적자를 줄이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음. 달리오는 미국이 기존 채권을 상환하기 위해 신규 채권을 발행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수요가 뒤따르지 못할 시나리오를 우려하고 있음. 달리오는 미국채의 수요 및 공급을 분석해 볼 때 “큰 불균형”이 존재한다고 우려
4) 시진핑 부양책 기대. 트럼프 관세 보복
시진핑 주석이 이번 주 양회에서 트럼프 위협에 맞서 과감한 경제 부양책을 내놓을지 주목. 당국은 재정적자 목표를 30여년 만에 최고치로 높여 디플레이션과 부동산 시장 침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응해 수 조 위안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 부과에 대응해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과 식품에 대한 보복 조치를 고려하고 있으며, 관세와 비관세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보도
5) ECB 막바지 금리인하 단계 진입 속 물가지표 둔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조치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2% 물가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음. 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해 1월 2.5%에서 둔화. 정책 입안자들이 특히 주목하고 있는 서비스 인플레이션 증가율은 3.7%로, 2024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인플레이션 하락과 성장 부진에 ECB가 3월 25bp 인하를 단행하고 4월은 쉬어간 뒤 6월부터 연내 추가 50bp 인하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한화 임혜윤] KO Export_25030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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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국 수출: 아직은 둔화 국면>
지난달 수출은 둔화됐습니다. 반도체가 약해졌고 주요국 수출도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수출은 제조업 반등과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반영해 다음 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달 수출은 둔화됐습니다. 반도체가 약해졌고 주요국 수출도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수출은 제조업 반등과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반영해 다음 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5 Bloomberg>
1) 글로벌 무역전쟁 점화
트럼프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광범위한 수입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 대한 기존 관세를 두 배로 인상하자 상대국들이 즉각 보복에 나섰음. 캐나다는 1,07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상품에 단계적 관세 부과로 반격했고, 중국은 주로 미국산 농산물을 대상으로 최고 15% 관세를 부과. 예일대학교 예산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의 수입 관세율이 1943년 이후 가장 높은 평균 수준으로 오르고, 미국 가계의 추가 비용은 최대 2,000달러에 달할 전망. 또한 미국의 경제 성장 속도 역시 크게 둔화될 수 있음. 캐나다 총리는 무역전쟁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며 트럼프가 캐나다 경제의 붕괴와 병합을 원한다고 주장. 이에 트럼프는 캐나다 총리를 “트뤼도 주지사”라고 비하하며 캐나다 보복에 대해 “우리의 상호 관세가 즉시 똑같은 규모로 인상될 것”이라고 맞받아쳤음
2) 연준 연내 3회 인하 프라이싱. ‘물가 아닌 성장’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가 발효된 이후 머니마켓은 올해 세번의 금리 인하를 가격에 완전히 반영.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10bp 넘게 내렸으며 금리 커브는 스티프닝. 커브 움직임은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였음. 트럼프의 다음 관세 타겟은 유럽일 것이라는 추측 속에 유럽중앙은행(ECB) 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분트 단기물 금리는 하락한 반면 장기물 금리는 유럽연합 국방비 지출 행보 속에 상승. 제프리스는 “관세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성장 스토리”라고 진단했고, XTB는 현실이 된 관세 리스크를 재평가하라고 조언
3) 베센트, 트럼프 풋 시기상조 시사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관세 부과에 대한 시장 반응으로 증시가 급락했음에도 자신감을 내비쳤음. 그는 “우리가 중점을 두고 있는 중기적 관점에서 볼 때, 메인 스트리트(실물경제)가 초점이다. 월스트리트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나갈 수 있다. 우리는 중소기업과 소비자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 트럼프 관세가 이달과 다음 달에 연달아 발효됨에 따라 전환기를 거치겠지만, 시장 매도세는 일시적일 뿐이라고 일축. 베센트의 발언은 이른바 ‘트럼프 풋’이 행사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점을 시사. 그는 “대중 관세 관련, 중국 제조업체들이 관세를 부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격이 오르진 않을 것이다”며 “캐나다와 멕시코는 전환의 중간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4) EU 국방 지출 확대. 독일 대규모 방위기금 설립 예정
트럼프가 유럽에 대한 안보 지원을 갑작스럽게 철회하자 이에 대응해 유럽연합(EU)은 국방비 지출을 늘리기 위해 1,500억 유로 규모의 차관을 제안할 예정. 또한 EU의 재정준칙에서 정한 국가별 예외조항을 발동해 회원국들이 국방비에 4년 동안 국가 예산을 사용해, 추가로 6,500억 유로를 지출할 수 있는 매커니즘도 가동할 계획. EU 집행위원장은 이제 “재군비 시대”가 도래했다며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릴 준비가 됐다고 밝혔음. 한편 독일 차기 총리로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국방 및 인프라에 긴급히 필요한 투자를 위해 5,000억 유로 규모의 기금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메르츠는 “유럽은 방위를 강화해야 한다. 위협에 비추어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GDP의 1%를 넘는 이번 지출이 독일의 재정준칙인 ‘부채 브레이크(debt break)’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
5) 이란 문제에 트럼프-푸틴 협력. 우크라이나 압박
러시아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핵 문제를 포함한 사안들에 대해 이란과 소통하는 것을 돕기로 합의. 트럼프는 취임 이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재에 앞장서는 등 그동안 단절됐던 러시아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트럼프는 안보 보장을 고집하며 평화협상 합의에 버티고 있는 젤렌스키를 최대 압박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전면 중단. 로이터는 트럼프가 미 의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정 합의 발표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
(자료: Bloomberg News)
1) 글로벌 무역전쟁 점화
트럼프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광범위한 수입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 대한 기존 관세를 두 배로 인상하자 상대국들이 즉각 보복에 나섰음. 캐나다는 1,07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상품에 단계적 관세 부과로 반격했고, 중국은 주로 미국산 농산물을 대상으로 최고 15% 관세를 부과. 예일대학교 예산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의 수입 관세율이 1943년 이후 가장 높은 평균 수준으로 오르고, 미국 가계의 추가 비용은 최대 2,000달러에 달할 전망. 또한 미국의 경제 성장 속도 역시 크게 둔화될 수 있음. 캐나다 총리는 무역전쟁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며 트럼프가 캐나다 경제의 붕괴와 병합을 원한다고 주장. 이에 트럼프는 캐나다 총리를 “트뤼도 주지사”라고 비하하며 캐나다 보복에 대해 “우리의 상호 관세가 즉시 똑같은 규모로 인상될 것”이라고 맞받아쳤음
