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현재 AI 주도 증시가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 당시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는 정체되는 반면 반도체·인프라만 강세를 보이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향후 몇 주 동안 하이퍼스케일러와 SOX 반도체지수가 핵심 저항선을 돌파하면 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실패할 경우 2000년과 같은 큰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SOX가 9,975~10,554 구간까지 하락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젠슨 황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한국 증시가 조정 국면이지만 "다시 오를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AI 서밋에서는 엔비디아,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 등 주요 기업들이 반도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고, 저녁 식사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젠슨 황은 한국의 AI·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