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2 Bloomberg>
1) 美 근원 인플레 시장 예상 상회
8월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주택 및 여행 물가 탓에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다음 주 50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거의 사라지는 모습. 식품 및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3% 오르면서 예상치 0.2%를 상회. 이는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오름세이기도 함. 3개월 상승률은 연율 기준 2.1%로 이전치 1.6%에서 높아진 것으로 블룸버그는 추산. 서비스 가운데 가장 큰 항목인 주거비는 연초 이래 최대폭인 0.5% 올랐음. 두 달째 가속으로 둔화를 기대했던 일반적인 예상을 뒤집었음. 노동통계국은 주거비가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
2) 씨티, 9월 50bp 인하 전망 포기. 대신 11월과 12월 모두 50bp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9월 50bp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철회. 하지만 올해 총 인하 폭이 125bp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은 그대로 유지. Andrew Hollenhorst 등은 연준 위원들이 아마도 다음 주 회의에서 50bp보다는 25bp만 내려도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노동 시장은 정책 입안자들에게 “주요 관심사”로 남을 것이라며, “11월과 12월에는 각각 50bp의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 크레딧사이트의 Zachary Griffiths는 “시장 전망을 완만하게 웃돈 CPI는 50bp 인하를 고려했던 정책 입안자들을 잠시 멈추게 만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 JP모간자산운용의 David Kelly는 인플레이션이 이제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연준의 과감한 액션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며 다음 주 25bp 인하를 전망
3) 해리스 판정승? 아직은 신중한 접근 필요
트레이더들이 해리스의 손을 들어주면서 소위 ‘트럼프 트레이드’를 되감았음. 3월 80달러를 육박했던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 주식은 장중 한때 18% 가까이 급락해 15달러까지 밀렸음. 트럼프가 지지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장중 3% 넘게 밀렸고, 블룸버그 달러 지수(BBDXY)도 소폭 하락. 반면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는 민주당이 재생 에너지 전환을 위해 더 많이 지원할 것이라는 추측 속에 상승. 그러나 스트래티지스트들은 가격 움직임에 큰 의미를 두지 말라고 조언. 씨티그룹의 Daniel Tobon 등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선거가 박빙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은 트럼프 정책에 대한 프리미엄을 어느 정도 유지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금융 시장과 베팅에 동의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언급
4) 모간스탠리 윌슨, ‘AI 테마 과도’ 경고
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올해 S&P 500 지수의 신기록을 이끌었던 인공지능(AI) 붐이 시들고 있기 때문에 증시 랠리가 재개되려면 새로운 촉매가 필요하다고 주장. 이러한 현상이 최근 주가 변동이 심한 AI의 선두주자 엔비디아는 물론 반도체 업종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음. 반도체주에 대한 열기가 적어도 일시적으로 식음에 따라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같은 경기방어주를 추천. 미 대선과 관련해서 윌슨은 연착륙 시나리오의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장 정책이 증시엔 호재가 되고 채권엔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 “주식시장은 친(親) 트럼프적으로, 그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 거래가 더 좋았다”고 지적
5) 중국 당국의 채권시장 개입에 1년물 금리 급락
중국인민은행(PBOC)이 역내 국채시장에 개입하면서 거래가 급증하고 단기물 금리가 크게 빠졌음. 공식 자료에 따르면 PBOC가 시장에 개입하기 위해 매각했을 수 있는 10년 만기 ‘특별’ 국채가 화요일 거래량이 8배나 늘면서 시장에서 두 번째로 가장 활발히 거래. 또한 당국의 매입 추정으로 1년물 국채 금리가 익일물 레포 금리를 2021년래 최대폭인 거의 60bp나 하회. PBOC의 궁극적 목표는 소위 일드커브 스티프닝으로, 차입비용을 낮게 유지하면서 동시에 채권시장에서의 투기세력을 제한하고 싶어함. OCBC의 Frances Cheung는 “통화정책 조작에 따른 채권 매수 및 매도만으로 시장 거래의 전반적인 방향을 바꾸기 어렵다”며, 다만, 장기물 금리의 하단을 방어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를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美 근원 인플레 시장 예상 상회
8월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주택 및 여행 물가 탓에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다음 주 50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거의 사라지는 모습. 식품 및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3% 오르면서 예상치 0.2%를 상회. 이는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오름세이기도 함. 3개월 상승률은 연율 기준 2.1%로 이전치 1.6%에서 높아진 것으로 블룸버그는 추산. 서비스 가운데 가장 큰 항목인 주거비는 연초 이래 최대폭인 0.5% 올랐음. 두 달째 가속으로 둔화를 기대했던 일반적인 예상을 뒤집었음. 노동통계국은 주거비가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
2) 씨티, 9월 50bp 인하 전망 포기. 대신 11월과 12월 모두 50bp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9월 50bp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철회. 하지만 올해 총 인하 폭이 125bp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은 그대로 유지. Andrew Hollenhorst 등은 연준 위원들이 아마도 다음 주 회의에서 50bp보다는 25bp만 내려도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노동 시장은 정책 입안자들에게 “주요 관심사”로 남을 것이라며, “11월과 12월에는 각각 50bp의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 크레딧사이트의 Zachary Griffiths는 “시장 전망을 완만하게 웃돈 CPI는 50bp 인하를 고려했던 정책 입안자들을 잠시 멈추게 만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 JP모간자산운용의 David Kelly는 인플레이션이 이제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연준의 과감한 액션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며 다음 주 25bp 인하를 전망
3) 해리스 판정승? 아직은 신중한 접근 필요
트레이더들이 해리스의 손을 들어주면서 소위 ‘트럼프 트레이드’를 되감았음. 3월 80달러를 육박했던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 주식은 장중 한때 18% 가까이 급락해 15달러까지 밀렸음. 트럼프가 지지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장중 3% 넘게 밀렸고, 블룸버그 달러 지수(BBDXY)도 소폭 하락. 반면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는 민주당이 재생 에너지 전환을 위해 더 많이 지원할 것이라는 추측 속에 상승. 그러나 스트래티지스트들은 가격 움직임에 큰 의미를 두지 말라고 조언. 씨티그룹의 Daniel Tobon 등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선거가 박빙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은 트럼프 정책에 대한 프리미엄을 어느 정도 유지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금융 시장과 베팅에 동의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언급
4) 모간스탠리 윌슨, ‘AI 테마 과도’ 경고
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올해 S&P 500 지수의 신기록을 이끌었던 인공지능(AI) 붐이 시들고 있기 때문에 증시 랠리가 재개되려면 새로운 촉매가 필요하다고 주장. 이러한 현상이 최근 주가 변동이 심한 AI의 선두주자 엔비디아는 물론 반도체 업종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음. 반도체주에 대한 열기가 적어도 일시적으로 식음에 따라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같은 경기방어주를 추천. 미 대선과 관련해서 윌슨은 연착륙 시나리오의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장 정책이 증시엔 호재가 되고 채권엔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 “주식시장은 친(親) 트럼프적으로, 그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 거래가 더 좋았다”고 지적
5) 중국 당국의 채권시장 개입에 1년물 금리 급락
중국인민은행(PBOC)이 역내 국채시장에 개입하면서 거래가 급증하고 단기물 금리가 크게 빠졌음. 공식 자료에 따르면 PBOC가 시장에 개입하기 위해 매각했을 수 있는 10년 만기 ‘특별’ 국채가 화요일 거래량이 8배나 늘면서 시장에서 두 번째로 가장 활발히 거래. 또한 당국의 매입 추정으로 1년물 국채 금리가 익일물 레포 금리를 2021년래 최대폭인 거의 60bp나 하회. PBOC의 궁극적 목표는 소위 일드커브 스티프닝으로, 차입비용을 낮게 유지하면서 동시에 채권시장에서의 투기세력을 제한하고 싶어함. OCBC의 Frances Cheung는 “통화정책 조작에 따른 채권 매수 및 매도만으로 시장 거래의 전반적인 방향을 바꾸기 어렵다”며, 다만, 장기물 금리의 하단을 방어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를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3 Bloomberg>
1) ECB 10월 추가 인하?
ECB는 만장일치로 단기 수신금리를 3.5%로 25bp 인하. 다만 향후 금리에 대해 특정 경로를 약속할 수 없다는 입장 강조.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계속해서 지표에 의존할 방침”이라며, “이는 특히 넘쳐나는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당연하다”고 언급. ECB는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0.9%에서 0.8%로 낮췄고, 2025년과 2026년 전망치도 하향 조정. 라가르드는 “경기 회복이 일부 역풍에 직면했다”며, 리스크가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 소식통에 따르면 ECB 정책위원들은 10월 17일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이를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ECB가 일단 물가 압력에 대한 추가 지표를 확인 후 12월쯤 가서 다시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
2) 美 신규 실업수당 신청 3주 만에 증가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주 만에 처음으로 증가해 고용이 점차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추세를 좀더 잘 보여주는 4주 이동 평균치는 23만 750건으로 5주래 첫 증가를 기록. Santander US Capital Markets의 Stephen Stanley는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아직 증가 추세는 아니라며, “노동시장이 둔화되고는 있지만 붕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실업수당 신청만으로 노동시장 여건을 판단할 경우 이를 받을 자격이 없는 이민자들의 수가 최근 급격히 늘어난 점을 간과할 수 있어 자칫 착각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
3) 미국 가계 순자산, 주택 가치와 주식 덕분에 신기록 경신
부동산 가치와 주식 보유액이 꾸준히 상승한 데 힘입어 미국 가계의 재산이 신기록을 경신. 연준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미국 가계의 순자산은 전 분기보다 1.7% 증가한 163.8조 달러를 기록. 가계가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1년래 최대치인 약 1.75조 달러 늘었고, 주식 보유 가치는 6,620억 달러 가량 증가. S&P 500 지수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과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주택 가격의 경우 기존 주택의 제한된 재고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2분기 소비자와 기업의 차입금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음. 기업 부채는 연율 3.8% 증가했고, 모기지를 제외한 소비자들의 신용은 1.6% 증가에 그쳤음. 반면 모기지는 3%로 증가 속도가 빨라졌음
4) 중국, 이르면 이달 모기지 금리 인하. CSI 300 지수 2019년래 최저
중국이 이르면 이달 중으로 5조 달러가 넘는 미상환 주택담보대출(모기지)에 대한 금리를 인하할 예정. 일부 은행들은 모기지 금리 조정에 대비하기 위해 최종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부 주택 소유자는 최대 50bp의 즉각적인 금리 인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 당국은 내수가 약화되고 디플레이션 위험이 악화되는 가운데 가계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올해 평균 모기지 비용을 사상 최저치로 낮췄지만, 은행들이 내년까지 기존 대출의 조건을 재조정하지 않아 대부분의 가계는 혜택을 받지 못했음. 한편 많은 투자자들이 중국 경제와 기업 실적의 회복에 신뢰를 잃으면서 중국 증시의 대표적 지표인 CSI 300 지수가 2019년 1월래 최저치로 하락. 5월 고점 대비 14% 가량 밀린 셈. 이대로 가면 사상 처음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5) 연준 인하와 미 대선 앞두고 달러 변동성 경계
미국 달러의 향방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앞으로 몇 달은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는 징후가 가득. 최근의 미국 대선 토론과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가 연말까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예고한 가운데 통화시장은 특히 서로 상반되는 요인들이 교차하면서 더욱 어지러울 전망. Kestra Investment Management의 Derek Schug은 단기적으로 통화 움직임을 예측하는게 매우 어렵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달러에 대해 극도로 변동성이 심한 경로를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음. JP모간의 Meera Chandan는 달러에 대해 “수세적인 강세” 견해로 과거와 달리 높은 금리와 경제 성장세 보다는 리스크오프 트레이드가 달러를 지지할 전망이라며, 반면 경기침체 시 달러-엔 환율이 135엔이나 심지어 130엔선 아래로 갈 수도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ECB 10월 추가 인하?
