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7 Bloomberg>
1) 달러 약세 속 원화 강세. 중동 불안에도 위험 선호 회복 중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반적인 달러 약세 흐름을 따라 전거래일 대비 4.2원 가량 내린 1359.1원에 마감.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음. 특히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적대 행위 완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달러 약세가 소폭 확대되는 모습. 제프리스의 Brad Bechtel은 “양국 간 분쟁이 어느 정도 통제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시장의 위험선호가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이라고 진단.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개방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중요한 에너지 인프라에는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음
2) 트럼프, “이란, 대화 원해”. 네타냐후, “공습 계속될 것”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 트럼프는 이란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렇다”고 답하면서 “그들은 대화를 원하지만, 더 일찍 그랬어야 했다”고 발언. 이어 “양측 모두에게 고통스럽지만 나는 이란이 이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음. 앞서 WSJ는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갈등을 완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미국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면 미국과 핵 협상 재개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 반면 이스라엘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
3) 美-英, 관세 인하 협정 이행 합의. 美-캐나다 협상도 진전
영국과 미국이 지난달 합의한 양국 간 무역협정에 대한 무역 프레임워크 후속조치에 대한 문서에 서명. 지난달 합의 조건에 따르면, 미국은 영국산 자동차에 대해 매년 첫 10만 대에 한해 관세를 27.5%에서 10%로 인하하고, 철강 관세는 25%에서 0%로 낮추기로 했음. 그 대가로 영국은 미국산 쇠고기와 에탄올에 대한 무관세 할당량을 확대하기로 약속. 한편,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국제부역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간 회담에 대해, “양국 관리들이 무역 협상과 관련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확신한다”고 언급
4) ECB 나겔, “금리 향방, 모든 옵션 열어둬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현재의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해 금리에 대한 모든 옵션을 열어둬야 한다고 발언. 그는 “현 상황에서는 핵심 요소들이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는 추가 금리 인하든 동결이든 사전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설명. 나겔 총재는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와 ECB의 전망이 인플레이션 억제라는 ECB의 ‘임무 완수’를 시사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에 안주할 수는 없다고 강조
5) RBC, “유가 급등 시 美 증시 최대 20% 하락 가능성”
RBC 캐피털 마켓츠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원유 가격 상승이 겹칠 경우 미국 증시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고 경고. 특히 인플레이션이 급등할 경우 S&P 500지수가 연말까지 최대 20% 가까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 RBC는 연 4%에 이르는 ‘심각한’ 인플레이션 급등, 2024년부터 기업 이익 증가율 0%, 연준의 두 차례 금리 인하, 10년물 미 국채 금리 현 수준 유지 등을 가정한 시나리오에서 S&P 500지수가 연말까지 4,800 포인트로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 약세 속 원화 강세. 중동 불안에도 위험 선호 회복 중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반적인 달러 약세 흐름을 따라 전거래일 대비 4.2원 가량 내린 1359.1원에 마감.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음. 특히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적대 행위 완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달러 약세가 소폭 확대되는 모습. 제프리스의 Brad Bechtel은 “양국 간 분쟁이 어느 정도 통제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시장의 위험선호가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이라고 진단.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개방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중요한 에너지 인프라에는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음
2) 트럼프, “이란, 대화 원해”. 네타냐후, “공습 계속될 것”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 트럼프는 이란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렇다”고 답하면서 “그들은 대화를 원하지만, 더 일찍 그랬어야 했다”고 발언. 이어 “양측 모두에게 고통스럽지만 나는 이란이 이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음. 앞서 WSJ는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갈등을 완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미국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면 미국과 핵 협상 재개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 반면 이스라엘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
3) 美-英, 관세 인하 협정 이행 합의. 美-캐나다 협상도 진전
영국과 미국이 지난달 합의한 양국 간 무역협정에 대한 무역 프레임워크 후속조치에 대한 문서에 서명. 지난달 합의 조건에 따르면, 미국은 영국산 자동차에 대해 매년 첫 10만 대에 한해 관세를 27.5%에서 10%로 인하하고, 철강 관세는 25%에서 0%로 낮추기로 했음. 그 대가로 영국은 미국산 쇠고기와 에탄올에 대한 무관세 할당량을 확대하기로 약속. 한편,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국제부역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간 회담에 대해, “양국 관리들이 무역 협상과 관련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확신한다”고 언급
4) ECB 나겔, “금리 향방, 모든 옵션 열어둬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현재의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해 금리에 대한 모든 옵션을 열어둬야 한다고 발언. 그는 “현 상황에서는 핵심 요소들이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는 추가 금리 인하든 동결이든 사전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설명. 나겔 총재는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와 ECB의 전망이 인플레이션 억제라는 ECB의 ‘임무 완수’를 시사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에 안주할 수는 없다고 강조
5) RBC, “유가 급등 시 美 증시 최대 20% 하락 가능성”
RBC 캐피털 마켓츠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원유 가격 상승이 겹칠 경우 미국 증시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고 경고. 특히 인플레이션이 급등할 경우 S&P 500지수가 연말까지 최대 20% 가까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 RBC는 연 4%에 이르는 ‘심각한’ 인플레이션 급등, 2024년부터 기업 이익 증가율 0%, 연준의 두 차례 금리 인하, 10년물 미 국채 금리 현 수준 유지 등을 가정한 시나리오에서 S&P 500지수가 연말까지 4,800 포인트로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8 Bloomberg>
1) 달러-원 14원 가까이 점프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14원 가까이 오른 1,373원 부근에서 마감. 달러 강세 속에서 위험회피에 민감한 원화 약세는 더 두드러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하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경고. 새 정부 출범 이후 내달렸던 한국 주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외국인도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이틀째 순매도. 간밤 iShares MSCI 한국 ETF는 2%대 낙폭을 보였음
2)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적인 항복’ 요구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음. 이로 인해 미국이 마침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합류할 준비를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새로운 관측이 불거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무기 문제를 영구적으로 종식시키고 싶다고 언급. “우리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면서 잠시 후 “무조건적인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이라는 두 단어로 된 글을 올렸음.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오늘 우리는 테헤란의 매우 중요한 목표물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주민들은 대피해야 한다고 덧붙였음. 이런 가운데 미국 또한 개입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있음
3) 美 기업 2곳, 대법원에 관세 무효화 고려 요청
시카고 소재 두 곳의 장난감 기업이 대법원에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가운데 상당수를 무효화하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 현재 관세와 관련해 미국 연방항소법원도 심리를 진행 중인 상황으로, 트럼프 관세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더욱 주목을 받게 됐음. 이들은 “관세가 전국의 거의 모든 기업과 소비자에게 미치는 엄청난 영향과 대통령이 주장하는 무제한 관세 부과 권한으로 인한 끊임없는 충격을 고려할 때, IEEPA 관세에 대한 이의 제기는 정상적인 항소 절차를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 한편, 연방항소법원은 7월 31일 심리까지는 트럼프의 관세가 유효하다는 입장
4) 美 소매판매 자동차 중심으로 두 달 연속 감소
미국 소매판매가 두 달 연속 감소하며, 관세와 가계 재무 상황을 둘러싼 우려가 소비자 지출을 억제했음을 시사. 5월 소매판매액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폭인 0.9% 감소. 특히 관세 부과를 앞두고 선구매가 급증했던 자동차의 낙폭이 눈에 띄었음. 소매판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섹터 항목인 식당과 주점에서의 지출은 2023년 초 이후 가장 많이 줄었음. 이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자동차와 기타 상품 구매를 서둘러 늘린 소비자들이 이제는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점을 암시. 현재까지는 관세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지 않았지만, 소비자심리는 여전히 불안정하며 지속적인 생활비 상승과 높은 금리 속에서 가계 재정 상태는 악화되고 있음
5) 머스크의 xAI, 비용 급증 속 한 달에 10억弗 소진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매출은 아직 제한적인데 반해 최신 AI 모델 구축을 위한 비용이 크게 발생하면서 한 달에 10억 달러를 소진하고 있음. 이는 수익이 생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AI 업계, 특히 xAI의 전례 없는 자금 수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투자자들에게 공유된 세부 내용에 따르면, AI 기반 챗봇 그록(Grok)을 개발·훈련하는 xAI는 올해 동안 약 130억 달러의 자금을 소진할 것으로 예상. 소식통들은 결과적으로 회사의 막대한 자금 조달 노력은 지출을 간신히 감당할 정도라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원 가까이 점프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14원 가까이 오른 1,373원 부근에서 마감. 달러 강세 속에서 위험회피에 민감한 원화 약세는 더 두드러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하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경고. 새 정부 출범 이후 내달렸던 한국 주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외국인도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이틀째 순매도. 간밤 iShares MSCI 한국 ETF는 2%대 낙폭을 보였음
2)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적인 항복’ 요구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음. 이로 인해 미국이 마침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합류할 준비를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새로운 관측이 불거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무기 문제를 영구적으로 종식시키고 싶다고 언급. “우리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면서 잠시 후 “무조건적인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이라는 두 단어로 된 글을 올렸음.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오늘 우리는 테헤란의 매우 중요한 목표물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주민들은 대피해야 한다고 덧붙였음. 이런 가운데 미국 또한 개입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있음
3) 美 기업 2곳, 대법원에 관세 무효화 고려 요청