2) 연준 연내 3회 인하 프라이싱. ‘물가 아닌 성장’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가 발효된 이후 머니마켓은 올해 세번의 금리 인하를 가격에 완전히 반영.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10bp 넘게 내렸으며 금리 커브는 스티프닝. 커브 움직임은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였음. 트럼프의 다음 관세 타겟은 유럽일 것이라는 추측 속에 유럽중앙은행(ECB) 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분트 단기물 금리는 하락한 반면 장기물 금리는 유럽연합 국방비 지출 행보 속에 상승. 제프리스는 “관세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성장 스토리”라고 진단했고, XTB는 현실이 된 관세 리스크를 재평가하라고 조언
3) 베센트, 트럼프 풋 시기상조 시사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관세 부과에 대한 시장 반응으로 증시가 급락했음에도 자신감을 내비쳤음. 그는 “우리가 중점을 두고 있는 중기적 관점에서 볼 때, 메인 스트리트(실물경제)가 초점이다. 월스트리트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나갈 수 있다. 우리는 중소기업과 소비자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 트럼프 관세가 이달과 다음 달에 연달아 발효됨에 따라 전환기를 거치겠지만, 시장 매도세는 일시적일 뿐이라고 일축. 베센트의 발언은 이른바 ‘트럼프 풋’이 행사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점을 시사. 그는 “대중 관세 관련, 중국 제조업체들이 관세를 부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격이 오르진 않을 것이다”며 “캐나다와 멕시코는 전환의 중간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4) EU 국방 지출 확대. 독일 대규모 방위기금 설립 예정
트럼프가 유럽에 대한 안보 지원을 갑작스럽게 철회하자 이에 대응해 유럽연합(EU)은 국방비 지출을 늘리기 위해 1,500억 유로 규모의 차관을 제안할 예정. 또한 EU의 재정준칙에서 정한 국가별 예외조항을 발동해 회원국들이 국방비에 4년 동안 국가 예산을 사용해, 추가로 6,500억 유로를 지출할 수 있는 매커니즘도 가동할 계획. EU 집행위원장은 이제 “재군비 시대”가 도래했다며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릴 준비가 됐다고 밝혔음. 한편 독일 차기 총리로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국방 및 인프라에 긴급히 필요한 투자를 위해 5,000억 유로 규모의 기금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메르츠는 “유럽은 방위를 강화해야 한다. 위협에 비추어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GDP의 1%를 넘는 이번 지출이 독일의 재정준칙인 ‘부채 브레이크(debt break)’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
5) 이란 문제에 트럼프-푸틴 협력. 우크라이나 압박
러시아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핵 문제를 포함한 사안들에 대해 이란과 소통하는 것을 돕기로 합의. 트럼프는 취임 이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재에 앞장서는 등 그동안 단절됐던 러시아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트럼프는 안보 보장을 고집하며 평화협상 합의에 버티고 있는 젤렌스키를 최대 압박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전면 중단. 로이터는 트럼프가 미 의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정 합의 발표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6 Bloomberg>
1) 트럼프, 자동차 관세 1개월 유예. 캐나다 냉담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1개월 연기. 백악관 대변인은 “USMCA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자동차에 대해 1개월 면제를 제공한다”며, “상호 관세는 4월 2일에 발효될 예정이지만, USMCA와 관련된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이들이 경제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1개월 동안 면제를 주겠다”고 덧붙였음. 전일 미 행정부 관계자들이 포드, GM, 스텔란티스 대표들과 만나 관세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업체의 주가는 급등. 한편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미국이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모두 철회하지 않는 한 보복 조치를 먼저 해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음
2) 유로 게임체인저. 1:1 패리티 전망 철회
심상치 않은 유로 강세에 브랜디와인 글로벌은 “게임체인저 느낌”이라며 유로 롱 포지션을 늘렸다고 밝혔음. 독일의 재정 확대로 분트 10년물 금리가 한때 30bp나 점프해 2.8%를 기록한 가운데 유로는 3거래일에 걸쳐 4% 가량 뛰어 11월래 고점을 경신. 헤지펀드들은 6~9개월 안에 유로가 1.20달러까지 추가 10% 오를 것으로 베팅했고, 리스크리버설 1주일물은 5년래 가장 유로 강세 심리가 강화. 골드만삭스와 MUFG, TD 등은 유로화가 달러와 동등한 수준인 1:1 패러티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철회. BofA는 “유로-달러 역학관계가 급변”하고 유로 콜옵션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는 새로운 추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수년 간 지속된 달러 랠리를 되돌릴 수 있다고 전망
3) ‘트럼프 풋’ 고대하는 월가
미 증시가 트럼프 당선 이후 랠리를 모두 반납하면서 트럼프가 시장 구제에 나설지가 월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음. 존스트레이딩은 S&P 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빠져 5,500선이 무너질 경우 트럼프 풋이 발동할 수 있다고 전망. B. 라일리 웰스는 “트럼프는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단기적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고 공공연하게 말해왔지만, 그 단기적인 고통이 너무 심해질 지점에 있다”며, “트럼프가 물러날 것 같은 느낌이 확실히 든다”고 언급. 트럼프는 첫 번째 임기보다 두 번째 임기에서 주식 시장에 덜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웰스파고는 “트럼프가 직접적으로 하지 않은 발언은 당장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지금으로서는 위험 회피 성향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밝혔음
4) 미 ADP 고용 실망. ISM 서비스업은 호조
지난달 미국 민간 고용 증가세가 서비스 부문 및 기상악화 등으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약했음. ADP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은 2월 7.7만 명으로 예상치 14만 명을 크게 하회. ADP의 Nela Richardson은 “정책 불확실성과 소비 지출의 둔화로 지난달 정리해고나 채용 둔화가 발생했을 수 있다”며 “이번 데이터는 최근의 다른 지표들과 함께 고용주들이 향후 경제 상황을 가늠하면서 채용을 주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한편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의 2월 서비스업 지수는 53.5로 시장 예상치 52.5를 상회. 서비스 고용 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해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53.9를 기록했고, 서비스 지불 가격 지수는 62.6으로 2023년 초 이래 고점을 향해 다시 올라 연준이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줬음