ECB는 만장일치로 단기 수신금리를 3.5%로 25bp 인하. 다만 향후 금리에 대해 특정 경로를 약속할 수 없다는 입장 강조.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계속해서 지표에 의존할 방침”이라며, “이는 특히 넘쳐나는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당연하다”고 언급. ECB는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0.9%에서 0.8%로 낮췄고, 2025년과 2026년 전망치도 하향 조정. 라가르드는 “경기 회복이 일부 역풍에 직면했다”며, 리스크가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 소식통에 따르면 ECB 정책위원들은 10월 17일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이를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ECB가 일단 물가 압력에 대한 추가 지표를 확인 후 12월쯤 가서 다시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
2) 美 신규 실업수당 신청 3주 만에 증가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주 만에 처음으로 증가해 고용이 점차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추세를 좀더 잘 보여주는 4주 이동 평균치는 23만 750건으로 5주래 첫 증가를 기록. Santander US Capital Markets의 Stephen Stanley는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아직 증가 추세는 아니라며, “노동시장이 둔화되고는 있지만 붕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실업수당 신청만으로 노동시장 여건을 판단할 경우 이를 받을 자격이 없는 이민자들의 수가 최근 급격히 늘어난 점을 간과할 수 있어 자칫 착각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
3) 미국 가계 순자산, 주택 가치와 주식 덕분에 신기록 경신
부동산 가치와 주식 보유액이 꾸준히 상승한 데 힘입어 미국 가계의 재산이 신기록을 경신. 연준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미국 가계의 순자산은 전 분기보다 1.7% 증가한 163.8조 달러를 기록. 가계가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1년래 최대치인 약 1.75조 달러 늘었고, 주식 보유 가치는 6,620억 달러 가량 증가. S&P 500 지수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과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주택 가격의 경우 기존 주택의 제한된 재고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2분기 소비자와 기업의 차입금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음. 기업 부채는 연율 3.8% 증가했고, 모기지를 제외한 소비자들의 신용은 1.6% 증가에 그쳤음. 반면 모기지는 3%로 증가 속도가 빨라졌음
4) 중국, 이르면 이달 모기지 금리 인하. CSI 300 지수 2019년래 최저
중국이 이르면 이달 중으로 5조 달러가 넘는 미상환 주택담보대출(모기지)에 대한 금리를 인하할 예정. 일부 은행들은 모기지 금리 조정에 대비하기 위해 최종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부 주택 소유자는 최대 50bp의 즉각적인 금리 인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 당국은 내수가 약화되고 디플레이션 위험이 악화되는 가운데 가계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올해 평균 모기지 비용을 사상 최저치로 낮췄지만, 은행들이 내년까지 기존 대출의 조건을 재조정하지 않아 대부분의 가계는 혜택을 받지 못했음. 한편 많은 투자자들이 중국 경제와 기업 실적의 회복에 신뢰를 잃으면서 중국 증시의 대표적 지표인 CSI 300 지수가 2019년 1월래 최저치로 하락. 5월 고점 대비 14% 가량 밀린 셈. 이대로 가면 사상 처음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5) 연준 인하와 미 대선 앞두고 달러 변동성 경계
미국 달러의 향방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앞으로 몇 달은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는 징후가 가득. 최근의 미국 대선 토론과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가 연말까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예고한 가운데 통화시장은 특히 서로 상반되는 요인들이 교차하면서 더욱 어지러울 전망. Kestra Investment Management의 Derek Schug은 단기적으로 통화 움직임을 예측하는게 매우 어렵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달러에 대해 극도로 변동성이 심한 경로를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음. JP모간의 Meera Chandan는 달러에 대해 “수세적인 강세” 견해로 과거와 달리 높은 금리와 경제 성장세 보다는 리스크오프 트레이드가 달러를 지지할 전망이라며, 반면 경기침체 시 달러-엔 환율이 135엔이나 심지어 130엔선 아래로 갈 수도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Jerome Powell 연준 의장
1. 금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통화정책 조정을 통해 강력한 고용시장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커졌기 때문(growing confidence that strength in labour market can be maintained)
2. 연준은 경제 성장률 둔화를 전망하나 펀더멘털은 견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 소매판매, 2분기 GDP 수치들은 고용 환경에 긍정적
3. 고용 시장은 연초 이후 유의미한 속도로 둔화 중. 필요 시 추가 대응 가능
4. 물가상승률세는 상당수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고용은 물가 상승 압력이 아님
5.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을 운영한 결과 물가는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한 레벨에 도달(much closer to goa)
6. 물가의 상방 압력은 약화된 반면, 고용의 하방(고용시장 냉각) 압력은 강화
7. 견조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고, 물가 둔화가 더디게 진행될 경우 완화 속도 조절할 것
8. 전망치들이 보여주듯 현재 서두를 이유는 없음(there is nothing in out projections that suggest we are in a rush)
9. 기준금리 결정 관련 모든 옵션은 열려 있음(we can go quicker or slower, or pause, on rate cuts if it is appropriate)
10. (소수의견 등장 관련) 여러 좋은 논의들이 있었으며 50bp 인하가 전반적인 의견(broad support for a 50bps cut)
11. 연준의 통화정책이 뒤쳐져있는 것은 아님
12.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대 고용 달성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
13. 물가 안정을 위해 고용 시장 추가 완화는 불필요
14. 개인적인 견해로는 장기 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 중립금리는 이전보다 상승했을 가능성
15. 주거물가가 마지막 골칫거리. 렌트가격 안정에는 시간 소요 전망
16. 만약 현재 고용 상황을 미리 알았다면 7월에도 인하가 가능했을 것
17. 대차대조표 축소는 기준금리 결정과 무관. 인하 시에도 축소 지속 가능
1. 금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통화정책 조정을 통해 강력한 고용시장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커졌기 때문(growing confidence that strength in labour market can be maintained)
2. 연준은 경제 성장률 둔화를 전망하나 펀더멘털은 견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 소매판매, 2분기 GDP 수치들은 고용 환경에 긍정적
3. 고용 시장은 연초 이후 유의미한 속도로 둔화 중. 필요 시 추가 대응 가능
4. 물가상승률세는 상당수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고용은 물가 상승 압력이 아님
5.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을 운영한 결과 물가는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한 레벨에 도달(much closer to goa)
6. 물가의 상방 압력은 약화된 반면, 고용의 하방(고용시장 냉각) 압력은 강화
7. 견조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고, 물가 둔화가 더디게 진행될 경우 완화 속도 조절할 것
8. 전망치들이 보여주듯 현재 서두를 이유는 없음(there is nothing in out projections that suggest we are in a rush)
9. 기준금리 결정 관련 모든 옵션은 열려 있음(we can go quicker or slower, or pause, on rate cuts if it is appropriate)
10. (소수의견 등장 관련) 여러 좋은 논의들이 있었으며 50bp 인하가 전반적인 의견(broad support for a 50bps cut)
11. 연준의 통화정책이 뒤쳐져있는 것은 아님
12.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대 고용 달성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
13. 물가 안정을 위해 고용 시장 추가 완화는 불필요
14. 개인적인 견해로는 장기 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 중립금리는 이전보다 상승했을 가능성
15. 주거물가가 마지막 골칫거리. 렌트가격 안정에는 시간 소요 전망
16. 만약 현재 고용 상황을 미리 알았다면 7월에도 인하가 가능했을 것
17. 대차대조표 축소는 기준금리 결정과 무관. 인하 시에도 축소 지속 가능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9 Bloomberg>
1) 연준 50bp 인하. 파월 ‘시기적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1:1로 금리를 50bp 인하. 보우먼 연준 이사는 25bp 인하를 주장하며 소수의견을 냈음. 올해 말 실업률 전망치를 중간값 기준 지난 6월에 제시했던 4%에서 4.4%로 상향 조정. 파월은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가 줄어든 반면 고용의 하방 리스크는 커졌다며,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면서 금리 인하의 폭을 열어뒀고 오늘 정책 결정에 대해 FOMC 내에서 광범위한 지지가 있었다고 전했음
2) ‘파월풋’. 시장-연준 줄다리기
Natixis Advisors는 “노동시장을 위해 ‘파월풋’이 나왔다며, 이는 결국 위험 선호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는 이번 빅 컷은 50bp 인하가 추세라기 보다는 단지 선제적 움직임이라고 분석.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이번 50bp 인하로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점도표에서 향후 일련의 25bp 스텝을 시사했다고 분석. Toggle AI는 경기 둔화기의 연준 빅 컷은 항상 증시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오늘 어쩌면 증시의 “피크”를 본 것일 수도 있다고 경고
3) 국제유가 반락. 중동 긴장보다 부진한 수요 우려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와 미국 허리케인 여파로 이틀간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수요 우려에 다시 휩싸이며 반락.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휘발유 수요가 하루 900만 배럴 미만으로 추가 하락했고, 제트 연료 소비는 3주 연속 감소. Ziyad Makari 레바논 정보부 장관은 “새로운 종류의 전쟁”이 일어났다며, 이는 레바논에 대한 공격으로 헤즈볼라와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Yoav Gallant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중동 지역내 이슬람 단체들과의 전쟁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스라엘 군을 레바논 국경지대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4) 인도네시아, 연준에 앞서 전격 금리 인하. 아시아 완화 물결?
연준 금리 결정에 앞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3년여래 처음으로 깜짝 인하. 페리 워지요 BI 총재는 지난달 발언에서 4분기까지 기다릴 생각임을 시사했지만, “지금이 적기”라며 통화정책 측면에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여력이 있다고 설명. 다른 아시아 중앙은행들도 일단 자국 통화 약세 부담에서 다소 벗어나 운신의 폭이 넓어질 전망. 다만 인도와 필리핀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직면해 있고, 한국은 집값과 가계대출로 인해 금융 안정을 우선시할 수도 있음. 바클레이즈는 “아시아의 당국자들이 모두 통화정책 완화를 시작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라며, “경제가 정책 완화를 필요로 하고 당국이 가능한 빨리 정책을 전환해야 할지는 불분명하다”고 진단
5) FX 트레이더들, AI 발전에 ‘알고리즘 DJ’로 역할 변모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FX 딜러의 역할을 급진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를 어디에 둘 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 노르웨이 국부펀드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의 Alan Martin Lucero는 자사 기술을 사용하면 거래 프로세스의 약 85%를 성공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면서 “솔직히 말해 적어도 바이 사이드 애셋 매니저의 경우 이젠 단지 알고리즘 DJ에 불과해졌다”고 언급.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중앙은행 등은 저렴한 거래 비용과 익명성에 매료되어 하루 7.5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통화 시장에서 컴퓨터 모델 기반으로 거래를 처리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으며, 대형은행들 사이에선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50bp 인하. 파월 ‘시기적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1:1로 금리를 50bp 인하. 보우먼 연준 이사는 25bp 인하를 주장하며 소수의견을 냈음. 올해 말 실업률 전망치를 중간값 기준 지난 6월에 제시했던 4%에서 4.4%로 상향 조정. 파월은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가 줄어든 반면 고용의 하방 리스크는 커졌다며,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면서 금리 인하의 폭을 열어뒀고 오늘 정책 결정에 대해 FOMC 내에서 광범위한 지지가 있었다고 전했음
2) ‘파월풋’. 시장-연준 줄다리기
Natixis Advisors는 “노동시장을 위해 ‘파월풋’이 나왔다며, 이는 결국 위험 선호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 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는 이번 빅 컷은 50bp 인하가 추세라기 보다는 단지 선제적 움직임이라고 분석.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이번 50bp 인하로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점도표에서 향후 일련의 25bp 스텝을 시사했다고 분석. Toggle AI는 경기 둔화기의 연준 빅 컷은 항상 증시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오늘 어쩌면 증시의 “피크”를 본 것일 수도 있다고 경고
3) 국제유가 반락. 중동 긴장보다 부진한 수요 우려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와 미국 허리케인 여파로 이틀간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수요 우려에 다시 휩싸이며 반락.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휘발유 수요가 하루 900만 배럴 미만으로 추가 하락했고, 제트 연료 소비는 3주 연속 감소. Ziyad Makari 레바논 정보부 장관은 “새로운 종류의 전쟁”이 일어났다며, 이는 레바논에 대한 공격으로 헤즈볼라와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Yoav Gallant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중동 지역내 이슬람 단체들과의 전쟁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스라엘 군을 레바논 국경지대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4) 인도네시아, 연준에 앞서 전격 금리 인하. 아시아 완화 물결?