시카고 소재 두 곳의 장난감 기업이 대법원에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가운데 상당수를 무효화하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 현재 관세와 관련해 미국 연방항소법원도 심리를 진행 중인 상황으로, 트럼프 관세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더욱 주목을 받게 됐음. 이들은 “관세가 전국의 거의 모든 기업과 소비자에게 미치는 엄청난 영향과 대통령이 주장하는 무제한 관세 부과 권한으로 인한 끊임없는 충격을 고려할 때, IEEPA 관세에 대한 이의 제기는 정상적인 항소 절차를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 한편, 연방항소법원은 7월 31일 심리까지는 트럼프의 관세가 유효하다는 입장
4) 美 소매판매 자동차 중심으로 두 달 연속 감소
미국 소매판매가 두 달 연속 감소하며, 관세와 가계 재무 상황을 둘러싼 우려가 소비자 지출을 억제했음을 시사. 5월 소매판매액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폭인 0.9% 감소. 특히 관세 부과를 앞두고 선구매가 급증했던 자동차의 낙폭이 눈에 띄었음. 소매판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섹터 항목인 식당과 주점에서의 지출은 2023년 초 이후 가장 많이 줄었음. 이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자동차와 기타 상품 구매를 서둘러 늘린 소비자들이 이제는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점을 암시. 현재까지는 관세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지 않았지만, 소비자심리는 여전히 불안정하며 지속적인 생활비 상승과 높은 금리 속에서 가계 재정 상태는 악화되고 있음
5) 머스크의 xAI, 비용 급증 속 한 달에 10억弗 소진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매출은 아직 제한적인데 반해 최신 AI 모델 구축을 위한 비용이 크게 발생하면서 한 달에 10억 달러를 소진하고 있음. 이는 수익이 생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AI 업계, 특히 xAI의 전례 없는 자금 수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투자자들에게 공유된 세부 내용에 따르면, AI 기반 챗봇 그록(Grok)을 개발·훈련하는 xAI는 올해 동안 약 130억 달러의 자금을 소진할 것으로 예상. 소식통들은 결과적으로 회사의 막대한 자금 조달 노력은 지출을 간신히 감당할 정도라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채권 김성수]FOMC 리뷰.pdf
580.9 KB
[FOMC 리뷰] 움직일 이유가 없음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관망모드
▶ 움직이지 않을 것. 기존 전망 유지
기존 전망(9월, 12월 각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4.00%) 유지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관망모드
▶ 움직이지 않을 것. 기존 전망 유지
기존 전망(9월, 12월 각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4.00%) 유지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9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상승. ‘유럽 르네상스’ 조정?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0.3원 가량 오른 1,373원 부근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위해 접촉해 왔다고 발언한 이후 환율이 소폭 떨어지는 모습도 관측됐으나 지속성 있는 유의미한 재료는 되지 못했음. 미즈호의 Jordan Rochester는 유로-달러 리스크리버설 1개월물이 최근 급하게 하락한 것에 주목. 이 지표가 현물환율을 완벽하게 예측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추세가 끝났다는 신호라기보다는, 시장이 ‘유럽 르네상스’ 테마의 단기 조정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해석
2) 연준, 연내 두 차례 인하 전망 유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4.25%~4.50% 범위로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완화됐다고 언급. 파월 의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정책 스탠스 조정을 검토하기 전에 경제의 예상 경로에 대해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견해를 재확인. 연준 내 의견차에 대한 질문에 파월 의장은 경제의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누구도 강한 확신을 가지고 금리 경로를 예상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3)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아직 미정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갈등을 논의하기 위한 또 다른 회의를 가질 것이라 밝혔음. 다만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에 가담할 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 공격을 개시할지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언급. 트럼프는 이날 이에 앞서 이란 폭격에 더 가까워졌느냐는 질문에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답변. 한편,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한 항복 요구를 거부하고,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할 경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
4) 4월 미 국채 외인 보유량, 관세 충격 불구 크게 안 줄어
트럼프의 대대적인 관세 조치로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지난 4월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 국채 보유량이 크게 줄지 않고 역대 최고치 부근을 유지. 4월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9조 100억 달러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국가별로는 일본과 영국의 보유량이 증가한 반면, 중국의 보유량은 감소. 모간스탠리의 Vishal Khanduja는 ‘셀 아메리카’ 주장은 부풀려진 것이지만 서서히 그리고 고르지 않은 경로의 달러 약세를 예상한다고 밝혔음
5) 마이크로소프트, 영업 인력 위주로 수천 명 추가 감원 계획
인공지능(AI)에 대한 막대한 지출 속에서 인력을 줄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영업 부문을 중심으로 수천 명 규모의 감원을 계획 중. 소식통들은 이번 감원이 영업 부문에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며, 시기는 바뀔 수 있다고 전했음. 이에 대해 회사는 코멘트를 거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5월에도 6천 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음. 당시에는 프로덕트 및 엔지니어링 직책이 주된 감원 대상이었고, 영업 및 마케팅과 같은 고객 상대 직책은 대부분 제외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상승. ‘유럽 르네상스’ 조정?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0.3원 가량 오른 1,373원 부근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위해 접촉해 왔다고 발언한 이후 환율이 소폭 떨어지는 모습도 관측됐으나 지속성 있는 유의미한 재료는 되지 못했음. 미즈호의 Jordan Rochester는 유로-달러 리스크리버설 1개월물이 최근 급하게 하락한 것에 주목. 이 지표가 현물환율을 완벽하게 예측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추세가 끝났다는 신호라기보다는, 시장이 ‘유럽 르네상스’ 테마의 단기 조정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해석
2) 연준, 연내 두 차례 인하 전망 유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4.25%~4.50% 범위로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완화됐다고 언급. 파월 의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정책 스탠스 조정을 검토하기 전에 경제의 예상 경로에 대해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견해를 재확인. 연준 내 의견차에 대한 질문에 파월 의장은 경제의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누구도 강한 확신을 가지고 금리 경로를 예상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3)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아직 미정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갈등을 논의하기 위한 또 다른 회의를 가질 것이라 밝혔음. 다만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에 가담할 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 공격을 개시할지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언급. 트럼프는 이날 이에 앞서 이란 폭격에 더 가까워졌느냐는 질문에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답변. 한편,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한 항복 요구를 거부하고,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할 경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
4) 4월 미 국채 외인 보유량, 관세 충격 불구 크게 안 줄어
트럼프의 대대적인 관세 조치로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지난 4월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 국채 보유량이 크게 줄지 않고 역대 최고치 부근을 유지. 4월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9조 100억 달러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국가별로는 일본과 영국의 보유량이 증가한 반면, 중국의 보유량은 감소. 모간스탠리의 Vishal Khanduja는 ‘셀 아메리카’ 주장은 부풀려진 것이지만 서서히 그리고 고르지 않은 경로의 달러 약세를 예상한다고 밝혔음
5) 마이크로소프트, 영업 인력 위주로 수천 명 추가 감원 계획
인공지능(AI)에 대한 막대한 지출 속에서 인력을 줄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영업 부문을 중심으로 수천 명 규모의 감원을 계획 중. 소식통들은 이번 감원이 영업 부문에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며, 시기는 바뀔 수 있다고 전했음. 이에 대해 회사는 코멘트를 거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5월에도 6천 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음. 당시에는 프로덕트 및 엔지니어링 직책이 주된 감원 대상이었고, 영업 및 마케팅과 같은 고객 상대 직책은 대부분 제외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0 Bloomberg>
1) 안전자산 수요 리프라이싱되면 달러 숏 스퀴즈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강세 속에서 전일대비 7원 가량 오른 1,380원 부근에서 마감. 미국이 이란과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직접 지원할 것이라는 추측 속에 위험회피 분위기 지속. 밸리더스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Marc Cogliatti는 사실상 모든 통화 스트래티지스트들이 추가 달러 약세를 전망하고 있는 듯 보인다면서, 이에 대해 주의를 촉구. “달러에 대한 컨센서스는 압도적으로 약세 우위”라며 “안전자산 수요를 리프라이싱하는 어떤 상황 변화도 고통스러운 숏 스퀴즈를 촉발시킬 수 있다”고 지적
2)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2주 내 결정
이스라엘이 이란 핵 관련 시설을 추가로 공격하고 자신들의 공격으로 이란 정권이 붕괴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여부를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음.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앞으로 2주 안에 공격할지 말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음. 레빗 대변인은 또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중단시키고 핵무기 확보를 막는다는 목표는 변함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
3) 시진핑, 중동 휴전 촉구. 백악관, “中 개입 징후 없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스라엘과 이란간 발생한 분쟁의 휴전을 촉구. 시 주석은 이번 중동 분쟁에 연루된 국가들에게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요 국가를 비롯해 국제 사회가 이를 부추기지 말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주장. 시 주석은 이스라엘과 이란 갈등은 세계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 한편, 중국이 이번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개입할 것이라는 징후는 없다고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음
4) 철강기업 보호 나선 캐나다. “대미 철강 관세 높일 수도”
캐나다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 다음 달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 캐나다 정부는 7월 21일에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향한 진전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음. 양국은 현재 무역 협정을 협상 중이며 잠정적으로 7월 중순을 시한으로 정해놨음.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우리는 물론 이러한 협상을 성실히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동시에 우리는 국내에서 힘을 강화하고 현재 존재하는 부당한 미국의 관세로부터 캐나다 근로자와 기업을 보호해야 한다”고 발언
5) 영란은행, 인하 소수의견 속 금리 동결. 인하 베팅 확대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4.25%로 동결. 통화정책위원 9명 가운데 6명은 동결을 지지했으나 부총재를 포함한 3명은 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냈음. 이는 시장 전망보다 다소 비둘기파적인 결과. 통화정책위원회는 임금 상승세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상당히 둔화될 것”이라며, “노동시장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의 일부 더 큰 징후들이 나타났다”고 진단. 영란은행은 향후 금리 인하가 “점진적이고 신중”할 것이라는 주요 가이던스를 유지. 트레이더들은 예상보다 더 비둘기적인 투표 결과에 주목하며 추가 금리 인하 베팅을 약간 늘렸음
(자료: Bloomberg News)
1) 안전자산 수요 리프라이싱되면 달러 숏 스퀴즈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강세 속에서 전일대비 7원 가량 오른 1,380원 부근에서 마감. 미국이 이란과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직접 지원할 것이라는 추측 속에 위험회피 분위기 지속. 밸리더스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Marc Cogliatti는 사실상 모든 통화 스트래티지스트들이 추가 달러 약세를 전망하고 있는 듯 보인다면서, 이에 대해 주의를 촉구. “달러에 대한 컨센서스는 압도적으로 약세 우위”라며 “안전자산 수요를 리프라이싱하는 어떤 상황 변화도 고통스러운 숏 스퀴즈를 촉발시킬 수 있다”고 지적