5) 러시아 관련 파생상품 거래 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의 일환으로 대러시아 제재 완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자산 관련 파생상품 거래가 고개를 들고 있음.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등은 제재 조치로 인해 러시아 자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는 미국과 유럽 투자자들을 상대로 최근 몇 주 동안 제재에 위반되지 않는 루블화 NDF 거래를 제안. 루블화는 올해 들어 20% 넘게 폭등. 익명의 한 트레이더는 가즈프롬과 루코일 등 러시아 대기업들이 발행한 달러 및 유로 표시 채권이 가장 수요가 크다면서, 일부 고객은 최근까지만 해도 거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러시아 자산 보유분을 이제는 별로 처분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자동차 관세 1개월 유예. 캐나다 냉담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1개월 연기. 백악관 대변인은 “USMCA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자동차에 대해 1개월 면제를 제공한다”며, “상호 관세는 4월 2일에 발효될 예정이지만, USMCA와 관련된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이들이 경제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1개월 동안 면제를 주겠다”고 덧붙였음. 전일 미 행정부 관계자들이 포드, GM, 스텔란티스 대표들과 만나 관세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업체의 주가는 급등. 한편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미국이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모두 철회하지 않는 한 보복 조치를 먼저 해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음
2) 유로 게임체인저. 1:1 패리티 전망 철회
심상치 않은 유로 강세에 브랜디와인 글로벌은 “게임체인저 느낌”이라며 유로 롱 포지션을 늘렸다고 밝혔음. 독일의 재정 확대로 분트 10년물 금리가 한때 30bp나 점프해 2.8%를 기록한 가운데 유로는 3거래일에 걸쳐 4% 가량 뛰어 11월래 고점을 경신. 헤지펀드들은 6~9개월 안에 유로가 1.20달러까지 추가 10% 오를 것으로 베팅했고, 리스크리버설 1주일물은 5년래 가장 유로 강세 심리가 강화. 골드만삭스와 MUFG, TD 등은 유로화가 달러와 동등한 수준인 1:1 패러티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철회. BofA는 “유로-달러 역학관계가 급변”하고 유로 콜옵션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는 새로운 추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수년 간 지속된 달러 랠리를 되돌릴 수 있다고 전망
3) ‘트럼프 풋’ 고대하는 월가
미 증시가 트럼프 당선 이후 랠리를 모두 반납하면서 트럼프가 시장 구제에 나설지가 월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음. 존스트레이딩은 S&P 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빠져 5,500선이 무너질 경우 트럼프 풋이 발동할 수 있다고 전망. B. 라일리 웰스는 “트럼프는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단기적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고 공공연하게 말해왔지만, 그 단기적인 고통이 너무 심해질 지점에 있다”며, “트럼프가 물러날 것 같은 느낌이 확실히 든다”고 언급. 트럼프는 첫 번째 임기보다 두 번째 임기에서 주식 시장에 덜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웰스파고는 “트럼프가 직접적으로 하지 않은 발언은 당장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지금으로서는 위험 회피 성향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밝혔음
4) 미 ADP 고용 실망. ISM 서비스업은 호조
지난달 미국 민간 고용 증가세가 서비스 부문 및 기상악화 등으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약했음. ADP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은 2월 7.7만 명으로 예상치 14만 명을 크게 하회. ADP의 Nela Richardson은 “정책 불확실성과 소비 지출의 둔화로 지난달 정리해고나 채용 둔화가 발생했을 수 있다”며 “이번 데이터는 최근의 다른 지표들과 함께 고용주들이 향후 경제 상황을 가늠하면서 채용을 주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한편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의 2월 서비스업 지수는 53.5로 시장 예상치 52.5를 상회. 서비스 고용 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해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53.9를 기록했고, 서비스 지불 가격 지수는 62.6으로 2023년 초 이래 고점을 향해 다시 올라 연준이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줬음
5) 러시아 관련 파생상품 거래 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의 일환으로 대러시아 제재 완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자산 관련 파생상품 거래가 고개를 들고 있음.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등은 제재 조치로 인해 러시아 자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는 미국과 유럽 투자자들을 상대로 최근 몇 주 동안 제재에 위반되지 않는 루블화 NDF 거래를 제안. 루블화는 올해 들어 20% 넘게 폭등. 익명의 한 트레이더는 가즈프롬과 루코일 등 러시아 대기업들이 발행한 달러 및 유로 표시 채권이 가장 수요가 크다면서, 일부 고객은 최근까지만 해도 거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러시아 자산 보유분을 이제는 별로 처분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7 Bloomberg>
1) 트럼프 관세 유예와 우크라이나 압박
트럼프는 북미대륙 무역협정인 USMCA에 적용되는 멕시코와 캐나다산 상품에 대해 최근 발동한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음. 유예 기간은 4월 2일에 종료된다고 루트닉 상무장관이 밝혔음. 4월 2일이 되면 트럼프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 관세를 부과하고 자동차와 의약품, 반도체 등 특정 분야를 추가로 겨냥할 것으로 예상. 루트닉은 “멕시코와 캐나다가 펜타닐을 충분히 잘 처리해 이 대화 주제가 더 이상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 한편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의 광물 협정을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와의 신속한 휴전에 전념할 것을 요구하는 조건과 연계시킬 생각이라고 소식통이 전했음
2) ‘달러스마일 이론’상 달러 불황 시작
달러 약세론자인 Stephen Jen은 미 달러의 불황이 이제 막 시작됐다고 확신하고 있음. 유리존 SLJ 캐피탈의 CEO인 Jen은 최근 달러 움직임이 20여년전 자신이 고안한 ‘달러 스마일(dollar smile)’ 이론에 부합한다고 진단. 해당 이론에 따르면 미국의 성장세가 완만해지는 기간에 달러는 큰 도전에 직면하며, 반대로 미국 경제가 깊은 침체에 빠지거나 강한 팽창을 보일 때 달러는 강세를 보임. Jen은 달러가 현재 적정 가치보다 약 20% 높다며, 달러의 구매력이 과도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지적
3) ECB, 여섯번째 금리 인하 단행. 완화 종료 임박 신호
유럽중앙은행(ECB)은 작년 6월래 6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완화주기의 종료에 다가서고 있음을 시사. 단기수신금리를 2.5%로 25bp 내린 ECB는 정책 스탠스가 “유의미하게 덜 제약적”이 되었다고 평가. 라가르드 총재는 “불확실성이 증가했고, 투자와 수출에 대한 부담이 이전 예상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며 성장 하방 리스크를 지적. 또한 ECB가 “보다 진화적인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상황이 매일 “급변”하고 있다고 설명. ING는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거시 경제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다음 회의에서 잠시 멈출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4) 글로벌 채권시장 출렁. 분트 10년물 3% 전망
독일의 재정확대 가능성에 글로벌 채권시장이 출렁였음. 분트 10년물 금리는 한때 14bp 오른 2.93%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음. 전일 거래에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직후인 1990년 3월 이후 가장 큰 30bp 오름폭을 기록. 유럽연합(EU)은 회원국이 국방비를 더 지출할 수 있도록 재정준칙의 장기적 개편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 Robeco는 “오늘 채권 금리 레벨이 전 세계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다”며, 투자자들이 시장 간 금리 스프레드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미즈호는 독일 10년물 금리가 3%에서 저항이 예상된다고 진단했고, Natixis와 Union Bancaire Privée 등도 올해 3%에 이를 가능성을 제시