연준 금리 결정에 앞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3년여래 처음으로 깜짝 인하. 페리 워지요 BI 총재는 지난달 발언에서 4분기까지 기다릴 생각임을 시사했지만, “지금이 적기”라며 통화정책 측면에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여력이 있다고 설명. 다른 아시아 중앙은행들도 일단 자국 통화 약세 부담에서 다소 벗어나 운신의 폭이 넓어질 전망. 다만 인도와 필리핀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직면해 있고, 한국은 집값과 가계대출로 인해 금융 안정을 우선시할 수도 있음. 바클레이즈는 “아시아의 당국자들이 모두 통화정책 완화를 시작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라며, “경제가 정책 완화를 필요로 하고 당국이 가능한 빨리 정책을 전환해야 할지는 불분명하다”고 진단
5) FX 트레이더들, AI 발전에 ‘알고리즘 DJ’로 역할 변모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FX 딜러의 역할을 급진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를 어디에 둘 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 노르웨이 국부펀드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의 Alan Martin Lucero는 자사 기술을 사용하면 거래 프로세스의 약 85%를 성공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면서 “솔직히 말해 적어도 바이 사이드 애셋 매니저의 경우 이젠 단지 알고리즘 DJ에 불과해졌다”고 언급.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중앙은행 등은 저렴한 거래 비용과 익명성에 매료되어 하루 7.5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통화 시장에서 컴퓨터 모델 기반으로 거래를 처리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으며, 대형은행들 사이에선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0 Bloomberg>
1) 연준 빅컷 예상했던 JP모간. 고용 악화 시 11월도 50bp 인하 전망
9월 50bp 인하를 예상했던 JP모간은 또 다른 50bp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미국 노동 시장의 약화에 달려있다고 진단. JP모간의 Michael Feroli는 11월 추가 50bp 인하를 주장하고 있지만 그 견해는 향후 고용 지표에 좌우될 것이라고 언급. Feroli는 연준의 금리 결정 후 “당사는 여전히 점도표보다 빠른 금리 정상화 속도를 기대하고 있다”며 “11월 초에 있을 다음 회의에서 50bp 인하 예상은 지금부터 그 사이에 발표될 두 건의 고용데이터에서 추가 둔화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토대로 한다. 대신 고용 지표가 괜찮게 나온다면 올해 남은 두 번의 회의에서 각각 25bp 인하를 한다는 FOMC의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고 발언
2) 월가 주요 은행들이 전망한 향후 금리 인하 경로
월가의 주요 대형 은행들은 연준이 향후에 금리를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큰 폭으로 인하할 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모습.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연말까지 약 70bp 추가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내년 9월까지 약 200bp 인하를 기대하고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올 4분기 총 75bp, 내년 125bp 인하를 전망했고,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들은 11월 50bp, 12월 25bp 추가 인하를 예측. 바클레이즈 이코노미스트들은 11월과 12월에 각각 25bp 인하 뒤 내년에 25bp씩 3차례 추가 인하해 내년 말이면 3.50%~3.75%가 될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25bp 연속 인하 행진으로 기준금리가 3.25%~3.5%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 모간스탠리의 이코노미스트와 스트래티지스트는 연준이 올해 두 번, 내년 상반기에 네 번으로 25bp 인하를 연쇄적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3) BOJ 정책 결정 관전 포인트? 추가 인상 신호 주목
BOJ 인사들은 최근 발언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흘러갈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음. 우에다를 포함해, 9명의 금정위 인사 중 6명은 7월 회의 이후 발언에서 불안정한 금융 시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이번 주 금리인상에 나설 계획이 없음을 시사. BOJ 금정위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우선 10월 또는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힌트. 총재는 일본 경제가 BOJ 전망에 부합하고 있고, 최근 엔화의 극적 반전 이후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후퇴했다고 언급할 가능성이 큼. 또한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BOJ는 시장 모니터링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음
4) 영란은행 금리 동결. 물가를 감안란 점진적인 인하 경로 제시
영란은행(BOE) 통화정책위원회가 8대 1로 기준금리를 5%로 동결. 8월 인하 이후 동결 결정을 내리면서, 완화정책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경고장을 보낸 셈. 앤드류 베일리 총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경로는 물가 압력이 계속 완화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 “인플레이션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너무 빨리 또는 너무 많이 인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Dean Turner는 침체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정책 입안자들은 시간이 충분하다면서, 11월에 두 번째 금리 인하를 전망
5) 글로벌 통화정책 여유
연준의 과감한 완화 결정에 앞서 깜짝 금리 인하를 단행한 인도네시아처럼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재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음. 특히 신흥국은 환율 압박이 감소했고, 금융 안정성과 같은 다른 고려사항이 작용하고 있지만 한국과 인도에서도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바꿀 여지가 확대. EFG 은행의 Stefan Gerlach는 “연준의 50bp 인하는 다른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시장 참여자들은 미 경제가 둔화되고 있으며 어쩌면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빅컷 예상했던 JP모간. 고용 악화 시 11월도 50bp 인하 전망
9월 50bp 인하를 예상했던 JP모간은 또 다른 50bp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미국 노동 시장의 약화에 달려있다고 진단. JP모간의 Michael Feroli는 11월 추가 50bp 인하를 주장하고 있지만 그 견해는 향후 고용 지표에 좌우될 것이라고 언급. Feroli는 연준의 금리 결정 후 “당사는 여전히 점도표보다 빠른 금리 정상화 속도를 기대하고 있다”며 “11월 초에 있을 다음 회의에서 50bp 인하 예상은 지금부터 그 사이에 발표될 두 건의 고용데이터에서 추가 둔화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토대로 한다. 대신 고용 지표가 괜찮게 나온다면 올해 남은 두 번의 회의에서 각각 25bp 인하를 한다는 FOMC의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고 발언
2) 월가 주요 은행들이 전망한 향후 금리 인하 경로
월가의 주요 대형 은행들은 연준이 향후에 금리를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큰 폭으로 인하할 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모습.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연말까지 약 70bp 추가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내년 9월까지 약 200bp 인하를 기대하고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올 4분기 총 75bp, 내년 125bp 인하를 전망했고,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들은 11월 50bp, 12월 25bp 추가 인하를 예측. 바클레이즈 이코노미스트들은 11월과 12월에 각각 25bp 인하 뒤 내년에 25bp씩 3차례 추가 인하해 내년 말이면 3.50%~3.75%가 될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25bp 연속 인하 행진으로 기준금리가 3.25%~3.5%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 모간스탠리의 이코노미스트와 스트래티지스트는 연준이 올해 두 번, 내년 상반기에 네 번으로 25bp 인하를 연쇄적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3) BOJ 정책 결정 관전 포인트? 추가 인상 신호 주목
BOJ 인사들은 최근 발언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흘러갈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음. 우에다를 포함해, 9명의 금정위 인사 중 6명은 7월 회의 이후 발언에서 불안정한 금융 시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이번 주 금리인상에 나설 계획이 없음을 시사. BOJ 금정위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우선 10월 또는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힌트. 총재는 일본 경제가 BOJ 전망에 부합하고 있고, 최근 엔화의 극적 반전 이후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후퇴했다고 언급할 가능성이 큼. 또한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BOJ는 시장 모니터링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음
4) 영란은행 금리 동결. 물가를 감안란 점진적인 인하 경로 제시
영란은행(BOE) 통화정책위원회가 8대 1로 기준금리를 5%로 동결. 8월 인하 이후 동결 결정을 내리면서, 완화정책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경고장을 보낸 셈. 앤드류 베일리 총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경로는 물가 압력이 계속 완화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 “인플레이션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너무 빨리 또는 너무 많이 인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Dean Turner는 침체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정책 입안자들은 시간이 충분하다면서, 11월에 두 번째 금리 인하를 전망
5) 글로벌 통화정책 여유
연준의 과감한 완화 결정에 앞서 깜짝 금리 인하를 단행한 인도네시아처럼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재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음. 특히 신흥국은 환율 압박이 감소했고, 금융 안정성과 같은 다른 고려사항이 작용하고 있지만 한국과 인도에서도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바꿀 여지가 확대. EFG 은행의 Stefan Gerlach는 “연준의 50bp 인하는 다른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시장 참여자들은 미 경제가 둔화되고 있으며 어쩌면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40923_F.pdf
1.7 MB
<체감경기는 알고 있다>
실물지표는 다소 후행적이기 때문에 경기 침체를 신속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베이지표를 통해 가계와 기업의 체감경기를 점검해봤습니다. 이들의 체감경기는 침체와는 거리가 있으며, 연말로 갈수록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물지표는 다소 후행적이기 때문에 경기 침체를 신속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베이지표를 통해 가계와 기업의 체감경기를 점검해봤습니다. 이들의 체감경기는 침체와는 거리가 있으며, 연말로 갈수록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3 Bloomberg>
1) 파월 피봇 효과. 미국채 일드커브 스티프닝
연준의 과감한 50bp 금리 인하가 가장 인기 좋은 미국채 트레이드 전략 중 하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 연준이 완화 주기를 시작할 때마다 트레이더들이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면서 미국채 단기물 금리가 내려가는 반면 장기물의 경우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라는 경기 부양책이 경제에 파급되고 한참 몇 년 후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단기물만큼 움직이진 않음. 블랙록의 Gargi Chaudhuri는 “향후 3~6개월에 걸쳐 연준이 기준금리를 계속 낮추면서 일드커브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 핌코의 Michael Cudzil은 시장 프라이싱에 따르면 12개월 후 2-10년 스프레드가 약 55bp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
2) 연준 보우먼, 섣부른 승리 신호 우려 vs. 월러, 인플레 둔화에 빅 컷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이번 50bp 인하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섣부른 승리 선언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 이번 정책회의에서 2005년래 처음으로 연준 이사로서는 소수의견을 내며 25bp를 주장했던 보우먼은 빅 컷이 자칫 “우리의 물가 안정 책무에 대한 성급한 승리 선언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나는 보다 중립적 정책 기조를 향해 신중한 속도로 나아가야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끌어내리는데 있어 추가 진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발언. 반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자신이 50bp 인하를 지지하게 된 근거는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 때문이 아니라 우호적인 인플레이션이었다고 설명. 그는 만일 고용 지표가 악화되거나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약할 경우 11, 12월도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도 있다고 밝힘
3) BofA, 연준 인하 이후 증시 버블 위험 지적
연준 금리 인하에 따른 주식 시장의 과도한 흥분이 버블 위험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채권과 금이 경기 침체나 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에 대한 매력적인 헤지 수단으로 보인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Michael Hartnett이 진단. 그는 현재 증시가 연준의 추가 완화와 2025년 말까지 S&P 500 기업의 약 18% 실적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Hartnett은 “리스크에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랠리를 쫓아갈 수밖에 없다”면서도, “버블 위험”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경고. 그는 미국 이외 지역의 주식과 원자재가 경기 연착륙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후자는 인플레이션 헤지로 추천
4) 달러-엔 1% 이상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우에다 BOJ 총재는 경제와 인플레이션 추세가 BOJ 전망대로 움직인다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 방침이라면서도, 엔화 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가 후퇴하고 있어 정책 운용에 여력이 생겼다고 진단. 도쿄 소재 미즈호 증권의 쇼키 오모리는 “우에다 총재가 제대로 금리 인상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엔화가 약세를 보였다”며, 통화 및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발언으로 “매파 성향을 숨겼다”고 평가. 이에 따라 헤지펀드들은 옵션 시장에서 엔화 강세 포지션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일부는 연말까지 달러당 148~150엔까지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 엔화 약세에 베팅.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우에다가 사실상 10월 인상 가능성을 배제했다며, BOJ가 당초 예상보다 오랫동안 금리 인상을 쉬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다음 인상 시기는 내년 1월이 좀더 유력해 보인다고 진단
5) 중국 경기 둔화로 벤츠 주가 4년래 최대 급락. 獨 자동차 산업 비상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주가가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음. 중국의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서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기 때문. 메르세데스-벤츠 주가는 현지시간 20일 한때 8.4% 급락해 2022년 10월래 최저 수준인 54유로까지 밀렸음. 이번 실적 전망치 수정은 전기차로의 전환과 중국에서의 역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일 자동차 업계에 대한 경고 신호. 폭스바겐은 이번 달에 수십 년 된 노사 협약을 폐기하고 수요 부진으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독일 내 공장을 폐쇄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BMW 또한 지난주 중국 경기 침체와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인해 실적 가이던스를 낮췄음
