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명이의 딸깍
FLock : FOMO 출시로 완성된 풀사이클 DeAI 생태계 DeAI의 마지막 퍼즐, FOMO의 등장 그동안 탈중앙화 AI(DeAI) 업계는 '공급(모델 학습)'에만 치중해 왔음. FLock.io는 기존의 공급망(AI Arena)에 더해, 실질적인 수요(사용 및 상용화)를 이끌어낼 FOMO(FLock Open Model Offering)를 출시하며 세계 최초의 풀사이클 DeAI 플랫폼으로 진화하려고 함. • 과거: AI 모델 학습 및 공급 중심 (AI…
그리고 FLock 의 FOMO 런치패드 관련해서 한국어 가이드도 올라왔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고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가장 먼저 졸업해서 거래가능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QMXAI 모델은 급한 가격 하락을 했다가 어제 ATH를 달성하고 조정중
FOMO 런치패드 한국어 가이드
가장 먼저 졸업해서 거래가능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QMXAI 모델은 급한 가격 하락을 했다가 어제 ATH를 달성하고 조정중
FOMO 런치패드 한국어 가이드
인류는 다가올 일에 대해 완전히 무방비 상태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파트너, 직원,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그 파급 효과를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들은 결과에 대해 생각조차 하려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난 가장 똑똑한 사람들조차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 머지않아 인간보다 거의 모든 것을 더 잘할 수 있는 도구가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 말입니다.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들조차도 이 거대한 변화를 극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디플레이션 충격 중 하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결합만이 이보다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유튜브 채널과 X 계정들이 간단한 앱이나 SaaS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누구나 빠르게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온갖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이 수천 개씩 필요할까요? 지난 20년 동안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개발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해 왔지만, 그들의 한계는 개발 비용, 속도, 그리고 배포였습니다.
맞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제는 실행의 시대가 아니라고 하잖아요. 이론적으로는 아이디어의 시대라고 하죠. 그런데 누군가 좋은 아이디어를 냈는데 누구나 며칠 만에 그걸 복제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구현이 무의미해진다면 무엇이 남을까요? 아마도 맛, 유통,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이 남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장벽조차도 빠르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술 혁신과 다른 점은 그 속도입니다. 이전의 기술 혁신은 사람들에게 적응할 시간을 수십 년 주었지만, 이번 혁신은 몇 달밖에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걸 만들었는데, 마치 우리가 만든 게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져요. 창조자이면서 동시에 삶의 터전을 잃은 존재라는 기묘한 위치. 슬프기도 하고 재밌기도 할 것 같아요.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https://x.com/fede_intern/status/2014553206102122831
지난 몇 주 동안 파트너, 직원,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그 파급 효과를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들은 결과에 대해 생각조차 하려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난 가장 똑똑한 사람들조차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 머지않아 인간보다 거의 모든 것을 더 잘할 수 있는 도구가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 말입니다.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들조차도 이 거대한 변화를 극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디플레이션 충격 중 하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결합만이 이보다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유튜브 채널과 X 계정들이 간단한 앱이나 SaaS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누구나 빠르게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온갖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이 수천 개씩 필요할까요? 지난 20년 동안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개발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해 왔지만, 그들의 한계는 개발 비용, 속도, 그리고 배포였습니다.
맞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제는 실행의 시대가 아니라고 하잖아요. 이론적으로는 아이디어의 시대라고 하죠. 그런데 누군가 좋은 아이디어를 냈는데 누구나 며칠 만에 그걸 복제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구현이 무의미해진다면 무엇이 남을까요? 아마도 맛, 유통,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이 남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장벽조차도 빠르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술 혁신과 다른 점은 그 속도입니다. 이전의 기술 혁신은 사람들에게 적응할 시간을 수십 년 주었지만, 이번 혁신은 몇 달밖에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걸 만들었는데, 마치 우리가 만든 게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져요. 창조자이면서 동시에 삶의 터전을 잃은 존재라는 기묘한 위치. 슬프기도 하고 재밌기도 할 것 같아요.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https://x.com/fede_intern/status/20145532061021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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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s intern 🥊 (@fede_intern) on X
Humanity is completely unprepared for what's coming.