2)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2주 내 결정
이스라엘이 이란 핵 관련 시설을 추가로 공격하고 자신들의 공격으로 이란 정권이 붕괴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여부를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음.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앞으로 2주 안에 공격할지 말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음. 레빗 대변인은 또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중단시키고 핵무기 확보를 막는다는 목표는 변함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
3) 시진핑, 중동 휴전 촉구. 백악관, “中 개입 징후 없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스라엘과 이란간 발생한 분쟁의 휴전을 촉구. 시 주석은 이번 중동 분쟁에 연루된 국가들에게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요 국가를 비롯해 국제 사회가 이를 부추기지 말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주장. 시 주석은 이스라엘과 이란 갈등은 세계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 한편, 중국이 이번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개입할 것이라는 징후는 없다고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음
4) 철강기업 보호 나선 캐나다. “대미 철강 관세 높일 수도”
캐나다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 다음 달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 캐나다 정부는 7월 21일에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향한 진전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음. 양국은 현재 무역 협정을 협상 중이며 잠정적으로 7월 중순을 시한으로 정해놨음.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우리는 물론 이러한 협상을 성실히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동시에 우리는 국내에서 힘을 강화하고 현재 존재하는 부당한 미국의 관세로부터 캐나다 근로자와 기업을 보호해야 한다”고 발언
5) 영란은행, 인하 소수의견 속 금리 동결. 인하 베팅 확대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4.25%로 동결. 통화정책위원 9명 가운데 6명은 동결을 지지했으나 부총재를 포함한 3명은 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냈음. 이는 시장 전망보다 다소 비둘기파적인 결과. 통화정책위원회는 임금 상승세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상당히 둔화될 것”이라며, “노동시장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의 일부 더 큰 징후들이 나타났다”고 진단. 영란은행은 향후 금리 인하가 “점진적이고 신중”할 것이라는 주요 가이던스를 유지. 트레이더들은 예상보다 더 비둘기적인 투표 결과에 주목하며 추가 금리 인하 베팅을 약간 늘렸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3 Bloomberg>
1) 美, 이란 핵시설 타격 vs. 이란 “모든 옵션 열려있다”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 3곳에 대한 공습을 단행. 공습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심 핵 농축 시설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이란이 평화를 이루는데 동의하지 않을 경우 훨씬 더 큰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 미군은 이번 공습에서 B-2 폭격기를 이용해 3만 파운드 급의 벙커버스터 폭탄 14발을 산속 깊숙한 곳에 묻힌 포르도 우라늄 농축 시설을 포함한 목표물들에 투하했다고 밝혔음. 나탄즈와 이스파한 핵 시설들에도 비슷한 폭탄과 순항 미사일 공격이 이뤄졌음. 이후 이란은 이번 미국의 공격에는 후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모든 옵션이 열려있다”고 밝혔음
2) 월러 연준 이사, ‘이르면 다음 달 금리 인하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연준이 이르면 다음 달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음. 그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 차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7월 29~30일에 개최. 월러 이사는 현재 GDP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 아울러 자신은 기준금리가 경제를 둔화시키지도, 자극하지도 않는 ‘중립금리’ 추정치보다 1.25~1.5%p 높은 수준에 있다고 본다고 언급
3) 美, 동맹국 반도체기업의 中공장 겨냥 조치 준비
미국 상무부의 제프리 케슬러 차관이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중국 내 공장에 매번 별도의 허가 신청 없이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 반입을 허용하던 방침을 철회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이들 회사에 통보. 이러한 움직임은 무역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음. 해당 뉴스에 반도체 주가가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한때 2% 넘게 밀렸음. 상무부 대변인은 “반도체에 대한 새로운 집행 메커니즘은 중국으로 수출하는 다른 반도체 회사들에 적용되는 허가 요건을 반영하며, 미국이 동등하고 상호적인 절차를 확보하도록 해준다”고 발언
4) 달러-원 1,370원선으로 하락 마감. 韓증시 순풍 기력 소진?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약세 속에 전일대비 약 10원 하락한 1,370원 부근에서 마감. 금요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5% 상승하며 새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증시 등 원화 자산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는 모습.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낙관론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Shivaan Tandon은 한국 증시에 대한 순풍은 이제 기력이 소진됐다며 “상법 개정 등 개혁 조치들이 이전의 노력보다 진전됐다는 평가도 있으나, 일본의 유사한 정책 경험에 비춰볼 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분석
5) 日, 초장기 국채 발행 규모 대폭 축소 계획
일본 정부가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불안정한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 초장기 국채 발행 규모를 앞서 보도된 수치보다 더 많이 축소할 계획. 일본 재무성이 제시한 계획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까지 20년, 30년, 40년 만기 국채 발행 규모를 총 3.2조 엔 줄이겠다고 제안. 지난달 20년물의 부진한 입찰 결과는, 각국 정부 부채 증가를 우려하던 글로벌 채권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음. 초장기 채권 발행을 축소하는 대신 재무성은 단기 채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특히 6개월물을 늘리는 방안이 포함되는 것으로 계획서에 나왔음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이란 핵시설 타격 vs. 이란 “모든 옵션 열려있다”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 3곳에 대한 공습을 단행. 공습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심 핵 농축 시설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이란이 평화를 이루는데 동의하지 않을 경우 훨씬 더 큰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 미군은 이번 공습에서 B-2 폭격기를 이용해 3만 파운드 급의 벙커버스터 폭탄 14발을 산속 깊숙한 곳에 묻힌 포르도 우라늄 농축 시설을 포함한 목표물들에 투하했다고 밝혔음. 나탄즈와 이스파한 핵 시설들에도 비슷한 폭탄과 순항 미사일 공격이 이뤄졌음. 이후 이란은 이번 미국의 공격에는 후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모든 옵션이 열려있다”고 밝혔음
2) 월러 연준 이사, ‘이르면 다음 달 금리 인하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연준이 이르면 다음 달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음. 그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 차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7월 29~30일에 개최. 월러 이사는 현재 GDP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 아울러 자신은 기준금리가 경제를 둔화시키지도, 자극하지도 않는 ‘중립금리’ 추정치보다 1.25~1.5%p 높은 수준에 있다고 본다고 언급
3) 美, 동맹국 반도체기업의 中공장 겨냥 조치 준비
미국 상무부의 제프리 케슬러 차관이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중국 내 공장에 매번 별도의 허가 신청 없이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 반입을 허용하던 방침을 철회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이들 회사에 통보. 이러한 움직임은 무역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음. 해당 뉴스에 반도체 주가가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한때 2% 넘게 밀렸음. 상무부 대변인은 “반도체에 대한 새로운 집행 메커니즘은 중국으로 수출하는 다른 반도체 회사들에 적용되는 허가 요건을 반영하며, 미국이 동등하고 상호적인 절차를 확보하도록 해준다”고 발언
4) 달러-원 1,370원선으로 하락 마감. 韓증시 순풍 기력 소진?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약세 속에 전일대비 약 10원 하락한 1,370원 부근에서 마감. 금요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5% 상승하며 새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증시 등 원화 자산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는 모습.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낙관론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Shivaan Tandon은 한국 증시에 대한 순풍은 이제 기력이 소진됐다며 “상법 개정 등 개혁 조치들이 이전의 노력보다 진전됐다는 평가도 있으나, 일본의 유사한 정책 경험에 비춰볼 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분석
5) 日, 초장기 국채 발행 규모 대폭 축소 계획
일본 정부가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불안정한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 초장기 국채 발행 규모를 앞서 보도된 수치보다 더 많이 축소할 계획. 일본 재무성이 제시한 계획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까지 20년, 30년, 40년 만기 국채 발행 규모를 총 3.2조 엔 줄이겠다고 제안. 지난달 20년물의 부진한 입찰 결과는, 각국 정부 부채 증가를 우려하던 글로벌 채권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음. 초장기 채권 발행을 축소하는 대신 재무성은 단기 채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특히 6개월물을 늘리는 방안이 포함되는 것으로 계획서에 나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4 Bloomberg>
1) 달러-원, 한때 1,390원 터치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11원 넘게 뛴 1,382원 부근에서 마감. 한때 1,390원을 웃돌 정도로 달러 강세가 두드러졌음.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유가에 민감한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원유 수입국의 통화가 뚜렷한 약세. 이란이 카타르에 위치한 미국 공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뉴스 등에 달러-원이 소폭 오르는 등 중동 관련 소식에 시장 변동성이 커졌음. 트레이더들은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지 여부를 지켜보고 있음
2)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에 제한적 보복공격
지난 주말 미국이 이란 내 주요 핵 시설들에 대한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이란이 이에 상응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카타르 미 공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 미군 시설로는 중동 지역 내 최대 규모인 알우데이드 기지에 대한 이번 공격에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음. 이란이 공격 계획을 사전에 통보한 것으로 보임. 카타르는 이 미사일 공격이 요격됐으며 기지 대피령도 사전에 내려졌다고 밝혔음. 이처럼 이란의 대응이 제한적이었던 데다 에너지 공급을 겨냥하지 않은 탓에 국제유가는 안도감 속에 급락. CNN은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정부는 이란이 보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이 지역에서 더 이상의 군사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
3) 연준 보우먼, “이르면 7월 인하 지지할 것”
연준의 미셸 보우먼 이사가 인플레이션은 2% 목표치로 향하는 지속적인 경로상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노동시장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면서 이르면 7월 금리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발언. 보우먼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억제된 상태를 유지한다면, 나는 정책 금리를 중립 수준에 더 가깝게 조정하고 건전한 노동 시장을 유지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언급. 보먼은 연준의 이중 책무(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중에서 최근 지출 둔화와 노동시장의 취약성 신호로 인해 고용 목표에 대한 하방 위험이 곧 더 두드러질 수 있다고 설명
4) 라가르드, “불확실성 다루는데 좋은 위치”