(자료: Bloomberg News)
1) 파월 피봇 효과. 미국채 일드커브 스티프닝
연준의 과감한 50bp 금리 인하가 가장 인기 좋은 미국채 트레이드 전략 중 하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 연준이 완화 주기를 시작할 때마다 트레이더들이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면서 미국채 단기물 금리가 내려가는 반면 장기물의 경우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라는 경기 부양책이 경제에 파급되고 한참 몇 년 후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단기물만큼 움직이진 않음. 블랙록의 Gargi Chaudhuri는 “향후 3~6개월에 걸쳐 연준이 기준금리를 계속 낮추면서 일드커브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 핌코의 Michael Cudzil은 시장 프라이싱에 따르면 12개월 후 2-10년 스프레드가 약 55bp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
2) 연준 보우먼, 섣부른 승리 신호 우려 vs. 월러, 인플레 둔화에 빅 컷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이번 50bp 인하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섣부른 승리 선언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 이번 정책회의에서 2005년래 처음으로 연준 이사로서는 소수의견을 내며 25bp를 주장했던 보우먼은 빅 컷이 자칫 “우리의 물가 안정 책무에 대한 성급한 승리 선언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나는 보다 중립적 정책 기조를 향해 신중한 속도로 나아가야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끌어내리는데 있어 추가 진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발언. 반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자신이 50bp 인하를 지지하게 된 근거는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 때문이 아니라 우호적인 인플레이션이었다고 설명. 그는 만일 고용 지표가 악화되거나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약할 경우 11, 12월도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도 있다고 밝힘
3) BofA, 연준 인하 이후 증시 버블 위험 지적
연준 금리 인하에 따른 주식 시장의 과도한 흥분이 버블 위험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채권과 금이 경기 침체나 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에 대한 매력적인 헤지 수단으로 보인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Michael Hartnett이 진단. 그는 현재 증시가 연준의 추가 완화와 2025년 말까지 S&P 500 기업의 약 18% 실적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Hartnett은 “리스크에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랠리를 쫓아갈 수밖에 없다”면서도, “버블 위험”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경고. 그는 미국 이외 지역의 주식과 원자재가 경기 연착륙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후자는 인플레이션 헤지로 추천
4) 달러-엔 1% 이상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우에다 BOJ 총재는 경제와 인플레이션 추세가 BOJ 전망대로 움직인다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 방침이라면서도, 엔화 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가 후퇴하고 있어 정책 운용에 여력이 생겼다고 진단. 도쿄 소재 미즈호 증권의 쇼키 오모리는 “우에다 총재가 제대로 금리 인상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엔화가 약세를 보였다”며, 통화 및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발언으로 “매파 성향을 숨겼다”고 평가. 이에 따라 헤지펀드들은 옵션 시장에서 엔화 강세 포지션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일부는 연말까지 달러당 148~150엔까지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 엔화 약세에 베팅.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우에다가 사실상 10월 인상 가능성을 배제했다며, BOJ가 당초 예상보다 오랫동안 금리 인상을 쉬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다음 인상 시기는 내년 1월이 좀더 유력해 보인다고 진단
5) 중국 경기 둔화로 벤츠 주가 4년래 최대 급락. 獨 자동차 산업 비상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주가가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음. 중국의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서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기 때문. 메르세데스-벤츠 주가는 현지시간 20일 한때 8.4% 급락해 2022년 10월래 최저 수준인 54유로까지 밀렸음. 이번 실적 전망치 수정은 전기차로의 전환과 중국에서의 역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일 자동차 업계에 대한 경고 신호. 폭스바겐은 이번 달에 수십 년 된 노사 협약을 폐기하고 수요 부진으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독일 내 공장을 폐쇄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BMW 또한 지난주 중국 경기 침체와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인해 실적 가이던스를 낮췄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4 Bloomberg>
1) 이란 화해 제스처에 국제유가 급락
이란의 화해 제스처에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이 장중 한때 3% 넘게 밀리며 배럴당 69달러대 중반까지 떨어졌고, 브렌트유 역시 낙폭을 확대해 73달러선에 육박. 한편 비 OPEC 국가들의 산유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의 수요가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이번 분기 원유 가격은 하락 중. 연료 수요 전망이 악화되고 있으며, 헤지펀드들은 경유에 대해 사상 최대 약세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Francisco Blanch는 “OPEC+가 공급 과잉 원유 시장에 배럴을 추가할 계획이기 때문에 에너지 투자자들의 심리가 결정적으로 약세로 돌아섰다”고 진단
2) 카시카리 ‘이제 올해 25bp씩’. 보스틱 ‘연속적 빅 컷 약속 안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남은 두 번의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씩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그는 “이제부터는 지표가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전반적으로 보다 좁은 보폭으로 갈 것 같다”고 발언. 그는 올해 11월과 12월 회의 모두 25bp씩 낮추는 것이 “합리적인 출발점”이라고 덧붙였음.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중립 금리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할 때 연속적인 빅 컷을 약속해서는 안된다고 지적
3) 시카고 연은 총재, 내년 ‘더 많은’ 금리인하 예상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노동 시장을 보호하고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를 “상당히” 낮춰야 한다고 주장. 그는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는 경로에 있다는 확신을 얻은 만큼 연준의 다른 책무인 고용의 리스크 측면에 초점을 높이는 것이 적절하다”며, “이는 내년에 더 많은 금리 인하를 의미할 수 있다”고 언급. 노동 시장이 악화되면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통해 구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면서, “문제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연착륙을 원한다면 뒤처져서는 안된다”고 강조
4) 골드만, 빅 컷 이후 달러 전망치 낮춰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50bp 금리 인하 이후 미국의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요 통화 대비 달러가 점차 약세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 Kamakshya Trivedi 등은 “여전히 달러의 높은 가치가 빠르고 쉽게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지만, 그 기준이 조금 낮아졌다”며 달러 약세 과정은 점진적으로 고르지 않을 전망이라고 예상. 달러 대비 파운드는 향후 12개월 전망치를 기존 1.32달러에서 1.40달러로 높여 잡았음. 이는 2021년 이후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월가 전문가들 전망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함
5) 야데니, ‘빅 컷에 증시 멜트업 가능성 높아져’
야데니 리서치의 창업자인 에드 야데니는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하 덕분에 S&P 500 지수가 1995년부터 세기말까지 220% 치솟았던 닷컴버블에 견줄만한 ‘멜트업(melt-up)’의 가능성이 기존 20%에서 30%로 높아졌다고 진단. 강세장이 연출될 확률은 80% 정도이며, 반대로 1970년대처럼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변동성이 전세계 증시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20%로 추정. 다만 상황이 지나치게 뜨거워지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 재발 등 보다 광범위한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고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1) 이란 화해 제스처에 국제유가 급락
이란의 화해 제스처에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이 장중 한때 3% 넘게 밀리며 배럴당 69달러대 중반까지 떨어졌고, 브렌트유 역시 낙폭을 확대해 73달러선에 육박. 한편 비 OPEC 국가들의 산유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의 수요가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이번 분기 원유 가격은 하락 중. 연료 수요 전망이 악화되고 있으며, 헤지펀드들은 경유에 대해 사상 최대 약세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Francisco Blanch는 “OPEC+가 공급 과잉 원유 시장에 배럴을 추가할 계획이기 때문에 에너지 투자자들의 심리가 결정적으로 약세로 돌아섰다”고 진단
2) 카시카리 ‘이제 올해 25bp씩’. 보스틱 ‘연속적 빅 컷 약속 안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남은 두 번의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씩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그는 “이제부터는 지표가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전반적으로 보다 좁은 보폭으로 갈 것 같다”고 발언. 그는 올해 11월과 12월 회의 모두 25bp씩 낮추는 것이 “합리적인 출발점”이라고 덧붙였음.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중립 금리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할 때 연속적인 빅 컷을 약속해서는 안된다고 지적
3) 시카고 연은 총재, 내년 ‘더 많은’ 금리인하 예상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노동 시장을 보호하고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를 “상당히” 낮춰야 한다고 주장. 그는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는 경로에 있다는 확신을 얻은 만큼 연준의 다른 책무인 고용의 리스크 측면에 초점을 높이는 것이 적절하다”며, “이는 내년에 더 많은 금리 인하를 의미할 수 있다”고 언급. 노동 시장이 악화되면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통해 구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면서, “문제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연착륙을 원한다면 뒤처져서는 안된다”고 강조
4) 골드만, 빅 컷 이후 달러 전망치 낮춰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50bp 금리 인하 이후 미국의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요 통화 대비 달러가 점차 약세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 Kamakshya Trivedi 등은 “여전히 달러의 높은 가치가 빠르고 쉽게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지만, 그 기준이 조금 낮아졌다”며 달러 약세 과정은 점진적으로 고르지 않을 전망이라고 예상. 달러 대비 파운드는 향후 12개월 전망치를 기존 1.32달러에서 1.40달러로 높여 잡았음. 이는 2021년 이후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월가 전문가들 전망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함
5) 야데니, ‘빅 컷에 증시 멜트업 가능성 높아져’
야데니 리서치의 창업자인 에드 야데니는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하 덕분에 S&P 500 지수가 1995년부터 세기말까지 220% 치솟았던 닷컴버블에 견줄만한 ‘멜트업(melt-up)’의 가능성이 기존 20%에서 30%로 높아졌다고 진단. 강세장이 연출될 확률은 80% 정도이며, 반대로 1970년대처럼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변동성이 전세계 증시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20%로 추정. 다만 상황이 지나치게 뜨거워지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 재발 등 보다 광범위한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고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5 Bloomberg>
1)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3년래 가장 크게 하락
9월 미국 컨퍼런스보드의 신뢰지수는 98.7로 전월대비 6.9포인트 하락. 최근 노동 시장이 둔화되고 높은 생활비가 지속되면서 소비자신뢰지수는 팬데믹 이전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일자리가 많다고 답한 소비자의 비중은 2021년 3월래 최저치인 30.9%로, 7개월 연속 줄어들며 2008년 이후 가장 긴 감소세를 기록. 반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18.3%로 늘어 2021년초 이래 최고치에 이르렀음. 두 수치의 격차는 대공황 이래 최장기간인 8개월째 좁혀졌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준의 빅 컷을 이끌어낸 노동시장 악화는 9월 소비자 심리에도 영향을 미치며 신뢰지수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언급
2) 보우먼 연준 이사, ‘인플레 리스크 여전’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있는 데다가 노동 시장이 아직까진 상당한 약세를 보이지 않는다며, “신중한(measured)” 속도로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그는 “이중 책무 리스크에 있어 특히 노동 시장이 계속 완전 고용 추정치에 근접한 상황에서 물가 안정에 대한 리스크가 더 크다는 판단”이라고 발언. 그는 지출 증가세와 노동시장 모두 크게 약해졌다는 분명한 추세가 나타날 때까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임금은 노동 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아마도 일시적 요인이 최근의 실업률 상승에 기여한 듯 보인다고 진단. 무엇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보다 “불편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
3) 美 상업용 부동산 바닥 찍었나. 늘어나는 투자자 복귀 신호
차갑게 얼어붙었던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가 늘기 시작. 연준이 4년 만에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 명확해졌고, 이에 따라 대출 기관과 부동산 소유주들은 손실을 정리하고 새로운 투자에 나서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 매버릭 부동산 파트너스의 David Aviram은 “2025년에는 확실히 활발해 질 전망”이라며, 저금리 시대에 무모하게 부채를 부풀렸던 매물들이 거래를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 MSCI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거래액은 전년대비 5% 감소한 2,038억 달러에 그쳤지만, MSCI는 최근 거래량이 “꾸준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 현재 부동산과 대출을 주시하는 원매자들이 늘어나고, 대출을 제공하겠다는 업체도 증가하는 추세
4) 주요국 금리 커브 정상화. 견고한 스티프닝 베팅