I've been talking with partners, employees, and countless people over the last few weeks. I'm amazed by most people's inability to adapt or ev…
I've been talking with partners, employees, and countless people over the last few weeks. I'm amazed by most people's inability to adapt or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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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든 생각
모두가 똑같이 똑똑한 AI를 비서로 두게 되면, 지능은 공기나 전기처럼 어디에나 존재하는 저렴한 자원이 됨. 이때 가치가 급등하는 것은 '인간만이 보증할 수 있는 것'.
• 사회적 기술로서의 신뢰: 누구나 며칠 만에 고도화된 앱을 만들 수 있다면, 사용자는 "이게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가"보다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으며, 내가 이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를 묻게 될 것.
• 평판 자본: 기술적 구현 능력이 상향 평준화될수록, 그 사람의 과거 궤적과 네트워크, 그리고 커뮤니티 내에서의 평판이 복제 불가능한 자산이 될 것.
과거의 사회적 기술이 "내 주변의 구성원들과 잘 지내는 것"이었다면, 다가올 시대의 사회적 기술은 "복잡한 이해관계를 정렬하고 서사를 부여하는 능력"으로 확장해야 할 것.
• 내러티브와 큐레이션: 도구들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왜 이 도구가 필요한지"에 대한 맥락을 설계하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은 기계가 대체하기 어려움.
• 조직화 능력: 기술이 파편화될수록, 그 파편들을 모아 하나의 유기적인 가치로 엮어내는 사회적 접착제 역할이 중요해질 것. 이는 인간의 심리와 감정, 그리고 사회적 역학 등을 이해해야만 가능한 영역. 또한 최종가치판단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 영역이지 않을까...
"무엇이 아름다운가? 무엇이 인간에게 편리한가? 지금 사람들은 무엇에 갈증을 느끼는가?"
이 질문들에 답하는 것은 결국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 즉 사회적 지능에서 나옴. 기술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시간을 극단적으로 단축시켰다면, '무엇을 현실로 만들 것인가.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타인과 공명하는 능력도 수반되어야 함.
https://x.com/hyeon__dev/status/2015121231700484488
1. 지능의 공급 과잉과 신뢰의 희소성
모두가 똑같이 똑똑한 AI를 비서로 두게 되면, 지능은 공기나 전기처럼 어디에나 존재하는 저렴한 자원이 됨. 이때 가치가 급등하는 것은 '인간만이 보증할 수 있는 것'.
• 사회적 기술로서의 신뢰: 누구나 며칠 만에 고도화된 앱을 만들 수 있다면, 사용자는 "이게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가"보다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으며, 내가 이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를 묻게 될 것.
• 평판 자본: 기술적 구현 능력이 상향 평준화될수록, 그 사람의 과거 궤적과 네트워크, 그리고 커뮤니티 내에서의 평판이 복제 불가능한 자산이 될 것.
2. 실행의 시대에서 '맥락 조율'의 시대로
과거의 사회적 기술이 "내 주변의 구성원들과 잘 지내는 것"이었다면, 다가올 시대의 사회적 기술은 "복잡한 이해관계를 정렬하고 서사를 부여하는 능력"으로 확장해야 할 것.
• 내러티브와 큐레이션: 도구들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왜 이 도구가 필요한지"에 대한 맥락을 설계하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은 기계가 대체하기 어려움.
• 조직화 능력: 기술이 파편화될수록, 그 파편들을 모아 하나의 유기적인 가치로 엮어내는 사회적 접착제 역할이 중요해질 것. 이는 인간의 심리와 감정, 그리고 사회적 역학 등을 이해해야만 가능한 영역. 또한 최종가치판단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 영역이지 않을까...
3. 맛과 사회적 감각의 결합
"무엇이 아름다운가? 무엇이 인간에게 편리한가? 지금 사람들은 무엇에 갈증을 느끼는가?"
이 질문들에 답하는 것은 결국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 즉 사회적 지능에서 나옴. 기술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시간을 극단적으로 단축시켰다면, '무엇을 현실로 만들 것인가.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타인과 공명하는 능력도 수반되어야 함.
아이디어가 있으면 구현하기 좋은 사회가 되었지만, 결국 그 아이디어를 어떤 방식으로 전개해나갈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사람으로서 개입해야할 영역이 큰것 같음.
