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7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3원 가량 내린 1507원 수준 마감. 휴전 기대가 높아지며 1500원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이란이 휴전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510원선이 위협 받았음.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도 달러를 지지. 모넥스는 서비스 “투입 가격 지수가 이처럼 높은 수준이라는 것은 향후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이는 금리 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금리 동결을 뒷받침한다”고 진단
2) 트럼프, ‘하룻밤이면 초토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하룻밤에 제거할 수 있으며,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 그는 “내일 밤 자정까지 이란의 모든 교량이 초토화될 것”이라며 “이란의 모든 발전소는 가동이 중단되고 불타거나 폭발해 다시는 사용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 이어 “우리가 원한다면 이런 일은 4시간 안에 일어날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음. 협상과 관련해 “상대 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물이 있으며,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말해 막판 타결 가능성도 시사
3) 호르무즈 해협 제한적 통과
미국이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반등해 배럴당 114달러 상회. 다만 사실상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이 제한적이지만 전쟁 발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위험 프리미엄은 일부 완화. 피커링에너지파트너스는 “이란이 해협을 통제하는 한 배럴당 5~10달러 수준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며, 분쟁이 종료될 경우 유가는 배럴당 70달러대로 안정될 수 있지만 해협이 재개되지 않으면 100달러 이상의 유가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
4) 美 3월 서비스업 성장 둔화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3월 들어 둔화된 가운데, 투입 비용 증가와 고용 감소가 동시에 나타났음. ISM 서비스업 가격 지수는 70.7로 상승해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전월 대비 7.7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약 14년 만에 최대 상승폭. 서비스업 지수는 2.1포인트 하락한 54를 기록. ISM은 설문에서 이란 분쟁 영향과 유가 상승이 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주로 언급됐다며, “여러 산업에서 휘발유와 디젤 가격 상승이 관찰됐고, 공급망 차질과 유가 변동에 대비해 재고를 늘리는 움직임도 나타났다”고 설명
5) JP모간 다이먼, ‘미국 더 강해져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이 군사력과 경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 그는 주주서한에서 “올바른 정책과 실행이 뒷받침된다면 미국은 가장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유지하며 자유의 보루이자 민주주의의 병기고로 남을 것”이라면서,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 JP모간은 최근 지역사회 경제를 위한 ‘아메리칸 드림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으며, 지난해에는 향후 10년간 1.5조 달러를 미국 경제 안보와 회복력을 강화하는 산업에 투입하기로 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3원 가량 내린 1507원 수준 마감. 휴전 기대가 높아지며 1500원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이란이 휴전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510원선이 위협 받았음.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도 달러를 지지. 모넥스는 서비스 “투입 가격 지수가 이처럼 높은 수준이라는 것은 향후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이는 금리 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금리 동결을 뒷받침한다”고 진단
2) 트럼프, ‘하룻밤이면 초토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하룻밤에 제거할 수 있으며,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 그는 “내일 밤 자정까지 이란의 모든 교량이 초토화될 것”이라며 “이란의 모든 발전소는 가동이 중단되고 불타거나 폭발해 다시는 사용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 이어 “우리가 원한다면 이런 일은 4시간 안에 일어날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음. 협상과 관련해 “상대 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물이 있으며,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말해 막판 타결 가능성도 시사
3) 호르무즈 해협 제한적 통과
미국이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반등해 배럴당 114달러 상회. 다만 사실상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이 제한적이지만 전쟁 발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위험 프리미엄은 일부 완화. 피커링에너지파트너스는 “이란이 해협을 통제하는 한 배럴당 5~10달러 수준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며, 분쟁이 종료될 경우 유가는 배럴당 70달러대로 안정될 수 있지만 해협이 재개되지 않으면 100달러 이상의 유가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
4) 美 3월 서비스업 성장 둔화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3월 들어 둔화된 가운데, 투입 비용 증가와 고용 감소가 동시에 나타났음. ISM 서비스업 가격 지수는 70.7로 상승해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전월 대비 7.7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약 14년 만에 최대 상승폭. 서비스업 지수는 2.1포인트 하락한 54를 기록. ISM은 설문에서 이란 분쟁 영향과 유가 상승이 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주로 언급됐다며, “여러 산업에서 휘발유와 디젤 가격 상승이 관찰됐고, 공급망 차질과 유가 변동에 대비해 재고를 늘리는 움직임도 나타났다”고 설명
5) JP모간 다이먼, ‘미국 더 강해져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이 군사력과 경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 그는 주주서한에서 “올바른 정책과 실행이 뒷받침된다면 미국은 가장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유지하며 자유의 보루이자 민주주의의 병기고로 남을 것”이라면서,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 JP모간은 최근 지역사회 경제를 위한 ‘아메리칸 드림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으며, 지난해에는 향후 10년간 1.5조 달러를 미국 경제 안보와 회복력을 강화하는 산업에 투입하기로 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8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5원 가량 내린 1502원 수준 마감.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2주째 종가 기준 1500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중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한국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되어 원화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해 과감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 율리우스베어는 미국-이란 “합의가 이뤄질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큼. 전쟁 이후 아시아 시장의 낙폭이 더 컸던 만큼, 반등 폭 역시 가장 클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진단
2) 트럼프, ‘2주 휴전 합의’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게 될 것”이라며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힘. 이스라엘은 전투가 수주간 더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날 이란 국민들에게 철도 이용 자제를 권고. 이후 파키스탄 중재로 이뤄진 협상에서 2주 휴전에 합의.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 동의하는 것을 전제로 함. 2주 동안 종전 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3) 유엔안보리 호르무즈 해협 결의안 무산
중국과 러시아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방어적 공조를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결의안 채택이 무산. 바레인이 제출한 결의안은 해협 항행 안전 확보를 위해 각국이 “상황에 상응하는 방어적 성격의 협력”을 조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음. 표결 직후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는 1979년 인질 사태를 언급하며 “이란 정권은 처음에는 미국인 수십 명을 인질로 잡았고,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을 인질로 삼아 세계 경제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언급
4) 뉴욕 연은총재, ‘근원 물가 큰 변화 없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반적인 물가가 오르겠지만 미국의 근원 물가 압력 전망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힘. 그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이 0.1~0.2%p 정도 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 윌리엄스는 현재로서는 기준금리 변경을 검토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현재 통화정책은 매우 적절한 위치”에 있어 중동 분쟁의 경제적 영향을 지켜볼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상황이 변하면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
5)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시장
미국-이란 합의와 관련해 투자자들은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음. 채권 매수, 원자재 비중 확대, 현금 보유 등 대응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된 인식은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입장 변화로 촉발된 시장 변동성이 투자자들에게 피로감과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겼다는 점. 코헨앤스티어스는 “이분법적 결과를 전제로 투자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현재 환경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특히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이라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5원 가량 내린 1502원 수준 마감.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2주째 종가 기준 1500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중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한국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되어 원화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해 과감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 율리우스베어는 미국-이란 “합의가 이뤄질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큼. 전쟁 이후 아시아 시장의 낙폭이 더 컸던 만큼, 반등 폭 역시 가장 클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진단
2) 트럼프, ‘2주 휴전 합의’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게 될 것”이라며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힘. 이스라엘은 전투가 수주간 더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날 이란 국민들에게 철도 이용 자제를 권고. 이후 파키스탄 중재로 이뤄진 협상에서 2주 휴전에 합의.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 동의하는 것을 전제로 함. 2주 동안 종전 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3) 유엔안보리 호르무즈 해협 결의안 무산
중국과 러시아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방어적 공조를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결의안 채택이 무산. 바레인이 제출한 결의안은 해협 항행 안전 확보를 위해 각국이 “상황에 상응하는 방어적 성격의 협력”을 조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음. 표결 직후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는 1979년 인질 사태를 언급하며 “이란 정권은 처음에는 미국인 수십 명을 인질로 잡았고,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을 인질로 삼아 세계 경제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언급
4) 뉴욕 연은총재, ‘근원 물가 큰 변화 없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반적인 물가가 오르겠지만 미국의 근원 물가 압력 전망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힘. 그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이 0.1~0.2%p 정도 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 윌리엄스는 현재로서는 기준금리 변경을 검토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현재 통화정책은 매우 적절한 위치”에 있어 중동 분쟁의 경제적 영향을 지켜볼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상황이 변하면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