각국 중앙은행이 팬데믹 시대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가파르게 올렸던 기준금리를 드디어 되돌리기 시작하자, 경기침체 신호 논란을 일으키며 수년 동안 채권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음. 주요국 가운데 7월 영국을 시작으로 한달 뒤 미국에서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아졌으며 현재는 독일과 캐나다에서도 커브 스티프닝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커브 역전 해소는 트레이더들이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면서 단기 금리가 빠르게 떨어진 데서 기인. 블랙록의 Gargi Chaudhuri “연준은 정책 정상화에 매우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채권은 포트폴리오에서 정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
5) BOJ 총재, ‘인상 서두르지 않겠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경제 지표에 따라 적절할 경우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생각이지만 당장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10월말 금정위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시사한 셈. 그는 “정책 결정을 내릴 때 국내외 금융 및 자본 시장의 전개 상황과 그 기저에 깔린 해외 경제 상황 등 여러 요인들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며, “우리는 그렇게 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3년래 가장 크게 하락
9월 미국 컨퍼런스보드의 신뢰지수는 98.7로 전월대비 6.9포인트 하락. 최근 노동 시장이 둔화되고 높은 생활비가 지속되면서 소비자신뢰지수는 팬데믹 이전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일자리가 많다고 답한 소비자의 비중은 2021년 3월래 최저치인 30.9%로, 7개월 연속 줄어들며 2008년 이후 가장 긴 감소세를 기록. 반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18.3%로 늘어 2021년초 이래 최고치에 이르렀음. 두 수치의 격차는 대공황 이래 최장기간인 8개월째 좁혀졌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연준의 빅 컷을 이끌어낸 노동시장 악화는 9월 소비자 심리에도 영향을 미치며 신뢰지수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언급
2) 보우먼 연준 이사, ‘인플레 리스크 여전’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있는 데다가 노동 시장이 아직까진 상당한 약세를 보이지 않는다며, “신중한(measured)” 속도로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그는 “이중 책무 리스크에 있어 특히 노동 시장이 계속 완전 고용 추정치에 근접한 상황에서 물가 안정에 대한 리스크가 더 크다는 판단”이라고 발언. 그는 지출 증가세와 노동시장 모두 크게 약해졌다는 분명한 추세가 나타날 때까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임금은 노동 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아마도 일시적 요인이 최근의 실업률 상승에 기여한 듯 보인다고 진단. 무엇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보다 “불편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
3) 美 상업용 부동산 바닥 찍었나. 늘어나는 투자자 복귀 신호
차갑게 얼어붙었던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가 늘기 시작. 연준이 4년 만에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 명확해졌고, 이에 따라 대출 기관과 부동산 소유주들은 손실을 정리하고 새로운 투자에 나서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 매버릭 부동산 파트너스의 David Aviram은 “2025년에는 확실히 활발해 질 전망”이라며, 저금리 시대에 무모하게 부채를 부풀렸던 매물들이 거래를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 MSCI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거래액은 전년대비 5% 감소한 2,038억 달러에 그쳤지만, MSCI는 최근 거래량이 “꾸준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 현재 부동산과 대출을 주시하는 원매자들이 늘어나고, 대출을 제공하겠다는 업체도 증가하는 추세
4) 주요국 금리 커브 정상화. 견고한 스티프닝 베팅
각국 중앙은행이 팬데믹 시대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가파르게 올렸던 기준금리를 드디어 되돌리기 시작하자, 경기침체 신호 논란을 일으키며 수년 동안 채권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음. 주요국 가운데 7월 영국을 시작으로 한달 뒤 미국에서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아졌으며 현재는 독일과 캐나다에서도 커브 스티프닝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커브 역전 해소는 트레이더들이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면서 단기 금리가 빠르게 떨어진 데서 기인. 블랙록의 Gargi Chaudhuri “연준은 정책 정상화에 매우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채권은 포트폴리오에서 정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
5) BOJ 총재, ‘인상 서두르지 않겠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경제 지표에 따라 적절할 경우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생각이지만 당장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10월말 금정위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시사한 셈. 그는 “정책 결정을 내릴 때 국내외 금융 및 자본 시장의 전개 상황과 그 기저에 깔린 해외 경제 상황 등 여러 요인들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며, “우리는 그렇게 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6 Bloomberg>
1) 美 주택시장 안정 신호. 글로벌 금리 연말 6.4% 전망
2년 만에 가장 저렴해진 대출 비용을 활용하려는 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모기지 신청이 2주째 급증.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계약 평균 금리는 8주 연속 내리며 6.13%를 나타냈음. 이는 2018~2019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 해당 기간 주택 구입 신청 지수는 1.4% 상승해 2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 지수가 5주 연속 오른 사실은 주택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을 뜻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가 추정한 GDP 가중 글로벌 중앙은행 금리는 미국 등이 통화정책 완화를 지속함에 따라 올 1분기 7.2%를 정점으로 올 연말에는 6.4%로 하락할 전망. 이는 팬데믹 직전 수준의 거의 두 배에 달하며, 주요국의 추가 금리 인하로 2025년에는 4.9%로 낮아질 것으로 보임
2) 사상 최대 美 단기금리 블록거래 미스터리. 유럽에서도 대형 베팅
한 트레이더가 미국 단기 금리 시장에서 대규모 블록 거래로 시장 눈길을 사로잡았음. SOFR 선물 시장에서는 약 11만 8,000계약의 12월물이 거래. 올해 연준의 완화 폭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데 기반한 아웃라이트 베팅이라기 보다는, 이익 실현을 위해 기존 롱 포지션을 정리한 움직임으로 보임. 해당 블록 거래 직후 SOFR 12월물 가격이 급락했으며, 3.5%로 2020년래 저점으로 밀렸던 미국채 2년물 금리는 상승으로 돌아서 일중 고점을 높였음. 유럽 금리 시장에서도 대형 거래가 나타났음. 한 트레이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남은 두 차례 회의에서 총 100bp 인하를 단행할 경우 처음 프리미엄의 20배(1,400만 유로)를 벌어들이는 3개월 유리보(Euribor) 콜 옵션 베팅을 했음
3) 中 경기 부양 패키지 가동
중국 당국이 1년 만기 정책 대출 금리를 사상 최대 폭으로 인하하고 빈민층에 대한 현금 살포를 약속하는 등 디플레이션 위기를 피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았음. 인민은행(PBOC)은 중기 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3%에서 2%로 내렸음. 30bp 인하 폭은 MLF가 도입된 2016년 이래 가장 큰 규모. 존스랑 라살의 Bruce Pang은 “이번 금리 인하는 부양 패키지의 일부”라며, “중국은 올해 약 5%의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장은 앞으로 이어질 조치의 강도, 빈도, 시너지 효과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달러-위안 환율은 한때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7위안을 하회.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확대하면서 벤치마크인 CSI 300 지수는 올해 손실을 거의 만회
4) 美 대선 승자 가를 변수는 경제만이 아니다
지난 4년간 지속된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언뜻 이번 11월 선거에서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좀 더 유리해 보임. 하지만 여러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는 점은 경제만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유일한 요인이 아님을 상기시켜 줌. 인플레이션과 실업이 이들 격전지 일부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해리스에게 부담이지만 지금의 모멘텀을 유지할 경우 승리가 가능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시절 경제와 물가만 보면 트럼프가 우세할 수 있으나, 해리스가 오차범위 안이지만 우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은 이번 선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후보자의 인격 등 여러 이슈가 결정적일 수 있음을 시사
5) FX 프라이싱에 AI 모델 도입한 ING
ING Group는 그동안 트레이더들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대체해 통화 프라이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시작. Simon Bevan는 자사의 새로운 AI 모델이 시행착오 과정을 모방하는 ‘강화 학습’을 사용해 시장 변동성을 따라잡기 위한 가격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 그는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스프레드를 조정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은 풀타임 일”이라며, AI가 온전히 한 사람의 몫을 대체한다고 언급. “이 모델은 이를 완벽하게 처리하며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고, 확실히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덧붙였음. 하루 7.5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통화 시장에서 비용 절감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대형 은행들은 이제 다음 목표물로 AI를 겨냥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주택시장 안정 신호. 글로벌 금리 연말 6.4% 전망
2년 만에 가장 저렴해진 대출 비용을 활용하려는 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모기지 신청이 2주째 급증.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계약 평균 금리는 8주 연속 내리며 6.13%를 나타냈음. 이는 2018~2019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 해당 기간 주택 구입 신청 지수는 1.4% 상승해 2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 지수가 5주 연속 오른 사실은 주택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을 뜻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가 추정한 GDP 가중 글로벌 중앙은행 금리는 미국 등이 통화정책 완화를 지속함에 따라 올 1분기 7.2%를 정점으로 올 연말에는 6.4%로 하락할 전망. 이는 팬데믹 직전 수준의 거의 두 배에 달하며, 주요국의 추가 금리 인하로 2025년에는 4.9%로 낮아질 것으로 보임
2) 사상 최대 美 단기금리 블록거래 미스터리. 유럽에서도 대형 베팅
한 트레이더가 미국 단기 금리 시장에서 대규모 블록 거래로 시장 눈길을 사로잡았음. SOFR 선물 시장에서는 약 11만 8,000계약의 12월물이 거래. 올해 연준의 완화 폭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데 기반한 아웃라이트 베팅이라기 보다는, 이익 실현을 위해 기존 롱 포지션을 정리한 움직임으로 보임. 해당 블록 거래 직후 SOFR 12월물 가격이 급락했으며, 3.5%로 2020년래 저점으로 밀렸던 미국채 2년물 금리는 상승으로 돌아서 일중 고점을 높였음. 유럽 금리 시장에서도 대형 거래가 나타났음. 한 트레이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남은 두 차례 회의에서 총 100bp 인하를 단행할 경우 처음 프리미엄의 20배(1,400만 유로)를 벌어들이는 3개월 유리보(Euribor) 콜 옵션 베팅을 했음
3) 中 경기 부양 패키지 가동
중국 당국이 1년 만기 정책 대출 금리를 사상 최대 폭으로 인하하고 빈민층에 대한 현금 살포를 약속하는 등 디플레이션 위기를 피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았음. 인민은행(PBOC)은 중기 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3%에서 2%로 내렸음. 30bp 인하 폭은 MLF가 도입된 2016년 이래 가장 큰 규모. 존스랑 라살의 Bruce Pang은 “이번 금리 인하는 부양 패키지의 일부”라며, “중국은 올해 약 5%의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장은 앞으로 이어질 조치의 강도, 빈도, 시너지 효과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달러-위안 환율은 한때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7위안을 하회.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확대하면서 벤치마크인 CSI 300 지수는 올해 손실을 거의 만회
4) 美 대선 승자 가를 변수는 경제만이 아니다
지난 4년간 지속된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언뜻 이번 11월 선거에서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좀 더 유리해 보임. 하지만 여러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는 점은 경제만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유일한 요인이 아님을 상기시켜 줌. 인플레이션과 실업이 이들 격전지 일부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해리스에게 부담이지만 지금의 모멘텀을 유지할 경우 승리가 가능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시절 경제와 물가만 보면 트럼프가 우세할 수 있으나, 해리스가 오차범위 안이지만 우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은 이번 선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후보자의 인격 등 여러 이슈가 결정적일 수 있음을 시사
5) FX 프라이싱에 AI 모델 도입한 ING
ING Group는 그동안 트레이더들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대체해 통화 프라이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시작. Simon Bevan는 자사의 새로운 AI 모델이 시행착오 과정을 모방하는 ‘강화 학습’을 사용해 시장 변동성을 따라잡기 위한 가격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 그는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스프레드를 조정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은 풀타임 일”이라며, AI가 온전히 한 사람의 몫을 대체한다고 언급. “이 모델은 이를 완벽하게 처리하며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고, 확실히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덧붙였음. 하루 7.5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통화 시장에서 비용 절감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대형 은행들은 이제 다음 목표물로 AI를 겨냥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27 Bloomberg>
1) 역대급 부양책 발표 속 中 증시 회복 기대
오랫동안 기다려온 중국 증시의 회복이 드디어 시작된 듯 보임. CSI 300 지수는 목요일 소비재 주도로 4.2% 급등. 해당 지표가 이번 주 10% 넘게 뛰면서 약 10년래 최대 주간 상승을 향하고 있음. RBC 자산운용의 Siguo Chen은 중국의 “이러한 조치가 효과가 있을 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경제에 해결해야 할 이슈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첫 단계”라고 평가.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일련의 조치들이 고무적이라는 데 동의했지만, 일부는 이번 랠리가 전술적 반등에 불과할 수 있다고 지적. 이번 대책들이 소비 부진, 디플레이션, 부동산 위기 등 중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여전. 롬바르드 오디에르의 John Woods는 “의미 있는 구조적 변화가 없는 한, 일본처럼 긍정적 대책 발표 후 급등한 뒤 후속 조치 부족으로 잠잠한 시기가 이어지다 또다시 긍정적인 뉴스, 후속 조치 부족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
2) 美 실업수당 신청건수 4개월래 최저