원작자가 다른 글에서 "We got the future. We just didn't get the social technology to live in it."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다. 다만 그 미래를 살아갈 사회적 기술이 부족할 뿐이다.) 라는 문장을 남겼는데, 이런 사회적 기술들에 대해서 미리 고민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https://x.com/hyeon__dev/status/2015121231700484488
X (formerly Twitter)
Hyeon | Σ: (@hyeon__dev) on X
When everyone possesses a super intelligent AI agent, intelligence itself becomes a commodity, as ubiquitous and inexpensive as the air we breathe. In this landscape of oversupply, value shifts toward the only thing an algorithm cannot manufactur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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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요즘 크립토에서 제일 구조적인 문제 중 하나는 equity(지분)와 token(토큰) 사이의 충돌
이건 단순히 “토큰이 성과를 못 냈다”거나 “팀이 욕심을 냈다” 같은 도덕적 문제라기보다는,
같은 프로젝트 안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소유권 시스템이 공존하면서 필연적으로 인센티브가 어긋나는 구조적 문제에 더 가깝다.
$UNI는 2020년 에어드랍이후 토큰 홀더가 실제로 프로토콜 수익에 접근하기 시작한 건 2025년이다. 그 전까지 토큰은 “프로토콜을 소유한다”는 내러티브만 있었고, 실제 캐시플로우는 프론트엔드 회사와 equity 쪽으로만 귀속됐다. 이 과정에서 2024년에는 사실상 지분 쪽 이해관계자가 거버넌스 의사결정을 막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이게 특수한 케이스냐 하면, 전혀 아니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가 사실상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equity: 법적으로 보호받는 실질 소유권
token: 거버넌스와 커뮤니티 참여를 상징하는 반(半)소유권
그리고 이 둘은 같은 가치 풀을 두고 경쟁한다.
지금까지 업계가 제시해온 해법은 대체로 두 가지 극단을 오갔다.
이론적으로는 깔끔하다. 스마트컨트랙트가 주주명부를 대체하고, 토큰이 주식 역할을 하며, 온체인 거버넌스가 이사회를 대신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대부분의 회사는 자산, 고객, 계약, 직원, 서버 모두를 오프체인에 두고 운영한다. 분쟁이 발생했을 때 최종 판단자는 결국 법원이고, “코드”는 어디까지나 법 위에 있지 않다. 이 모델이 제대로 작동하는 영역은 비트코인이나 L1, 혹은 완전히 온체인에서만 존재하는 프로토콜처럼 애초에 회사라는 실체가 없는 경우로 매우 한정된다.
이 방식은 규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법적 구조가 깔끔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과도 잘 맞는다. 하지만 그 대가로 글로벌 유동성을 포기해야 하고, 즉시 결제, 투명한 소유권 구조, 커뮤니티 기반 자본 형성 같은 토큰의 핵심적인 장점들도 함께 내려놓게 된다. 전통적인 주식 시장의 인프라는 구조적으로 이전이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며 접근성도 낮다. 특히 비상장 주식 시장은 유동성, 가격 발견, 거래 효율성 모든 면에서 비효율이 극단적으로 큰 영역에 가깝다.
그래서 이 글이 던지는 핵심 질문은
equity가 제공하는 핵심은: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
-배당과 M&A 시 분배에 대한 명확한 청구권
-강제력이 있는 거버넌스 구조
-가치 귀속의 명확성
token이 제공하는 핵심은:
-즉시 결제
-글로벌 유동성
-투명한 소유권 기록
-낮은 진입 장벽과 커뮤니티 참여
지금 대부분의 토큰이 “서사와 기대감” 위주로 가격이 형성되는 이유도, 법적으로 귀속되는 캐시플로우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이 문제는 철학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 풀의 크기 문제이기도 하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규모는 크립토 시장보다 40배 이상 크다.
토큰만 사용하는 프로젝트는, 구조적으로 전체 자본의 2~5%가 있는 풀에서만 경쟁하고 있는 셈이다.
즉, equity 트랙을 부분적으로라도 흡수하는 순간, 접근 가능한 자본의 크기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꽤 명확하다.
2026년은 “equity-like token”이 본격적으로 실험되고 도입되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건 단순한 기대나 서사가 아니라, 전통 금융 인프라 쪽에서 실제로 레일이 깔리고 있다.