유럽중앙은행(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ECB는 높은 불확실성을 다루는데 있어 좋은 위치에 있지만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 원자재 상품시장의 변동성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언급.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2% 목표 부근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 성장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발언. 그는 이어 “현재 금리 수준에서 우리는 불확실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현재처럼 예외적인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적절한 통화 정책 기조를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과 매 회의별 접근 방식을 따를 것”이라고 언급
5) 美 이란 폭격 이후 탱커 운임 2023년 이후 최고치
지난 주말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된 이후로, 선주들이 페르시아만 항구에 입항하는데 더 높은 요금을 요구하면서 탱커 운임 상승 폭 확대. 발틱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중동에서 중국으로 200만 배럴의 원유를 운반하는 초대형 유조선의 벤치마크 운임은 12% 상승. 이는 2023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이스라엘이 이란에 미사일을 발사하기 시작한 이후로 화물 운임은 배 이상 오르면서 배럴당 1.40달러 가량의 추가 원유 운송 비용이 발생. 다만, 각국 해군들이 이 지역 해상 운송에 대한 위험 증가를 경고하고 있지만 현재로서 운송량은 큰 영향을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한때 1,390원 터치
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11원 넘게 뛴 1,382원 부근에서 마감. 한때 1,390원을 웃돌 정도로 달러 강세가 두드러졌음.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유가에 민감한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원유 수입국의 통화가 뚜렷한 약세. 이란이 카타르에 위치한 미국 공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뉴스 등에 달러-원이 소폭 오르는 등 중동 관련 소식에 시장 변동성이 커졌음. 트레이더들은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지 여부를 지켜보고 있음
2)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에 제한적 보복공격
지난 주말 미국이 이란 내 주요 핵 시설들에 대한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이란이 이에 상응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카타르 미 공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 미군 시설로는 중동 지역 내 최대 규모인 알우데이드 기지에 대한 이번 공격에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음. 이란이 공격 계획을 사전에 통보한 것으로 보임. 카타르는 이 미사일 공격이 요격됐으며 기지 대피령도 사전에 내려졌다고 밝혔음. 이처럼 이란의 대응이 제한적이었던 데다 에너지 공급을 겨냥하지 않은 탓에 국제유가는 안도감 속에 급락. CNN은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정부는 이란이 보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이 지역에서 더 이상의 군사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
3) 연준 보우먼, “이르면 7월 인하 지지할 것”
연준의 미셸 보우먼 이사가 인플레이션은 2% 목표치로 향하는 지속적인 경로상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노동시장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면서 이르면 7월 금리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발언. 보우먼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억제된 상태를 유지한다면, 나는 정책 금리를 중립 수준에 더 가깝게 조정하고 건전한 노동 시장을 유지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언급. 보먼은 연준의 이중 책무(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중에서 최근 지출 둔화와 노동시장의 취약성 신호로 인해 고용 목표에 대한 하방 위험이 곧 더 두드러질 수 있다고 설명
4) 라가르드, “불확실성 다루는데 좋은 위치”
유럽중앙은행(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ECB는 높은 불확실성을 다루는데 있어 좋은 위치에 있지만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 원자재 상품시장의 변동성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언급.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2% 목표 부근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 성장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발언. 그는 이어 “현재 금리 수준에서 우리는 불확실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현재처럼 예외적인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적절한 통화 정책 기조를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과 매 회의별 접근 방식을 따를 것”이라고 언급
5) 美 이란 폭격 이후 탱커 운임 2023년 이후 최고치
지난 주말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된 이후로, 선주들이 페르시아만 항구에 입항하는데 더 높은 요금을 요구하면서 탱커 운임 상승 폭 확대. 발틱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중동에서 중국으로 200만 배럴의 원유를 운반하는 초대형 유조선의 벤치마크 운임은 12% 상승. 이는 2023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이스라엘이 이란에 미사일을 발사하기 시작한 이후로 화물 운임은 배 이상 오르면서 배럴당 1.40달러 가량의 추가 원유 운송 비용이 발생. 다만, 각국 해군들이 이 지역 해상 운송에 대한 위험 증가를 경고하고 있지만 현재로서 운송량은 큰 영향을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5 Bloomberg>
1) 달러-원 1,350원대로 급락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23원 가량 급락한 1,359원 부근에서 마감. 이란과 이스라엘간 분쟁이 봉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아시아 장에서 달러-원 급락. 이후 미국의 부진한 데이터와 금리인하 전망에 대해 파월 연준 의장이 균형잡힌 발언을 했다는 평가가 더해졌음. 스왑시장에서는 다음 달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을 일주일 전 거의 0%에서 약 20%로 확대. 시장의 달러 약세 전망은 여전히 확신에 찬 모습. 도이치뱅크의 George Saravelos는 달러 약세와 기간 프리미엄 상승 압력, 연준에 대한 지속적인 완화정책 압박 등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2) 트럼프 격분 속 결국 휴전 준수
이스라엘과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이 깜짝 발표한 휴전 합의를 어쩔 수 없이 따르기로 한 것으로 보임. 두 국가는 트럼프의 휴전 합의 발표 이후에도 교전을 벌였고 이에 트럼프가 분노하기도 했음. 이스라엘 총리실 성명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와 대화를 나눈 뒤 추가 공습을 보류하기로 합의. 이제 이란과의 핵 협상 외교로 초점이 이동하는 가운데 휴전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한편,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번 휴전을 환영하며 가능한 한 빨리 이란에서 조사 작업을 재개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음
3) 파월 균형적 스탠스
파월 의장이 정책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다시 한 번 밝혔음. 다만 그러면서도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추이에 따라 “여러 경로가 가능하다”고 발언. 파월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해서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특정 회의를 가리키고 싶지는 않다. 경제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그는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관세로 인해 의미 있는 인플레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강조
4) 美 소비자신뢰지수 관세 우려 속 하락
6월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5.4포인트 하락한 93을 기록. 무역정책 파장에 따른 경제와 노동시장 대한 우려 등을 반영. 네이비 페더럴 크레딧 유니온의 Heather Long은 “이런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큰 구매를 주저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며 “그들은 관망 자세를 취하며,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만 주택, 자동차,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평가. 설문 결과에 따르면, 서면 응답에서 지정학적 요인에 대한 언급은 약간만 증가했고 관세 문제가 여전히 응답자들의 주된 관심사였음
5) EU, “미국이 기본관세 부과 시 보복관세 부과” 경고
유럽연합(EU)은 만일 미국이 EU 상품들에 대한 기본관세를 부과한다면, 보잉 항공기를 포함한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관세를 매길 계획. EU 관계자들은 무역 협상이 마무리된 후에도 미국이 일부 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아직까지 이로 인해 EU가 보복 조치에 나설지 여부를 밝히지는 않고 있는 가운데 스테판 세주르네 집행위원은 10%의 관세가 유지되는 것 등을 포함해 “미국이 비대칭적 합의를 고집한다면 우리는 일부 핵심 섹터에서 보복하고 재균형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350원대로 급락
화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23원 가량 급락한 1,359원 부근에서 마감. 이란과 이스라엘간 분쟁이 봉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아시아 장에서 달러-원 급락. 이후 미국의 부진한 데이터와 금리인하 전망에 대해 파월 연준 의장이 균형잡힌 발언을 했다는 평가가 더해졌음. 스왑시장에서는 다음 달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을 일주일 전 거의 0%에서 약 20%로 확대. 시장의 달러 약세 전망은 여전히 확신에 찬 모습. 도이치뱅크의 George Saravelos는 달러 약세와 기간 프리미엄 상승 압력, 연준에 대한 지속적인 완화정책 압박 등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2) 트럼프 격분 속 결국 휴전 준수
이스라엘과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이 깜짝 발표한 휴전 합의를 어쩔 수 없이 따르기로 한 것으로 보임. 두 국가는 트럼프의 휴전 합의 발표 이후에도 교전을 벌였고 이에 트럼프가 분노하기도 했음. 이스라엘 총리실 성명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와 대화를 나눈 뒤 추가 공습을 보류하기로 합의. 이제 이란과의 핵 협상 외교로 초점이 이동하는 가운데 휴전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한편,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번 휴전을 환영하며 가능한 한 빨리 이란에서 조사 작업을 재개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음
3) 파월 균형적 스탠스
파월 의장이 정책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다시 한 번 밝혔음. 다만 그러면서도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추이에 따라 “여러 경로가 가능하다”고 발언. 파월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해서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특정 회의를 가리키고 싶지는 않다. 경제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그는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관세로 인해 의미 있는 인플레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강조
4) 美 소비자신뢰지수 관세 우려 속 하락
6월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5.4포인트 하락한 93을 기록. 무역정책 파장에 따른 경제와 노동시장 대한 우려 등을 반영. 네이비 페더럴 크레딧 유니온의 Heather Long은 “이런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큰 구매를 주저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며 “그들은 관망 자세를 취하며,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만 주택, 자동차,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평가. 설문 결과에 따르면, 서면 응답에서 지정학적 요인에 대한 언급은 약간만 증가했고 관세 문제가 여전히 응답자들의 주된 관심사였음
5) EU, “미국이 기본관세 부과 시 보복관세 부과” 경고
유럽연합(EU)은 만일 미국이 EU 상품들에 대한 기본관세를 부과한다면, 보잉 항공기를 포함한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관세를 매길 계획. EU 관계자들은 무역 협상이 마무리된 후에도 미국이 일부 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아직까지 이로 인해 EU가 보복 조치에 나설지 여부를 밝히지는 않고 있는 가운데 스테판 세주르네 집행위원은 10%의 관세가 유지되는 것 등을 포함해 “미국이 비대칭적 합의를 고집한다면 우리는 일부 핵심 섹터에서 보복하고 재균형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6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상승.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달러 매도 필요’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와 전반적인 흐름을 같이 하며, 전일대비 2원 가량 오른 1,361원 부근에서 마감. 바클레이즈는 이번 달 미국 주식과 채권의 강세가 달러 약세를 상쇄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위해 6월 말까지 달러를 매도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 스코샤은행의 Shaun Osborne은 지정학적 위험이 뒷전으로 밀려났지만 계속해서 잠재적 위험으로 남아있을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약한 미국의 경제 지표 추세와 파월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점에 다시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전망