미국 노동부는 9월 21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4,000건 감소한 21만 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계속 청구한 건수는 9월 14일 마감 주에 183만 명으로 늘었으나 6~8월 수준보다 낮았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최근 실업률 상승이 노동력 공급 증가에 기인하고 그 중 많은 이들이 불법체류자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당 지표는 노동시장을 예측하는데 제한적이라고 지적. 같은 날 발표된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의 연례 업데이트는 미국 경제가 소비에 힘입어 기존 예상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팬데믹에서 회복했음을 보여줬음. 모간스탠리는 “저축률 상향 조정과 견고한 소비는 저축률 상승으로 소비가 둔화될 위험이 적고 생각보다 저축 완충력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
3) 사우디·리비아 공급 증가 전망 속 유가 이틀째 급락
국제유가가 공급 과잉 우려 속에 이틀째 급락. 사우디아라비아가 12월 산유량을 늘리기로 알려진 데다 리비아 역시 정치적 타결로 원유 생산을 일부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 목요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한때 4% 가량 하락해 배럴당 67달러를 밑돌았고 글로벌 벤치마크 브렌트유도 71달러를 하회. 사우디가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비공식 유가 목표인 배럴당 100달러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A/S 글로벌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OPEC+가 내년 80달러에 가까운 유가를 원한다면 시장에 더 많은 석유가 공급될 여지는 없다”며 “사우디가 할당량을 속이는 곳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듯하다”고 언급
4) 스위스 25bp 금리 인하. 차기 총재, 추가 완화 시사
스위스 중앙은행(SNB)이 기준금리를 3번 회의 연속 25bp 인하해 1%까지 낮췄음. 토마스 조던 SNB 총재는 “오늘 통화정책 완화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를 고려했다”며, “중기적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향후 분기에 추가 인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다음 주 조던의 뒤를 이어 총재가 될 마틴 슐레겔 부총재는 “12월에 다시 평가하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추가 인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이에 대한 사전 약속은 없다”고 보다 분명히 언급
5) 바 연준 부의장, ‘비보험 예금 보호 위해 유동성 연계 모색 중’
마이클 바 금융 감독 담당 연준 부의장은 비보험 예금자를 보호하기 위한 요건 마련 등 유동성 체계를 조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음. 그는 정부의 직접 보증 없이도 이러한 예금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 은행들이 연준 재할인창구에 “준비금과 사전 담보”로 즉시 이용 가능한 최소한의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연준의 긴급 유동성 공급 통로인 재할인창구 대출을 은행들이 좀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1) 역대급 부양책 발표 속 中 증시 회복 기대
오랫동안 기다려온 중국 증시의 회복이 드디어 시작된 듯 보임. CSI 300 지수는 목요일 소비재 주도로 4.2% 급등. 해당 지표가 이번 주 10% 넘게 뛰면서 약 10년래 최대 주간 상승을 향하고 있음. RBC 자산운용의 Siguo Chen은 중국의 “이러한 조치가 효과가 있을 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경제에 해결해야 할 이슈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첫 단계”라고 평가.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일련의 조치들이 고무적이라는 데 동의했지만, 일부는 이번 랠리가 전술적 반등에 불과할 수 있다고 지적. 이번 대책들이 소비 부진, 디플레이션, 부동산 위기 등 중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여전. 롬바르드 오디에르의 John Woods는 “의미 있는 구조적 변화가 없는 한, 일본처럼 긍정적 대책 발표 후 급등한 뒤 후속 조치 부족으로 잠잠한 시기가 이어지다 또다시 긍정적인 뉴스, 후속 조치 부족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
2) 美 실업수당 신청건수 4개월래 최저
미국 노동부는 9월 21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4,000건 감소한 21만 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계속 청구한 건수는 9월 14일 마감 주에 183만 명으로 늘었으나 6~8월 수준보다 낮았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최근 실업률 상승이 노동력 공급 증가에 기인하고 그 중 많은 이들이 불법체류자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당 지표는 노동시장을 예측하는데 제한적이라고 지적. 같은 날 발표된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의 연례 업데이트는 미국 경제가 소비에 힘입어 기존 예상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팬데믹에서 회복했음을 보여줬음. 모간스탠리는 “저축률 상향 조정과 견고한 소비는 저축률 상승으로 소비가 둔화될 위험이 적고 생각보다 저축 완충력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
3) 사우디·리비아 공급 증가 전망 속 유가 이틀째 급락
국제유가가 공급 과잉 우려 속에 이틀째 급락. 사우디아라비아가 12월 산유량을 늘리기로 알려진 데다 리비아 역시 정치적 타결로 원유 생산을 일부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 목요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한때 4% 가량 하락해 배럴당 67달러를 밑돌았고 글로벌 벤치마크 브렌트유도 71달러를 하회. 사우디가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비공식 유가 목표인 배럴당 100달러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A/S 글로벌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OPEC+가 내년 80달러에 가까운 유가를 원한다면 시장에 더 많은 석유가 공급될 여지는 없다”며 “사우디가 할당량을 속이는 곳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듯하다”고 언급
4) 스위스 25bp 금리 인하. 차기 총재, 추가 완화 시사
스위스 중앙은행(SNB)이 기준금리를 3번 회의 연속 25bp 인하해 1%까지 낮췄음. 토마스 조던 SNB 총재는 “오늘 통화정책 완화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를 고려했다”며, “중기적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향후 분기에 추가 인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다음 주 조던의 뒤를 이어 총재가 될 마틴 슐레겔 부총재는 “12월에 다시 평가하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추가 인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이에 대한 사전 약속은 없다”고 보다 분명히 언급
5) 바 연준 부의장, ‘비보험 예금 보호 위해 유동성 연계 모색 중’
마이클 바 금융 감독 담당 연준 부의장은 비보험 예금자를 보호하기 위한 요건 마련 등 유동성 체계를 조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음. 그는 정부의 직접 보증 없이도 이러한 예금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 은행들이 연준 재할인창구에 “준비금과 사전 담보”로 즉시 이용 가능한 최소한의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연준의 긴급 유동성 공급 통로인 재할인창구 대출을 은행들이 좀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30 Bloomberg>
1) 日 신임 총리는 통화 매파?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승리해 사실상 신임 일본 총리로 확정되자 달러-엔 환율이 장중 한때 1.7% 넘게 급락. 시장이 일본은행(BOJ)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찬성하는 발언으로 엔화 약세와 증시 상승을 뒷받침한 다카이치 사나에 후보의 승리를 프라이싱하고 있었기 때문. 도쿄 미즈호 증권의 쇼키 오모리는 수많은 엔화 매도 베팅, 특히 투기세력과 패스트머니 펀드가 타격을 입었다며, “이시바가 차기 총리가 되면서 리스크 온, 통화 재팽창 정책에 대한 기대는 모두 사라졌다”고 평가. TD 증권의 Alex Loo는 “이시바가 통화정책 매파로 알려지면서 엔화 강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결과는 BOJ가 올해 12월에 다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확신을 강화시켰고 미-일 금리차 축소로 달러-엔 환율은 140을 향해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
2) 美 기저 인플레이션 예상 하회
미국의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8월에 전월비 0.1% 상승해 시장 예상치 0.2%를 하회. 3개월 연율 상승률은 2.1%로 연준의 2% 물가 안정 목표에 거의 부합. 실질 개인 소비 증가율은 0.1%로 둔화됐고, 명목 개인 소득도 0.2% 늘어나는데 그쳤음. 한편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9월 최종치가 70.1로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에 따른 경제 낙관론을 반영. 설문 응답자의 약 55%가 향후 1년 안에 차입 비용 하락을 예상. Nationwide의 Kathy Bostjancic는 8월 인플레이션 수치 자체만으로도 연준이 여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계속해서 완화해야만 하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며, “소비자들이 점점 더 검소해지고 지출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
3) 프랑스·스페인 물가 2% 하회에 ECB 10월 인하 콜
프랑스와 스페인의 인플레이션이 2% 아래로 떨어지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하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음. 10월 1일 발표될 유로존 9월 CPI 상승률 역시 1.9%로 둔화가 예상. ECB 설문에서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7%로 2021년 9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3년 후는 2.3%으로 낮아졌음. 유로존의 물가 압력이 후퇴함에 따라 ECB는 이미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인하했으며, 대부분의 정책 입안자들은 점진적인 인하가 시작됐음을 언급하고 있음. 그러나 민간 경제 위축으로 통화정책 완화가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는 분위기. CPI 지표 공개 이후 10월 ECB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은 약 80%로 강화
4) 기록적인 中증시 랠리 속 DMA 상품 전략에 타버린 퀀트 펀드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주식시장이 수년래 최대 랠리를 펼치자, 공매도에 베팅했던 많은 퀀트 헤지 펀드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음. 익명의 관계자들은 이번 DMA 상품 손실이 2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며 강제 청산은 드물 것이라고 언급. 일부 증권사는 퀀트 고객이 지수 선물 베팅에 대한 증거금을 추가할 수 있는 기한을 연장해줬다고 소식통은 전했음. DMA 전략은 일반적으로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며, 개별 주식에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주가지수 선물은 매도. 금요일에는 지수 선물이 증시 현물 오름세를 웃돌자 그동안 지속된 디스카운트가 프리미엄으로 전환됐고, 시장 중립적인 DMA 상품의 포지션에 손실이 발생했다고 Shanghai Jiutouxiang Financial Information Services의 Li Minghong은 언급
5) BofA ‘中 부양책, GDP의 3% 넘어. 광범위한 로테이션 기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중국의 대대적 경기부양책이 미국 이외의 주식과 신흥시장(EM), 원자재 상품으로의 광범위한 로테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고 기대. Michael Hartnett 등은 최근 부양책이 중국 GDP의 3% 이상인 총 5,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2%선에서 하한을 지킬 경우 산업용 금속이나 소재, 글로벌 주식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부문이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日 신임 총리는 통화 매파?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승리해 사실상 신임 일본 총리로 확정되자 달러-엔 환율이 장중 한때 1.7% 넘게 급락. 시장이 일본은행(BOJ)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찬성하는 발언으로 엔화 약세와 증시 상승을 뒷받침한 다카이치 사나에 후보의 승리를 프라이싱하고 있었기 때문. 도쿄 미즈호 증권의 쇼키 오모리는 수많은 엔화 매도 베팅, 특히 투기세력과 패스트머니 펀드가 타격을 입었다며, “이시바가 차기 총리가 되면서 리스크 온, 통화 재팽창 정책에 대한 기대는 모두 사라졌다”고 평가. TD 증권의 Alex Loo는 “이시바가 통화정책 매파로 알려지면서 엔화 강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결과는 BOJ가 올해 12월에 다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확신을 강화시켰고 미-일 금리차 축소로 달러-엔 환율은 140을 향해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
2) 美 기저 인플레이션 예상 하회
미국의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8월에 전월비 0.1% 상승해 시장 예상치 0.2%를 하회. 3개월 연율 상승률은 2.1%로 연준의 2% 물가 안정 목표에 거의 부합. 실질 개인 소비 증가율은 0.1%로 둔화됐고, 명목 개인 소득도 0.2% 늘어나는데 그쳤음. 한편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9월 최종치가 70.1로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에 따른 경제 낙관론을 반영. 설문 응답자의 약 55%가 향후 1년 안에 차입 비용 하락을 예상. Nationwide의 Kathy Bostjancic는 8월 인플레이션 수치 자체만으로도 연준이 여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계속해서 완화해야만 하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며, “소비자들이 점점 더 검소해지고 지출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
3) 프랑스·스페인 물가 2% 하회에 ECB 10월 인하 콜
프랑스와 스페인의 인플레이션이 2% 아래로 떨어지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하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음. 10월 1일 발표될 유로존 9월 CPI 상승률 역시 1.9%로 둔화가 예상. ECB 설문에서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7%로 2021년 9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3년 후는 2.3%으로 낮아졌음. 유로존의 물가 압력이 후퇴함에 따라 ECB는 이미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인하했으며, 대부분의 정책 입안자들은 점진적인 인하가 시작됐음을 언급하고 있음. 그러나 민간 경제 위축으로 통화정책 완화가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는 분위기. CPI 지표 공개 이후 10월 ECB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은 약 80%로 강화
4) 기록적인 中증시 랠리 속 DMA 상품 전략에 타버린 퀀트 펀드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주식시장이 수년래 최대 랠리를 펼치자, 공매도에 베팅했던 많은 퀀트 헤지 펀드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음. 익명의 관계자들은 이번 DMA 상품 손실이 2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며 강제 청산은 드물 것이라고 언급. 일부 증권사는 퀀트 고객이 지수 선물 베팅에 대한 증거금을 추가할 수 있는 기한을 연장해줬다고 소식통은 전했음. DMA 전략은 일반적으로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며, 개별 주식에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주가지수 선물은 매도. 금요일에는 지수 선물이 증시 현물 오름세를 웃돌자 그동안 지속된 디스카운트가 프리미엄으로 전환됐고, 시장 중립적인 DMA 상품의 포지션에 손실이 발생했다고 Shanghai Jiutouxiang Financial Information Services의 Li Minghong은 언급
5) BofA ‘中 부양책, GDP의 3% 넘어. 광범위한 로테이션 기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중국의 대대적 경기부양책이 미국 이외의 주식과 신흥시장(EM), 원자재 상품으로의 광범위한 로테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고 기대. Michael Hartnett 등은 최근 부양책이 중국 GDP의 3% 이상인 총 5,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2%선에서 하한을 지킬 경우 산업용 금속이나 소재, 글로벌 주식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부문이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2 Bloomberg>
1) 이란-이스라엘 전면전?