-미국 DTC: 2026년 하반기부터 증권 토큰화 파일럿
-나스닥: 토큰화 증권 거래 인프라 검토
-Securitize: 실제 주식의 온체인화
-Centrifuge: SEC 구조 안에서 주식 토큰화
이건 “크립토가 금융을 침범한다”는 이야기라기보다는,
금융 인프라 자체가 블록체인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 가깝다.
결국 이제 질문은 이거다.
“token vs equity 중 뭐가 이기냐”가 아니라,
“어떤 구조가 둘을 결합할 수 있느냐”
Uniswap이 fee switch 하나 켜는 데 5년이 걸린 건, 이 문제가 의도적으로 설계하지 않으면 절대 저절로 정렬되지 않는 구조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다.
개인적으로는:
-RWA
-tokenized equity
-onchain cap table
-legal wrapper + onchain settlement
이쪽이 다음 5년 동안의 인프라 레벨 변화라고 보고 있고,
2026년이 그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생각한다
https://x.com/matty_/status/2013643812896145589?s=20
이건 단순히 “토큰이 성과를 못 냈다”거나 “팀이 욕심을 냈다” 같은 도덕적 문제라기보다는,
같은 프로젝트 안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소유권 시스템이 공존하면서 필연적으로 인센티브가 어긋나는 구조적 문제에 더 가깝다.
Uniswap 사례는 이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UNI는 2020년 에어드랍이후 토큰 홀더가 실제로 프로토콜 수익에 접근하기 시작한 건 2025년이다. 그 전까지 토큰은 “프로토콜을 소유한다”는 내러티브만 있었고, 실제 캐시플로우는 프론트엔드 회사와 equity 쪽으로만 귀속됐다. 이 과정에서 2024년에는 사실상 지분 쪽 이해관계자가 거버넌스 의사결정을 막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이게 특수한 케이스냐 하면, 전혀 아니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가 사실상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equity: 법적으로 보호받는 실질 소유권
token: 거버넌스와 커뮤니티 참여를 상징하는 반(半)소유권
그리고 이 둘은 같은 가치 풀을 두고 경쟁한다.
지금까지 업계가 제시해온 해법은 대체로 두 가지 극단을 오갔다.
첫 번째는, “그냥 전부 온체인으로 옮기고 equity를 없애자”는 접근
이론적으로는 깔끔하다. 스마트컨트랙트가 주주명부를 대체하고, 토큰이 주식 역할을 하며, 온체인 거버넌스가 이사회를 대신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대부분의 회사는 자산, 고객, 계약, 직원, 서버 모두를 오프체인에 두고 운영한다. 분쟁이 발생했을 때 최종 판단자는 결국 법원이고, “코드”는 어디까지나 법 위에 있지 않다. 이 모델이 제대로 작동하는 영역은 비트코인이나 L1, 혹은 완전히 온체인에서만 존재하는 프로토콜처럼 애초에 회사라는 실체가 없는 경우로 매우 한정된다.
두 번째는 반대로, “그럼 그냥 토큰 쓰지 말고 주식만 하자”는 선택
이 방식은 규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법적 구조가 깔끔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과도 잘 맞는다. 하지만 그 대가로 글로벌 유동성을 포기해야 하고, 즉시 결제, 투명한 소유권 구조, 커뮤니티 기반 자본 형성 같은 토큰의 핵심적인 장점들도 함께 내려놓게 된다. 전통적인 주식 시장의 인프라는 구조적으로 이전이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며 접근성도 낮다. 특히 비상장 주식 시장은 유동성, 가격 발견, 거래 효율성 모든 면에서 비효율이 극단적으로 큰 영역에 가깝다.
그래서 이 글이 던지는 핵심 질문은
equity가 제공하는 걸 포기하지 않으면서, token이 제공하는 것도 같이 가져갈 수 없을까?
equity가 제공하는 핵심은: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
-배당과 M&A 시 분배에 대한 명확한 청구권
-강제력이 있는 거버넌스 구조
-가치 귀속의 명확성
token이 제공하는 핵심은:
-즉시 결제
-글로벌 유동성
-투명한 소유권 기록
-낮은 진입 장벽과 커뮤니티 참여
지금 대부분의 토큰이 “서사와 기대감” 위주로 가격이 형성되는 이유도, 법적으로 귀속되는 캐시플로우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주식은 “미래 이익의 배수”로 밸류에이션 되고
토큰은 아직도 “내러티브의 강도”로 밸류에이션 된다.