2) 나토 정상들, 국방비 증액 합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이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늘리기로 합의하고, 러시아에 맞서기 위해 집단방위에 대한 ‘철통같은 약속’을 재확인. 이번 결정은 유럽 동맹국들의 안보 지출 부족을 거듭 비판해온 트럼프에게 큰 승리인 동시에 수개월 동안 미국으로부터 나토 동맹의 핵심인 집단방위 조항 이행 의지를 재확인 받기 위해 노력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유럽 동맹국들에게도 승리를 의미. 올해 사상 최초로 32개 모든 회원국이 이전 목표치인 GDP의 2%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증액된 새로운 목표는 유럽의 군대와 안보 체계를 대대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임
3) 트럼프, 스페인 “관세 두 배로 내게 될 것” 경고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가 채택한 새로운 국방비 지출 목표에 동의하지 않는 스페인을 비난하면서 미국이 스페인에 두 배나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 트럼프는 나토 정상회의 도중 스페인이 GDP의 5% 수준을 국방비로 지출하는 것을 주저하는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당신들(스페인)은 돈을 내지 않는 유일한 나라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발언. 트럼프는 그러면서 “그것을 만회할 것이다. 우리는 스페인과 무역 협상을 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두 배나 더 많이 내도록 만들 것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 밝혔음
4) 트럼프, “이란과 다음 주 대화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이란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음. 그러면서 미국의 폭격으로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외교적 합의는 필요 없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 트럼프는 “우리는 다음 주 그들(이란)과 대화할 것”이라며 협정에 서명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언급. 이란은 미국 공습으로 인해 자국의 핵 시설이 상당히 손상됐다고 처음으로 인정.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의 핵 시설이 심각히 손상됐다. 확실하다”고 발언
5) 연준, 대형 은행 자본 규제 완화 계획 발표
연준이 대형 은행들이 미 국채 시장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능력을 제한한다고 지적해온 중요한 자본 규제를 변경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 연준 이사회는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로 알려진 이 규제의 변경 제안을 위한 표결에서 찬성 5 반대 2로 통과시켰음. 개정안은 대형 은행 지주회사들의 SLR에 근거한 자본 요건을 현행 5%에서 3.5%~4.5% 범위로 낮추는 내용. 자회사인 은행들의 자본 요건도 현행 6%에서 역시 동일한 범위로 낮아짐. 연준의 미셸 보우먼은 “이번 제안은 미 국채 시장의 회복력을 구축하는 한편 시장 기능 장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스트레스 상황에서 연준이 개입해야 할 필요성도 줄여줄 것”이라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상승.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달러 매도 필요’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와 전반적인 흐름을 같이 하며, 전일대비 2원 가량 오른 1,361원 부근에서 마감. 바클레이즈는 이번 달 미국 주식과 채권의 강세가 달러 약세를 상쇄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위해 6월 말까지 달러를 매도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 스코샤은행의 Shaun Osborne은 지정학적 위험이 뒷전으로 밀려났지만 계속해서 잠재적 위험으로 남아있을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약한 미국의 경제 지표 추세와 파월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점에 다시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전망
2) 나토 정상들, 국방비 증액 합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이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늘리기로 합의하고, 러시아에 맞서기 위해 집단방위에 대한 ‘철통같은 약속’을 재확인. 이번 결정은 유럽 동맹국들의 안보 지출 부족을 거듭 비판해온 트럼프에게 큰 승리인 동시에 수개월 동안 미국으로부터 나토 동맹의 핵심인 집단방위 조항 이행 의지를 재확인 받기 위해 노력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유럽 동맹국들에게도 승리를 의미. 올해 사상 최초로 32개 모든 회원국이 이전 목표치인 GDP의 2%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증액된 새로운 목표는 유럽의 군대와 안보 체계를 대대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임
3) 트럼프, 스페인 “관세 두 배로 내게 될 것” 경고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가 채택한 새로운 국방비 지출 목표에 동의하지 않는 스페인을 비난하면서 미국이 스페인에 두 배나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 트럼프는 나토 정상회의 도중 스페인이 GDP의 5% 수준을 국방비로 지출하는 것을 주저하는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당신들(스페인)은 돈을 내지 않는 유일한 나라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발언. 트럼프는 그러면서 “그것을 만회할 것이다. 우리는 스페인과 무역 협상을 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두 배나 더 많이 내도록 만들 것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 밝혔음
4) 트럼프, “이란과 다음 주 대화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이란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음. 그러면서 미국의 폭격으로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외교적 합의는 필요 없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 트럼프는 “우리는 다음 주 그들(이란)과 대화할 것”이라며 협정에 서명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언급. 이란은 미국 공습으로 인해 자국의 핵 시설이 상당히 손상됐다고 처음으로 인정.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의 핵 시설이 심각히 손상됐다. 확실하다”고 발언
5) 연준, 대형 은행 자본 규제 완화 계획 발표
연준이 대형 은행들이 미 국채 시장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능력을 제한한다고 지적해온 중요한 자본 규제를 변경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 연준 이사회는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로 알려진 이 규제의 변경 제안을 위한 표결에서 찬성 5 반대 2로 통과시켰음. 개정안은 대형 은행 지주회사들의 SLR에 근거한 자본 요건을 현행 5%에서 3.5%~4.5% 범위로 낮추는 내용. 자회사인 은행들의 자본 요건도 현행 6%에서 역시 동일한 범위로 낮아짐. 연준의 미셸 보우먼은 “이번 제안은 미 국채 시장의 회복력을 구축하는 한편 시장 기능 장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스트레스 상황에서 연준이 개입해야 할 필요성도 줄여줄 것”이라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7 Bloomberg>
1) 달러-원, 파월 조기 레임덕 리스크 증가 등에 하락 마감
목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8원 가량 내린 1,353원 부근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을 조기에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는 보도와 미국 데이터 부진 등이 달러를 압박. 크레디 아그리콜의 David Forrester는 “파월이 예상보다 빨리 레임덕에 놓일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달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언급
2) 트럼프, “중국과 합의 마무리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진행 중인 무역 협상에 관한 발언에서 중국과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음. 다만 해당 양자 합의의 정확한 성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음. 러트닉 상무장관도 지난달 제네바에서 도달한 무역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음. 러트닉 장관은 또 이번 중국과의 합의에는 희토류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었고, 미국은 중국에 대한 에탄 수출 규제를 해제할 것이라고도 밝혔음
3) 7월 인하에 대한 이견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메리 데일리 총재가 관세가 대규모 또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증거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가을에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 보스턴 연은의 수잔 콜린스 총재는 올해 적어도 한 번은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7월은 너무 이르다는 의사를 내비쳤음. 콜린스 총재는 “7월 회의 전까지는 추가 한 달치의 데이터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싶을 것”이라고 발언
4) 美 1분기 GDP 확정치 -0.5%로 하향 조정. 서비스 지출 부진
미국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개인소비 부진으로 인해 기존에 발표된 수치에서 하향 조정. 미국 경제분석국(BEA)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중 서비스 지출은 GDP에 0.3%p만 기여하면서 2020년 이후 가장 적게 기여. 앞서 보고된 수치인 0.79p 기여에서 큰 폭 하향 수정. 전체 개인소비는 1.2% 증가에서 0.5% 증가로 수정. 이에 전체 1분기 GDP는 연율 -0.2%에서 -0.5%로 하향 조정
5) 이란 하메네이 “美 개입, 아무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주장하면서 미국의 개입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고 발언.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중단된 이후 처음 나온 하메네이의 이 발언은, 미국의 공습 효과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있는 가운데 전해졌음. 파이낸셜 타임스는 유럽 관리들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이 대부분 그대로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파월 조기 레임덕 리스크 증가 등에 하락 마감
목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8원 가량 내린 1,353원 부근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을 조기에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는 보도와 미국 데이터 부진 등이 달러를 압박. 크레디 아그리콜의 David Forrester는 “파월이 예상보다 빨리 레임덕에 놓일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달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언급
2) 트럼프, “중국과 합의 마무리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진행 중인 무역 협상에 관한 발언에서 중국과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음. 다만 해당 양자 합의의 정확한 성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음. 러트닉 상무장관도 지난달 제네바에서 도달한 무역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음. 러트닉 장관은 또 이번 중국과의 합의에는 희토류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었고, 미국은 중국에 대한 에탄 수출 규제를 해제할 것이라고도 밝혔음
3) 7월 인하에 대한 이견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메리 데일리 총재가 관세가 대규모 또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증거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가을에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 보스턴 연은의 수잔 콜린스 총재는 올해 적어도 한 번은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7월은 너무 이르다는 의사를 내비쳤음. 콜린스 총재는 “7월 회의 전까지는 추가 한 달치의 데이터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싶을 것”이라고 발언
4) 美 1분기 GDP 확정치 -0.5%로 하향 조정. 서비스 지출 부진
미국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개인소비 부진으로 인해 기존에 발표된 수치에서 하향 조정. 미국 경제분석국(BEA)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중 서비스 지출은 GDP에 0.3%p만 기여하면서 2020년 이후 가장 적게 기여. 앞서 보고된 수치인 0.79p 기여에서 큰 폭 하향 수정. 전체 개인소비는 1.2% 증가에서 0.5% 증가로 수정. 이에 전체 1분기 GDP는 연율 -0.2%에서 -0.5%로 하향 조정
5) 이란 하메네이 “美 개입, 아무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주장하면서 미국의 개입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고 발언.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중단된 이후 처음 나온 하메네이의 이 발언은, 미국의 공습 효과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있는 가운데 전해졌음. 파이낸셜 타임스는 유럽 관리들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이 대부분 그대로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30 Bloomberg>
1) 달러-원 핑퐁 흐름 이어가며 1,360원대 마감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8원 가량 오른 1,361원 부근에서 마감. 주간으로는 9원 정도 내렸으나, 하루 오르면 하루 내리는 핑퐁 장세가 지속. 주요 통화 중에는 월간 기준 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유로가 주목받고 있음. 유럽 경제 전망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달러 대안을 찾는 기류가 강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 UBS 인베스트먼트는 “미국 금리는 향후 몇 달 동안 G-10 대부분보다 더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며, 이는 달러를 압박하고 유로와 엔화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
