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명이의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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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귀찮은걸 할수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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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o가 그리는 온체인 Perp의 미래

Fogo에 대해서 이번 주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이 팀이 대체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네이티브 퍼프 엔진 Ambient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최근 공개 기술 세션이 올라왔습니다. Citadel Securities 출신의 Doug Colkitt과 Jump Crypto 출신의 Robert Sagurton이 만나 Fogo의 엔진인 Ambient에 대해 나눈 대담인데요. TradFi + 크립토 금융 양쪽에서 진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직접 설명하는 세션이라 들어볼 만하다고 생각되네요.

핵심 요약: 왜 Ambient인가?

세션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불공정하며, 이를 구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mbient는 기존 온체인 Perp DEX들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MEV, 지연 시간 경쟁, 독성 유동성)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분리형 구조): 대부분의 거래소는 모든 과정을 하나로 묶어 처리하지만, Ambient는 이를 분리했습니다.
- 결제(Settlement): 포지션 관리, 증거금, 청산 등은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처리.
- 체결(Execution): 주문 매칭은 40ms(밀리초) 주기의 오프체인 '이중 흐름 배치 경매(Batch Auction)' 방식을 채택.
- 개인 트레이더 보호: 40ms 단위로 주문을 모아 처리함으로써, 초단위로 장난치는 봇(HFT)들이 개인의 먹잇감을 가로채는 것을 원천 차단합니다.
- LP의 지속 가능성: 유동성 공급자(LP)들이 독성 주문에 휘둘리지 않고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합니다.

세션을 듣고 나니, 온체인 선물이 구조적으로 왜 불공정했는지를 정의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해내려고 하고 있다는 인식을 받았네요. Ambient 엔진은 향후 Fogo의 핵심 앱인 Valiant의 기반 엔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프라 수준에서 유저 경험이 어떻게 변화될지, 그리고 이를 통한 Flame Season 2의 보상까지 노려볼수 있을지도?

팟캐스트 / Fogo 공식 / Flame S2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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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o 생태계의 Flame Season 2 참여를 위해, 생태계 내 주요 프로토콜인 Valiant를 직접 활용해 보았음. 지갑은 Fogo 자산의 가시성이 뛰어난 Backpack Wallet을 사용했으며 Fogo의 USDC를 사용.

1. 입금 프로세스 및 브릿징 워크플로우

Valiant를 사용하며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특징은 자산의 체인 간 이동 경로입니다.

• 크로스체인 브릿징의 필요성: 현재 Valiant에서 거래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Fogo의 USDC를 솔라나 체인의 USDC로 브릿징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 네이티브 체인 내에서 즉각적인 예치가 되지 않는 점은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나, 최대한 편의성을 고려한듯 한 UI였음.

• 스왑 편의성: 입금 과정에서 소량의 SOL과 FOGO를 보유하고 있다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입금 절차 내에서 스왑을 지원. 사용자 입장에서 브릿징 과정이 매우 매끄럽게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함.

2. 트레이딩 경험

• 초기 단계의 프로토콜임에도 불구하고 약 200개 이상의 거래 페어를 지원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음.

• 각 페어별로 변동성을 고려하여 최대 레버리지가 차등 설정되어 있음. 이는 프로토콜의 안정성과 트레이더의 자산 보호를 위한 장치라고 생각됨.

• 스왑 및 오더 실행 속도가 매우 원활하여 실시간 변동성 대응에 무리가 없었음.

• 현물과 선물 각각의 거래 볼륨을 랭킹과 함께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

아쉬운점

전반적인 UI/UX는 괜찮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두 가지 아쉬운 점이 존재함.

• 입금 경로 최적화: Fogo 기반 자산을 사용함에도 Solana 체인을 경유해야 하는 점은 향후 네이티브 기능 확장을 통해 개선되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됨.

• 유동성 투명성(Orderbook): 현재 별도의 오더북 가시화가 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유동성 공급처나 체결 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움. 오더북 UI가 도입된다면 더욱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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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O의 리퀴드 스테이킹 : Ignition, Brasa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Fogo 체인의 기초부터 생태계 탐방, 그리고 핵심 거래소인 Valiant 이용법까지 차근차근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Fogo의 리퀴드 스테이킹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단순히 지갑에 FOGO를 넣어두는 것과, FOGO가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리퀴드 스테이킹(Liquid Staking)은 FOGO가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왜 그냥 스테이킹이 아니라 '리퀴드' 스테이킹인가?

일반적인 스테이킹은 자산이 묶여서 손을 댈 수 없지만, 리퀴드 스테이킹은 활용을 할수 있습니다.

• 유동성 확보: FOGO를 예치하면 그 증표로 LST(iFOGO, stFOGO)를 받습니다.
• 복리 수익: 스테이킹 이자를 받으면서, 받은 LST를 다시 DEX(Valiant 등)에 예치해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 Flames 포인트 부스팅: 현재 진행 중인 Flames 시즌 2에서 더 높은 포인트 배율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Fogo의 스테이킹 프로토콜: Ignition vs Brasa

현재 Fogo 생태계에는 두 가지 매력적인 프로토콜이 운영 중입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춰 선택(또는 분산)해 보세요.

① Ignition (iFOGO)
• 특징: 가장 직관적이고 깔끔한 UI를 제공합니다.
• 수익률: 현재 약 7.8%~22% APY 수준 (에포크 및 전략에 따라 변동).
• FOGO를 예치하고 iFOGO를 받아 즉시 유동성 전략에 투입하기 좋습니다.
• 규모의 경제, 보안성, 그리고 디파이 결합성

② Brasa (stFOGO)
• 특징: 장기 홀더에게 더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수익률: 현재 약 12.4% APY 이상 (보상이 누적될수록 stFOGO의 가치가 FOGO 대비 상승).
• 팁: 현재 사이트 내 'Incentives Campaign' 배너를 확인하세요! 일정 기간 스테이킹 유지 시 최대 +100% APY 부스트 혜택이 있어 수익 극대화에 유리.
• 강화된 수익률과 커뮤니티 인센티브

LST 활용방식

• Flames 포인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Ignition과 Brasa 양쪽에 자산을 분산하여 두 종류의 LST를 모두 확보합니다.
• 유동성 공급: 받은 stFOGO나 iFOGO를 Valiant DEX의 LST/FOGO 페어에 예치하기. 스테이킹 이자 + 거래 수수료 + Flames 포인트까지 획득 가능.
• 장기 보유: Flames 포인트는 매주 스테이킹 비중에 따라 분배. 포인트 풀 획득을 위해서는 유지가 유리

Ignition 영상 가이드 | Brasa 영상 가이드 | Fogo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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