이 문제는 철학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 풀의 크기 문제이기도 하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규모는 크립토 시장보다 40배 이상 크다.
토큰만 사용하는 프로젝트는, 구조적으로 전체 자본의 2~5%가 있는 풀에서만 경쟁하고 있는 셈이다.
즉, equity 트랙을 부분적으로라도 흡수하는 순간, 접근 가능한 자본의 크기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꽤 명확하다.
2026년은 “equity-like token”이 본격적으로 실험되고 도입되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건 단순한 기대나 서사가 아니라, 전통 금융 인프라 쪽에서 실제로 레일이 깔리고 있다.
-미국 DTC: 2026년 하반기부터 증권 토큰화 파일럿
-나스닥: 토큰화 증권 거래 인프라 검토
-Securitize: 실제 주식의 온체인화
-Centrifuge: SEC 구조 안에서 주식 토큰화
이건 “크립토가 금융을 침범한다”는 이야기라기보다는,
금융 인프라 자체가 블록체인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 가깝다.
결국 이제 질문은 이거다.
“token vs equity 중 뭐가 이기냐”가 아니라,
“어떤 구조가 둘을 결합할 수 있느냐”
Uniswap이 fee switch 하나 켜는 데 5년이 걸린 건, 이 문제가 의도적으로 설계하지 않으면 절대 저절로 정렬되지 않는 구조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다.
개인적으로는:
-RWA
-tokenized equity
-onchain cap table
-legal wrapper + onchain settlement
이쪽이 다음 5년 동안의 인프라 레벨 변화라고 보고 있고,
2026년이 그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생각한다
https://x.com/matty_/status/2013643812896145589?s=20
❤2
오랜만에 아티클을 하나 작성했습니다. 주제는 Ownership과 Creator Coins, 그리고 Ownership 코인으로 전환기를 가지는 ORGO 인데요.
크리에이터 경제를 기반으로 팬토큰과 같이 동작하는 크리에이터 코인과 비즈니스 기본 원칙에 의해 동작하는 오너십 코인은 가치원천과 소유자 보호의 측면에서 큰 차이점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ORGO와 오너십 토큰 등에 대해서 알아보다보니 최근의 bags와 같은 문제점도 있었기에 한번 정리를 해보고 싶더라구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x.com/hyeon__dev/status/2015284204888818037
크리에이터 경제를 기반으로 팬토큰과 같이 동작하는 크리에이터 코인과 비즈니스 기본 원칙에 의해 동작하는 오너십 코인은 가치원천과 소유자 보호의 측면에서 큰 차이점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ORGO와 오너십 토큰 등에 대해서 알아보다보니 최근의 bags와 같은 문제점도 있었기에 한번 정리를 해보고 싶더라구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The Conceptual Divide: Impact vs. Equity (개념적 분열: 영향력 대 형평성)
2. Core Differences: Value Essence and Risk (핵심 차이점: 가치, 본질, 그리고 위험)
3. Case Study: Why Orgo Matter (사례 연구: Orgo가 중요한 이유)
4. Orgo: A High Growth Project in Transition (Orgo: 전환기의 고성장 프로젝트)
5. Conclusion: From Speculation to Future Equity (결론: 투기에서 미래 주식으로의)
https://x.com/hyeon__dev/status/201528420488881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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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오랜만에 아티클을 하나 작성했습니다. 주제는 Ownership과 Creator Coins, 그리고 Ownership 코인으로 전환기를 가지는 ORGO 인데요. 크리에이터 경제를 기반으로 팬토큰과 같이 동작하는 크리에이터 코인과 비즈니스 기본 원칙에 의해 동작하는 오너십 코인은 가치원천과 소유자 보호의 측면에서 큰 차이점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ORGO와 오너십 토큰 등에 대해서 알아보다보니 최근의 bags와 같은 문제점도 있었기에 한번 정리를 해보고…
어제 자기전에 쓰려다가 내일 사람들 많이 볼때 써야지 했는데.....이렇게 올라가고 있어서 아쉽군아,,,,,Game 아저씨가 계속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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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로컬 라이프 매니저)이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즉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고 직관적으로 발전하게 되어서, 제가 원하는 대로 정확하게 작동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면, 굳이 앱 스토어에 가서 다른 사람이 만든 기성 솔루션을 찾아볼 필요가 있을까요?