5) 중국 미분양주택 지원책
중국 당국이 지방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때 적용하는 가격 상한선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이를 통해 지방 정부가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 자율성을 높이고,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해당 보도가 전해진 뒤 블룸버그 중국 부동산 지수는 4.6%까지 상승. CGS 인터내셔널 증권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올해 추가적인 부동산 시장 지원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 한편 중국에서 인공지능(AI) 툴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기술주 랠리가 이어졌음. 홍콩서 알리바바의 주가는 목요일 8.4% 급등했고, 항셍테크지수는 5.4% 뛰면서 2021년 이후 고점에 마감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관세 유예와 우크라이나 압박
트럼프는 북미대륙 무역협정인 USMCA에 적용되는 멕시코와 캐나다산 상품에 대해 최근 발동한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음. 유예 기간은 4월 2일에 종료된다고 루트닉 상무장관이 밝혔음. 4월 2일이 되면 트럼프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 관세를 부과하고 자동차와 의약품, 반도체 등 특정 분야를 추가로 겨냥할 것으로 예상. 루트닉은 “멕시코와 캐나다가 펜타닐을 충분히 잘 처리해 이 대화 주제가 더 이상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 한편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의 광물 협정을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와의 신속한 휴전에 전념할 것을 요구하는 조건과 연계시킬 생각이라고 소식통이 전했음
2) ‘달러스마일 이론’상 달러 불황 시작
달러 약세론자인 Stephen Jen은 미 달러의 불황이 이제 막 시작됐다고 확신하고 있음. 유리존 SLJ 캐피탈의 CEO인 Jen은 최근 달러 움직임이 20여년전 자신이 고안한 ‘달러 스마일(dollar smile)’ 이론에 부합한다고 진단. 해당 이론에 따르면 미국의 성장세가 완만해지는 기간에 달러는 큰 도전에 직면하며, 반대로 미국 경제가 깊은 침체에 빠지거나 강한 팽창을 보일 때 달러는 강세를 보임. Jen은 달러가 현재 적정 가치보다 약 20% 높다며, 달러의 구매력이 과도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지적
3) ECB, 여섯번째 금리 인하 단행. 완화 종료 임박 신호
유럽중앙은행(ECB)은 작년 6월래 6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완화주기의 종료에 다가서고 있음을 시사. 단기수신금리를 2.5%로 25bp 내린 ECB는 정책 스탠스가 “유의미하게 덜 제약적”이 되었다고 평가. 라가르드 총재는 “불확실성이 증가했고, 투자와 수출에 대한 부담이 이전 예상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며 성장 하방 리스크를 지적. 또한 ECB가 “보다 진화적인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상황이 매일 “급변”하고 있다고 설명. ING는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거시 경제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다음 회의에서 잠시 멈출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4) 글로벌 채권시장 출렁. 분트 10년물 3% 전망
독일의 재정확대 가능성에 글로벌 채권시장이 출렁였음. 분트 10년물 금리는 한때 14bp 오른 2.93%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음. 전일 거래에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직후인 1990년 3월 이후 가장 큰 30bp 오름폭을 기록. 유럽연합(EU)은 회원국이 국방비를 더 지출할 수 있도록 재정준칙의 장기적 개편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 Robeco는 “오늘 채권 금리 레벨이 전 세계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다”며, 투자자들이 시장 간 금리 스프레드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미즈호는 독일 10년물 금리가 3%에서 저항이 예상된다고 진단했고, Natixis와 Union Bancaire Privée 등도 올해 3%에 이를 가능성을 제시
5) 중국 미분양주택 지원책
중국 당국이 지방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때 적용하는 가격 상한선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이를 통해 지방 정부가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 자율성을 높이고,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해당 보도가 전해진 뒤 블룸버그 중국 부동산 지수는 4.6%까지 상승. CGS 인터내셔널 증권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올해 추가적인 부동산 시장 지원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 한편 중국에서 인공지능(AI) 툴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기술주 랠리가 이어졌음. 홍콩서 알리바바의 주가는 목요일 8.4% 급등했고, 항셍테크지수는 5.4% 뛰면서 2021년 이후 고점에 마감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US Employment_2503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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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국 고용: 무난한 둔화>
2월 미국 고용도 예상을 하회했고, 세부지표는 구인수요 약화를 반영했습니다. 다만, 제조업 고용이 반등했고, 노동시장으로 돌아오는 인구가 늘고 있음을 감안하면, 고용 둔화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월 미국 고용도 예상을 하회했고, 세부지표는 구인수요 약화를 반영했습니다. 다만, 제조업 고용이 반등했고, 노동시장으로 돌아오는 인구가 늘고 있음을 감안하면, 고용 둔화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0 Bloomberg>
1) 베센트 美 재무장관, ‘경제 디톡스 기간. 트럼프 풋보다 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성장의 기반을 정부에서 민간 부문으로 옮기면서 경제가 약간의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 베센트는 “경제가 조금씩 굴러가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물론이다”며, 다만 “공공 지출에서 멀어짐에 따라 자연스러운 조정이 있을 것이다”고 언급. 베센트는 바이든 정부 하에서의 경제 팽창은 정부 지출이라는 인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주장. 그는 “시장과 경제가 엮이고, 우리는 이 정부 지출에 중독되어 버렸다”며 앞으로 “디톡스 기간이 있을 것이다”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시장을 부양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베센트는 “(트럼프) 풋은 없다”고 잘라 말했음
2) 파월 풋, ‘미국 경제 양호. 금리 조정 서두를 필요 없다’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인정하면서도, 통화정책 조정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밝혔음. 그는 “불확실성 수준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고 상황이 보다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 특히 무역 정책의 변경과 그에 따른 파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진단. 또한 최근 지표가 소비 지출이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가계와 기업 설문조사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지적. 그는 “이러한 전개 상황이 향후 지출과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음