2) 트럼프, 캐나다와 모든 무역 협의 중단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디지털 서비스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캐나다와의 모든 무역 협의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위협.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 정부가 캐나다에 대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이는 미국이 중국 등 다른 국가들에 대해 사용해 온 도구로, 수입세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트럼프 측이 양국의 무역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해당 세금을 유예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캐나다에서 강행 움직임이 보이자 이런 결정이 나온 것으로 보임
3) 트럼프, 7월 관세 위협 강조. 베센트는 연장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제시한 7월 9일 관세 유예 시한까지 특정 국가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다는 입장을 강화. 베센트 장관은 주요 협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9월 1일까지 일부 연장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이 발언들은 주요 교역국과의 일부 협상은 7월 초를 넘어 이어질 수 있지만 미국과 합의에 이르지 못한 소규모 국가들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더 높은 관세율을 검토 중임을 시사. 앞서 베센트 장관은 매우 좋은 딜을 가지고 다가오는 국가들이 있지만 7월 9일 시한까지 협상이 모두 완료되지는 않을 수 있다고 부연
4) 美 5월 소비자 지출 감소. 물가 압력은 아직 제한적
5월 미국 소비자 지출이 연초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이 성장 전망에 점점 더 부담을 주고 있음을 시사. 미국의 실질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대비 0.3% 줄었음. 5월 임금은 2개월 연속 0.4% 증가했지만 개인소득은 주로 사회보장 등 정부 이전지출 축소에 따른 영향 속에 202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 한편, 연준 선호 물가지표인 근원 PCE 가격지수는 5월 전월대비 0.2% 오르며 예상치보다는 약간 높았지만 여전히 제한적인 물가 압력을 보여줬음
5) 트럼프, “이란 평화롭게 행동할 수 있다면 제재 완화 가능”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수도 있음을 시사. 트럼프는 “우리는 이미 제재를 가하고 있다”면서 “만약 그들이 일을 해내고, 평화롭게 행동하고, 더 이상 해를 끼치지 않을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나는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주장. 이번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는 데 몇 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이후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지하 시설이 파괴되었다는 주장을 반복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핑퐁 흐름 이어가며 1,360원대 마감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8원 가량 오른 1,361원 부근에서 마감. 주간으로는 9원 정도 내렸으나, 하루 오르면 하루 내리는 핑퐁 장세가 지속. 주요 통화 중에는 월간 기준 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유로가 주목받고 있음. 유럽 경제 전망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달러 대안을 찾는 기류가 강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 UBS 인베스트먼트는 “미국 금리는 향후 몇 달 동안 G-10 대부분보다 더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며, 이는 달러를 압박하고 유로와 엔화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
2) 트럼프, 캐나다와 모든 무역 협의 중단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디지털 서비스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캐나다와의 모든 무역 협의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위협.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 정부가 캐나다에 대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이는 미국이 중국 등 다른 국가들에 대해 사용해 온 도구로, 수입세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트럼프 측이 양국의 무역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해당 세금을 유예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캐나다에서 강행 움직임이 보이자 이런 결정이 나온 것으로 보임
3) 트럼프, 7월 관세 위협 강조. 베센트는 연장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제시한 7월 9일 관세 유예 시한까지 특정 국가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다는 입장을 강화. 베센트 장관은 주요 협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9월 1일까지 일부 연장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이 발언들은 주요 교역국과의 일부 협상은 7월 초를 넘어 이어질 수 있지만 미국과 합의에 이르지 못한 소규모 국가들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더 높은 관세율을 검토 중임을 시사. 앞서 베센트 장관은 매우 좋은 딜을 가지고 다가오는 국가들이 있지만 7월 9일 시한까지 협상이 모두 완료되지는 않을 수 있다고 부연
4) 美 5월 소비자 지출 감소. 물가 압력은 아직 제한적
5월 미국 소비자 지출이 연초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이 성장 전망에 점점 더 부담을 주고 있음을 시사. 미국의 실질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대비 0.3% 줄었음. 5월 임금은 2개월 연속 0.4% 증가했지만 개인소득은 주로 사회보장 등 정부 이전지출 축소에 따른 영향 속에 202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 한편, 연준 선호 물가지표인 근원 PCE 가격지수는 5월 전월대비 0.2% 오르며 예상치보다는 약간 높았지만 여전히 제한적인 물가 압력을 보여줬음
5) 트럼프, “이란 평화롭게 행동할 수 있다면 제재 완화 가능”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수도 있음을 시사. 트럼프는 “우리는 이미 제재를 가하고 있다”면서 “만약 그들이 일을 해내고, 평화롭게 행동하고, 더 이상 해를 끼치지 않을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나는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주장. 이번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는 데 몇 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이후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지하 시설이 파괴되었다는 주장을 반복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 Bloomberg>
1) 달러-원 3개월째 하락
6월 마지막 거래일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약세 속에 전거래일대비 8원 가량 내린 1,353원 부근에서 마감. 달러지수(DXY)는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내리면서 2017년 이후 최장기 월간 단위 하락세를 기록. 소시에테제너랄은 “미국 민간 부문과 정부가 미국의 저축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는 한, 그 갭은 외국 자금 유입으로 메워질 것이다”며, “미국이 의존하는 투자 자금 유입을 유치하기 위해 달러는 더 하락해야 하며, 기술적 분석은 DXY가 95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2) 베센트, ‘현 금리 수준에서는 장기물 확대 비합리적’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현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장기물 입찰을 확대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다만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전반적인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 베센트는 장기물 발행 비중을 늘릴지 묻는 질문에 “왜 그래야 하나?”며 금리가 낮았던 “2021년, 2022년에 그렇게 했어야 했다”고 답변. 연말 10년물 금리 전망에 대한 질문에, 그는 많은 요소에 달려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전체 금리 곡선이 평행하게 하락할 수 있다”고 언급
3) AI 주가 열풍 후퇴 경고
인공지능(AI) 열풍이 주식 시장을 다시 사상 최고치로 밀어올렸지만, AI 생태계는 잠재적인 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설적인 공매도 투자자 짐 차노스가 경고. 그는 기업 고객들이 AI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줄일 경우, 기업 실적과 성장 모두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 “AI 붐을 둘러싼 생태계는 1999년과 2000년 TMT(기술·미디어·통신) 당시처럼 상당한 규모”라며, “하지만 이는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기업들이 지출을 줄이고자 할 경우, CapEx는 아주 쉽게 삭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는 6개월, 9개월 동안 보류될 수 있고, 그럴 경우 매출과 수익 전망에 즉시 악영향이 나타난다”고 발언
4) 바클레이즈, FX헤지 수요로 유로-달러 상승 전망
바클레이즈는 미국 금리가 인하되면 달러 약세 헤지가 늘면서 현재 1.17 수준인 유로-달러 환율이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외국인 투자자들의 헤지 비율은 금리 차이, 즉 헤지 비용에 비례하는데 이러한 비용은 달러 헤지 수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비둘기파 연준 의장 임명에 대한 기대로 인해 촉발된 미 국채 매도는 시장이 달러 헤지 비용의 추가 하락을 예상한다는 의미”라고 지적. 따라서 헤지 비용이 낮아지면 달러 매도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지적
5) 대만 달러 장 막판 또 급락. 당국 개입 추정
대만 달러 가치가 월요일에도 오후 늦게 급락한 것을 두고 중앙은행의 개입이 원인이라는 추측이 제기. 미 달러-대만 달러 환율은 월요일 29.9까지 전거래일대비 2.5% 가량 치솟으며 2001년 이후 일일 기준 최대폭 상승. 익명을 요청한 3명의 트레이더들은 국영 은행들이 미 달러를 매수했다고 전했음. 지난주 대만 달러 가치가 3년래 고점으로 오른 이후 대만 중앙은행이 대만 달러 강세를 억제하기 위해 해당 통화를 매도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일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3개월째 하락
6월 마지막 거래일 달러-원 환율(REGN)은 달러 약세 속에 전거래일대비 8원 가량 내린 1,353원 부근에서 마감. 달러지수(DXY)는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내리면서 2017년 이후 최장기 월간 단위 하락세를 기록. 소시에테제너랄은 “미국 민간 부문과 정부가 미국의 저축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는 한, 그 갭은 외국 자금 유입으로 메워질 것이다”며, “미국이 의존하는 투자 자금 유입을 유치하기 위해 달러는 더 하락해야 하며, 기술적 분석은 DXY가 95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2) 베센트, ‘현 금리 수준에서는 장기물 확대 비합리적’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현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장기물 입찰을 확대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다만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전반적인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 베센트는 장기물 발행 비중을 늘릴지 묻는 질문에 “왜 그래야 하나?”며 금리가 낮았던 “2021년, 2022년에 그렇게 했어야 했다”고 답변. 연말 10년물 금리 전망에 대한 질문에, 그는 많은 요소에 달려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전체 금리 곡선이 평행하게 하락할 수 있다”고 언급
3) AI 주가 열풍 후퇴 경고
인공지능(AI) 열풍이 주식 시장을 다시 사상 최고치로 밀어올렸지만, AI 생태계는 잠재적인 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설적인 공매도 투자자 짐 차노스가 경고. 그는 기업 고객들이 AI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줄일 경우, 기업 실적과 성장 모두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 “AI 붐을 둘러싼 생태계는 1999년과 2000년 TMT(기술·미디어·통신) 당시처럼 상당한 규모”라며, “하지만 이는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기업들이 지출을 줄이고자 할 경우, CapEx는 아주 쉽게 삭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는 6개월, 9개월 동안 보류될 수 있고, 그럴 경우 매출과 수익 전망에 즉시 악영향이 나타난다”고 발언
4) 바클레이즈, FX헤지 수요로 유로-달러 상승 전망
바클레이즈는 미국 금리가 인하되면 달러 약세 헤지가 늘면서 현재 1.17 수준인 유로-달러 환율이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외국인 투자자들의 헤지 비율은 금리 차이, 즉 헤지 비용에 비례하는데 이러한 비용은 달러 헤지 수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비둘기파 연준 의장 임명에 대한 기대로 인해 촉발된 미 국채 매도는 시장이 달러 헤지 비용의 추가 하락을 예상한다는 의미”라고 지적. 따라서 헤지 비용이 낮아지면 달러 매도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지적
5) 대만 달러 장 막판 또 급락. 당국 개입 추정
대만 달러 가치가 월요일에도 오후 늦게 급락한 것을 두고 중앙은행의 개입이 원인이라는 추측이 제기. 미 달러-대만 달러 환율은 월요일 29.9까지 전거래일대비 2.5% 가량 치솟으며 2001년 이후 일일 기준 최대폭 상승. 익명을 요청한 3명의 트레이더들은 국영 은행들이 미 달러를 매수했다고 전했음. 지난주 대만 달러 가치가 3년래 고점으로 오른 이후 대만 중앙은행이 대만 달러 강세를 억제하기 위해 해당 통화를 매도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일었음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KO_Export_250701_2.pdf
480.4 KB
<6월 한국 수출: Non-IT 반등>
일평균 수출이 올해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반도체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이외 수출도 회복됐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수출 증가율도 반등할 전망입니다.