내가 공들여 만들고 싶었던 "자동화" 기능이 사실은 디지털 비서에게 문자 메시지 하나만 보내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라면, 바로가기 기능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https://www.macstories.net/stories/clawdbot-showed-me-what-the-future-of-personal-ai-assistants-looks-like/
내가 공들여 만들고 싶었던 "자동화" 기능이 사실은 디지털 비서에게 문자 메시지 하나만 보내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라면, 바로가기 기능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https://www.macstories.net/stories/clawdbot-showed-me-what-the-future-of-personal-ai-assistants-looks-like/
www.macstories.net
OpenClaw Showed Me What the Future of Personal AI Assistants Looks Like
Update, February 6: I've published an in-depth guide with advanced tips for secure credentials, memory management, automations, and proactive work with OpenClaw for our Club members here. For the past week or so, I’ve been working with a digital assistant…
Forwarded from 갱생코인
노빠꾸 펌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RIVER는 누군가 2500개 지갑으로 비트겟 공급량을 독점하여 운전한 정황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https://x.com/WazzCrypto/status/2014840009858183571
https://x.com/WazzCrypto/status/2014840009858183571
요즘에도 트위터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현재 채널에는 정제해서 글을 쓰려다보니 속도감도 많이 줄어들고 공유할때 고민을 엄청 많이하게 되어서 그 병목점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에보야시나 쿠키의 채널처럼 괜찮은 글들을 큐레이팅하고 가끔 의견도 달아두는 Reads 채널을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마 어떤 정제된 의견을 보는게 아닌 고민의 과정을 트레킹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에보야시의 채널 : https://t.me/ahboyashreads
• 쿠키의 채널 : https://t.me/cookiesreads
• 그리고 저의 Reads 채널 : https://t.me/hyeonreads
• 에보야시의 채널 : https://t.me/ahboyashreads
• 쿠키의 채널 : https://t.me/cookiesreads
• 그리고 저의 Reads 채널 : https://t.me/hyeon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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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최근에 트위터 알고리즘이 엄청 민감해지는게 느껴지는게, 어제 Zama 전략 생각하느라 좀 알아봤다고 피드가 전부 Zama로 꽉 차버림.
그리고 for you(추천 컨텐츠) 의 비중이 피드에서 많이 늘어난 느낌. 알고리즘도 좋지만 지금같이 시장이 좋지 않을 때에는 그냥 나보다 시장에 더 관심 가지고있고, 더 넓은 범위를 보는 사람이 보는 것만 보고싶음. 그럴 때 되게 유용한 것이 Reads 채널. 트위터 글 뿐 아니라 서브스택 등 본인이 자주 챙겨보는 블로그 글도 올려줘서 여러가지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됨.
하루에도 올려주는 글들이 많아서 밀리면 못보기도 하고 처음에는 전부 읽기가 힘들지만 사진에 올린 것처럼 트위터에 gemini api 달아서 대신 읽어달라고 하고 관심 가는 글만 읽음.
그리고 for you(추천 컨텐츠) 의 비중이 피드에서 많이 늘어난 느낌. 알고리즘도 좋지만 지금같이 시장이 좋지 않을 때에는 그냥 나보다 시장에 더 관심 가지고있고, 더 넓은 범위를 보는 사람이 보는 것만 보고싶음. 그럴 때 되게 유용한 것이 Reads 채널. 트위터 글 뿐 아니라 서브스택 등 본인이 자주 챙겨보는 블로그 글도 올려줘서 여러가지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됨.
하루에도 올려주는 글들이 많아서 밀리면 못보기도 하고 처음에는 전부 읽기가 힘들지만 사진에 올린 것처럼 트위터에 gemini api 달아서 대신 읽어달라고 하고 관심 가는 글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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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Underpaid Research
Who Captures the Value When AI Inference Becomes Cheap?
Improving Efficiency: OpenAI’s compute margins rose to 70%, and the cost per million tokens has dropped by over 99%.
Widening Losses: Despite efficiency, total losses are accelerating (OpenAI projected to lose $143B by 2029). This is because frontier models now use "Test Time Compute" (reasoning longer to give better answers), which consumes more resources per query.