3) 견조한 고용·실업률 상승. 美 노동시장 약화 신호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15만 1,000명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 16만 명을 밑돌았음. 실업률은 4.1%로 상승. 이는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동 시장이 서서히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줌. 영구적 실직자가 늘고, 연방 정부 근로자 수는 감소했으며, 경제적 이유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급증. 2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진 미국인의 수는 약 890만 명으로 사상 최대.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연방 정부의 일자리 감축과 그로 인한 광범위한 경제 영향으로 연말까지 5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전망. 트레이드스테이션은 이번 고용 지표를 비둘기파적 소식으로 보고 시장이 환영할 수도 있겠지만, “훨씬 약한 고용 폭풍이 오기 전의 고요함일 수 있다”고 경고
4) 푸틴, 우크라이나 휴전 조건부 협상할 의향 있어
러시아는 최종적인 평화 정착을 향한 진전이 있다면 우크라이나에서 일시적인 휴전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밝혔음.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의 휴전 요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첫 신호로, 적대 행위 중단에 합의하기 위해서는 최종 평화 협정의 기본 원칙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두 명의 소식통이 언급. 러시아는 특히 궁극적인 평화 유지 임무를 놓고 어느 국가가 참여할지 등 그 세부사항을 정해야 한다는 입장. 트럼프는 평화 협정에 동의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러시아에 새로운 제재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음
5) BOJ, 1월 인상 영향 지켜보며 3월 동결에 무게
일본은행(BOJ)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1월 금리 인상 이후 이달에는 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무게가 기울고 있음. BOJ 인사들은 1월 금리 인상의 영향을 먼저 평가하길 원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일본 및 글로벌 경제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위 관계자들이 덧붙였음. 일본 최대 노동조합이 1993년 이후 가장 높은 임금 인상률인 6.09%를 요구하면서, 달러-엔 환율은 급락해 5개월래 최저치로 밀렸고 BOJ 인상 기대도 커졌음. 일부 인사들은 1월 전망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럼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계속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자료: Bloomberg News)
1) 베센트 美 재무장관, ‘경제 디톡스 기간. 트럼프 풋보다 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성장의 기반을 정부에서 민간 부문으로 옮기면서 경제가 약간의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 베센트는 “경제가 조금씩 굴러가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물론이다”며, 다만 “공공 지출에서 멀어짐에 따라 자연스러운 조정이 있을 것이다”고 언급. 베센트는 바이든 정부 하에서의 경제 팽창은 정부 지출이라는 인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주장. 그는 “시장과 경제가 엮이고, 우리는 이 정부 지출에 중독되어 버렸다”며 앞으로 “디톡스 기간이 있을 것이다”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시장을 부양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베센트는 “(트럼프) 풋은 없다”고 잘라 말했음
2) 파월 풋, ‘미국 경제 양호. 금리 조정 서두를 필요 없다’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인정하면서도, 통화정책 조정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밝혔음. 그는 “불확실성 수준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고 상황이 보다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 특히 무역 정책의 변경과 그에 따른 파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진단. 또한 최근 지표가 소비 지출이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가계와 기업 설문조사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지적. 그는 “이러한 전개 상황이 향후 지출과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음
3) 견조한 고용·실업률 상승. 美 노동시장 약화 신호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15만 1,000명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 16만 명을 밑돌았음. 실업률은 4.1%로 상승. 이는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동 시장이 서서히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줌. 영구적 실직자가 늘고, 연방 정부 근로자 수는 감소했으며, 경제적 이유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급증. 2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진 미국인의 수는 약 890만 명으로 사상 최대.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연방 정부의 일자리 감축과 그로 인한 광범위한 경제 영향으로 연말까지 5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전망. 트레이드스테이션은 이번 고용 지표를 비둘기파적 소식으로 보고 시장이 환영할 수도 있겠지만, “훨씬 약한 고용 폭풍이 오기 전의 고요함일 수 있다”고 경고
4) 푸틴, 우크라이나 휴전 조건부 협상할 의향 있어
러시아는 최종적인 평화 정착을 향한 진전이 있다면 우크라이나에서 일시적인 휴전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밝혔음.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의 휴전 요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첫 신호로, 적대 행위 중단에 합의하기 위해서는 최종 평화 협정의 기본 원칙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두 명의 소식통이 언급. 러시아는 특히 궁극적인 평화 유지 임무를 놓고 어느 국가가 참여할지 등 그 세부사항을 정해야 한다는 입장. 트럼프는 평화 협정에 동의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러시아에 새로운 제재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음
5) BOJ, 1월 인상 영향 지켜보며 3월 동결에 무게
일본은행(BOJ)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1월 금리 인상 이후 이달에는 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무게가 기울고 있음. BOJ 인사들은 1월 금리 인상의 영향을 먼저 평가하길 원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일본 및 글로벌 경제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위 관계자들이 덧붙였음. 일본 최대 노동조합이 1993년 이후 가장 높은 임금 인상률인 6.09%를 요구하면서, 달러-엔 환율은 급락해 5개월래 최저치로 밀렸고 BOJ 인상 기대도 커졌음. 일부 인사들은 1월 전망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럼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계속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1 Bloomberg>
1) 트럼프 ‘과도기’ 발언에 경기침체 우려
트럼프는 올해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는 매우 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기가 있을 것”이라며 성장 둔화를 감수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음. 페퍼스톤은 “소위 ‘트럼프 풋’ 기대는 완전 빗나갔으며, 정부는 ‘단기 고통·장기 이익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 T. Rowe Price는 4월에 나올 다음 고용지표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5월 연준 인하 베팅이 강해질 수 있다며 10년물 금리가 4%에 근접할 수 있다고 예상