일평균 수출이 올해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반도체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이외 수출도 회복됐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수출 증가율도 반등할 전망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2 Bloomberg>
1) 달러-원 상승. ‘달러 약세 지속 확신 못해’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4원 가량 오른 1,357원 부근 마감. 강보합권 수준에서 등락하던 달러-원은 미국의 구인공고 수치가 시장 예상을 웃돈 이후 반등한 달러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오름 폭을 키웠음. 캐피탈이코노믹스는 달러가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시장의 내러티브를 확신할 수 없다고 진단.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 미국과 다른 지역의 성장 전망 변화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비율에 반영됐는데, 이를 기반으로 볼 때 미국은 다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어 달러 약세가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
2) 파월, ‘관세에 따른 물가 영향 여름쯤 예상’
파월 의장은 관세의 영향이 몇 달 안에 인플레이션 지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불확실성은 남아 있음을 인정. 그는 트럼프의 공격적 관세 정책이 없었다면 연준이 올해 금리를 더 내렸을 수도 있다며, “관세의 규모와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크게 올라가는 것을 보고” 금리를 동결했다고 설명. 금리 인하 시기로 7월은 너무 이르지 않느냐는 질문에 파월은 “어떤 회의도 테이블에서 치우거나 직접적으로 테이블에 올려놓지 않을 생각이다. 지표에 달려있다”고 답변
3) 이창용 총재, ‘관세의 성장 타격 위험이 우려 사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관세 문제와 관련해 인플레이션보다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으며, 금융안정성 리스크를 고려하면서 어떻게 완화 주기를 지속할지를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 한국이 미국의 관세에 대해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낮고, 중국의 수출 비용이 하락하고 있으며, 국내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 당국이 다음 완화를 저울질 중임을 시사. 이 총재는 “우리의 문제는 인플레이션 자체보다는 관세의 성장 영향”이라고 언급. 또한 “최근 금융 안정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수도권 주택 가격이 매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추가 금리 인하 속도와 시점을 결정하는데 있어 금융 안정 위험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음
4) ECB 귄도스, ‘유로 1.20달러 넘으면 상황 복잡해질 것’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는 유로가 1.20달러를 넘어설 경우 정책 입안자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현 수준은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음. 그는 유로화의 레벨 자체보다 상승 속도가 걱정스럽다면서, “1.17, 심지어 1.20도 문제는 아니다”며 “그냥 넘길 수 있다. 그 이상이면 훨씬 더 복잡해질 것이다. 하지만 1.20는 완전히 받아드릴 수 있다”고 밝혔음. 라트비아의 카작스 총재는 “유로화가 추가로 크게 상승한다면 인플레이션과 수출에 부담을 주어 금리 인하 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고 발언
5) 6월 유로존 인플레이션 2%로 상승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ECB 목표치에 부합하면서 1년 동안 이어진 금리 인하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음. Eurostat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2% 상승. 근원 CPI 상승률은 시장 예상대로 2.3%에 머물렀고, 시장이 주시하는 서비스 물가 지수 상승률은 3.3%로 소폭 올랐음. 라가르드 ECB 총재는 “앞으로의 세계는 더 불확실하다”며 “그 불확실성은 인플레이션 변동성을 더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상승. ‘달러 약세 지속 확신 못해’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4원 가량 오른 1,357원 부근 마감. 강보합권 수준에서 등락하던 달러-원은 미국의 구인공고 수치가 시장 예상을 웃돈 이후 반등한 달러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오름 폭을 키웠음. 캐피탈이코노믹스는 달러가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시장의 내러티브를 확신할 수 없다고 진단.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 미국과 다른 지역의 성장 전망 변화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비율에 반영됐는데, 이를 기반으로 볼 때 미국은 다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어 달러 약세가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
2) 파월, ‘관세에 따른 물가 영향 여름쯤 예상’
파월 의장은 관세의 영향이 몇 달 안에 인플레이션 지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불확실성은 남아 있음을 인정. 그는 트럼프의 공격적 관세 정책이 없었다면 연준이 올해 금리를 더 내렸을 수도 있다며, “관세의 규모와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크게 올라가는 것을 보고” 금리를 동결했다고 설명. 금리 인하 시기로 7월은 너무 이르지 않느냐는 질문에 파월은 “어떤 회의도 테이블에서 치우거나 직접적으로 테이블에 올려놓지 않을 생각이다. 지표에 달려있다”고 답변
3) 이창용 총재, ‘관세의 성장 타격 위험이 우려 사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관세 문제와 관련해 인플레이션보다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으며, 금융안정성 리스크를 고려하면서 어떻게 완화 주기를 지속할지를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 한국이 미국의 관세에 대해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낮고, 중국의 수출 비용이 하락하고 있으며, 국내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 당국이 다음 완화를 저울질 중임을 시사. 이 총재는 “우리의 문제는 인플레이션 자체보다는 관세의 성장 영향”이라고 언급. 또한 “최근 금융 안정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수도권 주택 가격이 매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추가 금리 인하 속도와 시점을 결정하는데 있어 금융 안정 위험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음
4) ECB 귄도스, ‘유로 1.20달러 넘으면 상황 복잡해질 것’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는 유로가 1.20달러를 넘어설 경우 정책 입안자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현 수준은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음. 그는 유로화의 레벨 자체보다 상승 속도가 걱정스럽다면서, “1.17, 심지어 1.20도 문제는 아니다”며 “그냥 넘길 수 있다. 그 이상이면 훨씬 더 복잡해질 것이다. 하지만 1.20는 완전히 받아드릴 수 있다”고 밝혔음. 라트비아의 카작스 총재는 “유로화가 추가로 크게 상승한다면 인플레이션과 수출에 부담을 주어 금리 인하 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고 발언
5) 6월 유로존 인플레이션 2%로 상승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ECB 목표치에 부합하면서 1년 동안 이어진 금리 인하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음. Eurostat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2% 상승. 근원 CPI 상승률은 시장 예상대로 2.3%에 머물렀고, 시장이 주시하는 서비스 물가 지수 상승률은 3.3%로 소폭 올랐음. 라가르드 ECB 총재는 “앞으로의 세계는 더 불확실하다”며 “그 불확실성은 인플레이션 변동성을 더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3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하락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대비 1.7원 가량 내린 1,356원 부근 마감. 국내에서는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미국 예외주의 소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미 달러 약세 흐름이 전개되고 있는데다 상법 개정으로 외국인 자금의 국내 주식시장 유입이 늘어나면서 원화 강세를 지지할 전망”이라며, 이는 현재 1,350원 내외의 지지선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
2) 트럼프, 베트남과 무역 합의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과의 무역 합의가 성사됐다고 발표. 트럼프는 “베트남과 무역 협정을 방금 체결했다”며, 이에 따라 베트남은 대미 수출에 대해 20%의 관세를 지불하고 환적에 대해서는 40%의 관세를 내게 될 예정. 또한 베트남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모든 관세를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음. 트럼프는 “다시 말해 그들은 미국에 시장을 개방할 것이며, 이는 우리가 제로 관세로 베트남에 우리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 미국은 베트남에 무역 사기 및 중국산 제품의 환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라고 요구해왔음. 이에 베트남은 모든 관세를 철폐하고 미국으로부터 수입을 늘리겠다고 약속
3) 英 재무장관 거취 이슈 불거지며 길트·파운드 급락
영국 재무장관 레이첼 리브스의 향후 거취에 대한 추측과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영국 국채와 파운드화가 급락. 금리 상승은 장기물에서 두드러졌으며, 30년물 길트 금리는 한때 22bp 넘게 오른 5.45%를 나타냈음.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1% 이상 빠졌음. 노동당 정부는 길트 시장의 또 다른 혼란을 경계하며 금융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리브스는 재정 규율을 유지하겠다고 반복해서 강조해 왔지만 그의 임기 지속 가능성 및 정부의 건전 재정 의지에 대한 의구심은 확산되고 있음
4) 트럼프의 일본 35%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최대 3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긴장을 고조시키자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가 증폭. 트럼프는 일본과의 대규모 무역적자를 지적하면서 일본은 “30%, 35%, 또는 우리가 정하는 대로 관세를 내야 한다”고 말해 유예 종료를 앞두고 예고했던 24%보다 훨씬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을 재차 시사. 그는 “합의가 성사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들은 매우 완고하고 매우 버릇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무역협상 수석대표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성실하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신속한 합의를 위해 국가 이익을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
5) 고립 유도하는 미국의 움직임에 대비하는 중국