5)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시장
미국-이란 합의와 관련해 투자자들은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음. 채권 매수, 원자재 비중 확대, 현금 보유 등 대응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된 인식은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입장 변화로 촉발된 시장 변동성이 투자자들에게 피로감과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겼다는 점. 코헨앤스티어스는 “이분법적 결과를 전제로 투자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현재 환경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특히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이라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9 Bloomberg>
1) 달러-원, 휴전 훈풍에 급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24원 급락한 1478원 수준 마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강력한 위험선호 분위기 형성. 1470원까지 내렸던 달러-원은 저점 매수세 및 불확실한 중동 상황 등으로 1485원으로 오르는 등 환율 하단이 어느 정도 지지받는 양상도 나타났음. 로드 애벳은 전쟁과 에너지 가격 충격이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국 외 시장이 더 크게 반등하는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진단
2) 위태로운 휴전협상
백악관은 미국이 이란과 직접 협상에 나설 예정이며, 밴스 부통령이 미국 측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힘. 다만 중동 지역에서 교전이 계속되면서 이번 휴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이란은 레바논 공격이 계속될 경우 휴전 합의에서 탈퇴하겠다고 경고.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은 휴전을 선택할지, 아니면 이스라엘을 통한 전쟁을 지속할지 결정해야 한다”며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는 없다”고 압박
3) 휴전 합의에 유가·가스 급락
휴전 소식에 브렌트유는 수요일 최대 17.3% 급락해 배럴당 90달러까지 밀렸고, 유럽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2년여 만에 최대 폭인 20% 하락. 그러나 이란 파르스 통신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행이 중단됐다고 보도하면서 브렌트유는 낙폭을 줄여 96달러대로 반등.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는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가려면 매우 큰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며 “협상이 틀어질 경우 가격은 빠르게 100달러 이상으로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
4)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확대
미국채는 다른 주요국 국채와 함께 랠리를 펼치며 전쟁 발발 이후의 손실을 일부 만회.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를 늦추거나 오히려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 바 있음. 그러나 휴전 소식에 스왑 시장은 연준이 12월 금리를 내릴 확률을 거의 제로 수준에서 한때 36% 반영. 뱅크오브나소 1982는 시장에서 전쟁 관련 포지션 청산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빠르게 4%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
5) 연준, ‘인하·인상 양방향 리스크 존재’
간밤 공개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은 전쟁이 노동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어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우려. 동시에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강조하며 결국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도 지적.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반영해,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해 양방향으로 서술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휴전 훈풍에 급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24원 급락한 1478원 수준 마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강력한 위험선호 분위기 형성. 1470원까지 내렸던 달러-원은 저점 매수세 및 불확실한 중동 상황 등으로 1485원으로 오르는 등 환율 하단이 어느 정도 지지받는 양상도 나타났음. 로드 애벳은 전쟁과 에너지 가격 충격이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국 외 시장이 더 크게 반등하는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진단
2) 위태로운 휴전협상
백악관은 미국이 이란과 직접 협상에 나설 예정이며, 밴스 부통령이 미국 측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힘. 다만 중동 지역에서 교전이 계속되면서 이번 휴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이란은 레바논 공격이 계속될 경우 휴전 합의에서 탈퇴하겠다고 경고.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은 휴전을 선택할지, 아니면 이스라엘을 통한 전쟁을 지속할지 결정해야 한다”며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는 없다”고 압박
3) 휴전 합의에 유가·가스 급락
휴전 소식에 브렌트유는 수요일 최대 17.3% 급락해 배럴당 90달러까지 밀렸고, 유럽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2년여 만에 최대 폭인 20% 하락. 그러나 이란 파르스 통신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행이 중단됐다고 보도하면서 브렌트유는 낙폭을 줄여 96달러대로 반등.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는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가려면 매우 큰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며 “협상이 틀어질 경우 가격은 빠르게 100달러 이상으로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
4)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확대
미국채는 다른 주요국 국채와 함께 랠리를 펼치며 전쟁 발발 이후의 손실을 일부 만회.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를 늦추거나 오히려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 바 있음. 그러나 휴전 소식에 스왑 시장은 연준이 12월 금리를 내릴 확률을 거의 제로 수준에서 한때 36% 반영. 뱅크오브나소 1982는 시장에서 전쟁 관련 포지션 청산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빠르게 4%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
5) 연준, ‘인하·인상 양방향 리스크 존재’
간밤 공개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은 전쟁이 노동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어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우려. 동시에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강조하며 결국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도 지적.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반영해,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해 양방향으로 서술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10 Bloomberg>
1) 협상 기대에 달러-원 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내린 1,474원 수준 마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직접 협상이 다음 주 시작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급격하게 돌아섰음.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 등은 휴전은 위험선호 심리에 긍정적이지만, 높은 에너지 가격이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전가되면서 이미 ‘성장’의 루비콘강을 건넜을 수도 있다고 지적
2) 美 소비지출 부진
미국 소비지출이 2월에도 거의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미 경제분석국(BEA)은 물가를 반영한 실질 개인소비가 1월 보합 이후 2월 0.1% 증가에 그쳤다고 밝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4%, 전년비 3% 올라 시장 예상치에 부합. 최근 지표는 소비자들이 보다 신중해졌음을 보여줌
3) ICE, 브렌트유·디젤 증거금 인상
이란 전쟁으로 원자재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급등하자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가 브렌트유와 유럽 디젤 선물 거래에 필요한 증거금을 대폭 인상. ICE는 근월물 브렌트유 선물 증거금을 두 배 이상 올리고, 유럽 디젤(가스오일) 선물은 4배 이상 인상할 계획. 이번 조치는 글로벌 석유 시장이 공급 차질에 직면한 상황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원유·디젤 선물의 거래 비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
4) 독일 해협 보호 참여 의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항로 안전 확보를 위한 임무에 독일이 참여할 의사가 있으나, 국제적 승인이 필요하다고 주장. 메르츠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해당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승인이 이상적이라고 설명. 미국은 이란 전쟁 종료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해 유럽 동맹국들에 구체적인 참여 약속을 요구하고 있으며, 수일 내 실행 계획 제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5) 사모시장 ‘소프트웨어 리스크’ 시험대
사모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소프트웨어 투자 문제가 새로운 시험대에 직면. 총 3,300억 달러가 넘는 소프트웨어·기술 부문 부채가 2028년말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만기 예정인 가운데 상당 부분은 사모시장 투자와 연계돼 있음. 씨티그룹은 상당수 부채가 팬데믹 시기의 저금리 환경에서 발생한 것으로, 3분의 1은 여전히 2021년 조건 대출이기 때문에 발행 기업이 수년간 자본시장 접근 능력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협상 기대에 달러-원 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내린 1,474원 수준 마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직접 협상이 다음 주 시작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급격하게 돌아섰음.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 등은 휴전은 위험선호 심리에 긍정적이지만, 높은 에너지 가격이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전가되면서 이미 ‘성장’의 루비콘강을 건넜을 수도 있다고 지적
2) 美 소비지출 부진
미국 소비지출이 2월에도 거의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미 경제분석국(BEA)은 물가를 반영한 실질 개인소비가 1월 보합 이후 2월 0.1% 증가에 그쳤다고 밝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4%, 전년비 3% 올라 시장 예상치에 부합. 최근 지표는 소비자들이 보다 신중해졌음을 보여줌
3) ICE, 브렌트유·디젤 증거금 인상
이란 전쟁으로 원자재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급등하자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가 브렌트유와 유럽 디젤 선물 거래에 필요한 증거금을 대폭 인상. ICE는 근월물 브렌트유 선물 증거금을 두 배 이상 올리고, 유럽 디젤(가스오일) 선물은 4배 이상 인상할 계획. 이번 조치는 글로벌 석유 시장이 공급 차질에 직면한 상황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원유·디젤 선물의 거래 비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
4) 독일 해협 보호 참여 의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항로 안전 확보를 위한 임무에 독일이 참여할 의사가 있으나, 국제적 승인이 필요하다고 주장. 메르츠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해당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승인이 이상적이라고 설명. 미국은 이란 전쟁 종료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해 유럽 동맹국들에 구체적인 참여 약속을 요구하고 있으며, 수일 내 실행 계획 제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5) 사모시장 ‘소프트웨어 리스크’ 시험대
사모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소프트웨어 투자 문제가 새로운 시험대에 직면. 총 3,300억 달러가 넘는 소프트웨어·기술 부문 부채가 2028년말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만기 예정인 가운데 상당 부분은 사모시장 투자와 연계돼 있음. 씨티그룹은 상당수 부채가 팬데믹 시기의 저금리 환경에서 발생한 것으로, 3분의 1은 여전히 2021년 조건 대출이기 때문에 발행 기업이 수년간 자본시장 접근 능력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60413_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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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가, 다른 충격>
한국, 일본, 대만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유가 상승에 더 취약합니다. 협상 차질 가능성에 대응한다면, 이번 달은 미국과 중국 비중 확대가 현실적 대안입니다. 하반기에는 유가가 100달러를 상회하는 시나리오만 아니라면, 경기 반등 베팅을 강화해야 합니다.