2) 관세 우려로 월가서 美 증시 변동성 확대 경고
월가에서 증시 변동성 경고가 늘고 있음. 모간스탠리는 S&P 500 지수가 관세와 재정 지출 감소에 따른 기업 실적 우려로 올 상반기에 약 5,500까지 하락한 이후 연말이면 6,500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이 성장 리스크를 계속 고민하면서 하반기 증시 반등 경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며, 경기 침체 시 S&P 500 지수가 20%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 노무라는 광범위한 시장 붕괴 가능성은 낮다며, 최근의 움직임이 “적절한 기계적 배분 해제, 레버리지 축소, 리밸런싱 트레이드”의 특징을 보였다고 주장
3) 비트코인 11월래 최저 수준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6% 넘게 급락하며 7만 7,000달러대로 밀려 작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 트럼프가 지난주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등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암호화폐 기대를 띄웠지만 관세 전쟁 긴장 고조와 대규모 정부 감원으로 미국 경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이 매도 압력에 시달리는 모습. 미국 정부가 형사 또는 민사 소송에서 몰수된 비트코인을 자산 비축으로 활용하고 세금을 동원하진 않겠다고 밝히면서 신규 물량 매입이 없다는 사실에 투자자들이 실망
4) 獨 대규모 국방비 지출 계획 난관
독일 녹색당이 대규모 국방 및 인프라 지출 패키지를 거부하면서, 차기 총리로 유력한 메르츠가 난관에 부딪혔음. 메르츠는 부양책에 필요한 차입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헌법 개정을 개정해야 함. 그러나 이에 부정적인 극우 독일대안당(AfD)과 좌파당이 개헌 저지선인 재적 3분의 1을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녹색당의 협조는 절실한 상황. CDU 관계자는 녹색당의 완강한 입장에 당황했지만, 여전히 막판 합의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
5) 中 본토 투자자, 사상 최대 규모 홍콩 주식 매입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월요일 사상 최대 규모로 홍콩 주식을 매수.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들은 296억 홍콩달러(38억 미 달러)에 달하는 순매수를 기록해, 증시 연계가 시작된 2016년 말 이래 사상 최대치를 경신.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파장으로 촉발된 중국 기술주 열풍이 지속. 뱅크오브 이스트아시아의 Jason Chan은 “본토 자금은 홍콩 기술주 대부분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저가 매수에 적극적이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과도기’ 발언에 경기침체 우려
트럼프는 올해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는 매우 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기가 있을 것”이라며 성장 둔화를 감수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음. 페퍼스톤은 “소위 ‘트럼프 풋’ 기대는 완전 빗나갔으며, 정부는 ‘단기 고통·장기 이익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 T. Rowe Price는 4월에 나올 다음 고용지표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5월 연준 인하 베팅이 강해질 수 있다며 10년물 금리가 4%에 근접할 수 있다고 예상
2) 관세 우려로 월가서 美 증시 변동성 확대 경고
월가에서 증시 변동성 경고가 늘고 있음. 모간스탠리는 S&P 500 지수가 관세와 재정 지출 감소에 따른 기업 실적 우려로 올 상반기에 약 5,500까지 하락한 이후 연말이면 6,500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이 성장 리스크를 계속 고민하면서 하반기 증시 반등 경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며, 경기 침체 시 S&P 500 지수가 20%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 노무라는 광범위한 시장 붕괴 가능성은 낮다며, 최근의 움직임이 “적절한 기계적 배분 해제, 레버리지 축소, 리밸런싱 트레이드”의 특징을 보였다고 주장
3) 비트코인 11월래 최저 수준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6% 넘게 급락하며 7만 7,000달러대로 밀려 작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 트럼프가 지난주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등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암호화폐 기대를 띄웠지만 관세 전쟁 긴장 고조와 대규모 정부 감원으로 미국 경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이 매도 압력에 시달리는 모습. 미국 정부가 형사 또는 민사 소송에서 몰수된 비트코인을 자산 비축으로 활용하고 세금을 동원하진 않겠다고 밝히면서 신규 물량 매입이 없다는 사실에 투자자들이 실망
4) 獨 대규모 국방비 지출 계획 난관
독일 녹색당이 대규모 국방 및 인프라 지출 패키지를 거부하면서, 차기 총리로 유력한 메르츠가 난관에 부딪혔음. 메르츠는 부양책에 필요한 차입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헌법 개정을 개정해야 함. 그러나 이에 부정적인 극우 독일대안당(AfD)과 좌파당이 개헌 저지선인 재적 3분의 1을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녹색당의 협조는 절실한 상황. CDU 관계자는 녹색당의 완강한 입장에 당황했지만, 여전히 막판 합의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
5) 中 본토 투자자, 사상 최대 규모 홍콩 주식 매입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월요일 사상 최대 규모로 홍콩 주식을 매수.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들은 296억 홍콩달러(38억 미 달러)에 달하는 순매수를 기록해, 증시 연계가 시작된 2016년 말 이래 사상 최대치를 경신.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파장으로 촉발된 중국 기술주 열풍이 지속. 뱅크오브 이스트아시아의 Jason Chan은 “본토 자금은 홍콩 기술주 대부분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저가 매수에 적극적이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2 Bloomberg>
1) 보복과 타협 오가는 트럼프와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에 판매하는 전력 요금을 25% 올리기로 하자 트럼프는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당장 오늘부터 50%로 두 배 올리겠다고 경고. 이에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는 최악의 경우 미국으로의 전력 송출마저 차단하겠다며 강대강으로 맞섰고, 마크 카니 캐나다 차기 총리도 미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약속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버텼음. 그러나 몇시간 후 루트닉 미 상무장관과의 공동 발표에서 포드는 25% 전력 수출세를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음. 트럼프 역시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인상 결정을 철회할 수도 있다며 타협 가능성을 시사
2) 우크라이나, 미국이 제안한 30일 휴전안 수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30일간 휴전하는 내용의 미국 측 제안을 수용. 대신 미국은 군사 원조와 정보 공유를 재개. 양측은 이같은 내용에 합의한 뒤 공동 성명서를 발표. 마이크 월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제 해당 합의사항을 러시아 측에 전달해 푸틴의 동의를 구할 생각이라고 언급. 월츠는 우크라이나가 “완전한 휴전을 위한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 조치와 제안도 내놓았다”며, 양측이 전쟁 종식과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안보 및 번영을 위한 보장 등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고 밝혔음
3) 독일 녹색당, 국방·인프라 지출 합의 시사