미-중 휴전이 현재로서는 유지되는 모습이지만, 중국은 미국이 무역 합의를 통해 중국 기업들을 글로벌 공급망에서 격리시키려는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음. 유예 종료를 앞두고 미국은 중국산 제품 소싱 규정이나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응조치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새로운 협정을 추진 중. 합의에 가장 근접한 국가 중 하나인 인도의 경우 원산지 규정을 놓고 미국은 ‘인도산’ 제품으로 인정받으려면 현지 생산 원자재와 부품 비중이 최소 60%는 되어야 한다는 입장. 다른 국가들도 중국산 부품이 상당 부분 포함된 상품에 더 높은 관세를 적용하는 등 차등적 관세 체계를 채택하라는 유사한 압력을 받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하락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 거래일대비 1.7원 가량 내린 1,356원 부근 마감. 국내에서는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미국 예외주의 소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미 달러 약세 흐름이 전개되고 있는데다 상법 개정으로 외국인 자금의 국내 주식시장 유입이 늘어나면서 원화 강세를 지지할 전망”이라며, 이는 현재 1,350원 내외의 지지선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
2) 트럼프, 베트남과 무역 합의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과의 무역 합의가 성사됐다고 발표. 트럼프는 “베트남과 무역 협정을 방금 체결했다”며, 이에 따라 베트남은 대미 수출에 대해 20%의 관세를 지불하고 환적에 대해서는 40%의 관세를 내게 될 예정. 또한 베트남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모든 관세를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음. 트럼프는 “다시 말해 그들은 미국에 시장을 개방할 것이며, 이는 우리가 제로 관세로 베트남에 우리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 미국은 베트남에 무역 사기 및 중국산 제품의 환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라고 요구해왔음. 이에 베트남은 모든 관세를 철폐하고 미국으로부터 수입을 늘리겠다고 약속
3) 英 재무장관 거취 이슈 불거지며 길트·파운드 급락
영국 재무장관 레이첼 리브스의 향후 거취에 대한 추측과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영국 국채와 파운드화가 급락. 금리 상승은 장기물에서 두드러졌으며, 30년물 길트 금리는 한때 22bp 넘게 오른 5.45%를 나타냈음.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1% 이상 빠졌음. 노동당 정부는 길트 시장의 또 다른 혼란을 경계하며 금융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리브스는 재정 규율을 유지하겠다고 반복해서 강조해 왔지만 그의 임기 지속 가능성 및 정부의 건전 재정 의지에 대한 의구심은 확산되고 있음
4) 트럼프의 일본 35%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최대 3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긴장을 고조시키자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가 증폭. 트럼프는 일본과의 대규모 무역적자를 지적하면서 일본은 “30%, 35%, 또는 우리가 정하는 대로 관세를 내야 한다”고 말해 유예 종료를 앞두고 예고했던 24%보다 훨씬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을 재차 시사. 그는 “합의가 성사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들은 매우 완고하고 매우 버릇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무역협상 수석대표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성실하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신속한 합의를 위해 국가 이익을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
5) 고립 유도하는 미국의 움직임에 대비하는 중국
미-중 휴전이 현재로서는 유지되는 모습이지만, 중국은 미국이 무역 합의를 통해 중국 기업들을 글로벌 공급망에서 격리시키려는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음. 유예 종료를 앞두고 미국은 중국산 제품 소싱 규정이나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응조치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새로운 협정을 추진 중. 합의에 가장 근접한 국가 중 하나인 인도의 경우 원산지 규정을 놓고 미국은 ‘인도산’ 제품으로 인정받으려면 현지 생산 원자재와 부품 비중이 최소 60%는 되어야 한다는 입장. 다른 국가들도 중국산 부품이 상당 부분 포함된 상품에 더 높은 관세를 적용하는 등 차등적 관세 체계를 채택하라는 유사한 압력을 받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4 Bloomberg>
1) 달러-원, 견고한 미국 고용지표에 1,360원대로 상승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미국 고용지표에 반응하며, 전일대비 8원 가량 오른 1,364원 부근 마감. 1,350원대가 지지받은 가운데 전반적으로 달러 궤적을 따라갔으며 한때 1,370원에 육박하기도 했음. 크레디아그리콜은 “여전히 남아 있는 소수의 달러 강세론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며 “전체적인 달러 움직임은 미국 금리 시장의 동향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고 언급. 옵션시장에서도 트레이더들이 달러 약세 베팅을 되감는 모습.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 리스크리버설 1주일물은 아직 달러 약세 심리를 가리키고 있지만, 최근의 반등세를 이어갔음
2) 美 6월 고용 시장 예상 상회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4개월 연속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실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둔화에도 노동 시장이 아직 견조함을 보여줬음.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4만 7,000명 증가했고, 5월과 4월 수치는 소폭 상향조정. 실업률은 4.1%로 이전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준 위원들이 여름 인플레이션 지표를 지켜본 뒤 9월쯤 금리 인하를 재개할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3) 베센트, 연준 판단에 의문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금리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판단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미 국채 2년물 금리를 볼 때 기준금리가 너무 높다고 재차 주장. 베센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판단이 약간 틀린 것 같다”고 언급. 연준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는 현재 4.25%~4.5%이며,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3.8%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베센트는 또한 2026년 5월 임기가 끝나는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훌륭하고 강력한 후보들이 많다”고 전했음
4) 보스틱 연은 총재, 불확실성 속 인내심 촉구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며, 관망 모드를 취할 경우 금리 경로를 갑자기 되돌리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 “이처럼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에는 통화정책을 크게 변경할 때가 아니다”며, “특히 여전히 탄력적인 거시경제 상황에서 그러하며, 이는 인내심을 발휘할 여유를 제공한다”고 강조. 보스틱은 관세 관련 가격 인상이 내년이나 그 이후에 걸쳐 이뤄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점진적으로 물가가 올라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
5) 英 리브스 사임 우려 일축에 금융 시장 반등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 사임 가능성에 대한 추측으로 출렁였던 영국 금융시장이 반등.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리브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으며, 리브스는 예정에 없던 TV 출연을 통해 정부의 재정 규칙 준수 의지를 재확인. 하루 전 19bp나 뛰었던 길트 30년물 금리는 한때 12bp까지 밀리며 5.30% 하회를 시도. 하지만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음. 모간스탠리는 “저성장과 높은 부채 이자 비용으로 어려운 재정적 선택이 필요할 것”이라며, 영국 정부가 세금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견고한 미국 고용지표에 1,360원대로 상승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미국 고용지표에 반응하며, 전일대비 8원 가량 오른 1,364원 부근 마감. 1,350원대가 지지받은 가운데 전반적으로 달러 궤적을 따라갔으며 한때 1,370원에 육박하기도 했음. 크레디아그리콜은 “여전히 남아 있는 소수의 달러 강세론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며 “전체적인 달러 움직임은 미국 금리 시장의 동향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고 언급. 옵션시장에서도 트레이더들이 달러 약세 베팅을 되감는 모습.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 리스크리버설 1주일물은 아직 달러 약세 심리를 가리키고 있지만, 최근의 반등세를 이어갔음
2) 美 6월 고용 시장 예상 상회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4개월 연속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실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둔화에도 노동 시장이 아직 견조함을 보여줬음.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4만 7,000명 증가했고, 5월과 4월 수치는 소폭 상향조정. 실업률은 4.1%로 이전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준 위원들이 여름 인플레이션 지표를 지켜본 뒤 9월쯤 금리 인하를 재개할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3) 베센트, 연준 판단에 의문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금리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판단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미 국채 2년물 금리를 볼 때 기준금리가 너무 높다고 재차 주장. 베센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판단이 약간 틀린 것 같다”고 언급. 연준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는 현재 4.25%~4.5%이며,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3.8%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베센트는 또한 2026년 5월 임기가 끝나는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훌륭하고 강력한 후보들이 많다”고 전했음
4) 보스틱 연은 총재, 불확실성 속 인내심 촉구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며, 관망 모드를 취할 경우 금리 경로를 갑자기 되돌리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 “이처럼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에는 통화정책을 크게 변경할 때가 아니다”며, “특히 여전히 탄력적인 거시경제 상황에서 그러하며, 이는 인내심을 발휘할 여유를 제공한다”고 강조. 보스틱은 관세 관련 가격 인상이 내년이나 그 이후에 걸쳐 이뤄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점진적으로 물가가 올라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
5) 英 리브스 사임 우려 일축에 금융 시장 반등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 사임 가능성에 대한 추측으로 출렁였던 영국 금융시장이 반등.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리브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으며, 리브스는 예정에 없던 TV 출연을 통해 정부의 재정 규칙 준수 의지를 재확인. 하루 전 19bp나 뛰었던 길트 30년물 금리는 한때 12bp까지 밀리며 5.30% 하회를 시도. 하지만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음. 모간스탠리는 “저성장과 높은 부채 이자 비용으로 어려운 재정적 선택이 필요할 것”이라며, 영국 정부가 세금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