1. 서로 다른 체력
2. 발빠른 시장
3. 각자의 사정
4. 추세(성장)와 이벤트(전쟁)
한국, 일본, 대만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유가 상승에 더 취약합니다. 협상 차질 가능성에 대응한다면, 이번 달은 미국과 중국 비중 확대가 현실적 대안입니다. 하반기에는 유가가 100달러를 상회하는 시나리오만 아니라면, 경기 반등 베팅을 강화해야 합니다.
1. 서로 다른 체력
2. 발빠른 시장
3. 각자의 사정
4. 추세(성장)와 이벤트(전쟁)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13 Bloomberg>
1) 달러-원 1480원대. 한은 매파 전환 위험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0원 오른 1484원 수준 마감. 유가 등에 연동하며 환율 하단이 다소 지지받는 양상이었으며, 기술적으로는 이란전쟁 발발 이후 55일 이평선이 어느 정도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음. JP모간은 한은 금리 인상이 현실화되기 위해선 에너지 가격 충격이 2차 효과를 통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필요하다며, 올해와 내년에도 금리 동결 전망
2) 美 3월 CPI 전월비 0.9% 상승
미국 3월 소비자물가가 이란 전쟁에 따른 휘발유 가격 급등 영향으로 약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해 2022년 6월래 가장 가팔라졌음.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대인 21%나 치솟으며 전체 월간 상승폭의 약 4분의 3을 차지. 네이션와이드는 “4월에도 유사한 수준의 헤드라인 CPI 상승이 예상된다”며 “전쟁이 종식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되더라도 원유와 휘발유, 디젤 등 공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
3) 미국 소비심리 위축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국 소비자 심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악화. 미시간대 4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47.6으로, 3월의 53.3에서 크게 하락. 현재 경기 현황을 보여주는 지수는 4월 50.1로 이 역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기대지수는 198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은 3.8%에서 4.8%로 뛰어 대규모 관세 정책을 발표한 1년 전 이후 가장 큰 상승폭 기록
4) 연준, 사모신용 익스포저 점검
연준이 최근 환매 요구 증가와 부실 대출 확대 우려 속에 미국내 주요 은행들을 상대로 사모신용 익스포저에 대한 세부 자료를 요구. 연준 담당자들은 은행들이 사모신용 펀드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요청. 또한, 사모신용 펀드가 은행으로부터 조달한 부채 규모에 대한 세부 정보도 요구. 이번 조치는 기관투자자 중심에서 개인 투자자로까지 확대되며 1.8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한 사모신용 시장의 리스크를 파악하려는 미 규제당국의 가장 강력한 신호 중 하나로 해석
5) BofA, ‘원자재 강세 수년간 지속’
향후 수년간 원자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투자자들이 위험과 인플레이션, 달러 약세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재로 자금을 이동시킬 것으로 예상. 그는 2020년대 남은 기간 동안 주식 대신 원자재가 최대 수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재정 지출 확대 속에 국채의 본격적인 강세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 하트넷은 이제 주요 승자는 달러보다 원자재, 미국 대형주보다 해외 및 중소형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80원대. 한은 매파 전환 위험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0원 오른 1484원 수준 마감. 유가 등에 연동하며 환율 하단이 다소 지지받는 양상이었으며, 기술적으로는 이란전쟁 발발 이후 55일 이평선이 어느 정도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음. JP모간은 한은 금리 인상이 현실화되기 위해선 에너지 가격 충격이 2차 효과를 통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필요하다며, 올해와 내년에도 금리 동결 전망
2) 美 3월 CPI 전월비 0.9% 상승
미국 3월 소비자물가가 이란 전쟁에 따른 휘발유 가격 급등 영향으로 약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해 2022년 6월래 가장 가팔라졌음.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대인 21%나 치솟으며 전체 월간 상승폭의 약 4분의 3을 차지. 네이션와이드는 “4월에도 유사한 수준의 헤드라인 CPI 상승이 예상된다”며 “전쟁이 종식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되더라도 원유와 휘발유, 디젤 등 공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
3) 미국 소비심리 위축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국 소비자 심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악화. 미시간대 4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47.6으로, 3월의 53.3에서 크게 하락. 현재 경기 현황을 보여주는 지수는 4월 50.1로 이 역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기대지수는 198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은 3.8%에서 4.8%로 뛰어 대규모 관세 정책을 발표한 1년 전 이후 가장 큰 상승폭 기록
4) 연준, 사모신용 익스포저 점검
연준이 최근 환매 요구 증가와 부실 대출 확대 우려 속에 미국내 주요 은행들을 상대로 사모신용 익스포저에 대한 세부 자료를 요구. 연준 담당자들은 은행들이 사모신용 펀드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요청. 또한, 사모신용 펀드가 은행으로부터 조달한 부채 규모에 대한 세부 정보도 요구. 이번 조치는 기관투자자 중심에서 개인 투자자로까지 확대되며 1.8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한 사모신용 시장의 리스크를 파악하려는 미 규제당국의 가장 강력한 신호 중 하나로 해석
5) BofA, ‘원자재 강세 수년간 지속’
향후 수년간 원자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투자자들이 위험과 인플레이션, 달러 약세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재로 자금을 이동시킬 것으로 예상. 그는 2020년대 남은 기간 동안 주식 대신 원자재가 최대 수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재정 지출 확대 속에 국채의 본격적인 강세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 하트넷은 이제 주요 승자는 달러보다 원자재, 미국 대형주보다 해외 및 중소형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14 Bloomberg>
1) 달러-원 막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1482원 수준 마감. 중동 상황이 기대와 달리 개선되지 못하면서장초 1500원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이후 오름폭 축소. TD증권은 “불확실성이 재점화되었음에도 달러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며, 시장이 트럼프의 최근 조치를 “협상 수단”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 ING는 “미군의 해상 봉쇄는 유가를 상승시키겠지만,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재공격보다는 세계 경제에 더 낫다”며 “달러가 더 크게 상승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2) 협상을 원하는 이란?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인사들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이란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인물은 밝히지 않았으며, 이란 측도 해당 접촉 사실을 확인하지는 않았음. 그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유지 요구로 인해 협상이 실패했다며, 해당 조건 없이는 합의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 앞서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함정에 접근하는 모든 이란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경고. 미국의 해상 봉쇄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는 다시 급감
3) 골드만, 채권부문 부진에 주가 하락
주요 투자은행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골드만삭스는 채권 트레이딩 수익이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주식 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장중 최대 4.7% 급락. 1분기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문 수익은 40.1억 달러로, 예상치보다 낮고,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주식 트레이딩 부문의 경우 이란 전쟁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힘입어, 53.3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4) 시타델, ‘최악 시나리오 가능성 약화’
시타델은 이란 전쟁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전개될 가능성이 완화되면서 시장 반등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고 분석. 시타델 증권 노샤드 샤는 “향후 전개는 몇 주 내에 보다 명확해지겠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 가능성이 상당 부분 축소됐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 그는 에너지 가격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인플레이션의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주요 중앙은행들이 시장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
5) BOE 총재, ‘사모신용 신뢰 훼손 위험’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는 사모신용 시장이 개별적인 충격에도 투자자 신뢰가 훼손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 그는 “이 시장의 불투명성이 특정 차입자에 국한된 문제라 하더라도 보다 광범위한 신뢰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금융안정위원회(FSB)가 향후 수개월간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추가 분석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막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1482원 수준 마감. 중동 상황이 기대와 달리 개선되지 못하면서장초 1500원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이후 오름폭 축소. TD증권은 “불확실성이 재점화되었음에도 달러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며, 시장이 트럼프의 최근 조치를 “협상 수단”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 ING는 “미군의 해상 봉쇄는 유가를 상승시키겠지만,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재공격보다는 세계 경제에 더 낫다”며 “달러가 더 크게 상승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2) 협상을 원하는 이란?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인사들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이란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인물은 밝히지 않았으며, 이란 측도 해당 접촉 사실을 확인하지는 않았음. 그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유지 요구로 인해 협상이 실패했다며, 해당 조건 없이는 합의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 앞서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함정에 접근하는 모든 이란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경고. 미국의 해상 봉쇄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는 다시 급감
3) 골드만, 채권부문 부진에 주가 하락
주요 투자은행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골드만삭스는 채권 트레이딩 수익이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주식 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장중 최대 4.7% 급락. 1분기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문 수익은 40.1억 달러로, 예상치보다 낮고,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주식 트레이딩 부문의 경우 이란 전쟁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힘입어, 53.3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4) 시타델, ‘최악 시나리오 가능성 약화’