이란이 100발 이상의 탄도 미사일을 이스라엘을 향해 직접 발사.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은 이 중 많은 미사일이 요격되었지만 남부와 중부 지역 일부가 타격을 받았고, 현재로선 이란으로부터 추가 위협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음. 또한 이번 이란의 공격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지난 금요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암살된 후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립이 본격화되는 양상
2) 美 남동부 주요 항만 전면 파업. 정치·경제적 파장 주시
거의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동부와 걸프 연안의 모든 주요 항구에서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및 항만 자동화를 둘러싸고 파업을 벌이면서, 대선을 불과 몇 주 앞두고 세계 최대 경제에 흠집을 내고 정치적 파장을 일으킬 공산이 커지고 있음. 항만 노조 파업으로 컨테이너 운영과 자동차 운송이 즉시 중단. JP모간은 이번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하루 38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추산.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Grace Zwemmer는 일주일간의 파업으로 인한 운송 혼란이 해소되는 데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3) 美 구인건수 3개월래 최대. 제조업 활동은 6개월째 위축
미국의 구인건수가 3개월래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8월 구인건수는 804만 건으로 시장 예상치 769만 건을 상회. 고용률은 3.3%로 하락해 2020년 팬데믹이 발발한 시기를 제외하고 2013년 이후 최저치에 부합한 반면, 해고율 또한 낮은 수준에 머물러 미국 노동시장에 대해 엇갈린 모습을 보여줬음. 한편 9월 ISM 제조업 지수가 47.2로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기준선 50을 또 밑돌았음. ISM의 Timothy Fiore는 기업들이 연준의 통화정책과 선거 불확실성으로 자본 및 재고 투자에 소극적이라고 전했음
4) 블랙록 래리 핑크, ‘연준 금리인하 프라이싱 과도’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너무 많이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 그는 “포워드 커브에 반영된 완화 정도는 엄청나다. (통화정책이) 더 완화될 여지는 있겠지만, 포워드 커브가 나타내는 것만큼은 아니다”고 언급. 머니마켓은 내년 말까지 총 190bp의 인하 폭을 프라이싱하고 있음. 하지만 핑크는 현재 대부분의 정부 정책이 디플레이션보다는 인플레이션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이러한 전망이 현실화 되기는 어렵다고 주장
5) 유로존 인플레이션 2% 아래. ECB 10월 인하 기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2% 목표 아래로 내려오면서 투자자들은 예상보다 빠른 통화정책 완화를 거의 확신.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비 1.8%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8월 2.2%에서 크게 둔화.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7%로 낮아졌음. 머니마켓은 이제 이달 ECB 정책회의에서 올들어 세번째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90% 가량 가격에 반영. 올리 렌 ECB 정책위원 겸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물가 압력 완화와 유로존 경제 악화가 10월 금리 인하를 뒷받침한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이란-이스라엘 전면전?
이란이 100발 이상의 탄도 미사일을 이스라엘을 향해 직접 발사.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은 이 중 많은 미사일이 요격되었지만 남부와 중부 지역 일부가 타격을 받았고, 현재로선 이란으로부터 추가 위협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음. 또한 이번 이란의 공격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지난 금요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암살된 후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립이 본격화되는 양상
2) 美 남동부 주요 항만 전면 파업. 정치·경제적 파장 주시
거의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동부와 걸프 연안의 모든 주요 항구에서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및 항만 자동화를 둘러싸고 파업을 벌이면서, 대선을 불과 몇 주 앞두고 세계 최대 경제에 흠집을 내고 정치적 파장을 일으킬 공산이 커지고 있음. 항만 노조 파업으로 컨테이너 운영과 자동차 운송이 즉시 중단. JP모간은 이번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하루 38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추산.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Grace Zwemmer는 일주일간의 파업으로 인한 운송 혼란이 해소되는 데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3) 美 구인건수 3개월래 최대. 제조업 활동은 6개월째 위축
미국의 구인건수가 3개월래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8월 구인건수는 804만 건으로 시장 예상치 769만 건을 상회. 고용률은 3.3%로 하락해 2020년 팬데믹이 발발한 시기를 제외하고 2013년 이후 최저치에 부합한 반면, 해고율 또한 낮은 수준에 머물러 미국 노동시장에 대해 엇갈린 모습을 보여줬음. 한편 9월 ISM 제조업 지수가 47.2로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기준선 50을 또 밑돌았음. ISM의 Timothy Fiore는 기업들이 연준의 통화정책과 선거 불확실성으로 자본 및 재고 투자에 소극적이라고 전했음
4) 블랙록 래리 핑크, ‘연준 금리인하 프라이싱 과도’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너무 많이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 그는 “포워드 커브에 반영된 완화 정도는 엄청나다. (통화정책이) 더 완화될 여지는 있겠지만, 포워드 커브가 나타내는 것만큼은 아니다”고 언급. 머니마켓은 내년 말까지 총 190bp의 인하 폭을 프라이싱하고 있음. 하지만 핑크는 현재 대부분의 정부 정책이 디플레이션보다는 인플레이션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이러한 전망이 현실화 되기는 어렵다고 주장
5) 유로존 인플레이션 2% 아래. ECB 10월 인하 기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2% 목표 아래로 내려오면서 투자자들은 예상보다 빠른 통화정책 완화를 거의 확신.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비 1.8%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8월 2.2%에서 크게 둔화.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7%로 낮아졌음. 머니마켓은 이제 이달 ECB 정책회의에서 올들어 세번째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90% 가량 가격에 반영. 올리 렌 ECB 정책위원 겸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물가 압력 완화와 유로존 경제 악화가 10월 금리 인하를 뒷받침한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KO Export_2410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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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국 수출: 반도체가 끌고 자동차가 밀고>
9월 수출은 강했습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반도체 이외 품목 수요가 반등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다만, 글로벌 제조업 회복이 더디다는 점을 감안하면, 4/4분기 수출 모멘텀은 둔화될 전망입니다.