독일의 녹색당이 협상을 시사하면서 수천억 유로 규모의 국방 및 인프라 지출 패키지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음. 녹색당의 공동대표 Franziska Brantner는 “물론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크라이나 상황이 매우 심각해 유럽은 국방 지출을 가속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은 지난주 국방비 증대 및 5,000억 유로 규모의 인프라 자금 조성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인 패키지를 발표. Brantner가 열린 자세를 취하면서 재정지출 증가가 유럽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켰고,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1% 넘게 점프해 10월래 최고치를 기록
4) 서머스,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 50%’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정책들로 인해 미국 경제가 올해 침체에 빠질 확률이 거의 50%라고 주장. 그는 불확실성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대규모 이민 제한과 연방 정부의 해고, 관세로 인한 미국 경쟁력 훼손이 경제 전망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고 설명. 특히 트럼프 관세는 미국 공장들의 생산 비용을 높이기 때문에 잘못된 보호주의라고 비난. 따라서 연준 위원들이 다음 주 FOMC 회의에서 “불확실성이 경제에 미치는 매우 큰 타격을 강조해야 한다”며, “이같은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연준의 능력이 매우 제한적임을 주지해야 한다”고 주장
5) JP모간자산운용, 美 침체 위험에도 증시 저점 매수 권고
JP모간자산운용의 David Lebovitz는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으나, 증시 하락 시 매수할 준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보냈음.Lebovitz는 위험 프리미엄이 급등했지만, 크레딧은 아직 균열이 생기지 않았고 적어도 지금은 경제 지표가 지속적인 확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진단. 시장 하락은 주로 밸류에이션이 높고 투기적인 자산에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 Lebovitz는 미 경제가 그럭저럭 견뎌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S&P 500 지수가 5,500선 아래로 떨어지면 미국 기술주와 금융주를 매수하라고 권고
(자료: Bloomberg News)
1) 보복과 타협 오가는 트럼프와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에 판매하는 전력 요금을 25% 올리기로 하자 트럼프는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당장 오늘부터 50%로 두 배 올리겠다고 경고. 이에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는 최악의 경우 미국으로의 전력 송출마저 차단하겠다며 강대강으로 맞섰고, 마크 카니 캐나다 차기 총리도 미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약속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버텼음. 그러나 몇시간 후 루트닉 미 상무장관과의 공동 발표에서 포드는 25% 전력 수출세를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음. 트럼프 역시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인상 결정을 철회할 수도 있다며 타협 가능성을 시사
2) 우크라이나, 미국이 제안한 30일 휴전안 수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30일간 휴전하는 내용의 미국 측 제안을 수용. 대신 미국은 군사 원조와 정보 공유를 재개. 양측은 이같은 내용에 합의한 뒤 공동 성명서를 발표. 마이크 월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제 해당 합의사항을 러시아 측에 전달해 푸틴의 동의를 구할 생각이라고 언급. 월츠는 우크라이나가 “완전한 휴전을 위한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 조치와 제안도 내놓았다”며, 양측이 전쟁 종식과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안보 및 번영을 위한 보장 등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고 밝혔음
3) 독일 녹색당, 국방·인프라 지출 합의 시사
독일의 녹색당이 협상을 시사하면서 수천억 유로 규모의 국방 및 인프라 지출 패키지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음. 녹색당의 공동대표 Franziska Brantner는 “물론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크라이나 상황이 매우 심각해 유럽은 국방 지출을 가속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은 지난주 국방비 증대 및 5,000억 유로 규모의 인프라 자금 조성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인 패키지를 발표. Brantner가 열린 자세를 취하면서 재정지출 증가가 유럽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켰고,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1% 넘게 점프해 10월래 최고치를 기록
4) 서머스,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 50%’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정책들로 인해 미국 경제가 올해 침체에 빠질 확률이 거의 50%라고 주장. 그는 불확실성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대규모 이민 제한과 연방 정부의 해고, 관세로 인한 미국 경쟁력 훼손이 경제 전망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고 설명. 특히 트럼프 관세는 미국 공장들의 생산 비용을 높이기 때문에 잘못된 보호주의라고 비난. 따라서 연준 위원들이 다음 주 FOMC 회의에서 “불확실성이 경제에 미치는 매우 큰 타격을 강조해야 한다”며, “이같은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연준의 능력이 매우 제한적임을 주지해야 한다”고 주장
5) JP모간자산운용, 美 침체 위험에도 증시 저점 매수 권고
JP모간자산운용의 David Lebovitz는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으나, 증시 하락 시 매수할 준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보냈음.Lebovitz는 위험 프리미엄이 급등했지만, 크레딧은 아직 균열이 생기지 않았고 적어도 지금은 경제 지표가 지속적인 확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진단. 시장 하락은 주로 밸류에이션이 높고 투기적인 자산에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 Lebovitz는 미 경제가 그럭저럭 견뎌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S&P 500 지수가 5,500선 아래로 떨어지면 미국 기술주와 금융주를 매수하라고 권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3 Bloomberg>
1) 美 인플레이션 둔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비 기준 1월 0.5%에서 2월 0.2%로 낮아졌음.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소위 근원 CPI 상승률도 0.2%로 둔화. Nationwide는 이번 CPI 보고서가 고무적이지만, 현재 디스인플레이션 모멘텀이 없고 트럼프 관세전쟁으로 인해 물가가 향후 몇 달 안에 다소 뛸 수 있다고 전망. 모간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는 “예상보다 낮은 CPI 수치는 반가웠지만, 연준이 즉시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며, 무역 및 이민 정책이 경제에 미칠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금리를 내리려면 인플레이션 둔화가 좀 더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적
2) 캐나다와 EU의 관세 보복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강행하자 캐나다는 약 300억 캐나다달러(208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상품에 새로운 25%의 상계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캐나다의 보복 조치는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은 물론 컴퓨터와 스포츠용품 같은 소비재도 대상으로 하며, 미국측 관세에 “액수 그대로” 매치해 발효된다고 도미니크 르블랑 캐나다 재무장관이 밝혔음.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은 미국의 관세가 “정당하지 않고 정당화될 수도 없다”며, 조만간 열릴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 회동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에게 이의를 제기할 생각이라고 언급. 유럽연합도 트럼프의 금속 관세에 맞서 최대 260억 유로(283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음