시타델은 이란 전쟁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전개될 가능성이 완화되면서 시장 반등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고 분석. 시타델 증권 노샤드 샤는 “향후 전개는 몇 주 내에 보다 명확해지겠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 가능성이 상당 부분 축소됐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 그는 에너지 가격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인플레이션의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주요 중앙은행들이 시장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
5) BOE 총재, ‘사모신용 신뢰 훼손 위험’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는 사모신용 시장이 개별적인 충격에도 투자자 신뢰가 훼손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 그는 “이 시장의 불투명성이 특정 차입자에 국한된 문제라 하더라도 보다 광범위한 신뢰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금융안정위원회(FSB)가 향후 수개월간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추가 분석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15 Bloomberg>
1) 달러-원, 휴전 기대·국민연금 환헤지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약세 및 국민연금의 환헤지 확대 등에 전일대비 약 10원 내린 1472원 수준 마감. 달러(BBDXY)는 2024년 3월 이후 가장 긴 7거래일 연속 하락세. 도이치뱅크는 “이란 전쟁 리스크가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징후가 나타나면서, 달러 숏 포지션을 다시 취할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판단. 이형렬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환헤지 15% 비율을 기본으로 한다는 의미는 기존보다 환헤지 한도가 5%포인트 확대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
2) 이란, 협상 위해 해협 선적 일시중단 검토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를 자극하고 새로운 평화 협상을 무산시키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선적을 단기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다만 이란의 입장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봉쇄 조치를 무력화할 수 있음을 과시하기 위해 노선을 급변할 위험도 있음. 컨트롤리스크스는 “이란 입장에서 큰 양보는 아니지만, 협상을 앞두고 신뢰 구축 조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
3) 라가르드, ‘기본 시나리오 벗어나’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유로존 경제가 ECB의 기본 시나리오에서 벗어났다고 진단. 그는 “현재 상황은 기본 시나리오와 비관적 시나리오 사이에 있다”며, 다만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 현재 시장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금리 인상에 더해 세 번째 인상 가능성을 약 30%로 프라이싱 중
4) JP모간 트레이딩 수익 사상 최대
미국 최대 은행 JP모간체이스가 1/4분기에 사상 최대인 116억 달러의 트레이딩 수익 기록.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주식과 채권·외환·원자재(FICC) 거래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다만 올해 순이자이익(NII) 전망치를 약 1030억 달러로 다시 낮추면서 주가는 약세.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지정학적 긴장과 전쟁, 에너지 가격 변동성, 무역 불확실성, 대규모 재정적자, 높은 자산 가격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
5) 월가 주요은행 사모신용 익스포저 1000억 달러 넘어
월가 주요 은행들의 사모신용 관련 익스포저가 100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집계.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사모신용 부문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기 전에는 은행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일부 부담이 생길 수는 있지만 크게 우려하지는 않는다”고 언급. 웰스파고의 경우 담보 자산의 약 절반이 사업 서비스,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돼 있으며,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 비중은 17%를 차지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휴전 기대·국민연금 환헤지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약세 및 국민연금의 환헤지 확대 등에 전일대비 약 10원 내린 1472원 수준 마감. 달러(BBDXY)는 2024년 3월 이후 가장 긴 7거래일 연속 하락세. 도이치뱅크는 “이란 전쟁 리스크가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징후가 나타나면서, 달러 숏 포지션을 다시 취할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판단. 이형렬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환헤지 15% 비율을 기본으로 한다는 의미는 기존보다 환헤지 한도가 5%포인트 확대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
2) 이란, 협상 위해 해협 선적 일시중단 검토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를 자극하고 새로운 평화 협상을 무산시키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선적을 단기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다만 이란의 입장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봉쇄 조치를 무력화할 수 있음을 과시하기 위해 노선을 급변할 위험도 있음. 컨트롤리스크스는 “이란 입장에서 큰 양보는 아니지만, 협상을 앞두고 신뢰 구축 조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
3) 라가르드, ‘기본 시나리오 벗어나’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유로존 경제가 ECB의 기본 시나리오에서 벗어났다고 진단. 그는 “현재 상황은 기본 시나리오와 비관적 시나리오 사이에 있다”며, 다만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 현재 시장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금리 인상에 더해 세 번째 인상 가능성을 약 30%로 프라이싱 중
4) JP모간 트레이딩 수익 사상 최대
미국 최대 은행 JP모간체이스가 1/4분기에 사상 최대인 116억 달러의 트레이딩 수익 기록.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주식과 채권·외환·원자재(FICC) 거래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다만 올해 순이자이익(NII) 전망치를 약 1030억 달러로 다시 낮추면서 주가는 약세.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지정학적 긴장과 전쟁, 에너지 가격 변동성, 무역 불확실성, 대규모 재정적자, 높은 자산 가격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
5) 월가 주요은행 사모신용 익스포저 1000억 달러 넘어
월가 주요 은행들의 사모신용 관련 익스포저가 100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집계.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사모신용 부문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기 전에는 은행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일부 부담이 생길 수는 있지만 크게 우려하지는 않는다”고 언급. 웰스파고의 경우 담보 자산의 약 절반이 사업 서비스,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돼 있으며,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 비중은 17%를 차지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16 Bloomberg>
1) 달러-원 좁은 박스권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3원 넘게 오른 1476원 수준 마감. 미군 수천명이 중동에 추가 파견된다는 뉴스에 소폭 오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는 양상 지속. 향후 3개월간 10년물 미국 금리의 흔들림 정도를 가늠하는 3m10y 스왑션 vol의 경우 최근 12거래일 중 11차례 떨어지며 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낮아졌음. MUFG는 시장 전망이 “믿기 힘들 정도로 낙관적”이라며 “전쟁 발발 이후 가장 확실한 초기 전략이었던 달러 강세에 대해 투자자들이 백기를 들기 시작”했다고 진단
2) 로고프, ‘달러 과대평가. 전쟁 낙관은 순진’
미 달러화 가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장기적인 조정 위험을 시사한다고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진단. 그는 “달러는 아마도 여전히 최소 20%는 과대평가돼 있다”며, “달러를 포함해 주요 통화가 이처럼 과대평가됐던 모든 과거 사례에서 통화 가치는 대체로 5~6년에 걸쳐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 또한 이번 전쟁을 “큰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이라고 규정하며, 여전히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관세 효과와 맞물려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
3) 수상한 원유 거래 조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란 전쟁 관련 정책 전환에 앞서 교묘한 타이밍에 이뤄진 의심스러운 원유 선물 거래 조사에 착수. CFTC는 최근 정책 발표 직전에 거래된 원유 선물 계약 관련 데이터 제출을 요청. CFTC는 약 2주간 최소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발표 직전에 거래량이 급증한 사례를 들여다보고 있음. 한편,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과 러시아산 원유 거래를 일부 허용해 온 제재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 재확인
4) 해맥 총재, ‘동결이 기본 시나리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가 현재 적절한 수준에 있으며 당분간 동결을 선호하지만, 상황에 따라 양방향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힘. 그는 “기본적으로 상당 기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금리에는 양방향 위험이 존재한다”고 언급.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기대 인플레이션이 뚜렷하게 상승하기 시작할 수 있다며,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해소되기도 전에 이러한 요인이 겹친다면 이는 “이중의 위험”이라고 설명
5) 트럼프, ‘파월 물러나지 않으면 해임’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이 연준 의장 임기 종료 시점인 5월에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을 경우 그를 해임하겠다고 밝힘. 파월은 차기 의장의 상원 인준이 지연될 경우 자신이 임시 의장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음. 다만 대통령이 임시 의장 역할까지 해임할 권한이 있는지는 불확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오는 21일 워시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열 예정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좁은 박스권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3원 넘게 오른 1476원 수준 마감. 미군 수천명이 중동에 추가 파견된다는 뉴스에 소폭 오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는 양상 지속. 향후 3개월간 10년물 미국 금리의 흔들림 정도를 가늠하는 3m10y 스왑션 vol의 경우 최근 12거래일 중 11차례 떨어지며 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낮아졌음. MUFG는 시장 전망이 “믿기 힘들 정도로 낙관적”이라며 “전쟁 발발 이후 가장 확실한 초기 전략이었던 달러 강세에 대해 투자자들이 백기를 들기 시작”했다고 진단
2) 로고프, ‘달러 과대평가. 전쟁 낙관은 순진’
미 달러화 가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장기적인 조정 위험을 시사한다고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진단. 그는 “달러는 아마도 여전히 최소 20%는 과대평가돼 있다”며, “달러를 포함해 주요 통화가 이처럼 과대평가됐던 모든 과거 사례에서 통화 가치는 대체로 5~6년에 걸쳐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 또한 이번 전쟁을 “큰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이라고 규정하며, 여전히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관세 효과와 맞물려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
3) 수상한 원유 거래 조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란 전쟁 관련 정책 전환에 앞서 교묘한 타이밍에 이뤄진 의심스러운 원유 선물 거래 조사에 착수. CFTC는 최근 정책 발표 직전에 거래된 원유 선물 계약 관련 데이터 제출을 요청. CFTC는 약 2주간 최소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발표 직전에 거래량이 급증한 사례를 들여다보고 있음. 한편,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과 러시아산 원유 거래를 일부 허용해 온 제재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 재확인