9월 수출은 강했습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반도체 이외 품목 수요가 반등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다만, 글로벌 제조업 회복이 더디다는 점을 감안하면, 4/4분기 수출 모멘텀은 둔화될 전망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4 Bloomberg>
1) 이란-이스라엘 전쟁 시나리오
이란과 이스라엘을 둘러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3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 먼저 전면전으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 핵시설을 파괴하고 이에 이란은 동맹세력과 힘을 합쳐 대규모 공습을 강행. 이 경우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로 치솟을 수 있음. 두번째 시나리오는 레반트 제한전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와 시리아, 심지어 이라크에 대한 공격과 함께 레바논에서 군사작전을 이어가지만 이란과의 직접적 충돌은 피함. 인적 피해는 계속 늘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석유 공급에는 거의 차질이 없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마지막은 지속적인 휴전. 하마스와 헤즈볼라 지도부가 몰락하고 이스라엘의 군사적 우위가 분명해지면서 중동 지역의 힘의 균형이 재편되고 휴전이 지속. 그 결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사라지고, 전후 경제 회복과 재건이 중동 지역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음. 현재 상황에선 두번째 시나리오가 유력
2) 엔 캐리의 부활. 日총리 발언 이후 엔 약세 베팅
8월 금융시장 폭락에 단초를 제공했던 엔 캐리 트레이드가 다시 투자자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고 있음. 일본 경제가 아직 추가 금리 인상에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깜짝 발언에 연내 일본은행(BOJ)의 인상 기대가 후퇴함에 따라 트레이더들은 엔화 약세 포지션을 다시 채우는 양상. ATFX 글로벌 마켓의 Nick Twidale은 캐리 트레이드가 “돌아왔다”며 “신임 총리는 지금 엔화를 매도할 수 있는 신호를 주고 있다”고 언급. 미즈호 증권의 쇼키 오모리는 “엔 캐리 트레이드는 다시 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오로지 엔화 방향 모멘텀에 근거한다”며 비둘기파적 BOJ, 예상보다 강한 미국 지표, 중동 긴장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면 달러-엔은 155까지 오를 리스크가 있다고 전망
3) BOE 총재, 공격적 금리인하 전망 제시. 파운드 급락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억제된다면 중앙은행이 선제적으로 보다 적극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음. 베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 관련 소식이 계속 좋게 나올 경우 금리 인하에 대해 “조금 더 공격적”이고 “조금 더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다고 설명. G-10 통화 가운데 올해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파운드화는 베일리의 발언 이후 한때 달러와 유로화 대비 1% 넘게 하락. 스왑 시장은 현재 BOE의 11월 25bp 인하를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12월에도 연속적으로 인하할 확률을 발언 전 약 40%에서 70%로 올렸음
4) SVP 창립자, ‘미국 오피스 빌딩에 쓰나미 몰려온다’
크레딧 투자회사인 Strategic Value Partners(SVP)의 빅터 코슬라는 미국 사무실 부동산 시장이 워낙 문제가 많다며, “거의 쓰나미급”이라고 경고. 겉으로 보기엔 그다지 심각해 보이진 않지만 그 기저에는 부채 만기가 “쓰나미를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 중개업체 존스랑라살에 따르면 사무실과 아파트 단지, 기타 상업용 부동산(CRE) 부문에서 내년 말까지 1.5조 달러 상당의 부채가 만기 도래 예정으로, 많은 곳들이 기존보다 더 높은 금리에 재융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 특히 사무실 건물은 재택근무 증가로 수요가 감소한데다 많은 건물들이 임대를 위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더욱 취약. 그는 향후 3년에 걸쳐 기업들이 하이일드 만기의 벽을 해결해 나가면서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전망
5) 中 경기부양용 최대 10조 위안 특별국채 발행 가능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최대 10조 위안에 달하는 특별 국채를 발행하여 재정 지원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 중국 재정부 산하 연구기관의 책임자였던 Jia Kang은 당국이 공공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림으로써 고용 창출과 소득 증대, 소비 활성화를 통해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언급. 그는 구체적 목표 시점을 제시하지 않은 채 “현재 채권 발행 규모를 4조 위안 또는 심지어 10조 위안으로 확대한다고 해서 과도하진 않을 것”이라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이란-이스라엘 전쟁 시나리오
이란과 이스라엘을 둘러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3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 먼저 전면전으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 핵시설을 파괴하고 이에 이란은 동맹세력과 힘을 합쳐 대규모 공습을 강행. 이 경우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로 치솟을 수 있음. 두번째 시나리오는 레반트 제한전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와 시리아, 심지어 이라크에 대한 공격과 함께 레바논에서 군사작전을 이어가지만 이란과의 직접적 충돌은 피함. 인적 피해는 계속 늘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석유 공급에는 거의 차질이 없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마지막은 지속적인 휴전. 하마스와 헤즈볼라 지도부가 몰락하고 이스라엘의 군사적 우위가 분명해지면서 중동 지역의 힘의 균형이 재편되고 휴전이 지속. 그 결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사라지고, 전후 경제 회복과 재건이 중동 지역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음. 현재 상황에선 두번째 시나리오가 유력
2) 엔 캐리의 부활. 日총리 발언 이후 엔 약세 베팅
8월 금융시장 폭락에 단초를 제공했던 엔 캐리 트레이드가 다시 투자자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고 있음. 일본 경제가 아직 추가 금리 인상에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깜짝 발언에 연내 일본은행(BOJ)의 인상 기대가 후퇴함에 따라 트레이더들은 엔화 약세 포지션을 다시 채우는 양상. ATFX 글로벌 마켓의 Nick Twidale은 캐리 트레이드가 “돌아왔다”며 “신임 총리는 지금 엔화를 매도할 수 있는 신호를 주고 있다”고 언급. 미즈호 증권의 쇼키 오모리는 “엔 캐리 트레이드는 다시 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오로지 엔화 방향 모멘텀에 근거한다”며 비둘기파적 BOJ, 예상보다 강한 미국 지표, 중동 긴장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면 달러-엔은 155까지 오를 리스크가 있다고 전망
3) BOE 총재, 공격적 금리인하 전망 제시. 파운드 급락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억제된다면 중앙은행이 선제적으로 보다 적극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음. 베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 관련 소식이 계속 좋게 나올 경우 금리 인하에 대해 “조금 더 공격적”이고 “조금 더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다고 설명. G-10 통화 가운데 올해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파운드화는 베일리의 발언 이후 한때 달러와 유로화 대비 1% 넘게 하락. 스왑 시장은 현재 BOE의 11월 25bp 인하를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12월에도 연속적으로 인하할 확률을 발언 전 약 40%에서 70%로 올렸음
4) SVP 창립자, ‘미국 오피스 빌딩에 쓰나미 몰려온다’
크레딧 투자회사인 Strategic Value Partners(SVP)의 빅터 코슬라는 미국 사무실 부동산 시장이 워낙 문제가 많다며, “거의 쓰나미급”이라고 경고. 겉으로 보기엔 그다지 심각해 보이진 않지만 그 기저에는 부채 만기가 “쓰나미를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 중개업체 존스랑라살에 따르면 사무실과 아파트 단지, 기타 상업용 부동산(CRE) 부문에서 내년 말까지 1.5조 달러 상당의 부채가 만기 도래 예정으로, 많은 곳들이 기존보다 더 높은 금리에 재융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 특히 사무실 건물은 재택근무 증가로 수요가 감소한데다 많은 건물들이 임대를 위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더욱 취약. 그는 향후 3년에 걸쳐 기업들이 하이일드 만기의 벽을 해결해 나가면서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전망
5) 中 경기부양용 최대 10조 위안 특별국채 발행 가능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최대 10조 위안에 달하는 특별 국채를 발행하여 재정 지원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 중국 재정부 산하 연구기관의 책임자였던 Jia Kang은 당국이 공공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림으로써 고용 창출과 소득 증대, 소비 활성화를 통해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언급. 그는 구체적 목표 시점을 제시하지 않은 채 “현재 채권 발행 규모를 4조 위안 또는 심지어 10조 위안으로 확대한다고 해서 과도하진 않을 것”이라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0/7 Bloomberg>
1) 뜨거운 9월 미국 고용
9월 미국 비농업 고용(NFP)이 6개월래 가장 많은 25만 4,000명 증가. 앞서 7월과 8월의 고용증가폭도 상향 조정. 9월 실업률은 전망치보다 낮은 4.1%로 내려왔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4% 증가로 시장 예상을 상회.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이번 고용지표가 강하긴 하지만 월간 수치 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2%를 하회할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 그는 연준 위원 대다수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계속 가까워지고, 실업률이 완전 고용에서 안정화될 것이며 향후 12~18개월 동안 금리는 많이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2) JP모간·BofA, 11월 연준 빅 컷 전망 철회
고용지표가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증명하자 JP모간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11월 FOMC에서 50bp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을 철회하고 대신 25bp 인하를 예상. JP모간의 Michael Feroli는 이번 고용 보고서가 “연준의 임무를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전망을 바꿨다고 밝혔음. BofA의 Aditya Bhave는 연준의 9월 50bp 인하 결정 이후 나온 경제지표들이 “놀라울 정도로 강해 추가 50bp 인하는 타당하지 않다”고 진단. 따라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FOMC 회의 때마다 25bp씩 금리를 내린 뒤 분기에 한 번씩으로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 또한 연준의 최종 금리 추정치도 3%~3.25%로 상향 조정
3) 엘-에리안, ‘인플레이션 죽지 않았다’
모하메드 엘-에리안은 시장을 놀라게 할 정도로 뜨거운 고용지표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며, 연준이 물가 상승 압력에 맞서는 데 다시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 “이것은 견고한 노동 시장일 뿐만 아니라, 경기 사이클 후반의 강력한 노동 시장이다”고 진단. “연준으로서는, (이중책무가 아닌 노동시장 만의) 단일책무를 시행하라는 시장의 압박에 훨씬 더 강하게 반발해야 한다는 의미다”며, “연준이 최대 고용에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충분하다”고 지적. 제프리스의 Brad Bechtel은 “다음 달 25bp 인하가 확정됐다”며, 유로-달러 환율이 1.08~1.09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존 예상이 쉽게 달성될 수 있다고 언급
4) 서머스, “9월 50bp 인하는 실수”. 연준 비판 견해 잇달아 등장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9월 고용 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대폭 웃돈 것으로 나오자 지난달 연준 금리 인하 결정은 실수였다고 주장. 서머스는 “뒤돌아보니 9월의 50bp 인하는 큰 파장은 없었지만 실수였다”고 언급. 그는 이번 고용 보고서에 대해 “책임 있는 통화정책을 위해 금리 인하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높은 중립금리 환경에 처해 있을 수도 있다는 느낌을 확인시켜 준다”고 진단.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향후 통화정책 관련해 연준이 스스로를 코너에 몰아넣었다고 우려. 그는 “연준이 2021년처럼 포워드 가이던스에 갇히지 않기를 바란다”며 “GDP는 추세를 상회하고 있고, 기업 수익은 강하며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다. 크레딧은 매우 타이트하고, 금값은 고점을 경신했다. 고금리 제약은 어디에 있나?”고 반문
5)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주년. 바이든, 이란 유전 공격 반대
가자지구 전쟁이 벌써 1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예멘 등 끝이 보이지 않는 ‘다중전선’으로 공격을 확대하는 양상. 이란은 적의 공격에 대비해 모든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대비책을 마련했다며, 다만 자국과 이슬람의 이익이 해를 입지 않는다면 반응할 생각이 없다고 한 언론매체가 보도.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어떤 형태로든 보복을 하겠지만 이란 유전 시설 공격과 같은 과잉대응은 자제하길 원한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1) 뜨거운 9월 미국 고용
9월 미국 비농업 고용(NFP)이 6개월래 가장 많은 25만 4,000명 증가. 앞서 7월과 8월의 고용증가폭도 상향 조정. 9월 실업률은 전망치보다 낮은 4.1%로 내려왔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4% 증가로 시장 예상을 상회.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이번 고용지표가 강하긴 하지만 월간 수치 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2%를 하회할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 그는 연준 위원 대다수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계속 가까워지고, 실업률이 완전 고용에서 안정화될 것이며 향후 12~18개월 동안 금리는 많이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2) JP모간·BofA, 11월 연준 빅 컷 전망 철회
고용지표가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증명하자 JP모간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11월 FOMC에서 50bp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을 철회하고 대신 25bp 인하를 예상. JP모간의 Michael Feroli는 이번 고용 보고서가 “연준의 임무를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전망을 바꿨다고 밝혔음. BofA의 Aditya Bhave는 연준의 9월 50bp 인하 결정 이후 나온 경제지표들이 “놀라울 정도로 강해 추가 50bp 인하는 타당하지 않다”고 진단. 따라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FOMC 회의 때마다 25bp씩 금리를 내린 뒤 분기에 한 번씩으로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 또한 연준의 최종 금리 추정치도 3%~3.25%로 상향 조정
3) 엘-에리안, ‘인플레이션 죽지 않았다’
모하메드 엘-에리안은 시장을 놀라게 할 정도로 뜨거운 고용지표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며, 연준이 물가 상승 압력에 맞서는 데 다시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 “이것은 견고한 노동 시장일 뿐만 아니라, 경기 사이클 후반의 강력한 노동 시장이다”고 진단. “연준으로서는, (이중책무가 아닌 노동시장 만의) 단일책무를 시행하라는 시장의 압박에 훨씬 더 강하게 반발해야 한다는 의미다”며, “연준이 최대 고용에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충분하다”고 지적. 제프리스의 Brad Bechtel은 “다음 달 25bp 인하가 확정됐다”며, 유로-달러 환율이 1.08~1.09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존 예상이 쉽게 달성될 수 있다고 언급
4) 서머스, “9월 50bp 인하는 실수”. 연준 비판 견해 잇달아 등장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9월 고용 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대폭 웃돈 것으로 나오자 지난달 연준 금리 인하 결정은 실수였다고 주장. 서머스는 “뒤돌아보니 9월의 50bp 인하는 큰 파장은 없었지만 실수였다”고 언급. 그는 이번 고용 보고서에 대해 “책임 있는 통화정책을 위해 금리 인하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높은 중립금리 환경에 처해 있을 수도 있다는 느낌을 확인시켜 준다”고 진단.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향후 통화정책 관련해 연준이 스스로를 코너에 몰아넣었다고 우려. 그는 “연준이 2021년처럼 포워드 가이던스에 갇히지 않기를 바란다”며 “GDP는 추세를 상회하고 있고, 기업 수익은 강하며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다. 크레딧은 매우 타이트하고, 금값은 고점을 경신했다. 고금리 제약은 어디에 있나?”고 반문
5)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주년. 바이든, 이란 유전 공격 반대
가자지구 전쟁이 벌써 1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예멘 등 끝이 보이지 않는 ‘다중전선’으로 공격을 확대하는 양상. 이란은 적의 공격에 대비해 모든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대비책을 마련했다며, 다만 자국과 이슬람의 이익이 해를 입지 않는다면 반응할 생각이 없다고 한 언론매체가 보도.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어떤 형태로든 보복을 하겠지만 이란 유전 시설 공격과 같은 과잉대응은 자제하길 원한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