The market is shifting from Training (buying chips to build models) to Inference (running them for users).
Nvidia’s Defensive Move: Nvidia "acquihired" Groq for $20B to dominate inference technology and bypass antitrust regulations by keeping Groq technically "independent."
Google is uniquely positioned because it owns the entire stack: custom chips (TPU v7), infrastructure (Google Cloud), and massive distribution (Search, Android).
Recent breakthroughs like Titan (Neural Memory) from DeepMind allow models to learn during inference, potentially solving the "catastrophic forgetting" issue of LLMs.
Pure-play AI startups (Anthropic, Cohere, etc.) are on a "VC treadmill," needing constant massive funding just to stay in the race.
Winner Take All? Hyperscalers (Google, Microsoft, Amazon) can subsidize AI losses with other profits, while specialized "Neoclouds" (like CoreWeave) face high risks due to heavy debt.
The future isn't just one "Everything Model." It’s likely thousands of specialized edge models that are smaller, cheaper, and run locally on devices (phones/PCs), avoiding the "enshittification" of ad supported platforms.
https://lesbarclays.substack.com/p/who-captures-the-value-when-ai-inference
1. The Paradox of Margins vs. Losses
Improving Efficiency: OpenAI’s compute margins rose to 70%, and the cost per million tokens has dropped by over 99%.
Widening Losses: Despite efficiency, total losses are accelerating (OpenAI projected to lose $143B by 2029). This is because frontier models now use "Test Time Compute" (reasoning longer to give better answers), which consumes more resources per query.
2. The "Inference Flip" & Hardware Moats
The market is shifting from Training (buying chips to build models) to Inference (running them for users).
Nvidia’s Defensive Move: Nvidia "acquihired" Groq for $20B to dominate inference technology and bypass antitrust regulations by keeping Groq technically "independent."
3. Google’s Vertical "Singularity"
Google is uniquely positioned because it owns the entire stack: custom chips (TPU v7), infrastructure (Google Cloud), and massive distribution (Search, Android).
Recent breakthroughs like Titan (Neural Memory) from DeepMind allow models to learn during inference, potentially solving the "catastrophic forgetting" issue of LLMs.
4. The VC Treadmill & Survival
Pure-play AI startups (Anthropic, Cohere, etc.) are on a "VC treadmill," needing constant massive funding just to stay in the race.
Winner Take All? Hyperscalers (Google, Microsoft, Amazon) can subsidize AI losses with other profits, while specialized "Neoclouds" (like CoreWeave) face high risks due to heavy debt.
5. Future Outlook: Edge & Specialized Models
The future isn't just one "Everything Model." It’s likely thousands of specialized edge models that are smaller, cheaper, and run locally on devices (phones/PCs), avoiding the "enshittification" of ad supported platforms.
https://lesbarclays.substack.com/p/who-captures-the-value-when-ai-inference
Substack
Who Captures the Value When AI Inference Becomes Cheap?
The economic question hiding behind AI's falling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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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의 스트레스 테스트 사이트에 Onchain games, with no latency. Only on MegaETH 문구의 배너가 추가 됐네요.
"여기에도 새로운 게임이나 앱이 추가될 예정인가요?"
네.
https://x.com/bread_/status/2015493093353771438
"여기에도 새로운 게임이나 앱이 추가될 예정인가요?"
네.
https://x.com/bread_/status/2015493093353771438
종명이의 딸깍
요즘에도 트위터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현재 채널에는 정제해서 글을 쓰려다보니 속도감도 많이 줄어들고 공유할때 고민을 엄청 많이하게 되어서 그 병목점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에보야시나 쿠키의 채널처럼 괜찮은 글들을 큐레이팅하고 가끔 의견도 달아두는 Reads 채널을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마 어떤 정제된 의견을 보는게 아닌 고민의 과정을 트레킹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에보야시의 채널 : https://t.me/ahboyashreads…
Reads 채널의 긍정적인 효과 : 트위터 열심히 보게됨
Canton 팀의 글에 의하면, 칸톤은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고,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실제 금융 시스템에 맞춰 설계한 프로젝트
https://x.com/CantonNetwork/status/2015454644684968331
https://x.com/CantonNetwork/status/201545464468496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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