4) 해맥 총재, ‘동결이 기본 시나리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가 현재 적절한 수준에 있으며 당분간 동결을 선호하지만, 상황에 따라 양방향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힘. 그는 “기본적으로 상당 기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금리에는 양방향 위험이 존재한다”고 언급.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기대 인플레이션이 뚜렷하게 상승하기 시작할 수 있다며,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해소되기도 전에 이러한 요인이 겹친다면 이는 “이중의 위험”이라고 설명
5) 트럼프, ‘파월 물러나지 않으면 해임’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이 연준 의장 임기 종료 시점인 5월에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을 경우 그를 해임하겠다고 밝힘. 파월은 차기 의장의 상원 인준이 지연될 경우 자신이 임시 의장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음. 다만 대통령이 임시 의장 역할까지 해임할 권한이 있는지는 불확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오는 21일 워시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열 예정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17 Bloomberg>
1) 달러-원 1420원 전망?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강세를 따라 전일대비 약 4원 오른 1480원 수준 마감. 마이크로하이브는 한국의 증시 관련 자금 유출이 반전되고, 세계 국채 지수(WGBI)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등에 달러-원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며 1420원을 목표치로 제시. WGBI 자금 유입은 3월부터 11월 사이에 400억~6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
2) 트럼프 이란 합의 낙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를 위해 2주간의 휴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며 “상당히 빠른 시일 내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필요할 경우 휴전 연장도 가능하다면서, 이번 주말 양국간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이란이 핵무기 개발 포기와 핵 물질 이전 등 그동안 거부해온 조건에 동의했다고 믿고 있다면서, 이번 합의에는 원유 이슈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힘. 다만 이란은 이러한 양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음
3) 미·이란 평화협정 최소 6개월 소요 전망
걸프 아랍 국가들과 유럽의 일부 지도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 도출에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그때까지 휴전을 연장해야 한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음. 이들은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 개방을 촉구하면서, 다음 달까지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글로벌 식량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비공식적으로 제기하고 있음. 걸프 국가들은 향후 체결될 평화 협정에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보유를 금지하는 내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
4) 윌리엄스 총재, ‘가이던스 제시 어렵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높은 불확실성을 이유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힘. 다만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 스티븐 마이런 연준이사는 “금리 인하를 미룰 설득력 있는 이유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기준금리를 올해 여러 차례 인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
5) 폴슨 전 재무장관, ‘미국채 수요 붕괴 대비해야’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채 수요가 무너질 경우 “격렬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단기적이고 목표가 분명한 비상 계획을 사전에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고 주장.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정부가 재정 여력을 활용해 금융 시스템을 정리할 수 있었지만, 국채 발행이 어려워지고 연준이 사실상 유일한 매수자가 되는 상황에서 국채 가격은 하락하고 금리가 상승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20원 전망?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강세를 따라 전일대비 약 4원 오른 1480원 수준 마감. 마이크로하이브는 한국의 증시 관련 자금 유출이 반전되고, 세계 국채 지수(WGBI)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등에 달러-원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며 1420원을 목표치로 제시. WGBI 자금 유입은 3월부터 11월 사이에 400억~6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
2) 트럼프 이란 합의 낙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를 위해 2주간의 휴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며 “상당히 빠른 시일 내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필요할 경우 휴전 연장도 가능하다면서, 이번 주말 양국간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이란이 핵무기 개발 포기와 핵 물질 이전 등 그동안 거부해온 조건에 동의했다고 믿고 있다면서, 이번 합의에는 원유 이슈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힘. 다만 이란은 이러한 양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음
3) 미·이란 평화협정 최소 6개월 소요 전망
걸프 아랍 국가들과 유럽의 일부 지도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 도출에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그때까지 휴전을 연장해야 한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음. 이들은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 개방을 촉구하면서, 다음 달까지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글로벌 식량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비공식적으로 제기하고 있음. 걸프 국가들은 향후 체결될 평화 협정에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보유를 금지하는 내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
4) 윌리엄스 총재, ‘가이던스 제시 어렵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높은 불확실성을 이유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힘. 다만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 스티븐 마이런 연준이사는 “금리 인하를 미룰 설득력 있는 이유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기준금리를 올해 여러 차례 인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
5) 폴슨 전 재무장관, ‘미국채 수요 붕괴 대비해야’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채 수요가 무너질 경우 “격렬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단기적이고 목표가 분명한 비상 계획을 사전에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고 주장.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정부가 재정 여력을 활용해 금융 시스템을 정리할 수 있었지만, 국채 발행이 어려워지고 연준이 사실상 유일한 매수자가 되는 상황에서 국채 가격은 하락하고 금리가 상승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0 Bloomberg>
1) 달러-원, 호르무즈 개방에 급락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19원 넘게 급락한 1460원 수준 마감. 장중 1454원까지 떨어지면서 이란 전쟁 발발 이전 수준으로 잠시 내려서기도 했음. 구윤철 부총리와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음. 바클레이즈는 최근 단기금리가 가장 급격히 상승한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을 꼽으며, 2.6%를 목표로 원화 NDIRS 1년 금리 리시브 포지션을 3.135%에 진입할 것을 권고
2) 다시 닫힌 호르무즈 해협
미국이 이란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이란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재차 봉쇄. 이 과정에서 일부 선박들이 급히 해협을 빠져나가려다 회항하는 등 혼선이 빚어졌음. 트럼프 대통령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이란과의 협상을 화요일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일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미국과 협상을 이끈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3) 트럼프, ‘이란, 핵 프로그램 무기한 중단에 동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미국으로부터 동결된 자금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그는 “주요 쟁점의 대부분은 이미 확정됐다”며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다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외에는 어떠한 합의 내용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음. 또한 이란 핵 프로그램 중단이 20년 시한부가 아니냐는 질문에 “기간은 없다, 무기한이다”라고 답변.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합의가 가까워 보이지만, 완전하고 지속적인 평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4) 유가 하락에 금리 인하 기대↑
중동 긴장 완화에 유가가 하락하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거의 한달래 저점으로 밀렸음. 스왑시장에서는 12월 약 16bp의 연준 금리 인하를 프라이싱. 채권 트레이더들은 21일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사청문회를 주목. 일부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끈질기고 경제 지표도 견조한 만큼 연준이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할 가능성이 있어 금리 하락 폭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
5) 월러 이사, ‘금리 인하 신중해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충격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음.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고 교역이 정상화될 경우, 고유가는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해 둔화되는 고용에 정책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밝힘. 반면 분쟁이 길어지고 고유가가 지속될수록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다른 부문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호르무즈 개방에 급락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19원 넘게 급락한 1460원 수준 마감. 장중 1454원까지 떨어지면서 이란 전쟁 발발 이전 수준으로 잠시 내려서기도 했음. 구윤철 부총리와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음. 바클레이즈는 최근 단기금리가 가장 급격히 상승한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을 꼽으며, 2.6%를 목표로 원화 NDIRS 1년 금리 리시브 포지션을 3.135%에 진입할 것을 권고
2) 다시 닫힌 호르무즈 해협
미국이 이란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이란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재차 봉쇄. 이 과정에서 일부 선박들이 급히 해협을 빠져나가려다 회항하는 등 혼선이 빚어졌음. 트럼프 대통령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이란과의 협상을 화요일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일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미국과 협상을 이끈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3) 트럼프, ‘이란, 핵 프로그램 무기한 중단에 동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미국으로부터 동결된 자금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그는 “주요 쟁점의 대부분은 이미 확정됐다”며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다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외에는 어떠한 합의 내용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음. 또한 이란 핵 프로그램 중단이 20년 시한부가 아니냐는 질문에 “기간은 없다, 무기한이다”라고 답변.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합의가 가까워 보이지만, 완전하고 지속적인 평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4) 유가 하락에 금리 인하 기대↑