3) 푸틴, 조건부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가능성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휴전 합의 일정을 최대한 늦추려 할 가능성이 높음. 푸틴은 결국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에 동의할 공산이 크지만, 사전에 자신이 제시하는 조건이 포함되기를 바란다고 한 소식통이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에 러시아 측과 대화를 나눌 것이며, 이르면 이번 주에 자신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우크라이나가 30일간 휴전하는 내용의 미국 측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것과 관련해, 러시아 정부 인사들은 미국과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으며 현재의 딜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판단이라고 소식통이 전했음. 러시아는 이전에 우크라이나가 중립 국가를 선언하고 군대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요구한 바 있음
4) 캐나다 금리 인하. ECB 무역전쟁 충격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시장 예상대로 25bp 인하를 단행해 기준금리를 2022년 9월래 가장 낮은 2.75%로 내렸음. 맥클렘 BOC 총재는 무역 전쟁을 “새로운 위기”라고 진단하면서 “미국 관세의 범위와 기간에 따라 경제적 영향이 심각할 수 있다”고 우려. 다만 추가적인 금리 변경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과 수요 약화에 따른 하방 압력을 동시에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음. 무역 분절화와 국방비 확대는 원칙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미국의 관세 부과는 EU 수출품에 대한 수요를 낮추고 중국의 과잉 생산이 대신 유럽으로 들어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설명
5) 美 기업들 정책 확실성 촉구. 달리오 1930년대 독일 소환
솔로몬 골드만삭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기업 대표들이 보다 명확한 정책 방향을 원하고 있다며, “불확실성 수준이 조금 더 높아져서 일부 사안은 옆으로 밀려났다. 정책 의제에 대한 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자본 투자와 성장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 전일 트럼프는 월가와 재계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추가 관세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경고.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1930년대 독일을 예로 들며 트럼프발 무역 전쟁의 파장을 경고. 당시 “민족주의, 보호주의, 군사주의”가 작동했다면서, 관세로 인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봐라. 분쟁이 일어나고 그 대가도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인플레이션 둔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비 기준 1월 0.5%에서 2월 0.2%로 낮아졌음.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소위 근원 CPI 상승률도 0.2%로 둔화. Nationwide는 이번 CPI 보고서가 고무적이지만, 현재 디스인플레이션 모멘텀이 없고 트럼프 관세전쟁으로 인해 물가가 향후 몇 달 안에 다소 뛸 수 있다고 전망. 모간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는 “예상보다 낮은 CPI 수치는 반가웠지만, 연준이 즉시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며, 무역 및 이민 정책이 경제에 미칠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금리를 내리려면 인플레이션 둔화가 좀 더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적
2) 캐나다와 EU의 관세 보복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강행하자 캐나다는 약 300억 캐나다달러(208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상품에 새로운 25%의 상계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캐나다의 보복 조치는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은 물론 컴퓨터와 스포츠용품 같은 소비재도 대상으로 하며, 미국측 관세에 “액수 그대로” 매치해 발효된다고 도미니크 르블랑 캐나다 재무장관이 밝혔음.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은 미국의 관세가 “정당하지 않고 정당화될 수도 없다”며, 조만간 열릴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 회동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에게 이의를 제기할 생각이라고 언급. 유럽연합도 트럼프의 금속 관세에 맞서 최대 260억 유로(283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음
3) 푸틴, 조건부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가능성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휴전 합의 일정을 최대한 늦추려 할 가능성이 높음. 푸틴은 결국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에 동의할 공산이 크지만, 사전에 자신이 제시하는 조건이 포함되기를 바란다고 한 소식통이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에 러시아 측과 대화를 나눌 것이며, 이르면 이번 주에 자신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우크라이나가 30일간 휴전하는 내용의 미국 측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것과 관련해, 러시아 정부 인사들은 미국과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으며 현재의 딜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판단이라고 소식통이 전했음. 러시아는 이전에 우크라이나가 중립 국가를 선언하고 군대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요구한 바 있음
4) 캐나다 금리 인하. ECB 무역전쟁 충격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시장 예상대로 25bp 인하를 단행해 기준금리를 2022년 9월래 가장 낮은 2.75%로 내렸음. 맥클렘 BOC 총재는 무역 전쟁을 “새로운 위기”라고 진단하면서 “미국 관세의 범위와 기간에 따라 경제적 영향이 심각할 수 있다”고 우려. 다만 추가적인 금리 변경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과 수요 약화에 따른 하방 압력을 동시에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음. 무역 분절화와 국방비 확대는 원칙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미국의 관세 부과는 EU 수출품에 대한 수요를 낮추고 중국의 과잉 생산이 대신 유럽으로 들어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설명
5) 美 기업들 정책 확실성 촉구. 달리오 1930년대 독일 소환
솔로몬 골드만삭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기업 대표들이 보다 명확한 정책 방향을 원하고 있다며, “불확실성 수준이 조금 더 높아져서 일부 사안은 옆으로 밀려났다. 정책 의제에 대한 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자본 투자와 성장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 전일 트럼프는 월가와 재계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추가 관세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경고.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1930년대 독일을 예로 들며 트럼프발 무역 전쟁의 파장을 경고. 당시 “민족주의, 보호주의, 군사주의”가 작동했다면서, 관세로 인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봐라. 분쟁이 일어나고 그 대가도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