중동 긴장 완화에 유가가 하락하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거의 한달래 저점으로 밀렸음. 스왑시장에서는 12월 약 16bp의 연준 금리 인하를 프라이싱. 채권 트레이더들은 21일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사청문회를 주목. 일부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끈질기고 경제 지표도 견조한 만큼 연준이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할 가능성이 있어 금리 하락 폭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
5) 월러 이사, ‘금리 인하 신중해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충격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음.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고 교역이 정상화될 경우, 고유가는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해 둔화되는 고용에 정책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밝힘. 반면 분쟁이 길어지고 고유가가 지속될수록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다른 부문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1 Bloomberg>
1) 달러-원, 이란 불확실성에 147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12원 넘게 급등한 1472원 수준 마감. 주말 사이 해협에서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하고 이란이 통항 자제를 경고한 이후 다시 불확실성 확대. 미즈호는 미국-이란 협상이 “3보 전진, 2보 후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시장은 “전쟁 종식” 시나리오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 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가능성 낮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2주간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히며,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언급. 그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휴전을 연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밴스 부통령이 이날 중 파키스탄으로 출발해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며, 협상은 화요일 시작된다고 밝힘. 트럼프는 휴전이 오는 수요일(워싱턴 시간) 저녁에 만료된다고 설명.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화요일 파키스탄을 방문하는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
3) 쿠웨이트 ‘불가항력 선언’
쿠웨이트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계약상 공급 의무를 즉각적으로 전부 이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원유·정제유에 대해 추가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 쿠웨이트는 주요 석유 인프라가 여러 차례 공습 피해를 입으면서 생산량이 1990년대 초 이라크 침공 당시 수준으로 줄어, 수출 차질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씨티그룹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한 달 더 이어질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4) 라가르드, ‘이중 불확실성 확대’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란 전쟁을 둘러싼 두 가지 주요 요인이 통화정책 대응 설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밝힘. 그는 “전쟁과 휴전, 평화 협상, 협상 결렬, 해상 봉쇄, 봉쇄 해제 및 재개 등 상황이 반복되면서 충격의 지속 기간과 영향 범위를 가늠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 라가르드는 “이번 충돌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데 쉬운 길은 없다”면서도 “지금까지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ECB의 비관적 시나리오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
5)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5.4억 달러 매입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최근 7일 동안 25.4억 달러 가량 비트코인을 매입.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4월 19일 종료 주간에 이 같은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였음. 이번 매입 자금은 주로 21.8억 달러의 영구우선주 STRC(일명 Stretch) 발행을 통해 조달됐고 나머지는 보통주 매각으로 충당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이란 불확실성에 147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12원 넘게 급등한 1472원 수준 마감. 주말 사이 해협에서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하고 이란이 통항 자제를 경고한 이후 다시 불확실성 확대. 미즈호는 미국-이란 협상이 “3보 전진, 2보 후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시장은 “전쟁 종식” 시나리오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 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가능성 낮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2주간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히며,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언급. 그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휴전을 연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밴스 부통령이 이날 중 파키스탄으로 출발해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며, 협상은 화요일 시작된다고 밝힘. 트럼프는 휴전이 오는 수요일(워싱턴 시간) 저녁에 만료된다고 설명.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화요일 파키스탄을 방문하는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
3) 쿠웨이트 ‘불가항력 선언’
쿠웨이트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계약상 공급 의무를 즉각적으로 전부 이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원유·정제유에 대해 추가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 쿠웨이트는 주요 석유 인프라가 여러 차례 공습 피해를 입으면서 생산량이 1990년대 초 이라크 침공 당시 수준으로 줄어, 수출 차질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씨티그룹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한 달 더 이어질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4) 라가르드, ‘이중 불확실성 확대’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란 전쟁을 둘러싼 두 가지 주요 요인이 통화정책 대응 설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밝힘. 그는 “전쟁과 휴전, 평화 협상, 협상 결렬, 해상 봉쇄, 봉쇄 해제 및 재개 등 상황이 반복되면서 충격의 지속 기간과 영향 범위를 가늠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 라가르드는 “이번 충돌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데 쉬운 길은 없다”면서도 “지금까지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ECB의 비관적 시나리오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
5)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5.4억 달러 매입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최근 7일 동안 25.4억 달러 가량 비트코인을 매입.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4월 19일 종료 주간에 이 같은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였음. 이번 매입 자금은 주로 21.8억 달러의 영구우선주 STRC(일명 Stretch) 발행을 통해 조달됐고 나머지는 보통주 매각으로 충당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2 Bloomberg>
1) 워시, 연준 독립성 강조. 금리 답변 회피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독립적인 통화정책 수행 의지를 거듭 강조했지만,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음. 그는 “대통령이 특정 금리 결정에 대해 약속을 요구한 적은 없다”고 강조. 워시는 연준의 정책 결정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틀과 대중과의 소통 방식 개선 등을 제안. 단기 금리 전망과 관련한 질문에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음
2) 골드만 CEO, ‘침체 위험, 트윗 한번에 달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이란 전쟁과 관련한 미국 행정부의 발언에 따라 경기침체 위험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그는 현재 침체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수준지만 경기 하강 위험이 “트윗 한 번”에 달려 있을 수 있다고 언급.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 경기침체 확률을 약 30%로 보고 있으며, 이는 ‘온건한 환경’에서의 기본 시나리오인 15%보다 높은 수준
3) 전쟁 여파 원유 수요 감소 경고
주요 에너지 트레이더들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석유 수요 감소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경제적 충격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경고. 군보르그룹은 호르무즈 해협이 3개월간 폐쇄될 경우, 경기 침체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 트라피구라그룹은 현재까지 수요 감소가 아시아에 집중돼 있지만, 국제유가 반응에 따라 전 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
4) 美 소매판매 1년 만에 최대 증가
미국 3월 소매판매가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 휘발유 가격 급등 속에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에 대한 지출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음. 3월 전체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7% 증가. 주유 관련 지출이 사상 최대 폭으로 늘어난 데 힘입었지만, 가구·전자제품·일반상품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판매가 늘었음. 이는 예년보다 큰 규모의 세금 환급금이 소비를 뒷받침했기 때문으로 분석
5) 일본은행 금리 동결 유력
일본은행(BOJ)이 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다음 주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다만 기본적으로 금리 인상 기조는 유지할 것으로 보여 경제가 견조할 경우 6월 인상 기대가 커질 수 있음. BOJ는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큰 폭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 이란 사태가 격화되면서 3월 말까지만 해도 4월 금리 인상 확률을 73%로 반영했던 스왑시장은 약 8% 정도로 기대를 낮췄음
(자료: Bloomberg News)
1) 워시, 연준 독립성 강조. 금리 답변 회피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독립적인 통화정책 수행 의지를 거듭 강조했지만,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음. 그는 “대통령이 특정 금리 결정에 대해 약속을 요구한 적은 없다”고 강조. 워시는 연준의 정책 결정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틀과 대중과의 소통 방식 개선 등을 제안. 단기 금리 전망과 관련한 질문에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음
2) 골드만 CEO, ‘침체 위험, 트윗 한번에 달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이란 전쟁과 관련한 미국 행정부의 발언에 따라 경기침체 위험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그는 현재 침체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수준지만 경기 하강 위험이 “트윗 한 번”에 달려 있을 수 있다고 언급.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 경기침체 확률을 약 30%로 보고 있으며, 이는 ‘온건한 환경’에서의 기본 시나리오인 15%보다 높은 수준
3) 전쟁 여파 원유 수요 감소 경고
주요 에너지 트레이더들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석유 수요 감소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경제적 충격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경고. 군보르그룹은 호르무즈 해협이 3개월간 폐쇄될 경우, 경기 침체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 트라피구라그룹은 현재까지 수요 감소가 아시아에 집중돼 있지만, 국제유가 반응에 따라 전 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
4) 美 소매판매 1년 만에 최대 증가
미국 3월 소매판매가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 휘발유 가격 급등 속에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에 대한 지출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음. 3월 전체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7% 증가. 주유 관련 지출이 사상 최대 폭으로 늘어난 데 힘입었지만, 가구·전자제품·일반상품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판매가 늘었음. 이는 예년보다 큰 규모의 세금 환급금이 소비를 뒷받침했기 때문으로 분석
5) 일본은행 금리 동결 유력
일본은행(BOJ)이 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다음 주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다만 기본적으로 금리 인상 기조는 유지할 것으로 보여 경제가 견조할 경우 6월 인상 기대가 커질 수 있음. BOJ는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큰 폭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 이란 사태가 격화되면서 3월 말까지만 해도 4월 금리 인상 확률을 73%로 반영했던 스왑시장은 약 8% 정도로 기대를 낮췄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3 Bloomberg>
1) 달러-원 1480원 안팎 등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내린 1478원 수준 마감. BBVA는 “시장의 내성이 강해졌다”며 “2분마다 방향이 다른 새로운 뉴스가 쏟아질 때는 뉴스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진다”고 진단. 웰스파고는 “최종 해결은 아직 멀어 보이며 많은 드라마가 펼쳐질 것”이라며 “하지만 핵심은 신흥국 매도세가 대체로 매우 제한적이었다는 점”이라고 언급. 한편 재정경제부는 개선된 시장 여건을 감안하여 2분기 국고채 및 주요 공적채권을 정상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2) 걸프·아시아 동맹국들의 통화스왑 요청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페르시아만 지역 동맹국들과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의 통화스왑 라인을 요청해왔다고 밝힘. 베선트는 통화스왑이 해외에서 달러 표시 대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연준이나 재무부로부터의 통화스왑 라인은 달러 자금 조달 시장의 질서를 유지하고 미국 자산의 무질서한 매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3) 이란, 호르무즈서 상선 공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고속정으로 상업용 선박을 향해 발포하는 한편, 자국 초대형 유조선을 앞세워 미국의 해상 봉쇄를 시험하며 긴장 고조.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선박 2척을 나포해 검사를 위해 해안으로 이동시켰으며, 또 다른 선박 ‘유포리아’도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도 전해졌음. 동시에 이란은 ‘히어로 II’와 ‘헤디’로 확인된 초대형 유조선 2척을 미국이 차단하고 있는 해역으로 이동시켰음
4) 독일, 올해 성장률 전망 반토막
독일 정부가 미국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에서 0.5%로 하향 조정. 카테리나 라이헤 경제장관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이란 전쟁이 독일 경제를 후퇴시켰다”며 “상황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하다”고 언급. 보수 성향의 메르츠 총리는 유럽 최대 경제인 독일의 회복을 국정 핵심 과제로 내세웠지만, 재정 부담이 커지는 복지제도 개편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음
5) 야데니, ‘여름까지 증시 횡보’
미국 증시 바닥을 비교적 정확히 짚어온 에드 야데니가 전쟁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의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진단. 트럼프가 전쟁 종식 합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나, 호르무즈를 둘러싼 긴장 속에 협상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흐르고 있어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 때문. 야데니는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것으로 보긴 어렵다”며 “시장 흐름이 당분간 불안정한 등락을 보이며 여름까지 다소 다지기 장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80원 안팎 등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내린 1478원 수준 마감. BBVA는 “시장의 내성이 강해졌다”며 “2분마다 방향이 다른 새로운 뉴스가 쏟아질 때는 뉴스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진다”고 진단. 웰스파고는 “최종 해결은 아직 멀어 보이며 많은 드라마가 펼쳐질 것”이라며 “하지만 핵심은 신흥국 매도세가 대체로 매우 제한적이었다는 점”이라고 언급. 한편 재정경제부는 개선된 시장 여건을 감안하여 2분기 국고채 및 주요 공적채권을 정상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2) 걸프·아시아 동맹국들의 통화스왑 요청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페르시아만 지역 동맹국들과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의 통화스왑 라인을 요청해왔다고 밝힘. 베선트는 통화스왑이 해외에서 달러 표시 대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연준이나 재무부로부터의 통화스왑 라인은 달러 자금 조달 시장의 질서를 유지하고 미국 자산의 무질서한 매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3) 이란, 호르무즈서 상선 공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고속정으로 상업용 선박을 향해 발포하는 한편, 자국 초대형 유조선을 앞세워 미국의 해상 봉쇄를 시험하며 긴장 고조.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선박 2척을 나포해 검사를 위해 해안으로 이동시켰으며, 또 다른 선박 ‘유포리아’도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도 전해졌음. 동시에 이란은 ‘히어로 II’와 ‘헤디’로 확인된 초대형 유조선 2척을 미국이 차단하고 있는 해역으로 이동시켰음
4) 독일, 올해 성장률 전망 반토막
독일 정부가 미국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에서 0.5%로 하향 조정. 카테리나 라이헤 경제장관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이란 전쟁이 독일 경제를 후퇴시켰다”며 “상황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하다”고 언급. 보수 성향의 메르츠 총리는 유럽 최대 경제인 독일의 회복을 국정 핵심 과제로 내세웠지만, 재정 부담이 커지는 복지제도 개편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음
5) 야데니, ‘여름까지 증시 횡보’
미국 증시 바닥을 비교적 정확히 짚어온 에드 야데니가 전쟁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의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진단. 트럼프가 전쟁 종식 합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나, 호르무즈를 둘러싼 긴장 속에 협상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흐르고 있어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 때문. 야데니는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것으로 보긴 어렵다”며 “시장 흐름이 당분간 불안정한 등락을 보이며 여름까지 다소 다지기 장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260423 Macro Review KR GDP.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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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한국 GDP: 수출에 더해진 투자>
올해 경기는 수출과 투자가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당분간 전쟁 여파가 있겠지만, 글로벌 제조업 회복과 정부의 첨단기술 투자 장려 등 대내외 환경이 우호적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경기는 수출과 투자가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당분간 전쟁 여파가 있겠지만, 글로벌 제조업 회복과 정부의 첨단기술 투자 장려 등 대내외 환경이 우호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4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소폭 오른 1478원 수준 마감. 유가 상승에 연동하며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도 달러가 강세. JP모간은 1분기 한국 GDP 성장률이 전망을 대폭 상회하자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3.0%로 상향조정하고, 한국은행이 올 4분기와 내년 4분기에 각각 25bp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
2) 이란 추가 기뢰 배치, 트럼프 격침 지시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해협에 추가 기뢰를 부설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를 둘러싼 대치가 격화되는 양상. 이란이 기뢰 설치와 상선 공격에 나선 가운데, 미국은 해군 봉쇄를 강화하며 맞서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기뢰를 설치하는 이란 선박에 대해 “주저 없이 사격해 격침하라”고 지시. 미군은 해협 일대에서 수중 드론을 활용한 기뢰 제거 작전을 수행하고 있음
3) AI發 감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해 사상 최대의 자발적 퇴직을 제시. 이번 제안은 미국 전체 직원의 약 7%가 대상. 메타 플랫폼스 역시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인력의 약 10%를 감원. 아울러 채용 예정이던 6000개의 일자리도 충원하지 않기로 했음
4) 미국, 외국 화물선 허용 연장 검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급 차질과 유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외국 유조선의 미국 내 운송을 허용하는 조치를 연장할 계획. 행정부는 오는 5월 17일 만료되는 ‘존스법(Jones Act)’ 적용 유예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 해당 조치는 미국 항만 간 화물 운송을 자국 선적·건조·소유 선박으로 제한한 규정을 면제해 외국 선박도 원유와 석유제품 등을 운송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5) 핌코, 중동 걸프 지역 대출 확대
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대비해 중동 걸프 국가들이 자금 확보에 나선 가운데, 글로벌 자산운용사 핌코가 대규모 자금 공급자로 나섰음. 핌코는 전쟁이 시작된 이후 걸프 지역 정부 및 국영·준정부 기관에 대해 사모채 방식으로 100억 달러 이상을 대출. 사모채는 공모채보다 금리가 높은 대신 발행 절차가 빠르고 조건 설정이 유연하며 정보 공개 부담이 적음. 핌코는 아부다비, 카타르, 쿠웨이트 정부와 카타르국립은행 등이 발행한 사모채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소폭 오른 1478원 수준 마감. 유가 상승에 연동하며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도 달러가 강세. JP모간은 1분기 한국 GDP 성장률이 전망을 대폭 상회하자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3.0%로 상향조정하고, 한국은행이 올 4분기와 내년 4분기에 각각 25bp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
2) 이란 추가 기뢰 배치, 트럼프 격침 지시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해협에 추가 기뢰를 부설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를 둘러싼 대치가 격화되는 양상. 이란이 기뢰 설치와 상선 공격에 나선 가운데, 미국은 해군 봉쇄를 강화하며 맞서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기뢰를 설치하는 이란 선박에 대해 “주저 없이 사격해 격침하라”고 지시. 미군은 해협 일대에서 수중 드론을 활용한 기뢰 제거 작전을 수행하고 있음
3) AI發 감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해 사상 최대의 자발적 퇴직을 제시. 이번 제안은 미국 전체 직원의 약 7%가 대상. 메타 플랫폼스 역시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인력의 약 10%를 감원. 아울러 채용 예정이던 6000개의 일자리도 충원하지 않기로 했음
4) 미국, 외국 화물선 허용 연장 검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급 차질과 유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외국 유조선의 미국 내 운송을 허용하는 조치를 연장할 계획. 행정부는 오는 5월 17일 만료되는 ‘존스법(Jones Act)’ 적용 유예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 해당 조치는 미국 항만 간 화물 운송을 자국 선적·건조·소유 선박으로 제한한 규정을 면제해 외국 선박도 원유와 석유제품 등을 운송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5) 핌코, 중동 걸프 지역 대출 확대
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대비해 중동 걸프 국가들이 자금 확보에 나선 가운데, 글로벌 자산운용사 핌코가 대규모 자금 공급자로 나섰음. 핌코는 전쟁이 시작된 이후 걸프 지역 정부 및 국영·준정부 기관에 대해 사모채 방식으로 100억 달러 이상을 대출. 사모채는 공모채보다 금리가 높은 대신 발행 절차가 빠르고 조건 설정이 유연하며 정보 공개 부담이 적음. 핌코는 아부다비, 카타르, 쿠웨이트 정부와 카타르국립은행 등이 발행한 사모채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7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하락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2원 정도 하락한 1,476원 수준 마감. 이번 주에는 연준과 유럽중앙은행을 비롯해 주요국 금리 결정 회의가 잇따라 예정. 모간스탠리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달러지수(DXY)에 대해 전반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리스크가 점차 하방으로 기울고 있다고 판단
2) 미국-이란 평화 회담 교착
트럼프 대통령은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위트코프 등에게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라고 지시. 그는 이후 “누가 책임자인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모든 카드를 쥐고 있고, 그들은 아무것도 없다. 대화를 원한다면 전화하면 된다”고 발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위협이나 봉쇄 아래에서 강요된 협상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에서 중재자들과 회동했으나, 미국 측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떠났음
3) 파월 조사 중단
미 법무부가 연준 본부 건물 개보수 비용 초과를 둘러싼 논란 수사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상원 인준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음. 해당 소식에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6bp 넘게 하락. 시장에서는 워시가 연준의장에 오를 경우 금리 인하에 더 우호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
4) 구글, 앤트로픽에 투자 추진
구글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최대 4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이번 투자에서 앤스로픽의 기업가치는 기존 평가액인 3,500억 달러로 책정. 앤스로픽은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을 빠르게 해주는 AI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의 성공에 힘입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이어가고 있음. 앞서 아마존으로부터도 추가 50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향후 추가 투자 옵션도 확보한 상태
5) 중국, 美 자본 유입 제한 추진
메타플랫폼스가 중국 스타트업 마누스를 인수하자 이를 계기로 중국 당국이 자국 기술기업에 대한 미국 자본 유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민감 산업에서 외국 자본의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 미국 역시 첨단분야에서 중국 투자를 제한하는 규제를 시행하고 있어, 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속 상호 규제가 강화되는 양상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하락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2원 정도 하락한 1,476원 수준 마감. 이번 주에는 연준과 유럽중앙은행을 비롯해 주요국 금리 결정 회의가 잇따라 예정. 모간스탠리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달러지수(DXY)에 대해 전반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리스크가 점차 하방으로 기울고 있다고 판단
2) 미국-이란 평화 회담 교착
트럼프 대통령은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위트코프 등에게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라고 지시. 그는 이후 “누가 책임자인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모든 카드를 쥐고 있고, 그들은 아무것도 없다. 대화를 원한다면 전화하면 된다”고 발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위협이나 봉쇄 아래에서 강요된 협상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에서 중재자들과 회동했으나, 미국 측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떠났음
3) 파월 조사 중단
미 법무부가 연준 본부 건물 개보수 비용 초과를 둘러싼 논란 수사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상원 인준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음. 해당 소식에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6bp 넘게 하락. 시장에서는 워시가 연준의장에 오를 경우 금리 인하에 더 우호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
4) 구글, 앤트로픽에 투자 추진
구글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최대 4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이번 투자에서 앤스로픽의 기업가치는 기존 평가액인 3,500억 달러로 책정. 앤스로픽은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을 빠르게 해주는 AI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의 성공에 힘입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이어가고 있음. 앞서 아마존으로부터도 추가 50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향후 추가 투자 옵션도 확보한 상태
5) 중국, 美 자본 유입 제한 추진
메타플랫폼스가 중국 스타트업 마누스를 인수하자 이를 계기로 중국 당국이 자국 기술기업에 대한 미국 자본 유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민감 산업에서 외국 자본의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 미국 역시 첨단분야에서 중국 투자를 제한하는 규제를 시행하고 있어, 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속 상호 규제가 강화되는 양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8 Bloomberg>
1)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2원 정도 하락한 1474원 수준 마감. 지난 몇 주 동안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던 유가와 달러가 최근 따로 움직이고 있음. FOMC에 앞서 달러는 유가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처럼 보임. 노무라에 따르면 일부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의 K자형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12개월 동안 3회 이상의 금리 인상 프라이싱이 과도하고 한은이 인내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
2) FOMC와 워시 지명자 의결
연준이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기 의장 인준이 통화정책 논의를 압도하고 있음. 법무부가 연준을 둘러싼 논란의 형사 수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케빈 워시의 인준 절차에 길이 열렸음. 5월 15일 파월 연준 의장 임기 종료를 앞두고 상원 은행위원회는 금리 결정이 발표되는 29일에 워시 지명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
3) 독일 총리, ‘트럼프, 이란 협상서 굴욕’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란 전쟁과 관련해 “미국이 현재 어떤 전략적 출구를 선택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며 “이란 측은 매우 능숙하게, 혹은 사실상 협상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 그는 “이란 지도부, 특히 이른바 혁명수비대에 의해 한 나라 전체가 굴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또한 이란이 예상보다 강한 데다 미국이 설득력 있는 협상 전략을 갖추지 못해 단기간 내 종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4) 中, 메타의 AI 스타트업 인수 불허
2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메타 플랫폼스의 중국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 인수 시도가 중국 정부에 가로막혔음.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거래의 철회를 지시. 당국은 마누스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금지한다고만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음. 이는 미국으로의 기술 유출 논란을 불러온 거래를 뒤집는 조치로, 중국 내 급성장 중인 AI 산업 전반에 냉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
5) 멀티전략 헤지펀드 제인글로벌, 밀레니엄과 제휴
멀티전략 헤지펀드를 출범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업계 베테랑 바비 제인이 경쟁 대신 협력을 선택. 제인글로벌은 외부 투자자 자금을 전액 반환하고, 억만장자 이지 잉글랜더가 이끄는 밀레니엄의 자금만을 전담 운용하는 계약을 체결. 이번 딜은 대형 멀티전략 헤지펀드 도전자에게 가장 큰 좌절 사례로 평가. 동시에 해당 분야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졌다는 신호로 해석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2원 정도 하락한 1474원 수준 마감. 지난 몇 주 동안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던 유가와 달러가 최근 따로 움직이고 있음. FOMC에 앞서 달러는 유가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처럼 보임. 노무라에 따르면 일부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의 K자형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12개월 동안 3회 이상의 금리 인상 프라이싱이 과도하고 한은이 인내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
2) FOMC와 워시 지명자 의결
연준이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기 의장 인준이 통화정책 논의를 압도하고 있음. 법무부가 연준을 둘러싼 논란의 형사 수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케빈 워시의 인준 절차에 길이 열렸음. 5월 15일 파월 연준 의장 임기 종료를 앞두고 상원 은행위원회는 금리 결정이 발표되는 29일에 워시 지명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
3) 독일 총리, ‘트럼프, 이란 협상서 굴욕’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란 전쟁과 관련해 “미국이 현재 어떤 전략적 출구를 선택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며 “이란 측은 매우 능숙하게, 혹은 사실상 협상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 그는 “이란 지도부, 특히 이른바 혁명수비대에 의해 한 나라 전체가 굴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또한 이란이 예상보다 강한 데다 미국이 설득력 있는 협상 전략을 갖추지 못해 단기간 내 종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4) 中, 메타의 AI 스타트업 인수 불허
2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메타 플랫폼스의 중국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 인수 시도가 중국 정부에 가로막혔음.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거래의 철회를 지시. 당국은 마누스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금지한다고만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음. 이는 미국으로의 기술 유출 논란을 불러온 거래를 뒤집는 조치로, 중국 내 급성장 중인 AI 산업 전반에 냉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
5) 멀티전략 헤지펀드 제인글로벌, 밀레니엄과 제휴
멀티전략 헤지펀드를 출범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업계 베테랑 바비 제인이 경쟁 대신 협력을 선택. 제인글로벌은 외부 투자자 자금을 전액 반환하고, 억만장자 이지 잉글랜더가 이끄는 밀레니엄의 자금만을 전담 운용하는 계약을 체결. 이번 딜은 대형 멀티전략 헤지펀드 도전자에게 가장 큰 좌절 사례로 평가. 동시에 해당 분야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졌다는 신호로 해석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